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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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넌 영원히 모를 거야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이 왔다 갔다 해 그렇게 동요심 없이 로봇이냐는 소리 들으면서 살아왔던 내가 사람 하나 때문에 이렇게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너 생각이 멈추지를 않더라 나도 이런 내 모습이 놀라워 너 말대로 연애는 공부하는 게 맞더라 첫 연애여서 그런지 나는 많이 서툴렀어 우리가 이별하고 너랑 어떻게든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 시간 날 때마다 연애 관련 영상, 연애 관련 글 다 찾아봤어 너와 나의 성향, 우리 연애의 결말의 이유, 재회 가능성까지도 남들이랑 다 비슷하더라 다들 비슷한 이유로 헤어지나봐 너랑 헤어지고 유기견이 된 기분이었어 아무리 잡아봐도 다신 연락할 일 없을 거라 그랬을 때 연애 관련 글들이나 영상들을 보니까 남들이 왜 그렇게 연락하지 말라고 그랬는지 알겠더라 돌이켜보면 아주 희박한 재회 가능성마저 내 스스로 깎아내리고 있었어 그런데 난 후회할 거 알면서도 모진 말 들을 거 알면서도 연락했어 너만 다시 나한테 돌아와 준다면 다른게 무슨 상관이겠어 근데 아무리 쫓겨난 집 앞에서 꼬리 흔들고 기다리고 그래도 집에는 안 들여보내주더라 그러다 보니 그냥 길거리만 정처 없이 떠돌았어 그런데 우연히 보니까 너의 옆에 다른 강아지가 걸어 다니는 거야 어떻게 하겠어 나는 나대로 잘 살아야지 너의 마지막 부탁을 저 사실을 알고 나서 들어준다는 게 아쉽기는 해 너에게 있어 나의 마지막 모습은 그 작은 부탁마저도 안 들어주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일 테니까 그때부터 인정을 했어 진짜 인정하기 싫은데 너무 속상하고 이 현실이 믿어지지도 않고 내가 알던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지만 일하는 곳에서 시간 날 때마다 한가할 때마다 공부했어 공부에 집중이 잘 되는 환경은 아니지만 공부하고 있으면 공부 잘하고 있냐 자격증 따고 여기 배신하고 다른데 갈 거냐 장난스레 물어보시더라 저 공부해야 해요!!! 자격증 따야 해요!!!!! 운동도 할 거예요 더 나은 사람이 돼야 해요!!!!! 그러니까 빵 터져서 웃으시더라 그래 그게 맞지 하시면서 내가 남들한테 의지하는 편은 아니지만 힘들어하는 게 눈에 보이니까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이 내용 알고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주시니 그걸로도 어느 정도 힘이 나더라고 조금씩 개인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입맛이 없어서인지 운동을 과하게 안 해도 신기하게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더라 너가 그렇게 그 잘생긴 얼굴 좀 다시 보자 그랬었는데 너무 늦어버렸네 연애를 경험으로 배우려고 했는데 그건 좋지 않은 선택이더라 너무 아프기도 하고 비효율적이기도 하고 서로에게 상처만 남았잖아 그동안 어설픈 나에게 연애 가르치느라 고생 많았어 정말 나에 대해서도 많이 알았고 덕분에 많이 깨달았어 내일 또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너랑 투닥거리고 드물지 않게 싸우고 그래도 진심으로 좋아했어 이제는 어느 정도 내용을 알아서 그전보다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우리가 너무 멀리 와버렸다 지금 만나고 있는 그분이 너의 상처를 다 감싸줄 수 있을 정도로 그릇이 크고 따뜻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그런 분이니까 그렇게 빠른 시일 내로 만나고 있는 거겠지만 그거 땜에 질투도 했었는데 별로 건강하지는 않은 생각이더라 너가 느끼기에 나도 이런 말 할 자격 없는 사람인 거 아는데 남자한테 더는 상처받지 말고 늘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사람도 너무 믿지 말고 근데 나 진짜 너 좋아했어 너한테 쓰는 돈 하나도 안 아깝고 오히려 뭐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고 정말 너라는 사람 자체가 순수하게 좋았거든 만약 우리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더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거야 이젠 더 이상 그럴 일도 없겠지만 욱해가지고 화내서 미안해 이게 계속 마음에 걸리네 마지막에 약속했듯 더는 불편하게 만들 일 없을 거야 잘 지내

언제까지

언제까지 이럴거야?? 왜 자꾸 *** 대화하다가 튀냐고 말도 없이. 사귀는거 맞냐고 *** 난 이제 연애감정도 안 들어 너한테. 근데 이런식으로 하면 내가 어떻게 널 좋아할 수 있겠어? 맨날 쳐자고 나중에 잣엉 이러면서 오고 *** 난 이런걸 이해해줄만큼 넓은 아량을 가진 사람이 아니야. 난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거든. 하 근데 나도 이런 적 있어서 뭐라고는 못하겠고 그냥 내가 쓰레기지 그래....

짝사랑 첫사랑 외사랑

세가지가 합쳐지니까 아프네 나 되게 아픈 사랑 중이구나

나만 하는 사랑

그 사람은 제가 본인을 좋아한다는 걸 알아요 직업 군인이고, 자신의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아요 그런데 여자를 소개받고 직업 군인이라는 이유로 차인 뒤,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았다고 표현하며 연락이 잘 안돼요 이젠 믿을 사람이 없다고, 결혼도 연애도 생각이 없다고 해요 우선 저는 제가 있는데도 여자를 소개 받고 연락해왔다는 사실이 가장 화가 나고 마음 상해요 전 그저 별 거 아닌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 1 정도 되나봐요 하지만 전 그동안 소모한 감정이나 시간들이 전혀 아깝지 않을만큼 그 사람을 좋아해요 주변인들조차 만류하는 사랑이지만, 전 아직도 그 사람에게 매일매일 편지를 써보내면서 살아가요 그 사람에게 연락하면 저에게 자신을 잊어라, 남자를 소개시켜주겠다 등의 모진 말만 돌아와요 정말 저만 놓으면 둘 다 행복해질까요 위태로워 보이는 그 사람을 혼자 두기 싫어요 그 모진 말이 정말 그 사람의 진심일까요 닫힌 문 앞에서 기다려서 뭐하냐며 자신을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대요 닫힌 문은 언젠가 열릴테고 전 친구라도 좋으니 그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요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왜 이렇게 애매한 사이가 되었을까요 자신도 저에게 좋은 마음이 없지 않다고 했는데 분명 그랬었는데 그건 전부 거짓이였던 건가요 포기밖에 남지 않은 걸까요

세계 여행 간다는 남자친구

남자친구가 최근 회사 일에 너무 지쳐서 퇴사하고 모았던 돈으로 1년 정도 여행을 간다고 하는데요. 원래 둘 다 외국 생활 한 적이 있어서 언어도 문제 없고, 여행을 좋아하고 같이 다닌 적도 많아요. 남친은 원래 워낙 활발하고 외향적이라 어느 나라로 가든 잘 지낼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당장 일을 그만두고 같이 떠날 수는 없는 상황이고... 만난 지는 4년이 넘었고 오래 만나다 보면 떨어져 있는 기간이 있을 수 있다는 건 알아요. 남친이 워낙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했고, 전부터 일을 그만두고 싶어 했어서 마음은 이해는 가요. 그런데 사실 굳이 꼭 그렇게 오랫동안 가야 하나 그런 생각도 들어요.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었던 적도 없었고, 지금은 사이도 좋고 별 문제는 없는데 너무 서운하기도 해요. 제가 남친의 인생이나 미래에 없는 거 같고, 괜히 집착처럼 느껴질까봐 이런 맘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저도 여행을 좋아해서 만약 제가 떠난다고 한다면 말릴 사람도 아닌 거 같고... 그 여행으로 저를 떠날 사람이라면 언제든 떠날 사람인 거겠죠.. 그냥 믿음을 주고 가라고 해야 맞는 거겠죠?? 근데 이 생각만 하면 속이 너무 답답해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요즘 일 때문에 고민도 많고 조금 어려운 시기인데 그 때 옆에 있어주지 않는 게 좀 서운하기도 하고. 남친이 여행 떠난 후에 저 혼자 또 마음 고생할 거 생각하면 차라리 헤어지고 싶단 생각까지 드는데... 어떻게 하면 맘 편하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ㅠ

저는 연애할때 매번 남자친구가 저에게 우선순위여서 너무 힘들어요. 계속 얘만 바라보게 되고 없으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애인 중심으로 제 세상이 돌아가요. 그러면 안된다는것도 나만 힘들다는것도 아는데 집착하게되고 혼자 삐지게되고.. 제 자신이 우선순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들어요

전문가 썸네일
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이러한 연애에서의 애착에 대한 의존은 상호간의 사랑이 아닌 한쪽의 일방적인 의존은 누군가에겐 고통이 되기도 합니다. 마카님이 알고 있는 것처럼 이 고통은 상대방이 주는 것이 아닌 나에게도 비롯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의존에서 점점 벗어나기 위해서는 마카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일상을 먼저 챙기는 것들을 시도해 보세요. 때로는 거절을 하기도 하고 내가 남자친구에게 의존성을 갖게 되면서 분명 마카님에겐 놓치게 되는 일상의 중요한 것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 것들을 우선적으로 하는 시도들을 해보세요. 그리고 이런 것들을 시도하는 중심에는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생각과 자성예언이 필요합니다.
나 이거 뭐라고 받아들여야할까..?

졸업하면서 이제 썸남과 사귀려고 고백하기 전에 썸을 길게 탔어서 아직 나 좋아하냐고 물어봤었단 말이지? 근데 서로 좋아하면 그냥 고백하고 사귀면 되는데 내가 물어본 이유가 썸남이 먼저 연락 안 한지 꽤 됐고, 마음 식어가는 느낌을 받았어서 혹시나 해서 식었을까봐 물어봤는데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 좋아 라고 옴.. 나는 이게 뭔 소리인가해서 많이 좋아한다는 건 아니라는거야? 라고 질문을 했는데 응.. 이라고 대답이 옴.. 그 뒤로 솔직히 나랑 연락할 때는 좋은데 연락 끝나고 자기가 먼저 연락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든다고 말을 함.. 좋은데 안 좋다는 이 애매한 대답을 난 뭐라고 받아들여야하지?? 어쨌든 식었다고 알아듣고 어떨결에 끝내긴 함..

남자친구가 본인 자랑과 이야기만 해요..

남자친구랑 만난지 일주일 정도 되었고 친오빠 지인 소개오 받았어요. 그런데 소개팅때부터 본인 이야기, 자랑, 능력과시만 해요.. 저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아요 그러면서 연애를 많이 못해봤고 만난 여자는 바람이 나서 굉장히 마음아팠다는 이야기 등등.. 그게 전부 20대 초반에 있었던 일이고 공감을 떠나서 첫만남에 묻지도 않은 본인 이야기를 줄줄줄 해요.. 저에대해 알아볼 생각은 하지 않고, 단지 얼굴 예쁜걸로만 만나는 느낌이에요..(제 피셜 아니고 남친이 계속 얼굴 예쁜것만 말해요..성격은 oo동생이라 안봐도 괜찮겠지라고 말하네요...) 처음엔 허세가 심해서 왜이렇게까지 하나 싶고, 누군가한테 인정받으면 어린 아이처럼 종일 자랑해요 나이가 어리지도 않고 30대 중후반인데..왜이러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다른 부분에 있어 저도 끌려서 만난건 맞지만, 알면 알수록 본인이야기+성관계 이야기만 해요 그래서 나를 가볍게 생각하나 했는데 또 그건 아니에요...그래서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나는 이런사람이고 본인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는 것도, 나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는 것도 기본적인 사람에 대한 배려 등에 대해 딱 잘라말했고, 본인도 인정한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사랑에 빠지면 아무것도 안보이고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런다고 연애가 너무 오랜만이기도 하고 제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이게 30대 중후반에 뭔가 통제가 어려워요ㅠㅠ통제도 어차피 못하기 때문에 어떻게 캄다운을 시켜야할지 아니면 좀 더 지켜보고 헤어져야 할지 고민입니다. 우선 헤어지는 걸 떠나서 이 사람이 왜이러는지 궁금하네요.. 뭔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보여요 무튼 저 말 이후 천천히 바뀌려고 하는건 있는데 이게 아직 사귄지 일주일이라 솔직히 한창 좋을 때니까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그러다보니 저도 굉장히 이성적으로 이 관계를 바라보게 돼요... 약간 정신산만하고 정확한 대화 포인트를 모르는거 같아요...성관계에 굉징히 집착하는 것도 그렇고...왜 이러는걸까요.. 바람둥이라고 하기엔 전~혀 그런 부류가 아니에요... 정말 누가봐도 단순한 사람이고 투명해요... 무슨 상처가 있는건지...문제는 다른 사람들은 굉장히 정상적이고 이성적으로 바라봐요 문제는 여자친구한테만 이런 속마음을 다 털어놓는다는 거예요.. 이 사람 심리가 궁금해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10개월간 연애 정말 끝.. 저는 그 만남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 생각했어요 바뀌어야 할 부분도 많았고 바뀌고 싶어서 헤어진 후 일주일쯤 전남친에게 할말이 있다고 만나자 한 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잘할수있다고 바뀔 자신도 있으니 기회를 달라했어요 그러다 대화도중 제가 잘못 이해해서 알아들었다하고 엉뚱한 말을 반복해서 내뱉었더니 일부러 자기를 짜증나게 하냐면서 그만하라고 손 올라갈거 같다고 내뱉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순간 또 울음을 참지 못하고 쏟아져나왔어요 정말 전애인을 만나러가기 전까지 확신에 차있었는데 역시 내가 잘못 생각한거였다고 생각이 들면서 다시 못하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욕설이 나오면서 네 인생에선 노력이라는게 없냐고 이럴거면 왜왔냐 잘해보려는척 했냐 이런말들을 들으니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물론 만나는동안 저희는 싸움도 항상 반복되고 크게 싸우다보니 전 그만하자고 못하겠다는 말을 반복했었죠 그럴때마다 남친은 네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다 네가 노력하면 우리 관계는 다 해결된다 그랬었구요 그래서 저는 속상하더라도 제가 확실히 바뀌면 우리 관계도 더 좋아지고 남친의 안좋은 모습들을 안볼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그럼 노력할테니 기회를 달라했었습니다 그날 바로 만나자 이건 아니였고 일주일 동안 좀 더 이야기를 하기로 했었어요 그래서 그 다음날부터는 카톡으로 몇마디 대화를 서로 이어나가다가 전남친이 어제 나쁘게 말한거 미안허다 근데 일부러 네가 나를 화나게 하려는 거 같았다 해서 제가 어제 일부러 그러냐고 더 그러면 손 올라갈 거 같다고 뱉은 말 있잖아 내가 오빠를 화나게하고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이제 살면서 그런말 하지 않을거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에 다시 전애인에게 내가 이러한 말이나 행동을 하면 기분이 나쁘냐 물었더니 네가 착각하는게 헤어지자거나 못하겠다 라고 말해서 화나는게 아니라 노력1도 안해놓고 삶에 대한 태도가 그따위라 짜증이 난다 왜 사람을 *** 만드냐 하는겁니다 싸움 일으키고 싶지않아서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하다 근데 말투 그렇게 안하면 안되냐고 그따위 라는 단어는 좋은 표현이 아니지 않냐 햇더니 그따위는 태도를 수식하고 있다고 저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는거에요 그래서 전애인에게 나는 오빠가 말하는 그런 단어에 대해 이해가 어려운거 같다 그게 나의 태도라는거고 나한테 하는말 아니냐니까 표준어지만 부정적인 표현 이라는데 네 태도가 그럼 긍정적이야?, 부정적인 태도에 대해서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그럼 뭔말이야 그럼 뭐 멋진 태도라고생각해? 넌 그냥 항상 네가 생각하는 단어의 뜻이나 어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고 상대를 비난하는 사람으로 만든다하길래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에 저는 서로 마찬가지 아닐까 라고 말햇는데 그 순간 또 내가뭘? 이렇게 나와서 전에도 느그 라는 표현에 대해 이해는 안되지만 기분이 나쁠수도 잇으니 담부턴 사용 안한다 해왔지만 이야기가 나온김에 다시 전 이야기를 끄집어냇어요 그랫더니 전애인은 넌 뭐 인정하기 싫을때마다 서로의 문제로 끌고간다 하고 실랑이가 오가다가 제가 말을 번복하기도 햇고 말을 한번 바꾸기도 하고 인정을 하지 않은 상태엿어요 저도 짜증이 났었구요 그런데 더 이상 이사람과의 저의 생각이 브딪히다 보니 진심으로 안되겟다 판단이 들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만하자고 말을 하려고 통화로 언성이 높아지다가 저보고 네가 또 말 바꾸고 인정 안해서 이렇게까지 와버렸다 이얘기를 하면서 뭐라햇습니다 그래서 저는 난 처음부터 차분하게 물어봤었고 해결하고싶었는데 니가 먼저 그따위 라는 표현을 썻다 상대가 싫어하면 그렇게 느낄줗 몰랏다 앞으로 주의할게 라던지 순화해서 말하는게ㅜ어려운거냐 햇더니 네 부정적인 태도에 대해서 말을 한건데 문제냐는 식으로 싸움이 오가다가 그먼하자고 니랑 못하겟다고 울고 블고 소리쳑더니 제에게 별의별말 뭔***아 닥치고 잇으라는둥 한번만 니가, 니니 거리면 찾아가겠다 선넘지 말라면서 진짜 죽야버리고싶다고 자기는 이제 받아주기ㅡ싫다더군요 그렇게 통화를 잠시 멈추고 카톡으로 차분하게 이야기 하기로했지만 대화도중 전애인이 그리고 말하는도중에 대화에 집중 안하고 영상만 보내는것도 기분나쁜데 참는거다 해서 제가 그렇게 따지면 나한테 욕햇던것들 전부 다 짚고 넘어가야하는거 아니냐 햇더니 봐 또 이렇게ㅜ나오지 이러니까 대화가ㅜ안돼 그렇네 대화에 집중했어야했어 하고 할말하면 되는데 내말씹고 네할말만 하잖아 하고 저는 그때부터 참지못하고 상대 잘못한 부분만 계속 뱉어댔습니다 그래서 계속 말싸움으로 이어지다가 그래 네 말이 옳아 네말이 맞다 평생 그렇게 멋지게살아라 니가 나한테 그런말할 자격이잇냐 니한테 아무리 말해도 내말은 항상 씹히고 말투 하나에 내 모든 감정은 다 쳐씹힌다 라고 말하고 결극 저도 제할말 하고 이렇게 반복되고 끝났었는데 어제 마지막으로 궁금한게 잇다고 카톡을 보냈었어요 저한테 그렇게 욕을 내뱉었던게 진심이였는지 나랑 다시 잘되고싶은 마음이 있었냐 물어보려다 결국 마지막으로 궁금한게 잇다고만 보내놓고 아직 보내지 않았습니다 진심이였건 아니였건 이미 내뱉었고 다시 주워담을수 없다는걸 저도 알고 있어서 역시 그만 끝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잊으려하고 있네요.. 물론 정말 누구나 참다 참다 화가 나면 상대에게 화를 낼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근데 폭언과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만나는기간에 집에서 이야기 하다가 싸움이 오갔는데 그때 저는 일을 가려고ㅠ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이였는데 제가 그냥 이따 이야기하자하고 그 상대가 말이 안끝난 상황에서 쿠션을 두들기려는 상황이였는데 저에게 오면서 쿠션이랑 스킨을 집어던지는겁니다 그래서 깨졋구요 네가 계속해서 내 선을 넘엇다 이런말도 해왔습니다 또 제가 대화도중 말을 씹거나 눈을 부라리면 적당히 하라는둥 더이상 못참으면 식탁을 발로 차거나 물건들을 집어던지기도 하였습니다 어떤날은 제가 잘못한 날이 있었습니다 남친은 주변에 사람들이 많지만 여사친과 따로 만나거나 연락을 하는 사람은 아닌데 학창시절에 친햇던 여자 몇몇을 별명으로 저장해놧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해할수 없고 괜히 말 대신 행덩으로 짜증나는 티를 냇습니다 그러면서 맘에도 없는 말로 그냥 친구들이나 만나 하고 내뱉었더니 좀 적당히 하라는둥 네가 ooo 걔 신경쓰이고 짜증난다고 해서 네 하라는대로 부탁 다 들어줬는데 좀 적당히하면 안되냐고 언성이 높아져서 저도 그냥 말 씹고 부엌에 갔는데 또 네가 잘못해놓고 네가 뱉어놓고 등 돌리냐면서 그래서 저 혼자 30분간 암말없이 생각하다가 만나면서 남친이 문제를 불러일으킨적은 없지만 주변 여자들이 자꾸 심기를 건드리니 스트레스를 받앗어서 차라리 정리하는게 맞다싶어서 애인한테 가서 말을 하면서 아까 친구들이나 만나라해서 미안하다 근데 나는 애초에 남사친 여사친 이해할수 없는 구조인거 같다 그만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햇더니 저에게 적당히 하라고 후회할짓 하지말라더니 제가ㅜ한번 더 그만하자햇더니 베개로 제 얼굴을 때려서 저는 미쳣냐고 니가 날 사랑하긴하냐 라는 말 하고 진짜 못하겟다 그만하자햇더니 몇번때렷습니다 그러고 이성을 잃자 저에게 달랴들고 몇초 목을 졸랏어요 정말 숨막히고 정신을 잃을거같앗는데 다시 풀더니 니 한번만 다시 말해봐 대체 니 부탁 다 들어주고 닌 니 짜증 다 표출해야 속이 풀리냐 이러면서 눈깔 그렇게ㅔ 뜨지말라고 진짜 후회하게 싶냐 라고 내뱉더군요 그때 정말 숨도 ㅇ잘안쉬어지고 숨이 부르르 떨리고 꺼이꺼이 울엇는데 연기하지말라면서 네는 속으로 나 욕하고 웃고잇을년이라고 듣기싫다능둥 내뱉엇어요 저에게 그러고 저는 정신차려야겟다싶어서 다시 차븐히 진정하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도 잘한행동 없었고 마음에 없는말하고 휴대폰 몰래 봤습니다 그래서 첨부터 솔직하게 네 폰 봣는데 몇몇 여자들이 이렇게 행동하는게 너무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근데 폰본거는 잘못이니 사과할게 미안해 햇구요 일주일전 헤어질때도 욕설이 오가면서 끝이 났다가 서로의 잘못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애인이 괴물같은 모습은 네가 만든게 맞다 나도 잘못됐다생각하지만 내가말한 선에 네가 여러번 넘어댓고 난 그때마다 참았다 이야기햇습니다 저도애인과의 만남에서 상처주고 잘한행동은 없다 생각이 들지만 폭언과 폭력이 정당화 될수잇는걸까 자꾸 의믄이들고 사랑햇는데 이렇게 됏다는게 안타깝고 쓸쓸하고 생각나고 슬프고 짜증나고 여러감정이 드네요.. 그래서 혼자 최면을 겁니다.. 이 만남을 후회한다고 자꾸 힘들어하지말자.. 성장하는 과정이고 경험이라 생각하자 하고 자꾸 혼자 되새깁니다 나도 다음만남에서 안좋은 행덩들은 하지말아야하지 하고 자기객관화가 되기도하네요

진짜 짜증나

나도 알아 다신 나한테 안 돌아온다는 거 내가 얼른 잊어야 서로에게 좋다는 거 이제 나한테 아무런 미련도 없고 마음 없는 것도 알아 새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 있다는 것도 혼자 이러고 있는 게 궁상인 것도 알아 근데 진짜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그렇게 눈물 한 방울 안 흘리던 내가 너랑 헤어지고 거의 매일을 울었어 지금도 너 남친 있는 거 아니까 내 스스로 다독이면서 참다 참다 너무 힘들어서 질질 짜다 이러고 있는 게 한심하다는 것도 알아 인스타 계정도 지웠어 너 어떻게든 잊으려고 근데 그러면서도 너가 나한테 연락 했으면 좋겠어 전화를 하든 문자를 하든 그게 힘들면 주변 지인을 통해서라도 나는 그렇게 했지만 너가 거절했지만 우린 안된다는 거 나도 잘 알아 진짜 못된 생각인데 너의 새 남친이 진짜 못된 사람이거나 새 남친한테 너가 성질부려서 헤어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한테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 나만큼 너 받아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면서 너 몸 컨디션 안 좋을 때도 안 싸운 남자 나밖에 없다 그랬잖아 내가 첫사랑은 아닐지라도 끝사랑이라며 나 진짜 힘들어 나도 혼잣말로 어떻게든 나를 다독이면서 너 놓아주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잘 안돼 너가 나 미련 버리게 하려고 했던 말들 나는 다 잊어버렸어 그걸로 너한테 원망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아무 말 안 하고 전처럼 지냈으면 좋겠어 그만 방황하고 돌아와

이별 후유증

이별후유증을 처음 겪어보는데 어떡할지 모르겠어요 밖을 산책해도 울고 방에 혼자 있어도 울고 오늘로 6일째 됬는데 울기만 하고 혼자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고 와도 우는데 어떡해야 하죠 사진도 못지웠고 연락을 계속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서 얘기 하고 끝을 내려고 하는데 만나서 얼굴 보자마자 울텐데 어떡해 얘기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말도 잘 못하고 생각도 아무리 해도 어떤 얘기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떡하면 좋죠 병원 가서 약을 받고 약에 의존 해야 할까요.. 저는 마음도 불안하고 불안정해서 뭐를 하다가도 집중이 안되서 방법을 못찾겠어요 그애를 못잊을거 같은데 저 감정기복도 심해요

넷상연애

넷상연애중입니다. 주변친구들은 응원하는데 뒤에서는 욕 하지 않을까 고민이 듭니다. 전 지금 충분히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는데 말이죠. 남자친구와 저는 서로에 대해 잘 압니다. 곧 만날수도 있을거 같구요. 가족 중 넷상연애를 하는것을 아는건 오빠들입니다. 오빠들은 안 좋게 보고 있는거 같습니다. 부모님은 연애하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연애 하고 있는데 주변 시선이 안 좋은게 고민입니다. 어떡하죠?

연락

연락 계속했는데 저한테 관심은 있어보이는데 오늘 연락 하지 말까요? 며칠 전에 하루한번 연락 안했었어요 선뎸은 없었지만… 그냥 연락 해야할까요?..

제 반려자를 찾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이제 반려자를 슬슬 찾을 나이가 되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좀 재미없고 다소 딱딱한 사람이라 사람들 모임을 가더라도 꿰다놓은 보리짝 마냥 존재감 없는 사람 되기 일쑤이고, 평소 연락하는 이성도 없고, 동성 친구도 없습니다. 다행히 연애는 두어번 정도 해보았는데, 둘 다 상대방이 시간을 갖자는 말에 이별해서 연애하기에 제게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흠.. 상황이 이런지라 무엇부터 해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짝사랑 되게 힘드네요 이거

이제 중3 올라가는 평범한 학생인데 인생 첫 짝사랑이 시작된 듯 해요 근데 짝사랑이란거 원래 이렇게 힘든거였나요 원래 이렇게 독하고 쓰린거였나요 그 사람한테 난 정말 좋은 친구일뿐이라 본인이 짝사랑하는 상대에 대해 얘기하고 고민상담을 부탁하고 짝사랑 힘들다고 울고 이럴때마다 난 죽을 거 같아요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에게 보여주는 그 말투랑 행동 눈빛 하나하나 옆에서 다 보이는데 그 사람에게 난 그저 친구일뿐이라 그걸 질투하는 것도 속상해하는 것도 다 내가 덜 성숙해서 그런 거 같고 나보단 본인이 좋아하는 상대 만나는게 그 애한테는 더 좋을거란 거 아는데 있잖아 너는 너 생각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야 그래서 내가 널 좋아하게 됐나 제발 너 힘들게 하는 힘들게 했던 그 애들 말고 옆에서 계속 자리 지켜주고 너 아껴주는 나 좀 봐주라 나 너 좋아해 너가 장난식으로 하는 사귈까? 이런 거 그런 거 들을때마다 난 괜시리 설레고 기대돼 짝사랑 이딴 거 왜 이렇게 아프냐 넌 이런 거 어떻게 했냐

남자친구와 헤어지는게 너무 힘들어요

남자친구와 연애한지는 1년 정도 되었고, 둘 다 가까운 곳에 자취를 해서 정말 자주 만났어요. 하지만 최근에 둘 다 바빠지며 예전만큼은 자주 못만나고 있는데, 요새 유독 같이 있다 헤어져야하는 순간이 너무 힘들어요. 그냥 속상하다 아쉽다 정도가 아니라 몇시간 내내 눈물이 날 정도로 힘들어요. 단순히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한다. 헤어지려니 아쉽다. 정도의 느낌이 아닌 것 같아서 도움을 요청해보려고 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분리불안 같은 이야기도 있고, 외로움이 너무 극심해서 이런 상황이 생기는건가 싶기도 하고 .. 이런건 어떻게 극복해낼 수 있을까요?

결혼할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자격지심때문에 쉽지가 않아요 ㅜㅜ

30대 여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가정도 이루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큰 돈은 아니지만 나름 모아둔 것도 조금 있고 안정적인 직업도 있는데 저의 배경이나 단점을 알면 떠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호감이 있어도 적극적으로 표현을 못 하겠어요… 오랫동안 만났던 관계에서 집안 문제로 한 번 거절당한 이후로 누굴 만나도 계속 그 부분 눈치를 보게 돼요. 처음에는 저 자체를 좋다고 했던 사람들도 저의 가정사를 알고나면 달라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고, 그러다보니 애초에 깊은 얘기를 숨기게 되고 관계가 진전되는 것이 두려워요. 또 상처받을까봐서요. 어릴 적 어렵게 자라셔서 많이 배우시지도 못 하셨고 재혼하신 부모님들, 아직도 방황하는 동생.. 저에게 경제적 도움은 주지 못하지만 그래도 절 많이 아껴주는 가족들인데 이런 문제로 고민한다는 것이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제가 바꿀 수 없는 부분이라 좌절감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아무리 상대에게 책임을 지울 생각이 없다고 해도 상대는 듣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되겠죠…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서 특히 화목하고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집에서 자란 사람을 만나면 괜히 더 위축되고 지레 포기하게 됩니다. 아기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해줄 자신도 있는데, 아기도, 결혼도 애초에 기대하지 말고 그냥 사랑만 하고 살아야하는 건지… 너무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3일 뒤면 헤어진 지 한 달

너랑 헤어지고 혼자 4주째 보내는 일요일이야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 동네로 이사 오고 난 늘 일하고 귀가의 반복이었어 그때 적막한 내 방에 들어오면 난 늘 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기분이라 그랬었지 너랑 밤 낮 없이 시간 날 때마다 전화하는 게 그렇게 좋았었는데 내가 어느 순간부터 피로해져서 낮에 잠만 자서 마음에 안 들었겠지 지금은 이상하게 잠이 안온다? 일요일이면 일 끝나고 밤새우고 너 보러 가는 게 좋았었어 교통비도 많이 들었지만 너가 중간중간 이건 내가 낼게 하던 게 과외해서 조금이나마 번 돈을 몰래 보내주면서 다정한 메시지 한 줄 보내놓던 너를 보고 이건 진짜 사랑이라 느꼈었어 지금은 우리가 절대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겠지만 난 아직 너가 돌아와 줬으면 좋겠지만 너에겐 지금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생겼으니까 행복했으면 해 내가 너무 지치고 힘들었어 그때 욱해가지고 화내서 미안해 근데 나 너 진짜 좋아했어 사과도 늦게 하고 너무 내 입장 이해만 해달라 해서 미안해 너랑 그렇게 싸움도 잦고 생각도 달라도 난 너의 단점까지 덮을 장점들이 너무 많다 생각했거든 싸워도 내가 그때 너 그랬잖아라는 말 한번 안 했던 이유고 생각해 보니 마지막엔 한번 했네 미안해 너가 헤어지자 말하면서 우리 생각도 다르고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 그랬지만 난 너가 원하던 나의 모습으로 조금씩 변화하는 중이야 우리 사귈 때 그랬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땐 너무 힘들고 벅찬 시기였어 지금은 더 그렇지만 정신이 확 들더라 너가 돌아올 거라는 희망에 헤어지고 나서 더 반성하고 바뀌려던 부분도 있어 너는 단호하고 절대 나한테 그럴 생각 없다고 그랬지만 그래도 나에 대한 배움이라 생각하려고 그거 고치면 그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거니까 보고싶어 내게 있어선 너무 과분한 행복이었어 중간중간 너 안 잡으면 안 될 거 같아서 그랬는데 그때 붙잡지 말고 내 할 일 잘하고 있었으면 너가 나한테 정이라도 조금 덜 떨어졌을까 이런 후회도 남긴 해 부시럭거리는 소리 들리면 잠도 못 드는 내가 믿지도 않는 재회 주파수 매일 틀어놓고 빌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나 진짜 웃긴 거 같아 이제 나도 너 떠나보내고 조금은 괜찮아졌어 유기견이 된 기분이었는데 너도 진짜 많이 힘들었겠지 너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 금방 잘 이겨냈을 거고 나는 시간이 조금 걸렸을 뿐인 거고 행복하자 서로 각자의 길에서 우리가 원하던 모습으로 언젠가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연애와 인간관계

항상 썸타다가 끝난 관계가 많은데 원인은 타인을 잘 믿지 못하고 손해보는 것이 싫어서 이전 관계에서 정서적으로 타격 입은 것들이 많아 누군가를 사귀는게 너무 어렵네요 . 항상 뭔가 연락 을 제가 먼저 씹거나 상대방이 잠수 타서 관계가 흐지브지 됩니다 . 꼭 연인관계가 아니여도 누가 연락오는게 귀찮고 싫고 심지어 가족이랑 대화 하는 것도 귀찮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친구가 많아 보이나 딱히 친구라고 불를 사람들도 없고 연락와도 뭐 나를 생각한다라기 보다 그냥 본ㄴ들 이야기 하고 싶거나 호기심 채우고 싶어서 연락오는 느낌 . 요즘 찾아보니 회피형 인거 같은데 사실 타인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런걸 모르는 건 아닌데 회피 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도 오래전에 본 사람이 연락와서 데이트 신청했는데 직장도 그만두고 해외에서 만나야하기도하고 또 그럴만큼의 남자인지도 모르겠고해서 연락 준다고 하고 또 답장미루고 있습니다 타인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어요 … 좋은 파트너를 만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고 1순위인데 시간은 가는데 왜 아무게게도 마음을 주지 못 할까요 ㅠ

전문가 썸네일
정효진님의 전문답변
회피형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많은데요. 모든 회피형이 타인의 감정에 둔감하고, 무책임한 것은 아닙니다. 타인과의 관계에 최선을 다했다가 지쳤을 때 ‘회피’라는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회피형도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어느 상황일 때, 어떤 감정을 느낄 때 ‘회피’라는 방어기제를 사용하게 되는지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가 불편해하는 상황을 ‘멘토 찾기’를 통해 적극 도움받고 대처법을 배워야 합니다. 특히 회피형은 공감의 말, 위로의 말, 인정해 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의 말, 위로의 말, 인정해 주는 말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매우 어색한 사람이라는 의미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의 힘든 심경을 언어적으로 제대로 표현해 본 경험이 적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타인이 감정적(권위적, 통제적)으로 나오면 대화로 그 상황을 풀어갈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멘토가 될 전문가를 통해 바른 의사소통법을 배워 실상에서도 적용하는 연습을 가져야 합니다. 무엇보다 일관적인 관계 태도를 보이는 안정애착 유형의 사람과 지속적인 관계 경험을 하며 신뢰 쌓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일관된 모습으로 지지와 수용의 경험을 타인으로부터 받게 되면 회피형은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되어 좀 더 유연한 인간관계를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적극적이 인간관계를 펼칠 수 있습니다.
전 썸녀에게 먼저 재연락 하는게 맞을까요?

썸을탈때나, 끝나고나서나 이런케이스는 너무처음이라서, 그리고 저도 마음이 남아있기에 간절히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자기가 썸붕내놓고 막 친구로 지내자 해서 내가 널 좋아하고있어서 안된다했더니 나중에 자기가 반갑게 연락하면 좋아해줄거냐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나랑 더알아갈지 아님 아는사이로남을지 선택하라했고 결국 약간의 실랑이끝에 그냥 아는사이로 남기로했죠. 그랬더니 엄청 섭섭해하면서 저한테 장문으로 내가살면서 이제 오빠같은 사람 다시는못만날꺼같다고 칭찬하면서 잘지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장문으로 나도 최선을 다했다고 나중에 인연이 닿는다면 보자했죠.. 그랬더니 꼭 보자고 하면서 대화가 끝났어요.. 그 이후에 여자애가 인스타 스토리 활동이 급격히 늘었고, 갑자기 프사를 제가 좋아요 눌렀던 사진으로 바꿨다가 갑자기 프사를 아예 내리기도하고, 막 스토리에 지랑 친한 남자동생이나 지인들한테 받은 선물을 막 아이디까지 태그하면서 올리더니(얘가 원래 이렇게 스토리를 자주하는애도아니고, 지인 아이디 태그해서 막 올리는애도 아님) 그저께 제 스토리에 갑자기 좋아요를 눌렀어요. 근데 제가 그 이후에도 아무 반응이 없어서 그런지 제가 다음날 올린 스토리를 올리자마자 거의 칼처럼 들어와보더니, 그 이후에 올린건 들어와보지도 않더라구요. 아무리 봐도 좋아요까지 눌렀는데 제가 반응이 없어서 더 안달나게 하려고 일부러 저러는거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저도 썸녀가 며칠전 올린 피드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스토리를 들어와 보더군요. 1. 전 썸녀가 왜 이러는걸까요? 사실 썸붕 난 이유를 생각해보면 별거아닌걸로 사소한 갈등이 생겨 썸녀가 저에게 정이 떨어지기 며칠 전, 저에게 전남친을 덜잊은거같다며 다잊을때까지 기다려달라했기에.. 아무리봐도 전남친감정으로 혼란스러워서 더 이상 관계지속이 어렵다 판단해서가 아니였을까 싶기도합니다.. 그리고 만남 첫날, 만남 중간마다 자기는 헤어진지 얼마 되지않아 지금은 연애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했고요... 2. 솔직히 저도 썸녀한테 마음이 있는 상태인데, 이런 상황이라면 선연락해 볼까요? 아님 일단 그냥 내버려둘까요? 썸붕난지는 5일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