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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진짜 너무 애매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전 19살이고 남자친구도 19살이에요 남자친구랑 8월21일에 첫 관계를 맺었어요 남자친구는 피임 하고 질내사정을 했어요 8월22일이면 아랫배가 통증 당연히 나겠죠? 근데 8월24일 이후 아랫배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25~26일도 뭔가 아랫배가 아프기 시작했구요 27일쯤엔 배가 안아프고 허리통증이나 어깨 통증이 오더라구요 가슴통증은 왔는데 꾹 누르거나 만지면 안아파서 애매하더라구요 근데 생각 해보면 아 이게 임신초기증상인가 싶어서 네이버 지식.인터넷.유튜브 등등 찾아봐도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질내사정도 안했고 피임도 잘했는데 왜 스트레스랑 불안증이 나타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처음이니까 그럴수 있긴하죠.. 아플때마다 잠깐씩 아파지더라구요 그래서 매스꺼움.냉분비물.두통.식욕.미열등등 없어요 근데 생리전인지는 모르겠고 식욕증가.예민.분노.감정.일상생활에 불안.얼굴에 열이 화끈 거리고 가슴은 아파지다가도 안아파지고 왔다갔다 해요 원인도 알수 없더라구요.. 생리끝난 날이 8월3~4일째고 관계는 8월21일이에요 생리 시작일은 찾아볼때 9월15일에 한다는걸로 알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저를 불안해도 걱정 ***더라라요 사람들은 이게 임신아니다 이러는데 저만 좀 불안 하더라구요

#생리 #불안 #월경전증후근 #신체증상 #임신초기증상 #스트레스 #우울 #임신
erud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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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생리 휴지로만 막아도 돼나여??.

엄마한테 아직 안말했고 두려운데 생리가 갑자기 나와서 당황스러워서 휴지 팬티에다 넣고 하루 정도 했어요 괜찮아요??휴지로 맨날 해도 돼나여?

jpjgmgm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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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환자의 성중독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대략 10년 전부터 치료를 받다 약 3-4년전쯤 조울증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울증 기간에는 그저 죽고싶고 하루종일 어떻게 자살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사람도 만나지 않고 주로 혼자 히키코모리 처럼 지내니…성중독의 문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조증이 찾아오거나, 아니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놓이면 어김없이 성에 과도하게 집착하게 됩니다. 버릇처럼 하게되는 *** 그리고 무분별한 ***… 그리고 이제는 일반적인 ***로는 만족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피가학적인 관계에 눈을떠 제 자신이 괴롭힘을 당하고 묶이고 목을 졸리고 맞는 고통을 통해 너무나 큰 만족감과 쾌감을 느끼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항상 자해 충동이일어나는데 이제는 자해 대신 파트너를 구해 흔히 말하는 플을 통해 저를 때리고 학대하는걸 기꺼이 허락하게 됩니다. 제 자신이 이해가 되지 않는점은…저는 사실 어릴적에 한번 그리고 성인이되서 두번의 *** 피해자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사건들이 저에게 공황장애와 지금 저를 괴롭히고있는 조울증의 원인이 된 사건들이였는데…그런 씻을 수 없는 상처가 있는 제가 왜 이렇게 까지 성에 집착을 하고 지금은 일반적이지 않는 그런 ***를 통해서 고통을 통해서 쾌락을 느끼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그런 관계들을 못하게 된다면 살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런 행위들을 통행 제가 느끼는 쾌락은 정말 상상 이상이거든요…마치 ***을 하고 난뒤 처럼 일상생활에서 받았던 모든 스트레스들이 다 없어지는것 같고 너무 행복해요. 저는 왜 이러는 걸까요?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꼬여서 이렇게 된걸 까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독_집착 #공황 #스트레스 #트라우마 #조울증 #색정증 #성중독 #성정체성 #성폭행 #양극성정동장애
wetbread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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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SM 성향으로 인해 보통의 연애를 하지 못하는 20대 초반 여성

안녕하세요, 이번에 양브로의 정신세계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보고 저도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미국에서 손꼽히는 명문대를 재학하고 있고, 졸업하기 전 억대 연봉의 잡 오퍼를 여러 개 받았을 정도로 나름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단 한가지 고민을 제외하면요. 제 고민은 흔히 말하는 서브, 슬레이브 (BDSM) 성향으로 인해 보통의 연애를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 BDSM 관계를 맺더라도 결국 우울증, 자존감 하락 등의 결과로 이어집니다. 제가 처음 성향을 깨달은 것은 초등학생 때였습니다. 나나와 카오루라는 만화책을 보고 설레하는 제 모습을 보며 내가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인이 될때까지 마음 속의 판타지로만 간직 하다가, 21살 때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첫 주인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짧은 연애도 몇 번 해보았지만 한 달이상 지속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상대가 조금이라도 빈틈이 있는 모습을 보이거나, 나에게 쩔쩔매는 모습을 보이면 정이 식어버려요. 같은 BDSM 성향자여도 Sadist, Masochist 와 같이 신체적인 자극, SM 플레이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있고, Dominant, Submissive 와 같이 정신적으로 종속되는 주종관계를 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철저하게 후자입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완전히 종속되는 기분이 좋아요. 저보다 우월한 사람의 명령을 따르고, 그 사람에게 예쁨 받고, 마음대로 쓰여지고, 존칭을 쓰며 모시는 행위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TMI 지만 양재진 선생님 같은 지적인 이미지가 이상형입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제 상상 속의 이상적인 주인님과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관계는 양립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하더라도 이기적인 사람일 수 밖에 없더라구요. 제 첫 주인님이 딱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잘해주었지만 한 달 정도 후에는 태도가 바뀌여 저를 *** (?) 쯤으로 대했던 것 같아요. 입에 담을 수 없는 저급한 폭언을 하고, 오직 *** 및 플레이를 목적으로 하는 듯한 만남을 겨우 이어갔습니다. 나중에는 멀티섭 (한 명의 주인이 여러명의 서브를 소유), 수ㄱ 등의 제 상식 선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제안도 하더라구요. 이 관계가 끝났을 때 (물론 일방적으로 차였습니다) 제 마음은 완전히 너덜너덜 해졌어요. 자존감은 바닥을 찍고, 매일 매일 울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그 사람을 좋아해요. 이 후에 여러번 연애를 시도해 보았지만 평범한 ***에서는 전혀 쾌락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냥 연애는 재미도 없고 상대에게 끌리지도 않아서 여러 번 기회가 있었지만 솔로로 지내고 있어요. 제가 궁금한 점은, 저의 이렇게 병적인 성향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는) 은 고칠 수 있는 질병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이런 성향을 가지게 된 원인이 무엇일까요? 자존감? 어렸을 때의 애착관계? 참고로 저는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외동딸로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랐습니다. 아빠와는 애착관계 형성이 잘 되지 않았지만요. 딱히 학대를 하시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저를 애정으로 돌봐주지도 않았습니다. 혹시 저같은 사례를 또 본적이 있으신가요?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저도 사랑을 받고 가정을 꾸리는 등의 정상적인 범주의 삶을 살고 싶어요.

#bdsm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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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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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가학적 성향을 물들인 것 같아요

솔직히 제 문제가 성도착증인지 정확히 모릅니다. 그냥 보통의 ***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맞거나 목을 졸린다거나 묶이는 게 좋습니다. 상대로부터 굴복하는 과정에서 성적 흥분을 느껴요.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이 사실을 고백하고, 저한테 맞춰주다보니 제가 남자친구를 물들인 기분이 들어 죄책감도 갖게 됩니다. 본인의 말로는 평소에 BDSM을 인지하고 있어서 별 영향없었으니 안심하라는데, 솔직히 저 아니었으면 평범하게 괜찮았을 것 같아서요. 가끔은 가학적인 성향이 일상에서 드러나기도 해서 걱정됩니다. 저처럼 이런 증상을 치료할 수 있나요?

#성정체성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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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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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 보는거 불법인가요..?

제가 미자 인데요.. 트위터로 야한걸 봤어요.. 혹시 불법인가요?

#불안 #불법 #우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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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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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사에서 걸렸을때 자살이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긱사생활을 하고 있는 고2 학생입니다. 저는 ***를 1학년때부터 했었어요. 물론 다른애들보다 빠른것도 알고 있구요. 근데 1학년때 같이 쓰던 룸메한테 톡이 와서 한번 걸리고 난 뒤 잘 안 했어요. 물론 그때는 그 친구가 다른친구에게 말한거 같지도 않았구요. 그렇고 저는 2학년이 되고 1학년 2명이랑 쓰는데 올해부터 갑자기 욕구가 많아지면서 거의 일주일에 2번은 하는거 같았어요. 안하는 주도 있었지만 일주일에 0~3 이렇게 했던거 같아요. 그렇다가 1학년한테 들켜서 사감쌤한테 불려가는 일까지 생겼는데 그 뒤로 1학년이 있을땐 진짜 하나도 안하고 조용히 살았어요. 그리고 여름방학이 지나고 사감쌤이 방 바꾸는게 좋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방을 바꾸게 되었어요. 근데 작년에 같이 쓰던 룸메가 지금 제 룸메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 한거 같다라구요.. 근데 그 친구들은 사감쌤한테 얘기 안하고 학교에 상담쌤한테 말해서 사감쌤한테 전달하는 그런식으로 이야기가 나왔는데.. 하.. 진짜 어쩌면 좋죠..? 제가 잘 못한건 맞는데 근데 1학년한테 들키고 그 뒤로 한번도 안 했는데.. 잘하면 학교에 소문이 퍼질거 같고.. 진짜 자살이 답일까요? 집도 좀 멀어서 통학하기 어려운데.. 진짜 자살이 답인가요..?

#성장난 #중독_집착 #기숙사 #자위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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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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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부부관계를 하고 싶지 않아요

남편과 연애결혼을했지만 나이도 9살차이이고 30년차 형제 많은 막내이지만 홀시어머니를 모시고살아야 했고 96세올해 집에서 똥오줌받아내면서 2년동안 병수발 다했는데 제사까지 3년동안 우리가 지내자고 하는데 정내미가 떨어져서 그만살자고 하는상황입니다 부부관계만 할때만 기고 하고 나면 똑같아지고 나는 부부관계가 무기라고 생각 하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j53297754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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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가 아니고 부모님인듯..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예전부터, 성인이 된 그후부터 집을 나와 생활하고 싶었지만 불가능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제가 항상 부모님과의 생활에 아슬아슬한 경계선에서 지내고 있기 때문이죠. 그 부모라는 작자들은 제가 중환자도 아닌데 조금 아프다는 이유로 항상 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으며 폰에 어플 설치, 심지어 제 톡을 확인하고 친구관리, 조금이지만 욕설까지 합니다. 이거 참 숨이 막혀서 살 수가 있어야죠. 저는 성인인데 성인이 아닌 걋 같아요 . 숨막혀요.. 우울증이 아주 심한 상태라네요. 자주 듣는 소리는 '***' 입니다. 아마 그 이유는 제가 *** 취향이 SM이니까 겠죠.. 그것도 섭이 아니고 돔 이요. 저는 펨돔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여자 S 에요. 제 성향은 사디스트, 스팽커입니다. 부모님은 제 성향을 모르시지만, 아찔함과 오싹함인 스팽킹을 즐기는 것을 부모님은 ***라고 생각해요. 이런 취향 다른 부분에서 저는 많이 상처받아요. 가능하다면 연끊고 싶네요.. 저를 걱정해준답시고 이해 안해주고 그런 부모는 필요없거든요. 이번에 섭 하나 있었는데 엄마가 저 몰래 폰 봐서 엄청 혼나고, 폰 친구들 의심되어 보이는 애들 다 잘렸어요. 그냥 친구일 뿐, *** 은 걔네들 하는거 들어줄 뿐 제가 직접 하지는 않는데.. 너무 억울해요. 엄마가 그렇게 폰 본다고 하니까 더 반응하게 되는 거 같거든요. 다시말하지망, 너무 억울하고 이런거 싫어요. 저같은 성격 가진 사람들은 얼마나 짜증날까요. 부모님은 제가 아프다는 이유로 술담배도 금지중이라고 만들어서 다른애들 하는거 구경만 해서 눈물 나올 것 같아 과모임도 못간답니다.. 얼굴에 힘 엄청 들어가서 오해도 사고요. 돈만 있다면 연끊고 빨리 집 나올수 있을텐데요.

#트라우마 #어지러움 #두통 #충동_폭력 #공황 #강박 #분노조절 #스트레스 #감시 #SM #어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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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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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가점점멀어지내요

전와이프랑***안한지일년쯤됩니다제나이는50세입니다 그때부터 자존심도상하고 지금까지 말도안하고살고있습니다 일도잘안풀리고 자신감도 점점떨어지고 뭘하려고 해도 선뜻 용기도않나고 점점 의지가즐어드는게 제자신이한심하게느껴지내요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되고싶은데 뜻대로잘안되는거같아이글을올립니다

kds113388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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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왜, 그런 이야기 있잖아요..? 몇 살까지 모태솔로면 뭔가 문제 있는거 아니냐는. 제가 그 나이가 지난지가 좀 된 걸로 알아요. 올해로 28. 근데, 커리어를 쌓은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마음챙겨라 주변에서 그래서 인간관계 신경쓰고 그랬는데, 이게 인간관계를 막 쌓아가는 게 제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여태 모태솔로인거 같구.. 남중, 남고 나와서 좀 이성 섞일 일이 어릴 적부터는 잘 없었다고는 해도.. 제가 이성 사귀고 싶다는 마음을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여태까지 한 번도 연애를 못해본게 좀 문제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여기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 다닌게 정서적으로 악영향이 있는 거 같기도 하구요. 20대 중반까지는 이렇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이성 있으면 괜히 불편한 거 같기도 하구요 어떻게, 저 편안한 인간관계 맺고, 연애도 잘 할 수 있을까요??

#콤플렉스 #의욕없음 #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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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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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에 수치심을 느껴요

<19세 열람 불가> 실수로 아이를 가졌지만 정말 아이만 바라보고 전쟁같은 육아를 8년간 했어요. 시댁이랑도 전쟁 육아도 전쟁 그래도 우리는 신혼이 없다며 아쉬워했고, 아이없이 므흣한 나날을 보내는 친구들을 부러워 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바쁘고 전쟁이지만 아이의 행복한 미소만 봐도 동질감을 느끼며 재미있게 잘 살아왔어요. 이제 예민보스였던 아이도 좀 커서 혼자 자고 숨 좀 돌려지고 시댁 간섭에서도 다 벗어나고나니 아니 글쎄 이 남편이 절 여자로 안봐주네요 결혼 전과 초에는 그렇게도 난리더니 지금은 뭐하자그럴까봐 식겁하고 최대한 분위기를 안만들려고 발악하고 언젠가 한번 한날은 "나는 가만히 있을 테니까 그냥 니가 하고 싶은 만큼 하다가 빼" 라고 말하고, 절 여자로도 안보고 손도 안대려는 남편에게 서운함을 내비치니 "하고 싶으면 니가 와서 해"라는 말을 했어요. (그냥 제공만 해 주겠다는 의지만 보이지 나에게 성적 감정을 먼저 느끼고 싶지도 않아보여요.) 부부관계라는게 그냥 그 목적을 달성하는게 아닌 서로를 탐색하려는 그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거 없이 그냥 딱 . 행위만 있다고 관계를 맺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런말들에 수치심을 느끼는 제가 부부관계에 환장한사람인가 싶고 내가 더러운 ***여야하고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제가 허덕여 보이길 바라고 그런 모습을 즐기는거 같고 그냥 수치심밖에 없어요. 난 평생 여자로 보이고 싶고, 탐색하고 싶었으면 좋겠는데, 남편의 이런 행동이 저는 35살에 여자로서 벌써 죽었다 싶어요. 아직은 부부관계가 사랑받는다 느끼는데 수치스러워서 미치겠습니다. 저랑 직장이 같아서 출퇴근도 같이하고, 항상 같이 있어서 외도는 절대 아닙니다. 그냥 제게 관심이 없어요 아니 그냥 절 남자이기 바라는거 같기도 해요 여자로써 근력이 딸린다던지 그런부분을 너무 한심하게 보구요. 너무 더운 뙤얗볕에서 현기증느끼고 힘들어하면 약해빠졌다그러구요. 남자처럼 하지 못 하는 저를 한심하게 항상 느끼고 진짜 빡쎠서 쓰러질 것 같더라도 이악물고 씩씩한 남성처럼 보이면 뿌듯해하고 칭찬도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에도 두시간에 한번씩 깨느라 저도 진짜 24시간을 제대로 자본적이 없을 때 스스로 외출 준비하는거도 오래걸리고, ***병도 잘 못 씻어서 놔두고 그런 것들을 본인에게 의지하면 자기가 굉장히 대단한양 말하고, 본인에게 의지나 하고 스스로 할 줄 모르는 한심한 사람으로 만들었어요. 제가 혼자 애 데리고 외출하고 모든 극한의 힘든일을 다해내면 칭찬하구요. 동네 엄마 중 남편없이 여행도 문센도 못간다 이야기 들으면 세상 한심하게 생각해요 아이가 네살 때 남편이 휴가를 쓸 수 있는 시즌이 아니여서 혼자 아이데리고 제주도 다녀온 적이 있어요.(저도 돈 법니다.) 운전을 못해서 뚜벅이로..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어느날 같이 여행 가자하니 자기를 운전 기사로 쓸 생각이냐고 여행에 자기는 흥미도 없다며 그런거 좋아하는 니들이나 갔다와 라고 했어요.. 가족과의 여행이 남자에게 운전 기사하란 소리인지도 몰랐고, 저는 애 이것 저것 보여주고 싶은데 혼자 고생해도 되나요.. 같이 좀 나누면 안되나요. 미치겠어요 이런거도

#스트레스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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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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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가 이루어지질않아요?

부부관계를 하게되면 상대방만 하고 내려와요. ***을 느낄려할때 힘없이 내려와서 기운빠지네요. 하면 개운하기보다는 먹다남은 찌꺼기가 된 느낌이 듭니다

#우울
pys1970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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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어느날 bl을 보게되었는데 너무 충격이어서 계속 생각이나더라고요 근데 또 궁금해서 보게되요..그게 반복되니 ㅈㅇ비슷한것도하게 되고 이젠 찾아보고 있더라고요 이젠 사람들만 봐도 야한생각이나요 부모님에게는 이상하게 보일까봐 말 못하고... 너무 괴롭고 내가 ***것같아요..

#신체증상
qqpw4525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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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성***이고 남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⁹

나는 양성***다 양성***가 된 이후는 나는 사람을 잘 믿지 못한다 어렸을때는 남자를 좋아했었는데 학폭이후 트라우마로 보인다 그 전부터 함께 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 오로지 나는 그 친구만 믿었다 어렸을 적 나의 성격을 다 받아주고 나를 믿어주던 소중한 친구에게 우정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감정이 나와 버렸다 그런데 그 친구는 교회오빠랑 교제를 하고 있다 그전부터 그 친구에게 호감을 많이 주었었는데 그친구는 아쉽게도 이성***였다 그친구를 좋아하고 그다음 그나마 내가 안심하고 친근했던 호감을 보이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에게 호감이 넘처 흘러내렸다 이때부터 나는 양성***라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문제는 그 친구들은 모두 여자인데 모두 이성***들이다 나는 여자이기도 하지만 남성의 모습과 목소리가 상당히 비슷하고 혼자서 남성복을 사서 입기도 하는데 굳이 남자가 될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이성***다 그럼 남자가 되면 괜찮냐 물어보니 대부분 괜찮다고하고 나도 성전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여자도 남자도 좋아하는데 남자로 성전환했을때 그때에 남자를 좋아할거 같아서 불안하다

#망상 #성정체성 #의욕없음 #신체증상
sany01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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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너무 많아 힘들어요, 그렇다고 ***로도 안되고요

성욕이 너무 많아요, 늘 하고 싶고, 스트레스만 받으면 하고 싶어요. ***을 짤라야 하는건지…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저도 이렇게 된 제 자신이 너무 힘들어요

#호흡곤란 #신체증상 #스트레스 #불면 #강박 #콤플렉스
nicklee100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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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로 정신과 약을 4년 동안 먹는데 일에 의욕이 없고 발기도 안 되고 잠도 잘 못자고 살도 많이 쪘습니다 이거 맞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디자인 회사를 다니다가 불안 증세가 갑자기 와서 추천 받은 정신과에 4년 동안 다니고 있습니다. 강남에 있는 곳인데 집이 마포라 멀긴 해도 좋은 효과를 본 분의 추천으로 인해 꾸준히 가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처음 이런저런 검사를 해보고 나서 우울과 불안이 최악 상태이며 지능지수에 비해 인지능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 결론을 받았습니다. 이후 약을 계속 바꿔가며 먹고 있는데 먹고 난 뒤로 식욕이 없어 먹는 건 별로 없는데 살이 엄청 찌고(부은 느낌으로 찝니다) 잠도 잘 오지 않아 수면에 도움이 되는 약도 받아 저녁 자기 전에 먹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의 잠자리에서 복용 3년차부터는 발기도 되지 않고 물렁물렁한 상태입니다. 어떤 자극을 주어도 발기가 되지 않아요. 비아그라를 처방 받아 놓긴 했는데 뭔가 이걸 먹고 하면 인위적인 느낌이라 먹지 않고 있습니다. 잠자리를 못 한 지도 거의 1년 반이 되었어요. 약을 먹기 전에는 193에 90키로 정도로 건장한 체격이었는데 193에 140까지 2년 만에 불었다가 최근 약을 줄이고 나서 130까지 떨어졌습니다. 이게 약이 원인인지 저의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약을 끊으면 돌아온다는데 솔직히 믿기 힘드네요. 이렇게 오래 먹었는데 중단하자는 말이 없는 걸 보면 뭔가 주치의분을 바꿔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원래 체념하고 살았는데 양브로 채널을 보고,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길래 진지하게 고민을 남겨봅니다. 결혼을 해서 알콩달콩 사는 게 꿈이었는데 요새는 성문제로 혼자 살아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여자친구랑 함께 먹으러 다니고 돌아 다니는 건 좋은데 잠자리가 없으니 원하는 걸 들어주지 못해 미안하고 헤어져야하나 싶어요. 우울증약으로 이런 문제를 겪는 사람이 저 혼자는 아니겠죠? 약을 끊어보고 싶습니다...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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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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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요?

저가 ***를 하는데 할때는 좋은데 임신을 할까봐 너무 두려워요 5학년이라서 더욱요 요즘 살도 많이찌고 배아플때도 많아요***를 하면 임신을 안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무서워요..꼭***가 있어야만 임신이된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인지도 모르겠고 저만 그런가요?5학년이면 여자들은 다 겪는건가요?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기엔 너무 번거로워서 물어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왜 이런건지 제발요ㅠ

#불안 #신체증상 #우울 #두렵다 #5학년 #스트레스 #자위
lsj12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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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복용 후 생리유도 주사

사후피임약 복용 일주일 후에 출혈이 있었고, 출혈로부터 이주 뒤에 생리유도주사를 맞았습니다.(사후피임약 복용한 날로부터는 3주뒤죠. 원래 사후피임약 복용 후 이주뒤가 생리 예정일이였습니다) 사후피임약을 먹고 있었던 출혈이 생리유도주사로 인해 나오는 생리에 영향을 주지는 않겠죠? 지금 생리 유도주사를 맞은지 3일째입니다 보통 3-4일째부터 생리를 하기 시작한다는데 아직 시작하지 않아서 조금 불안하네요ㅠ

shfoddl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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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연애하면 무조건 관계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전 24살 여자 입니다. 연애때 관계 맺는걸 나쁘게 보는건 아니지만 결혼 하지도 않았는데 관계하면 피임을 잘 하더라도 제 성격상 ***날이 다가올때까지 하루하루 너무 불안할거 같더라고요. 또 절 정말 사랑해서 하자고 하는건지, 아니면 저와 관계 할 목적만 가지고 하자고 하는건지 구분이 가지 않아요... 만약 관계 맺고 그 뒤로 연락이 잘 안되거나 헤어진다면 정말.. 정말 제 자신이 혐오스럽고 무너질거 같네요... 어쨌든 구분이 가지 않을땐 그냥 안 하는게 낫다 생각해서 지금까지 관계 요청은 다 거절 했는데 거절하니 하나같이 얼마안가 헤어졌어요. 이게 한 두번도 아니라서 이쯤되니 절 진심으로 사랑해서 만난건지, 아니면 제 몸만 보고 만난건지 좀 많이 현타가 옵니다.. 처음 연애할땐 관계를 안해도 좋은 연애를 해내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연속으로 이런식의 마무리니 조금씩 연애에 자신도 없어지고 연애가 뭔지, 꼭 관계를 해야 연인 사이가 유지가 되는건지 혼란스럽네요... 연애 할땐 관계를 꼭 해야하는건가요? 그래야만 연인 사이가 유지 되는건가요?

#성생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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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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