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연애중인 남자친구와 혼전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임신|산부인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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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연애중인 남자친구와 혼전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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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남자친구랑 10살이라는 나이차이가 나는편이에요(저는 22살이에요) 연애 도중 임신을 했고 임신 4개월정도 됐어요 임신초기부터 남자친구는 아이를 지우자고 했고 (돌려말한거지만 속뜻은 책임 안 지겠다는것) 저는 6주쯤에 그러자고 했었으나 심장 소리를 들은 후에 한 아이를 임신한 엄마로써 차마 그러지 못해서 4개월이라는 시간이 됐는데 남자친구로부터 산부인과를 예약하고 정리하자는 말을 들었어요 제가 임신초기에 남자친구 부모님께 알리자고 얘기를 했었으나 남자친구는 괜히 일 키우지말고 조용히 넘어가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성인인 두 남녀가 사고를 쳤지만 부모님께 알려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에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와 같이 다니는 회사에도 주변 지인에게도 남자친구 부모님께도 알리지 못하고 있어서 속앓이를 하고 있는중이에요 남자친구 집주소는 남자친구가 알려줘서 알고 상황이에요 헤어지더라도 임신 사실은 남자친구 부모님께 알리고 헤어져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러는데 남자친구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 남자친구 부모님께 과일이라도 사서 찾아뵙고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될까요? + 참고 임신초기에 남자친구한테 오빠네 부모님 찾아뵙고 얘기를 하겠다라고 했더니 화내면서 일 크게 키우지말고 조용히 넘어가지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제가 부모님을 찾아뵙겠다고 한 이유는 지우자는 남자친구말에 멘탈이 흔들려서 남친네 부모님이라도 찾아뵙고 남친네 부모님 결정에 따르고 싶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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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h2011
· 5년 전
알리긴 해야 할 것 같아요. 숨길수록 일이 더 커지는 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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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N
· 5년 전
ㅠㅠ... 얼마나 놀라시고 속상하셨을까요.. 되도록 빨리 어른분들께 알리시고, 도움받는 쪽이 현명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남친분...책임지겠다, 이런일 생기게 해서 미안하다, 피임을 확실하게 하지못한 내 잘못이다가 아니라 벌써부터 큰 소리 내는 걸 보니 별로 좋은 사람 같아보이지 않아요. 마카님의 문제보다 자신의 체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같네요..... 마음 아파도 정리하는 쪽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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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7090
· 5년 전
저는 가지않는게 좋겠다는 생각이예요. 남친이 임신에 책임지지않겠다는 입장이라면 남친부모도 자기 자식 편을 들게 마련이라 상처만 받게될 가능성이 커요. 정 말을 해야겠다면 본인 부모님께 말해서 남친 부모님 쪽으로 전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하지만 제 생각엔 힘들어도 헤어지는 것이 나을 듯 해요. 저렇게 무책임한 사람과 평생을 어떻게 살아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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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yeyes
· 5년 전
전 말하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친분이 너무 책임감이없네요 아이를 낳기로 하셨으면 부모님께 말씀하시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어떤 것이 좋은 결정일지 고민해보면 좋을것같아요 남친이 완고하여 아이를 거부하면 함께 키울필요없어요. 보육비라도 받아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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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54
· 5년 전
알리지않겠다는 건 책임지기싫고 연애는 좋지만 결혼은 안하겠다는 건데 알려도 환영받지못하고 상처만 받으실까 염려스럽군요 정리하시고 남친도 깔끔하게 헤어지십시오 열살차이이면 무시당하고 어줍잖은 ***사상으로 가스라이팅 시전당하십니다 책임감 있고 님을 소중히 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감히 정리하자는 말 못합니다 정신연령과 신체연령은 다른 겁니다 마마보이란 말이 공연히 생겼겠습니까 좋은 사람은 좋은 결과를 만들지만 책임감 없고 이기적이고 편파적인 나쁜 사람은 주변모두에게 고통과 피해만 투척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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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o007
· 5년 전
마카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남자분이 참 책임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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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sha91
· 5년 전
님 거기가봐야 님만 상처입어요 그부모님이 대신 남친 혼내줄거같아요?? 결국 그분부모님이에요 팔은 안으로 굽어요 첨에야 좋게좋게 너를위해 애를지우자하겠지만 말안들으면 여자애가 체신없게 조심안해놓고 독박씌우려한다 ***할거에요 그냥 헤어지고 지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