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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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관계가 월레 이런건가요?

전 올해 고1인 학생입니다. 하지만 즐거운 학교생활은 커녕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처음엔 그럭저럭 친구관계가 좋았는데 지금은 에들이 절 무시하고 뒤에서 욕하고 제가하는 게임이 19금 아니냐며 안좋은 별명까지 붙이더군요. 하지만 이보다 더 심한건 에들이 장난이라 치고 화장실에서 체육복을 갊인입는데 옆칸에서 몰레 훔쳐보더군요. 그때 너무 수치심받고 스트레스 받았지면 어릴쩍부터 몸이 안좋아서 뭐라고 말하지도 못했습니다. 에들이 실습시간엔 너무 느려 텨졌다고 욕하고,때릴려고하고,심지어 싸우자고 하더군요. 아직까진 게임친구들의 위로로 버틸수있었지만 이제 이 모든게 제 잘못인지 햇갈리도록 미칠것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전 스트레스 안받으며 학교생활을 할수있을까요?

사람들 오해

여잔데 사람들이 남자로 오해하거나 트렌스젠더로 보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평샹 손가락질과 시선을 어떻게 감당해야할까요?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갈수 있을까요? 무엇을 하며 먹고살아야할까요?

자해 계속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6입니다 저는 따돌림 때문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그거 때문에 자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손짓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손짓이 점점 더 심해지며 손바닥에서 주먹으로 그리고 커터 칼로 변하기는 진짜 짧았습니다 처음 자해를 시작한 것은 3학년입니다 그리고 주먹으로 하다가 불안한 게 거의 안 풀리니까 칼에 손을습니다 처음에는 상담을 받았는데 칼로 그었다는 말을 하면 부모님께 열락이 갈 걸 알고 무서워서 손으로만 때린다고 말했습니다 그걸로 부모님께 열락이 가지 않아서 안심을 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었습니다 제가 칼로 하는 거랑 손으로 하는 게 차원이 다르도록 차이가 심해서 안 맞는 방법을 사용하니까 더 스트레스를 받고 그 팔(손목)에 상처를 들킬까 봐 더 두려웠습니다 자해를 그만하려고 시도를 해봤지만 자해를 안 하면 진짜 미치고 정신이 나갈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알면서 계속 긁었습니다 저에게 맞는 해결책도 없어 너무 하루하루가 질리고 우울하고 그렇습니다 어떡할까요...

학교폭력1

안녕하세요 저는 초2 9살 강인하입니다 저는 1하년때 당했던 학교폭력들이 약3개네요그중에 이기적인 친구를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그애에 이름으로불를게요 나하은은 월래는 어린이집을 같이 다녔었는데 제가 다가가서 친해졌어요,근데...친구가 됀 후부터 계속 제가 가고싶지않은 곳에 데려가고 화장실에 데려와서 춤추라고 한것도 가끔씩 그 랬어요 얄밉게 말하고 화를 너무너무 자주내고 물을 억지로 먹이고 심지어 제 찐친이랑 놀지말라며 너무하다면서 놀지말라고 했습니다 제가 왜 나하은말을 들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때당시 너무 무서웠고 불안했습니다 걔네 엄마까지 절 싫어했기 때문입니다,담임선생님과 돌봄선생님께 이야기를 하고 이제부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줄 알았지만 그후부터 제 찐친은 계속 나하은이 없을때만 저랑 놀고 제 꿈이 마음치료사인데 ".야 마음치료도 다 못받았으면서 무슨 마음치료사야~."그러길래 아무말도 안했더니 ".야 근데 니 진짜 꿈은 뭐야?."그래서 저는".그럼 내가 지금까지 거짓말 한줄 알았어?."라고 했더니 그애가 하는말은".응."이라고해서 학원으로가서 펑펑울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비밀이라고한 얘기를 기껏 얘기해줬더니 동내방내 학교 소문 다 내는거에요 그래서 입막았더니 그래도 계속 할려고하고..정말....그래서 겨울방학때는 학교안가고 학원만가고 겨울방학이 끝나고 2학년 울라가서도 계속 제 반문앞까지 찾아와서 절 비웃는거에요!!근데 전 무시했죠 그래서 지금은 정말 좋은친구들을 만나서 학교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반에 친구가 없어요

저빼고 다 친해요ㅠ 말걸긴 진짜 어렵고.. 흑흑ㅠㅠ 어쩌죠

반 남학생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개학 당일인 3월 4일, 저희 반 남학생들이 제 노트를 가져가서는 서로 주고 받았어요. 제가 돌려달라고 해도 돌려주지 않았어요. 얼떨결에 제가 뺏긴 했지만요. 가져가는 물건은 매일매일 바뀌었지만 돌려주지 않는 건 여전했고, 날이 갈수록 그 강도는 세져갔어요. 심지어 학급대의원 선거 주간에는 저를 강제로 나가게 했어요. 그때 전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작년에 학급대의원을 했는데 반 친구들로 인해 학급대의원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었거든요. (물론 저는 선거에서 낙선이 되었지만요.) 누가 제 물건을 넘기면 대부분의 아이는 돌려주지 않지만, 단 한명의 아이만 저에게 돌려줘요. 장난아닌 장난을 치는 남학생들에게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하고, 그 애들이 입장 바꿔 생각해보지도 않고 그런 짓을 하는데, 저도 더 참아선 안 되는 게 맞겠죠?

학폭 트라우마

초등학교 다니는 내내 학폭을 다녔다. 내 첫 친구가 주동자였다. 선생님들은 알면서 대처도 안하고 덮으려고 했다. 그러다가 6학년 될때 다른애가 나랑 똑같은 가해자에게 학폭당했다. 사건이 고소로 가면서 커졌고 이제서야 조취가 취해졌다. 그리고 중핟생이 되었고 다른 애들은 초등학교에 웃으면서 선생님 찾아갔다. 난 그때 얼떨결에 따라갔는데 아무런 감흥도 안느껴지고 토 나올것 같았다. 선생님 얼굴보니까 더 토 나올것 같아서 급하게 뛰쳐나왔다. 내가 행복해야할 6년이 망가지고 지금도 트라우마로 친구를 못믿고 집착하고 불안해서 일반적인 생활이 잘 안된다. 너무 원망스럽고 힘들다

친구가 없습니다

전 현재 중 2입니다. 말 그대로 친구가 없습니다. 다른 스펙은 그냥 평범해용 저는 말 수가 적은 편도 아니고 찐친까진 아니여도 그냥 몇번 같이 놀러갈 정도로 친한 친구도 있습니다 근데 그 친한친구난 절친이 있고 저를 필요할 때마다 찾고요 제 원래 절친은 다른 친구가 생긴 이후로 저를 쌩까는데 원래부터 저를 무시해서 싸운게 여러번이라 그려러니 했습니다. 중요한건 저를 우선순위에 둘 친구가 없다는 거에요.. 다들 저마다의 절친이 있는데 저만 없는거 생각하면 너무 우울하고 외롭고 소외감 듭니다. 특히 전 원래 전교에 알려질 정도로 절친있고 친구 많은애라는 인식이 있어서 외로운 티도 잘 못 내겠어요 다들 저를 이상하게 볼 것 같아서 학교가기 싫고요 공부가 손에 안 잡힙니다. 저에게도 절친이 있었으면 해요.. 절친 만드는 방법 같은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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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의 관심사나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동아리나 모임에 참여해 보는 것이 좋겠어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절친이 될 수 있는 인연을 만날 기회가 늘어날 거예요. 또한, 친구들에게 진심을 다해 다가가고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의 정의는 뭘까

뭐라 쓸지도 모르겠다 말만 걸수있음 다 친구인가

학폭했던 사람

학폭했던 어떤 사람이 있는데요~ 나름 공부를 잘 했던걸로 아는데~~ 풉~~ 멋대로~ 이상하게 살더니 이상한 대학을 갔더라고요~ 벌은 언젠가 꼭 돌아오나봐요~~ 학벌로 사람 무시하면 안되지만~ 저도 멋있는 대학을 간건 아니지만~ 참 꼬숩네요~~ 저는 전망 좋은 학과에서 공부하고~ 억대로 돈을 벌테니~~ 그 사람은 꼭 취업 망하기를~ 내려앉기를~ 잘 못살기를~ 자식도 똑같이 학폭 당하기를~

따돌림,학폭을 너무 많이 당했어요

안녕하세요 아직 어린 초6 어린이 입니다 전 지금까지 유치원,1학년,2학년,3학년,5학년 총7번의 따돌림과 학폭을 당해왔습니다 제가 고민인것은 모든게 내가 잘못해서 그런것같고 너무 힘들고 하루에 한번은 진짜 살기 싫다는것 입니다 거기에서 문제점은 제가 학교,학원 아무때서나 앞뒤 상관없이 스트레스 트라우마 가 막 터져 나오고 눈물이 나올것 같은것 입니다 저는 운동학원을 다니며 스트레스를 풀고는 있지만 진짜 너무 안풀리고 오히려 운동이 끝나면 집에가기 싫어지고 트라우마,스트레스 그런것도 터져 나옵니다 하지만 제 근처에는 중1오빠 고3 교범님 등등 고민을 풀 상대가 많지만 내 과거를 알고 나면 내가 너무 싫어지고 지금처럼 못 대할까봐 겁이나고 소문이날까 두렵습니다 그리고 전에 제가 운동할때 중1오빠가 제 ㅈㅎ 상처를 본것 같은데 봤는데 모르는척 하는건제 그냥 못본건지 헷갈리고 그냥 근처 사람들한테 안겨서 울고싶고 위로받고 편히 살고 그냥 제가 너무 나쁘고 밤마다 잠은 못자니까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신체적,정신적으로 다 당했음에도 부모님께는 자세히 말도 안하고 그냥 뭐뭐 해서 그냥 *** 없다는 식으로 가몁게 말하니까 부모님들도 잘 모르고 진짜 너무너무 ㅈㅅ 하고싶고 저 하나 없어서 뭐 달라질거 있나.. 그런 생각도 들고 그냥 제가 너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것 같기도하고 그냥 떨어지고 싶고 흉터는 날이갈수록 싶어지고 너무너무너무 괴롭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제가 태어난 것만으로도 싫고 심지어 밖에 나가는것도 너무 말하기 어려울정도로 무섭고 사람과 만나는 것도 거부감이 들고 툭하면 눈물 나올것같고 우울하고 불안하고 너무 ***고 그냥 혼자 있는곳이서 친한 오빠나 교범님(사범님)한테 그냥 위로받고 싶은데 말하기 너무 어렵고 말하는 순간 사이가 멀어질까 무서워 항상 기분이 다운되고 계속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생각도 들고 그런걸 말하면 어른들은 지금이 가장 좋을때야 이러고 저는 이 하루하루를 ***이 살면서 꼽처먹고 욕 처먹고 너무 ***아서 그냥 죽어버리고더 싶고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가 또 쌓이고 다른사람들에 비해 스트레스가 너무나도 잘쌓이고 감정을 끝까지 올려 학교에선 행복한척 하지만 학원에선 너무 하기 힘들어 잘 웃지도 못하는것 같아 ***고 그렇습니다 이런저는 어떡해 해야할까요 중학교 올라가서도 괴롭힘 당할까봐 불안하고 밖에 나가기도 싫습니다...

살려주세요..

그림이랑 책을 좋아하는 평범한 중딩입니다. 중1 때 전학을 왔었어요. 그때부터 꾸준히 괴롭히는 놈이 있습니다. 반 사진을 걸어놓았을 땐 제 친구랑 제 얼굴에 압정을 박아놓기도 하고, 사진에는 욕설을 적어놓습니다. 지나갈 땐 욕하면서 어디 냄새나지 않냐 그러고, 작은 물건을 던집니다. 치고 지나가지 않는 게 더 없어요. 제 외모를 까고, 제가 수학을 잘 못하는데 뒤에서 ***라는 말을 들은 것도 많습니다. 제가 무슨 말만하면 웅얼거리며 빈정대고, 따라말하며 놀려요. 선생님이 제 이름을 부르면 토하는 시늉까지 합니다. 점심시간엔 도서관에 있는데, 거기까지 따라와서 큰소리로 욕하고 떠들어요. 제 친구는 괜찮다 했지만, 저 때문에 제 친구들까지 욕하는거 같습니다. 어딜가도 다 나를 욕하는거 같고, 심장이 울렁거려요. 밤엔 그녀석이 절 괴롭히다 목을 조르는 꿈까지 꿉니다. 매일 울고싶고, 운적도 몇번 있어요. 힘들어서 자살 생각도 몇번 해봤어요. 옥상은 잠겨있었고, 쓸만한 끈도 없고 주변에서 구할수 있지도 않았습니다. 중학생이니까요. 잠들면서 죽는 약이 있다면 한입에 삼켜 즉사하고 싶습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제 옆에 있는건 하나도 없어요. 엄마와 친구는 아무것도 모르고, 말하기도 그래요. 근데 그 애는 체육 교사가 꿈이라네요. 학폭 가해자 주제에, 교사가 꿈? 저 애들에게 가르쳐질 아이들이 불쌍해요. 힘들어요. 살고싶지 않은데 살고싶어요. 작은 위로라도 좋으니까, 한마디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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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마카님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해보세요. 이렇게 용기 있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물론 괴롭힘을 당하는 그 자체에 대해서는 도움이나 해결을 드릴 수는 없지만 마카님의 감정이나 고통스러운 마음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귀 기울려 들으려는 분들이 분명 계실거에요. 그러니 내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을꺼야 단정짓지 말고 시도해보세요 오늘도 용기내어 글을 올리시니 이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리고 우리 마카님은 그림과 책을 좋아하는 분이시잖아요. 그림과 책에서 위안을 찾고 마카님만의 안전한 공간으로 사용해보시면 어떨까 합나다.
죽었으면 좋겠다

훈련소에서 나 힘들게 한 사람들 죽었으면 좋겠다 나 꾀병이라고 한 사람들 다 죽었으면 좋겠다. 몸 아픈데 억지로 꾸역꾸역 시킨 사람들 다 죽었으면 좋겠다. 난 거짓말 안 했는데 너무 억울하다. 말도 안되게 괴롭힌 사람들 다 죽었으면 좋겠다.

작년에 있었던 일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

안녕하세요 초 5 여자 입니다 저는 작년에 따돌림 및 왕따를 당했는데요. 그 왕따를 주최한 친구를 A라고 부르겠습니다 A는 저를 무척이나 싫어했는데요. 어느날 선생님이랑 만난지 200일이 된기념으로 A가 다같이 모여서 편지를 쓰자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애들이 좋다했는데요. A는 근데 그사실을 저한테 말을 안하고 저빼고 모든 여자애들 한태만 만날 장소를 알려줬습니다. 저는 200일이되서 편지를 같이 쓰자는것도 몰랐습니다 근데 그걸 저한태 유일하게 알려준 친구는 B입니다. B한태 그소식을 듣고나서 놀이터에서 애들이 저빼고 다 만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말 애들이 저빼고 다모였습니다.... 그이후로 어찌저찌 잘해결됬는데 친구를 새로 사귀면 자꾸 이런생각이 듭니다 '이친구도 사실 나를 싫어하는데 억지로 좋아하는척을 하는거는 아니겠지?' 한번 힘든 마음으로 작성해 봅니다

나프다

아프다... 그리고 또 다시 아프기 싫어서 꼭 기억하고 싶다. 나는 유령.. 유령.. 사람이 되려하면 무서운 공포를 경험해야되는 유령.. 다.. 다.. 지나가라 나는 아픈줄도 모르는 유령이니까

학폭 피해자들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거죠

초딩때 따돌림을 심하게 당했는데 그래서 절 처음으로 이간질하기 시작했던A한테 왜 그렇게했냐고 따졌어요 그러니까 제행동이나 똑바로하라고 ***라며 절패서 어떤내가 교무실가서 말하고 왔는데 선생님은 여태 이일을 모르고있던 눈치여서 선생님이 학폭은 지속적으로 정신적, 신체적, 금전적으로 피해를 입어야 학폭로 성사될수있다고해서 전 학폭위원회까지 가기로 말해서 가해자 강제전학으로 끝났는데 그애가 인싸여서 친구가 많은데 저때문에 강제전학갔다고 애들이 눈치주고 그때보다 더 심하게 따하는데 어떻하죠 진짜 학교생활이 너무힘들고 모든하는일에 눈치보면서 살기 지쳤는데 부모님은 왜 나서질 못하냐면서 오히려 절혼내고 넷상에서는 그림못그리고 게임도 못한다면서 쪼게고 어떡게 살아가야 할자 모르겠습니다

대학원 내 괴롭힘

교수님이랑 8년차 박사과정이랑 4년차석사과정 그리고 저(1년차)석사과정 이렇게 한 팀인데요. 교수님이랑 박사과정 분은 동갑내기 친구고 세분이서 친하세요. 저는 혼자 여자고 제 일만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셋이서만 회식하고 저 빼고 놀고 하시더니 갑자기 소문이 이상하게 나기 시작했어요. 제가 ***가 없다느니 선배들 개무시한다고요. 근데 저는 존댓말도 꼬박꼬박 선배들 스케쥴 맞춰서 기다리고 일 같이 하고 하는데도 그런식으로 교수님께 저를 이릅니다. 오히려 선배들은 야 이새끼야 저새끼야 이러면서 욕하고 이러다가 얘 담날에 자살해 았는 거 아냐? 이런 농담하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우리 신고할꺼냐?낄낄 이러십니다. 그리고 막 제 브라끈 만지고 귀에 바람 넣고 몸매는 초딩 몸매인데 야들야들한 몸매가 아니네 이러고 컴퓨터로 데이터 정리하고 있으면 뒤에서 안듯이 빽허그 하고 어깨 주무르고 그럽니다. 제가 하지 말라고 짜증내면 요즘 mz라 그런지 ***가 *** 없네 이러십니다. 교수님께 말씀 드럈는데 교슈님은 저한테 유리하기 말할려고 없는 말 지어내지 말라고 그러시고 박사과정 선배는 점점 더 교수님께 제가 ***도 없고 선배들 무시하고 지 멋대로라고 하십니다. 교수님께서 이런식으로 할거면 나 너 졸업 안시켜준다고 어디서 이런 굴러먹다 온 애가 있냐면서 선배들이 너 뒤에서 *** 없다고 욕하는 거 아냐고 얼마나 *** 없게 했으면 나한테 와서 맨날 일르겠냐면서 그럽니다. 전 정말 무시하거나 *** 없게 대한 적이 없는데 왜 그런식으로 거짓말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저 이대로 수료로 끝나면 어떡해요? 저 자살할 거 같아요. 저 하나 열심히 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닌 거 같고 대학원 다니기도 너무 무섭고 손이 덜덜 떨립니다. 교수님이 선배들한테 가서 싹싹 빌라고 해서 장문으로 카톡으로 죄송하다고 올렸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박사과정분은 읽씹하시고 석사과정뷴은 ㅇㅇ 이러시고 찾아가서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나 바쁘니까 비켜 이러시고 저 진짜 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람이 아니고 함부로 건드려도 되는 사람이 아닌물건취급 받는 거 같아서 너무나 괴롭습니다. 아무도 제 말은 믿어주지도 않고 학교 내 괴롭힘으로 성희롱 성추행 사건으로 익명으로 상담도 했었습니다 학교 측에서 전체 메일 공지로 성희롱 성추행 하지말라고 공지도 내려왔었습니다. 그러자 특정 누구라고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박사과정 분이 저한테 혹시 너냐?ㅌㅋㅋ너밖에 없는데 이러면서 곧 자살하는 거 아니야? 얘 내일부터 안나오겠네 이러면서 엄청 웃으셨습니다. 혹시 너냐고 하는 부분은 녹음 따놓기는 했는데 직접적인 증거는 아직 없어서 신고하기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저 잘 졸업할 수 있을까요? 어떡해야 하나요?

따돌림 당하는 피해자

다른 애들이 자꾸만 문자로 욕해요

학폭신고

하 님들 저 오늘 학교에서 좀 빡치는 일이 있었는데요 제가 오늘 복도 나갔다가 반에 들어왔는데 그 사물함? 그거 직사각형 모양그거 있자나요 좀 긴거 그게 좀 크잖아요? 근데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제 필통을 누가 거기다가 올려논 거에요 근데 어떤 남자애가 “저거 누구껀데?” 그러는거에요 옆에 있던 어떤 애가 제꺼라규 말했거든요? 근데 걔가 갑자기 필통을 더 안쪽으로 밀어넣는거에요 그리고 애들이 야ㅋㅋㅋ 저거 니꺼잖아ㅋㅋ 그러던데 *** 빡치더라고요? 그러더니 좀 친한 여자애가 제 필통 꺼내주더니 아예 던져버리더라고요? 그리고 또 어떤 여자애도 걔도 좀 친해졌는데 꺼내주더니 아예 안으로 넣어버리고 결국엔 마지막에 던진 애가 꺼내줌요 ㅇㄴ 글고요 좀 친해진 애가 두명있는데 걔네가 계속 제 볼 만지고 막 흔들더라고요? 몇번은 장난식으로 꺼지라고 했죠 근데 계속 그러는데 좀 많이 빡쳐요 또 이거 전 글 보면 무리 떨궈졌다고 썼는데 네 저 새 무리 들어갔구요 전 무리 애들이 지들이 버렸으면서 저보고 배신했다면서 배신자 그러더라고요? 하 원래 무리도 좋긴했는데 같은 초 나온애들 두명이 싫은거지 새로 사겼던 애들 둘은 좋았거든요 아니 글고 어ㅐ 무리를 만들어서 다니는지 전 두루두루 노는게 좋거든요 그래서 저는 걍 여러무리 다 발 놓고 다녀요 아니 그래서 필통 사건 학폭 신고 가능한가여

싫어.

싫어! 학교 가기 싫다고! 학교는!.. 지옥이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