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생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내가 너무 미워

키스방에서 일하는데.. 키스는 해도 정말 관계를 맺진 않았는데.. 돈때문에 나를 파는 내가 싫고 이런 내가 사랑 받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너무 역겨워 아무것도 모르던 때가 그립고 걱정없이 살던 때가 그리워 아무런 조건없이 나를 사랑해주던 그 사람이 그리워 우울증 많이 괜찮아졌다 생각했는데 ‘너는 괜찮아지면 안되지. 넌 쓰레기야’ ‘***새끼’ 라는 말들에 또 나는 무너져 오래전에 들었던 말임에도. 그 당시에는 나는 깨끗했는데 그딴 소리를 듣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걔네들 말이 맞는거 같아서 너무 죽고싶어 이제와서 정리한다해도 난 이미 더러운 사람이라 누구도 만나지 않는게 맞는거 같아 내가 조금이라도 행복해져도 괜찮은게 맞는걸까..? 아님 내가 힘들어하는게 내 죗값이라 생각하는게 맞을까..?

남자친구와의 관계

안녕하세요 저는 37살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는 1살 어린 36입니다 현재 남자친구와는 현재 200일 조금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데이팅 어플 앱으로 만나 서로 약 1달 정도 연락만 하고 지내다 만나게 된 후 그날 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귀고 약 보름 정도는 지역이 달라 잘 못보다가 작년 추석연휴에 남자친구가 제가 자취하는 집에 와서 1주일 가량 있다가 저랑 계속 같이 있고 싶다고 하여 거기 직장도 그만두고 바로 제 집으로 와 현재는 약6개월 정도 동거중입니다. 서로의 생활양식등이 맞지 않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맞춰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 남자친구가 성욕이 너무 없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사귈 때 쯤에 전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과거20대부터 자기는 성욕이 없어 전 여자친구와도 동거했는게 1달에 1,2번 할까 말까 였다 그런데 결국 전 여친이 바람이 나서 임신해소 결혼 약속까지 깨고 헤어졌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이야기를 듣고 저도 솔직하게 그건 아니가 연인관계에서 성관계는 너무 중요하다고 난 생각한다. 그건 니가 잘 못했다. 이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초반이고 여친없이 3년을 지냈던지라 처음에는 주에 1번 정도는 했습니다. 그러다 급격하게 횟수가 줄어들어 제가 두 세번이나 관계의 부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다시 했습니다. 그때마다 노력하는 거라고 합니다. 초반에는 그래서 제가 관계를 이끌어보려고도 했지만 장난처럼 넘기기 일쑤라 나중엔 자존심이 상해 그것마저 안하게 되더라구요. 초반에 남친이 남녀사이에 성관계는 일시적인 것이다. 그것만 밝히는 애들이 이상한 남자들이다. 다른 부분을 더 봐야한다. 자기는 그런 짐승같은 미개한 남자가 아니다 그리고 심지어 자기는 성욕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발기하고 나서 죽는 모습도 저에게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그래도 노력하면 괜찮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점점 너무 힘이 듭니다... 정말 가뭄에 콩나 듯 관계를 한다고 해도 제가 누워있으면 그 뒤에 와서 가슴 몇번 만지고는 삽입하고 1,2분 ? 후 사정하는게 다 입니다... 전희 이런거 저의 만족 이런건 없는거 같고 ... 이제는 나 때문에 억지로 해주나 고마워해야하나 싶으면서 눈물이 납니다. 대화나 하는 행동을 보면 절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지고 저도 이 부분만 빼면 좋은데 좀 처럼 개선은 커녕 더 힘들어져 너무 힘이 듭니다... 내가 혼자 한다고 하소연을 해도 ... 크게 그런게 없는 듯 하구요.. 일 마치고 오면 매일 술을 마시다 잠드니 200일 중에 같이 침대에 잔 날도 20일 도 안될겁니다.. 본인은 거실에 전 혼자 침대에... 200일 넘게 만나며 남자친구 알몸을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네요.. 어두워서가 아니라 벗을 일이 없으니...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고 혼자 고민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도 연애 여러번하면서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요... 보통은 저는 남자가 좋아하는 부분을 알아 노력하려는 스타일이라 .. 관계에서 문제를 겪은적은 없었거든요.. 제가 가만히 누워서 받기만 하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스스로 납득이라도 하겠는데.... 이런 무성욕이 남자가 정말 있는건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한다는데 성욕이 이렇게 없을 수 있는지.. 너무 힘드네요 실제로 도움이 될까 극심한 다이어트까지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님과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 실 합 니 다....

전문가 썸네일
김승욱님의 전문답변
사회적인 스트레스, 신체 문제, 서로 간의 감정 문제 등으로 섹스리스 커플이 되었다면, ‘원래 그런 거야’라고 이를 무시하고 지나갈 것이 아니라, 원인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만약 감정적인 이유로 섹스리스를 겪고 있다면,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짬을 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답니다. 대화는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단계로,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나면 육체적 교감은 한결 수월해지기도 하고요. 하지만, 남자분이 정말 성적인 욕구가 적거나 혹은 성에 대한 억압이 있다면, 상담이 필요할 것 같아요. 커플상담도 좋고요. 남녀관계에서 이게 맞다는 정답은 없지만, 한쪽이 일방적으로 불만이 있다면 그것도 옳은 것은 아니랍니다. 우리나라는 성생활에 대해 쉬쉬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하지만 이것의 회복조건은 섹스리스 상태가 건강한 커플 사이가 아니라고 인지하는 것이랍니다. 즉, 서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 만큼 이 역시 좋아질 수 있어요.
자위 안하기

다들 자위하는거 싫어하는 것같은데 지금이라도 자위 안 하면 괜찮을까요? 제가 자위했던거 먼 미래에 아내가 알게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전문가 썸네일
서영근님의 전문답변
위생에 주의하고 일상 생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정도로 과도하게 하지 않는다면 긴장 및 스트레스 해소 등에 도움이 됩니다.
정신과약을 먹는데 발기가 안되요 어떡하죠

정신과약 끝으면 이런거 없어지겠죠? 로라반정, 에프람정, 아라피졸정 먹고 있습니다 이런경우 많기나 하나요?

임신일까봐 너무 무서워요

남친이랑 헤어진 상태고요 생리 끝나고 3일뒤인 비가임기에 콘돔끼고 20분 정도 넣다뺐다 하고 사정은 아예 안했어요 가능성은 거의 없는건 머리로는 알겠는데 몸이 불안하고 걱정되서 밥도 잘 안넘어가고 괜히 몸이 아픈 것 같아요… 임테기는 지금 되게 중요한 시기라서 무서워서 못하고 있어요…

중3인데

제가 작년부터 가슴이 좀 자라기 시작했어요 근데 요즘 들어 가슴에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도로 유두와 유륜이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비슷하게 솟아있고 가끔 유두가 안으로 말려들어가있을 때도 있어요 유두 주변을 만지면 다시 솟아오르고... 그리고 유두 중앙이 뚫려?있어요 흉측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요ㅠㅠ 진짜 너무 고민인데ㅠㅠㅠ 해결해주실 분 없나요

남친이랑...

남자친구가 자꾸 폰섹 하자고 징징대요..ㅠ 스트레스 받아요.. 거절하면 자꾸만 삐져요.. 자기 맘대로 안 해줬다고 애처럼 구네요..ㅜㅜ 어떡하죠ㅠㅠ

연애와 결혼은 약육강식에서 강한자만 누릴 수 있는 오락과 권리 일까요? 지금처럼 초저출산시대에 이런 논리가 적용되는게 모순인것 같기도 하면서 나라가 망하고 있는 관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업소에서 일하면서 돈 벌고 싶은 생각까지 합니다

지금은 집을 나가고 싶어요 아직 20대 초반이라 경제적인 여유가 없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어려서부터 억압을 많이 받고 자라서 그런지 집이 너무 답답하고 어머니랑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하고싶은 것도 없고 돈만 벌고 싶어요 그낭 그렇게라도 살아가고 싶어요 대학 학자금도 벌어야 되고 마음이 너무 갑갑합니다

보통의 초등학생 남자들

보통 초등학생 남자들이 초5~6에 자위하나요? 요즘얘들이 계속 성적인 이야기를 하고 자위나 성적부위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와요

사람이 아닌 것에 성욕을 느낍니다...

사람이 아닌 것들에 성욕을 느낍니다. 사람보다도 더요. 그렇다고 제가 말도 못하는 동물들한테 욕구를 느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주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법한 지적 생명체' 같은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팔다리와 얼굴이 있는 사물이라든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될 수록 더 심한 것 같아요. 심지어 그런 캐릭터들이 강*당하는 창작물에 강하게 끌립니다. 사실 처음에는 저렇게 유아틱한 캐릭터들로 퇴폐적인 장르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습고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정말 진심으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런 캐릭터들을 생각하면서 ㅈㅇ행위를 하기도 하고요... 보통 이렇게 성적인 매체를 보면 "아, 내가 ㅁㅁ를 저렇게 취할 수 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 또는 "나도 ㅁㅁ처럼 당하면 좋겠다. "같은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는 여자임에도 전자인 경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전 가학심도 없는 사람인데다 오히려 자학심에만 절여진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제 정체성도 헷갈려요. 게다가 인터넷상에서 저와 같은 취향을 가지시는 분들은 대게 정신적인 지병이나 페도필리아적인 성향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저도 정신에 문제가 있어서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 걸까요? 아직 미성년자이긴 하지만 어릴때 아버지와 부적절한 성적 접촉이 계속 있었던 적도 있긴 합니다... 사회성이 부족한 편이라 실제 사람들과의 관계가 무서워서 일까요?

성관계 트라우마

얼마전 첫경험을 했습니다.. 원치 않았지만 분위기상 거부하면 안될것같아서 했습니다.. 너무 아팠고 그만 두고 싶었습니다.. 계속 삽입이 안돼서 하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성관계 후 남자친구가 변하진 않을까 너무 두렵고 성관계 때문에 자궁경부암에 걸리거나 각종 질병들과 임신을 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부모님이 아시면 정말 실망하실것같아요.. 만약에 다른 남자를 만난다면 제가 성관계를 이미 했다는 사실에 저를 다르게 보고 싫어할 것만 같아요.. 샤워하거나 화장실을 갈 때 제 몸을 만지는 것 조차 싫어요.. 친구들은 주기적으로 성관계를 하고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저는 너무너무 싫습니다.. 앞으로 계속 해야된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 제가 성관계를 거부해서 헤어지자고 한적이 있는 남자친구라 기다려 달라고 말하면 저에게 이별을 이야기 할 것 같아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성욕이 아예 없는 편은 아니지만 성관계는 너무 두려워요

생각하기 싫은데 계속 생각나요

2022년 초에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올라서 괴롭습니다. 코로나로 사람을 만나기 어려웠던 시기라 인터넷으로 알게된 여자가 있었는데 친해지고 나서 오프라인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고립된 환경에 오래 노출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외로웠는지 섹파를 찾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외로움을 채우면서 시간이 흘러 2번째 만나던 날 여자측의 가족이 살고 있는 건물에 빈 공간이 있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하필이면 그날 다른 가족한테 걸려서 결국 자백하게 되었고 경찰서까지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충격적인건 여자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숨겨서 범죄 행위로 처벌을 받게 되었다는 겁니다. 여자는 사실대로 진술하지 않고 나는 강요에 의해서 억지로 당했다 무서워서 신고하지 못했다는등 피해자라고 주장하면서 저를 범죄자로 몰아갔습니다. 여기서 배신감을 느껴 그 여자를 저주하면서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기억이라는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너무나 자극적이어서인지 트라우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한건 아쉬움이 남는다는 겁니다. 그 여자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계속 떠오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잊어버릴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자위 중독이 고민입니다 자위를 완벽히 끊을 수 있을까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제가 한번 하면 자위를 일주일에 3번정도 하는데 제가 할 일을 이것때문에 못하는 느낌이고 요새는 쾌락도 별로 안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효과적인 자위를 끊는 방법이 있을까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인터넷에 찾아보고 어디에 검색해봐도 그냥 해라는 답변밖에는 없는데 정말 진심으로 끊고싶고 자위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싫습니다 부모님한테도 말씀 안드려봤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야동 합법화에 대한 얘기

현실 전문야동배우들 삶 생각하면 엄청 처참하잖아요? 야동배우 당사자 뿐만아니라 그 부모님, 자녀분들은 억장이 무너지고 야동 평생 박제되가지고 숨기지도 못하네요. 국내에서 야동 합법화 되면 성적으로 평생 나락가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럼 당연히 전 세계에서 현실 야동은 불법화되야 마땅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별개로 야동 합법화해도 된다는 분들은 자녀분들에게 그대로 똑같이 말씀하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뭐라하는건 아니고요... 진짜 호기심때문에 그래요. 사람 마음이 궁금해서요 야동 불법화 -> o 야동 합법화 -> x 이렇게 댓글 부탁드려요. 근거도 적어주시면 더 좋고요. (답글 달기 힘들어서 안달아도 양해부탁드려요. 그리고 논쟁이 아니라 의견교환을 하고 싶어요.)

간통죄 비범죄화에 대한 얘기

다들 성범죄에 엄청 민감하고 공분하시던데 간통죄에 대해서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으세요. 2015년 간통죄 위헌결정 되고 폐지됐을 때 큰 논쟁이 없던걸로 기억해요. 생각해보면 굉장히 이상하더라고요. 간통죄는 진짜 악질 성범죄 아닌가요...? 다들 간통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뭐라하는 건 절대 아니고요... 호기심 때문에 그래요. 사람마음이 궁금해요 (답글달기 힘들어서그런데 안달려도 양해부탁드려요)

소아성애자 남친

나는 얘를 정말 그렇게 안봤는데.. 아니, 사실은 얘가 여자를 쫌 너무 좋아하고 티나게 얼굴도 빨개지고 플러팅도 막 하고 상상도 막막 하고 그런 거는 쪼금 알았는데.. 이제는 한참 어린 애들도 좋다고.. 난 얘가 나랑 결혼하고 싶은줄 알고 혼자 엄청 마음고생할까봐 걱정도 심했는데 뒤에서 다른 여자들 보는거 즐기고 썸타고.. 그렇게 재밌게 지내는지 몰랐어. 좀 너무 실망스럽기는한데.. 어차피 나중에 어린애한테 빠져서 갈 애라면 지금 알고 보내주는게 진짜 잘하는 일이다 싶어. 난 얘때문에 외로운거 싫거든.. 얘는 안외롭게 해준다고 거짓말 했는데, 다른여자보고 몸이 달아오른다고 하는거보니까 솔직히.. 빨리 버리고싶어. 나중에 배신할 사람은 너무 싫으니까. 갈거면 지금 가라고 할려구... 너무 슬프다 근데... 내가 앞에 있는데, 지나가는 여자들한테 반해서 대놓고 쳐다보던 애거든.. 갑자기 그때 충격까지 떠올라서.. 울고싶어. 남잔 다 짐승인가봐ㅠㅠ

제가 왜 문제인지 알려주실 분

일단 혼전순결이고요, 합법적으로 결혼할 생각이고 그 생각 잘 지키고 있습니다. 24(22)살 입니다 문제는 가끔 엄청 에쁜 16~19살 나이대가 있으면 거의 반한다는 것입니다. 심장 쿵덕이고 얼굴 뜨거워지고 그렇습니다 물런 당사자한테 피해안가게 티 안내려고 애씁니다. 제 몸이 알아서 그렇게 되는걸요. 그래도 이성으로 절제합니다. 제 몸이 구체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나요? 문제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다들 왜 문제인지는 잘 안가르쳐주세요.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제 몸이 문제가 있으면 우리 조상님들이나 2006년 이전 한국 입법부, 2022년 이전 일본 입법부, 현재 미국 유타주나 캘리포니아주 입법부, 베트남, 쿠바, 스코틀랜드 등 등도 다 신체적,생리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인거 아니에요...? 그 법들에 따르면 만16세부터 결혼가능하다고 합니다. (답글 못달아도 양해부탁드려요. 힘들어서...그리고 절 꾸짖으신 분들또한 고맙습니다... 관심과 바른길로 이끌어주시는 마음씨만큼은 고맙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미성년자 의제강간은 16세 이상부터는 적용안됩니다. 저보고 의제강간 범죄생각한다고 하시는 분이 계셨어서 말씀드려요. 가끔 여신급으로 예쁘면 그런 생각이 나더라고요. 절제실패한 경우입니다)

아 진짜 아시는 분들은 다 댓글 남겨주세요

생리 5일차에 관계하다가 질내사정을 했습니다 근데 한 관계한지 2일정도 됐는데 배가 조금씩 아픈거같은데 임신일까요 임신 초기 증상 좀 알려주세요! 생리 5일째 질내사정 했으면 임신 확률이 어떻게 될까요? 꼭 사후피임약을 복용해야할까요?ㅜㅜㅜㅜ 진짜 도오ㅓ주세요ㅜㅜㅜㅜ기다리겠슺니다ㅜㅜㅜ

생리 5일차에 질내사정 했는데 임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어제 관계 했는데 사후피임약을 몇시간 안에 먹어야하나요? 하아ㅜㅜㅜㅜㅜ 전에 한번 먹은 적 있는데 두번째면 피임 확률이 낮아지나요? 아무나 알려주세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