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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1/1부터 멘붕

도와주세여ㅜㅠㅠㅠㅜㅜ 여기밖에 외칠곳이 없어요.. 저.. 갑자기 질문 하나만 해보자면 국어 노베가 ebs 최서희 국어 담판 문제집사서 열심히 하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이투스를 끊을까요??? 이투스를 끊으면 누구강의의 어떤문제집을 봐야해요???ㅜㅠㅠㅠㅜㅜㅜ 진짜 도와주세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저도 새해복 많이 받아서 교수님이 F를 D로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내일 고3

여러분... 어떡하죠... ㅠㅠㅠ?? 저는 자퇴생입니다.. 7월쯤 자퇴했고 5달을 건강챙기며 학원에 쫓겨다녔어요ㅜㅜ 영어 수학 그 두개만으로도 벅차요 근데 어케 국어 선택과목을 하죠 다이어트도 해야하는데.. 이것만 보시면 한심해 보이겠지만 저도 나름 아파서 자퇴하고 열심히 살았어요.. +국어공부 어케하죠..? ebs강의듣는게 날까요? 아니면 이투스에 일타강사 강의 듣고 문제는 뭘 풀어야하죠..? 저.. 사실은.. 국어 노베에요,, 영어도 국어가 딸려서 못한다능.. 도와주세요 정말 인생역전 하고싶습니다 국어+화작(??)/ 수학+확통(학원)/사문,생윤(이지영쌤 강의 들을예정)/영어(과외) 도와주세여,,, 인경기 이상 하고싶어요

불안과 감정기복

갑자기 불안이 시작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불안이 시작되면 답답하고 그런데 갑자기 다 잘 될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가 또 갑자기 무슨 일이 생길 거 같으면 불안이 시작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불안이 왔다가면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입니다.. 공부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불안이 시작되면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공감하는 마카님들 댓글로 경험 공유 한 번씩만 부탁드려요..

하...저 어떡하죠?

난 ***됐다.. 아무리 다리 다쳐서 2달 쉬었다 해도 국어 64점이 말이 돼냐.. 동생은 92점인데...***.. 나 ***된것같다 *** 스트레스받네..18 하...왜 점수가 맨날 중요하냐 미친 개싫어

고삼이었던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저는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앓아오고 있었습니다. 자해도 중학교때부터 시작을했고 자해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에도가서 상담과 테스트를 받았지만 어쩐지 그때의 저는 병원을 다니가 싫더군요. 아마도 중학교 3학년때 후반때부터 자해가 심해져 병원을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는 코로나가 한참 유행할때라서 정말로 우울증이 극에 달했거든요.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이 되어서 고등학교 기숙사에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상태는 엄청나게 나빠졌고, 자해도 점점 심해지고 결국에는 봉합도하고 폐쇄병동에 입원도 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공부는 전혀 안했고 하고싶지도 않았어요. 그상태로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고, 저는 수능이라는 큰 벽이 무서워 도망을 쳤습니다. 3학년때 자퇴를해서 결국 2024수능을 치지는 못했어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하겠다고 재수학원에 들어갑니다. 물론 기숙은 아니에요. 과연 제가 이겨낼 수 있을까요..

유급한 의대생이에요.

첫 시험에서 너무 망쳐버리는 바람에 뒤에 시험을 잘 쳤음에도 유급을 받았습니다. 학기 중에는 아직 성적이 안 나왔으니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하면서 계속 달렸어요. 그럼에도 성적이 이렇게 나와 한 해를 강제로 쉬게 되었으니 억울하고 또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네요… 주변인들 시선도 무섭고요. 차라리 불안하더라도 할 일이 있던 학기 중이 나았던 것 같아요. 이제는 뭘 해야할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남들보다 뒤떨어지는 것 같아 무섭고 당황스럽습니다. 뭘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비 고2 갑자기 찾아온 우울감

안녕하세요 예비고2 여학생입니다. 방학이 다가오고서 우울감이 극심해졌습니다. 친구들하고 놀다가도 인생에 대한 고민으로 멍을 때리기도 하고 그냥 갑자기 눈물이 흐르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왜 흘리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성적 때문에 그런건 아닌 것 같고 그냥 1년동안 나름 명문고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아득바득 버티다보니 번아웃이 온 것 같습니다. 근데 번아웃은 열심히 산 사람들한테만 오는거잖아요. 전 그렇게 열심히 했다고 생각안하거든요. 노력했다고 해도 그만한 성과가 있던 것도 아니여서 별것도 안하고 지쳐버린 것 같은 제가 한심하고 멍청하게만 느껴져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져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학업에 집중 못하고 이대로 공부와 멀어질까봐 걱정이네요. 마음 먹고 다시 책상에 앉아도 집중도 안돼요 제가 우울하다는 감정에 취해버린 걸까요. 평소 유튜브로 스트레스를 잠깐씩 잊으며 살아왔더니 뭘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어제는 공부하다가 집중 못하는 제 모습에 지쳐서 집와서 하루종일 눈물 흘리다 잠에 들었거든요. 할일이 쌓여있는데 정말 집중이 하나도 안돼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원래 털털하고 재밌는 성격이여서 친구가 많았는데 학기 중반부터 공부에 집중하느라 친구들에게 소홀히 대했더니 친구들하고 조금씩 멀어지는게 느끼고 받은 좌절감도 있거든요. 공부 때문에 이렇게 된거 같아서 속상한데 이 행동에 후회는 없어요. 고등학교 입학하고 받은 스트레스가 종합적으로 다가오는걸까요. 저 진짜 대학 잘 가고 싶거든요. 이런 고민할 시간이 없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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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께서는 공부량이 매우 많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나름 명문고라는 곳에서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충분히 지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생각들,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등이 집중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등은 정립이 된 것이 있을것이기에 효율적이고 마음이 편안한 공부방법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상위권으로 갈수록 한 두문제 차이로 등급이 달라지기도 하고 학업으로 인한 압박감이 많을 것입니다. 이럴 때 중요한 것은 적절한 자기 만의 페이스 조절입니다. 수면시간의 확보, 휴식시간의 확보, 내가 좋아하는 것 시간 내서 하기, 나의 유능감을 키워줄 무언가 하기, 간단한 운동하기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는데에 집중한 나머지 휴식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기도 하고 좋아하는 취미생활도 중간 중간 하는 것이 오랫동안 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도 필요한데 감정일기 쓰기, 마음챙김명상 하기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일기는 일기형식으로 그날의 감정을 쓰고 어땠는지 적어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오늘 나의 감정을 인식하고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격려하고 칭찬해주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지면 스트레스관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불안과 공허함

저는 건축학과 학생이고 너무 바쁘고 힘든 학기를 보냈습니다. 여태껏 열심히해서 성취하지 못한 경험이 거의없었는데 이번학기는 불안해해서 잠만 못자고 성과도 내지 못했습니다. 어느정도 수준의 불안함과 스트레스 였냐면 잠을 하루에 30분씩도 제대로 자지못한채 3-4일을 지냈었고 30분 누워있다 벌떡일어나 30분 과제를하고 집중하지 못하고 불안해만 하다가 다시 눈만 감고있고 심지어 헛구역질까지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약 3일이 흐르고 그 이후에도 마감전날까지 하루에 2-3시간도 제대로 자지못한채 지냈었습니다 그전에도 잠이나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했었구요… 원래 바쁜 학과였지만 이번학기는 휴학후 복학한 첫 학기라 더 부담이 컸던건지 잘해내야한다는 부담에 잠만 못자고 잠못자서 몸에 해로울까 당연히 안좋겠지 그 생각에 또다른 스트레스가 겹쳐지고… 집중하지 못해 일이 쌓이고 악순환이었던것 같습니다. 이 굴레를 끊어낼수도 없었던게 어떻게든 해내야했으니까요…그래서 겨우겨우 마감하고 난 후에도 성적도 좋지않았고 공허함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일 걱정되는 것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와 이일이 반복될까 두려움과 불안에 떨고있습니다. 또 미래에 대한 걱정이 크네요. 무언가를 해보려고해도 고민만하고 실천까지가 쉽지않아요.. 이러지말아야지 하고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이 따라주질 않아요. 전에도 안자고 하는게 도음이 안되고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도 머리로는 알았지만 마음이 나를 자게 냅두지 않았어요.. 이걸 극복해서 다시 예전의 저로 돌아가고싶은데 자꾸 나약해지고 헤매는 기분입니다. 어떻게 해야 이 감정들을 잠재우고 앞으로 나아갈수있을까요..? 워라벨을 찾고 효율적으로 집중과 선택을 하고싶은데 이도저도 아닌 이 느낌이 참 싫습니다..

자기혐오를 이겨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고1입시를 앞둔 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2학년때 사춘기로 인해 가족과 많이 멀어졌습니다 철없었고 맞지않는 친구들과 어울렸어요 그리고 중3이되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다행히 운이좋게도 새로운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공부도 열심히하여 원하던 고등학교에 합격했습니다 그러나 가족까지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순 없더라고요 유독 어머니와 관계가 좋지않은데요, 노력해보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이미 너에겐 많이 실망했다 우리가 좋아질수있을거라 생각하니?” 뿐입니다 어떤행동을 해도 따뜻한 말은 한마디도 돌아오지 않아요 처음엔 어머니를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결국 문제는 저 였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자기혐오가 점점 힘들어져요 저는 공부를 못합니다 정확히는 노력은 하지만 공부머리는 없어요 그런데 제 주위 친구들은 저보다 소홀히 하는데도 저보다 성적이 좋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들까지에도 열등감을 느끼고 스트레스 받아해요 그리고 이런 제 자신도 싫고요 얼마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요 영정사진을 들면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아무 쓸모없는 나를 데려가시지 하고요. 그냥 이 모든게 제 탓이고 이젠 되돌릴수 없단걸 알기에 더 힘들어요 꿈도 없고 저의 존재이유도 모르겠어요 거울은 쳐다보기도 싫고 가만히 앉아있다가도 눈물이 줄줄 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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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중학교 2학년 시절을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중학교 3학년때 스스로 잘못되어가고 있는 것을 느끼고 공부를 다시 열심히 하여 원하는 고등학교에 가는 것은 정말 대단한 노력이 아니면 하기 힘든 결과라고 느껴집니다. 마카님의 숨은 노력이 얼마나 많았을지..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엄마와의 관계가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그것이 단순히 마카님만의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어떤 잘못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현재 원하는 고등학교에 합격한 것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격려와 칭찬을 많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업성적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마카님께서는 학습에 대한 동기가 있고 열심히 하려는 열정이 있어보입니다. 공부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배운다면 분명 학업성적이 향상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 친구들과의 비교보다는 마카님의 노력에 중점을 두어 스스로를 격려하고 칭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한데 마카님의 강점을 스스로도 생각해보시고 친한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면서 마카님의 긍정적인 점을 지속적으로 발휘해 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것,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했을 때 행복한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시간을 확보하여 하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일주일만 침대에 누워서 일어나기 싫다.. 그냥 다 놓고 싶다

나중에 제가 멋진 어른이 되어 잘 살아갈수 있을까요.

요즘 진로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졌어요 전 아직 어린 나이라 도전 해볼것이 많지만 실패할까 두렵기도 하구요 제 또래 친구들을 보면 공부를 잘 해요 수학이던 영어이던 저와 비교 될 정도로 잘 해요 제가 D정도를 받는다 치면 다른 친구들는 A를 받는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나도 잘 하고 싶다 해서 문제집도 풀고 그러지만 풀면 풀수록 휴대폰 하고 싶다,하기 싫다,때려칠까,내일 할까 등의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차버려서 더이상 집중하지 못하고 폰이나 하고 있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전 제가 노력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막상 가족이나 주의 사람들은 제가 공부를 하지 않고서 놀기만 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한편으로는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주변인들의 말처럼 놀기만 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난 왜 이런걸까 라며 자책하기 일쑤였구요 죽고싶다,이 세상에 나 하나 없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자주해서 친구들에게 나중에 내가 어른이 된다면 잘 살수 있을까 라고 고민상담을 해봤는데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답 하더라구요 그때 일 때문인지 가족이나 고민거리나 문제점을 얘기를 쉽사리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제가 멋진 어른이 되서 잘 살수 있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더 오래 공부하고 싶어요.

정신과 진료를 오래 받았고 상태가 안좋아 대학을 오래 휴학했어요. 학과관련 공부를 한 뒤 내년 9월에 복학할 생각인데 계속 딴짓만 하게 돼요. 이런 일로 아는 선배한테 물어보니까 사람은 관성적이어서 평상시에 일을 해야지 공부하기도 쉽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아르바이트 할 생각도 있었어서 오늘 아르바이트 지원했어요. 전 제가 잘할거라 생각하는데 행동이 마음같지 않아서 조금 힘들어요.

잡생각 안하는법 알려주세요!!

공뷰할때 대인관계 학업등 잡생각 때문에 집중이 안돼요 이것 때문에 더 예민해지고 미쳐버릴거 같은데 잡생각 안하는 방법 없을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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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공부를 할 때 다른 생각들이 드는 것은 주의집중력이 흐트러졌다는 것이기도 하기에 그때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과목 별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 모두 다를 것입니다. 주의 집중이 흐트러지는 것 같으면 공부하는 것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고 마카님께서 좋아하는 것을 하며 쉬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언가를 학습할 때는 자주 자주 반복해서 보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기에 2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것보다는 짧은 시간을 두고 반복적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잡생각을 없애는 방법 중 다른 방법은 무언가를 하는 것입니다. 특히 몸을 움직이는 활동이 걱정이나 잡생각등을 잠시 잊게 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집 앞을 산책하는 것 만으로도 잡생각을 조금은 조절해줄 수 있을것 입니다. 공부하는 환경을 점검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책상 위에 공부할 책과 노트, 필기구만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스마트폰은 책상에 있는 것 만으로도 주의력을 뺏어가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좋을것 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중2 여중생입니다. 최근들어 학업관련 고민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요. 공부는 하기싫고, 그렇다고 기술 관련 직업은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요즘 학원 선생님과 상담을 많이 하는데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공부는 싫고, 그렇다고 정확히 찝어놓은 꿈(장래희망)도 없고.. 주변 사람들은 뭐라 그러고...중2라 그런지 감정조절도 안되고..미치겠어요.

할 게 많은데 몸이 자꾸 무너져요

삼수생입니다. 현역때는 정말 정신적으로 한없이 무너져내렸었어요. 입시가 처음이기도 한 데다 워낙 체력이 좋았어서 몸이 아플 새도 없었는데 재수때는 정신 반 건강 반으로 무너졌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올해는.. 이제 겨우 정신적인 건 무뎌져서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무너져내렸어요. 작년처럼 건강때문에 망칠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3월부터 차곡차곡 건강 관리를 했음에도 수시 준비하던 기간엔 갑작스럽게 수술을 해야됐고, 예체능(음대)이라 이제 입시가 2주 남았는데 또 쓰러졌습니다. 이미 3일을 버렸는데 회복하려면 5일은 더 걸릴 것이구요. 너무 절망적입니다. 위로 좀 해주세요. 이러다간 제가 준비해온 것 전부 쏟아내지도 못하고 또 무너져내릴까봐 걱정이에요. 눈물만 자꾸 납니다..

댓글 안달리는 글 같고 아무도 안읽는거 같아서 아무렇게 쓸게요

자랑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말하자면 전 공부머리가 없습니다. 얼굴도 그렇게 보기 좋게 생긴 것도 아니고 키도 크지 않습니다. 저는 학교 생활은 잘하고 수업시간에 졸지도 않지만 시험성적이 항상 낮아요 거의 6등급이고 모고 점수 평균은 4입니다. 그래서 항상 이게 마음에 걸리고 이제 예비고3이라서 대학도 가야하는데 대학 최저랑 내 내신 맞춰보면 항상 안되고 정시도 솔직히 자신 없어요. 그리고 우리아빠가 이번 겨울방학에 학교 나가지 말고 그냥 기술 배우라는데 학교는 또 이번 겨울방학에 공부하라고 나오라고 해요. 제가 뭐라 할수도 없는게 아빠와 학교가 모두 보수적 스타일이 너무 커서 자기가 원하는 루트로 안가면 항상 윽박지르고 가스라이팅 하기 일수에요. 맨날 성적과 나중에 대학 입시에 항상 혼나고 깨지다보니 이젠 하루하루 살아가기 힘들어요. 정말 죽고싶어요. 이렇게 예민하다 보니 학교에는 친구도 잘 없는거 같아요. 원래는 제가 긍정적이였는데 이제는 항상 부정적이에요. 이제는 하루도 빠짐없이 자살하는 내용을 생각해요. 이제는 희망이 없어 보여요

친구의 대학합격

내가 안가겠다 한 대학을 내친구는 가겠다해서 내게로 올 예정이였을 추천서가 친구에게로 갔다. 나는 원하던 대학에 가지못했고 아주 먼 전문대로 갈 예정이 되어버렸다. 내 친구는 추천서를 받고 가까운 그 4년제 대학에 가게되었다. 충원합격을 한 내 친구는 기뻐하며 여기저기 알리며다녔고 추천서를 써준 사람이 그건 원래 내 자리였다며 그분이 아쉬워하셨다. 내가 가고싶던 대학이 아니였어서 그 자리를 놓았던건데 더 멀리 원하지 않는곳으로 가게되어 마음이 이상하다. 그땐 분명 내 선택에 후회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후회도 조금 되고 마냥 친구를 축하해줄수 없어져버렸다. 친구가 잘된거라 축하해주어야하는데 마음이 이상하다.

혹시 이런적있나요?

제가 얼마전 시험기간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받았습니다. 너무 많은 학원 숙제때문에 다른 과목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숙제가 줄어들지않아서 매일밤 몰래 울었던 경험이있어요. 전 그때 다짐했어요. 시험 끝나면 엄청 신나게 오랫동안 놀아야겠다!!라고. 다시 현재, 지금은 시험이 끝났어요. 아쉽게도 중간고사보다 기말성적이 좀 내려갔어요. 2-4좀 정도.지금은 시험끝나고 한 3주 쯤 놀고있어요. 근데 엄마가 이렇게 놀기만 하면 안된대요. 전 시험기간에있던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나만의 방식으로 나름 행복하게 보내고있었는데 엄마가 그런소릴 하니까 갑자기 시험가간에 있었던 우중충한 감정들이 제 마음에 다시 침범했어요. 엄만 맨날 성적으로 트집잡으며 나 나무라기 바빴고 전 그 잔소릴 듣느라 바밨어요. 아무리 자식성적에 부모가 관여해야하지만 그 개입정도가 지나치고 제대로 스트레스도 못풀게하니 전 더 스트레스가 쌓여요. 그래서 엄마한테 이런식으로 말했을때가 있었어요. 그러니 성적으로 트집잡으며 제 기를 유압프레스처럼 누르더군요;; 그로니 뭐라 말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너무 화가나고 속상하고 답답해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나는 안다! 나는 해낸다! 나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