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신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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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는데 이상함

밥을 먹는데 연근반찬이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있던 사람들이 돼지코 음식이라고 해서 기분이 나쁜데 그 음식을 먹었다고 해서 돼지코가 되나요? 집사람들이 입을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반찬을 건내주면서 가족a는 다른사람 발을 밟고 차는데 그런식으로 행동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할배하고 안닮았습니다 다른사람 음부를 꼬집으면서 가족ㅇㄸ년이 라고 그러는데 하지말라고 해주세요 상대방이 입을 조심하고 성폭행을 하지 못하게 해주세요 타인의 세탁물을 절도 하면 안됩니다 향기세제로 깨끗한물에 세탁해야 됩니다 이방인들의 방해를 금지합니다 무단으로 주거침입한 이방인들이 밖에 나가게 해주세요 다른사람들이 타인의 물건을 불법촬영 금지와 남의 사진을 지우고 도둑질과 절도를 금지합니다 남의 속옷 사이즈 공표를 금지합니다 혹시 듣거든 같이 합류하지말고 흘려듣고 잊어버리세요 남의 쇼핑을 방해하면 불법입니다

성범죄 피해자 입니다 이겨내는게 너무 힘듭니다 괴롭고 죽고싶단생각뿐입니다

저는 몇개월전 결혼한 여자입니다.. 하지만 전 약1~2년전 강간당한 피해자이기도 입니다.. 가해자는 일하던곳에서 손님으로 온 사람이구요 신고는 했지만 계속 증거불충분,불기소처분 됬습니다.. 이의제기도 하고 항소도 했지만 중간에 포기하고 그냥 있습니다.. 그리고 뇌전증도 앓고있고 본가에서 친아버지한테 가정폭력도 당했습니다.. 남편도 이사실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겨내는 척하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성범죄의 피해에대한 악몽과 이로 인한 우울증과도 싸우고 있는데 매일 괴롭고 고통스럽고 점점 지쳐가네요.. 살고싶은 마음이 점점 없어져가고 있어요 남편힘들게 하고싶지않아 혼자 앓고 있습니다.. 뇌전증이라는병때문에 매일 불안하고 힘든데 어디에도 썪이지 못한다는 생각도 들고 이런것때문에 정말 힘드네요... 너무 힘들어요.. 이해해주는것도 한계가 있나봐요... 역시 어디에도 섞이지 못하는거 같아요.. 어찌해야 할지 정말 고통스럽네요..

전문가 썸네일
김연정님의 전문답변
올려 주신 내용 만으로 마카님의 모든 상황을 점검하기는 어렵지만 우선, 현재 처하신 상황에서 가장 현실 가능한 부분부터 안내해드리겠습니다. 1. 성범죄 피해 트라우마 - 이런 충격적인 경험은 쉽게 마음에서 털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계신 지역의 가족센터나 성폭력상담센터의 전문상담가가 있는 기관에 연계하셔서 그 트라우마 상황에 대한 전문 상담을 통해 심리적인 어려움을 일부라도 꺼내셔서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시급할 것 같습니다. 2. 뇌전증과 우울증 - 뇌전증의 경우 약을 먹거나 증상을 점검하시면서 지내실 것 같습니다. 뇌전증은 스트레스에 취약하기 때문에 가능한 자신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면서 지내시고, 우울의 경우라면 남편과 함께 병원을 내원 하셔서 우울 검사를 해보시고, 일상생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정도로 관리되도록 항우울제 복용에 대해 의사와 상의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3. 원가족의 가정폭력 경험 - 마카님은 이미 결혼을 하셔서 원가족에서 분리되어 한 가정을 이루셨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결혼한다고 하더라도 원가족과의 완전한 분리는 어려울 수 있지요. 남편분은 마카님의 어려움을 이미 알고 계시고, 사랑하셔서 결혼하신 것이니 지금의 마음 상태를 남편을 힘들게 한다는 마음보다는 솔직한 나의 상황에 대해 마음을 나누고, 치료를 받는 과정을 함께 동행해 주길 부탁드리면 어떨 까 합니다. 한 사람이 마음의 건강성을 찾는 것은 혼자서 해나가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해주시는 남편분도 계시고,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도 있으시니 하나하나 대안을 찾아 시도해보셨으면 합니다.
무감각

최근에크게아파서장애가생겼는데 남들은안힘드냐고막 그러는데 별로힘들지않아요 큰일은맞겠지만 그냥저냥살아지는 느낌인데 왜인지모르게답답해요 아픈게힘든가생각하면그건아니에요 최근에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일방적인이별통보를받았지만 장애인이니까 그럴수있겠구나그냥그런생각뿐 힘들거나아프다거나 눈물이난다거나하진않았어요 그래서저일이답답한일인가하면그런것도아닌데 왠지 모르겠어요 다시직장도구하고 조금씩몸도좋아지고있는데 기쁘지도슬프지도않은데그냥 답답한마음만들어요 잠도자주설치구요 저어디가문제가있는걸까요...?

신약때문에 고민이에요

저는 희귀난치병이 있는데 이번에 신약을 먹을수도 있는데요 약값이 너무 비싸서 고민이에요 하루에 100만원이에요 아침,저녁으로 먹어요 너무 비싸서 엄마 한테 미안해요 이렇게 태어나서 돈 많이들고 지금저는 약을 먹을지 고민이에요 너무 비싸서요 ㅜㅜ

카페인을 먹고 잠이오는 이유가 뭘까요??

말안듣는 사람들

제가 오늘 등산갔는데 가족들도 그렇고 절 근처에 노승도 표정이 안좋고 이상합니다 미친 사람 같고 지나가는데 다른사람 음부를 꼬집고 태클 발차기를 해서 타인을 4번이나 넘어뜨렸는데 나쁜행동을 해서 싫습니다 그렇게하면 허xx 회심되는것이 맞는건데 멀리할까요? 밤송이나 돌맹이 나무막대기를 던지고 나쁜욕설을 하지말라고 했는데 결국 그 낯선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노인정범죄를 저지르고 통신으로 다른사람을 안좋게 가스라이팅하고 갔습니다 아무도 맞은 사람도 없는건데 저한테는 먼저 시비를 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화를 내는 성격이기 때문입니다

부질없다....

인생사 새옹지마는 나를 두고 하는 말 1개의 잘한일 다음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1개의 실수 때문에 0이 아닌 마이너스가 되어 미움받고. 가만히 기다리면 될일을 쓸데없는 걱정에 해결해보겠다고 설치다가 일을 꼬이게 만들고 안해도 될일은 어떻게든 찾아서 하다가 시간만 낭비하고 나란 사람에게 구역질이난다...피곤하다... 잘 살아보자고 좋은 습관 만들어보자고 다짐한지 몇분만에 또 쓸데없는 짓해서 욕먹고 나는 왜 이럴까...

행정입원.정신건강의학과

행정입원으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법적으로 행정입원은 최소 3개월 입원해야 한다 라고 써있지도 않는데 이곳 병원은 행정입원은 무조건 적어도 3개월! 이랍니다. 빨리 퇴원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곳 병동에 있는 동안 스트레스가 많이 싸여 자해를 해버렸습니다. 착하게 프로그램 잘듣고 잘 생활해도 어차피 3개월 안되면 퇴원 못할거 뭐, 삐뚤어질테다. 보호실이 더 편해! 이런 맘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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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너무 ***아요 부모님이 큰돈 들여 피부과 보내주셨는데 처음에 받았을때랑 차이가 없네요 진짜 이게 의미가 있는 짓인가 싶고.. 걍 평생 이 얼굴로 살아야 할까봐요 그냥 진짜 피부만 좋았으면 소원이 없는데 진전이 없어요 그냥 주변에 말할 곳도 없고 힘드네요

얼마나 더 버텨야 할만큼 했다고 인정받고 갈수 있을까

벌써 사고후 하반신민비가 된지 8년.. 대부분은 걷지못하는 불편함만 생각 하겠지만 사실 그건 아주 별거 아닌 불편함입니다.. 대소변도 내맘대로 불가능하고 관장을 하지 않으면 가스조차 나오지 않아 매일 매순간 메스껍고 어지럽고 crps까지 생겨 미친듯한 통증에 마약류 진통제만 퍼먹고 무언가 먹으면 그 순간부터 몇시간을 숨쉬는것도 힘겨울정도로 고통스럽고 몸이 편한거 까지도 아니고 그냥 있을만 하다라고 느껴본게 벌써 8년전인데 몸은 점점더 안좋아져서 이제는 하루 몇시간 앉아있는것도 어려운 상황에 ... 대체 언제까지 어떤 기대를 가지고 혹은 목적을 가지고 오늘 내일 하루하루를 버텨야 할만큼 했다 하고 떠날수 있을까요

몸이 아픈 여자친구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어 하는데, 제가 아무리 도와줘도 한계가 있는 것 같고... 제일 할 수 있는 것 중에 좋은 건.. 기도 밖에 없어서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다른 도움은 2차 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몸이 많이 회복이 되었는데, 여자친구는 아무리 도와줘도 고통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여기 글을 올립니다.. 스스로 몸에 상처를 내는 글을 보며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나도 몸에 상처를 내면 어쩌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래서 제가 같이 힘들어지니깐, 제가 먹던 약물을 증량해서, 점점 좋아지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글을 쓴다 한들 뭐가 달라질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문제는 직접 부딫쳐서 깨달아야 하는 걸 여자친구분은 아직도 잘 모르나 봅니다. 그 굴레를 벗어던지기 위해 여기 글을 올립니다.....

외부인의 출입금지

누군가 밤늦게 저희집에 놀러와서 불법총기를 들고 다른사람 신체를 쐈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쏘면 안됩니다 지나간 동창이 밖에 나가게 해주세요 성폭행을 금지합니다 도둑질과 절도를 금지합니다 훔쳐간물건들을 가져와라 외부인5명을 밖에 나가게 해주세요 자퇴생이 남의집에 오면 안됩니다 졸업생집 간여금지 남의 졸업장과 알프레드 자격증과 음악치xx 자격증 파란케이스와 중요 서류 여러개와 계약서들 긴팔여러개와 바지 여러개 반팔 여러개와 나시티 여러개와 원피스 여러개와 가방 2개 만화책 여러개와 잡지 책 여러권 그 밖에 책들과 악보화일과 프린트를 돌려주세요 어릴때 사진들과 사진첩 연예인 파일과 회색 투명 스프링 악보화일 악보들을 돌려주세요 피아노책들과 중고책들 미니수첩 여러개와 악세사리랑 파우치 두개를 되돌려주세요 절도는 범죄입니다 훔쳐간물건들을 다시 돌려주세요 실내흡연은 금지합니다 담배를 압수해주세요 냄새탄과 마이크와 불법방송을 금지해주십시오 사회의 4대악을 예방해야 됩니다 도둑질과 절도는 금지입니다 허가 안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이성관계는 없겠죠

10년이상되고 떨어져잇을때도잇엇지만요 작년에 참 저에게 서운하게 연락을끊고 전 안보려고하는것같아서 그리생각하고 잘 지낸다고햇는데 폭식에 몰아서먹기 허전함을 그렇게채웟네요 오늘 정기검진에서 입원얘기나오고 이리 몸이망가졋는지 허기짐 허전함 조심해야할 감정이네요

여성으로서 생리때 감정변화

생리 오기 일주일에서 10일전부터 감정변화 우울감 시작한다, 이런 증상은 배란기 끝내고 2~3일까지 지속된다, 이 기간 완전 다른 사람 같다 , 스트레스와 심리적 원인지 신체적 질병인지하네요

제 몸이 안 좋아질때마다 극도로 불안해져요

제가 작년 가을에 골반부터 회음부 부근 통증이 생겨 휴학을 하고 휴식기간을 가지는 중입니다 그런데 위치가 위치이다 보니까 통증이 심해지면 갖가지 걱정들이 너무 몰려옵니다 심지어 인터넷에 제 증상을 검색해서 지레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그럽니다 근데 또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것도 불안해 자꾸 검색하며 이것이 무한굴레를 이루고 있습니다 ㅠ 병원에 가도 뚜렷한 원인이 안나와 더 지치고 불안하고 평생 낫지 못할까 혹시 다른 기관에 이상이 생길까 너무 걱정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하지만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한없이 불안해지고 눈물이 나며 심지어 심할 경우엔 극단적인 시도를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제가 지나치게 통증에 예민한건지 아님 몇개월 된 통증에 지쳐버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힘이 듭니다..

건강염려증 때문에 우울증까지 왔어요

정말 정말 어렸을 때부터 건강염려증이 심했어요 초등학교 입학하기도 전에.... 항상 엄마한테 죽는 게 무섭다고 울고... 아픈 게 싫다고 울고 그랬어요.. 유튜브에서 한 영상에 댓글을 달고 큰 위로를 받아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최근에 다시 심해져서 너무 우울해요!!! 작년 초부터 지금까지 쭈우우욱 이명이 끊이질 않아서 맘고생도 너무 하고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가족들한테 숨기느라 울지만 않지 별 별짓을 다했어요... 근데 엄마가 한쪽 귀를 잃으셔서 저도 너무 무서워서... 걱정하다가 그때부터 건강염려증이 정말 극도로 심해졌어요... 걱정하기 싫고 왜 난 다른 애들보다 약한지 싶고 너무 암울해요.. 귀도 좀 나았으면 좋겠어요.. 항상 네이버 지식인에 증상 검색하고 후회만 해요.. 거긴 항상 나보다 큰일들이 많으니까 또 걱정하고.. 방금까지도 걱정하기만 하다 왔어요.. 병원도 안 갔어요 한때는 차라리 이렇게 걱정하고 아파서 죽을까 싶어서 아무것도 안 하고 병을 숨기기만 하다 크게 아팠던 적도 있어요!!!! 정말 너무 우울하고 어떤 위로도 안 와닿고… 그냥 괜찮을 거예요 그런 거 말고 뼈 때리는 정신 차려라 다 가짜다 같은 말 해주세요… 정말 전 언제쯤 돼야 건강 걱정 안 하고 살까요..! 오히려 걱정할수록 심해진다는데 아… 지금도 이명이 계속 들려요… 저도 못 듣게 되는 건 아니겠죠..?

신체화증상이 언제쯤 나아질까요..?

초등학생 때부터 큰일들을 감당 해서 심리적으로 힘들 때마다 몸이 계속 아프네요.. 20대중후반이 되면서 빈도는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많이 힘들고, 특히 꾸준한 약물치료와 상담 받은지도 얼마 안돼서 성장통 같은 걸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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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희님의 전문답변
① 신체화 증상이 나타나는 상황을 살펴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즉각적으로 신체에 반응이 오다 보니, 이런 부분에 집중하느라 내가 무엇 때문에 힘든지를 놓칠 수가 있습니다. 신체적인 증상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시점 전후로 심리적으로 나를 괴롭히는 요인이 있었는지를 한 번 살펴보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 증상이 발현되는지 주변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② 부정적인 감정을 적절하게 표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체화 증상을 경험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고 있지 못하며 부정적인 감정을 잘 표출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마카님은 힘든 일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를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신체화 증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며 적절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스트레스 받는 부분을 털어놓는 것도 좋고, 혹은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신체적으로 통증이나 증상이 느껴질 정도로 내가 힘들 수밖에 없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보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③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현재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특히 상담을 받다 보면, 그동안에는 누구에게도 표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는 것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고 마음 속이 혼란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이것은 상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상담을 받을 때 느껴지는 힘든 부분이나 아픔들을 상담사/주치의 선생님께 진솔되게 얘기하며 치료 중 힘든 부분들에 대해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밥 먹을 때 자꾸 오심이 들어요.

점심을 먹을 때마다 먹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한 두입 먹으면 뭐가 올라올 것 같고 밥을 씹어 삼키기 힘들어져요... 검색하면 항암치료나 구토 관련돼서만 나오는데 항암치료를 한 적도 없고 더 안먹어서 그런지 최종적으로 토하지도 않아요. 왜 이러는 걸까요ㅜㅜ??

말안듣는 가족과 이웃들

집에 말안듣는 남동생이 지나간동창을 이웃집에 초대를 한건지 씻는데 걔가 불법총기를 난사했습니다 밑에층 3층 아줌마는 여행을 간건지 오래전부터 빈집이었고 총을 소지한 남자와 같은패인 남자가 밑에층에 있습니다 집에서 생활할때마다 옷장 사람들과 도모해서 집주인을 방해하는데 멀리할까요? 같이 있기 불편합니다 걔가 밑에층 남자애랑 옷장 사람들과 같이 밖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성폭행 금지 냄새탄 압수하기 불법총기 사용과 마이크 범죄방송을 금지해주세요 도둑질도 금지합니다

HIV감염자

네 안녕하세요 저는 HIV감염자입니다 HIV약을 먹은지 6개월쫌 안됬습니다. 약은 하루에 한알씩 빠짐없이 챙겨먹고 있구요 저는 HIV 감염사실을 부모님께 비밀로 했어요 근데 어느날 엄마가 제 가방을 확인해보니 약이 있었고 그걸 어떤 약사에게 물었더니 HIV약이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 사실을 안 저희 엄마는 충격때문에 저랑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