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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성병

작년에 술마시다가 만난 남자와 관계를 했는데 그 사람에게서 옮아서 헤르페스 2형에 걸렸어요.. 최근에 알게된 남자분이있는데 좋게 보고있고 잘되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분이랑 어찌저찌하다 사귀기 전인데 관계를 하게됐어요. 근데 헤르페스 있다는 게 부끄럽기도 하고 망신..?스러워서 말을 안하고 했어요. 그 뒤로도 네차례정도 관계를 했어요.. 근데 말을 안한게 내가 더럽고 문란한거같다는 수치스러움이 가장 1순위고 그 다음이 나도 잘모르는남자한테 걸려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냥 나도 그사람처럼 그냥 에라모르겟다 살아야지..? 라는생각도 있었던 거 같아요. 이사람이랑 할때 콘돔끼자고 분명 말했는데 싫다고 해서 그냥 저도 홧김에 에라이 너도 엿먹어라 난몰라 하고 그냥 솔직히 즐겼어요. 근데 오늘 대화하다가 말하게됐는데 뭔가 말하고나니까 좀 후련하긴한데.... 수치스러워요..... 연애도 앞으로 못할거같고... 음 그냥 살고있는데.. 머릿속이 내가 더럽다, 문란하다, 성병이런 것들과 앞으로 결혼도 임신도 못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헤르페스2형이라는 진단받고 힘들었는데.. 아무한테도 그 뒤로 말안하고 관계햇고 별생각이 없었어요. 저도 콘돔까지쓰고 걱정하면서 관계햇는데 성병이 걸린거니까요.. 제가 잘못한 건 알겠는데 그냥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워요.. 일단 제 스스로가 더럽고 문란한거같다는 생각때문에 힘들고 분위기 좋게 그렇게 관계분위기가 형성됐을때 "미안한데 나 헤르페스가 있어.." 이렇게 말하기도 수치스럽고 죗스러워요. 항상 이렇게 죄의식에 살아야하는지 걱정되고 이러다 보니 머릿속에 성에 대한 회피? 집착 이런생각이 되는거같네요...

고추에 뭔가 난거같아요

옛날에 자위를 하다가 너무 세게해서 그런지 그 귀두..부분이랑 이어진 부분이 약간 찢어져서 상처가 났었던 적이 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깐 뭔다 생긴거 같은데 몇년동안 문제는 없었어요 괜찮겠죠..? + 고추 크기가 많이 중요할까요? 주변 친구들 보면 16-18정도 되는 친구들이 많은데 뭔가 저는 15인데 다른 친구들한테 들으면서 위축될때가 많아요. + 색깔이 좀 핑크색인데 이게 안좋고 그런건 없죠..?

sm에 너무 빠졌어요

여잔데 자위랑 m성향이 너무 강해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계속 하고싶고 성욕을 주체못하겠어요

자위중독 인가요?

성욕이 너무 강해서 일상생활이 힘들 지경입니다.. 정말 제가 안하고 싶어도 간질간질한 욕구가 계속생겨 결국은 자위를 하게됩니다 자위는 삽입말고 ㅋㄹ자위만 하는데요 압박을 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식으로 합니다..이거 하고나면 팔꿈치고 무릎이고 너무아프고 힘든데도 그 황홀한 느낌이 사라지지않아 몇번이고 더하게돼요.... 이글쓰고있는 지금도 ..방금 전까지도 하고 왔어요 후..이거 중독같은데 고치러 가고싶지도 않아요 창피하거등요ㅠㅠㅠ 혹시 저랑 비슷한 여자분은 안계신가요?,, 여자는 절정을 느껴도 몇번이고 다시할수있어서 계속 하는거같아요 하기싫은데 참기가 힘드러요

외롭다! 아 외롭구나 감정을 이해하고 흘러보내면 되는데... 누군가와 스킨쉽을 하고 싶은 마음은 흘러보내는게 잘 안되고 갈망을 느끼게 된다!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쉽게 통제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굳이 연애를 하지 않고 설령 위험한 데이팅앱을 통해서 나쁜 관계를 초래하지 않겠지....!

..

안녕하세요 10대 여학생인데요 트위터에서 다들 수긴거리길래 궁금해서 강아지가 좋아하는 과일로 햝게끔 유도해서 수간처럼 했는데 저희집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하고 이런 제가 정상인것 같지가 않아서 너무 힘들어요,,,, 주변에 털어놓고싶은데 주변 반응이 무서워서 털어놓지도 못해요,,이런 비슷한 경험이나 지금 제가 죄책감때문에 일상에 너무 지장이 가는것에 대해 대처방안이나 생각좀 많이 적어주세요,, 부탁드려요,,,

임신 확률

실수로 남친과 노콘인 채 해버렸습니다 질외사정이고요 배란일로부터 일주일 뒤쯤이었습니다 (가임기 ×) 이럴 경우 임신 확률이 얼마 정도쯤일까요...

생리를 하면 더워지나요??

잘 때 너무 더워지더라고요ㅠㅠ 갑자기 궁금해서요..

성관계가 하고싶어 미쳐가고있어요

용기를 내서 글을 적어봅니다. 마음이 여리고 멘탈이 약하니 너무 강한 어투의 말은 가능한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5살 남성입니다. 지금까지 연애는 커녕 누군가에게 고백받아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연애는 생각이 없는데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커플들이 많이 보이고 남들은 연애했네 성관계해봤네 이런 소리를 많이 들으니 조급해지고 하고싶어 죽을거같네요 과거에는 수면제나 최음제도 쓸까 생각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겪었어요 운동을 해봐라라고 조언을 들었는데 전 운동하면서도 그런 잡생각을 떨쳐내지 못 해요 운동말고 에너지를 발산할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나는 왜 이렇게 연애라던가 성쪽에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는걸까요?

섹스했던 남자

제가 27살에 첫관계를 가졋습니다 사귀지도 않는 남자랑요 모임통해서 알게된남자인데.집에서 술 마시다가 섹스를.하고 말 았습니다 그남자는.섹스때문에 저를 만나는.건데도 . 즉 섹스파트너 였습니다. 그에겐 전 살아있는 섹스도구에 불과햇던거죠... 저는 알면서도 그애게매달렷었습니다. 5번섹스를.햇던것 같은데.그후로지금 28살까지 연락하다가 연락 끊기고 지금 30살인데 아직도 그남자.번호를.외웠어요 그남자 의 일상을 보며 ..... 사실 모솔이라서 그런지 .. 더욱 그러는 것 같아요 해결방 법이 있을까요 안 잊혀지네요 이사람이 첫번째이자 마지막 섹스면 어떡하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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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님의 전문답변
일단 그 사람을 잊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따라서 마카님께서 억지로 그 사람을 잊으려고 애를 쓰거나 그 사람이 생각나는데도 이를 억지로 부정하거나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인이야 어찌되었건 간에 현재 마카님께서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그 사람이 생각나고 잊혀지지 않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우선 마카님께서 과거의 남자를 잊지 못하고 지금도 여전히 생각이 나며 그의 일상을 궁금해 한다는 현실-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에요. (아! 내가 또 이 사람 생각을 하고 있구나. 내가 또 이 사람 sns 들어가서 어떻게 지내는지 보려고 하는구나) 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인정하면 됩니다. 거기에 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할 필요도 없고 그것을 잘못된 행위라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겁니다. 그리고 더 많은 생각과 감정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는 것으로 끝내는 거죠. 첫관계를 했던 사람이 마카님에게 중요해서 생각이 나는 것이던, 섹스 파트너 이상의 감정이 있어서 생각 나는 것이던 무엇이건 관계 없어요. 그냥 그 사람이 계속 생각나고 잊지 못하는 것..그것 뿐입니다. 거기에 뭔가 더 의미 부여를 해서 고민하거나 고민을 더 키울 필요는 없어요. 이렇게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계속 생각난다는 것을 일단은 인정하고 그 다음 단계로 이전과 같은 섹스 파트너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솔 탈출을 위해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관계를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보고 실천해 보는 것이 필요하겠죠.

마인드카페 커뮤니티 관련된 외로움, 성적인 욕망을 해결 하지 못한 스트레스 관련된 글을 보면 당사자 입장에서는 힘들고 슬픈 내용인데... 이런 글이 많은거보면 나만 외롭고 힘든게 아니구나 위로가 될때가 있다.

엄미랑 같이잘때 엄마가 성행위를 해요

저는 19살 이구요 여자입니다 4개월정도 엄마랑 단둘이 살고있어요 늘 엄마랑 같이자다가 요즘에 떨어져서 자고있어요 떨어져서 자다가 한 5번정도 같이 잤었는데 그중 3번정도를 엄마가 제가 지는줄알고 자위 행위를 했었어요 진짜 놀랐고 뭔가 트라우마처럼 생겼는데 너무 무섭고 너무 싫고 난감해요 대체 엄마가 왜 이러는줄 모르겠어요 그리고......제가 예전에 자위를 했었는데 신음을 내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저는 엄마가 없는줄 알았는데 없는척 하면서 다 듣고 있었어요 제가 엄마 뭐하는데? 이러니까 그냥 나갔었어요 그때도 진짜 난김하고 혼란스러웠어요 울고 싶고 그냥 혼란스러워요 어떡하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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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의 전문답변
위 출처 기사에 의하면 899명(37.4%)는 가족, 애인, 친구 등 주변인과 자위에 관해 대화한 적 없다고 밝혔고 이유로는 “부끄러워서” “사생활이라서” 등입니다 즉, 남녀를 불문하고 자위는 혼자만의 비밀스러운 행동으로 그런 모습을 보거나 보여지거나 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큰 불편함을 일어킬 수 있고 마카님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욕구 해소의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마카님의 어머니도 그 점을 이해하기에 마카님의 자위를 모르는 척 했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도 어머니도 인간이며, 여자라는 즉, 성적인 욕구가 있다는 점을 그리고 그것을 혼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쿨하게 인정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생리 지연과 사후피임약

안녕하세요 계속 불안해서 고민상담합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관계를 가질 때마다 질외사정을 지속하여왔습니다 질외사정 이후로도 생리주기를 놓친 적이 없어 걱정하지 않았었는데 이번달 15일이었던 예정일이 일주일이나 미뤄져서 불안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가슴이 딱딱해지거나 자궁이 내려오거나 냉이 많이 나오는 현상이 있어 곧 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오늘 오전 11시경 남자친구가 실수로 질내사정을 하였습니다 즉시 물로 세척하였으나 남아있는 부분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급한 약속이 있어 점심식사를 하고 6시간 이내인 오후 5시에 사후피임약을 복용하였는데 걱정이 많아진만큼 혹시나 이번달 생리 지연된 이유가 임신 때문은 아닌지 그럼 그 건에 대한 피임은 조치를 못하는데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바로 사후피임약을 먹은 오늘 아침 성관계의 피임은 괜찮은 거겠죠? 먹은 이후 2주 동안 생리를 기다려야 하는데 만약에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산부인과로 가야 한다는 생각에 정신이 아찔해집니다... 요약 1. 생리 지연된 이유가 이미 임신해서는 아니겠죠? 2. 사후피임약의 피임 정도가 불안합니다

예전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예전부터 점점 생리로 인한 스트레스가 늘어나요ㅜㅜ 메스껍고 그냥 느낌이 좋지 않고 눈물날 것 같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이 와중에 화장실 다녀오면 너무 피곤해져요.. 원래는 생리통도 없었는데 커가면서 생기고 주기보다 빠르거나 늦으면 더 아프고 솔직히 그냥 안하고 싶어요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축 처지는 몸…

자기위로만 하고나면 눈물이 나요

조금 부끄럽지만 .. 혼자 위로만 하고나면 너무 슬프고 우울해져요 하루종일 기분이 좋다가도 그것만 하고나면 마음이 무너져내리는 기분이고 머릿속으론 자살 시뮬레이션도 돌려보고 이렇게 사는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어서 미친듯이 오열을 하게 돼요

엄....나 좀 이상한가?

우선 저는 17살 여학생이구요 ADHD진단 받고 약 먹는 중이고 우울증은 아마 초 4때부터 쭉 함께해왔습니다 첫 자기위로는 중학교 들어가고 거의 바로였나 그때 진짜 미쳐있었어요 하루에 한번은 꼭 자기위로를 했고 샤워할때도 하고 그러다가 아 이건 아니다 줄여야겠다 하면서도 지금까지 해오네요 요즘은 매일까지눈 아니지만 생리시기가 다가올때는 거의 매일 하루에 2번씩도 하구요 생리가 끝나도 3일에 1번 2일에 1번은 하는거 같아요.... 그 자기위로할때 쾌감이 스트레스가 사라지는게 너무 중독적이여서 그만둘수가 없어요 어떤날은 거의 3시간 4시간을 내리 그러고 있던적도 있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진지 좀 된 전남친과 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살이고, 전남친과 헤어진지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전남친은 헤어질때 저한테 친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고 사랑하지는 못할것 같으니 친구로 지내자 했습니다. 저희는 이미 진도가 끝까진 간 커플이였는데도 말이죠. 처음에는 친구가 안될것 같아서 몇번이나 전남친을 밀어냈으나.. 어쩌다 보니 그냥 친구처럼 지내다가 며칠전 같이 부산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습니다. 전남친은 미리 가 있었고,저는 일 끝나고 간거라 버스만 겨우 예약하고 밤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술을 먹고 좀 놀다가 전남친이 숙소 잡았냐고 하길래 안잡았다고 했더니 자기 숙소키를 자꾸 저에게 주더라구요. 몇번이나 거절을 해도 계속 주다가 그 친구가 포기했는지 그럼 자기 숙소에 짐 내려놓고 다시 놀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숙소로 갔습니다. 저는 사실 조금씩 마음 정리를 하고 있었고 이 여행때 확실히 대화하고 정리 하기 위해 같이 여행 왔던거라 숙소에 들어가서 솔직한 마음, 더이상 연락 하지도 않았으면좋겠고, 만나지도 말았으면 좋겠다. 지금 당장 나와 관련된걸 다 차단하면 좋겠다. 라도 했습니다. 그친구는 어쩔수 없다는걸 아니까 알겠다고 했고요.. 그렇게 정리 해가는 도중 그 친구가 슬슬 졸려보이길래 재울려했고..그러다가 손이 잡혔고.. 서로 장난치다가.. 어쩌다보니 ..관계를 했습니다.. 중요한건.. 관계를 할때 질내 사정을 2번이나 했다는거에요.. 그래놓고.. 저를 사랑하진 않는다 하고, 책임 질 능력이 없으니 책임도 못진다 하더라구요. 피임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있다는것도 신경쓰이지만 ,저는 바로 출근이라 병원가지도 못하고 있어요.. 생리 끝난지 6일 정도 지났을때 한거고요.. 아직도 약을 못먹었는데.. 혹시나 하는 맘에 불안하기도 하는데.. 걔는 아무렇지 않게 혼자 가라 난 책임 못진다 같은 반응과 말이라 심란해요.. 이관계가 잘못된 관계라는건 알지만.. 너무 심란해서 어쩌면 좋을지.. 글 남겨봐요..

하루 1~2번 자위를 합니다

한달 전 까지는 안그랬는데 요즘 퇴근 후 자위를 합니다 식사 후 침대에 누우면 그럽니다 밖에서도 집에서 자위를 할 생각에 빠져 뇌가 성욕에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일상생활에 너무 힘이듭니다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고 그쪽으로 생각을 하곤 합니다 자위중 정식 출판 된 성인도서도 충동구매하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위를 너무 많이 해요

15살 여자입니다… 저는 9살 때 자위를 시작했어요. 12살 부터는 유튜브로 그냥 가슴 큰 언니들? 검색해서 보고 자위를 하고,, 그랬는데 그게 습관이 되잖아요.. 그래서 걍 아침 일어나면 자위하고 엄마 나가명 자위하고 학교 갔다와서 또 폰 보면서 자위하고 자기전에 자위하고.. 너무 많이 해서 소음순이 튀어나왔습니다. 저 .. 여자인게 불구해도 또래 여자애들 보면 가슴이 너무 만지고 싶고.. 남자애들 중 ***들 있잖아요 걔내들이 친구들 거기를 만지면서 있는데 그걸 보면 저도 뛰어가서 같이 만지고 싶고.. 저 어떡하죠.. 지금도 자위하고 있어요ㅠㅠ

자위하면 키가 안크나요..

저는 여자입니다. 14살이고요.. 7살 때 성기를 만지는데 기분이 좋아서 7년동안 하루에 한번은 자위를 해요 그래서 소음순이 대음순 밖으로 튀어나와있습니다 저는 키가 160이 안넘어요.. 척추측만증 때문에 그런 거 같기도 한데 다른 글 보니까 자위를 하면 키거 안큰다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걱정이고.. 음순을 안만지면 이제 불편하고 약간 야한말이라도 나오면 엄청 흥분됩니다. 한달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도 아니고 하루에 한번 넘게 자위를 해요.. 어떠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