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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본인 페티쉬가 심각합니다

오모라시 페티쉬가 있어요 여기서 오모라시란 소변을 참거나 지리는 상황에서 흥분을 느끼는 성향입니다 (나무위키에서 찾아옴) 사실 초등학생 때부터 낌새가 있었습니다 음음… 아무튼 사실 제 성향에 아무런 죄책감과 혐오감을 느끼진 않는데요 문제는 제 성향을 충족***려면 제가 직접 그 상황(소변을 참거나 지리는)에 처해야 하는데.. 건강 생각해선 자제하는 게 맞겠죠?

#성향
Dayoungth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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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미혼모 될까 불안해요. 걱정되서 우울해요

남자와의 모든 관계맺기가 꺼려지고 겸연적네요

pinkflower1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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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S성향 여자친구의 관계 중 발언들로 인한 가치관 차이 대립

교제 시작후 1개월 쯤 지나서 ***를 맺게 됐는데 교제 시작하고 나서 ***전부터 여자 친구와 성적 취향을 논하고는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가학적인 성향이고 관계를 할 때 이렇게 하는 걸 좋아하는데 해도 되겠냐고 상의도 해 봤고 대신에 여자친구가 저의 성적 취향도 반영해서 관계할 때 해주겠다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갔기 때문에 어느정도 인지는 하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가학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소x*** ( 성기가 작은 걸 조롱하는 단어) 주제에 발로 괴롭혀 지니까 좋냐? 소x새x 주제에 성욕만 많***고 나 없었으면 성범죄자 되는 거 아니냐 등 .. 자꾸 성기 사이즈 관련해서 모욕 발언하면서 성적 플레이하는데 제가 그렇게 크진 않고 평균보다 작은 8~9cm인데 조금 작은 편에 속해서 이게 많이 컴플렉스거든요 그래서 순간 관계 끝나고 그 단어만 빼고 하면 안 되겠냐고 했지만 여자친구는 남자들도 가학적 플레이할 때 뭐 걸x(이성과 ***를 많이하는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x아, 창x아 좋냐등 모욕 단어를 쓰지 않냐? 그거랑 비슷한 거다 특별히 정말 그렇게 생각해서 말하는 의도는 아니라고 정말 여자친구를 창x라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이겠느냐? 그래서 제가 그럼 너 가슴 절벽이라고 욕하면서 초등학생이냐 등 의도 없어도 그런식으로 이야기해도 괜찮은 거냐? 라고 따져물었지만 응 괜찮다 의도가 어떤 지를 *** 성적 흥분을 고조***기 위해 단어를 그냥 선택해서 빈말이라도 내뱉는 건 신경 안 쓴다 애초에 이런 부류의 플레이들은 대부분 모욕적 발언이나,매우 선정적인 단어들을 골라쓰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신체적 컴플렉스를 언급하는 것 자체에 거리낌이 없다 나도 가슴작은 거 컴플렉스인데 신경 안쓰지 않냐? SM도 그렇고 다른 가학적 피가학적 성적 액티비티는 다 이렇게 하는 거다 이야기 하는데 저는 성기 사이즈로 욕하는 거만 안하면 좋겠다 라는 이야기고 , 여자친구는 자기는 그렇게 이야기 해야 성적 흥분도가 최고조가 된다. 입장입니다 그리고 자기는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거고 애초에 뭐 정말 너가 성기가 작아서 내가 싫었으면 ***도 안한다 그런 의도도 아니고 단지 흥분도를 상승***기 위해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 뿐이다 이런식으로만 이야기 하는데 대신에 너가 코스프레를 원하든, *** ***든 이해해 주고 합의된 선에서 안전한 방법으로 웬만한 성적 취향은 반영해줄 수 있다라는 입장입니다 대변을 먹이는 플레이라던가 그런 비상식적이고 신체적 위험이 발생될 수 있는 행위들은 제외하고요. 그런데 잘모르겠습니다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요 첫 관계 이후 서먹해진 느낌이고, 1주정도 지났는데 의견 차이를 어떻게하면 좁힐 수 있을까요? 좁히지 못 한다면 제가 어떤 방식을 취할 수 있을까요? 여자친구의 논리가 틀린 게 아니긴한데... 역으로 저도 여자친구의 성적 취향을 존중하고 다 따라줬으니 여자친구도 저의 성적 취향을 존중하고 최대한 해보겠다라는 입장이라 틀린 말도 아니고 그냥 스타일의 차이인가 싶기도 한데.. 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을까요? 평소에 성기가 작은게 좀 마음에 걸렸었는데 지금까지 여자를 사귀면서 한 번도 못 들어보기도 했고 그건 여자친구들의 배려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성기가 작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여자친구를 만나니까 당황했던 것인가.. 형님들 누님들이라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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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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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성욕이 강해서 ㅅㅍ를 찾***니고 있어요..

저희집은 예전부터 엄격했어요. 나가면 꼭 전화를 해야했고 또 제가 장녀라 고분고분 말을 들어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누구를 만나고, 언제, 어디서, 꼭 부모님이 아는 사람이어야하고 등등 통제를 강하게 하세요. 그런데 요즘 이런 통제를 인식했고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연애를 하기에는 현재 고삼이고 또 불안정한 상태라 힘들 것 같았어요. 블행히도 다른 욕구가 만족이 되지 않으니 성욕이 들끓더라구요. 그래서 파트너를 찾으려 랜덤채팅을 이용중인데… 현타가 너무 와요. 근데 만나지 않으면 앞으로도 쭉 이렇게 갇혀 지내야 할 것 같아요. 또 제가 연애를 하고싶은, 실제로 좋아하는 성은 여***만, 몸이 끌리는 성은 남자예요. 혼란스럽습니다… 지금이 사춘기 아닌가 싶어요

#욕구불만 #성욕 #성관계 #파트너 #섹파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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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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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관계 중 친구들이랑 쓰리썸 얘기를 했는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

남자친구랑 관계 중에 갑자기 남자친구가 흥분해서 쓰리썸 얘기를 꺼냈습니다. 정확히 누구 한 명을 특정한 건 아닌데 제 친구들 이름을 몇 명 말하면서, “사정은 너한테 할 거다”, “못생긴 사람이 좋냐 예쁜 사람이 좋냐” 이런 식으로 얘기했어요. 저는 듣자마자 너무 충격받아서 울었고, 남자친구는 바로 사과했습니다. 흥분해서 생각 없이 말했다고, 제가 이런 말 싫어하는 줄 몰랐고 다시는 안 하겠다고 했어요. 근데 이번이 완전 처음은 아닙니다. 예전에도 비슷하게 선 넘는 느낌의 말을 한 적은 있었는데, 이번처럼 제 친구들 이름까지 언급하면서 말한 건 처음이라 너무 상처받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2일 내내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 있고, 자기도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흥분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저한테 잘해주는 편이고 저도 아직 많이 좋아해서 더 혼란스러워요. 솔직히 다음에 또 이런 식으로 선 넘는 말 하면 헤어질 생각은 확실한데, 이번에는 계속 미안해하고 있어서 한 번은 넘어가는 게 맞는 건지 고민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충분히 상처받을 만한 상황인 건지도 헷갈립니다. 객관적으로: * 이런 말이 단순 흥분해서 나온 실수라고 볼 수 있는지 * 반복되면 문제라고 봐야 하는지 * 계속 만나도 괜찮을 관계처럼 보이는지 * 제가 이 상황에서 덜 상처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른 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

#성관계 #2년만난남자친구 #연인
어오오옹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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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피웠습니다..

100퍼센드 저의 잘못이니 욕먹을각오합니다.. 3년정도사귄여자친구가있는데 연상이고 저보다 7살더많습니다 2년지나고 1년정도 관계를 못가졌고 진지하게 이야기도해봤고 관계를 안가지는? 못가지는? 여러이유에대해서 이야기도해봤습니다.. 결국은 본인은 이제 관계를 갖는것이 아무런 흥미를못느끼겠고 왜해야하는지 모르겠답니다 그래도 서로 좋은지 좋아하는마음은있지만 1년넘게 좋아하는사람이랑 아무런 관계도없으니 많이힘들더군요.. 여자도 저도 서로 아직까지좋아하지만.. 요즘은 정때문에가 더크게느껴지고 없으면 허전한? 그런마음만 듭니다.. 같은직장에다니는 여***인과 술마시고 2번정도 관계를가졌고 어필도 제가했습니다 하지만 잠자리는다른사람과했지만 여자친구도 저도 마음은 아직 서로 좋아하는거같고.. 여자친구는 관계가 무슨중요하냐 라는씩입니다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저도 처음엔 좋아하기만한다면야 그까짓안하면 그만이지 그랬지만 이게 좋아하는거랑 별게로 너무 힘들더군요.. 많은조언이 필요합니다 나쁜말 욕해도 괜찮습니다 무조건 저의 잘못이니 할말도없고 .. 그냥..조금 요약하자면 아직까진 서로 좋아하는거같다 하지만 1년넘게 관계를못가졌다 결국 다른여자와 2번의 관계를가졌고 여자친구는 모른다 좋아하는마음인거같으면서도 아닌거같고 요즘 너무 헷갈린다..

진두진든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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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같은데 고치는법?

제가 어려서 부터 ***에 시달려 다리에 힘을 줘 가며 하루 도 빠짐 없이 계속 해 왔던거 같거든요 지금 나인 40대 중반 인데...대략 중 2 때 ***를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별 에 별 짓 거리를 다 해 왔던거 같은데... 지금 성기 크기도 발기시 6~7센치 정도고 ***시 넣자 마자 사정을 합니다 ㅠ 사실로 작성 한 거니 믿으시고 치료 방법 이나 주의 해야 할 점 조언 좀 해 주세요ㅠㅠ

나지롱임다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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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 마무리 하지 않을거면 만지지 말라는 여친..

안녕하세요 이게 참 혼자 어려워서 글 올려봅니다. 본론만 이야기하면 제 손길에 너무 잘 느끼고 흥분하는 제 여자친구! 키스하고 가슴한번 쓰다듬어주는것 만으로 흥분하여 성적욕구를 느껴버리는데요. 흥분하여 관계를 하지 못하면 혼자 너무 힘들다는 여친.. 급기야 관계를 하지 않을거면 가슴이나 엉덩이 신체부위를 터치하거나 키스하거나 성기가 느껴지도록 끌어안지도 말아달라 했습니다.. 여친의 흥분을 해소해 주기 위해 관계를 할 각오를 하지 않으면 손잡기와 볼뽀뽀가 스킨십에 전부인 30대인데요...... 하루하루 매일 관계를 준비해야만 스킨십을 할 수 있단 생각에 점점 입맙춤과 포옹 같은 가벼운 스킨십도 꺼려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관계를 하지 않고 서로 흥분하여 키스와 터치를 느끼고 사랑한다 이야기하는 스킨십만으로도 성적 욕구가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 사람인데 여자친구는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가 꼭 필요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관계까지 하고 싶진 않은데 엉덩이나 가슴을 주무르며 격한 키스를 나누는것 만으로 만족했으면 하는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여자 친구의 답답함과 짜증을 위해 관계를 하기위한 애무가 아니면 평소엔 제가 참아야 하는걸까요?

#스킨십 #성관계 #흥분
예비신랑은고민중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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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성중독

안녕하세요 32살 남자입니다. 지금은 4년간의 전문직 시험 실패후에 대학교의 남은 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죽고싶은 심정인데요. 앞으로의 진로 고민도 있지만 그보다 더욱 심한 것이 있습니다. 시작은 초등학교 2학년 여름이였습니다. 형과 그 친구를 따라서 ***물을 접하게되었습니다. 그이후로 소위 ***행위에 순식간에 빠져들게 되었네요. "사정"이란걸 경험하기 전부터 ***를 했는데요. 주로 몰래 컴퓨터를 통해서 접하거나 했습니다. 그당시 2000년대 초반의 인터넷환경에서는 정말 구하기 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남성으로써 생식세포 생성이 되기도 전에 어떻게 ***가 가능하지 지금생각으로는 의아하기도 합니다만 돌이켜보면 생식기의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면 그나름대로 뭔가 미끌미끌한 자극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거의 정신세계가 고장난 거 같습니다. 항상 멍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하고(초등학교 저학년때). 타인을 바라볼때도 시각이라는 것이 많이 달라졌던 기억이납니다.(예를 들어서 여자인 친구들을 대할때도 웬지 조심스럽고 수줍어지는 기분). 어쩌면 저는 이러한 성적인 시각,촉각자극에 처음부터 민감하게 선천적인 기질을 가진 것 아닐까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중요한건 저의 정신적인 명민함을 매우 많이 앗아가버렸다는 점입니다. 기억으로 초등학교 5학년쯤부터는 매일같이 ***를 했던 거 같습니다. 아마도 그당시에 주먹질을 많이 했는데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를 육체적 쾌감으로 회복하려는 경향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꾸준히 ***물과 빈번한 ***를 끊어야지라는 노력을 항상했는데요, 시기가 활발한 시기이기도 자제력이나 현상파악이나 그런 부분에서 너무 어렸고 힘에 부쳤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중학생때부터는 이사를 가서 원래있던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평소에 성적인 생각에 사로잠겨 멍함과 명민한 판단력도 잃은지 오래라 친구들과 친분을 쌓을 자제력도 사고력도 적었습니다. 그래선지 홀로있는 시간도 길어지고 부모님의 권유로 하루종일 학원에 있던지라 저에게는 탈출구가 ***행위 하나밖에 남지않았습니다. 그렇게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때도 그런 ***물을 통한 시각적 자극과 상상에서 올바른 정신상태를 유지하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초등학교 일부나, 고등학생일부등 정말 귀신같이 몰입하던 일부 시기를 제외하면 역시 공부를 할 수 있는 주의력이 형성되지 못했습니다. 어찌어찌 그래도 수능에서는 국영수 4.1.1.2로 인서울은 간당히 했습니다.. 근데 이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고등학생쯤에 가면 오래된 ***물, ***의 조합을 떼어낼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던 거 같습니다. 새벽 2시까지 시간을 보내고 *** 후의 무력감 자책감 으로 인한 저기압. 그래도 공부를 잘하고 싶었고 그만큼 나자신을 날카롭게 갈았습니다. 허나 공부를 시작하기로 하면 ***나 ***물을 끊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있었기에 그런 나쁜습관을 끊고 공부를 시작하면 2주를 넘기지 못하고 다시 모든걸 포기하고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행태는 주로 중학교 2학년쯤부터 시작되었는데 제 인생에서 너무 힘든 반복들이었습니다. 지금 분석해보면 1.공부를 시작한다.---> 평소에 없던 스트레스 2.***물과 ***행위를 끊음-->스트레스 3.스트레스가 빠르게 누적되어 포기해버림 대략 2주간의 패턴이고 이것을 지금까지 20년가까이 반복해왔네요. 진작에 매년 지쳤었습니다. 그래도 그간 저는 타인들이 놀랄만큼의 단기적 성과를 내어오는 일이 자주있었고 그것은 이렇게 소모적인 생활을 해결하지는 못해도 의지력을 갈아내며 몰입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나쁜 습관은 해결하지도 못했고 성인이 된 저는 이후에 여자친구가 생기든 이런 고민을 이야기해본 적이 없고 의사를 찾아간 적도 없습니다. 이후에 전문직 공부를 시작했고 코로나 시기가 겹치면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이런 행태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4년동안 공부를 했지만 1차시험조차 붙지 못했습니다. 당연한 결과일 수 있지만 저는 공부를 2주넘게 지속해본 기억이 손에 꼽기 때문입니다. 이정도면 중증이라고 판단이 될 법도 한데 그당시에 저는 이것이 병이라기보다는 내가 의지가 약해서 그렇다. 더 노력해보자 이런 생각으로 수많은 소모적 순환을 반복했고 너무도 고통스러운 4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버린 지금. 미래에 대한 기대와 야망으로 몰입과 노력을 할 수 없는 시기라는 판단에 그런 소모적인 순환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학교도 다닐겸 이런 부분을 끊어내려고 하는데요 쉽지가 않네요 여전히 2주 ~3주의 텀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앞날이 걱정되고 옛 여자친구가 그립고 나만 뒤쳐졌다는 생각과 불안이 들면 어김없이 ***로 도망칩니다. 그리고 나면 침대에 누워 멍해지고 힘이 없어지고 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날하루는 그렇게 날아가는 거 같습니다. 성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그리고 제 심리상태에 대해서 다각도로 검사받고 싶습니다. 누구는 adhd라는 말씀도 하시고 막막합니다.

길잃은사람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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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성중독 남자

안녕하세요 32살 남자입니다. 지금은 4년간의 전문직 시험 실패후에 대학교의 남은 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죽고싶은 심정인데요. 앞으로의 진로 고민도 있지만 그보다 더욱 심한 것이 있습니다. 시작은 초등학교 2학년 여름이였습니다. 형과 그 친구를 따라서 ***물을 접하게되었습니다. 그이후로 소위 ***행위에 순식간에 빠져들게 되었네요. "사정"이란걸 경험하기 전부터 ***를 했는데요. 주로 몰래 컴퓨터를 통해서 접하거나 했습니다. 그당시 2000년대 초반의 인터넷환경에서는 정말 구하기 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남성으로써 생식세포 생성이 되기도 전에 어떻게 ***가 가능하지 지금생각으로는 의아하기도 합니다만 돌이켜보면 생식기의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면 그나름대로 뭔가 미끌미끌한 자극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거의 정신세계가 고장난 거 같습니다. 항상 멍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하고(초등학교 저학년때). 타인을 바라볼때도 시각이라는 것이 많이 달라졌던 기억이납니다.(예를 들어서 여자인 친구들을 대할때도 웬지 조심스럽고 수줍어지는 기분). 어쩌면 저는 이러한 성적인 시각,촉각자극에 처음부터 민감하게 선천적인 기질을 가진 것 아닐까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중요한건 저의 정신적인 명민함을 매우 많이 앗아가버렸다는 점입니다. 기억으로 초등학교 5학년쯤부터는 매일같이 ***를 했던 거 같습니다. 아마도 그당시에 주먹질을 많이 했는데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를 육체적 쾌감으로 회복하려는 경향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꾸준히 ***물과 빈번한 ***를 끊어야지라는 노력을 항상했는데요, 시기가 활발한 시기이기도 자제력이나 현상파악이나 그런 부분에서 너무 어렸고 힘에 부쳤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중학생때부터는 이사를 가서 원래있던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평소에 성적인 생각에 사로잠겨 멍함과 명민한 판단력도 잃은지 오래라 친구들과 친분을 쌓을 자제력도 사고력도 적었습니다. 그래선지 홀로있는 시간도 길어지고 부모님의 권유로 하루종일 학원에 있던지라 저에게는 탈출구가 ***행위 하나밖에 남지않았습니다. 그렇게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때도 그런 ***물을 통한 시각적 자극과 상상에서 올바른 정신상태를 유지하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초등학교 일부나, 고등학생일부등 정말 귀신같이 몰입하던 일부 시기를 제외하면 역시 공부를 할 수 있는 주의력이 형성되지 못했습니다. 어찌어찌 그래도 수능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근데 이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고등학생쯤에 가면 오래된 ***물, ***의 조합을 떼어낼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던 거 같습니다. 새벽 2시까지 시간을 보내고 *** 후의 무력감 자책감 으로 인한 저기압. 그래도 공부를 잘하고 싶었고 그만큼 나자신을 날카롭게 갈았습니다. 허나 공부를 시작하기로 하면 ***나 ***물을 끊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있었기에 그런 나쁜습관을 끊고 공부를 시작하면 2주를 넘기지 못하고 다시 모든걸 포기하고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행태는 주로 중학교 2학년쯤부터 시작되었는데 제 인생에서 너무 힘든 반복들이었습니다. 지금 분석해보면 1.공부를 시작한다.---> 평소에 없던 스트레스 2.***물과 ***행위를 끊음-->스트레스 3.스트레스가 빠르게 누적되어 포기해버림 대략 2주간의 패턴이고 이것을 지금까지 20년가까이 반복해왔네요. 진작에 매년 지쳤었습니다. 그래도 그간 저는 타인들이 놀랄만큼의 단기적 성과를 내어오는 일이 자주있었고 그것은 이렇게 소모적인 생활을 해결하지는 못해도 의지력을 갈아내며 몰입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나쁜 습관은 해결하지도 못했고 성인이 된 저는 이후에 여자친구가 생기든 이런 고민을 이야기해본 적이 없고 의사를 찾아간 적도 없습니다. 이후에 전문직 공부를 시작했고 코로나 시기가 겹치면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이런 행태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4년동안 공부를 했지만 1차시험조차 붙지 못했습니다. 당연한 결과일 수 있지만 저는 공부를 2주넘게 지속해본 기억이 손에 꼽기 때문입니다. 이정도면 중증이라고 판단이 될 법도 한데 그당시에 저는 이것이 병이라기보다는 내가 의지가 약해서 그렇다. 더 노력해보자 이런 생각으로 수많은 소모적 순환을 반복했고 너무도 고통스러운 4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버린 지금. 미래에 대한 기대와 야망으로 몰입과 노력을 할 수 없는 시기라는 판단에 그런 소모적인 순환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학교도 다닐겸 이런 부분을 끊어내려고 하는데요 쉽지가 않네요 여전히 2주 ~3주의 텀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앞날이 걱정되고 옛 여자친구가 그립고 나만 뒤쳐졌다는 생각과 불안이 들면 어김없이 ***로 도망칩니다. 그리고 나면 침대에 누워 멍해지고 힘이 없어지고 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날하루는 그렇게 날아가는 거 같습니다. 성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길잃은사람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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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원나잇

너무 외로운데 애인이 없어서 학교 에타로 사람을 만나 딱 한 번 해봤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 긴장하고 잘 하지도 못해서 주로 상대가 저에게 맞춰주고 알려주는 느낌이었어요. 당시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집 올 때부터 현타가 오고 제가 한 행동들이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럽더라고요. 그 후 상대에게 오늘 학교 오냐, 연락 부담이면 안 하겠다는 식으로 연락도 오고 그랬는데 답장 대충하다가 자퇴했다고 말하고 차단했어요. 그렇게 연락할 당시에는 너무 그 날의 기억을 지우고 싶고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머리를 때린다거나 저도 모르게 욕을 하는 등 평소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하는 행동들을 과하게 하고 있어서 나름 최선의? 방식이었어요. 그렇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어리석고 마냥 회피하는 게 뭔가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 제 자신의 성격이나 어리석음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상대가 속으로 얜 뭐하는 애지? 황당하거나 시간 낭비를 했다, 혹은 저를 향한 욕을 하고 있을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같은 학교니까 언제 마주칠지 몰라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그 사람에게 사과를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최대한 그 기억을 떠올리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게 나을까요.... 모르겠습니다ㅜ

#고민
xaviee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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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그만하고 싶어요

ㅈㅇ하기 조금 꺼려지는데 생리 10일 전이나 3일 전에 왜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ㅈㅇ하고 싶어져요 그래서 너무 싫고 한 후 느낌이 불쾌하고 토할 것 같아서 너무 싫어여 그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그만 할 수 있을까요? 가능하면 아예 안 하고 싶어요

#중독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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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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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ㄱㄱ 시 애인 ㅎㅁ에 치질 있으면 어떤가요

제가 지금 치질이 있어서 좀 나와있는데 남자친구랑 나중에 하게 될 때 많이 정 떨어지거나 깨질까봐 고민이에요... 현재 고딩이라서 학교 다닌다고 수술을 미루고 있는데...ㅠㅠㅠ 여친이랑 하려는데 있으면 어떨 것 같은지 솔직하게 알려주세요

#성관계
뽂뽂뽂콩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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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성기 크기 고민

제가 노발 4.7 발기시 8.7cm인데 전여친이랑 관계후 해어저서 성기크기 평균이나 더클수있는지 알고싶어요

#크기
비공개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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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그 페티쉬쪽으로 고민이 있어요(되도록이면 전문가 선생님께 답을 듣고싶어요

그 제가 락토필리아라 고민이고요(물론 이거 DSM상으로는 ***성욕장애겠죠 저도 알아요) 그치만, 저는 이게 타인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제가 제 가슴을 유축하는 게 좋은 거거든요... 이런 원초아적인 충동이 들지만, 그리고 쾌락원리에 제가 충실하게 작용한다는 것도 알지만 그게 타인을 향한게 아니라면, 그리고 이런 것을 통해 제 성적인 추동을 줄일수 있다면 실천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원초아적인 충동을 잘못조절하는 사람들은 감옥에 가겟지만, 저는 안전지대에서 제 리비도를 해소하는건데 이건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런 긴장을 해소하는 행위가 잘 해소된다면 저는 몰려 있는 성적에너지를 해소 할 수 있으니 결국 자기실현에 좀더 에너지를 쓰게 되지 않을까요. 저에게 긍정적 작용을 하는 강화물이 될 수 잇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런걸 할 때마다 늘 불안이 생기는 거 같기도 해요, 제 추동을 해소하는 것은 좋지만 이걸 계속하게 된다면 일상생활과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라는 것, 그리고 타인들의 부정적 시선에 대한 걱정도 있어요. 하지만 이걸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저는 어떤 발달단게에 고착되어서 이상행동을 보이는 걸까요(물론 정상행동은 아니겠죠...) 이게 그렇게 이상행동일까요, 그치만 이걸 하면서 얼마든지 사회활동도 실천 가능하거든요. 그렇다면 결국이것은 사회에서의 바람직성에 대해서 제가 눈치를 보는걸까요.... 물론 저도 전공이 심리학이고 제 행동이 좋지는 않은 데 이게 제 자신의 긍정적인 경험이고 제 성장욕구에 영향을 미치고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면 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제 신경전달물질경로가 박살이 낫다거나 지금 이 글도 방어기제(의식하고 쓰니까 아닐거같긴해요) 투성이 인걸까요. 전 정말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욕 #성향 #중독
뿌루삐빕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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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2년째 여자친구와 사귀며 삽입에서 막혀서 고민입니다.

여자친구와 사귄지 어느새 2년입니다만, 사귀고나서부터 지금까지 삽입경험은 전무합니다..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남자경험 제로인것을 몰랐어서 제쪽에서 조금 서둘렀었는데, 이후에 사실을 알게되어서 최대한 애무도 길게 해보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낄수있게 도와줬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애무할때는 잘 느끼고 본인도 그렇다고 하지만, 삽입전에 한 손가락을 넣기만 해도 아파하고 아무느낌도 없다고합니다... 혹시라도 느끼는지점이 있을까 해서 여러곳을 물어보며 자극해봐도 돌아오는건 아프다, 나무젓가락을 넣은것같다 라는 반응입니다... 이쯤 되면 여자친구의 흥분이 식고, 저또한 식어서 항상 다음에 좀더해보자 하며 지금까지 이어지고있습니다. 여자친구와는 정말 다 좋지만, 이쪽에서 막혀있어 상황이 오면 오히려 제쪽에서 피하게되는 답답한 상황입니다.. 혹시라도 비슷한경험이나 같은경험을 겪으신분들.. 어떻게 헤쳐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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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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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안녕하세요. 작년 저의 잘못된 판단이 너무나도 후회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현 고3 학생입니다. 저는 중학생때부터 그리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삶을 살아왔어요. 그때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성적으로 인해 부모님과 갈등을 빚으며 그 스트레스가 터져서 결국 정신과를 갔습니다. 정신과를 간 것 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다만 고등학교 2학년때 학생회에 들어간 게 문제였습니다. 학생회에서 있었던 일로 저는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공황,불안,우울증,자해(약물)를 비롯하여 학교에서 쓰러져 구급차까지 왔습니다. 집에서 쫒겨난 적도 있었고 그때는 맨발로 바깥에서 걸어다니기도 했습니다. 스스로 부끄러운 것은, 저는 그런 스트레스를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잘못된 판단으로 표출했다는 겁니다. 인스타에 너무 힘들다고 글을 올리거나, 친친 스토리나 비공개 계정에 제 우울을 드러내기도 했어요. 누군가를 비방한 건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학생회 때문에 힘들다거나 이런 식으로 말을 했었고 왜 이런 일이 나에게 발생하는 거지 이런식의 글도 많이 올렸어요. 작년 10월에는 완전히 망가져서 약물로 자살시도도 2번 정도 했고 공부를 놓고 아예 사회생활을 포기하려고 알바도 했습니다. 그리고 랜덤채팅도 많이 했어요. 랜덤채팅은 중학생때부터 심심할때 커뮤니티 구경하는 용도로 들어갔었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했어요. 10월에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실때는 남자분들을 초대해서 같이 밥을 먹은 적도 있었고 심하면 ***를 했습니다. 어떤 때는 남자와 모텔로 가서 ***를 했습니다. (1번) 룸카페에 가서 ***를 하기도 했습니다. 돈을 받은 건 아니었고 합의는 있었지만 저는 당시에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말은 변명이지만, 저는 도저히 맨정신으로 버틸 수 없었어요. 그렇게 잘못된 판단을 여러번 하게 되었습니다. 다 생각이 나요. 보통은 20대 초반이었고 동갑도 2번인가 있었습니다. 약 10번 정도의 ***를 한 달~두 달에 걸쳐 했던 것 같습니다. 피임을 한 사람도 있었고 안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콘돔) 당근에서 어떤 사람은 데이트 알바를 해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저는 그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서 끊어냈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이런 제안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수치스러웠습니다. 그러다 당근에서 어떤 20대 여성분께 고민상담을 하고 완전히 그만두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았고, 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이런 과거가 너무 수치스럽고 후회됩니다. 아무리 이성적 판단이 불가했다 하더라도 그래서는 안되었어요. 임신을 할 뻔 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끔찍합니다. 가족과 친구들을 볼 면목이 없습니다. 이미 더러워진 몸이고 제 꿈은 언론인이었는데, 이대로면 방송에 노출될 수도 있는 제 꿈은 이루지 못하니까요. 언론인이라는 꿈을 이룰 자격이 저에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라는 사람이 너무도 부끄럽고 밉습니다. 단순히 ***를 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상처주고 학대했다는 사실이 너무도 원망스러워서 버틸수가 없습니다. 공부를 하다가도 후회가 되는 이 상황을 도저히 어찌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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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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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고민

안녕하세요 ***가 너무심해서 고민입니다. 혼자서 ***할때는 5~10분 하는데 항상 여자가 입으로 해주거나 삽입을 하면 처음에 1초만에 싸버립니다.. 네노마정10mg을 데일리로 복용하려고 하는데 민감성은 약효과가 없다고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여자친구랑 곧 관계를 할텐데 두렵습니다

#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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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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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안되는 관계를 못 놓고 있어요

한 남자랑 원나잇 이후 6개월째 인연을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첫날 술 먹다가 원나잇을 하게 된 이후로 거의 매 주말 남자 집에서 외박하면서 만나오고 있어요. 밥도 같이 해먹고 잠도 자고 ***도 하고 티비도 보고 산책도 해요. 다만 바깥에서 만나서 데이트를 해본 적은 없습니다. 서로 외적으로 맘에 들어서 만난다고 생각하고.. 속궁합이랑 성적 취향도 잘 맞습니다. 다만 저는 *** 외에도 그 남자에게 진심인데 남자 쪽에서는 진심이 아닌 것 같아요. 얼마 전, 우연히 본 남자 카톡에서 저 뿐만 아니라 2명 정도의 여자가 더 있다는 걸 알았어요. 저는 처음부터 남자한테 사귀자고 했는데 초반에는 그도 사귀려는 스탠스로 가는 듯 싶더니 서로의 신뢰 문제로 연락이 한번 끊긴 후로는 관계정의를 흐지부지 넘어가고 유사연애처럼 (애칭으로 부르고, 애정표현 하고, 매일 일상적인 연락하고, 서로 질투도 하고, 매주 같이 자고 등등) 어느 정도의 감정이 있는 섹파로 지내고 있어요. 솔직히 섹파라고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그치만 저같은 관계의 여자들이 더 있는 걸 확인하고 나서는 저는 그 남자에게 그냥 여러 섹파 중 하나였구나 하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너가 다른 여자랑 잔 거 알았다고 말하고 연락을 끊었었어요. 정식으로 사귀는 건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연인이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한테는 바람과 같은 느낌이었고, 큰 이별이었습니다. 매일매일 울고 다른 할일에 집중하면서 한달을 겨우 버텨냈는데 남자 쪽에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여러번 거절하고 무시했지만 아직 좋아하는 마음에 결국 연락을 받았고 서로 감정적으로 굴다가 다시 남자 집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분위기도 형성되었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주 만났을 때 늘 그랬듯이 ***하고 같이 잠들고 밥 같이 먹고 그런 것들을 했습니다. 이게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정황이고,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일단 제가 이상해요. 저는 원래 섹파 자체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었고 이렇게 ***같은 ***를 좋아하게 될 거란 생각도 전혀 해 본 적 없습니다. 성욕이 큰 편도 아니고 제 기준에서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했던 관계와 행동들을 제가 계속 하고 있어요. 콘돔도 안 끼고 생리 중에도 ***하고 그런 거요.. (저는 피임약을 먹고는 있지만 이 남자 문란한 성생활 때문에 성병 걱정이 됩니다.) 아무튼 이 남자랑 만난 이후부터 쭉 그렇게 스스로 컨***이 안 됩니다. 이 남자는 연락도 잘 되는 편은 아니에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동안 5~6회 정도 하루이틀씩 잠수를 탔었는데 그때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 중이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한테는 그의 다정함이 간헐적인 보상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만나서 다정하게 챙겨주는게 너무너무 좋고 더 갈구하게 되고 제 손에 잡힐듯 잡히지 않으니까 더 욕심이 납니다. 그 여자들 중 저를 가장 특별하게 여겼으면 싶고(제가 제일 오래 지속하고 있는 사이 같기는 합니다), 사실 더러운 ******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저는 그사람이 더럽게 느껴지지가 않아요... 친구 얘기였으면 당장 연을 끊으라고 노발대발 했을 텐데 제 상황이 되니까 그게 정말.. 머리로는 정말 다 아는데 감정이 그걸 따라가지를 못하고 있어요. 그 괴리감 자체도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끝내고 싶지가 않고, 이 사람말고 다른 남자가 마음에 들어오지가 않고, 분명 언젠가는 지나갈 감정이라는 걸 알면서도 자꾸 미련과 아쉬움이 생기고 이 남자와 잘되는 가능성을 상상하게 됩니다. 두서 없어서 죄송하지만 사실 이 남자가 바람(?)을 걸리고 나서 다시 만났을 때 몰래 카톡을 또 봤었어요. 이때도 다른 여자 2명이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한달 전에 봤을 때 걸린 여자들이 아니고 최근에 만난 여자들 같아요.) 근데 한번 겪어봤어서 그런지 아주 큰 충격은 없더라구요.. ‘이건 이미 끝난 관계고 우리는 끝내야 하는 관계다‘ 라고 제가 인지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애가 있더라구요.. 전 와이프와 양육비 관련 대화한 걸 봤습니다. 근데 남자가 나이가 꽤 있다보니 이것 또한 최악의 경우로 한번쯤 예상해본 적이 있어서 그것도 그냥..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어차피 끝내야 하는 걸 알아요. 다만 실천이 너무 힘들고, 저는 섹파(그것도 여러명 중 하나)로만 이용되고 있는 걸 알면서도 좋아하는 감정이 사그라들지가 않습니다. 부모님께도 미안하고 친구들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 망가져가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첫연애, 첫남자 아니구요. 연애도 성인 이후로 3회 (전부 2~3년 정도 사귐), 원나잇은 살면서 이 남자가 세번째입니다. 원나잇 한다고 다 좋아하지 않았어요. 근데 이 남자한테는 왜 저의 모든 기준이 먹히지를 않는 건지, 제 뇌가 이상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중독과 자해라고들 하더라구요... 그 말에 공감하면서도 혼자 도저히 용기가 안 나고 그렇게 하고싶지가 않아서 해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3~4년 정도 연애를 쉬고 있습니다. 마지막 이별 후 2년반 정도는 전혀 외롭지 않았는데, 최근 1년 정도는 외롭고 연애도 하고싶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키우고싶어요. 다만 인맥 풀이 좁아서 소개 받기도 어렵고 누굴 만날 기회도 거의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누군가를 새로 알게 되기가 어려운 상황이에요. 이 뿐만 아니라 요새 인생에 대한 회의감, 아주 가까웠던 인간관계의 축소, 자아 혼란 등 어려움이 있는데 그런 것도 영향이 있겠죠? 너무 힘들다가도 무덤덤해지고.. 근데 이 무덤덤함이 괜찮아서 무덤덤한게 아니라 무기력함에서 오는 그런..? 더이상 제가 빛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분명히 저는 정상적인 연애도 했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정상적인 행동을 할 줄 아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대체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고.. 솔직히 남자랑 헤어질 생각만 하면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 최근 외로움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스스로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좀 자신이 없기도 해요. 외적인 자신은 있는데 알맹이가 없는 사람이지 않을까, 인연을 길게 유지하고 싶을 만큼의 매력은 없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은 걱정이 있어요. 제가 요새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그냥 저같은 평범하고 다정하고 좋은 남자 만나서 안정감과 긍정적인 영향을 얻고 싶어요. 그 안정감을 줄 사람이 이 남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끊어내야 하는데 또 마음이 그러지를 못하고.. 악순환의 반복이에요. 횡설수설 말을 했는데 도와주세요............ 제가 점점 더 별로인 사람처럼 느껴지고 뇌의 어딘가가 고장나고 있는 것 같아요.

#중독 #돌싱 #짝사랑 #바람 #섹스파트너
뚜뚜42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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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속궁합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문의할 곳이 없어 찾***니다가 우연히 해당 사이트를 알게 되어 글 올려봐요. 저는 30대 남성이고 평균보다 성기 크기가 큰 것 같습니다. 20대에는 크게 신경을 안쓰고 막연히 언젠가 맞는 사람이 있겠거니 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30대 들어서 결혼에 대해서 생각을 안할 수 없게 되더라고요. 이게 속궁합이라는게 노력하면 맞을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비공개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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