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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고3 올라가는데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오르면 어떡하죠...

공부에 집중도 잘 안되고 한 문제 풀 때마다 멍때리는 것 같아요😔 어떡하죠ㅠㅠㅠ

다들 좌절감 극복 어떻게 하시나요?

몇 주째 극복이 안되니 무기력증에 손놓고 있어요. 무기력증 이겨내려고 책상에 앉아도 집중이 잘 안되고 꾸역꾸역 1시간 앉아있다가 나오니 하느니만 못하니, 이제는 그냥 거의 누워있거나 산책 갔다오는게 끝이예요

대학걱정 때문에 힘들어요

이제 예비 고2입니다.. 고등학교 1년동안 성적이 안 좋았어요. 초반엔 친구관계랑 트라우마 때문에 공부에 손을 놓았다가 정신 차리고 공부했는데 성적은 여전히 턱없이 부족해요.. 대학교 갈 수 있을까라는 말을 속으로 되뇌일 때마다 불안해져서 멈춰보려고해도 잘 안돼요. 극단적으로.. 좋은 대학에 못 가면 죽어야하나 같은 생각이 들어요.

모르겠어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은데 노력이 잘 안돼요.그래서 항상 공부 조금만 하고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만 보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요.스트레스 받아서 미칠것 같아요.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건 공부를 열심히 하지도 않는데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거에요.그냥 제 자신이 너무 미워요.

대학 휴학할지 말지 너무 고민돼요

올해 3학년 되는데 휴학할지 말지 고민돼요. 2학년 때 너무 힘들었어서 3학년 때 더 힘들다는데 버틸 수 있을지 걱정돼요. 하지만 휴학하면 말 그대로 그게 미뤄질 뿐이지 결국 해야되는건 같은데 그냥 어떻게든 버티는게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2학년 때 울면서 학교 다녔던 기억 때문에 벌써부터 불안하고 걱정이 돼요.....

과학 시험 진짜 화남

아니 오늘 과학시험 봐는데 화학물 쓰는 시험인데 지가 외울라고 할 때는 1개를 포함 않해는데 마지막 채점 할 때 지가 막 포함시킴 그래서 재시험 봐야됨

다시 공부를 시작 할 자신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024가 되고 고2로 올라온 여학생입니다 이번 주 월요일까지만 해도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었어요. 여자 선생님께 배우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바뀐대요 그래서 바뀐 남자 선생님과 단 하루 수업을 해봤는데 저랑 안 맞는 것 같고 친구 따라서 학원 등록했다가 그 친구랑 싸워서 학원을 안 맞아도 억지로 다닐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끊고 이번 주만 쉬었다가 다음 주에 다른 학원을 등록하기로 했는데 거의 학원을 3일 이상 쉬고 따지고 보면 공부를 아예 안 하다가 담 주부터 다시 시작해야 되는 거니까 공부가 더 하기 싫어지고 잘 할 자신이 없어요. 다니는 고등학교가 인문계라 공부는 해야 되는데.. 여기서 공부를 포기하면 제 인생은 정말 망하는 거겠죠?

공부가 노력해도 눈에 들어오지를 않아요 앞으로 어떡하나 불안해요

뭐 하나 몰입이 안되고 공부가 도저히 안돼서 학점도 이점초반이 나왔어요 저에게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우울증 불안 adhd 모두 진단 받았어요 adhd는 경미하대요 유치원생 땐 엄마와 떨어지면 울고 혼자 못지냈고요 초등학생 때도 말 수가 굉장히 없고 수업시간에는 멍을 때렸어요 공부도 못했고요 집중이 안되고 생각을 많이 하더라고요 우울증이 심했던거 같아요 전 제가 공부머리가 아예 없지 않다 생각하는데 노력해도, 약을 먹어도 문제가 해결이 안되니 답답하고 당장에 할 일도 못해서 불안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저만 남과는 다르게 출발선이 저 뒤인 것 같아서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열등감만 생겨요 모든게 잘풀리면 좋은데 이젠 인간관계도 힘들어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어쩌다 인생이 꼬였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예비 고1입니다. 중1때 예고 입시를 준비했고, 제 실력에 자신감이 있었어요. 아니.. 오만했던 것 같아요. '나는 성적 대신 실기로 합격하겠다' 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으니까. 그리고 당연하게도 중2때 시험을 완전히 망치고, 그때부터 저 자신을 완전히 놔버렸어요. 중3이 되고나선 공부도 잘하고 그림도 잘그리는 친구한테 '너는 왜 다 잘해? 불공평하잖아.' 같은 못된 열등감이 들다가도 저 애가 잘못한게 아닌데 왜 이딴 생각이 들지? 같은 생각이 들어 저 자신이 혐오스럽기도 했어요. 앞에선 예고합격 축하한다고 말하지만 속으론 '저게 내가 나였어야 했는데.'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저를 괴롭혔고, 남과 저를 비교하는게 지속됬어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특성화고도 떨어져서 일반고에 가게 됬는데.. 전과목 평균이 40이 넘어야 유급을 면할 수 있다고 하는거에요. 고작 40점? 하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전 성적을 완전 놔버려서 35점도 안나와요. 애초에 공부를 잘했으면, 나한테 확신이 없었다면, 다른 애들처럼 공부를 했으면 인생이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주위 사람들에게 "ㅇㅇ이는 또래 애들과 다르게 꿈도 있고, 잘하는 것도 많아서 분명 성공할거야" "잘하고 싶은게 있는 것만으로 충분히 잘하고 있어" 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는데.. 응원해준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결국 망해버린 제가 너무 비참해요. 말할 곳이 여기 밖에 없어요. 부모님은 제가 참담한 심정으로 오열하며 모든걸 말했을 때도 다 제 잘못이라고 하셨고, 친구들은 너 그렇게 될 줄 알았어 이제라도 공부해 라고.. 제일 슬픈건 이게 사실이라서 정말 할 말이 없어요. 겨울방학에 과외 선생님이 세 분이나 오신다는데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변할 수 있을지,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제발 제가.. 다시 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주세요.

부담감(전문상담 부탁드려요ㅠ)

대학 편입시험을 준비중인데 편입 시험과 면접들이 예정 중에 있습니다. 제가 타지에서 학교 생활을 하다보니 학교 생활할때는 부모님의 간섭이 크지 않았고 오히려 부모님과 같이 살고 싶어서 편입 을 준비하는 이유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방학이 되어 본가에 오고나서 부모님과 다른 문제들은 전혀 트러블이 없는데 학업 문제에 있어서 심하진 않지만 작은 트러블이 계속해서 발생합니다. 시험을 정말 코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동생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부담감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동생에게 분산되었던 시선이 온전히 저에게 집중되니 부담감이 커지고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은 맘이 듭니다.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그냥 될대로 되라' 라는 맘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사실 편입 준비를 학기중부터 하던터라 11월부터 쉬지 않고 달려와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쉬었던 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번아웃이 왔나 싶기도 하고 특히 어제 오늘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정말 늦게 일어나고 공부를 해도 집중이 되지 않아 맘은 불안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러면 안되는걸 알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고 스트레스인데 해결책이 없을까요?? 예를들어 맘을 어떻게 다잡으면 좋은지/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을지 등등 팁좀 알려주세요 ㅠㅠ

학업에 발전이 없어요

생각은 막 매일 10시간씩 공부해서 연세대 가겠다는 야망이 있는데 생각만 있지..실행을 너무 못 하다보니 스스로의 죄책감에 빠져서 우울해지고 우울해지다 보니 우울함에 빠져 아무것도 안 하게 되요..이게 주된 고민이고요

잘돼고 싶어요..

저는 국악하는학생인데요 잊고 살아가고 싶어요 학교에 대한 트라우마가 어마어마해서 잘하고싶은데 죽고싶고 생각나면 힘들어요.. 특별전형 합격 실기전형합격 예고자퇴 .. 거의 희박할걸요...ㅠㅠ 그걸해내고 .. 과거.. 잊고살고싶어여..ㅠㅠ 다신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않은데..ㅜㅜㅜ 도와주세요..ㅜㅜ

자격증 공부가 너무 힘들어요

사실 어제 여기에 글 올렸었어요. 자격증 관련해서. 근데 오늘 너무 힘들어서 글을 또 올리게 되었네요. 선생님이 하루에 한국사 강의를 4개씩 의무로 들으래요. 사실 내일부터는 방학이라 시간만 잘 분배하면 가능한데 오늘은 방학이 아니니까 너무 힘들어요. ERP 이론 강의를 듣는데 이해가 안 되는 거에요. 순서도 막 교재랑 다르게 뒤죽박죽이고. 그래서 기껏 하나 들었는데 이해 안 되는게 너무 짜증나고 내 머리는 왜 이따구인가 싶고... 그래서 ERP 강의 다시 들어보고 싶은데 한국사 들어야하고, 강의 4개 다 안 들으면 혼날 거 같고, 혼나는 건 싫고. 근데 4개 다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냥 힘들어요. 워드 필기도 정해진 날짜 안에 따라는데 그냥 모든 게 다 힘들고, 못할 거 같고, 부담감도 심하고... 자꾸 눈물이 나와요... 너무 힘들어요...

완벽하지 못하고 뒤떨어지는 제가 싫습니다

원하던 학교에서 원하던 전공을 하게 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이제 3학년에 진학합니다. 저는 제 전공을 정말 좋아합니다. 다른 무언가를 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 한 적 없는데 제 전공만은 평생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사실 평생 하고 싶습니다. 잘 하고 싶은 욕심이 커서 그런지 제가 너무 못 하는 것 같아 마음이 불안합니다. 학점이 조금 낮은 편이고, 여기에 특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주변 동기들은 제 과제를 보고 제가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니 당연히 학점도 높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제는 어려운 것이라도 끝까지 해결하려고 하다 보니 보통 그 결과물이 좋고 결과적으로 한 학기의 성취감은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시험 공부를 진득하게 하기가 어려워 시험 점수는 보통 낮고, 학점은 시험 점수가 가르니 학점이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 학기의 높은 성취감에 비해 얻는 결과는 시원찮은 데에서 오는 괴리감이 너무 큽니다. 제가 공부를 잘못 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주변 동기나 선배들과의 비교도 그렇지만, 제가 제 능력에 비해 과하게 이상적인 커리어를 꿈꾸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 분야에서 잘 된 사람들의 이력을 보면서 내 나이 때에는 이 사람들이 무엇을 이뤘는지를 자주 찾아 봅니다. 이것이 미래를 설계하고 동기부여를 주는 등 좋은 영향만 미치면 좋겠지만 저는 왜인지 몰라도 그런 것들을 보며 저의 부족한 능력과 비교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스스로 노력도 하는데, 그 과정에서 왜 자꾸 타인과 비교를 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까봐, 되지 못할까봐 불안한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정욕이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을 어떻게 다스릴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노력을 해도 될 것 같지가 않습니다. 제가 노력을 하면 뭔가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성공을 해도 성공 같지가 않습니다. 대회에서 상을 타도 제가 탈 상이 아닌 것 같고, 대회 참여 전에는 좋은 대회 같아 보이다가도 제가 참여해서 상을 타면 갑자기 어디다 자랑하기도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저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요? 조금 더 행복해지고 싶은데 마음이 자꾸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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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텅 비어있는 기분이에요..뭘 해도 즐겁지 않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미래에 희망이 보이질 않아서 살기는 싫은데 죽을 자신은 없어서 겨우겨우 버텨내는 기분이에요 쉬고싶은데 쉬는 것도 허락되지 않아요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회피합니다

말 그대로에요. 다들 제가 하면 잘 할 수 있는 애라고 해요. 근데 그런 부담감에 공부를 일부로 하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공부를 하는 척만 합니다. 잘 모르겠어요... 그림 그리는 게 좋은데 그림조차 진지하게 도전해보려고 하지 않아요. 도전하고 실패하면 제 노력이 다 물거품이 될까봐 무서워요 공부를 하려고 할 때마다 스트레스만 쌓이고 난 이정도도 못하는 애인가 싶습니다. 쉽게 까먹어버리는 것도 싫어요. 그냥 차라리 더이상 시간이 가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이 이후에 해야할 것보단 지금 해야할 게 적고, 편하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우울감과 무력감이 느껴집니다. 사실 지금도 진지하게 해볼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한다고 되는 일인지... 내가 공부를 안 한다고 무언가 바뀔지. 밤을 새고 싶지도 않고, 제가 하고싶지 않은 걸하면서 시간을 보낼 생각은 더더욱 없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의지박약에 나태해보여요 너무 싫고 다 그만하고싶습니다

따야할 자격증과 해야할 공부가 많아서 힘들어요

상업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고, 고등학교 1학년, 그리고 이제는 2학년에 올라가게 되는 여학생입니다. 저희 학교에 NCS반이 있어요. 제가 담임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원래라면 2학년 때부터 받는데 이번에 특별히 1학년인데도 그 반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 방학 때 약 2주간 학교에 나와서 수업을 받아야 하는데, 수업 시작하기 전에 약간 아무것도 안 하는? 기간이 있어요. 그런데 그때 한국사 공부 해오고, 워드 필기를 따오래요. 근데 솔직히 이건 괜찮아요. 공부하면 되니까. 근데 저는 지금 해야할 게 얘네만 있는 게 아니에요. 저는 ERP도 공부해서 1월 말에 물류 파트 시험을 볼 거고, 전산회계 운용사 3급 필기를 따놔서 실기도 보고 싶고, 전산회계도 2월달에 있는 거 볼 거고... 아무튼 할 게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아, 고졸 NCS인가 그것도 공부를 하긴 해야하네요.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공부를 빡세게 해본 적이 없어서 더 힘들어요. 중학교 때도 그냥 설렁설렁 적당히 잘 하면 중간은 해서 그걸로 만족했고, 고등학교 와서도 시험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쉽게 상위권에 올라왔고요...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빡세게 해야하니까 힘들어요. 그리고 제 착각일 수는 있지만 선생님들이 저한테 너무 기대를 하고 계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더 잘해야할 거 같아서 부담감이 있고...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힘들어서 눈물 나오고, 우는 내가 싫고... 이래서 취업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싶고..... 그냥... 힘들어서 글 올려봤어요. 길고 쓰잘데기 없는 글 봐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중학교 현장체험학습 검정고시

중2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이런저런일로 많이 치여서 약 2주동안 현장채험학습을 하기로 했어요 내일모레 학교를 가야하는데 부모님은 바빠서 어디 놀러가지를 못해서 사진이 부족하더군요 현장채험학습이 인정이 안되면 검정고시를 봐야한다고 들었어요 시험 어려운가요 공부 머리라곤 하나도 없어요 많이 불안해요 세새하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합니다....

결국유급했네

하 왜 이렇게 된걸까 공부 안 한것도 아닌데

열등감

살면서 내가 누구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열등하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다. 공부를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평범한 학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난 그 누구보다 열등한 사람이라고 느낀다 다른 아이들은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모든지 진심으로 참여한다 목표가 뚜렷하고 그만큼 성실하다 난 아니다 나는 그래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동기부여 영상, 공부자극 영상, 명언, 글귀들을 봐도 와닿지 않는다 그저 적당히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성적이 잘 나온적이 없다 특히 수학이 최근 수학학원에서 새로운 진도를 나갔다 다른 친구들은 모두 이해하고 문제를 풀지만 나는 아니다 선생님이 내주시는 숙제 모두 모르겠다 풀 수 있는 문제가 없다 지금까지 개념을 배우면 개념문제라도 풀 수 있었다 근데 지금은 전혀 모르겠다 문제집에 있는 기본문제, 선생님이 내주신 개념문제 모두 손 댈 수 없다 항상 책은 텅텅 비어있다 할 수 있는게 없다 책이 비어있는채로 학원에 가고싶지 않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 답지 베끼는 게 최선이다 같은 반에 있는 모두가 잘 하고있다 난 혼자 왜이럴까 나 혼자 열등생이다 나 혼자 뒤쳐졌다 열등감에 휩싸여서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