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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여자가 되고싶다는생각이 강하게드네요

저는 고3학생이고 남자입니다. 사실 정말 중1때부터 저는 성정체성 혼란으로 내가 여자인가싶어서 한동안 고민하고 수술할까생각하고 계획도세우고, 내가 남자인게 극도로싫어서 주민등록증에있는 내 남자사진조차 보기힘들었고 어떻게든 어깨좁아지는운동을하며 목소리도 두키정도 올려서말하면서 혹시나 무의식에 낮은음이 나올까봐 항상 무서웠습니다. 뒷자리에 3으로시작하는 번호를보며 정말 죽고싶었구요..설문지나 학교 시험때 OMR카드에 성별란체크하는게 정말 종이에 살 베이는것보다 더 아팠습니다..성기를 다리사이에 감추고 테이프까지 붙여서 안보이게하고싶었고 그정도로 남자인게 너무싫었습니다. 너무 폭력적이고 여자들에게 성희롱과 여혐을하는 남자애들이 너무많았기도하고 성격도 안맞고 가치관이라던가 생각 취향 모든것이 안맞아서 잠깐 남혐도 생길정도로 남자랑 같이있는것이 힘들더군요.. 그때문에 고1때 자퇴를하려고 온갖수를쓰며 7개월동안 아침마다 학교가기싫어서 부모님이랑싸우고 억지로가고했는데도 끝내 부모님이 자퇴를 안시켜주셨습니다. 끝내 지금까지 버티긴했지만말이죠.. 너무힘들었습니다 정말 학교에서 오히려 감추는게 더힘들어서 커밍아웃을하고 (그것도 남고에서) 처음엔 다 욕하던애들이 점점 이해해주면서 저를 여자로봐주기 시작하고 좀 부끄러운얘기지만 살면서 처음으로 남자랑 썸도타보고 했어요.. 애들이 절 귀여워해주었고 학교가는길이 행복하고 주말에는 학교갈날만 기다릴정도로 행복한시기도 아주잠깐있었긴했어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남자랑 사랑한다는게 너무행복하고 가슴뛰었어요.. 여자에게 한번도 느껴***못한 감정을 남자에게 느끼면서 남자좋아하는구나 확신을하게되었으며 수술도 확고하게 결정했어요. 여성호르몬약도 먹기시작하였으며 21일차에 가슴 몽우리가잡히고 발기가 잘 안되기시작하며 근육이 녹고 지방이붙으면서 점점 여성이되는거같아 너무행복했어요. 수술계획을 다세우고 수술을 하루빨리하고싶어서 미칠정도였습니다. 남자랑 손잡고 걷고싶고 남자를 너무좋아해서기도하고 내자신도 여자라생각했기때문인데요, 하지만 며칠전부턴 좀 고민이되기시작했습니다. 너무 광적으로 갈망했던 탓일까요? 너무 지치고 현실이보이기시작했습니다. 벌어진어깨,평평한 가슴과 골반..누가들어도 남자목소리와 남자 골격 이목구비, 튀어나온 목***과 눈썹뼈들이 다시한번 주저앉히게하더라구요. 트젠으로산다는게 얼마나힘든지 잘알고 취업도 안될게 너무뻔하기도하며, 저는 아는 지인도 없을뿐더러 교통과 정보도 잘 몰랐던상태인데다 돈이 4000만원가까이 들며, 이돈을 벌려면 공장에서 2년동안 2교대(12시간) 풀로 쉴틈없이 일하고 지출도 최대한으로 줄여야면 벌수있는 큰돈이었기도하고.. 무엇보다 완벽한..여성이 아니기때문입니다 결혼도 매우힘든데다 임신도안되는것까지해서 몇주간 다시시작된 고민끝에 접고말았어요 하지만 이 계획을 접고나니 또다시 밀려오는 고민.. 이 수술을하지않으면 전 게이를만나야하고 군대도가야하며 남자로써 살아야하는데, 현실적으로 저는 남자들틈에서 적응을못하겠습니다. 여자도 이성적으로 안좋아하는데 제가 현실에서 말하는것과 취향도 다 여자애들과 거의비슷해서 남자인친구가 실제로 한명도없습니다(그냥 내성적인성격라 여자인친구도 거의없긴하지만) 또 무엇보다 사회분위기상 남자와 밖에서 스킨십을 못하며 *** 하기가 힘든게 너무아쉬웠어요.. 수술을 하지않으면 남성으로써 매력이 없는채로 남자들틈에서 게이로살아야하며 수술을 하면 트젠으로 살아야하는 제 현실에 너무 막막해서 삶을 포기하려고도 해봤지만 막상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도저히 용기가 나질않습니다.. 그 잠깐의 말할수없을정도로의 아픔이 저의 앞으로 인생의 모든 아픔보다 더 클거같은 두려움때문에요. 어쩌면 그냥 살지않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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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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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예전에 엄마가 나 무성***인거 알게되는 꿈 있었는데 엄마가 존중은 하지만 걱정되는 말투로 너가 정말 힘들어질수있다이렇게 말하셨는데 현실에서 커밍아웃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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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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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성***(에이스플럭스)인거 동내방내 다 떠벌리고 다니고 싶은데 발언권이 없어. 길가다가 나 무성***라고 에이스플럭스라고 소리지르고싶다. 빨리 무성애 가시화됐으면 좋겠다. 아니 퀴어가 자연스러운게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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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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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열렬히 사랑해 마지못한 사람이 있다. 그 언니를 알기전부터 나는 내가 동성에게 끌린다는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였다. 단지 가지고싶어질만큼 끌리는 이가 그 언니를 알기전까지 없었기때문에 그렇다는 사실이 내가 살아가는데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았다. 그냥 가끔, 아주가끔 불편해지는정도 중학교에 입학하기전까진, 동성애에 대한 개념자체가없었다. 그냥 쟤가 예뻐서 예뻐보이는구나 저 사람이 멋있어서 멋있다고 느끼는구나 그 정도 였다 그때까지 나의세상엔 동성애는 존재하지 않았다 중학교를 다닐때, 유치원때부터 알던애가 아웃팅을 당했다. 주변에 관심이 없던나는 몰랐고 정수기 앞에서 인사를 나누고있었는데 다른친구가 나를 잡아끌고 귓속말로 말했다 '야 너 쟤랑 가까히 하지마. 쟤 000이랑 사귄대. 쟤 여자 좋아한다고' 아이들은 그 애를 벌레쳐다보듯 쳐다보았고 나는 공포를 느꼈다 나도 사실 쟤랑 같은데 나도 알려지게 되면.. 쟤처럼되겠다 하는 생각이들어 나는 침묵한채로 졸업하게되었다. 교복을 벗을 나이가되었을때 난 커뮤니티에 가입했다 침묵한채로 학창시절을보냈으나 터놓을이가 없어 외로웠던건 사실이였다 난 거기에서 내가 유일하게 사랑해본 이를 알게되었고 오래토록 사랑했다 혼자서였으나 내인생에서 처음으로 사랑해도 괜찮을이였다고 생각했고 내 평생에서 가장 열심히 한 사랑이 그 사람이였다 그래서 한발짝 더 나아가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내가 사랑해 마지못해 하는 사람은 나와같은여자라고 주변의 소중한 이들에게 말하고싶었다 내안의 모든 용기를 꺼내 말하였으나 돌아오는 말은 아주 걱정스러운 표정과함께하였다 '너 그래도 양성***지?'하는 말이였다 나는 그때 정수기에서 마주친 중학교 동창이 생각났다 응 그래 라고 말하고 자릴정리했었는데 기껏 내어본용기가 소용없는 짓이된것만같은 느낌이들었다. 불쾌했다 사람들의 이해범위안까지만 공개해야되는것도 사람들의 이해를 얻어야하는것도 부당하다고 느낄때가 많다. 단순히 성적지향의 문제보단 난 내가 여자를좋아하는것 자체가 나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여자를 좋아하는게아니고 그사람이라서 여자든 남자든 상곽없다고 얘기하는것은 아무리해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것같은 느낌이들지않는다 하지만 나는 겁많은 어른으로 성장했고 지금은 아예 무성***의탈을 쓰고 살아가는중이다 중학교때 정수기앞에서 만난 그친구에게 너 괜찮냐는 말도묻지못하고 귓속말 하는 친구에게 그게뭐어때서라고 따지지도 못한 나는 또다시 겁많은 이가되어 가면을쓰고살아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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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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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거같아

결국 태어났으면 어떻게든 살아야하고 다 그렇게 사는데 나는 누가 내 인생 책임져줬으면 좋겠고 사랑해줬으면 하고 관심 받고 싶고 잘 되고싶고 멋있는 사람이 되고싶은데 노력하기는 싫다...? 그리고 잘 안되니깐 죽고싶어 진짜 진심으로..ㅋㅋ 죽어야할 거 같은데 엄마가 먹여 살리려고 노력하는 거 보니 미안해서 못 죽겠는데 진짜 살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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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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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체성 고민

나는 여자도 좋아하고 남자도 좋아하는 여자인데 사실 여자를 좋아한다는 걸 잘 모르겠어 요즘엔 남자가 너무 좋고 잘생긴 사람 보면 기분이 좋고 행복하고 연애하고 싶고 너무너무 예뻐보여 근데 여자는 아무리 예쁜 사람을 봐도 행복하기는 한데 이런 사람이랑 사귀고싶다ㅠㅠ 하는 연애 감정은 안 들거든? 솔직히 여자랑 하는 스킨쉽에 거부감도 있는거 같아. 근데 내가 좋아했던 여자는 인생에 단 한명인데 어떻게 좋아하게 됐냐면 좀 노답인데 내가 진짜 존경하는 언니가 있었거든 근데 그 언니가 예쁜건 아니였는데 머리가 길고 통통했어 근데 존경심을 연애감정으로 착각한거야 그래서 한 일주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가 아 아니구나 싶어서 자연스레 안 좋아하게됐지 근데 내가 원래 마른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 일 이후로 통통하고 머리 긴 여자만 보면 너무 관심이 가는 거야... 그냥 취향이 완전 변했어 그래서 내가 좋아하던 애는 내가 여중이였어서 이 친구랑 같은 반이였는데 얘도 통통하고 머리 길었거든ㅠㅠ 그래서 호감 가지고 있다가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게됐어 근데 내가 성격이 좀 *** 맞아서 친해지지도 못하고 안 좋은 이미지가 많았을거야... 내가 예쁜 것도 아니고ㅠㅠ 그래서 이어지지도 친해지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그 애가 너무 생각난다 너무 보고싶고 친해지고싶고 잘되고 싶고 현실적으로 포기하는게 맞는데 포기한다고 하면서도 아직도 이러는거 정말 노답이다 2년째 짝사랑이네ㅠㅜ 아 두서가 너무 없었다. 근데 나는 얘 말고 다른 여자한테는 전혀 안 설레는 거같아 설레는 거 같아도 그냥 금사빠인 그런게 있어서 호감있나? 하고 오버했다가 아니구나 하는게 대부분이고 남자는 진짜 좋아하는거 같거든...??..... 원래 아이돌도 안 좋아했는데 갑자기 이래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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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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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사겨놓고서 너혼자 정리하니

나도 5년 사겼는데 갑자기 무서워졌다고 내가 잡을시간없이 그렇게 너혼자 정리하고 이틀만에 다 차단하면 어떡하니. 왜 내가 너같은애를 5년동안 보면서 사랑해왔을까 넌 정말 이기적이야. 너가 사랑하는 남자한테 나와같이 상처받으면 좋겠다. 너때문에 내 세상이 망가졌어 다른 애한테 절대 사랑받지마. 넌 적어도 사랑받을 자격없어

dy127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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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슬퍼지네

남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좋아하는 사람 생겼느냐 누구냐 이러면서 장난치는데 나만 못 그러는 것도 연애상담해줄 친구 하나 나랑 공감해줄 친구 하나 없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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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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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친구들이랑 스킨쉽이 좀 심한거같아요

저는 동성연애중이고 여자인 애인이 있습니다.(애인은 동성***고 저는 무성***입니다.) 제성격은 아무에게 마음을 잘 열지않는 정말 곰 같은 스타일이고 제 애인은 애교많고 스킨쉽많은 사랑둥이같은 성격입니다. 성격차이때문인진 몰라도 애인이 다른친구(편의상 a라고 하겠습니다.)한테 스킨쉽이 좀 있어요... 제가 후드 앞주머니에 한손을 넣고있었는데 a랑 애인이랑 앞주머니에 손 넣어서 막 장난치기도 하고, 막 끌어안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동수업때 저를 안부르고 갔어요. 서운했어요. 기분이 좀 나빠서 그럴거면 a랑 사귀지 왜 나랑 사귀냐고 말할뻔했습니다. 제가 질투가 많을걸까요 아니면 애인이 제가 노잼이라서 다른애랑 노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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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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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유투버 가있는데 그분들 팬이거든요

근데 그걸 본다고 해서 저는 레즈가되나요? 그냥 레즈좋아하는것도 레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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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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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동성*** 차별

티비에서 동성*** 관련 주제가 나오길래 엄마랑 같이 시청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남자끼리 뭔 사랑을 하냐 이상하다 이런 뉘앙스에 말을 해서 제가 사랑할 수도 있지 뭐가 이상하냐라고 했더니 엄마가 저보고 이상하다면서 왜 그렇게 생각하냐며 제가 잘 못 한 것 마냥 몰아가길래 동성***도 똑같은 사람이다 라며 설득 할려 했는데 전혀 말이 안 통하더라구요 엄마의 눈빛과 말은 절 이상한 사람으로 몰았고 전 상처를 받았습니다 내가 동성***인데 엄마는 내가 동성***라고 하면 그런 혐오적인 눈빛으로 날 차별 할까 라는 생각이 막 떠오르면서 너무 너무 아팠습니다 제 편은 아무도 없었고 기대야 할 가족에게도 제 편은 없었습니다 왜 동성***는 이런 차별을 받으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도 똑같은 사람아로 인권을 보장 받으며 차별과 혐오를 벗어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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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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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감정이 없었으면 좋겠다

내 사랑은 일반적인 사랑이 아니고 이루어지기도 쉽지 않다 사회에서 보장해주는 사랑도 아니고 반기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다 차라리 사랑이란 감정을 못 느낀다면 이처럼 우울해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더 이상 눈물흘리지 않도록 아예 머릿 속에서 지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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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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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학교 선배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성*** 입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이런쪽에 예민하시고 경멸하시고 마치 실험실의 모르모트 같이 보시는 분들도 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이 고민을 익명이라는 가면뒤에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비하 발언등의 내용은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체육대회 연습으로 한 한달간 매일 아침과 방과후로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 선배를 좋아한다. 라고 확정 지을 수 있게 되었던건 지금부터 약 3주전 이였습니다. 뭐 거의 연습 초반부터라고 볼 수도있죠. 선배가 좋아지게 된 계기 같은건 딱히 없었습니다. 그냥 어느날 눈이 마주쳤는데 반해버렸으니까요. 같은 동성*** 친구에게도 의논해 보았지만, 친구는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대쉬해 봐 라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다만, 저는 소심하고 말 주변도 별로없어 그렇게 하지 못할 거라는 것도 말했구요. 체육대회에서 우승하고 세레머니를 다같이 할때 손이 닿았는데 너무 떨렸습니다.선배와 친해져 보려고 노력해봤지만 역시나 다가가지 못하였구요. 체육대회가 끝난 시점에서 그 선배와의 접점은 완전히 끊겨 버린 상태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부디 좋은 조언을 해주세요.

#짝사랑고민 #동성애자
Degelly234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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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인지 이성***인지 잘 모르겠어요

남자 아이돌만 보면 미쳐 환장을 하는 여***만 유튜브 같은 곳에서 여자 커플을 보면 입꼬리도 올라가고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 정말로 사랑해준다면 여자도 만날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어요. 저는 양성***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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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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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그때 왜 그랬어요

언니 왜 자꾸 절 안아줘요 왜 제 이름 저장 하는 것마다 하트 붙여요 왜 툭하면 사랑한다고 해주는데요... 그래서 좋았는데 언니 결국 남친 생겼잖아요. 키만 크고 얼굴은 언니가 너무 아까울 정돈데... 맨날 그 애랑 데이트 한거 올린거 보면 다 우리가 갔던 곳이잖아요 제가 버블티 좋아 한다고 새로 생긴 곳 저한테 제일 먼저 알려주고 영화도 저랑 제일 많이 봤었고 내가 남자였다면 어떻게든 언니 내꺼로 했을 탠데...

yeeha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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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보는걸까? 달라서? 이상해서? 내가 전부나쁜걸까?.. 도와줘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는것같아. 내가 하는 모든일이 눈치보이고 내가하는모든일이 전부 나쁘다 로 형용된다는것이. 내가 동성***라는 이유때문에.... 나는 당신들 생각처럼 그렇게 더럽고 이상한 사람이 아니야. 그냥 당신들과는 조금 다르게 이성이 아닌 동성을 좋아하는것뿐이지. 나는 남자로 태어나서 지금껏 한번도 여자를 좋아해본적이 없어. 그저 태어났을때부터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은 모두 남자였을 뿐이야. 나와 너희들이 틀린것은 이성이아닌 동성을 좋아한다는것 그거 하나 뿐인데. 왜 난 이렇게 항상 약자가 되는걸까. 왜 숨어야하는걸까? 숨지않고 나와 빛을 보면 그렇게 아파야하는걸까?.. 당신들이 하는 말들로 나 자신이 부정의 존재가된것같아. 나는 잘못한것이 없다는것을 알고있음에도 떳떳하지 못하고, 너무 가슴이 조여와. 시선이 무섭고 두려워... 너희들은 이렇게 말해. 나는 누군가와 웃으며 이야기해도, 손을잡아도, 연인이되어도, 같이 길을 걸어도. 더럽다. , 기분 나쁘다. , 사라져버려....라는 당신들의 말. 당신들이 나에게 이런말을 진심으로한것인지, 아니면 장난으로 한것인지 그런것은 하나도 중요하지않아. 당신은 벌써 나에게 아물지 않는 상처를 아낌없이 주고 있다는것 밖에 말이야. 나는 많은것을 바라고있지않아. 내가 너와같은 한 사람의 인간이라는것만 생각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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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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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lgbt 너무 어려운거 같음

크게크게 동성애 양성애 무성애 이런건 알겠는데 자세하게 ***바이러슈얼 블라블라 이렇게 되있으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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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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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무성***도 존재합니다

무성***도 감정 느껴요!!!!!! 무성***도 성욕 있어요!!!!! 무성***중 연애감정 느끼는 사람도 있어요!!! 무성***중 *** 하는 사람 있어요!!!! 무성***중 성적끌림이 있는 사람도 있어요!!!!! 무성***도 취향이 있어요!!!!!! 제발 무성***에 없을 무자가 있다고 해서 모든게 없는 사람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무성***들은 로봇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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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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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및ㅊ인생에 빛이 들어오냐

아니 미쳤나 생긴거도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생겨서는 나한테 사심있다고 말하네 내가 네 친구랑 얘기할때 뒤에서 내 친구랑 하는 얘기 들었는데 "아 나 레즈삘 인거 같아" 우스갯 소리로 말하던데 미쳤나 플러팅이냐 진짜 개설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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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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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저는그냥 사람자체를 좋아하는걸까요?

여자도좋아하고 남자도좋아해요 그냥 사람들이 제옆에있는것만으로도 자꾸 좋아하게되고요 최근에 한 친구한테 큰 감정이생겼어요 그냥 친구로써좋은것같은데도 이상하게 여자로 좋아하게되고요... 그친구가 다른애랑있으면 자꾸 신경쓰이고 질투나요 또 제가 너가너무좋아 라고 계속말하고다니는데 아무리생각해봐도 ***것같네요 이불킼날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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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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