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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불안장애로 정신과 약을 4년 동안 먹는데 일에 의욕이 없고 발기도 안 되고 잠도 잘 못자고 살도 많이 쪘습니다 이거 맞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디자인 회사를 다니다가 불안 증세가 갑자기 와서 추천 받은 정신과에 4년 동안 다니고 있습니다. 강남에 있는 곳인데 집이 마포라 멀긴 해도 좋은 효과를 본 분의 추천으로 인해 꾸준히 가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처음 이런저런 검사를 해보고 나서 우울과 불안이 최악 상태이며 지능지수에 비해 인지능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 결론을 받았습니다. 이후 약을 계속 바꿔가며 먹고 있는데 먹고 난 뒤로 식욕이 없어 먹는 건 별로 없는데 살이 엄청 찌고(부은 느낌으로 찝니다) 잠도 잘 오지 않아 수면에 도움이 되는 약도 받아 저녁 자기 전에 먹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의 잠자리에서 복용 3년차부터는 발기도 되지 않고 물렁물렁한 상태입니다. 어떤 자극을 주어도 발기가 되지 않아요. 비아그라를 처방 받아 놓긴 했는데 뭔가 이걸 먹고 하면 인위적인 느낌이라 먹지 않고 있습니다. 잠자리를 못 한 지도 거의 1년 반이 되었어요. 약을 먹기 전에는 193에 90키로 정도로 건장한 체격이었는데 193에 140까지 2년 만에 불었다가 최근 약을 줄이고 나서 130까지 떨어졌습니다. 이게 약이 원인인지 저의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약을 끊으면 돌아온다는데 솔직히 믿기 힘드네요. 이렇게 오래 먹었는데 중단하자는 말이 없는 걸 보면 뭔가 주치의분을 바꿔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원래 체념하고 살았는데 양브로 채널을 보고,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길래 진지하게 고민을 남겨봅니다. 결혼을 해서 알콩달콩 사는 게 꿈이었는데 요새는 성문제로 혼자 살아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여자친구랑 함께 먹으러 다니고 돌아 다니는 건 좋은데 잠자리가 없으니 원하는 걸 들어주지 못해 미안하고 헤어져야하나 싶어요. 우울증약으로 이런 문제를 겪는 사람이 저 혼자는 아니겠죠? 약을 끊어보고 싶습니다...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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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inee
2달 전
운동을 겸해서 해보세요. 시원한시간에 몸햇빛도 쬐시구요. 의외로 햇빛 자외선노출이안되면 여러가지 문제가 몸에 생긴다고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