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관련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독|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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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관련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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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안녕하세요 전 19살 고등학생인데요! 유아때부터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압박***가 습관 이 되어서 지금까지도 계속 해오고 있어요•·· 그런데 하반신에 힘을 준 채 손으로 압박하는 방식에 익숙해져 부드러운 자극으로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 아요.. 그리고 *** 행위 자체가 중독된 것 같아 고 민이에요.. 지금이라도 멈추면 다른 방식으로도 쾌감을 느낄 수 있 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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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정효진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3년 전
어릴 적 무심코 시작된 자위가 중독으로 진행되고 있군요.
#자위중독
#자위행위
#중독탈출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인드카페 정효진 상담사입니다.
사연 요약
유아 때 모르고 시작했던 자위가 습관이 되어 지금까지 하게 되었군요. 스스로 자위 중독이라고 느낄 만큼 자위행위에 대한 조절력을 상실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용기 내어 문의 잘하셨습니다.
원인 분석
어떤 행위를 멈추려고 해도 매번 조절 실패를 경험하고 강박적으로 그 행위를 하지 않으면 금단증상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를 중독되었다고 말합니다. 중독은 한마디로 '지독하게 습관화된 것'을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는데요. 유아기 때 자위행위는 사춘기 이후 자위행위와 다릅니다. 유아기 때는 우연히 성기의 자극을 경험하면서 재밌는 놀이로 이해하여 심심하고 무료함을 느낄 때 놀이식으로 성기 자극을 하게 되는데요. 이 시기에 주 양육자인 부모가 안정된 애착의 관계를 유지해 주면서 적극적인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심사를 제공해주면 유아기 때 자위행위는 자연스럽게 소멸됩니다. 그러나 주 양육자인 부모가 아이를 오랜 시간 방치시키거나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환경을 조성하거나 자위행위에 대해 깊은 수치심을 느끼도록 야단을 치거나 하면 아이는 자위행위에 더 집착하게 되고 어른들의 눈을 피해 은밀히 이루어지는 자위행위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된 자위행위는 불안감이 높을 때, 스트레스가 쌓일 때, 우울할 때, 외로울 때, 무료할 때 또는 이유없이 수시로 자위행위를 통해 보상을 받고자 더 몰입하게 되는데요. 이는 뇌에 보상회로와 연결되고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에 영향을 받게 되므로 놀이로 인식했던 유아기 때의 자위행위가 2차 성징기 이후부터 성적 쾌감을 요구하는 자위행위로 발전되어 중독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려되는 것은 도파민의 더 많은 분비를 요구하는 취약한 뇌가 되기에 이는 자극적인 자위행위에서 쾌락적인 성, 문란한 성으로 갈 위험이 있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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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루리다
· 3년 전
헐..저랑 토시하나 안틀리고 상황이 너무 똑같으세요..😭저도 부드러운 자극은 하나도 안느껴지더라구요..고민 많으시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