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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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맘대로 하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저는 제 데이트 경험을 얘기해 볼까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데이트를 할때마다 제 남친은 자꾸 저한테 짧은 옷을 입으라고 합니다.이 추운 날씨에 크롭티에다 반바지를 입으라고 합니다.어떡하죠?저도 제 옷을 입고 싶은데... 제 남친은 제 마음을 몰라주는것 같아요 어떡하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해주세요 1.헤어진다 2.계속 유지하다 3.화를 낸다

나에게 마음이 없는 것 같은 여자친구

아직 학업에 충실할 여학생입니다. 같은 여학생을 짝사랑하고 있어요. 동성애가 고민인 것은 아니고, 좋아하는 아이에게 고백을 하고 사귀고 있으나 과연 이게 맞사랑이 맞는지가 의문이에요. 진심이 담긴 사랑해 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고, 저와의 연애를 비밀로 두고 싶어해요. 고백을 하고 결성 되었을 때, 얘기할 필요는 없으니 굳이 말하지는 말자고 합의 보았는데 한 친구가 눈치챈 것 같으니 개인적으로 찾아와서 말했냐고 묻는게 너무 비밀로 두고 싶은 것 같아 힘들어요. 그저 저를 친구로만 보고 있는 걸까요?

돈 문제로 속썩이는 남자친구...

오래만나서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작년에 아빠가 돌아가시고 혼자되었다는 생각에 더 우울해지고(친엄마랑 어릴때 이혼하심) 원래 공황장애도 있었어요. 평소에 워낙 술담배 좋아하는데 유독 더 심해졌고 비트코인으로 빚도 크게 지면서(나중에 알게 된 사실) 더 우울해하고있는데 회생을 해서 갚자 고 얘기만 꺼내도 짜증내고 우울하다 내 인생 왜이러냐 죽고싶다 이런소리만하고 저한텐 비밀로하고 여기저기 돈 빌리고 그래놓고 자기는 다른사람한테 돈 빌려주고. 그런걸로 뭐라고하면 잔소리 좀 그만해라 죽고싶다 이런 패턴이예요. 자기인생은 그냥 답이없다. 그치만 너없으면 나는 벌써 죽었다. 하면서 친구들도 만나고 할건 다 해요(자기 말로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만나는거라고...) 정신차리게 할 방법 없을까요? 돈도 그대로 택시탈거 다 타고 그러는거 같아요ㅠㅠ

Entp 남자

사람을 엠비티아이로 나누면 안되긴 하지만 특징을 이렇게 잡을수밖에 없네요 Entp 남자는 고3이고 전 고2입니다 이 선배는 일단 단답인데 가끔 되물어보고 답장 5분 이내에 하셔요 전에 일찍 자야한다고 하길래 얼른 자라고 했는데 안잤으면 좋겠어? 라고해서 솔직히 네 근데 일찍 일어나셔야하잖아요.. 라고 했는데 ㅋ을 엄청 많이 보낸다음에 다음에 시간될때 연락 많이하자 ㅎㅎ 잘 자 예쁜꿈 꿔 라고 했던 사람이에요 솔직히 저럴때 말고는 그냥 계속 단답이고 되물어보는것도 거의 없어서 너무 서운한데 곧 이 선배가 자격증따야 해서 그냥 조금 거리둘 생각으로 선배 시험끝나면 연락 할까요? 라고했는데 왜? 시험때문에 배려해주는거면 안그래도 되는데 라고하길래 방해되면 안되잖아요 라고 했는데 방해 안 돼 적어도 하루에 30분정도 연락 하는데 스트레스풀리고 좋아 라고 선배가 그랬는데 갑자기 다음날에 잘 잤어? 라고 보내더라고요 처음으로 보내신거라 받고 기분은 좋았는데 어장인가 라고 생각도 했어요 맨날 단답이고 선디엠도 안했으면서 좀 멀어지는것처럼하니까 다가오고… 저런다음에 네 잘잤어요 선배도 잘 잤어요? 라고 했는데 응 하나 왔는데 솔직히 서운했어요 제가 짝사랑중이라 너무 의미부여 인걸까요.. 어쨌든 이러다가 저만 질문하니까 대화소재도 떨어져서 그냥 오늘은 연락 안해보려고 하는데 연락한지 8일정도 됐는데 정떨어지시진 않겠죠..? 연락안해서 신경을 쓰실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참고로 이선배는 제가 자기 좋아하는거 아셔요 제가 잘생겼다고 칭찬도 정말 계속하고 열심히 하시는거 멋지다고도 하고 고3되셔도 연애할 생각 있냐고 했거든요 이 질문에 겁나 웃다가 왜? 라고 하면서 간보는데 수능끝나면 연애할거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리를 두는건가 싶기도 한데 이 선배 성격을 너무 아예 모르겠어서 추리를 할수가 없네요.. 최근에 고민있어? 들어줄게 말해봐 라고하길래 쭉 다 말하고 했는데 아무튼 너가 하는 일 모두 다 잘 됐으면 좋겠어 라고하고 긍정적인 말 해주길래 처음이라고 감사하다고 했는데 앞으로도 많이 해줄게 라고 하더라고요 저 혼자 의미부여일순 있지만 일단 어떤 상황인거 같은지만 얘기해주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제가 오늘 연락을 안한다고 상황이 안좋아지진 않겠죠?

불안형과 회피형의 이별 그리고 재회 상담부탁드립니다.

제가 불안형이고 전여친이 회피형입니다. 저와 사귄이유는 말투와 언어가 예뻐서 였다고 말합니다. 여자친구가 이직에 관련하여 스트레스가 있었으나 저에게 말하지 않고 개인적인일이라 스트레스 주고싶지 않다고하여 말하지 않았고 저에게 숨기는게 많은것 같아서 다른 사람이 생겼나 하는 와중에 일 공부도 지치는데 연애까지 하려니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몇번 말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소리냐 내가 널 이만큼 사랑하는데 왜 그러냐며 붙잡았습니다. 그러다 최근에는 여자친구가 술먹느라 연락이 두절되는 경우도 있었고 원래 전에 연애에서는 아침 그리고 자기전에 연락만 했었다고 그러길래 맞춰가는 저의 입장에서는 그것또한 맞춰야겠단 생각에 최근에는 연락도 잘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사랑을 지키려고 저를 연료로 활활태워가며 할짓 안할짓 가리는거 없이 다 하고 있었는데 끝끝내 헤어지자고 말하는 연인에게 폭발하여 정말 세상에서 듣고보도 못한 욕,인격모독, 비하발언까지 하면서 분노를 퍼부었습니다. 결국 헤어지게 됐고요... 헤어지면서 그 사람도 저에게 쌓여있던 말들을 하더군요 그런데 전혀 생각지 못했던 저에게 서운했던 말들을 하는데 제가 했던 욕들과 행동들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지더군요. 제가 연애하면서도 솔직하게 너의 감정을 얘기해도 돼 라고 말을 했어도 그친구는 너가 스트레스 받아할까봐 라는 이유로 혹은 내 개인의 일로 너에게 스트레스 주고싶지 않았다며 이제야 말을 한다고 털어놨습니다. 제딴에는 그런 스트레스 주는 말이더라도 그래도 내가 뭔가 할수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았음에 서운해졌고 지금부터라도 잘할게 기회를 줘 라고 했지만 이미 엄청 선을 넘은 상태더군요. 예전에 그렇게 예쁜말을 하던 남자친구가 분노와 나쁜말들을 쏟아내면서 자기에게 어떻게 그럴수있냐며 서운해하면서도 우린 이제끝이다 라고 말도하고 그러면서 저에게 자긴 누구와도 만나지 않을거다라고 자기가 다른남자 만날까봐 두려운거면 다른 남자 만나지 않겠다라고 말하고 저랑 친구하면서 간간히 안부 묻자라고 말을 하는데요. 어떻게하면 이 친구와 재회를 할수있을까요.

진짜... 나쁜남자들만 만난것같아요. 연애를 섹스로 배워서..

그러 한 스킨십자극이 없으면 날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느껴지는건지. 뭔가 늘. 그런남자들만 줄곧 만나온것같다..........하.. ...

헤어진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요

20대부터 30대까지 8년간의 장기연애.. 그 친구의 미래에 제가 없다고 느껴져 점점 지치고 마음을 내려놓던 중 새로운 사람이 다가왔고 설레는 마음에 요즘 말하는 환승이별을 하게 되었어요.. 오래 만난 그 친구는 미안하다고 몇번씩 붙잡았지만 저는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매몰차게 끝내버렸어요 그렇게 지낸지 거의 2달 조금 넘었는데 요즘 예전의 그 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 것 같아요 밤마다 꿈에 나오고 뭘해도 그 친구 생각,, 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저의 이런 결정이 너무 나쁜 선택이었고 지금은 너무 후회가 되고 당장이라도 찾아가서 보고싶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남자친구랑 시간을갖는중이에요

남자친구의 권태기인지 마음이떠난상태에서 서로시간을갖기로한 상태이고 저는 많이지쳣고 상쳐를너무많이받아서 그만하자고 얘기한상태입니다 어제저녁에 남자친구가연락이와서 오늘보기로햇는데 밥을먹자고하는데 별뜻없이 밥먹자고 하는건지...잘모르겟어요 지난주토요일부터 시간갖기시작햇고 저는일요일에 헤어지자고 얘길먼저하엿고 남자친구는조금더시간이필요하다고해서 가지던중이엇는데 서로맘정햇냐고 그래서 그렇다고햇고 얘기를월요일에하려햇다는데 너무이른거같아서 어제연락줫다고그러더라구요 느낌상 남자친구도 헤어짐을선택할거같은기분인데 왜밥을먹자는건지,밥먹고카페도가재요ㅜㅜ 아무의미없이 하는말일까요??? 저랑같이가려햇던곳 상품권도 저를주겟대요 유효기간이 여유잇지만 그냥주고싶다는데 이남자의 속마음을잘모르겟어요ㅜㅜ

폭력적이였던 사람과 끝내야할까요?

연애 초 저에게 강압적이고 심하게 때리진 않았지만 제 몸을 억누르거나 제압했던 사람과 아직 연애 중입니다. 지금은 그 사람이 제 의견도 수용하고 폭력을 행사하지 않지만 사소한 사건부터 강압적이였던 그 기억이 아직 남아 있어요. 그 분은 제가 혼자서는 선택도 잘 못하고 자신과 함께하면 올바른 길로 이끌어줄 수 있다는 명목하에 그런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그 분은 자기말만 잘 들으면 모든게 잘된다는 말을 습관처럼 합니다. 과거 끝내고 싶은 마음이 생겼지만 지지부진하네요. 저도 그 분께 익숙해진걸까요. 헤어짐을 어떤방식으로 전해야 할까요.

남자친구랑 결혼해도 될까요?

남자친구랑 약 10년 사귀었고 그 중 4년은 동거중인게 아직도 결혼확신이 안섭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성격차이이고, 그 다음은 경제적 불안입니다. 제가 꿈꾸는 결혼상대는 마음이 넓고 따뜻하며 저를 그저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남친은 그 반대예요. 속도 좁고 사사건선 시시비비 가르려하고 모든걸 제 탓하며 저를 바꾸려고해요. 그리고 맨날 지가 다 옳고 저를 못미더워하며 제 말을 듣기 피곤해해요. 그리고 맨날 자기 인생이 저땜에 초토화되었다고 억울해합니다. 솔직히 요즘은 대화자체를 하기가 싫어요. 입만열면 시비걸거든요. 게다가 전 30대, 남친은 40대인데 아직 둘다 경제적 기반이 없어요. 그런데 10년이나 만났고, 또 제 나이나 상황상 이 사람이랑 헤어지면 결혼도 어려울거같고, 나이때문에 임신과 출산 걱정도 되는데... 이 결혼 해야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빨리 헤어져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계속 연예 동거만 할까요? 저보다 언니, 이모들 생각을 듣고 싶어요.

여자친구가 잠시 쉬자고 합니다

여자친구랑 저는 서로를 정말 좋아해요 같이 평생 평탄하게 살아가고싶었어요 헤어지기 싫고 크게싸웠지만 그래도 헤어지기싫어서 혼자휴식을 취하고싶다고 잠시만 쉬고싶다며 시간을 좀 달라는데 인스타도 끊고 때 되면 팔로우받을거라고 너무신경쓰지말라고 자기방에있는 제사진도 다 정리한거같고요.. 커플인스타랑 블로그는 삭제안하고 놔뒀어요 자기가 말그대로 그냥 굴에들어가서 아무런 연락도안받고 그냥 쉬고싶다고 하는데 그냥 냅두면되는걸까요 헤어지려고 마음정리하는거 아니냔니까 내가 그 말을 왜 돌려서하냐고 맘떠나면 진작차단하고 연락씹는데 내가 카톡도 다봐주고 전화도 받아주지않느냐 (실제로 제가 불안하고 걱정할까봐 전화도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게 해줌, 자꾸 카톡하면 쉬면서 생각을정리하고 크게싸우고안좋았던일들을 잊을 시간이없다면서,,) 결론적으로 담달에 일주일정도 여자친구집에서 기생하기로 했는데 이러면 진짜 헤어지는건 아니고 걍 쉴시간이필요한건가요?? 편지라도 써야하나,,싶기도해요 갑자기 이별을 고할까봐 너무나도 불안하고 무서워요

남친이 정신병원을 다닐 예정이에요

남친이랑 사귈때부터 분조장 같은거 조금씩 보이긴 했어요. 그냥 별거 아닌 일에 화내고 그러더라구요..또 우울증도 있는데 그걸로 정신병원을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말리지는 않았는데 정신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복용한다면...저한테 감정이 사라지지는 않을까요? 제가 남친이 정신병원 다니기 전에 힘들때마다 위로해주고 토닥여줬는데..이렇게 보내면 너무 허무하고 힘들꺼 같아요...그러지는 않겠죠..? 저도 물론 남친을 믿고 잘 알지만..너무 무서워요...

남자친구 때문에 마음의 병이 생긴 거 같아요

하루종일 이 사람만 기다리고 이 사람의 연락이 오지 않으면 아무 것도 집중할 수 없어요 뇌가 어떻게 된 거 같아요 집중이 안되고 불안하고 터질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헤어질 수도 없어요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새벽이 되도록 밖에서 노는 사람 저는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불안하고 마음이 아파요 애착유형이 혼란형이다 라고까지는 알고 있는데 제 생각에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남자친구가 새벽에 전화를 받지 않으면 불안해서 혼자 집에 있을 수도 없어요 밖을 나가서 막 걸어요 막 뛰어요 남자친구 연락이 오면 모든게 괜찮아져요 눈물도 멈추지 않아요 제가 왜이럴까요

왜 다들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지않을까요

근 2년간 다들 저를 자려고 만나고 싶어하는 거 같아요 엔조이나...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고, 싸보이지도 않고 단아한 타입입니다 최근에 만난지 2주째 되가는 사람이 있어요. 저를 안 좋아하는 거 같진 않아보여요 만나면 잘해주고 저한테 빠진 거 같이 대합니다. 근데 빠이빠이를 하면 연락을 잘 안 해요. 어디서 뭘 하는지 잘 안 알려줘요 제가 많은 걸 바라는 거도 아니고 출발,도착 연락. 누구랑 어딘지만 말해주면 좋은데.. 아까는 경기도였다가 갑자기 3시간뒤에 연락와서 강남이다! 끝. 또 세시간 뒤에 연락오고. 헛짓거리를 안 한다라곤 하는데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남자+여자 섞인 자리에서 많이 놉니다. 단지 바뀐건 옛날엔 3개월 썸타다 사귀었다면, 요새는 금방 사귄다..? 한 번 보고 다 고백하면 제가 받...더라구요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ㅠ 제가 집착도 없고 뭐 보채지도 않거든요? 제가 그런거 받는 걸 싫어해서. 근데 보채고 연락 더 하고 그래야하나요..? 제가 많이 바라는 거도 아닌데..저는 30분-1시간에 한번으로도 좋은데 일할때는 3시간에 한번? 이거도 제 욕심인가요?

게임에서 만난 사람

저는 고2 여학생이고 그 사람은 성인이에요 게임하다가 만났고 여러번 같이 하다보니 폰으로 연락도 하게됐어요 물론 전번 교환 안했고 인스타 디엠으로 하고 있습니다 부계정 만들어서요 연락을 오래 하다보니 그 사람한테 호감이 생겼어요 얼굴도 본 적 없는 사람한테 마음 준다고 어리석다고 보일 수 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제가 성인되기 전까지는 그 사람과 실제로 만날 생각은 없어요 근데 문제가 뭐냐면 그 사람과 연락할 때 제가 좋아하는 티를 조금씩 내게 돼요 같이 게임하고 싶다던지, 연락 좀 봐달라던지 등등요 사실 그 사람도 저를 맘에 든다는 듯이 자주 얘기하는데 그 말 들을 때 기분은 좋지만 이게 맞는건지 계속 생각하게 돼요 제가 성인되기 전까지는 애정표현 하지 않도록 좀 선을 긋는게 나을까요?

어떻게해야될까요

자꾸만 서운하고 서운해지면 사실이 아닌데도 남자친구를 의심하게돼요 그럼 저 혼자 불안해하고 불안함 다음엔 집착으로 넘어가요 그러면 안된다는걸 자각하고 있지만 머릿속엔 자꾸 이상한 생각만 맴돌고 이상한 생각이 마음을 아프게해요 불안해서 미칠거같아요 둘다 게임 좋아해서 게임 하는거에 대해선 터치를 안하고 게임을 하면 같이 전화하면서 게임을 해왔는데 잔다고 한 후 말도 없이 게임을 했던 기록을 보면 변했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물론 남자친구는 그게 아닐텐데 의심병일까요 ..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집착하니 남자친구는 더 빠져나가고싶고 답답해서 그런걸까요 ?

전문가 썸네일
황혜진님의 전문답변
불안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어 내 생각들을 점점 크게 만들고, 극단적으로 흘러가게 만들어요. 그래서 불안의 끝에 놓여진 생각은 사실과는 동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죠. 때문에 사실이 아닌데도 의심하게 되는 나를 보며 내 감정을 받아 들이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렇지만 앞서 얘기한 것처럼 잔다고 한 후에 남아있는 게임 기록을 보면 서운한 마음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마카님의 불안이 어디까지 흘러갔을지 알 수 없지만, 그 생각들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처음에 들었던 그 서운함은 충분히 느낄 만하다고 생각해요. 불안은 알 수 없는 것에서 오기도 하는데, 남자친구의 달라진 모습을 보면서 변한 건 아닐까 하는 불안이 계속 드는 건 남자친구의 의중을 알 수 없기 때문인 것 같아요. 내가 집착하니까 남자친구가 답답해서 더 빠져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 때문에 나는 더 불안해지는데, 남자친구의 마음은 우리가 알 수 없어요. 마카님도 알 수 없고, 저 또한 알 수 없고, 다른 누구도 알 수 없어요. 그러니 직접 남자친구와 대화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결국 마카님의 불안은 남자친구의 마음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오는 것이잖아요. 서운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남자친구의 말이나 행동을 지적하기 보다는 마카님이 그로 인해 어떤 걸 느꼈는지, 왜 서운한 마음이 들었는지에 초점을 맞춰 얘기해 보면 좋겠어요.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없는데 그 마음을 지레짐작하고 불안해 하며 집착을 해나간다면, 그 관계는 불안이 그려내는 것처럼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수 있어요. 그러니 불안에 먹히지 말고, 혼자 생각하기 보다는 남자친구와 함께 이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짝사랑

짝사랑이랑 다투고 나서 사람들한테 이제 다시는 말 못 섞는다는 말을 듣고 죽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짝사랑을 잊을 수 있을까요

남친이 저를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중학생 커플입니다 제 남친이 ISTP인데요 제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 남친은 연락도 제가 안 하면 안 해주고 애정 표현도 없고 저한테 궁금한 것도 없는지 질문 하나 없더라고요.. 제가 ENFP라 이런거에 상처도 잘 받고 서운하더라고요.. 제가 서운하다고 말 한적은 없는데 말을 안해서 모르는건지... 사귄지 아직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원래 ISTP가 이런거에 신경을 안 쓰는건지 아니면 저를 이제 안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제가 너무 많은 걸 원하나요..? 헤어지는게 맞나요..? 아니면 제가 먼저 서운하다고 말을 할까요..?

전남친과 좋았던 추억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저는 현재 21살이고 작년 20살 2월에 만나서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어요.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고 있고 제가 여러번 붙잡아보기도 했는데 자기는 지금이 좋다면서 항상 거절당하곤 했었어요. 사귈 땐 정말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했고 정말 저에게 헌신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는 주변에서 걔랑 다시 만나는 걸 말릴 정도로 제가 마음이 있는 걸 알면서도 본인도 모르게 여지를 준 건지, 아니면 그냥 진짜 여지주듯 행동한건지, 뭔갈 먹여준다거나 팔짱을 낀다거나 자기 기분에 따라 저에게 행동했어요. 전남친은 헤어지고 나서 제가 없어서 공허하다는 이유로 연락만 하는 여자를 소개받기도 했고, 그 후로 그냥 소개받는 여자마다 한번 만나고 흐지부지 된다거나, 또 원나잇을 했다는 얘기가 들려오거나 했었어요. 헤어지고 나서 주변 그 친구의 고등학교 시절을 아는 친구들이 잘 헤어졌다면서 걔 과거를 얘기해주거나. 대학교에서 그 친구와 저랑 겹치는 친구들 전부가 걔는 좋은 애가 아니라고 여러번 얘기해줬어요. 정말 제 전남친을 너무 싫어하고 저한테 정말 아니라고 얘기해요. 정말 전부가요.. 저는 현재 남자친구가 있고 정말 모든 방면에서 전남친보다 좋은 애이고 저도 얘가 좋긴 좋은데. 전남친만큼 사랑할 수 있을까 싶어서 너무 괴롭습니다. 전남친이 정말 제대로 된 첫연애였고 정말 아 내가 이렇게 사랑할 수 있구나라고 깨닫게 해준 친구고 정말 그 친구의 모든것들울 사랑했었어요. 다시 만나고 싶은 건 아닌데, 그 때가 너무 그리운 것 같아요 가끔 꿈에 나오기도 하구요… 그 친구만큼 또 사랑할 수 있을까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왜 지나간 과거속에 살아갈까요?

저는 대체 왜 이런걸까요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요.. 남편이랑 갈등이 몇개월째 정말 많았고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지금은 관계회복중이고 많이 괜찮은데 계속 과거를 떠올리며 그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어요 남편 품에 안겨있는데도 제 머릿속은 과거에 저에게 상처주던 남편을 생각하며 괴로워하고있더라고요 너무 이상했어요.. 나는 지금 사랑을 받는 현실에 있는데 내 마음은 과거에 있어서 혼자 계속 상처를 되뇌이고 마음속에 원한을 쌓아나가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상처주었던 모습만 생각하며 남편을 괴물화하고 미워하는 저를 발견했어요 남편을 사랑하는데 욕심이 너무 많은걸까요 저 너무 이해가안되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