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걸 말하지 않으면 돌아버려.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면 돌아버려. 그러니까 무조건 말을 해서 털어내야 돼
억울한 걸 말하지 않으면 돌아버려.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면 돌아버려. 그러니까 무조건 말을 해서 털어내야 돼
약에 기대어 모든 소리를 죽이고 부작용에 괴로워하고 꿈에서는 죽기를 두려워하지만 죽어가고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삶 전체의 의지가 흔들린다. 방향도 잡지 못한 채. 그러다 같잖은 동정에 질색하며 정신이 약해지면 또다시 주위의 모든 것들이 혐오스러워진다. 인간의 마음은 너무 역겨워서. 나 역시 나를 싫어하며 남 역시 싫어하는 이 땅의 이방인.
나도 왜 그렇게 진짜 내 반쪽이란 사람을 찾고 싶지 않게? 나도 찾고싶어. 근데 기획도 없고.. 기억력은 자꾸 점점더 더 없어지는것 같고.. 그리고 내가 티비를 보고 내짝을 정하는것이 아니잖아.. 왜들.. 솔찍히 기억력 잃은것땜에 처음에 기억했던 그 기억도 잊었고.. 나같은 사람이 무슨 그렇게 멋진사람을 만날리가 있겠어?.. 말도 안돼.. 그냥 이지뭐..
실수할 수도 있고, 무언가를 잃을수도 있고, 그래서 후회할수도, 슬퍼할 수도, 자책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도 잘 살아냈습니다. 잘 하셨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편안히 쉬세요. 아무 걱정도, 생각도 말고 푹 주무세요. 내일은, 오늘보다는, 조금 더 상쾌하고 조금 더 좋고 조금 더 행복할겁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도대체 나는 대중이 나를 지켜보는 입장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나혼자 잘 살구 있다고 세뇌하면서 살아야 하나? ? 감시자들을 인정하려니 내 현실이 모순을 느끼고 현실을 거부하고 비현실을 인정하려니 원래부터 내것도 아닌데 자꾸 사람들한테 밀려서 내것이 된것처럼 되어버리고.. 내가 현실이 되는 방법을 모르게 한다..
나는 애써 죽지 않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살아보니 그래도 여전히 허무하네? 진짜 그냥 다 막 허무하다.. 근데 첨부터 거기에서 사람들이 나를 나를 진짜 감시하는 그런건 안했다면.. 아니 한다고 한들 진심으로 미안해하면서 아니면 나랑 얘기나눌수 있게라도 만들어놨으면 어떻게 됐을까? 사람들은 내가 교만해서 이렇게 올라왔다고 말한다. 근데 내가 언제 교만했나? 나는 병땜에 정신이 들락날락 하느라 힘든데.. 무슨 교만은 무슨 그게 있었으면 내 맘속에 내 인격은 오직 하나였겠다! 나는 교만하지 않아요~ 제발.. 나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척 한다.
내일도 아침에는 매서운 추위가 계속 된다고 해요 중부 경북 지역은 한파특보 라고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는 침삼킬때가 두가지 경우가 있다. 하나는 내가 정상일때 그리고 말그대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서 생긴 병적 침삼키게 되는 병이다. 그런데 이미 다 습관화가 되서 이제는 어쩔수가 없나? 나도 낫고 싶지만 잘 안돼..
한 해 너무 좋은 친구들과 담임샘을 만나서 고마웠다. 그리울거고 보고 싶을거야. 있는 그대로의 날 존중해줘서 고마워. 너희들과 함께라서 얼마나 든든했던지.. 스스로에게 모진말을 뱉지 않길 바라고 앞날을 응원한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암걸려서 죽고싶다 제발
매번 이런 외모 고민의 글을 적는 것 같지만 역시 못생기면 시도조차 하면 안되나 봅니다 제가 뭐 얼굴로 벌어먹고 사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평범하기라도 해야지 어느정도로 못생겨야 말이죠.. 저번엔 너무 집에만 있는 것 같아서 바깥 산책하려고 걷고있는데 갑자기 지나가는 분들이 비웃듯이 웃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서로 웃긴 일이 있어서 웃는거겠지 기분 탓이겠거니 했는데 부모님과 걸을때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부모님도 왜 저희쪽을 보고 비웃냐고 그러시던데 이정도면 확률상 누가봐도 저를 보고 비웃은게 확실하죠.. 심지어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대학엠티를 가서 동기들이랑 숙소 같은 방을 쓰는데 제가 피부가 더러워서 세안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근데 누가 밖에서 못생긴게 왜 이렇게 오래 씻냐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잘못 들었다기엔 희미하게 들렸다해도 이런 말이 갑자기 잘못 들릴리가 없잖아요.. 친한 사이면 그렇게 장난칠수도 있지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그런 사이도 아니었구요.. 그때 정말 많은 충격을 먹었어요 같은 여자들 눈에도 이 정도로 보이는데 모든 사람들 눈엔 제가 얼마나 괴물같이 보일까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모자랑 마스크를 쓰고 다녔는데 마스크는 좀 갑갑하지만 아무도 날 신경쓰지 않고 마음이 안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밖에서 생활할땐 하루도 빼먹지않고 모자와 마스크를 죽어라 끼고 다닙니다 병적으로요 나중에 알바나 취직할일이 있을땐 차림새가 이 모양이면 안될텐데 걱정이 돼요 못생겨서 집 밖을 잘 안 나가다보니 사회성도 많이 뒤떨어지고요 솔직하게 경계선 수준으로 심각해요... 이런 문제들 때문에 당연히 간단한 쌍수같은 성형도 고민해봤죠 그래서 유튜브에 찾아보니 눈살이 많고 움푹 들어간 눈은 수술을 하면 소시지눈?이 될 가능성과 잘 어울릴 확률도 높지 않아서 비추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딱 그렇거든요 이 정도로 빻았고 지능과 사회성도 낮은 제가 앞으로 뭘 해먹고 살*** 수 있을까요? 물론 일을 하기 싫은건 절대 아닙니다 당연히 돈벌고 싶고 언제까지고 부모님의 지원만 받으면서 살순 없잖아요 그런데 제가 너무 경계선 정도로 심각해서 일하는 사장님들께 폐만 끼칠까봐 걱정이 됩니다.. 이 정도면 정상인의 얼굴을 한 장애인 같은데 (장애인분들 비하 하는거 절대절대 아닙니다) 왜 살까요 성인이 부끄럽게 이딴 고민이나 하고 앉아있고....
오늘하루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래요
얼마전에 팔토시가 생겨서 하는 범위 좀 늘어났다. 아니 근데 멍때리고 하다보니까 팔 절반은 덮여버렸는데 ㅋㅋㅋㅋ 시× 진짜 정신병 올 것 같아
하여튼 사람의 생각은 어디 튈지 모르기때문에 함부로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건 나는 반대한다. 더 정확한걸 궁금해한다면 말을 대화를 해봐야 알게 될것이다. 내가 어떻게 혼자말로 할수가 있냐고~? 듣구 대답해줄 친구가 없는데.. 헐~ ~ 감정은 서로 표현하는것이지 내 말만 내말이라고 하면 안되자나.. 난 혼란스러운데..이 병 때문인것도 있고 감시때문인것도 있고.. 나는 일반 사람들보다 조금은 다르게 변했다는걸 느낄수가 있다. 진짜 상담이라도 받아서 아무 말이라도 막 했으면 좋겠다.. 누군가 들어주는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글고 대화가 내가 하는 얘기랑 뭔가 맞아떨어졌으면 좋겠다.. 쿵짝이 맞았으면..
내일은 날씨가 다시 많이 춥다고 하니까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만 너 좋아해? 너한테 난 뭐야? 이럴거면 너 안만났지 너 만난다고 난 온갖 오두방정을 다 떨었는데 넌 와서 피곤하다 하고 일찍 가버리네 이럴거면 그냥 만나지 말자고 했어야지 너 하나 때문에 며칠을 기대하고 다른 사람들 약속 다 거부하고 너랑 있으면 내가 너무 비참해져 내가 이런 취급을 받을 사람인가 싶어져 제일 비참한건 그런데도 니가 좋아 짜증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가 강해질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을까? 계속 의문만 들어 의심만 들어
죽는다는게 뭘까? 나는 예수님을 믿기로 했다. 근데 난 아직 부족한가보다. 궁금한것도 있고 회개할것도 있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중요한건 상황이 이 지경이 되도록 나는 모르고 또 되풀이 하니까.. 그래도 나도 살아보고싶은 생각은 있나보다. 왜냐면 나는 불행하다는 생각으로 끝나고싶지 않으니까.. 나는 행복해지고 싶으니까.. 아참.. 예전에 하나님을 믿으면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뭐 어떻게 해도 행복해지지가 않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내스스로 내혼자만의 가치는 따로 있는데.. 자꾸 사람들이 날 볼때 엇갈리는 말소리가 참 슬프다.. 때마다 나는 아닌데 .. 속으로 수천번을 말하고 싶더라.. 그래도 알리지 않는것은 내가 굳이 해명해야 되는지 모르니까.. 이렇게 생각했던것들이 쌓여서 너무 크게 되었나? 이제와서 아나 몰라 그냥 살겠다고 마구마구 생각하기에는 너무 다른 사람들한테 신용을 잃는건가? 나는 이제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아니 죽어야 하는가? 근데 자꾸 두려운거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