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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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주의자

제목 말 그대로 전 비관주의자입니다 저도 비관주의적인 생각을 버리고 싶어요 근데 딱 그 느낌 이랄까요? 불안? 자기도 그만하고 싶은데 뇌에 지배당한 느낌.. 저도 제 성격도 고치고 싶고 해결하고 싶어요 근데 자꾸만 저를 끌어내리고 해결할 수 없는 늪에 저는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는 심정입니다 긍정적이게 받아들일래도 늘 부정적입니다 세상에 부정적인 필터가 씐 같고 그 무엇도 희망이 안 보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보이려고 노력한다고 노력했는데 몇몇은 제 생각을 읽는 듯이 저의 부정적인 면이 느껴지나 봐요 다들 저를 피하는게 느껴져요 가족들은 이미 지친 것 같고요 저를 답답해하기도 하고요 사실 저도 다른 사람들도 제 성격 때문에 지치고 힘든거 압니다  근데 이기적인 저는 남들도 답답해하는 성격 저는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저도 낙관주의와 비관주의를 두고 보았을 때 서로를 이해 못 하잖아요 저는 지금 모든 사람이 다 이해가 안 가요 남들도 저를 이해 못 하듯이요 전 이 비관주의적인 성격을 어떻게 고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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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전문가와 함께 하는 인지행동 치료는 비관주의적 생각 패턴을 찾고, 이를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매일 긍정적인 사건을 기록하는 일기를 작성하거나,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진술을 반복하는 등의 방법으로 긍정적 사고를 연습해주세요.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가족 구성원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공유하고, 이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지원 그룹에 참여해 보세요. 규칙적인 운동, 취미 활동, 충분한 휴식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자기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마음의 안정을 찾고 긍정적인 기분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가나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마카님의 비관주의적 성격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합니다. 마카님의 비관주의적 성격을 극복하는 것은 시간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자신에 대한 인내심을 가지고, 작은 변화에서부터 성공을 경험하며 점차적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를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 짜증이 나요.

요즘이 계속 사소한 일이어도 짜증나고 그짜증이 오래가서 답답해요. 또 혹시 돼면 화를 좀 추수릴수 있는 방법 같은 것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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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현님의 전문답변
나의 감정을 추스리고 조절하는 방법은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공격적으로 표현을 하라는 것은 아니에요. 수용이 될 수 있는 건강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죠. 나를 화나게 한 사람에게 솔직하게 "그렇게 하면 내가 좀 불편해. 안 그랬으면 좋겠어." 라고 이야기하거나, 이야기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내가 요즘 이것 때문에 좀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말을 하는 것도 감정을 표출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나의 이런 부정적 감정을 에너지로 승화시켜 운동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는 등 활동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마카님께서 건강하게 나의 감정을 표현하여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노력하지않고 무언가를 쉽게 얻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제 인생에 쳇바퀴 도는 문제를, 그 실타래를 어디서부터 풀어야할지 막막해서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저는 10여년의 피나는 노력끝에,, 원하는 꿈을 이뤄내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며 달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던 중 제 인생에서 많은 다른 인생들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어느 순간보니 제가 꼭 폭발하게 되는 포인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 나름 이유가 무엇일지, 왜 이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지, 사람이 바뀌고 상황이 바뀌며 계속 저를 건드리는데 포인트는 같은 부분인거 같아 너무 답답합니다. 몇가지 구체적인 사례입니다 상황1 멀쩡히 다른 일을 하다가 저와 같은 직업을 갖게 되었다며 일적인 부분으로나 여러방면으로 저와 인간관계를 가져나가길 바라는 지인 (이름만 알고 잘 알지는 못하는 사이입니다. 저는 사실 인정하고 싶지않고 화가납니다. 너 하던거나 잘하면서 살면되지, 갑자기 지금와서? 나는 이자리까지 이렇게 힘들게 왔는데, 너가 무슨 노력을 얼마나 했니?) 이게 화가나는 주요 포인트 입니다. 상황2 제가 도움을 줄수 있는 위치에 있다보니 주위에 친하지 않은 분들( 친척, 교회 지인들) 필요할때마다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 부모님은 당연히 돕는게 맞다고 저가 너무 인색하고 이상하다고 비난하시는데, 저는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지않고 아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혜택을 보려하는게 화가납니다. 이 외의 모든 화나는 상황들이 제 기준의 공정과 정당한 노력, 지불댓가 이런것에 맞지 않기때문인대요.. 제 기준과 상대방의 기준이 다르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독불장군처럼 제 기준만 들이밀수는 없겠죠. 제가 살면서 알게모르게 댓가없이 받아온것들도 많을테고요.. 근데 꼭 이런 상황들만 오면 너무 화가납니다. 이 현상들의 깊은 뿌리가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인지, 그 응어리의 중심에 뭐가 있는지 정말 너무 알고 싶습니다. 그래야 꽝꽝얽힌 실타래를 조금이라도 풀어볼수 있지 않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객관적인 눈으로 저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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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희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이 화를 경험할 때, 그 사람의 행동과 말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마카님은 마카님과 같은 직업을 가지게 된 지인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시나요? 혹시 그 행동들이 나를 공격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나를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인간관계에서 큰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종종 타인의 말과 행동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어려움이 있습니다. 마카님이 상황 1, 상황 2와 같은 상황에서 분노로 반응할 수밖에 없을 만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해요. 과거에 겪었던 부정적인 경험이나 상처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스스로가 취약하다는 생각과 믿음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언제부터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분노와 화를 경험하게 되었는지를 한 번 떠올려 보시고, 그 시점 전후로 마카님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를 한 번 점검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나의 상처, 나의 아픔, 해결되지 못한 이슈가 내 안에 무엇들이 있는지를 천천히 들여다보고 살펴보시다 보면, 꽝꽝 얽혀져 있는 실타래가 차근차근 하나씩 풀리며 현재 내 모습에 대한 이해가 이뤄질 수 있을 겁니다.
감정이 다스려지지 안아요

평소에 사람들한테 솔직하게 이야기 못하고 참고 쌓아두는 편인데 그런생활이 지속되면서 어느순간부터 누군가 한마디하면 돌변하듯이 화가 엄청올라오고 그렇게 화내고나면 뒤에서 후회하고 사람들이랑 관계도 계속 틀어지는게 밤복되면서 너무 힘든게 많이 올라오고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사람들을 못믿겠고 제자신도 더이상 믿지 못하겠는것도 많이 오고 이런 이야기를하면 주변에서 실망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깐 솔직하게 힘든 심정을 털어놓지도 못하겠고 답답한것만 쌓여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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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님의 전문답변
.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적어서 스스로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공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매일 감정 일기를 적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화라는 감정도 감정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다른 감정처럼 적합한 용어를 찾아서 필요한 순간에는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사람을 믿지 못하는 과정을 스스로 탐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과 감정, 사고들이 강화되면서 사람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과정이 이루어 지는 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 다양한 방어기제들이 만들어지면서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을 것으로 이해됩니다.
믿음이 필요해

내가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

결국은 나 자신

결국은 모든것은 나 자신이 열쇠이고 나자신이 해답이고 나 자신이 문제이며 나 자신이 버리고 비워내야만 하는 것들인데 그게 가장 힘들어서 그게 가장 어려워서 아니 어쩌면 지금도 하고 있을지 모르나 인간이라 후회와 공허함 외로움은 언제나 밀린 숙제처럼 가득 쌓여만 잇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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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의 감정과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부터 시작해주세요.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은 변화의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후회, 공허함, 외로움을 포함한 감정을 일기 형태로 기록해보세요. 이는 감정을 구체화하고, 감정의 원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함으로써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이는 자신감을 키우고,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가나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변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해 볼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고, 그들로부터 지지를 받아보세요. 사회적 지지는 외로움과 공허함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쉽지 않지만, 작은 단계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자신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가식적으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떠나는 사람에 상처를 정말 많이 받아요 웃긴 건 사람을 떠나도 상처를 받는단거예요 정말 일시적인 관계 중고거래 할때조차도 웬만하면 먼저 나가기를 못하고, 상대방에게 대답이 없으면 상처를 받아요 이렇게 타인이 보는 나에 집착하는데 정작 너무 힘들고 무기력하면 다 때려치고 싶어져서 다 때려치고 남한테 잘 보이든 말든 싶은 게 본성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이혼하시고 어릴 때부터 엄마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살았어요 동생한테는 하지 못하는 화풀이를 저한테하고 조그마한 실수를 견디지 못해서 매번 윽박지르기 일쑤였어요 왕따 당한적이 있었는데 엄마가 제게 니가 그러니까 왕따를 당하지 친구가 없지라고 하면서 차차 자존감을 낮췄습니다 엄마의 부정적인 면이 저한테로 옮겨져 어렸을 땐 부정적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고치려고 노력해서 지금은 웬만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이것도 제 진짜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괴로워요 울면서도 제3자의 시선에서 보는 저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죄책감이 들고 나는 가식적으로 살고 있는건가 그래서 남들보다 에너지를 배를 써서 쉽게 무기력해지고 예민해지는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돼요

제 것을 남과 나누거나 제 물건을 남이 사용하는게 너무 너무 싫어요.

전 어렸을 때부터 누가 제것을 따라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고, 친구와 혹은 형제에게 제 것을 빌려준다 를 너무 싫어하고 이해하지 못하겠었어요. 그런 행위 자체가 너무 손해인 것만 같게 느껴지거든요. 사실 지금도 그래요. 이런 문제에 항상 날이 서게 되고, 극도로 예민해져요. 남들은 좀 쓰면 어때. 좀 쓸 수도 있지 하고 말하며 절 속 좁은 이상한 사람처럼 취급하는데 전 너무 싫거든요. 학교에 보면 오지랍이 넓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본인 것을 남과 매번 나누고 더 주고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런 성향과 마음의 넓이가 부럽다 싶다가도 저러면 손해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싶어요. 누가 내것을 따라해서 혹은 내것을 나눠서 좋았던 경험이 단 하나도 없어서 일까요? 항상 부정적인 결과만 따라왔던 것 같아요. 전 제것을 남과 나눠쓰는 것이 싫기에 제가 남것을 빌리지 않기위해 노력하기도 하는 사람이에요.

정신병일까요?

자꾸 사람들이 저의 말에 반응을 안해주거나 절 좀 어색하게 대하면 제 행동 하나 하나를 가지고 저를 욕하고 뒷담할거/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랑 친한 사람들하고 있을때보다 친하지 않은 사람이랑 있을때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안친한 사람들은 저를 항상 불편한 존재라고 여길거 같아서 더 그러는거 같기도 해요이러다보니 남 눈치도 많이보고 말조심하게 됐는데 정신병일까요?

대체 뭐하고 싶은거야

하고싶은걸 해도 재미가 없네 하루종일 무기력하구나 나 너무 한심하다 대체 뭘 원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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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일기를 쓰거나 명상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관찰해보세요.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울증 증상이 의심된다면 정신건강 전문가나 상담가와 상담을 고려해보세요. 전문가는 마카님의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나 상담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함으로써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이는 무기력함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취미나 활동에 참여해보세요. 새로운 경험은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고, 삶에 대한 즐거움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은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개선하고 무기력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현재 상태를 극복하고 삶의 즐거움을 되찾기 위해서는 자신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작은 단계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이러는걸까

나는 관심을 받는게 싫어서 피하는데 왜이리 슬프까 왜 자꾸 보게되는걸까 왜 집착하게 되는걸까 너무 감정이 불안정해

사람 관계에 애걸복걸 하는 내가 싫다...

상대가 거절하면 그냥좀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작은 일에도 감정소모가 커요

정말 사소한 일에도 눈물이 나고 화가 나요 남들이 보기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화가 나서 물건을 집어 던진다거나 머리카락을 막 뽑는 다거나 화가 주체가 안되서 울기도 해요 그러다 좀 가라앉으면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아요 말도 하기 싫고 웃기도 싫어요 그러다가 다음 날이 되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기분이 괜찮아 지고 어제 하루를 망쳤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일이 많다 보니 감정소모가 너무 커서 스스로 너무 힘들어 자해를 하기도 하고 정말 내 성격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정말 아무것도 아닌 말 한마디에 상처를 정말 잘 받고 그 말 한마디에 집착이 심해서 계속 생각을 하고 또 혼자 상처를 받아서 자기혐오가 심해지고 제가 너무 싫어요 감정을 주체를 못하고 항상 감정에 휩쓸려서 해야 될 일을 놓치거나 좋은 기회를 놓친 적도 많고 그냥 스스로 너무 힘들어요 어떡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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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감정에 예민한 기질을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자극이 왔을 때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그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조금만 노력하고 연습하면 바꾸어 갈 수 있습니다. 작은 일을 크게 보고, 확대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면 이런 방법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근력을 키우기 위해서 제한된 영역이지만 재양육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어릴적 부모에게서 충분히 사랑과 애정을 받으면 이런 양육이 되지만, 만일 그렇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상담을 통해서 재양육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한테 꼭 이야기하지 않고 스스로 푸는 방법 있을까요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생기면 당장 누군가한테 말해야만 감정이 풀려요. 친구던 가족이던 직장동료던 말할 사람을 찾고 꼭 1-2명에게 같은 얘기를 반복해야 감정이 해소되는거같아요. 주제에 따라서 이런것 까진 얘기안하고 싶어서 스스로 다스려보려고 노력하지만 그렇게 되면 감정이 계속 힘들고 생각들이 마구 떠올라서 잠이안와요.... 내가 이렇게까지 의존적인 성향인가..스스로 작은 스트레스 하나 풀 수 없는 미성숙한 사람인가 자책하게 될 때도 있고... 이야기를 매번 들어주는 사람들에게도 너무 미안해서.. 혼자서 해결하고 싶은데.. 저같은 사람 혹시 또 있나요.. 또는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스트레스를 잘 해결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시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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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스트레스를 스스로 해소하려는 시도는 자기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고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매일 자신이 겪는 감정, 그 감정의 원인이 된 상황, 그리고 그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기록해보세요. 이는 자신의 감정 패턴을 이해하고, 감정의 원인을 더 명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인드풀니스 명상은 현재 순간에 집중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연습입니다. 이는 감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내면의 반응을 조절하는 데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취미 활동이나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거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긍정적인 감정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함으로써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키우세요. 이는 스스로의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신뢰를 증가시키며,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데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면, 심리상담사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전문가는 개인적인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조언과 전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마카님 자신을 너무 엄격하게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하며,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시도해보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타인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다른 방법들도 시도해보며 자신만의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요

예를 들면 친구들과 엄청 재밌게 놀다가도 집에 오면 급격히 우울해지고 너무 우울해서 죽고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고 맴돌다가도 갑자기 그 상황이 아무것도 아니였다는 마냥 아무 생각이 안 들어요 내가 왜 그랬지..? 이러면서요 이게 한두번이면 고민이 아닐텐데 한 5년정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울했다가 아무생각이 안 드는 것이요 그래서 초등학생 때 친구들이랑 싸워도 다음날이 되면 내가 왜 그랬지...? 그게 그렇게 큰 일이였나 한 적이 많아요 지금 생각해도 큰 일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걸로 그런게 아니라 정말 심각하다고 느끼는 상황도 갑자기 아무일도 아닌 것마냥 살다가 다시한번 무너지고 다시 아무생각이 안 들고를 반복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것때문에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이것도 분노조절장애인가요?

안녕하세요 고1여고생입니다 저는 분조장말고여러장애가있는데요 그중 저희엄마도식겁한사건일로 해답을구해봅니다 저는 여러일에 많이예민한편이라 일반학급애들이나특수학급에들이랑도 마찰이심해 자주 싸우는편입니다 심지어 동생에게도 화풀이를 많이합니다 얼마전에있던일입니다 저는 동생이랑삼각김밥을먹으려고 집가는데 떨어트렸어요 그래서 더러워졌는데 동생한테 그 김밥은먹지말라했는데 애가 먹어서 그삼각김밥을 바닥에던지고 다른김밥도 동생머리에가격했습니다. 그후 잠깐방에 틀어박혀있다가 주방에갔습니다 칼을찾으려고요 그때 제가뭔생각했는지모르겠지만 동생에게 찌르려했던거같아요 그래서 없길레 참고 약복용후 사건은일딸락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제가 뭘잘못한건지모르겠습니다. 저는 먹지말라말했는데 동생이말을안들은거지 제가잘못한게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약복용중지 3일차입니다 이걸 여기에올려답을구하고 정신과에도 상담을받아야 해결할수있을까요? 현재는 인형을대리고다니지만 불리할때 동생이나 그사람을 때리는경우도있고 진짜 죽일뻔한적도있습니다

자존감이 전혀 생기지않아요

저는 괜찮은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요. 그냥 어렸을때 못난 내가 다시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내 자체가 아니라 그냥 내가 이뤘다고 생각하는 것에 자부심만 있었나봐요. 내가 너무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나를 떠난 후로 우울함이 떠나지 않아요.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누군가와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삼십대 중반이 넘어가는데 스무살의 나보다 나아진게 한개도 없네요.. 너무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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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의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의 가치는 외부적 성취뿐만 아니라 내면의 성장과 행복에서도 나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가족과 감정을 공유하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우울함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단계입니다. 단기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통해 점차적으로 자신감을 회복하세요. 또한, 자신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취미나 활동에 참여해보세요. 정기적인 운동, 적절한 수면, 건강한 식습관과 같은 자기 돌봄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향상시킵니다. 이는 전반적인 기분을 개선하고, 우울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자신이 직면한 어려움을 성장의 기회로 보려고 시도하세요. 마카님은 이미 괜찮은 사람이며,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고민은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점차적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감정과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을 가지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정신병 걸릴 거 같아요

진짜 죽을 거 같아요 작년 내내 엄마아빠 짜증 다 받아내면서도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정말 슬픔과 분노를 정말 많이 참았어요 작년 내내 그리고 올해도요 혼자 울었고 화가 나면 혼자 풀지도 않았어요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근데 어제 가족들 다 있는데 정말 못참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정말 처음으로 그 난리를 쳤어요… 이렇게나 표출했는데 정말 나아질줄 알았는데요 무섭게도 뭐 하나 해결된게 없어요 나는 우리 가족 구성원 중에서 가장 쓸모없는 존재에요 내가 아무리 울고 우울해도 신경을 하나도 쓰지 않아요 진짜 죽고싶습니다 병원 가서 약을 받고 싶어요

늘상 너무 불안해요

19살에 취업하고 20살에 이제야 막 정직원되서 버티면서 하루하루 회사 다니고 있는데, ((정직원된지는 한달차에요)) 업무를 몇일부터 몇일까지 마무리해주세요 라고 메일이 오면 그 기간내에 못할까봐 실수할까봐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되요 그러다보니 건강에도 이상이 생기고 장염도 걸리고 번아웃도 수시로 오고 정신과도 다녀와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몸이 무기력 해져서 누구도 만나기 싫더라구요..그리고 불안증세도 심해지고 공항증세도 가끔 찾아와요 어떻게하면 아직 오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없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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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희님의 전문답변
① 스스로의 두려움을 조금 더 구체화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실수에 대해 과도한 두려움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업무 처리 능력이 뛰어나지 않아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에 대해 크게 개의치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둘의 차이는 “실수”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마카님은 스스로가 업무를 잘 해내지 못하고 실수하는 것에 대해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계신가요? 실수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고, 그것이 어떤 이유로 마카님에게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일까요? 어떤 업무에 숙달되지 않는 이상,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마카님은 일을 하신지 얼마 안되신 걸로 이해가 되는데, 어떤 두려움이 스스로가 실수를 하는 것에 대해 용납을 못하고 있는지를 한 번 점검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② 나의 걱정들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만약 마카님이 실수를 하거나 업무 처리를 잘 해내지 못했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할 것 같으신가요? 마카님이 걱정하고 있는 생각들로부터 거리를 두며, 마카님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점검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걱정이 현실과 일치하는지, 이 걱정을 계속해서 내가 안고가는게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스스로의 불안한 마음으로 현실을 왜곡하며 부정적인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등. 두려운 마음이 올라올 떄 마카님이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③ 적절한 자기돌봄이 중요하겠습니다. 마카님께서 필시 이렇게 번아웃이 수시로 올 정도로 강한 불안감을 느낄만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해요. 과거에 겪은 부정적인 경험이나 상처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마카님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태도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스스로의 두려운 마음을 들여다 보고 그 두려움이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지를 알아차리셨다면, 그런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견뎌내 온 자기 자신을 지지해주고 격려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두려워하는 마카님 자신에게 빨리 일을 시작해야 한다며 채찍질을 하기 보다는 지지와 격려를 통해 두렵지만 한 발자국을 내딛을 수 있도록 위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를 지지하고 격려하기 어렵다면, 지금의 힘든 마음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에게 털어놓는 것도 괜찮아요. 마카님이 불안에 떨고 있는 나 자신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한 번 점검해 보고, 나에게 엄격한 태도를 보이며 더더욱 나 자신을 몰아붙이는 것이 지금의 마카님을 더욱 힘들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의심 속 의심

저는 수학에 대한 울렁증이 있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단순 덧셈뺄셈에서도 심장이뛰고 멘탈이 붕괴됩니다. 혼자 계산하는 건 잘하는데 막상 사람들 앞에서 계산할려고하면 심장이 뛰고 정신을 못차려요 알바를 하면서 단순 거스름돈을 줄때도 침착하지못하고 내가 주는게 맞나? 계속 의심해요 저의 두뇌회전이 느린건 알고잇지만 수에 대한 울렁증은 없었는데 알바를 하면서 잘못거슬러준 경험이 있는데 저를 너무 한심하게 생각했고 멍청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남들은 잘도하는 쉬운일인데 이거마저 못하면 앞으로 어떻게 살지... 같이 있던 직원이 저를 뭐라고 평가할지도 너무 무서웠어요 이런 생각들이 꼬리에꼬리를 물어요 그 일이어느순간 트라우마처럼 되어버렸어요 다른건 착각해도 그럴수있지하는데 유일하게 ‘수’에 너무 집착하고 겁을 먹어요 ... 하...초딩도 아니고 너무 제 자신이 부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