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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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날 싫어하는 것같아요

그냥 내가 뭘하든 인정받지 못하고 욕하는거같아요 제가 발표할때면 주위에서 수근거리는것같고 그냥 길에 나갔을때도 주위의 시선이 신경쓰여요 가족들도 동생한테는 덜 엄격하고 나한테 더 엄격한것같아요 이걸 남한테 말한적이 있었는데 그냥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라고하더라구요 진짜 제가 문제일까요 가끔씩 아무도 없는데로 가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남들보다 모든면에서 내가 뒤처지는것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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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사실과 마카님 자신이 만들어낸 생각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주위에서 수근 거리는 것 같다, 밖에 나가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 같다는 그 생각이 든다고 했는데... 과연 이것이 진짜로 객관적인 사실인지, 아니면 마카님이 스스로 하는 생각인지를 스스로 검증해 보는 것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상대에게 직접 물어보고서 확인 것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이 방법으로 확인 하는 것이 여의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하는 생각을 검증해 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검증하는 방법은, 먼저 검증하고자 하는 생각을 정한 다음에(예: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쳐다본다는 생각) 이 생각이 맞는지 틀리는지를 따져 보는 것입니다. 맞는다는 측면을 입증할 수 있는 것들을 세세하게 다 정리해 보고, 또 이와 마찬가지로 틀리다는 측면에서 입증할 수 있을 것들도 다 찾아 보는 것입니다. 이런 작업을 하게 되면 당초 생각한 자신의 생각이 어디까지나 맞고 또 어떤 부분은 틀리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되면 보다 객관적 사실에 입각해서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볼 수 있어서, 스스로 만들어낸 부정적인 생각에서 오는 불안과 우울에서 상당부분 벗어 날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걸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인 여학생인데요. 저한테 한친구가 있어요 어느날 그 친구가 제게 돈을 갚으라하고 안갚으면 친구관계를 끊는다 , 심한욕설을 풀었어요. 혹시나해서 우울증검사도 했는데 85%종도 나온것같아요 그친구는 저와 어렸을때부터 함께했었는데 언제부턴가인지 사이가종종안좋아지고 요즘 자살이나 자해도 생각하고있어요 그친구는 다른친구에게 뒷담도하더라고요. 그러고 막 저희엄마 전화번호도 달라하고 그러고요 왠지 그친구때문에 소외감도들고 전보다더 우울해진거같아요 저 어떡하죠 ?

이쁜 짓을 하면 이쁨을 받아요

제 동생이 진짜 웃긴게 말도 안듣고, 승질만 부리고, 고집만 피우고 이쁜 짓은 하지도 않으면서 자기 안이뻐한다고 자기만 미워한다고 자기만 빼고 편먹는다고ㅡㅡ 말도 잘듣고 이쁜 짓을 하라고 그럼 너 이뻐한다고!!!!!!!! 무슨 자신감으로 당당하게 이뻐해달라고 주장하고 앉아있는지 진짜 황당합니다

이런 관계 이어가는게 맞을까요?

말을 잘 못해서 글이 길어질거 같은데 정말 고민이어서 한번 들어주세요! 고등학교때 부터 오랜 친구가 하나 있는데요 제가 고등학교때나 스무살 초반에 이 친구에게 심하게 집착 했었어요 이친구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였으면 좋겠고 나랑만 놀았으면 좋겠었었는데 저 스스로 사회 생활을 하면서 제가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친구한테 하던 집착도 많이 없어지고 사실 서서히 조금 멀어졌달까요? 이 친구는 원래 사람한테 마음을 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친구라(본인 스스로 그렇게 말했어요) 고등학교때나 스무살 초반에는 제가 이 관계를 유지하려고 되게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하고 싸우게되면 항상 먼저 사과하고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싸운 이유는 거의 제가 혼자 서운해서였던거 같아요 아무튼 집 밖에도 거의 안나오던 시기였어서 맨날 제가 찾아가고 그랬거든요 그러다 제가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직업 특성상 출장도 많고 밤새는 일도 많아지다보니까 전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연락하고 만나며 지냈는데 어느 순간 문득 생각이 든게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먼저 연락이 한 번 없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연락 안하면 언제까지 연락이 없나 안해봤는데 정말 연락이 없더라구요 근데 제가 마침 그 시기에 남자친구가 생겼었는데 그 친구는 제가 남자친구가 생겨서 변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제 나름대로 해명해 봤지만 이미 그렇게 받아들인 친구의 생각은 바뀌진 않았어요 또 그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되고 첫 아이를 가졌었는데 유산을 했거든요 그 날 저를 만나기로 했던 날인데 병원이라고 못 만날거 같다고 연락이 왔어요 병원이란 소리에 뭔가 직감하고 자세히 물어보지 않았고 난 괜찮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답 했는데 답이 없었어요 그 후 병원에 며칠 입원했다 결국 유산 했더라구요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할지 몰라 나중에 연락 했는데 그 친구는 또 저한테 상처를 받았더라구요 본인은 가장 먼저 연락한게 저였는데 무슨일인지 묻지도 않고 난 괜찮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했던게 상처였데요 본인을 걱정해 주는게 아니고 제가 괜찮다고 했던 말이 상처라고...저는 힘든일이 있으면 누구한테 얘기하면서 한번 더 상기하게 되는게 더 힘들거든요? 그래서 깊게 묻지 않았는데 그 친구 입장에선 무슨일인지 묻지 않은게 상처라고해서 그럴수 있었겠다 힘들었겠다 근데 또 제 생각은 이러이러해서 그런거다 라고 말해줘도 또 듣질 않더라구요...그래도 그 뒤로도 가끔 만나고 이 친구가 아이를 낳아서 요즘 자주 애기를 보러 가기도 하고 하는데 요 근래에 그 친구와 얘기를 하다보면 묘하게 기분이 나빠져요...또 얘기 하다보면 그 친구랑 저랑 생각하는게 이렇게 정 반대인데 어떻게 친해졌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이걸 말할까 말까 안그래도 요즘 육아로 힘들어 하는데 이렇게 말하면 또 상처 받지 않을까 안그래도 우울감이 조금 있는 친구라 말하긴 조심 스러운데 그 친구가 한 말들이 잊혀지지 않고 계속 머리속에 멤돌아요...오늘도 다른 친구 생일 겸 모였는데 제가 예민하다고 본인이 평소에 많이 참아서 우리가 요즘 안싸우는거다 그러는데 저는 또 기분이 별로더라구요...저도 요즘 쌓아둔게 많았거든요 며칠전에도 애기가 수술을해서 병원에 실밥을 풀러 가야했는데 남편은 그 날 출장이고 부모님이 데려다 주시기로 했는데 부모님이 갑자기 몸이 안좋아지셔서 미안하지만 같이 못 가겠다고 하는 통화를 할 때 제가 옆에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내가 같이 가줄까? 해서 저도 바로 다음날 일 빼고 같이 가준다고 했는데 병원에 일찍 가야해서 그 친구 집에서 자야했어요 처음부터 자고 갈 생각이 없었어서 아무것도 안챙기고 그냥 왔는데 집에 갔다오겠다니까 여기 다 있는데 굳이 가야하냐고 *** 맞다는거에요...결국 집에 갔다오겠다고 했는데 그 친구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별거 챙기진 않았지만 돌아가는 길에 생각해보니 제가 좋은 맘으로 같이 가준다고 한건데 왜 내가 이렇게 눈치를 봐야하지? 싶고 기분이 별로 였거든요 그 생각이 나면서 나도 그만큼 감내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말을 하니 기분이 안좋고 그 친구도 그렇고 저도 표정 관리가 안돼서 서로 약간 기분이 상했다는건 아는거 같은데...다른 사람이 하는 말들은 대수롭지 않게 넘겨 지는데 그 친구 말은 유난히 기분나쁘게 듣는건가 싶고...물론 그 친구도 저를 배려하고 도와주는 부분도 많지만 그런 말들이 자꾸 상처가 되서 굳이 이런 관계를 이어가야 하나 날 이해해주는 다른 친구도 있는데 이친구를 만나면 자꾸 자존감만 내려가고 이해도 못해주는데 생각이 들면서 고민이 많아요...어쩌면 좋을까요?

친한친구와 손절하는법 알려주세요

20대초반 남자입니다. 친구가 2명있습니다. 한명은 이사갈예정이고 한명은 저와 같은동네 입니다. 친하게 현재까지 지내왔지만 슬슬 손절할려고합니다. 이유는 그친구들이 정떨어지는 행동을 많이해서 제스스로 피곤하기 때문에 손절할려고하는겁니다. 그런데 제가 취준생이고 이전에 취업하면 알려주겠다 애기도 했단말이죠? 그래서 취업했다고 애기한뒤에 손절할건데 취업했다고 애기하면 어디에 취업했냐 회사위치어디냐 주간이냐 야간이냐 상세하게도 물어볼거같고 저와 같은동네친구는 지나가다가 만날거같아서 싫습니다. 그친구부모님 성격도 이상하셔서 친구뒷담하는 경향도 있고 친구한테 가스라이팅 그런것도 해서 오해할뻔한 사건도 있었기에도 좀 그렇습니다. 제가하고싶은건 취업후 손절인데 손절이 처음이라 싸우고 손절하기는 싫고 대놓고 손절한다고 하기도 싫어요 그저 바빠서 못만나는것처럼 지내고싶은데 1.친구가 회사에대해서 상세하게 물어보면 어떻하죠? 2.전화나 카톡을 씹거나 차단하면 연락은 안받을수 있지만 바쁘다고 어떻게 핑계거리를 만들지 연락오면 문자나 카톡으로 바쁘다고만 애기하면될까요? 3.제가 혼자 놀러다니다가 마주치거나 지나가는모습이 보이면 어떻하죠? 4.자연스럽게 바쁘다는 인식심어주는법 5.어쩌다가 친구랑 마주쳐 대화하게된다면 바쁜걸강조해서 못만나는거라고 인식시켜주는법 알려주세요 ㅠㅠ 친구관계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싶네요

회피하는 성격

자존감이 낮고 남 눈치도 많이보고 혼자 생각도 많이해요 누군가의 말과 행동이 나에게 향한 부정적 의미라고 잘못 착각하는 경우도 있어서 관계를 망치거나 혼자 힘들어하는 일이 잦아요 그리고 한번 잘못되거나 실수, 실패했다고 생각이 들면 충동적으로 일이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도망쳐버립니다 사람들과 교류하는것을 피하다보니 먼저 다가가는것도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에게도 벽을 치고 깊은관계가 되는것이 무서워 도망쳐요 계속 이런 상황을 반복하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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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희님의 전문답변
① 인간관계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기를 원하시는지를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마카님은 인간관계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기를 원하나요? 내가 사람들에게 보여지고자 하는 모습과 현재 모습 간의 차이가 클수록, 사람들과의 교류를 피하며 깊은 인간관계를 맺는데 두려움을 느끼고는 합니다. 남의 눈치를 많이 본다고 적어주셨는데, 남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볼 것 같고 내가 어떤 모습이 되어야 남의 눈치를 안 보게 될 것 같은지를 한 번 점검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② 관계에서의 불안감을 구체화하고, 스스로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저마다의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카님도 예외가 아니겠지요. 마카님은 스스로의 부족한 부분을 얼마나 잘 인정해주고 수용하고 게시나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수용하지 못할수록, 이것을 더욱 감추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타인의 눈치를 보거나, 관계에서 회피를 하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완벽해지려고 노력하거나 등등. 나를 향한 타인의 부정적인 피드백으나 거절에 대한 두려움은 스스로의 부족한 부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방해할 수 있습니다. 내가 나의 부족한 부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두려움은 무엇이고, 나 또한 완벽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받아들이며 스스로의 부족한 부분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③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어떤 배경에서 생겨났는지를 심층적으로 들여다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필시, 이렇게 인간관게에서 두려운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요인이 있으리라 생각해요.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이나 상처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마카님이 가지고 있는 개인의 신념이나 태도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이렇게 회피하는 모습은 1~2달 사이에 갑자기 나타난 게 아니라 오래되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회피하는 모습이 어떻게 해서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성찰하면서, 불안한 마음에도 지금까지 잘 견뎌내 온 스스로를 지지해주고 격려해주시는 것이 조금 더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사람 만나는게 조금 어려운데 어떻게 다가가는지 알려주세요

그냥 몇년전부터 사람들이랑 얘기하는게 조금 어려워요 친구들이랑 학원 선생님 이나 학교 선생님 들이랑 얘기하는게 어려워요 먼저 말을거려면 한참 고민하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말도 못할때도 있고 너무 소심해서 친구들이 저를 재미없게 생각하는것 같기도해요 며칠후면 새로운 수학학원을 다니는데 선생님들께 말을 어떻게 걸어야할지도 모르겠고 계속 피하게되네요 정말 죄송하지만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세요

돌아보고 성찰 하고 나의 태도를 생각해보라 의미는 무엇일까요?

스스로 돌아보고 성찰해야하는부분을 거쳐온 친구를 만나고 있는중입니다. 스스로 돌아보고 성찰을 시작하려는 나 서로의 다름을 알고 알아가는과정에 있는 그대로를 보는 나와 위의 제목 같은 말을 자주쓰는.. 한 목표를 향하다 보니 사랑이라는 감정도 느끼는 가끔은 행복 하시냐고 묻는 저의 행복기준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정도인데 친구에 비하면 넘 작아보이지만 이런 제가 어떻게 맞춰야하는지요?

연락 끊었던 친구와 다시 만나게 될거 같아요

중고등학교때 많이 친하진 않아도 친구 사이였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코로나 때문에 대학교를 못가서 더욱 가까워 졌어요. 거의 매일 만났고 얘기도 많이 하고 서로 웃음 코드나 노는 결이 맞아서 깔깔거리며 잘 놀았죠. 근데 제 성격이 남한테 맞춰주는게 편했는데 그 친구는 워낙 자기주장이 강했고 저는 한없이 맞춰주는 순간이 잦아질수록 지쳐갔어요. 영상통화도 시도때도 없이 걸고 제멋대로 였어요. 저는 아 그러지마라 라고 단호히 말하지 못했고 연락을 서서히 안보다가 끊게 되었죠. 그 친구는 연락 안보는 저를 차단했고 그렇게 1년 반 정도 흘렀어요. 사실 저는 중간중간 연락을 해보고 싶었어요. 근데 차단 당했고 그냥 끝난 관계구나 싶어서 포기했죠. 그러다가 최근에 아 그냥 질러보자 해서 문자를 보냈어요. 차단 한줄 알고 미안했다 잘지내라 이렇게 보냈는데 답장이 온거에요. 솔직히 그 친구 성격에 받아줄줄 몰랐는데 의외였고 며칠 뒤 만나기로 했어요. 저한테 물어볼것도 있다고 하고.. 저는 사과할건 사과하고 다시 잘지내보자고 하고 싶은데 이 친구 입장에선 제가 어이없을거 같아요. 이미 다 정털려서 다시 잘 못지내게 되면 어떡하죠

8년지기 가장 친한친구와 손절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쭉 같이 놀고 지내던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저한테만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친구에게 말끝마다 깎아내리는 욕이나 놀림을 정말로 한번도 빠짐 없이 섞어서 말합니다. 저는 그걸 어느정도만 받아주고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면 싸우게 됩니다 그러다 화해하고 이런식으로 살짝은 불안정한 사이를 유지하며 친하게?지냈는데요. 어느날 그 친구가저의 누나에 대한 성희롱을 하였습니다. 워낙 말마다 ***은 말투를 사용하였기에 자신은 오타라고하였지만 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가 사용하였던 문장이/ 닌 ㄴㄴ 라고 말할려다가 니 ㄴㄴ 라고 쳤답니다. 다른친구가 대신 그 친구와 말하며 영상을 얻었고 그걸 보았습니다. 전형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키보드였고 ㄴ 이 왼쪽 중간 스페이스가 중간 밑에 있습니다. 보니 이 친구 말로는 ㄴ을 스페이스로 눌러 버렸답니다. 저는 이걸 믿어주고 싶어도 믿을수가없었습니다. 상식적으로 거리의 차이가 심하게 났습니다. 아이폰이라 쳐도 그 친구는 말했다시피 말마다 상대에게 좋은 말은 하지 않기에 8년동안 옆에서 본 사람으로서 믿을수가없던게 당연했고. 저는 그친구가 처음에는 사과를 할랑 말랑 겁나 말을 시비 거는 식으로 말했고 못마땅해 사과하는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단톡방에서 닌 ㄴㄴ 를 오타치고 싸우는것을 보고싶지 않다면 그 다음문장에 아 오타임 이정도는 쳐줄수있는거아닌가요 8년이 개 이름도 아니고 성격도 잘 알텐데요. 무슨 말을 했냐면 ㅉ 이 끝입니더 그리고 전그때 순간 빡쳐서 ***련이 라고 욕을 내뱉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갑자기 ***이야 이러곤 갠톡에서의 못마땅한 사과 내용이 흘러갑니다. 그래놓고 자기가 오타를 해서 오해하게 할만한건 내가 잘못했는데 지가 그렇게 오해한것도 잘못이라고 되도 않는 ***를 씨부립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어휘력이 얼마나 안좋으면 너는 안돼 라는 말을 닌 ㄴㄴ 라고 말하죠..ㅋㅋ 심지어 그친구는 한 친구와 손절한 경험도 있습니다. 그친구가 사과를 하긴했는데 사과 아닌 사과를 하였고 저는 그걸 분노에 차올라 그냥 거절하고 애들한테는 다 차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8년지기 친구는 먼저 쟤가 얘기를 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답니다. 어이가없는데 저만 이상한건가요 아직도 화나네요.

한국이 너무 싫어요

한국을 왜이렇게 싫어하나 생각해봤는데 한국에서 상처받은 게 너무 마음에 상처로 있어서였네요 어제 그 상처를 돌아뵜는데 다시는 한국 들어가고싶지도 않고요 다행히 현재 외국생활중이거든요 한국 방문도안할거고 한국사람하고 말도 안할거에요 제 친구 빼고는 진짜 토악질나오고 혐오스럽고 제가 한국인이라는 자체가 혐오스러워요

꼬라보는거 때문에 걱정돼요

안간관계에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꼬라보는거 너무 힘들어요

그만하라는 말이 도와달라는 말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부모의 통제 속에서 20년을 꼭두각시로 살았습니다. 언제나 다투게 되면 대화가 아닌 일방적으로 사과하라는 말을 했고 전 언제나 대화가 길어지면 같은 말을 또 반복해야했기에 사과하고 끝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언제나 제가 나쁜 사람었습니다. 부모는 언제나 본인들을 그런 저를 따뜻하게 품어준다는 가여운 사람으로 얘기했습니다. 도저히 버티지 못해 제가 성인이 되자마자 혼자 경제적,물리적으로 독립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집에 두고온 전자기기에 로그인 되어있는 정보를 훔쳐보고 제가 교제중인 여자친구에게까지 협박을 했습니다. 여자친구의 집주소와 전화번호를 알아내 여자친구의 부모님과 여자친구에게 저와 헤어지라며 말하고 (제 부모와 여자친구의 부모님은 일면식도 없으십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만나서 이렇게 반항적인 태도를 보인 거라며 상처를 줬습니다. 독립하고도 대화를 시도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여자친구까지 찾아가 그러는 걸 보고 제발 그러지 마라. 다신 보고 싶지 않다. 제 의사를 밝혔지만 어째서인지 답변은 매번 사랑한다 네가 돌아오길 바란다였습니다. 대화하면 매번 같은 말만하는 게 지겨워 아예 대화를 피했고 대화를 피하니 이젠 저로 모자라서 제 여자친구까지 찾아가는 걸 보고 저는 도저히 감당이 안돼 여러 상담을 받았습니다. 다만 다들 제 이런 사연에 놀라워하시거나 부모님이 ‘사랑’하는 방법이 서툴어서 그러신다며 대화를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대화를 하면 본인들의 사랑이 얼마나 지극한지 말하기만 바쁘고 제가 뭘 원하고 뭘 바라는지는 듣지 않는 이 사람들, 어떻게든 끊어내려 해도 끊어지지 않는 이 관계. 도대체 어떻게 하면 끊어낼 수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힘듭니다

제가 학교에 연 끊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중에 좋아했었던애도있고 너무 아끼던 친구들도 있고 그래요 그런데 걔네랑 너무 멀어졌어요 또 걔네끼리는 다 친해요 그래서 걔네가 모여서 제 뒷담을 할까봐 무서워요 너무 무서워서 하루종일 그 생각밖에 안나요 또 제가 지금 좋아하는애는 아직 만나보지 못한애에요 어제까지만 해도 너무 좋게 얘기했었는데 오늘부터 갑자기 이상해졌어요 너무 갑자기요 또 제가 예쁜편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만나기도 무서워요 공부도 요즘 잘안되고 가족문제도 많습니다...왜 안좋은일은 늘 한번에 일어날까요.?이럴때마다 진짜 너무 힘들고 위로받고싶어요 친구들한테 말해봤자 억지공감이 다에요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친구가 없어 너무 우울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여대생입니다. 대인관계로 (심각하게) 고민한지 1년이 되어가는데.. 나아질 기미가 없어 너무 우울합니다. 삶을 리셋하고 싶을때도 있을 정도입니다..긴 글이지만 읽어주시고 어떤 조언이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가부장적이고 과격한 아버지 탓에 어린시절부터 눈치를 많이 보고 자랐습니다. 그럼에도 늘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려 노력해서 선생님들께는 대부분 예쁨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소심하고 눈치보는 성격탓인지 친구들 사이에서는 늘 치이고, 무리에서 소외도 몇번 당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전학도 잦았고, 지역이동도 잦아 무난히 졸업은 했습니다. 그러나 마음터놓을 친구는 한 명도 없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말았습니다. 고등학교에서 그래도 가장 친하다 생각했던 친구들도 잦은 약속 지각, 파토, 만나서는 저의 의견을 무시(저는 헌팅포차같은 곳을 정말 싫어하는데 의견도 묻지 않고 그런곳에 가는 등), 생일 선물로 농락하는 등 성향이 맞지 않아 서서히 멀어졌습니다. 저만 친구라고 생각했나 싶을 정도였죠. 그 후 나름 다들 좋다고 하는 대학에 입학했고, 소수과여서 동기가 총 40명 정도지만 이 안에서 마음을 주고받을 친구를 사귀는 것을 꿈꿨습니다. 처음엔 제가 먼저 손을 내밀어서 그래도 관계가 괜찮았지만 점차 마음대로 되지않았고 제가 연애를 시작한 이후 조금씩 소외되는 듯 하더니, 가장 좋아하고 믿었던 동기 친구하고도 계속 삐그덕 거리다 큰 배신을 당했습니다. 다행히 남자친구가 많이 힘이 되어주고, 일부 제 편이 되어준 동기, 선후배가 있어 지금까지 버티고는 있지만 사과한번 받지 못한 그날의 상처는 아직도 깊이 박혀있습니다. (이 선후배, 동기들과도 사실 그리 가깝지는 않습니다.. 연락 한번 하기도 어렵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부터 심해졌습니다. 많이 믿고 의지하던 친구와 틀어지고 나니 친구가 없다는 불안감이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색한 동기에게 먼저 밥한번 먹자 손 내밀어보기도, 연락이 끊긴 오랜 친구들에게 여기저기 연락해보기도, 심지어는 학교 상담을 받아보기도 했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늘 제가 연락해야지만 연락이 이어지고, 상담도 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이제는 함께 여행 갈 사람이 남자친구 뿐입니다. 그래서 여행 생각을 하다보면 울적해집니다. 남자친구는 저만큼 친구가 없지 않기에, 가끔은 남자친구의 친구관계가 질투나기도 하고, 남자친구마저 잃으면 정말 혼자가 될까봐 가끔은 너무 불안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니 그냥 포기하자 싶은 마음이 들어 혼자에 익숙해지려해도 늘 관계 지향적으로 살아서인지 쉽지가 않습니다. 6개월정도 전부터는 호흡곤란 증세도 종종 겪습니다. 저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어떤 조언이든 환영합니다.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사람은 많은데 친구가 없는 느낌 아는사람 ?

주변에 사람은 많은데 친구가 없어 . 정확히는 물에 기름이 빠진 느낌? 괜히 내가 낀건가 싶고 더 이상 학교에 가던지 , 아님 친구를 만나서 어딜 가든지 하고싶다고 생각이 안들고 , 같이 놀고싶다는 말이 다 거짓말같아 . 난 학교에서 굳이 엄청 친한사람 없는 , 적당히 골고루 친한 아이인데 어느 순간부터 한두명 아주 친한친구 . 고민을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없어진거같아 . 오픈채팅으로 친구 사귀는게 더 편하고 자기관리도 안돼 . 난 사람이 필요한데 이 생활이 더 지속되면 정말 다 포기할거 같아 . 이럴땐 뭘 어떻게 해야해?

후회합니다

제가 두달 전에 친한동생한테 저의 비밀을 얘기해버렸는데 그때는 신중하게 생긱안하고 괜찮겠지하고 말했는데 뒤돌아보니 왜 그얘기를 했지하면서 지금 이순간까지 후회하고또후회하고 있어요ㅜ 그동생이 너한테만 말했고 너주변사람들한테도 절대말하지말라고 입단속을 단단히 시켰는데도 찜찜한마음이 계속들고 그생각에서 나오지못하고 있어요ㅜ 말은 이미 뱉어버렸고 그동생이 날어떻게생각할까하는 마음도 들고 어떡하면 후회하는 마음에서 나올수 있을까요 저좀 도와주세요ㅜ

교회 안에서 받았던 상처가 자꾸 생각나요.

인사를 해도 인사를 받아주지 않던 사람들, 말을 건네도 돌아오지 않던 대답. 자기들이 세워놓은 기준에 맞지 않으면 성경말씀을 핑계삼아 뒷담을 하지만, 본인들이야말로 바르게 살지 않는 그런 사람들. 누구보다 위선적으로 보이는 사람들.. 다른 교회에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 괜찮을까 싶어서 이곳 저곳 다녀보았지만 길어야 3년, 보통은 1년도 채우기 힘듭니다.. 특히나 작년 이맘때쯤 카톡을 통해 받았던 큰 상처는 문득문득 생각날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돌아다니다가 그 사람들을 볼까봐 긴장을 높게 해서 한동안은 집밖을 나가지 않기도 했습니다. 심리상담을 시도해보았지만 검사결과를 통해 민감성과 지속성이 높은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라는, 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던 답변으로 끝나버렸습니다. 현재는 직장 등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긴장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혼자 살고 싶습니다... 사람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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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너무 편하게 느껴져서 그 상대방한테 심한말을 해버린 것 같다.. 아무리 내가 사과하려 해도 그 사람은 나의 사과가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나보다. 그럴만하다 나는 그 사람에게 사과하고나서 또 깝쳤으니까...나는 대체 왜 이럴까.. 상대방이 너무 편하게 느껴져서 그런걸까.. 아니 그냥 나 자체가 문젠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난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하지만 어떻게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그 상대방은 더이상 카톡을 안읽을지도 모른다. 또 이 일 때문에 또 다른 누군가가 나를 피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 사람들이 나를 떠난다면 난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난 이 사람들을 잃으면 나의 행복이 없어지는 것 과 같다. 더이상 대화 할 사람조차 없다. 나의 행복을 공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어질 것이다. 나는 왜 이럴까 나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일상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협동겜을 할때마다 협동을 하며 정상적으로 평범하게 대화를 나누어 보고싶다. 하지만 나는 왜 정상적이고 협동을 하고 일상에.대한 얘기를 나누는 이런 평범한게 왜 싫은걸까. 왜 나는 협동겜을 할때마다 트롤짓을하며 그 사람들의.반응을 보며 재밌어하고 평범한 것을 싫어하고 대체 왜 이럴까 나조차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이런걸 해결 할 수가 있을까 나도 좀 평범해지고 싶다. 나도 내 나이대 사람들처럼 산리오 같은 캐릭터나 그런거 좋아해보고 싶다. 나 진짜 그 사람한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은데 어떻하지..

나와 친한 사람들이 갑자기 나에게서 멀어질까봐 두렵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갑자기 나에게서 멀어질까봐 두려워 계속 나와 같이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선 넘는지 안넘는지 구별은 할 줄 알아야 할텐데..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고 공감도 어떻게 해줘야할지 잘 모르겠다 그냥 나는 친한 사람들이 계속 나와 함께 있어주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