연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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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

일단 제 고민은 남자친구 얘기 인데요 남자친구가 자꾸 연락도 안보고 연락을 안 해주더라고요. 그러고 찾아보면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해요 "남자는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근데 제가 제 남친이랑 오늘 270일 정도 되는데 270동안 연락도 없고 용기내서 연락 좀 해줘 라고 얘기하면 하루? 이틀?하고 안 하더라고요 제 남친한테 6년지기 남사친이 있는데 저번에 그 남사친한테 연락이 와서 봤더니 남친이 저한테 서운한게 많다는거에요 근데 저는 그게 왜 서운한건지 이해가 안됬죠 연락도 제가 먼저하고 전화도 제가 먼저 하고 이해가 정말 안되서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헤어질뻔 하다가 결국 제가 그날 저녁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끝났어요. 그러고서 괜찮나 싶었는데 어제 설날이라서 제가 연락을 못하는 상황이 생겨서 남자친구한테 연락을 안 했는데 오늘 시간이 좀 생겨서 남자친구한테 '있자나ㅏ사랑해💝' 라고 보냈는데 몇 십 분이 지나도 연락 안 오길래 '그래 얘 평소에도 이러지..에휴..기대를 하지말자' 이러고 디엠에 들어갔는데 20분전 읽음 표시인 거 에요 이걸 또 남친의 남사친한테 물어보면 또 안 좋게 끝날거 같다는 얘기만 들을거 같고 남자친구에 연락을 기다리기엔 제가 너무 지쳐요 헤어질까 생각하면 또 헤어지긴 싫고 어떡하죠

원래 이런 사람이였던 걸까요..

대학생 커플이예요 5주년 한 달 전쯤 헤어지고 재회한 지 한 달 정도 되었네요 3년까진 너무 행복했어요 제가 여사친에 굉장히 민감한데 3년까진 남자친구가 여사친이 있어봤자 1~2명이였고 절 너무 좋아하는 게 눈에 보여서 딱히 신경을 안 썼어요 4년 차가 되자 남자친구가 학생회에 들어갔고 여사친들이랑 친해졌어요 남녀 비율 반반인 학과인데 친한 친구가 여사친이 더 많아요 제가 여사친과 노는 걸 너무 싫어한다는 이유로 (솔직히 밥도 같이 못 먹게 했어서... 이건 제가 너무 심했습니다) 저한테 도서관 간다 거짓말 하고 여사친들과 카페를 간 적이 많았고 심지어는 남자랑 논다고까지 했었어요 그러고 제가 남친 인스타 스토리 못 보게 숨겨놨었고 제가 여사친 인스타 염탐을 한 적이 있었어요 또 그럴까봐 아예 제 부계를 차단해 놨더라구요(본계만 맞팔된 상태) 여사친을 염탐하다가 여사친이 일상 블로그를 쓴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남친도 블로그를 만들었단 사실을 알게 됐어요 여사친 글엔 공감 누르고 댓글까지 달았더라구요 저도 블로그를 하기에 제 블로그 링크 보내주면서 이웃하자고 했더니 그 링크를 들어가 보지도 않더군요 남친은 제가 남친 블로그를 안다는 사실을 모를 거에요 진짜 미련하게도 저는 너무 깊이 좋아하고 있어서 헤어지기가 싫었고 그 상태로 1년을 끌었어요 1년 내내 저는 매일이 너무 불안했고 힘들었어요 그러다 헤어지게 됐고 헤어진 지 3주 뒤쯤 남친한테 2번이나 연락이 왔어요 잘할 자신있고 믿음 줄 자신이 있다면서요 정말 정말 바보 같은 저는 아직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그래서 엄청난 고민 끝에 다시 만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남친이 인스타 부계를 만든 것 같아서 이거 너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잡아떼더군요 맞팔이 2명이였는데 그 중 1명은 친한 여사친이였고 다른 한 명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어젠가 여사친이 블로그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그 여사친이랑은 이웃을 했던데 여전히 제 블로그는 전혀 보질 않아요 잘하겠다고 믿음 주겠다 해서 정신 차렸을 수도 있으니까 정말 마지막으로 믿어보자 해서 다시 만난 건데.... 제가 무슨 기대를 하고 다시 만난 건지... 진짜 바보 같아요 더 바보 같은 건 옛날에 잘해주던 때가 자꾸 생각나서 헤어지기가 싫고.. 매일 옛날의 기억과 힘들었던 1년이 교차되면서 생각이나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5년 동안 변함없이 옆에 있어주고 최선을 다 해 챙겨줬던 사람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죠.... 나 같은 사람 못 만날 거라는 걸 본인도 알더라구요 전 정말 할 수 있는 만큼 다 했었거든요 그걸 알면 잘해야지... 새로운 여자들이랑 노는게 그리 재밌고 좋았을까요? 남친은 언제나 당당하고 착하고 솔직하고 거짓말 하는 거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만나자는 거 받아줬더니 재회한 지 한 달 밖에 안 됐는데도 이러는 거면 원래 이런 사람이였던 걸까요... 그동안은 여사친이 별로 없어서 그랬던 거고 이제서야 그게 나타난 걸까요...?

재결합

오늘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며칠 지나고 나서 붙잡아도 될까요? 남친이 절 속상하게 하는짓을 많이해서 더 사귀기 힘들 것 같다고 했더니 힘들면 그만하는게 맞는 것 같다고 자기가 너무 못해줬다면서 좋은사람 만나길 바란다 하면서 절 보내줬는데 헤어진지 1일차여서 그런지 저한테 잘해줬던게 생각나기도 하고 연락을 안하니까 허전해서 5시간 넘게 계속 울고 있어요ㅜ 주변에서 다 헤어지라고 해서 저도 독하게 마음먹고 헤어졌지만 생각해보니 여자를 대하는게 서툴러서 그렇게 행동한 것 같고 좋은점도 많았는데 제가 너무 단점에만 집중해서 결론을 내린 것 같아서 살짝 미안하기도 하고 후회돼요..다시 잡아도 될까요? 다시 잡는게 옳은 선택일까요?

차임

제가고백했는데자꾸차여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

일단 전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 사람이고요 작년부터 지금까지 반년동안 같은 반 남학생을 좋아하고 있어요 초반엔 그 친구랑 계속 엮이고 나름 괜찮았던거 같은데 날이 갈수록 진전이 없어요 결국 지금은 그냥 학원에서 보면 계속 눈 마주치고.. 솔직히 이게 끝이에요 그러다 제 친구가 어쩌다 걔랑 연애 얘기가 나와서 저 어떻냐고 얘기 해봤다는데 첨엔 제가 고백하면 도망친다? 이런 얘기하고 딱히 절 좋아해본적도 없다말하고.. 나중엔 그냥 잘 모르겠다 이렇게 마무리 됐다네요 사실 제 친구랑 걔랑 뭔가 진지하게 대화하진 않았을거 같아서 걔도 그냥 대충 둘러댔을 가능성도 있고.... 일단 저랑 걔는 서로 장난 많이 치면서 나름 친해요 그리고 걔는 진짜 소심해서 먼저 다가오지도 못하고 감정표현 하나도 못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럼 이상황에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먼저 고백해야할까요? ( 너무 급해서 글이 많이 이상해요..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글속에서 제친구랑 걔가 저런 얘기를 한건 반애들 다있는 디코에서 둘이 통화방에 있을때 한 얘기래요 ( 저포함 다른애들은 게임중이였고 저둘은 늦게 와서 못꼈던 상황 )

썸 깨졌는데

이야기를 시작 하자면 저는 2살 연상오빠를 호감 정도로 짝사랑 같은걸 하고 있었고 그 오빠도 저를 좋아하고 있었데요. 저는 그 말을 친구에게 들어서 서로 좋아한다는걸 제가 처음이여서 기쁜 마음에 그 오빠를 좋아한다고 뻥쳤어요 언젠간 좋아지겠지 하면서.. 근데 점점 연락도 하고 가까워 지면서 잘 안 맞는다는 생각이 많이 났어요 그래서 읽씹도 자주하고 선톡도 잘 안했는데 그 오빠는 저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근데 제가 실수로 안읽씹을 4일이나 해버린 거에요 그래서 거의 10일동안 연락 끊겼는데 저는 그 오빠랑 친구 사이로 남고싶고 그 오빠도 그럴거에요 편지를 쓰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편지가 아니여도 되니 더 좋은 방법 으로 도와주세요ㅠ

여사친들과 놀았는데 기억이 안난다는 남친

제가 해외여행 가있는 동안 시차때문에 연락을 잘하지못했습니다 다녀오고나서 남자친구 휴대폰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 저 여행가있는동안 여사친 두명(둘다 유부녀)을 만나서 놀았더라구요. 애기 있는 여사친의 집에서요. 남친이 그 집에 있을 시간에 제가 여행지에서 톡했을 땐 바로 답장이 왔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크게 문제될건 없었는데, 평소 행동과 너무 차이가 나서 찜찜합니다. 남사친들과 약속이나, 출장 같은건 묻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래서 저 해외 가있는 동안 별일없었냐고 모르는척 물었더니 전혀 기억이 안난다하고 쌩뚱맞게 중간에 한번 직장 상사가 불러서 저녁에 잠깐 나갔다 왔대요.(상사포함 여직원 둘 있는 자리) 그리고 그 여사친들과 놀았던건 끝내 말하지 않았습니다. 날짜까지 찝어서 이날 뭐했냐고 물어도 기억이 안난다고만 해요. 근교도시 이동이라 시외버스까지 타야했던 일정이었는데도요. 번개도 아니고 미리 몇일 전에 잡아놓았던 일정이라 저 해외 가기 전에 말해줄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원래 일정 다 얘기해주는 스타일이에요) 셋이 보기 전에 다른 날에는, 여사친 둘 중 한명에게 자기가 (남자친구) 여사친이 사는 동네 근처를 지나고 있단식으로 먼저 카톡도 했었더라고요(저 사귀는 동안) 이 부분도 굳이 먼저 연락을 했다는게 만나려고 간을 본 것같아서 찜찜했습니다. 저도 폰을 몰래 봐서 알게된 터라 당당하게 묻지는 못하는 상황이에요. 희한하게 폰은 비번을 걸지도 않고 아무데나 두고다니고, 저한테도 서슴없이 넘겨주는 스타일이라 숨길게 없어보이긴 합니다. 제 행동도 잘못된 행동이지만 남자친구의 이런 행동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남자친구랑은 직장이 같아서 남친이 평일, 주말 짬나는 대로 먼저 만나자고 하는 스타일이에요. 거의 저와 매일 보는 일정인데도 그 와중에 잠깐 짬날 때 저렇게 여사친, 여직원들과 만나고 연락한다는게 찜찜합니다. 겉으로 보면 저만 만나는 것처럼 보여서 더 배신감도 들어요. 그리고 자기가 직장에 원래 친했던 여직원들이 있는데 일부로 저 신경쓸까봐 예전만큼 잘 안만난다고 했어요. 차라리 원래 일정 공유를 잘 안하는 스타일이면 동성, 이성 상관없이 일관성 있는 태도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성과의 만남일 때만 알려주지 않는 것 같아서(위 두가지 사례만 있어요. 현재까지는) 의심이 들어요. 만난지 3개월 다 돼갑니다. 제가 의심이 많은걸까요?

애정결핍

남친이 오늘 보기로 했는데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할머니댁 간다면서 준비하지 말고 1,2시간 뒤에 준비 하라길래 알았다 하고 기다렸는데 제가 언제 준비하면 될까 2번 정도 물었는데 30분 뒤에 준비해 계속 이러길래 그러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부모님이 늦게 나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하셔서 그냥 내일 보자 이랬거든요 근데 밤에 밥 먹으러 갔다가 걔네 집 근처에서 제가 혼자 기다렸어요 걔가 할머니 집 갔다 지금 오는 길이라고 해서 근데 전화하다가 제가 아까 일 얘기를 좀 꺼냈는데 걘 자기 잘 못 아니라는 식으로 민 얘기하고 그래서 제가 너 안 민나러 갈거다 이랬는데 알겠다 그냥 그러더라고요... 그러고 잘 안 들린다고 나중에 버스 내리면 전화할게 이렇게 됐거든요 근데 걔도 제가 자기 집 근처에 있는 걸 알고 있었고 근데 내리고 연락도 안하고 집으로 바로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연락 했는데 집이다 넌 어디냐 묻고 사라져버린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집에 걸어갔는데 연락 계속 안 보고 제가 집이다 이제 그냥 아파서 잘거다 이러고 넌 어디냐 물었는데 피***이라는 거예요...그리고 저는 하루종일 얘 연락 신경쓰고 기다린딘 말이죠 저 애정결핍 인가요...너무 서운하고 속상하고 그냥 심술부린 제 잘못 같고 내 상태가 이런데 도대체 어떻게 님을 사랑하겠다는 건지 전 잘 모르겠어요...저 애정결핍 인가요. 저 진짜 문제 있는것 같아요...

성인분리불안

저에게 성인 분리불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유치원때부터 자주 엄마가 사우나에 데려가서 재운 후 아침에 눈뜨면 엄마는 없고 이모가 있어 울었던 기억. 엄마와 아빠가 자주 부부싸움을 했던 기억. 결국 8살때 엄마가 하루아침에 집을 나가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8살때부터 20살때까지 저는 아빠마저 저를 버리고갈까봐 아빠가 옆에 있지않으면 잠을 못 자서 제 방이 있었음에도 항상 안방에서 아빠랑 같이 잤습니다. 하지만 아빠도 이혼 후 힘드셔서 맨날 술을 마시러 나가셨고 저는 아빠가 집에 오지 않을까봐 아빠가 술에 미쳐 살던 8살부터 13살까지 아빠가 오지 않으면 빨리 오라고 전화를 했고, 아빠가 전화를 안받으면 3-40통씩 했습니다. 그래도 오지 않으면 늦은 밤 동네 술집 뒤져가며 술집 여자랑 술먹고있는 아빠를 찾는게, 그리고 술취한 아빠를 집으로 데려오는게 제 일상이었습니다. 18살때까지는 행복한 줄 알았습니다. 19살때부터 내 안에 결핍이 있고, 엄마 손에 자란 친구들과 저랑 많이 다르다는것을 깨달았고 자해를 시작했습니다. 21살에 동네에서 모르는 아저씨 길 알려주다가 미행, 감금,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어 그때부터 엄마랑 새아빠랑 살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10번도 못 봤던 엄마였기에 엄마랑 같이 산다는게 좋았지만 제 내면에 엄마에대한 원망이 가득했던것같습니다. 엄마랑 싸울때마다 보통 3개월동안 말을 안했는데 3개월을 엄마랑 새아빠가 저를 투명인간 취급을 하는것이 미치도록 분노하게 했습니다. 나는 똥강아지라는 말 한마디 못 듣고 자랐는데 미안하다고 하지않고 나랑 싸웠다고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는것이 미치도록 화가나서 자해, 소리지르기, 밤새 크게 노래틀기 등 정상적이진 행동을 많이 했습니다. 22살부터 26살까지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직장상사의 인신공격 2년, 따돌림 2년이었습니다. 진작 그만두고 싶었으나 엄마가 3년 내일채움 공제 채워야한다고 해서 꾸역꾸역 다녔습니다. 아마 그래서 엄마랑 싸우고 더 분노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사의 괴롭힘으로 과호흡이 생겼고, 숨이 안쉬어져 화장실로 도망친 적이 두 번, 대인기피증으로 길고 큰 횡단보도를 혼자 건너는것이 무서웠습니다. 지금은 나아졌지만요.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저를 싫어할까봐 하는 걱정이 지나치고 저 혼자 과하게 상상하고 결론내리는 일이 잦습니다. 그리고 항상 친절하려고해 사람들이 무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다 이렇게 살기 싫다는 생각이들어 그동안 모았던 돈으로 캐나다로 혼자 어학연수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도망치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에콰도르 사람. 처음엔 신기해서 만났지만 만나다보니 나를 너무 사랑해주고 나를 위해 최선을 다 해주고 나와 행복한 미래를 그리는 그의 모습이 고맙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만난지 1년째인 현재 저는 남자친구에게 분리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독립적인 사람이라 가끔 본인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그가 기분이 좋지 않을때요. 하지만 저는 그럴때마다 저랑 만나기로 했던 약속을 깨고 혼자있고 싶다는 그에게 너는 나랑 만나야한다고 약속했지 않냐고 장문의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하고 그를 만나기위해 그의 집을 찾아가고, 그가 만나주지않으면 나올때까지 집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저도 이게 잘 못 된 일이라는것을 아는데도 제 행동을 멈출 수 없고, 불안해서 미칠것 같고, 잠도 못 자고 밥도 먹지 못 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자해도 합니다. 지금은 그에게 제 상태를 고백하고 이해해달라고 한 상태입니다. 그는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 눈에는 차지않아 싸울때마다 저는 불안을 느끼고 더 예민해지고 그래서 오늘도 잠을 자지 못 합니다. 그의 노력만으로 우리의 관계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저를 위해 그리고 저희 관계를 위해 저의 불안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제가 병원에 가봐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별 8개월 후 재결합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전남자친구의 잦은 거짓말과 바람으로 이별 후 다른 인간관계도 모두 끊어지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심리상담을 받으며 몇 달간 힘든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극복하기 위해 자기개발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며 모두 극복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얼마전 우연찬게 마주치게 되어 다시 얘기해보자고 대화를 요청해서 회피하였는데, 모두 털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뒤돌아 흔들리는 제 자신이 너무 힘드네요..

남자는 자기 좋아하는 여자한테

제가 아는 오빠를 좋아하는데 그오빠도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아는데 저보고 너 예쁘잖아 연애 많이 해봤을거 같아 라고 했는데 아니 솔직히 제가 자기 좋아하는거 아는데 저렇게 말하면 착각하잖아요ㅠㅠㅠ 어떻게 받아들이는게 좋을까요..?

자존감 낮은 사람과 예민한 사람의 연애

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입니다. 3년 전, 우울증으로 병원과 상담센터를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덕분에 많은 걸 깨닫게 되며 스스로와도 많이 친해졌죠. 심적인 여유까지 챙길 수 있을 때, 연애도 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잘 몰랐는데 남친의 자존감이 낮다는 게 갈수록 느껴집니다. 유연하게 잘 넘겨주고 싶은데 경험이 없다보니 대처가 잘 안됩니다. '너는 내가 살 찌면 헤어질 거지?' '내가 키에 비해 비율이 엉망이지?' '키가 더 크면 좋겠어, 남들이 날 작다고 생각해.' '나는 여길 성형하고 싶어. 그럼 외모가 더 좋아질 거 같아.' '나 같은 사람 만나줘서 고마워.' '네가 못하는 게 뭐야? 난 그걸 잘 해야겠어.' '내가 또 쓸데없이 부정적인 얘기로 네 기분을 해쳤네, 미안해...' '(장거리라서) 자주 못보니까 좋아하는 감정이 흐려지는 거 같아.' '너는 나한테 헤어지자고 할거야...?' '다 널 생각해서 배려한 거였어.' '나는 남들을 챙겨주는 게 좋아.' '너는 왜 나 안 챙겨줘? 나도 챙겨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을 처음 만나본 거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독립적이고 예민한 성격이 내 남자친구를 불안하게 만드는 걸까 싶을 때도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깊어지고 스스로를 갉아먹으니 평정심을 유지하기 어렵더라구요.. 집안일이나 운동, 지인을 만나는 식으로 괜히 움직이며, 지나친 걱정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도 해봤지만 평범한 일상대화 중에도 남친이 스스로를 깍아내리면, 아무래도 말문이 막혀버립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단순하게 보면 헤어지는 방법도 있겠지만, 피하지 않고 부딪히면서 해결해가는 방법도 있다면 배우고 싶어서 글을 남겼습니다.

관심이 가는 분이 있어요.

음.. 동네 약사님인데 친절하시고 섬세하십니다. 몇번 갔는데 얼굴 알아봐주시고 가벼운 스몰토크 좀 하고 영양제 샀었구요. 약이 화학이다 보니 제가 농담으로 "문과생이라 좀 어렵긴 하네요 ㅎㅎ "라고 했더니 "맞아요 문송합니다"라고 하시고. 블로그 이웃신청했는데 수락하시고 인사해주시구요. 근데 그냥 지금까진 손님에게 호의적으로 대하시는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닌것 같거든요 중요한건 그분이 결혼은 하셨는지, 여친은 있으신건지, 없으시다면 관심이 있는지 손님으로서만 친절히 대하시는건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직원분이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하는건 이미지상 안좋다고는 들었는데 ...하여튼 친해지는건 문제는 없는데 여러가지 상황이 좀 정보도 없고 모르겠네요. ㅠ

자살하고 싶어지네요

제가 예전에 짝남 만나기 전에는 항상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어요ㅠ 제가 살아야 하는 큰 이유도 없고 뭔가 계속 자괴감이 들어서요. 짝남 만난 이후로는 몇달 전까지만 해도 죽고싶단 생각이 안들었어요. 짝남이 제 인생을 활기찬 인생으로 만든 셈이죠. 얼마 전에 짝남이 중학교가면서 학원 끊는다고 해서 1년동안 볼일 없는데 어떡하죠? 제가 버틸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버텨봐야 하는건 알고있어요. 1년반 정도 짝남이랑 함께있는 활기로 살았는데 짝남을 못보면 활기가 사라질것 같네요. 짝남이 여친이 있긴 있는데 고백이 아니고 아는사람 소개로 사귀는 거라 잘은 모르겠네요. 여친 사귀기 전에는 저랑 썸타고 있었는데ㅠ 짝남 잊고 나만의 인생을 살아야 하지만 짝남 없이는 잊는건 둘째치고 살기가 힘들것 같아요. 짝남아 1년반동안 제가 살던 유일한 이유 같았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남자분들 연락할때

남자가 2분정도 텀으로 답장하는거에는 의미부여하면 안되나요..? entp 남자랑 연락하고있는데 그냥 제가 이상형 물어봤을때 제 이상형도 물어보고.. 그랬는데 그냥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한 질문이었겠죠..? 남자들은 관심있을때랑 관심없을때 어떻게 행동하나요.??

조금 설레네요...

얼마 전까지 연애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 달달하게 연애하는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지 주변에 이성들이 하는 별거 아닌 행동에 괜히 설레는 것 같아요. 저는 30살 남자입니다. 같은 직장에 저와 나이가 같고 직급이 높은 분이 계신데 다른 부서라서 평소에 근무할 때는 마주칠 일이 거의 없지만 가끔씩 식당이나 사내 행사같은 일이 있으면 보는 정도의 관계입니다.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항상 무표정이고 저에게 한마디도 건넨 적이 없는데 가끔 지나가다 마주쳐서 인사하면 웃으면서 안부를 물어보거나 말을 걸어주세요. 최근에 업무적으로 엮인 일이 있어서 점심식사 후에 같이 산책로를 걸으면서 대화하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하는 일이 생겼는데 그냥 그런게 왠지 데이트같고 설레네요. 물론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는 것도 아니고 친구도 썸도 아닌 공적인 관계라고 생각하지만 거리감이 느껴졌던 분이 친해졌다는 생각이 들어 뭔가 기분이 좋아졌어요.

연애를 할 때 마다 가족한테 욕을 먹고 저 또한 원치 않는 연애를 해요

안녕하세요 연애가 고민인 지우개입니다. 제가 연애를 시작하면 대부분 남자의 얼굴이 그닥 좋은 얼굴은 아닙니다 제가 아직 어린 나이기도하고 사랑이란 감정을 잘 알지 못 합니다 가족들은 남자 좀 그만 만나라며 잔소리하고 남자 얼굴을 보면 왜 그런 애랑 사귀냐고 합니다 전 얼굴을 보고 만나지 않지만 제가 생각해도 조금 못생겼습니다 제 주변 남자애들은 잘생긴 애도 없고 성격이 좋은 애도 없습니다 전남친만 3명이고 2명은 고백 받았고 1명은 고백을 했습니다 1번 째 남친은 그냥 저한테 관심도 없고 실친인데도 불구하고 게임만 해서 언니는 랜선 남친이라며 절 놀려대기 바빴습니다 2번 째 남친은 저한테 애정 표현을 많이 했지만 더 큰 상처를 준 아이입니다 역시나 언니는 또 놀려대기 바빴죠 3번 째 남친은 얼마 전에 헤어졌는데 나쁘게 헤어지진 않았어요 정말 톡도 몇 번 안하고 그냥 친구 처럼 지낸 아이에요 물론 전부 친구 처럼 지냈습니다 그게 고민이구요 저도 알콩달콩한 연앤 아니여도 마음을 잘 표현하는 연앨 하고싶어요 저희 언닌 현재 남친이 있고 싸우면서도 서로 마음 표현하는 좋은 연앨 해요 곁에서 보면 부럽기도하고 짜증나기도하고 제 감정을 모를 만큼 부럽습니다 제 친구들은 제가 남친 생기면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전 걔와 원치 않은 연앨하니 애들 앞에서 뭐라 말도 못하고 그냥 웃어 넘겨요 연애를 하면 저만 연락을 기다리는거 같아 한번 상처 받고 저만 마음 표현하는거 같아 상처 받으니 마음의 상처가 커져 갑니다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이젠 고백이 오면 거부감부터 듭니다 남자에 대해 고정 관념이 생겨버린거 같아요 고백이 오면 얘도 똑같은 애겠지 싶습니다 그냥 평생 철벽으로 살아야할까요?

이거 이어질수도 있어..?

그애를 3개월정도 좋아했는데 그애는 눈치를 못채.. 한번 봐줘 1.그애가 자기전마다 먼저톡으로 잘자라고하고 내꿈꾸라고 함 2.걔가 툭하면 나한테 애교부리고 앙탈부림 3.나한테 자주 칭찬하고 장난침 4.아플때마다 괜찮냐고 선톡하고 약줌 5.왠만하면 먼저 선톡함

전남친을 못잊겠어요

제목 그대로 전남친을 못잊겠어요 제 전남친은 연애스토리를 들으면 그 누구든 남자가 쓰레기라고 할 정도로 저한테 상처 많이 줬거든요 헤어진 이유가 잠수타서였어요 시간 갖고싶다길래 그러자고 했는데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연락이 안오길래 며칠동안 계속 고민하다가 제가 먼저 연락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전남친은 저와 시간을 갖자고 한 뒤에 바로 새여친만나서 잘 사귀고있었더라구요 저는 잠수이별과 환승이별을 동시에 당했습니다...ㅎ 이정도면 전남친한테 정 떨어지고 미련없이 지낼만 하다는거 알지만 제가 그 애를 너무 좋아했고 제 첫연애였어요 제 첫연애를 이렇게 끝내고 상처를 준 걔가 너무 미우면서도 여전히 너무 좋아서 쉽게 못잊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걔한테 다시 연락이 오더라구요 다시 만나고싶다고 하면서요(환승한 새여친과는 헤어진 상태였어요) 저는 안받아줄 이유가 없었고 다시 만났지만 또 차였어요....ㅎ 이번엔 엿같이 헤어지지는 않았지만.. 저와 헤어지고 난 뒤에 전에 환승했던 그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더라구요.... 그런데도 전남친을 못잊겠어요 정을 쉽게 주고 쉽게 떨쳐내지 못하는 성격인지 뭔지 몰라도 그냥 걔가 여전히 좋습니다.. 어떡하죠 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좋아하는 고3 선배

고2여자 입니다 좋아하는 고3선배한테 어제 연락했는데 친해지고 싶은데 앞으로 연락해도 될까요? 하고 좀 연락했는데 너무 답답해서 고3되셔도 연애할 마음 있으세요? 라고 보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러셔서 선배가 연애할 마음 있으면 연락도 계속 하려고요 라고 보냈는데 선배가 없으면 안하게? 라고 하셔서 하고싶은데 부담스러우시면 안되잖아요 라고했는데 선배가 연애는 수능 끝나고 하지 않을까?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연락해도 괜찮으세요?” 라고했는데 응 안 괜찮았으면 처음부터 안 봤지 라고 하셔서 다행이네요 조아요.. 그럼 공부 파이팅하세요!! 하고 선배가 공감 눌렀는데 솔직히 좋아하는거 엄청 티내고 선배도 아는거 같잖아요 가능성 아예 없어보이나요? 연락할때 매력이 없어보여서.. 뭐하시는지 질문하고 답하고 또 제가 질문만 하던게 재미없어하시는거 같아서 그냥 일단 연애할 마음이 있는지 확인만 했는데 매력 없어보이나요? 좀 쉬워보일까요.. 일단 연락내용 봤을때 전반적으로 어때 보이나요.. 남자들은 여자가 자기 좋아하는거 티내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