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있었는데 남친이 성희롱을 했어요 예를 들면 주인님 이러던가 OO이 가슴 만지고 싶다 등 언제는 제가 장난으로 진짜 살짝 까불었는데 갑자기 너 내가 집앞에서 따먹겠다 등 협박 느낌의 말로 해서 너무 불안했어요 70일 정도 사겼는데 트라우마도 생겼어요 비밀연애를 하고 있어서 다행히 ***은 안 당했는데 친구들 몇명한테만 말했는데 신고하라더군요 아직 부모님은 모르시고 부모님이 아시면 힘드실까봐.. 그리고 촉법 때 저지른 일인데 신고를 해도 어떤 처벌을 받을지 알려주세요..
한 7살? 아무튼 유치원 때 였는데, 옆에 있던 남자애가 제 손을 가져다가 그 남자애 엉덩이 위에 올려놨던 기억이 있거든요 ㅡㅡ. 심지어 바지 속이였어요. 왜 이랬을까요?
저랑 동갑인 A가 남자였고 태권도 끝나고 맨날 놀던 오빠는 B라고 해볼게요 저는 여자에요 학원이 끝나면 4시에요 항상 끝나면 a와b랑 같이 놀아요 근데 어느날 b가 갑자기 자기네 집을 가자고 하는거에요 저는 어린나이에 그냥 a랑 같이 따라 갔는데 b가 도착해서 하는말이 “너네 둘이 마주 보고 팬티 벗어봐“라고 했어요 저는 저게 뭔말인지 했죠 고작 초2였고 오빠니까 말을 안들으면 혼날까봐 할려고 했는데 몸이 안떨아 주기도 하고 하면 안되는짓인걸 알고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가득했어요 근데 갑자기 b가 ”부끄러우면 방에 들어가서 연습하고 오자“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무슨말인지 모르 겠어서 그냥 연습을 하라길래 했어요 ..연습을 다하고 b가 a와 저에게 이제 마주보고 벗으라고 했어요 저는 너무 못하겠어서 못하겠다고 했는데 b가 안그러면 죽일듯이 팬다라고 해서 결국 무서워서 벗어버렸어요..그런일이 있고 엄마한테 솔직히 말하니까 그b오빠는 생기부에 빨간줄이 그였더라고요 근데 그딴거 말고 저는 지금 엄청난 트라우마 때메 너무 힘들어요 급식실에서 마주보면 그상태로 몸이 굳어버리고 언제는 화장실 가서 토한적도 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이런 기억들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친오빠의 *** 글을 적었던 고3 여학생입니다. 감정이 격해져 어젯밤 어머니께 울며 말했습니다. 친오빠가 어릴적 제게 손을 댄 사실을요. 내가 초등학생때 오빠가 내 몸에 손댔어. 내가 그때도 말했는데 엄마가 안믿어줬잖아. 내가 그때 말했는데 엄마가 뭐라 그랬어? 웃으면서 다 내 착각이라 그랬잖아 오빠가 그럴리 없다고 했잖아. 난 그게 아직도 꿈에 나온다고. 그러자 어머니는 '진짜야?' '넌 나한테 그런 말한 적 없어.' '난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어.' '그런 일이 있었으면 말을 했어야지.' 결국 생각했던 그대로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아픔을 나만 기억하고 있구나. 아무도 내 고통을 모르는구나. 기억하는 사람 하나 어디에도 없구나. 이 무슨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는 일인가. 당신은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다니 난 그때 내가 입은 옷 그때의 상황 그때의 워딩 당신이 손에 무엇을 쥐고 있었는지 당신의 말과 표정 모든 것을 기억하는데 당신은 용기내어 알린 내 아픔 또한 내 착각이라 말하다니 너무 치가 떨려서 너무나도 예상했던 결과여서 어머니에게 상처를 받아 자리를 뜨려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제게 화를 냈습니다. '이리와! 오라고!' 왜 어머니가 화를 내나요? 어째서 당신이 화를 내나요? 화를 내야할건 당신이 아니라 나 아닌가요? 10년간의 고통이 모두 '나의 착각'이라 말한 당신께 모두 내 탓이라 치부한 당신께 모두 내가 ***년이라 결정짓는 당신께 나는 어떻게 했어야 했나요. 답답하고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말로 정리되지 않을 감정을 당신이 느낀다는 것을 압니다. 생각도 많으셨겠죠. 이해합니다. 나는 온갖 상처를 받은 이 순간에도 당신을 이해합니다. 근데 당신은 왜 날 이해하지 않나요? 어째서 단 한번을 날 이해하지 않나요. 과거에 내가 오빠의 *** 사실을 알렸던 것을 당신이 기억하든 기억하지 않든 자기 방어적 기제로 나에게 '그런적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반복해서 말했다면 그 순간 울고 있던 나를 보았다면 적어도 단 한번의 인정은 할 수 있지 않았나요? 어째서 끝까지 나에게 상처를 입힙니까? 당신을 이해하는 나에게 당신을 원*** 수도 없게. 나는 지난 십년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작은 동네에 살았던 우리. 나를 아는 사람은 오빠도 알고 있었죠. 초중고 모두 같은 학교를 다닌 우리. 나를 아는 선생님과 어른들은 모두 오빠를 알고 있었죠. 이 이야기는 나의 바닥, 오빠의 결함, 우리 가족의 치부죠. 이 아픔을 내가 친구에게 말할 수 있나요, 주변 어른께 말할 수 있나요, 선생님께 말할 수 있나요. 당신을 이해합니다. 이 모든 상황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당신의 힘듦을. 나는 이제 당신에게 쏟아내면 되지만, 당신은 뱉을 곳 없이 받기만 해야겠죠. 이제 당신이 지난 십년간의 내가 되는 순간입니다. 나는 어머니인 당신께 말했지만, 당신은 당신의 어머니께 말할 수 없겠죠. '아들이 딸을 ***했다.' 남편에게 조차 쉬이 꺼내기 힘든 말을 당신은 친구에게도 꺼낼 수 없겠죠. 어른인 당신이 어른께 말할 수도 없겠죠. 앞으로 당신이 겪게될 아픔을 나는 이해합니다. 해서 미안합니다. 당신이 말한대로 당신은 몰랐습니다. 내 주변 이들 그 누구도 이 일을 모릅니다. 그래요, '나만' 알았습니다. 가해자 없이 피해자만 존재했기에, 해서 나만 참는다면, 나만 입다문다면 내가 겪었던 절망을 당신이 겪게되지 않았을테니까요. 되돌리고 싶습니다. 미치도록 후회스럽습니다. 어느 것 하나 얻지 못한 내 고백에 죄스러워 죽고싶습니다. 다시 어제의 밤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그 무엇도 말하지 않을겁니다. 그게 당신께 상처 받지 않을 나를 위한, 나로인해 상처 받지 않을 당신을 위한 길이니. 인생을 평탄하게 살아오지 않아, 한때 우울증을 겪었던 나의 옆에서 당신 또한 말라갔죠. 우울증에 걸린 내가 당신께 속상한 것이 많아 울분을 토했을 때, 티를 안냈던 당신이지만, 당신은 내 우울증을 자책했습니다. 돈을 아끼기 위해 단 하나뿐인 취미인 독서를 그만 둔 당신이 그런 당신의 서랍에 19년만에 놓여진 새 책.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예,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또한 당신은 자책할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해서 미안합니다. 당신을 원망하지도 못하는 내가 따뜻함을 베풀어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러지는 못하겠어서 미안합니다. 내가 거짓되어 당신의 죄책감을 덜어줄 방법을 알지만, 쉬이 그러지 못하겠습니다. 당신 또한 당신만이라도 나처럼 아프길 바라는 걸까요 그런 못된 마음을 내가 품고 있는 걸까요 앞으로 한동안 우리는 서로 훌쩍이는 코푸는 소리에 움찔하겠죠. 행여나 울었을까 행여나 아플까 ............ 여러분 저는 무엇을 바랬을까요. 예상했던 답이 나와서 절망스럽습니다. 결국 돌고 돌아 모든 것이 제 착각이되었습니다. 오빠에게 *** 당한 것도 제 착각 제 아픔을 알렸던 것도 제 착각 음 그러면 안되지만 죽고싶네요. 주절주절 말이 많았습니다. 부디 제 힘듦이 여러분께 옮겨가지 않길 바랍니다.
어렸을때 ***을 각각 다른 사람에게 3번정도 당했었는데 그때는 무섭고 싫었던것같은데 너무 오래되어서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요 하지만 그 일들이 있고 부터 성에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하고 모든 사람이 저를 성적으로 봐주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넷으로 남자도 함부로 만나고 관계 맺고 즐거***도 잘 모르겠지만 계속 만나게돼요 어떻게 히면 좋을까요 정말 어렸을때 당했던 *** 때문일까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입니다. 위로 두살 차이의 오빠가 한명있어요.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어머니와 친오빠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오랜시간 좁은 거실에서 먹고 자고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전 제가 초등학생 일때부터 친오빠의 자기위로 행위를 봐왔습니다. 친오빠가 대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도 그 장면을 보고 있습니다. 부모님만 안계신다면 오빠는 제가 옆에 있든 없든 자신의 성기를 바닥에 비비며 위로 행위를 해왔습니다. 그러지 말라는 식의 눈치를 몇번 주었지만 멈추지 않더군요. 그래도 쪽팔림은 아는지 이불을 덮은 채 위로 행위를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턴가 오빠는 저를 뒤에서 끌어 안은 채 제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또 그러던 어느 날 새벽 잠을 자고 있던 저는 불길한 느낌에 눈을 떴습니다. 친오빠가 제 바지와 속옷을 벗기고 자신의 성기를 비볐습니다. 끔찍했습니다. 그 순간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잠꼬대인척 오빠를 밀쳐내는 것 뿐이었습니다. 무섭고 두려운 맘에 용기내어 어머니께 말했습니다. 오빠가 제 몸에 손을 댔다고. 그때의 어머니의 반응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너가 착각한거야." 다시 한번 말했습니다. "아니야~ 너가 착각한거야." 이런 세상이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중학생이 된 이후로 오빠는 더이상 제게 손을 대지 않았지만 제가 고3이 되고 오빠가 대2가 된 아직까지 오빠는 제가 옆에 있던 없던 자기위로 행위를 합니다. 이 이후로 생긴 버릇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저는 절대 오빠보다 먼저 잠에 들지 않습니다. 어머니와 제가 잠든 새벽에 친오빠가 옆에서 그런짓이나 한다는게 더럽고 언제 다시 제 몸에 손댈지 불안해서요. 방학과 종강 시즌엔 몇달을 밤샜죠. 최근들어 과거의 일들이 꿈에 나오고 불안감이 심해졌습니다. 눈물이 나고 오빠를 생각하면 더럽다는 생각에 분노가 차오릅니다. 며칠 뒤면 친오빠가 종강하여 본가에 옵니다. 저는 기말고사와 수능을 앞둔 고3이구요. 오빠가 온다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 때문에 죽겠는데 오면 오죽할까요. 받을 스트레스 다 받고 잠도 못자고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도움도 못구하고 과거 부모님께 넌지시 말씀 들인적이 여러번이지만 여지껏 바뀌는 것 하나 없이 오빠는 그 짓만 하는데. 오빠는요. 외할머니가 같은 방에서 주무시고 계실때도 그랬어요. 그래서 치가 떨려요. 저 앞으로 어떡하죠 이 고통을 이 끔찍함을 저만 기억해요. 오빠와의 만남을 피하려면 제가 집을 나가있어야하는데 나가려면 이 모든 사실을 얘기해야하잖아요. 이번에도 안믿으시면요? 바뀌는게 없으면요? 저는 어떡하죠? 저 진짜 어떡해요? 저 이젠 제가 미쳤나 싶어요. 그 순간들이 꿈은 아니었을까, 내가 정말 착각한건가 저도 저를 의심하고 이 일들이 제가 마땅히 짜증나고 슬퍼하고 힘들어해도 되는 일인지 판단이 안서요. 저 어떡하죠 도와주세요 무슨 말이라도 좋으니 한마디만이라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평일에 학교를 가고 있어서요. 근데 저희학교를 갈려면 78계단을 올라가야해요 근데 한 ******가 계단 밑으로와 핸드폰으로 제 다리 사진을 찍고 계단 아래에서 웃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뭔가했더니 제 속옷을 보고 있어더라구요 어떡해 봤냐면 저희 학교 계단이 반사기능이 있어요 그래서 반사기능으로 빛쳐진 제속옷을 보고 웃고 있어던거에요!! 그리고 다음날 전 만나기 싫어 일부로 문구점을 들렸는데 누가 제 가슴을 만지고 있어던것 같어 뒤를 돌아봤는데 그 변탸***였어요 전 너무놀라 움직이질 못할정도큰충격을 먹어서요 그 ******가 절 골목안으로 끌고가고았어서요 왜냐하면 제가 빨리 나가서 5시에 가요 그래서 골목안에서 사람아 아무도 없어서요 그 ******가 제 입을 막고 하는말 *************************** 죽을래?!! 라고요
직후에 어떻게 이 상황에 오게 되었는지 중간중간 기억도 안나고 나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혼란스러웠었어요. 그때 다치거나 저항하지 않아서 몸은 멀쩡하고 아무도 몰라봤어요. 그때는 성에 대해 몰라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해도 안되고 묘사할 표현도 없어서 그냥 넘어간거 같아요. 나중에 성인이 돼서 부모님께 말하니까 아빠가 자세하게 설명하라고 자꾸 캐물으니까 너무 수치스럽고 기억이 더 혼란스러워졌어요. 장면이랑 감각이나 기분만 기억하는데 이게 어떤 상황인지 이해를 못해서 설명하려고 해도 묘사가 안돼요. 근데 *** 당한건 확실한게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그 직후에 제 몸 상태나 통증 같은거 생각해보면 확실히 ***이었어요. 근데 부모님한테 말한 직후에 자존감도 낮아지고 과거 기억 자꾸 의심하게 되면시 그때 사건에 대해 집착하게 돼요. 그리고 그러면서 스트레스 받다보니까 일상에도 지장이 가요. 가짜기억, 무고죄 등등 사건들 찾아보면서 내가 이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정확히 어디서부터 이 기억이 생겨난건지 돌아보면서 어릴때 안좋았던 기억들 다시 떠올려요.
옆에앉으면 여자 발기 ***는 것 같아요 은근히 기분 나쁘네요 나쁜 상상 하는 것 같기두 하구 남녀가 옆에 있으니 그런건지 전에도 공연 갔는데 옆에 남자가 앉았는데 되게 불편 하더 하구요 뭔가 분위기가 뜨겁다구 해야 하나 내가 의도 한 것도 아니고 첨 봤는데 에효 인기가 많아서 그런 건 지 그래도 꼼짝못하고 당하고 정사치르는 것 같애서 원치도 않는데 약자 된 것 같구 너무 싫네요 페미 이런건 아닌데
여자친구가 직장을 구하게되서 축하의미로 친여동생과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시지 말라했는데 결국 마시더군요. 그러다가 여자친구 여동생이 남자일행을 데려와서 얘기를 나누다가 그 후부터는 기억이 없답니다. 3차까지 술을마셨다고 여동생에게 전해들었는데, 여자친구는 기억이 없다네요.. 증언을 들어보니 여자친구가 여동생과 남자일행들을 따라 술을 더마셨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하고 말도 잘 못해서 여동생이 남자일행중 한명에게 택시를 태워서 집에 데려다 달라했답니다. 그래서 남자 일행이 택시에 태웠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머리가 아파 집이든 텔이든 어디든 데려다달라 하며 본인좀쉴수있게 해달라 했답니다. 그말에 남자는 데려가서 여자친구를 아침까지 관계를 가지게했다네요. 여자친구는 뜨문뜨문 나는 기억으로 아파서 하지말라하다 발작도 일으키고 화장실로 도망도 나왔다는데 정말 술기운에 도망치거나 그럴 생각도 힘도 나질 않았답니다. 남자증언으론 여자친구와 합의하에 한거고 남자친구가 있는지 몰랐다하고 오히려 여자친구가 나중가선 더 적극적으로 했다고 진술을 하네요.. 우선 경찰에 신고했고 고소를 진행중인데, 준***으로 수사를 한다는데이길수 있을까요.. 여자친구는 그후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많이 힘들어하고있습니다. 어떻게 제가 여자친구를 돕고 위로해야할까요?
나진짜 열심히 경찰서가고 증거내고 다했거든 근데 동성간에 ***은 처벌이안된대 직접증거를 어떻게가져오라는거임? 그래서한때는 머리염색한여자만보면 다죽여버리고싶었는데 지금은 좀 나아진듯하고 나는 그 순간이 아직까지도 생생해서 자다가도 깨고그랬는데 그년은 잘먹고 잘살고있겠지? 찾아가서 죽여버리고싶다. .. 왜 나한테 그랬을까? 난 *** 만취해서 몸도못가눴는데 근데 이게 합의된행동이래 나는 아무것도 못하는상태고 걔는 정신멀쩡 사지멀쩡했는데 이게 쌍방합의래........... 솔직히 검사도 죽이고싶음 경찰도 다한패같음 다죽어야되 인간은다추악하다...징그러워
병원 근무했는데 지금은 그만뒀지만 신고하고 합의금 받았지만.. 내가슴에 남은 상처는 어떻게 치유해야될까요 시간이 약이 맞나요? 내가 가장 젊고 빛날 시기에.이런일을 겪어서 몇번씩 무너져요 날 그당시 지키지못했다는 생각에 화도 많이나고 가해자는 직업되고 돈되니까 무탈하게.살아가는거 같아서 다른의사들까지.싸잡아서 남자의사가 너무 싫어졌어요.. 원장놈이 언제부턴가 자꾸 저한테 머리를 쓰다듬고 얼굴을 만져서 자긴 본능에 강하다 이래서 도망가려고 결심했는데 무단퇴사라도 했어야했나봐요 점심시간때 저 쉬고 있을때 갑자기 소독실 문열고와서 너할꺼있냐고 부르면서 제팔을 막 잡*** 끌고 원장실로 데려갔어요 뭐때문에 저사람이 저러지?했는데 눕히고 ***했어요.. 소리조차 못지르고 그와중에 누가 아는게 부끄럽고 무서웠거든요... 도와달라고 소리치고 싶었는데 직장내 사이가 안좋아서 직원끼리.. 그래서 더 말못했나봐요 수치스러워서 입꾹 다물고 버티고 있었어요... 그때 소리질렀으몀 어찌됐을까 궁금하기도해요 아마 목***서 날 죽였을까.싶고.. 그상태로 오후에 일을 할수있다는게 더 신기했어요 그때라도 옷챙겨입자마자 도망갈껄 퇴근할때 또 니가 좋다고 니가 이쁜게 탓이라고 또 눕혀서 *** 또 했는데 그 상황들이 너무 끔찍하네요 손가락 억지로 넣어서 피나오게 만들고 다리벌려서 성기 쳐다보고 손으로 가리는데 자꾸 치우면서 삽입되서 몸안에 왔다갔다하는거 쳐다보고 있었던것도 징그럽고 무섭고 .. 나중에 ***에 해도되냐고 니 구멍이란 구멍에 다넣을꺼다 등등 장난감대하듯이 말하는 용서하지못할놈.. 인격도 없고 나는 그순간 ***이다 불쌍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저사람한테 나는 짐승만도 못한 존재구나 그냥.. 그나마 사진 영상 안찍혀서 다행으로 생각해야될까요 처음부터 나한테 정상적으로 대했지않냐 갑자기 나한테 대체 왜그러냐고 내가 무슨 ***냐고 싫다고 하니까 난 너 처음봤을때부터 마음있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했어요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을 겪어보니 진짜 무서운거 같습니다 정상적으로 살수있을까요 가슴이 하루에도 몇번씩 무너지는데.. 아무리 잊으려해도 안잊혀지고 너무 아픈데.. 받은돈으로 그나마 정신치료라도 해야 나아질까요... 무털하게 직장생활하고 잘살아가는 사람들이 부럽고 또 부럽네요.. 내가 너무 무너져버렸어요..
병원 근무했는데 지금은 그만뒀지만 신고하고 합의금 받았지만.. 내가슴에 남은 상처는 어떻게 치유해야될까요 시간이 약이 맞나요? 내가 가장 젊고 빛날 시기에.이런일을 겪어서 몇번씩 무너져요 날 그당시 지키지못했다는 생각에 화도 많이나고 가해자는 직업되고 돈되니까 무탈하게.살아가는거 같아서 다른의사들까지.싸잡아서 남자의사가 너무 싫어졌어요.. 원장놈이 언제부턴가 자꾸 저한테 머리를 쓰다듬고 얼굴을 만져서 자긴 본능에 강하다 이래서 도망가려고 결심했는데 무단퇴사라도 했어야했나봐요 점심시간때 저 쉬고 있을때 갑자기 소독실 문열고와서 너할꺼있냐고 부르면서 제팔을 막 잡*** 끌고 원장실로 데려갔어요 뭐때문에 저사람이 저러지?했는데 눕히고 ***했어요.. 소리조차 못지르고 그와중에 누가 아는게 부끄럽고 무서웠거든요... 도와달라고 소리치고 싶었는데 직장내 사이가 안좋아서 직원끼리.. 그래서 더 말못했나봐요 수치스러워서 입꾹 다물고 버티고 있었어요... 그때 소리질렀으몀 어찌됐을까 궁금하기도해요 아마 목***서 날 죽였을까.싶고.. 그상태로 오후에 일을 할수있다는게 더 신기했어요 그때라도 옷챙겨입자마자 도망갈껄 퇴근할때 또 니가 좋다고 니가 이쁜게 탓이라고 또 눕혀서 *** 또 했는데 그 상황들이 너무 끔찍하네요 손가락 억지로 넣어서 피나오게 만들고 다리벌려서 성기 쳐다보고 손으로 가리는데 자꾸 치우면서 삽입되서 몸안에 왔다갔다하는거 쳐다보고 있었던것도 징그럽고 무섭고 .. 나중에 ***에 해도되냐고 니 구멍이란 구멍에 다넣을꺼다 등등 장난감대하듯이 말하는 용서하지못할놈.. 인격도 없고 나는 그순간 ***이다 불쌍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저사람한테 나는 짐승만도 못한 존재구나 그냥.. 그나마 사진 영상 안찍혀서 다행으로 생각해야될까요 처음부터 나한테 정상적으로 대했지않냐 갑자기 나한테 대체 왜그러냐고 내가 무슨 ***냐고 싫다고 하니까 난 너 처음봤을때부터 마음있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했어요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을 겪어보니 진짜 무서운거 같습니다 정상적으로 살수있을까요 가슴이 하루에도 몇번씩 무너지는데.. 아무리 잊으려해도 안잊혀지고 너무 아픈데.. 받은돈으로 그나마 정신치료라도 해야 나아질까요... 무털하게 직장생활하고 잘살아가는 사람들이 부럽고 또 부럽네요.. 내가 너무 무너져버렸어요..
제가2~3년쯤전.단골이던투다리에서 우연히생각대로라고.배달업제일하는 기사오빠알고3년정도친하게지냇어요. 제가일자리가되면출퇴근도시켜주고. 먹는것도챙겨주고.편하고좋은 오빠엿습니다.근대몇달전.우린둘다 술을좋아해서자주어울려서술도 자주마셧어요.근대.몇달전.저랑 술을마시다너무빨리취햇던이오빠가 제게ㅅㅍㅎ을시도햇습니다.제가 강하게반항하여당하진않앗지만. 그런기억이잊어질까요? 볼때마다괘씸합니다.신고도몇차례 해봣습니다.받아주지않더군요.그놈은 당당히뻔뻔히잘사는데.전처벌 주고싶습니다.방법좀.알려주세요 못해도ㅅㅊㅎ이잖아요
안녕하세요. 도저히 혼자 버틸 수 없을 것 같아서 일기장처럼 제 맘을 써보려고 해요.. 사실 괜찮은 줄 알았는데요, 더 이상 사람 만나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지금 썸타는 사람이 있는데도 언제 나를 배신할지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마음을 다 못 주겟어요.. 음 이게 전부 그 일 때문이라고는 말 못하겟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거 같아요. 그 이후로 너무 삶이 힘들고..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해져요.. 죄책감도 느낍니다ㅠㅠ 그냥 왜 하필 나를 좋아해서.. 근데 저는 묻고싶어요.. 제가 진짜로 잘못한건가요? 저는 무슨 잘못을 한건가요.. 그냥 순진하고 멍청햇던게 제 잘못인가요. 나는 왜 멍청해서 스스로 나 하나 지키지 못하고 이렇게 힘들어 하는가,, 앞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랑할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다시 일어서고 싶은데요.. 방법을 모르겟어요 정신과약이 도움이 될까요..
사이버로 제 몸 사진이 퍼지고 어떤 분들은 그걸 사고 팔기도 한다는 것을 안 뒤 협박을 받기도 했어요. 모두 남자분들이셨구요. 그래서 길을 지나는 남자분들만 봐도 너무 무서워서 피하게돼요 경계심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남자분들을 의식하고 눈치도 보게 되구요. 제 주변 남자들도 혹시 그런것이 아닐까 하고 의심도 들고 이대로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수도 있을것 같은데 어쩌면좋죠?
1. 제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는 씻고 나오실 때 속옷바람으로 나오셨습니다. 어머니는 어느땐 팬티만 입고 나오시기도 하셨어요. 사춘기에 접어든 오빠가 앞에 있는데도 그렇게 하셔가지고 제발 옷 좀 입고 나오시라고 여러 차례 부탁을 드렸더니 이제 티셔츠는 입고 나오시긴 하십니다. 근데 그렇게 잘 가리진 않으세요.. 2. 어머니께서 씻고 나오시거나 노브라로 티셔츠를 입고 계실 때 아***께서는 농담으로 엄마 너무 ***하지 않니? 러는 말을 하셨어요. 저는 불쾌했지만 그냥 아무 대꾸하지 않는 방법을 택했어요. 어머니도 에이 하지마요 하시는데 아***는 즐겁다며 계속 물어보셨어요. 몇년 전부터 이런 성희롱은 안 하고 계시긴 하세요. 3. 제가 고등학생일 때까지 아***는 어머니와 함께 누워계실 때면 항상 어머니의 가슴을 만지고 계셨어요. 주말 아침 일어나 엄마 옆에 누워 안으려고 하면 아빠의 손이 탁 걸리더라고요. 엄마가 손을 빼라고 한 적도 한두번 정도 있는데 그때도 다시 올려서 만지시더라고요. 저는 못본척 하거나 그냥 거기서 나왔었어요. 이것도 이젠 안 하시는 거 같아요. 아니면 저희 앞에서 안 하시는 건지.. 3. 어릴 때 나이차가 좀 있는 오빠와 함께 방에서 일본 애니를 보곤 했어요. 저는 오빠가 정말 재밌다고 한 그 애니를 아무 의심 없이 보는데 아무래도 일본이다보니 가끔씩 좀 목욕이라던가 옷 갈아입는 장면이 너무 적나라하게 표현이 되더라구요. 그거 말고는 정말 재밌어서 그냥 봤었는데 그 애니를 함께 엎드려서 볼 때마다 오빠는 제 몸에 딱 붙어서 보고 제 등을 쓰다듬기도 했어요. 불편하고 불쾌해서 하지 말라고 밀어내면 밀어졌다가 다시 붙고 쓰다듬고 계속 그러더라고요 4. 오빠가 어디 수학여행인지 갔던 날 혼자 그 애니를 보려고 그 태블릿 같은 걸 켜서 찾아보다가 저장되어 있는 성인 애니캐릭터를 보게 됐어요.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부모님께 말씀 드리면 오빠가 너무 창피해하고 또 오빠가 저한테 엄청 화낼까봐 무서워서 말씀은 못 드렸어요. 5. 오빠는 중학생이 되고나서부터 좀 저에게 붙으려고 하고 만지려고 하는 행동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이제 갓 브래지어를 입기 시작한 저의 등을 별 이유 없이 계속 쓰다듬는다든지, 팔뚝을 조물거린다든지, 의자에 앉아 있는 제 몸에 자기의 성기를 댄다든지 그렇게요. 어쩔 땐 그 느낌이 너무 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불쾌해서 하지 말라고, 붙지 말라고 하면 자기가 뭘 어떻게 했는데 하면서 삐진 척을 하는데 그땐 제가 이전부터 쌓여온 성적 트라우마로 제 입으로 브래지어, 성기 이런 말을 꺼내기가 너무 토할 거 같아서 자세하게 말할 수가 없더라고요ㅠ.. 이거 때문에 지금도 제 몸에 손 대는 게 너무 싫어요. 지금도 가족들과 헐벗고 있는 아프리카 부족 다큐를 본다든가 어머니께서 씻고 나오실 때나 오빠가 좀만 가까이하려하면 생생하게 떠올라서 거북해지거든요.. 이런 성적인 트라우마가 또 어떤 부분에서 제 앞길을 방해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이 됩니다. 털어놓을 곳이 없어 한참을 고민하다가 여기 털어놓습니다ㅠㅠ
중학생때였습니다. 그일이 있기까지만 해도 저는 그냥 평범한 사람중 한명이었던 것같아요 사촌 오빠에게 키스를 당했고 가슴 등을 만지는 ***을 당했습니다. 저는 이 일이 생기고 나서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고 친했었던 사촌오빠와도 멀어졌고 불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자라면서 남자를 멀리하게 되고 경계심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연애는 물론 못해봤구요… 처음 당하고 나서는 조금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자라면서 든 생각이 나는 설마 당한게 좋았나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런 저는 망가진 걸 까요? 저는 아직도 이얘기를 가족,친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데 문득문득 나는 생각이 절 괴롭힙니다. 누구에게 얼굴을보고 말을 하는 용기가 나지 않아 글로써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2살 여자입니다 저는 11살때 친오빠에게 ***을 당했습니다 당했을 당시에는 ***, ***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당하는 건지 몰라 친오빠가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해서 말을 안했고 중간에 엄마에게 말씀드릴까 고민도 했지만 만약 말했다가 화목한 가정이 망가질 것 같기도 했고 아***도 어렸을 적 돌아가셔서 친오빠가 경제적으로 많이 도와줬기에 말해서 좋을 것 없다는 생각을 당시에 했었습니다 억지로 당했을 때 불쾌하고 힘으로 저항도 해봤지만 역부족 이었습니다 그상태로 가족들 없는 틈을 타 약 1년간 거의 매일 당했습니다 제가 계속 저항하니 나중에는 친오빠가 "원하는대로 해주면 용돈줄게" 도 듣고 ***을 보여주며 어떠냐고 뭐가 더 좋냐고 저에게 묻기도 하였습니다 그게 제 첫 ***이었고요 전 그 당시 ***이 뭔지 정확히 몰랐었습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그렇게 엄청 힘들진 않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꿈에서도 나오고 중학교 남자애들이 반에서 장난식으로 성에대한 이야기를 할 때 애들은 다 웃고 넘기는데 저는 성에대한 단어자체를 조금만 들어도 힘들었어요 그렇게 성인이 되고 집을 나왔고 괜찮아지다가도 꿈에서 나오거나 갑자기 ***당한게 생각나면 다시 너무 힘들어지고 가족들은 저에게 가족인데 아무리 바쁘더라도 가족 다 같이 밥한끼라도 먹어야되지 않겠냐고 이야기하는데 저번에 다같이 밥먹어보니 친오빠 얼굴만봐도 그 당시 제가 당했던 게 생각나고 밥이 도저히 넘어가지 않더라고요 친오빠는 아무렇지않게 행동하고 저에게 말도 잘걸고요 너무 힘들어서 어머니에게 20살이 됐을 때 고민끝에 용기내서 어렸을 때 ***당했었던 이야기를 말씀 드렸었어요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고 다른 거 안바라고 친오빠에 관한 이야기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다고, 난 친오빠를 별로 마주치고 싶지 않다고 말씀 드렸었죠 어머니께선 그 당시 알겠다고 하셨고 말씀드린 당시 저도 조금 마음이 후련해졌습니다 그런데 말씀드린지 반년정도 됐을 때 점점 친오빠에 관해 이야기 하시더니 작년부터는 그냥 다같이 밥먹자고 말씀을 꺼내십니다 시간이 지나서 제가 괜찮아졌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제가 밝아보여서 그러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아니실텐데 부정적이게 생각하면 제가 어머니께 ***사실을 말씀드린게 어머니에게는 그렇게 진지하게 다가오지 않았구나 이런 생각도 들게돼요 저빼고 가족들끼리 사이좋게 잘 지내는 걸 보니까 제가 그때 ***같이 정확히 거절하지 못해서 가족이랑 잘 지내지 못하는 거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도 계속 생각나서 너무 힘들고 지쳐요 이제 그만 생각하고싶고 다 그만두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