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의 세계를 만들고 싶어 바깥 속 세상과는 다른, 아늑하고 어두운 별빛 속 공간. 그곳에서 영원히 행복하고 싶어. 너와 나 둘이서. 행복하고 아득한 과거의 향수 속에 함께 스며들자. 사랑해
우리만의 세계를 만들고 싶어 바깥 속 세상과는 다른, 아늑하고 어두운 별빛 속 공간. 그곳에서 영원히 행복하고 싶어. 너와 나 둘이서. 행복하고 아득한 과거의 향수 속에 함께 스며들자. 사랑해
아프면 좋아하는것도 지키지 못해
최근에 학교생활을 제대로 시작하면서 술모임이 잦아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선배들과 많이 마셨고 친해지려 열심히 노력했죠 그랬더니 뒤에서는 남자 소문이 자꾸 생기고 제가 어떤 선배를 좋아한다 이런 소문이 자꾸 생깁니다 그런데 저는 좋아하는 선배가 따로 있습니다 그 선배랑 같이 안고 잤고 키스도 했는데 그 선배는 저랑 사귈 마음이 없고 저랑 친하게 지내는 것까지만 가능하다 합니다 사실 저도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봐 온 선배가 좋은 사람이란 걸 알고 그 사람과 연애한다면 좋을 것 같기에, 그리고 다른 선배들과 같잖은 소문 도는 것보단 차라리 그 선배와 소문나는 것이 좋은 것 같기에 제가 계속 들이대고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자꾸 이러니까 그 선배가 절 싫어할까 두렵습니다 사귀는 것까지 바라지 않는다 했는데 이러다 절 진짜 싫어하면 어떡하죠 전 그냥 절 안아줄 사람이 필요한 건데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왜 이러는 건지도 뭘 하고 있는 건지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냥 죽고 싶어요 살려고 발악 중인데 살아도 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저한테 죽으라고 저주하는 것 같아요
제가 곧 졸업할 6학년 숏컷한 여학생인데 저랑 별로 친하지 않은 여자애를 좋아해요.. 어제 제 아는 친구 덕에 그 친구를 만날수 있었어요. 그라고 놀다가 엮이는 애들 이름 말하고 달리는 거에서 그 제 짝녀가 자기 친구들 을 영상으로 찍었어요. 그런데 제 치례뗀 그 제 짝녀도 찍어주었어요. 제가 다 뛰고 다시 돌아오는 길 그 제 짝녀가 "ㅇㅇ이 귀엽다 ㅋㅋ","ㅇㅇ이 귀여운데?ㅋㅋ"이렇게 말하는거예요!?!?그리고 체육때 합방할때 제 짝녀 반이랑 저희반 이랑 농구를 하고 끝난 뒤 남자애들 할 동안 쉬고있었는데 제 짝녀가 좀 멀리 떨어져있었눈데 은근 슬쩍 저랑 가까운 자기반 애 쪽으로 갔어요. 그러면서 제가 제 친구들이랑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계속 은근슬쩍 보고, 또스토리 하트 눌러주면 해줌에서 따른친구들은 멘트를 안 남겨줬는데 저한텐 "ㅇㅇ아 다음엔 내가 먼저 인사할게 질 받아줘ㅓ"라고 해서 다음날이 되자 제 짝녀가 먼저 안 하길랴 제가 먼저하니 엄청 미안해하면서 정신차린듯 제 발걸음이 떨어지던 순간 제 짝녀가 "아 미안 못 봤어"라고 말하고 눈을 보니 정말 미안한 눈 빛이였어요.그리고 집 가는길 학교 계단 뛰어내리기를 제 친구와 함께 하고 있었는데7곱칸은 좀 무서운 거예요?근데 그 때 제 짝녀가 와선 좀 망설이다가 뛰어 내렸어요!넘어졌지만 ㅋㅋ 딱 넘어지지 말자 제 시선을 먼저 보고.. 제가 아디다스를 좋아하거든요?? 그 냐용을 메모나 스토리애 올리니 며칠 뒤 져지 입고오고... 그리고 인스타 릴스중 여기에 좋사 초성있냐 그런게 있잖아요. 재가맞춰보라 고심심해서 스토리에 올렸더니 자기 이름을 스토리애 대한 답장으로 햐준거예요!?¿?이때 심장 너무 아팟어요 ㅜ그리고 아할에서 만났을땐 "ㅇㅇ이 피부 너무 하얗다..차은우급!?"이라면서 장난쳤고 맨날 인스타 메모나 스토리는 몇 번씩 보는거 같아요. 맨날 앞에있어서, 그리고 급식 다먹고 올때 저희반을 지나치지고 둘러서와요 부끄러운가?ㅋㅋ계속 은근 짝녀가 제 시선을 보는것 같아요. 별로 친하진 않는데....제가 짝녀 뒤에있을땐 앞에 아무도 없는데 앞머리 만지고.. 일단 스토리 그건 제가 하트누르면 해줌에서 맞받아쳤거든요? 이렇개 적었어여"인사 먼저 해 준다는거 귀여웠어 😚"라고 그러니 하트 눌렀던데 다시 취소되고 메모에 노래 ㅊㅊ하면 그 얜 너래를 얼랴주고...ㅎㅎ 그 친구도 저를 좋아할까요 ? 근데 ㅇㅇ이는 좀 애교가 많아요..ㅎㅎ(오타 많아요
사람이무서워요
현재 군복무중인 군인입니다. 여자친구와 원만하게 지내던 중 여자친구가 저 몰래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알게 됐고, 이를 추궁하니 여자친구는 그냥 혼자 쉬다 왔다며 오히려 저에게 화를 냅니다. 그 후 연락이 거의 끊기다시피 한 상황이라 대화 진행이 안 돼서 장문으로 이해한다며 헤어지지 않고 싶다는 연락을 보냈는데, 이마저도 하루 잘 보내라는 간단한 답장을 끝으로 연락이 없습니다. 상대방이 무슨 심리인지, 저와 헤어질 생각인건지, 회피형은 원래 이런지 그리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 너무 고민이 돼 글을 올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지 시작하기 두렵네요.. 뭔가 좋은 점만 보여줘야할것 같고 제 어두운면을 보면 싫어할것 같고 그래서 자신감도 자존감도 떨어져요 그래서 모솔이랍니다.. 앞으로도 없을것 같아요 ㅠㅠ
나이는 17살이고 저랑 동갑인 소중한 여자친구예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사귀어서 이제 1년 조금 넘어갔는데 저도 모르게 자해를 하고 있더라고요. 전에는 평소에 긴팔을 자주 입길래 물어봤더니 추위를 많이 탄다고 해서 그런 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자해를 해서 가리려고 그런 거더라고요. 1년 넘게 사귀면서 자해를 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자해한 건 어쩌다 보게 됐는데 오래된 듯한 흔적이랑 최근에 한 것 같은 흉터도 있더라고요. 진짜 보자마자 숨이 막힌 듯 턱 막히고 화가 났어요. 그때 그랬으면 안 됐는데 저도 모르게 화를 내버렸어요. 그렇게 소중하고 작은 몸에 이렇게 상처가 있는 걸 직접 보니까 마음이 아파서 그랬는데 사실 그렇게 버럭 화내는 게 처음이기도 했는데 많이 놀랐나 봐요. 갑자기 금방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변하다가 손을 빼내더니 아무 말도 안 하더라고요. 평소에도 살이 쪘다, 못생겼다 이런 말 하면서 자존감이 낮다는 걸 표현했는데 제 생각보다 더 많이 낮았나 봐요. 제 눈에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그리고 자꾸만 다른 여자와 자신을 비교해요. 진짜 그럴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괜히 더 빨리 알아주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더 속상해요. 이렇게 앱까지 깔아서 고민 상담하는 것도 처음이에요.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소중한 몸에 상처를 내지 않고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될까요... 진짜 앞으로 자해는 안 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중2여학생입니다. 제가 중학교 입학하고 난 후로부터 이성에 관심이생겼는데요 언제부턴가 가끔 스쳐지나가는 이름도몰르는 또래 남자애라든지? 말도한번 안섞어본 같은학원 남자애라든지, 암튼 꼭 그런 '접점이 없는분' 하나한테 꽃혀서 혼자 며칠을 마음에 담아두다가 정신차리고 그분이 곁에 없다는걸 알고나면 막 극단적인 생각들이몰려오면서 지 혼자 자살할거라고 몇주는 우울감에 빠져서 난리인데 이런 루트가계속 반복되다보니까 사람이 미치겠더라고요. 걍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하는게 너무싫은데 고치질못하겠어요 암튼 이런거 진짜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진짜
안녕하세요, 프랑스에서 프랑스 학교에 다니는 12년생입니다. 제가 4e(중1~2) 인데 5e(초6~중1)에 고백을 3번 하고 차였어요. 현재는 제가 작년에 처음으로 고백한 애가 저를 좋아하고 있고요. 근대.. 제가 좋아하는 애는 중국인 중국인인지 프랑스 중국인 혼혈인데.. 좀 *** 없고.. 말 수가 적고.. 까칠하고.. 존재감이 별로 없는 애예요.. 근대.. 처음 걔한테 살짝 반했던 거는 걔가 체육 시간 때 남자애들한테 둘러싸여 있어서 자세히 보니까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는데 뭔가 되게 잘하고 멋있어 보였어요. 그리고 걔가 딱 봐도 좀 근육질 몸매거든요? 그리고 공부도 꽤 잘해요. 근대 제가 원래 되게 존재감이 많고 남녀 상관 없이 잘 웃는 웃상에 말도 많아요 그래서 애들한테는 잘만 말하고 하거든요? 원래 예전에 짝사랑 할 떼도 짝남이랑 잘만 수다 떨고 조심성이 없었는데 얘랑은 조심성이 많아지고 조-금 더 조용해져요.. 그리고 문제가 두 개가 있어요.. 1번째는.. 얘랑 친한 친구 중 한 명이.. 제가 위 글에 말했던 작년에 제가 처음으로 고백한 현재는 저를 좋아하는 애예요.. 그리고 얘는 우리가 잘 돼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는.. 얘는 여자한테 관심이 없어 보여요... 아뇨.. 없어요.. 어떡해 꼬시는 지 제발.. 알려주세요.. 그리고 작년 고백들 때문에 저는 반에서 금사빠로 소문 났습니다..
연애만 하면 불안해져요. 남자친구의 행동이 평상시와 조금 다르다던다, 일찍잔다던가, 표현을 안해주면 서운해해서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고 울어요. 그걸 남친한테 서운하다고도 말도 못해요. 남친이 질려서 헤어지자 할것같아요 진짜 이런걸로 서운해한다고? 이 생각들것같아요 남들이 볼때도 그렇고 제가 봤을때도 그래요.. 근데도 서운한 감정이 들어요 이게 남친뿐만이아니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친구들한테까지 그러는 것 같아요. 저는 정말 친한친구가 생겼다하면 나중에 손절해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회피형 같아요. 좀만 서운함을 느껴도 도망쳐버려요. 그렇게 사람들과 멀어져요 제 성격 좀 고치고 싶어요 이거 때문에 죽고싶어요 진짜 남들이 말하는 연애하기 가장 힘든 순위 1위 성격 같아요 제발 도와줘요
남자를 잘못 선택한거 같아요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다른 커플들처럼 사이가 좋았어요 근데 가면 갈수록 남자가 하남자인거같은 느낌이 드는거입니다 삐지면 말 안 하고 연락처에 남자있다고 표정 변하더니 다 지워버리고 (참고로 전남친은 다른여자랑 썸원하는거 걸림) 하 전 그래도 최선을 다 했습니다 좋아하고 아직 사랑하니깐요 근데 저의 비밀이자 숨기고 싶은걸 아무렇지 않게 비하하면서 말하는겁니다 넌 아빠 없지않냐 그래서 집안이 그렇지 이런식으로 비꼬면서 전 아빠가 있습니다 근데 말하는게 너무 ***같고 지금은 헤어졌습니다
오지콤인 같아요. 학생 때부터 나이가 많은 사람을 좋아했었는데 그때는 어려서 그런건 줄 알았어요. 그런데 20대 중반이 되어서도 똑같이 또래 사람들보다 40-50대인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아버지의 결핍 때문에 그런 것 같다 하는데 이 결핍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픈데 연락을 10시간 넘게 안봐 서러워 네가 어제 내가 2시간 동안 안 읽었다고 복수하는 거 일진 몰라도 난 가슴 찢어지게 아픈걸 이젠 놓아야 하는가 겨우 2주인데 우린 안맞나봐
저는 20살이고 남친은 21살이에요, 남친은 현재 군복무 중이고요. (약 4개월) 군대에 갔을 때는 폰을 받고나서 정말 하루종일 통화하고 통화가 불가능하면 연락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연락이 너무 귀찮아요. 특별한 이야기가 오고가는 것도 아니고, 항상 안부인사만 하는 것 같아요. 물론 남친이 군대에만 있으면서 연락할 상대가 저밖에 없으니 연락을 자주해줘야하는건 알아요. 하지만 요즘 너무 귀찮기도 하고, 저 스스로의 일정도 너무 바쁘고 해서 연락에 소홀해지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남친에게 너무 미안해지고요. 이게 그렇다고 사랑이 식은건 아닌게, 휴가 나오는 날만 기다리고있고, 막상 통화를 하면 또 엄청 기분좋게 받고 그래요. 기분 좋게 받거나 아니면 또 설레거나?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아 이렇게 질문을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20대 남자입니다. 20초반에 퇴폐업소를 간 적 있습니다. 친구들 따라 한 번은 괜찮겠지 하며 갔던 곳이며 이후로 너무 충격이어서 후회하고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 때 저는 여자가 어떤 존재인지도 몰랐었고 이정도는 남들 다 하는거라 생각했습니다. 다시는 그런 곳을 안가겠다 다짐하며, 무덤까지 가져가야할 비밀을 만들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처음으로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생겼고, 이 친구에게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친구가 저를 정말 순진하고 좋은 남자로 바라봐주는데, 저는 여자친구의 생각과는 달리 그런 곳에 다녀온 남자인 것이 너무 미안하고 후회스럽습니다. 이 사실을 여자친구에게 말을 하고 용서를 받아야할지, 지금처럼 잘해주는 남자이며 그대로인 남자가 되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미안하고 내가 헤어져야하는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여자친구도 저를 너무 사랑하고 저도 너무 사랑합니다. 미련한 저에게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애는 5년 9개월 했고, 거의 4년을 동거하고있어요! 너무나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만, 대화 시 가끔 코드?핀트가 안 맞아서 꿍해질 때가 많은데 좀 답답해요 예를들어 여 : 우와 이게 뭐야 신기하당~ 남 : 이건 ㅇㅇ이야. 여 : (??나도아는데 신기하다구) 혹은 여 : 그때 말한 a 있잖아! a가 :₩:₩;!:&!2!했대 남 : a 가 아니라 b 아니야???? 여 : 아 내가 a라구 했나? 응 b가 그랬대 (제 이야기 핵심은 앞 문장이 아닌 뒷문장인데 남자친구는 보통 잘못 말한게 있음 그거부터 정정하려고 들어요) 이런식인데 예시는 별거 아니지만 대화 흐름이 저런식으로 흐를때마다 뭔가 숨막?혀요 그사람 자체의 성격이니 바꾸고 싶진 않은데 저도 예민한 날엔 좀 힘들어져요. 둘이 데이트겸 tci 검사 받아보려고 하는데 이외에도 저희에게 좋은 상담이나 검사가 있을까요?!
요즘 주변에서 하나둘씩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점점 무거워집니다. 나는 아직 결혼하지 못했고, 주변 사람들에 비해 뒤처진 것 같은 불안과 초조함이 계속 커져만 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만 늦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잠도 잘 오지 않고 마음 한 켠에서는 깊은 걱정이 끊이지 않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 나도 언젠가는 가족을 꾸릴 수 있을지, 앞으로의 길이 막연하게만 느껴집니다. 주변에서는 축복과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는데, 나의 미래는 불투명해 보이고 조바심이 납니다.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더 이상 늦어서는 안 된다는 부담감이 커져서 마음이 점점 더 무거워집니다. 결혼이란 내가 원해서도, 준비해서도 되는 일이지만, 불안한 마음에선 그마저도 어려워 보입니다. 주변 시선과 기대가 나를 조바심 내게 하고, 나 자신과 싸우는 날들이 많아지면서 마음이 지쳐갑니다. 이런 고민과 걱정 속에서 나도 빨리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길 바라는 간절함이 커지는데, 과연 그 날이 올지 두렵기도 합니다. 지금은 단지 나만의 속도로 걸어가며 좋은 인연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불안과 조급함은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내 마음이 언제쯤 평안해질지 모르겠고, 매일 밤 걱정과 고민에 잠을 설치며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방송업계에 돈이 과다하게 투자되고있다.
일단 저는 여자구요 93년생 입니다. 보건소 정신건강 복지센터에서 알게되신분이예요. 보건소에서 우울증 이라던가기 정신적인 충격으로 아아픈 사람들끼리 만나 서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친해지며 지내며 사회로 나갈 수 있게 하는 동아리예요 그 동아리 첫 시작은 3월에 탁구 동아리 였어요. 저는 처음이였는데 다른분들은 몇번 만났는지 어? ㅇㅇ이도 신청했어 하면서 서로 인사하며 잘 지내시더리고요. 하지만 저는 모두가 처음이였죠. 80년대 남자분그분은 조현병을 앓고 있긴 하지만 어떻게보면 보건소 계약직원 이였어요 탁구 동아리는 3월초 부터 6월말정도 까지 였고 기타동아리가 있었어요 탁구동아리분들이랑 친해질때쯤 종료가 된거죠 그분들에게 물었어요 기타 하실꺼냐고 하지만 그분들은 작년에 기타 동아리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하지 모두 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근데 저는 무슨일 있었는지고 모르고 배우는것도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기타 동아리를 가입했어요. 가입하니 딱 한분 빼고 모두 새로운분 이였다고 해요 그렇게 기타동아리는7월부터 시작됐고 아는분이 동료지원가이자 탁구 동아리부터 알게 된분만 있다보니 저도 모르게 친근하게 다가가게 된거 같아요. 지금은 다른분들도 친근하게 지냅니다. 치다 모르면 어떤코드였죠? 하고 물어보기도 하고 서로가 커피스틱도 나눠주고 아프면 걱정하기도 하죠. 근데 분명 똑같이 한다고 생각 했는데 보건소가보기에는 좀 과해보였나봐요. 제가 다른분들과도 장난은 치나 그분과 장난를 제일 많이 치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보건소 직원이 저한테는 직접 말 안하고 남자분 한테 선은 지켜달 라는 말을 했겠죠 그랬으니 저에게 본인 생각이 짧았다고 저한테 미안 하다고 한거구요. 근데 그당시 저랑그분이랑 하는건 그냥 톡으로 안부인사 만나면 서로 농담 하면서 웃기도하고 농담 그만 하라고 제가 툭툭 치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고 가끔은 서로가 카페에서 사주기도 하고 점심 안먹었으면 맘스터치 같은데서 점심먹고 이게 다 였어요. 다른분들과도 카페로 모여서 한번 마시거나 다른분과1대1로 마라탕 먹어본적도 있지만 제일 많이 한건 그분이 맞아요. 근데 그거로 보건소 직원분이 그분에게 선은 지켜달라는 말을 하셨던거고요. 친근하게 다가간건 제가 먼저인게 맞아요. 탁구동아리에서는 아무런감정없이 그냥 오빠동생처럼 ㅇㅇ님 이고 저는ㅇㅇ이 였어요 그리고 앞전에 말했듯 저에게는 저한테 70년대 후반 사촌오빠가 있어서 그런지 사촌오빠 느낌이들었고 탁구 동아리 종료후 기타동아리에서 아는건 담당선생님이랑 그분 뿐이였구요. 담당 선생님은 여자여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딱히 친하게 지내고 싶다 그런거 없었어요. 그냥 보건소 소식 물어보는거 정도 그리고 이젠 기타 동아리분들이랑도 친해져서 제일 나이 많으신분이 66년생이라 아버지 역할처럼 어디 놀러갔을때 추우면 옷 흔쾌이 벗어 주시고 하시는분 손잡아서 따뜻하게 만들어주시기 이런거 해주 세요. 근데 그분은 뭐랄까 저희아빠가 65년생이시라서 그런가 그분이 그런거 해주시면 아빠같은느낌이고 띠동갑 인 연상여자분도 있는데 그분은 언니같은느낌 그리고 저보다2살인가 적은 여자 아이는 그냥 여동생 그런데 그 80년대 생분이랑 이야기 하고 그럴때마다 뒹숭생숭 해요. 정말 진짜 처음에는 오빠동생 느낌이 였어요. 같이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록 이게 오빠동생의 감정인가? 이성감정인가? 만일 이게 이성이면 나이차이가 너무 나서 주변에서 뭐라하지 않을까? 나 이미 한번 실패 했는데? 고2때 고3오빠랑 사귀어서 그오빠는 2년제 대학을 가고 전 취업으로 나가고 서로가 다른길 이였고 그래도 서로 만났고 울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좋아했기에 포기못하고 이벤트도 매번 제가 챙겼고 그 오빠가 2학년 1학기에는 중국어과 출신이라 중국유학6개월 기다렸고 대학교 졸업후 얼마후 10월에 군입대 그당시 1년9개월 입대번에 싸우긴했지만 바로 사과했는데 답이 없었고 군대 휴가 나왔을때도 다른사람을 통해 휴가를 나왔다는 소리를 들었고 기다렸지만 휴가 끝날때까지 찾아오지 않았고 제대하고도 찾아오지 않고 그렇게 연락은 끊겨버렸고 잠수 이별의 상처로8~9년은 연애 감장도 누가 고백해도 또 저기 잘생겼다해도 어디가 잘생김? 이럴 정도로 이성에게는 무관심하던 제가 갑자기 이렇게 되니 저도 지금의 제 감정이 이성적으로 좋아하는건지 그냥 오빠,동생인지 헷갈려요. 근데 그분이 그러더군요 천천히 알아가보자고 본인은 기다릴 수 있으니까 아니다 싶으면 아니다 라고 해도 된다고 그분은 왜 연애를 못했나 물었더니 첫번째는 너무 성급했고 두번째는 너무 둔해서 그게 좋아한다는 신호 였는지 몰랐다고 그래서 연애를 제대로 못해봤다고 하더군요.. 거기다 저는 뇌전증(간질),우울증,불면증, 가끔 나오는 대인공포증 이게 있고 본인에게는 조현병 이 있어요. 하지만 이상하게 저와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본인을 이해 하듯 있는그대로 받아줘서 고맙데요. 오늘 아 12시 지났으니 어제 내요. 저에게 톡으로 이러더군요 본인이 눈치가 없으니 저를 답답할수 있을수도 있을거라고 근데 오늘 저를보고 맘이 몇번 설레였던 적이 몇번 있었다고 저는 평소처럼 대했는데 어디서 설렜냐고 물었더니 말투속에 따뜻함이 느껴졌데요. 저는 평소대로 말한거 뿐이였는데 그게 왜 설레 었냐고 물으니 조현병은 소리에 예민한데 제가 하는 말은 다정하고 이해해 주는 느낌이 든데요. 그래서 조금은 설렜었다 라고 하더군요. 물론 그말에 저는 좀 당황하긴 했어요. 전 그저 평소처럼 다른사람들에게 말하듯 한건데 말이죠.. 천천히 알아가자 그러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달라고 해달라 본인은 괜찮다 받아드릴 준비는 언제든 되있다 라고 했고요. 저는 지금 이분을 어떻게 보고있는걸까요? 그냥 나이많던 착한오빠 에서 조금씩 이성으로 보고 있든걸까요? 본인 마음은 본인이 제일 잘 알겠지만 지금에 저는 모르겠네요 이게 이성적 감정인지 그냥 여전히 오빠동생 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