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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학창시절부터 항우울제 복용, 성기능저하와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올해 만22세 여성입니다. 저는 우울증으로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계속 병원진료와 약물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을 다니는 초반쯤부터 4-5년정도까지는 처방받는 약의 가짓수와 용량이 적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항우울제를 포함한 정신과에서 처방받는 약들을 복용 중이에요. 성인이 되기 전 당시 애인과의 첫경험을 시작으로 현재 애인과 관계를 맺어오기까지, 늘 관계시에 ***이 부족합니다. 원래 체질이 그러려니하고.. 정말 관계가 어려운 날엔 윤활제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는 도중에, 연애를 하고있지 않던 시기에 서로 호감을 갖고 잠시 만났던 남자가 관계시 ***이 부족하다는 제 이야기를 듣고(관계는 맺지 않았습니다.) "어릴때부터 관계를 너무 많이 가져서 그런거 아니냐."는 이야기부터 시작해 무차별적으로 "지금도 여러남자들하고 자고 온 거 아니냐". 손목의 자해흉터를 보고는 피를 보면서 흥분하는 ***다.. 이런식의 말들을 했어요. 그때도 우울증때문에 많이 힘든 상황이었고, *** 관련해서도, 다른 여러 이유로도 자존감이 많이 상실된 상태였습니다..그래서 충격이 컸던건지 한동안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오가며 자해행동과 자살시도를 반복했습니다. 지금은 몇 해가 지나고 두어번 입원치료도 받아가며 많이 호전이 되었지만 여전히 관계시 성기능에 대해 불만족스럽고 자꾸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현재 남자친구와는 결혼 생각을 계속 해오고 있고, 남자친구는 저와 관계시에 전혀 불만이 없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보이구요.. 제가 잠자리를 갖고싶어하는 날보다 남자친구가 관계를 갖고싶어하는 날이 훨씬 적은 이유도 제 몸이나 외모 문제가 아니라 애인의 나이나 생활패턴/피로도 문제인 것도 알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잠자리를 거절할때면 늘 "내가 매력이 없나? ***이 부족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들이 듭니다.. 이것 때문에 우울감이 더 커지고 악순환이 되는것같아 조언을 얻***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항우울제 복용과 성기능 저하에 관련이 있는지, 관련이 있다면 어떻게 기능을 회복할수 있는지 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울 #스트레스 #신체증상
Take1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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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남자친구랑 어쩌다 관계를 맺었는데..

남자친구랑 6일에 관계를 맺었는데..심지어 관계할 때 피임을 안 했거든요..근데 제가 평소에도 생리가 불규칙해서 예정일보다 늦을 때도 있었는데..남자친구랑 지금 엄청 불안해 하고 있거든요.. 생리 증상도 임신 극초기 증상도 없는데 어떡하죠..?

#신체증상
no1818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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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잠 잘자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가..옛날에는 잠을 정말 일찍자고 일찍일어났어요.. 근데 한..2학년1학기 쯤에 불면증이 왔습니다 그래서 아직 4학년인데다가 2년이 지났는데..아직도 불면증이 안 갔더라고요.. 옛날에는 10시.30분.~7시30분 쯤엔 일어났었는데. 최근에는 (새벽)5시~(아침) 6시30분쯤에 일어납니다 . 한마디로 거의 밤을 샙니다... 요즘D.T(영어학원Test)때문에 영어학원 숙제가 많이 늘어서 영어 학원 숙제 하는게 거의 24시간중 11시간을 먹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고민 입니다.. 대학가면 혼자 살아야 하는데... 맨날 늦잠 자면 어떡하지? 시험 망치면 어떡하지 등 고민으로 요즘 잠을 많이 설침니다.. 벌써 잠을 설친지...4일이 지난네요..

#우울 #스트레스 #불안 #두통
gabin4079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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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사별후 성생활

결혼***만에 4년의 투병끝에 아내를 작년에 보냈습니다. 어느 정도 준비는 해왔지만 남은자의 삶의 무게는 상상을 초월하네요 다른건 차치하고라도...아내와 속궁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서로 관계하는걸 좋아했고 즐겼고요, 투병기간초기에도 가끔 관계 가졌습니다. 근데 이제 어떻하죠? 새로운분 만나기도 싑지 않고 욕구불만이 계속되니정상적인 생활이 안되고 있습니다. 취미생활을 가져볼러고 했는데 근본적으로 틀린문제니까 해결이 어렵습니다. 생각하보면 애정결핍인것 같기도 합니다. 어려서부터 맞벌이부모님 밑에서 외롭게 자랐거든요 여기서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니다않습니다. 그냥 맘 풀어놓고 싶었습니다.

#분노조절
sung3882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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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죠?

저는 중1때 친할아버지한테 ***을 당한직후 해리성 기억상실에 걸려 고2때 갑자기 생각이 났고 방금 겪은 것처럼 생생하게 기억이 났습니다 20살이 될때까지 혼자서 버티다가 2020년 1월에 가족한테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제가 나아진건 잠깐이었고 점점 상태가 더 안좋아졌고 저는 죽을 생각만 하면서 계획하고 준비까지 다 해두고 실행직전에서 계속 망설였습니다 죽는것도 무서웠어요 그러다 얼마전 엄마한테 이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신고는 힘들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엄마한테 많은 위로를 받았고 죽으려는 마음도 조금은 괜찮아졌어요 엄마는 아빠랑 이혼생각도 하고 있고요 근데 저는 지금 22살이고 전문대를 나와 저번주에 졸업식을 했습니다 제가 나온 과 특성상 지금 이미 취업이 끝난 상태여야 하는데 지금 제 상태로는 못할거 같아 꿈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만나거나 전화나 문자로 얘기하는것 자체도 너무 힘들고 두려워져서 잠수를 타며 연락을 다 끊었고 건강도 안좋아서 몰래 진통제를 먹고 있습니다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말하지 않은 것도 있고 죽고싶단 생각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돈이 많이드는 정신과 진료도 힘듭니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진짜 이 기억을 평생 가지고 살고 싶지 않아요.. 아 그리고 친할아버지는 저만 건들인게 아닌 저포함 손녀 5명을 ***을 하였고 그중 나이가 제일 많은 사촌언니 집에서 사촌언니를 끌고가서 돈을주며 한번만 해달라고 애원했다고 하더라고요 언니가 거절해서 하지는 않았다네요 이런 일이 있는데도 자고있던 저를 새벽에 *** 했습니다 죽이고 싶어요

#트라우마 #우울 #의욕없음 #불안 #스트레스
violet77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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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생리하면

예민해지자나요 그거 호르몬에 영향이 와서̐̈ 그런건가요??

카라바라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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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연인의 성파트너를 알게 되었어요

만난지 7개월정도 되었고 연상인 연인이 6살차이고 올해 39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내년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어요 연애 시작하기 앞서 오랜만이라고 두려워하고 오랜만의 연애라 걱정된다하길래 잘할수있다고 제가 먼저 시작하자고 말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저 만나기 세 달전에 5년동안 만난 전 사내 연인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존재를 저에게 숨겨왔고 정리가 안된듯해요 저를 만나는 사이 저에게 거짓말하고 네 차례이상 관계를 가져왔고 그 상대방도 저의 연인에게 미련이 남아있는듯합니다 제가 뭘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이 사실을 알게된게 떳떳하지 않아서 말하지 못하고 있어요 제 앞에서 보였던 신뢰로웠던 연인에 대한 배신감이 지워지질 않습니다 다 그만두고 죽고싶어요 처음겪는 일이라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헤어져야할것 같은데 도저히 못하겠어요 상대가 없는 일상이 상상되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우울 #스트레스 #불안 #불면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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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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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관계후 계속 불안해요

관계를 총 두 번 했는데 한 번은 가임기였고 한 번은 가임기가 아니였습니다 둘 다 콘돔을 착용한채로 관계를 했고 사정 하기 한참 전에 빼고 관계를 끝냈습니다.끝나고 혹시라도 찢어졌는지 물까지 넣어서 확인해봤는데 찢어지지 않았는데도 살짝은 불안합니다 괜찮은걸까요??..여자친구 생리도 늦어졌고 찌꺼기같은 냉도 나온다는데 이건 관계를 한 첫 날부터 나왔다고 하네요

#우울
susi81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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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도와주세요

이건 제가 불안해하고 있어요 저는 학생이에요 남친과 관계를 했어요 남친이 ㅈㅇ로 혼자 사정 후 2~3시간 뒤 삽입을 2분 안으로 했어요 싸진 않았어요 임신이 될까요..??너무너무 불안해서 남겨봐요….. ㅠ

#불안
kxkls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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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익명고민앱

저 19금 일수도 있는 진지한 고민 익명으로 털어놓고 싶은데 여기 말고 다른 익명 고민앱이나 싸이트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kongdak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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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남친이 ..바람피는게 맞는걸까요? 알아보는 방법은 없나요?

남친이 선생님한테 배워왔다면서 이상한걸 하는데 아무래도 다른사람하고 관계를 한다음 저한테 그대로 하는것처럼 느낌을 받곤해요. 항상 그리고 ***을 보고 저한테 그런 자세로 하라고 강요를 할뿐만 아니라..요즘엔 기구로 사용해보자면서 기구를 사와서는 저보고 공부좀해서 다음에는 자기앞에서 혼자 ***해보라고 ***을 봤는게 그게 가능하더라 ***을 봤는데 그 자세가 가능하더라.....요즘엔 관계를 맺기전에 꼭 같은걸 반복해요..***을 보니깐 여자가 물을 뿜더라면서 클리스토리를 유도하면 여자들이..이러는데 저는 그게 싫어서 그사람한테 말을 했어요. 그래서 ***는 서로 합의하에 사랑하니깐 그리고 서로 공감을 해야하는게 아니냐? 왜 자꾸 ***을 보고 나한테 그케 강요를 하려하냐고 말하니깐..미안하다고..그리고 요즘엔 안하던 행동까지해요. 세심하게 소소한것까지 기억을해요. 마치 바람피는사람처럼 눈에 보이는 행동을 하는데 물어보니깐 아니라고 해요 이 사람이 세심한 사람은 아니였어요.그런걸 왜 기억해 이런사람인데 요즘엔 다녔던모텔 이름들을 알고 있어요.이럴수록 자꾸 의심이 되는데 괜한 걱정인가요?

snow7484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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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제가 너무 부끄러워요

결혼3년차입니다. 오래하고 동갑내기 친구로써 개그코드, 취미, 등이 되게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연인관계일때도 남편은 성생활을 엄청 밝히는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그게 더 뭔가 절 진지하게 생각하고 아껴준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졸리다, 피곤하다 라는 말로 저를 피하는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평소에 애정표현을 많이 하는편인데 뽀뽀해달라, 안아주기, 다정한말들 다 잘해요. 근데 딱 ***에서만 아주 석가모니같아요.. 그러다보니 점점 날 안아주지도 않으면서 뽀뽀는 하고싶나보네? 너두 안해주니까 나도 안해준다. 이런 못된 맘이 생깁니다. 남편이 술을 진짜 좋아하는데 밤마다 술먹고 야식 같이 먹는거 즐겨요. 저도 좋죠. 근데 뭐 진짜 허구헌날 거의 매일 야식, 술 .. 그러다 현타가 온거같아요. 피곤하다면서 술먹고 티비보고 이럴땐 늦게 까지 안자면서 제가 분위기 잡으려면 으음졸려엉 해버리고.. 다른 ***리스커플 얘기도 해줬어요. 얘기에 수긍하는데 정작 우리가 ***리스인줄은 모르나봐요. 한달,두달에 1번 할카 말깐데 이게 기간이 1년이 넘어야 리스인줄 아나봐요 한번은 술마시면서 얘길했어요. 나 진짜 자존심상하고 부끄러워서 말 안했는데 이제 나봐도 성적유혹이 안되냐, 왜 내가 하자고 분위기 잡으려고 하면 피하냐, 나만 원하는거냐 내가 밝히는 여자가 된거같다 수치스럽다 그런말 했을때 몰랏다고 얘기하면서 본인도 저와 같은 상황들이 있었다는거예요. 그래서 언제 그랫냐 난 진짜 몰랏다 미안하다 그게 뭐였는지 말해주면 내가 나중엔 아 하고 눈치를 채겠다 ..그 행동이 창문닫는거였대요... 세상에 창문 닫는다고 그뜻인줄 누가 아나요..그리고 그것도 여름얘기아닙니까..휴 그후 장난식으로도 얘기해보고 한 3번 말했어요. 근데 그때만 알았어 라고 하고 변하는게 없어요 진짜 부끄러운데 러브젤도 사보고 왁싱도 해봤거든요..그럼 더 좋아할까봐요.. 그랬는데도 절 안아주지않는거 보면서 이젠 내가 여자로써 매력이 없나!? 내가 살쪄서 그런가 냄새나나 바람피나 별별 생각이 나면서 자존감이 없고 짜증이나고 남편은 지금도 다정히 잘해주는데..그게 또잘해주는데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가싶기도 하고 더이상 이얘기를 말하기도 싫어요.그래서 나도 모르게 틱틱대고 피하고 말수가 없어지고..남편이 제 눈치를 살살 보고있는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제감정을 제생각을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만있다가도 눈물이 나고 답답하고 도망가고싶고..

#성생활 #우울 #불면 #스트레스 #부부생활 #연애를 #부부 #결혼했는데 #두통 #결혼 #섹스리스
heppy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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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정상적이지 않은 성생활때문에 상담을 받고싶습니다

저는 올해 24살 된 여자입니다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나서 여러가지 도전을 해보다가 잘 안되가지고 지금은 백수로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성생활이 정상적이지 않아서 상담을 받고싶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랜덤채팅을 통해서 남자들이랑 사진이랑 영상을 주고받거나 만나서 자고 그런 생활을 21살때까지 쭉 해왔었습니다 고등학생때는 외롭고 사랑받고 싶어서 뭣모르고 그랬던거 같아요 그런데 사랑은 커녕 남자들은 몸만 원하고 결국 몸을 주면 떠나가버리더라고요 저는 그것도 잘못된지 못하고 계속 해왔었어요 처음엔 그 남자들이 잘못된건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였어요 제 문제가 컸던거같습니다 사실 아직도 그 문제가 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 잘못이 크다는걸 알고나니까 21살때 쎄게 현타를 느꼈고 2년넘게 밖에도 안나가고 남자들은 물론 친구들도 안만나고 폐인처럼 살았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슬슬 다시 외로워지기 시작했고 저는 또 랜덤채팅에서 남자들을 찾고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2년넘게 쉬는 동안에 살도 많이 찌고 피부도 안좋아져서 안그래도 낮던 자존감이 더 낮아진탓에 약속을 잡아도 취소하고 또 다른 약속을 잡고 또 취소하고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실 몇명의 남자들을 몇번 만나긴 했었어요 물론 일회성 만남이었고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있어요 이제 저는 사랑같은건 못한다고 생각해요 사랑받을 자격도 없고 그냥 만나서 외로움 풀고 그런 가벼운 일회성 만남이 저에겐 더 편하게 느껴지네요 한 사람을 오래 만날 자신도 없고요 이런 제 성생활이 정상적이지 않은걸 저도 알고 있습니다 임신은 다행인건지 해본적은 없지만 성병은 걸려봤어서 위험하기도 하고 나쁜 사람을 만났으면 아마 지금의 전 살아있지 않았을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저는 이제 더이상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디에다 풀 곳도 없고 상담은 받고 싶어서 여기에라도 올립니다

#우울 #자존감 #중독 #불안 #집착
2eidemtelzlp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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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인거같은데 어쩌지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 반말로 할게. 얼마전부터 토는 등 두드렸을때 조금만 하고 헛구역질만 자주 하는데 음식냄새에 예민하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뭘 먹으면 소화를 못 하고 헛구역질은 심지어 가만히 아무렇지 않게 있다가 나와 심지어 1월 생리도 안 했어 이거 임신일까 지금 너무 무섭고 죽고싶어 사실 임테기가 제일 정확한데 임테기 써본적도 없어서 사용법도 모르겠고 뭘 사야할지도 모르겠고 어차피 임신이면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죽을거긴한데 사실 아니라는말이 듣고싶은건 사실인데 맞으면 맞는거 같다 그냥 말해줬으면도해 오늘도 결과 보기 싫고 이래저래한 마음에 옥상 난간에도 올라가보고 정신 놓고 버스타고 계속 가기도 했어 나 진짜 어쩌지..... 사실 제일 고민은 우리 엄마 반응이야 내 친구가 얼마전에 임신을 해서 낙태수술 비용 모은다는 이야기를 듣고 쳐죽일년, 내딸이였으면 내손으로 죽인다느니 내쫓는다느니 그랬거든 진짜면 나 죽을텐데 아무나 도와줘..물론 도와달라는말이 수술비용을 내달라 그런건 절대 아냐 도움의 말을 좀 줬으면 한다는뜻이야. 긴글이지만 그냥 지나가지말고 꼭 답 남겨줘...

#두통 #신체증상 #불안 #우울 #강박 #망상 #조울 #불면 #어지러움 #스트레스
hazel5121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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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제발...도와주세요...) 어릴때의 기억으로부터 못 벗어나고 있어요.

글을 시작하기 전에 앞서, 예민한 분들은 피해주세요. 숨길까 하다가 너무 아파서 털어놓게 되었어요... 흔히 이런 일은 대개 남자형제가 여동생에게 상처를 준거지만, 저는 반대로, 누나한테 당한거 같아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때일거에요. 한 10년도 더 된 일이지만, 아직 잊혀지지 않아요. 누나가 어느 경로로 알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어느 날 누나가 갑자기 옷을 벗고서, 제 눈을 가리고선 자신의 성기를 빨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그 당시에 누나가 무서웠기에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러고선 자신의 성기와 제 성기를 결합한건지, 아니면 비빈건지 알수 없지만 무척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결합이 이어졌다기엔 고등학교 당시의 상담사 말로는 [어릴때 그 크기로 어떻게 할 수 있겠니?] 이러셨는데 막상 안 이뤄졌다기엔 그 일이 있을때마다 제 성기 주변이 미끈미끈거려서 뭔지 알 수 없었어요. 눈을 가렸기 때문에.. 그리고, 가끔 핀으로 제 성기를 종종 찌르기도 했었던 거 같아요... 그런 경험(?)이 몇번..? 한 3~4번 ..? 더 있었는진 모르겠으나 누나가 중학교를 들어가면서 이 일은 이뤄지진 않았어요. 하지만 이 일때문에 저는 너무 무너졌어요. 어릴때엔 이게 그렇게 큰 잘못이라곤 인식을 못했고, 또 묻혀갔지만, 고등학교때 주변에서 비슷한 일이 터지는 바람에 도미노 마냥 제 기억도 다시 나게 되었어요. 그 일때문에, 누나를 너무 두려워하며, 가까이 있단걸 불안해합니다. 이전에 상담하던 상담사는 [또 그런 일 있으면 너가 뿌리쳐야지!] 이러는데 제 이야긴 들어주긴 커녕 너무 몰아세우셨던거 같아 슬퍼져요. 현재는 트라우마가 더 커진건지, 여성을 마주한다는게 무서워지고, 그당시의 빨던 것때문인지 '생토마토'를 못 먹게 되었습니다. 다들 이상하게 봅니다. 그렇다고 이런 일을 누구에게나 말할 순 있는건 아니잖아요.. 누나한테 사과를 받기엔 이미 늦은데다, 그녀는 기억못할 가능성이 높으며, 상처를 입을거 같아 말을 차마 못 꺼내고 있어요.. 무덤까지 갖고 간직하려다가, 너무 아파서 털어놓아봅니다.. 제발...도와주세요...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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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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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연애중인 남자친구와 혼전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남자친구랑 10살이라는 나이차이가 나는편이에요(저는 22살이에요) 연애 도중 임신을 했고 임신 4개월정도 됐어요 임신초기부터 남자친구는 아이를 지우자고 했고 (돌려말한거지만 속뜻은 책임 안 지겠다는것) 저는 6주쯤에 그러자고 했었으나 심장 소리를 들은 후에 한 아이를 임신한 엄마로써 차마 그러지 못해서 4개월이라는 시간이 됐는데 남자친구로부터 산부인과를 예약하고 정리하자는 말을 들었어요 제가 임신초기에 남자친구 부모님께 알리자고 얘기를 했었으나 남자친구는 괜히 일 키우지말고 조용히 넘어가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성인인 두 남녀가 사고를 쳤지만 부모님께 알려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에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와 같이 다니는 회사에도 주변 지인에게도 남자친구 부모님께도 알리지 못하고 있어서 속앓이를 하고 있는중이에요 남자친구 집주소는 남자친구가 알려줘서 알고 상황이에요 헤어지더라도 임신 사실은 남자친구 부모님께 알리고 헤어져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러는데 남자친구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 남자친구 부모님께 과일이라도 사서 찾아뵙고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될까요? + 참고 임신초기에 남자친구한테 오빠네 부모님 찾아뵙고 얘기를 하겠다라고 했더니 화내면서 일 크게 키우지말고 조용히 넘어가지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제가 부모님을 찾아뵙겠다고 한 이유는 지우자는 남자친구말에 멘탈이 흔들려서 남친네 부모님이라도 찾아뵙고 남친네 부모님 결정에 따르고 싶어서였습니다

#남자친구 #임신 #부모님께이야기 #4개월 #10살차이 #스트레스 #혼전임신 #의욕없음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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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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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끄럽네요...

이런 글 올리기 정말 창피한데... 고민하고 고민하다 올립니다.. 12살때 처음 초경하면서 ***을 접하기 시작했고 15살인가 16살때부터 ***를 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24살인 지금까지도 마찬가지예요. 어릴땐 ***을 하루에 한번이거나 일주일에 한번정도로 자주 봤었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 전 후로만 보고 ***도 마찬가지예요. 한달에 한 두번 정도 하는거죠..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 나지 않지만 어느순간부터 그런 짓을 하는것 자체가 너무 자괴감 들어요... 이게 나쁜게 아니고 자연스러운거라는걸 아는데도 *** 보고 ***하는것만으로도 왠지 굉장히 잘못하고 있는거 같고 내가 더러운거 같고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면서 자책하고 자괴감이 극도로 몰려와요.. 이 자괴감이 끝나고 밀려오면 그나마 나은데 하필 ***할때 몰려와서 쾌감도 제대로 안 들고 끝나서 만족하지도 못하네요... 몸은 원하는데 제가 혼후관계주의자라 지금까지 관계도 한번 안해봤어요. 이러다 결혼 후에 관계 가졌을때도 지금같은 자괴감이 들면 어떡하죠... 정말 어쩌면 좋죠... 자괴감이 너무 심해서 진짜... 하고 난 후 내가 뭘한거지란 생각이 떠나지 않아요.. 자괴감을 없애든 그냥 아예 ***도 ***도 안하든 해야하는거 같은데 둘 다 어렵네요... 혹시 여자분들도 ***.. 보시나요...? *** 보면서 ***하는 분들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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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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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의 만남

저는 지금 18살 여고생이고 성인이 되면 앱으로 ㅅ파트너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제가 문란하고 잘못된 생각을 하는걸까요? 하지만 제가 ***가 그렇게 강한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만 그렇고 자주 그렇지는 않습니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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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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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중 첫째로써 어떻게 해야할까요

둘째동생 (20), 막내동생(12) 그리고 저(21)이 되는 삼형제 입니다. 두서를 제외하고 둘째동생은 과거 초등학생 때 여아를 ***하여 경찰서에 같던 전과가 있습니다. 합의와 고의가 아니였다는 말로 일단락 되었지만 (빨간줄x) 그 이후로도 약간의 문란한 성지식이 있는건 확실합니다. 오늘 막내동생의 sns를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페이스북으로 아무 관련없는 사람을 친구추가 및 메시지를 하면서 성적인 얘기를 하고있는 걸 봤습니다. 저 역시도 과거에 성적인 얘기를 농담삼아 몇번 하긴했지먼 누군가에게 표출하거나 성기를 노출***는 등 욕망을 표출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막내동생은 사춘기가 조금 일찍왔고 성기사진도 보내고 성적인 얘기를 이성과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무얼 해줘야할까요? 막내동생도 경찰서에 가게될까 정말 초조하고 답답합니다

#강박 #성 #성정체성 #트라우마
MindSorry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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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나는 저돌적인 차가운 남자

8년을 만나고 결혼을 하려고 준비도 중 지금은 각자의 시간을 갖자고 떨어져 있습니다 이유는 제가 성적으로 너무나 저돌적인 성향이고 지금 여자친구가 지금은 나와의 잠자리를 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성생활이 자꾸 저돌적으로 바꾸어 져서 여친이 힘들어 해서 그렇습니다 제게 있어 성생활은 제가 아는 세상의 어두운 부분이 세상으로 나와 여친을 극으로 몰고 가고 그 것에 희열을 느끼는 나는 짐승으로 생각 한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지금 여친 저의 성적 취향은 확고하고 처음엔 소소한 것이 점차 극으로 치닥히고 여친이 실신하는 상황이 되서야 끝이 나는 정도 까지 변질 되고 가혹한 내 모습이 희열을 느끼고 그것을 도가 없이 점점 극으로만 가니까 지금은 제가 자제를 하는 중이지만 시비가 붙으면 상대방이 전치 22주까지 받았던 이력이 있어 제가 통제가 안 되는 상황이 발생 합니다 저를 저지해 주셔요 도움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강박 #신체증상 #충동_폭력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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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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