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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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빈도는 친근함과 비례할까

고등학교 친구 중에서 졸업하고 나서도 몇년째 연락 이어가는 친구가 하나 있어 그런데 그렇게 자주 연락하지는 않아 한달에 한두번 정도만 연락해 보통은 내가 먼저 연락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 연락하면 꽤 오래 이야기하니까... 그리고 연락 주고받은 기간도 꽤 기니까... 그래서 난 아직 그친구랑 내가 고등학생 시절 처럼 친하다고 생각했어... 그 친구보다 연락 자주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기는 해도 나한테는 다 겉친처럼 느껴지거든... 근데 갈수록 얘가 나한테 말을 좀 부드럽게 하고 욕도 안하고 나를 편하게 대하지 않고 내가 이 친구 생일이나 이 친구한테 좋은일같은거 생긴 날에 선물 보내는데 10만원도 안하는 선물이 비싸서 부담스럽다고 거절하더라 그냥 커피숍 기프티콘 이런걸로 달라고 하고... 나 나름 여러 사람이랑 연락하면서 지내서 내가 사회성이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나를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는게... 대인관계가 너무 어렵다... 아직 20대이기는 하지만 나이 먹어갈수록 인간관계 유지하는게 더 어렵고 알수없어져서 우울해

수학학원쌤이랑 안 맞아요

안녕하세요. 수학학원을 다닌지 7개월 된 예비고1입니다. 중3 1학기까지 제 힘으로 스스로 수학공부를 해왔습니다 이제 수학학원을 다녀야겠다싶어서 친하진 않지만 저랑 같은 반친구가 다니는 학원이 집에서 5분 거리여서 다니게되었어요 학원 다닌지 5개월만에 같은 반 친구의 선생님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어서 처음엔 수업도 재밌고 해서 열심히 다니는데.. 개념서에 적힌 말들을 빨리 읽는것처럼 개념설명을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천천히 말해달라고 해서 천천히 말하시는데도 이해가 안되어서 그냥 ebs로 한번에 이해를 했습니다. 진짜 문제는 여기서부터에요 그 같은 반 친구가 욕심이 좀 많은 것 같아요 반에서도 공부하고있으면 공부방해하러 일부러 말걸었다하고 이번 반 1등은 본인이 하겠다며 말하질 않나 제가 틴트를 발랐을때 생각하면 너무 충격적이라고 이 말을 여러번 자.주 하는거있죠.,. 그래서 이 친구 별로다라고 생각했어요. 또 제가 제 친한친구를 학원에 추천해서 같이 다니고 있는데 당연히 제 친한친구니깐 제 옆에 앉고 더 자주 소통하겠죠! 근데 선생님께서 갑자기 야, 같은반친구 외롭지않을까?좀 같이 얘기하고 놀아라 이러셔서 쌤 눈에 그렇게 보였나 보다하고 넘어갔죠. 근데 제 친한친구가 같은반친구옆에 앉고 제가 뒤에 앉았는데 걔네 둘이서만 얘기하고그러는데도 쌤은 별말씀 없으셨어요. 그리고 반에 저희 셋 말고 남자애 두명이 있는데요 걔네들 있을때도 제가 은근 못됬다고 그러는거있죠. 그러면 걔네둘은 웃으면서 네 헤헤 이런 반응을 한답니다^^ 부모님은 죽어도 수학학원 안 바꾼다라는데 어쩌죠., 심지어 제 친한친구도..같은반친구랑..같이 저 비꼬고 그러는데 이때 어떻게 반응해야하고 받아드려야할까요?

제 친구들 관계를 다시 돌려놓고 싶어요.

전 이제 중2 올라가는 여학생 입니다. (정말 진지합니다..) 제 친구들중엔 A, B, C가 있습니다. 세 친구 전부 저랑 친했었어요. 하지만 종업식 몇주전에 저와 B가 싸웠어요. 싸운 후 C는 저와 A보다 B를 더욱 믿고 좋아해서 C는 B랑 다녔어요. 그리고 저와 A가 같이다녔죠. 그때 저와 A의 적인 D, E가 나타났어요. D와 E는 저희와 B를 더욱 멀게 만든 아이들입니다. 전엔 E가 누명을 씌우는 바람에 저흰 선생님께 찾아가서 양해를 구하고 A와 학폭과 관련된 종이를 썼습니다. 그 일 이후부터 D, E는 B, C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저는 B에게 장문의 편지를 써서 미안하다고 전했지만 B는 무시했습니다. 저도 처음엔 짜증이나서 B를 불러서 더욱 말싸움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종업식 전날 전 친구들에게 줄 선물들과 편지들을 포장했습니다. B의 것도 함께요. 종업식 당일, 모든 친구들에게 선물을 전하고 전 집으로 가던중, 메세지가 옵니다. 그 메세지는 B가 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시 친해지자는 내용이였죠. 전 '그럼 A는 어떻게 할거야?' 라고 물어봤더니 B가 알아서한다고 그랬죠. 그치만 B와 A는 화해하지 않고 지금도 이 관계가 지속되는중 입니다. B와 A 그리고 C와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어떻게해야 이 관계를 다시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B는 A의 디엠, 카톡 등 전부 읽씹했습니다.)

친한 동생이 너무 힘들어요

2살?3살?정도 차이나는 친한 동생이 있는데 맨날 뭔 얘기만 하면 자기 너무 힘들다느니 뭔 소리내서 울수가 없나느니 뭐라니 하고,, 저도 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보니 죽고싶다 이런소리 하면 언니 죽으면 난 어떻게하냐던가 그런말 하면서 자기 우울한얘기하고 죄책감들게말해놓고 끝에는 자기가 다 잘못했네 어쩌네 하면서 그러는데.. 진짜 한두번이면 저도 이해를 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몇년째 이러니까 너무 지치고 피곤해요.. 어쩌는게 좋을까요?

사람 만나면 즐겁지만 끝은 공허해요

혼자 신나서 이것저것 내 맘대로 떠들고 헤어지면 연락도 없는 사람들로 인해 공허해요 .. 내가 오늘 실수한 건 없는지..내가 뭘 잘못해서 안 보는건지 사람들에게 애정을 찾는 제가 너무 싫어져요 기대하고 사랑받고 싶고 내 편이 되었으면 하는 맘이 큰 기분이에요 남에게 의지하고 기대서 공허함을 채우려는 제가 너무 이중적이고 이기적으로 보입니다...막상 저도 그렇지 않았던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내가 정말 나쁜 놈이구나 자책도 해요..항상 누군갈 만나면 자존감을 얻었다가도 헤어진 후로는 롤러코스터처럼 자존감이 하락합니다. 그래도 계속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하면서 제멋대로 만나고 제멋대로 실망하죠. 제가 왜이러는지도 모르겠고 조용히 행동하자니 저답지 않은 모습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제가 뭘 어떻게 나 자신을 컨트롤 해야 할까요? 사람의 표정이 신경쓰여요 이사람이 웃지 않으면 광대처럼 뭘해야 할 것 같고.. 또 내가 사람을 잘 판단하고 있는지도 두렵고요..

문제를 똑바로 말한 제 잘못인건가요?

제가 친구한지 10년도 넘은 친구가 있어요. 부모님끼리도 친하고 , 집에도 자주 놀러가는 친구요 그동안 만났으니까 싸운적도 , 행복했던 적도 많아요. 그런 친구와 학원얘기를 하다 자연스럽게 저의 운동학원 얘기로 넘어가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운동 방법이 힘들다 라는 식으로의 얘기가 넘어갔는데 , 제가 친구보고 " 학원에서 단체로 뛰는 운동을 하는데 어떤 애가 자기 힘들다고 멈춰서 뒤에 애들이 걸어가ㅜ " 이러면서 그래서 운동을 잘 못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친구가 " 난 관장님이 잘못한 것 같은데? 관장님이 나빴네 ! 운동을 왜그렇게 시켜?? " 라면서 막 그러더라고요. 솔직히 전 이해가 안갔어요. 관장님은 애가 안뛰니까 뛰라고 하는건데 자기가 힘들어서 뒤에 애들까지 피해주면서 계속 걸어다니기만 하는게 문제 아닌가? 하면서 그 말에 답을 줬어요. " 차라리 피해받아도 혼자 받는게 나은데 앞에 있는 걔가 안뛰니까 뒤에 애들도 피해받아서 뛰지도 못하고 그걸 보는 관장님이 뛰라고 하는건데 걔 잘못 아니야? " 라고 하니까 얘가 저희 관장님 때문에 자기 빡쳤다고 하면서 저보고 걔가 뒤로 가면 되는거 아니냐 , 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저는 친구한테 애초에 순서로 그냥 계속 돌면서 뛰는거라고 , 그래서 뒤로 갈수도 없다고. 뒤로 가면 우린 뛸수 있겠지만 다시 걔 뒤로 가게 될거라고 해명을 했지만 , 걘 저보고 걔도 힘드니까 안뛰는거라고 , 우리가 이렇게 무시하는게 더 나쁘다고 기분나쁘게 말해서 결국 싸웠는데 , 솔직히 속상했어요. 솔직히 관장님 나쁘게 말하는 얘도 잘못같아서 그럼 너도 잘못 아니냐 물었더니 자긴 팩트라고 넌 걍 뒷담이라고 말하는 걔의 모습을 보는거요. 얘를 본지 정말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 걔가 물건을 던지는 건 봐도 팩트라며 이렇게 계속 따지는 걔 모습은 처음 보거든요. 그냥 따지는 건 봤어도 , 팩트라고 , 너 잘못이라고 이렇게까지 몰아가는 걔의 모습은 처음봤어요. 그래서 얘기하고싶지도 않고 , 제가 아무리 차분하게 얘기하려 해도 저만 깎아내리고 자기 할말만 하는 걔 모습에 실망했어요. 사실 저도 인정해요 , 제가 조금이라도 잘못은 했다는거. 근데 , 솔직하게 걔도 인정해줬으면 좋겠어요 걔도 팩트라고 자기 주장 내세우면서 남 깎아내리고 , 뒷담하고 온갓 짓 다했는데 , 자긴 또 아니라고 자존심 때문에 그러는거요 저 걔랑 크게 싸우기 싫었어요 , 그래서 화내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그 얘기만 하고 끝내자며 차분하게 연락했어요. 근데도 계속 이러니까 스트레스 받고 지쳐요. 이렇게 얘기하면 더 싸울 것 같아서 그만하자고도 해봤어요. 나 이제 간다고. 근데도 걘 10년도 넘은 날 버리는거냐며 어이없다고 계속 연락해서 너무 속상하고 화나요. 얘를 진짜 태어났을때부터 봤어요. 그래서 누구보다 잘 아는 저에요 근데 이런 싸움을 할때마다 얠 이해해주기 힘드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니 , 누구 잘못인걸까요?

시련 또 겪게될 운명인데, 어떻게 극복해요?

제가 저 보다 강한 사람 만나면 줄곧 도망갔어요,.. 어릴 때 부터 선생님이 저한테 큰 말투로 말하면 줄곧 부모님한테 달려갔어요 대학 시절에도 룸메이트 형님이 있는데, 저는 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한 것 뿐인데, 오해하시고 혼내키니까 도망갔어요 군대에서도 저를 힘들게 하는 불특정다수의 사람 때문에 노이로제 걸리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심리 상담 많이 받아 도망갔어요 사람들이 절 보고 수근수근 거리고 욕 담긴 뒷담화하는 것을 직접 들었어요,.. 선임 들도 절 잘 해주지만 못 받아들였어요,.. 이제는 다 끝났고 하고 싶은 일하려고 일 알아보고 있는데,.. 이제는 부모님이 저를 생각해서라도 좋은 말하는것은 알았어요 그치만 나이 먹고 시련도 겪어봤는데, 아직도 마음이 약해서 저 보다 크든 작든 사람이 큰 말투로 말하면 이상하게 작아져요

손해보며 살지말자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보다 중요한건 만만하지 않다는 인상을 남기는 것이다. 내가 굳이 손해보면서까지 남을 도울 필요는 없다. 헌신을 자발적으로 나서지마라, 이용만 당할 뿐이다. 도움은 나를 온전히 지키는 선에서만 살짝 터치할 뿐이다. 당당히 거절하고, 당당히 주장해라. 원래 자본주의 안에서는 모두가 기회주의적이고 이기적이다. 그러니 좀 이기적여도 된다. 진정한 친구는 허상일 뿐이다. 모든건 이해조건관계이다. 한번 맺은 약속이라해서 반드시 지켜야하는 건 아니다, 약속은 계속 변할 수 있는거니 끝날 때까지 믿지마라.

회사에서 친하게 지냈던 직원에게 배신당했어요

저는 상사로 있었고 그친구는 직원으로 있었는데 밖에서는 언니동생사이로 정말 친하게지냈었습니다. 같이 술도 자주마시고 서로 집에도 자주 왕래할정도로 친하게 지냈는데 그 친구가 술마시면서 했던 말들 (다른 직원들 험담이나 회사 관련된 불만 등) 을 교묘하게 제가 다 한것처럼 회사에 폭로하여 배신하였습니다. 사적으로 친하다 생각하여 나눴던 얘기들과 그 직원과 사이가 안좋은 직원 험담을 제가 한것처럼 얘기했더라구요. 그 이후로 저는 회사도 관두고 나는 왜이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을까(주변에서 그친구 다 별로라고 했는데 그친구 가정폭력과 학대당했던 얘기들 들으면서 마음이 쓰였습니다) 우울감과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습니다. 그리고 거의 일년 넘도록 그 친구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우울증세가 좀 심해지고 있는것 같아요. 대인기피증에 일년가량 일도 하지않고 집에서 다른 자격증 공부만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배신당한 이 분노와 우울증세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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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먼저는 배신 당한 그 친구로부터 일어나는 분노를 풀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직접 대면에서 얘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 되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직접 대면하는 방법이 아닌 제3의 방법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제3의 방법은 글로 표현하는 감정일기 쓰기 방법이나, 말로 표현하는 빈의자 기법, 또는 혼잣말 하기 등이 있습니다. 힘들겠지만 배신 당한 그 때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그때의 감정을 기꺼이 다시 느끼면서 그때 그 친구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물론 한 번의 작업으로 쌓였던 분노가 모두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노의 게이지가 조금은 내려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분노가 올라올때마다 당분간 계속 이같은 방법으로 표현해 나가면 말씀하신 가슴 두근거림의 정도가 조금씩 완화되어 갈 것입니다.
사람이 정말 싫어져서 주변에 대화하는 사람조차 없는데 이대로 괜찮을까요?

저희 엄마는 소시오 패스였고, 그런 엄마 밑에서 자라면서 소시오 패스를 몇 명을 더 만났어요. 현재 20대 초반이고 엄마를 포함해서 4명정도에게 엮인 것 같아요. 왜 계속 당했냐고 하시면 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친구가 너무 없었고 벗어나고 싶어도 혹시라도 불이익이나 이상한 소문이 퍼질까봐 무서워서 그냥 그렇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왔었어요. 그렇게 주눅든 어린 시절, 사춘기를 보내고 나서 성인이 되니 모든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사람들이 다가와도 피하게 되더라구요. 제 주변에 가족을 제외하면 딱 두 명만이 저랑 이야기 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물론 그 중 한 명이랑은 정말 활발하게 이야기하곤 하지만 가끔은 잘 통하는 친구가 두 명정도 더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도 해요. 근데 이번 설날에 친척들에게도 어떻게 말을 걸으면 좋을지도 모르겠고 너무 어색했어서 충격이었어요. 분명 웃는 것도 잘 되고 대답도 잘 하는데 말 하는 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앞으로 사회활동도 하게 될 거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날 거고... 좋은 친구를 사귀기 위해 사람을 어색해하는 걸 고쳐야할 것 같으면서도... 사실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지금도 사람과 가까이 하는 게 이제는 싫어서 그냥 친구 없이, 자기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 돼도 될지 궁금해집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들이 점점 떠나요.

저는 현재 연극을 하는 중학생 입니다. 저는 얼마전에 별것도 아닌일로 제 가족같은 친구들과 절교했습니다. 이전에도 저는 반에서 은따를 당하고 뒷담과 앞담을 까였습니다. 이런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가 좋아하는 연극을 하며 사람들 앞에서 많이 웃었습니다. 물론 다 연기이며 힘든 모습 보이기 싫어 웃는 겁니다. 그러다..종업식날 반장인 제 친구가 저랑 같은 연극부 선배들이 제 뒷담을 깠다고 하더라고요. 믿었던 사람들이 저를 깠다는 생각에 멘탈도 나갔고 꿈이였던 배우를 포기 했습니다. 주변에서는 니가 잘못했으니까 깠겠지라고 말하고 이런일이 자주있다보니 사람들 상대하기가 무섭고 최근에는 지금 남은 친구들도 앞에서는 잘해주고 뒤에서는 저를 싫어하진 않을까 걱정되요. 이 사건 때문에 상담도 받았지만..상담쌤 앞에서는 또 가면을 쓰고 웃고 괜찮다 했습니다. 이 일들때문에 최근에는 불면증도 생긴것 같습니다..새학기가 다가오니까 불안하고 힘듭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직장 사수와의갈등이풀이지 않고 좋았다 나빴다 반복합니다.

협력이 꼭 필요한 일이라 더욱 힘이듭니다 한때 아주 관계가 좋아 연인 관계로 오해를 받을 때도 다반하였던 때도 있었는데.. 제 3의 인물의 이간질에 점점 오해가 쌓이고 그 오해는 시간이 지나 서로에게 응어리진듯 대화를 시작하면 결국은 다툼으로 끝이납니다. 그 시간이 길어져 감정의 골이 깊어서인지 험한말도 많이 듣는 입장이 되니 제 마음이 미움이 커저갑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관계가 좋았을 때 가젔던 이성의 감정이 불쑥불쑥 올라와 더욱 혼란스럽고 힘이듭니다. 다른 직원들과 잘 지내면 너무 화가나고 그래서 더욱 대화가 싫어지고 의견 충돌이 있을 때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기 급급합니다 미운데 질투를 하는 것은 애증인가요?? 길피를 못 잡는 제 맘이 저를 더 힘들게 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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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혹시 지금 다시 말씀 좀 나누자 하시고 대화를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마카님이 이성적인 감정이 남아 있어서든 그냥 지난 시절 좋았던 시간들에 대한 그리움이든, 이 불편한 현재 상황이 마카님 마음에 정리가 안 되어 미움과 그리움 등의 복잡한 감정이 뒤엉킨 건 아닐까 싶어요. 그렇다면 그냥 큰 의미 부여하지 마시고, 함께 계속 일 해야 할 동료로서 자꾸 부딪히고 갈등하면 서로 불편하니 그냥 밥 한 끼 먹으며 털어 버리자는 화해의 의미로 제안해 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지난 시간들에 대한 감정이 남아서 부딪힐 수도 있고 서로 일 스타일이 안 맞아서 (전에는 맞았다 해도) 부딪힐 수도 있고, 서로 더 이상 감정 소모하지 않고 잘 일해나가려면 어떻게 노력하는 것이 좋을지 등 허심탄회하게 말씀 나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시간들 쌓인 오해를 풀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아마 그런 식의 화해라도 이루어 진다면, 설사 다시 전처럼 이성적으로 가까운 관계는 안 되더라도, 마카님 마음에도 조금은 편안함이 찾아 오지 않을까 싶네요.
갑작스럽게 밀려오는 외로움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아가다가도 내가 친한친구가 없다는 게 갑작스럽게 와닿을 때가 있어요. 고3이라 친구가 중요한 게 아닐텐데.... 난 내가 좁고 깊게 사귄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거죠. 남은 게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사실 이젠 무서워요. 나 혼자만 친하다고 생각한 걸까봐. 인간관계에서 실패한 경험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 뉴스에 나오는 고독사 사례를 보면 그게 남일같지 않아요. 고등학교에서 새로 사귀었었던 친구들은 지금 생각해보면.... 성향이 많이 안 맞았던 거 같아요. 말을 왜 그렇게 하냐. 너 진짜 T 같다. ***가 없다. 등등 그땐 그냥 우스겟소리처럼 넘겼는데 조금 멀리 떨어져서 생각해보니 나름 신경쓰고 있었나봐요. 아직까지 기억하는 걸 보면...ㅋㅋ 방학 되서 집에 오래 붙어있다 보니 알겠네요. 우리 엄마 말투거든요. 어릴때부터 듣고 자랐으니... 너 진짜 공감 못 해준다 <- 이 말도 많이 들었는데 되돌아보니 저도 예전엔 엄마한테 이런 생각을 했었네요. (지금은 바라지도 않지만) 힘들다고 하면 항상 다들 힘들다~ 근데 버텨야지 어쩌겠어 라고 하셨고 저도 남이 힘들다하면 그냥 저렇게 말했는데 그럴때마다 주변에서 타박이나 구박들었네요. 여기서 이런 말 하는 것도 되게 비참한데 그냥 좀, 외로워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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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도 인간관계 잘 유지하고 싶어서 많이 노력했는데 놰 정작 내가 힘들 땐 내 주변에 아무도 없는걸까 내가 그렇게 별론가

하고싶은 말 다하고 죽고싶다

걘 이미 나한테 줄 상처 다 줬는데 왜 걔한테 솔직하게 말하는걸 겁내는거야 그냥 하고싶은말 시원하게 하고싶다 근데 *** 뒷처리를 어떻게해 걘 내 뒷담 여기저기 까고 다닐텐데 그건 막을수가 없는건데 말도 못하고 겁만내는 벙어리새끼같아서 싫다

제가 불쌍해 보이게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 같아

다른사람이랑 대화할 때 그러고 싶진 않은데 자꾸 불쌍해 보이게 얘기하는 거 같아요. 대화가 끝나고 생각해 보면 내가 왜 그렇게 말하지 싶어요. 예를 들면 초면에 학교에서 힘들었던 일을 얘기한다거나 사회복지학과인데 사람을 대하는게 어렵다는걸 좀 과장해서 얘기해요. 일부러 관심받겠다는 의도가 있는건 아닌데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그냥 그분들이 저를 배려해준거지 분위기에 안 맞게 너무 무거운 얘기를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어릴때 경험인 것 같아요. 친오빠에게 당연히 양보해야했고, 도와주는 동시에 오빠로서 존중해주어야 했어요. 어릴 땐 참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부모님은 그 상황을 설명해주시는 것보단 그냥 오빠니까 그래야해. 라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저의 감정과 생각은 참아야 하는게 맞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제가 아플 때 부모님이 걱정해주고 관심가져주는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어요. 그런데 힘든 감정을 부모님에게 직접 드러내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사춘기때는 오히려 잘나보이려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괜히 더 좋아보이게 말을 부풀려하기도 해서 친구들이 좀 재수없어 했던거 같아요. 대학생때는 학교에 적응을 못했는데 그때 정말 힘들었고 지금 생각하면 우울증인가 싶을 정도로 사람들을 피해다니고 스스로를 부끄러워했어요. 놀러다니는 것 보다 집안에 있는게 훨씬 편하고 안전하게 느껴졌어요. 현재는 전보다 마음이 편해졌는데도 사람들을 만날때 동정심?을 얻으려고 하는거 같아서 당황스러워요..왜 이러는 걸까요ㅠㅠ

친구가 성격이 이상한데 제가 대처를 어떻게할까요?

평소친구전화가 좀 찝찝하게 끝나긴합니다. 오늘전화인데 제가 뭐 찾고있느라 인터넷을 뒤지고있던중 친구가 연락와서 받았습니다. 친구가 집에 혼자라 심심해서 전화한거였습니다. 전 전화받고나서 뭐하고있었냐라는 질문에 인터넷에서 ~찾고있었다 애기를했습니다. 그런상태에서 40분정도 잡담하다가 정적이 흘렀습니다. 조금에 정적이 흐른뒤 친구는 이제쉬어야겠다 라며 쉬어레이 했습니다. 저는 그말듣고 오키라고 긍정으로 말을한뒤 너도 쉬이소 했습니다. 친구도 똑같이 오키라고 답변했고 제가 오키 오키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마지막으로 오키라고 한뒤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끝날때 친구가 마지막으로 오키할때 기운없는? 기분이 별로인? 말투로 매번끝나 역시나 오늘도 찜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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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정님의 전문답변
평소에 자주 유지되어온 부분이라 해도 마카님 마음에 의문으로 계속해서 남으신다면 한번쯤 물어봐주시는 건 어떨까요? 특히 통화가 시작되었을 때와 후반부가 많이 다르다면 그 차이가 무엇일지에 대해 마카님도 많이 궁금한 마음이 드실 것 같거든요. 이럴 때 사실과 그에 대한 마카님의 감정을 나눠보면 친구가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가 좀 편할 수 있지요. 예를 들어 인사할 때 목소리에 기운이 좀 없는 느낌이 든다고, 혹시 그럴만한 무슨 일이 있는건지, 무슨 마음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이지요. 어쩌면 친구도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던 부분임을 확인할 수도 있고 그래도 마카님이 그 부분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것 같아 다음 통화때는 좀더 힘있게 인사를 나눌 수도 있구요. 혹은 그 친구가 별 의미를 담아둔 것은 아님을 확인하게 되면 그 친구의 평소 스타일이구나를 알게 되면서 마카님 마음도 덜 불편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친구랑 자꾸 싸워요

제 친구한명이 있는데 저나 그애나 말투가 서로 좋진 않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오늘도 싸웟는데 욕설을 섞어서 먼저 말하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욕 섞어서 서로 싸우다가 결국엔 안좋게 끝났는데 이런애랑 계속 친구사이로 지내야할까요. 저를 좀 만만하게 보고 친구사이에 급나누는 애고요 정말 막대합니다

낯선 일이나 낯선 사람 보면 갑자기 긴장해요

나아진 줄 알았건만 오늘 새해라고 사촌이랑 영상 통화한다니까 갑자기 긴장하고 얼굴을 보여주는게 싫더라고요,.. 지금 이런 상황이 계속 되다보니 정상적인 사회생활은 힘들고 꿈을 위해서라도 도전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친구들이 무서워요

전 친구가 4명있어요 몇달전 친구 한명이 무리를 만들자고 했어요 저희는 그냥 알겠다며 쉽게 넘겼어요 근데 몇주전 친구가 만나자고 했더라고요 그래서 애들 다 알겠다고 했죠 근데 그날 같이 만나기로 한 친구 한명이 무리 내에서 따를 당했어요 전 제가 왜그러는지도 모르게 애들이 하자니까 그냥 알았다고 해버렸고 그친구는 결국에 중간에 집으로 돌아갔어요 친구들은 가서 다행이라고 웃더라고요 하지만 따를 당한 친구가 잘못한것도 아니였어요 친구들은 단순 재미로 그러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왜 그날 알겠다고 한지 모르겠어요 생각할 시간도 없이 제 입에서는 응 이라는 말이 나와요 저도 문제지만 친구들이 따를 시킨건 한두번이 아니고 한명만 집중공격을 하더라고요 그러고선 자기들 끼리 싸우면 ○○이는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따시킬려고 한 주동자도 ○○인데, ○○이 문제 있는거 아니야? 식으로 욕을 하고선 화해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같이 놀아요 전 저도 모르게 응 이라는 말이 나오고 싶지 않아 친구들 톡은 씹고 있어요 친구들이랑 놀면 무조건 한명이 소외받더라고요 저번엔 제가 소외를 받았고요 친구들에게 배신은 특기입니다 솔직히 저도 손절하고 싶은데 손절하고서 다른 친구가 안생기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이 있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