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취업|성추행]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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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violet77
·5년 전
저는 중1때 친할아버지한테 ***을 당한직후 해리성 기억상실에 걸려 고2때 갑자기 생각이 났고 방금 겪은 것처럼 생생하게 기억이 났습니다 20살이 될때까지 혼자서 버티다가 2020년 1월에 가족한테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제가 나아진건 잠깐이었고 점점 상태가 더 안좋아졌고 저는 죽을 생각만 하면서 계획하고 준비까지 다 해두고 실행직전에서 계속 망설였습니다 죽는것도 무서웠어요 그러다 얼마전 엄마한테 이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신고는 힘들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엄마한테 많은 위로를 받았고 죽으려는 마음도 조금은 괜찮아졌어요 엄마는 아빠랑 이혼생각도 하고 있고요 근데 저는 지금 22살이고 전문대를 나와 저번주에 졸업식을 했습니다 제가 나온 과 특성상 지금 이미 취업이 끝난 상태여야 하는데 지금 제 상태로는 못할거 같아 꿈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만나거나 전화나 문자로 얘기하는것 자체도 너무 힘들고 두려워져서 잠수를 타며 연락을 다 끊었고 건강도 안좋아서 몰래 진통제를 먹고 있습니다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말하지 않은 것도 있고 죽고싶단 생각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돈이 많이드는 정신과 진료도 힘듭니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진짜 이 기억을 평생 가지고 살고 싶지 않아요.. 아 그리고 친할아버지는 저만 건들인게 아닌 저포함 손녀 5명을 ***을 하였고 그중 나이가 제일 많은 사촌언니 집에서 사촌언니를 끌고가서 돈을주며 한번만 해달라고 애원했다고 하더라고요 언니가 거절해서 하지는 않았다네요 이런 일이 있는데도 자고있던 저를 새벽에 *** 했습니다 죽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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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aAra
· 5년 전
친할아버지가 자기 친손주들을 ***했다구요??? 금쪽같은 내 손주들을 보호해야할 사람이 오히려 폭행을 하다니요. 그건 할아버지 자격이 없네요. 부모님께 얘기하세요. 피가 섞인 사이라고 해도 이건 범죄이고 님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앞으로 힘든 생각 날때마다 혼자 참고 나쁜생각 하시지 마시고 님께는 님편인 어머니분이 계시잖아요. 어머니께 속마음을 말하고 위로 받으세요.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위로 받고 싶을때마다 저를 찾아와도 좋아요. 언제든지 찾아오세요. 다 들어줄테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