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파티뉴스도나오고 주눅든다 어쩜 내가 내세울게 큰눈밖에없고 나머진 내세울거리가안된다 ㅜㅜㅜㅜㅜㅜㅜㅠㅠ 차라리 안경의베일에쌓여가지고 나에게로 친하지않은애들이 찾아올까봐 죽으려는건아닌데 그냥 내개인사정으로 힘드니까 고통스럽고 아파서 학폭소외를당해서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잇으니 그기억들이 너무아파요
외모지상주의파티뉴스도나오고 주눅든다 어쩜 내가 내세울게 큰눈밖에없고 나머진 내세울거리가안된다 ㅜㅜㅜㅜㅜㅜㅜㅠㅠ 차라리 안경의베일에쌓여가지고 나에게로 친하지않은애들이 찾아올까봐 죽으려는건아닌데 그냥 내개인사정으로 힘드니까 고통스럽고 아파서 학폭소외를당해서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잇으니 그기억들이 너무아파요
정말 조용히죽으려햇어요 죽으려는이유는 가족때문만이 아니에요 외모가 너무 안되고 큰눈을 가린 안경의베일에 가려져 힘든게아녜요 렌즈생활한 엄마의불편한모습을 보고난후 이해가됫어요 뺏다꼇다한 나쁜점을 보앗는데 어찌수술을 하겟어요 그런 고도근시수술도없고요 여러가지로 힘들어서 나쁜사람들때문에도아녜요 그저 고통스럽고 통증으로 학폭 아픈마음에 상처로남아 힘들어 죽어버리고싶엇어요 친하지않은애들이 이름알고 개명한거알며올까봐 겁난거죠 ㅜㅜㅜ 소외를 당한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요 ㅠㅠ
평소 자존감이 많이 낮아요 제가 매부리코가 약간 있어서 그래서 스스로 내 외모가 부끄럽다고 느낄 때도 있을 정도로 제 외모가 마음에 안들 때가 많은데 요즘들어 엄마가 자꾸 코 수술 해라, 치아 교정 언제 할꺼냐 등등 외모적인 수술 권유를 많이 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솔직히 누가 성형 하라는 말 듣고 싶겠어요 그것도 엄마한테 엄마가 관련 얘기를 할머니한테까지 얘기해서 이젠 할머니도 저한테 코수술하라고 얘기를 하세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너는 이런얘기를 엄만데 왜 못하게하냐, 니 사촌 누구는 이런얘기 들어도 상처 안받는다 너는 상처를 너무 잘받는다... 등등... 제가 제 감정에 대해 얘기를 하려고 하면 엄마는 제가 그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엄마와 마음 터놓고 대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무조건 싸움이 나기 때문에... 제가 스스로 어떻게 이런 상황을, 감정을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몸은 그래도 괜찮거든요? 살은 좀 있어도 다리가 얇고 뭐 전체적으로 막 뚱뚱해! 정도는 아니에요.. 근데 얼굴이 너무 못생겼어요 뭔가 커야될건 작고 작아야될것 큰 느낌..? 눈, 입 겁나 작은데 코랑 얼굴은 겁나 커요ㅠ.. 특히 입이 진짜 코보다 작아서; 스트레스 받아요.. 두꺼운데 길이? 가 좁아서 옹졸한 동글입... 틴트같은거 바르면 아줌마같음ㅠㅠㅠ... 에초에 화장도 안하고 (틴트만 바름) 뭔가 화장해도 예뻐지기보다 걍 화장한 사람같을 것 같아서 포기함ㅋ 웃는것도 진짜 못생기고 하 진짜.. 다른 사람들이랑 사진 찍으면 얼굴만 1.5배 커보이고... 못생겨서 현타와요ㅜㅠ 얼굴이랑 턱살도 너무 많고 진짜 ㄹㅈㄷ 사각턱임.. (아래에서 보면 걍 네모빔 맞은 사람;) 여백도 많고... 진짜ㅠㅠ 얼굴살 이게 살을 빼도 안없어질 것 같은게 진짜 잼 시절 뼈팔라였는데 턱살, 얼굴살은 있었어요...ㅠㅜㅜㅠㅠㅠㅠ 눈물난다... 에휴... 어캐 살***
사람 못살게 하는데 그게 살인이랑 뭐가 다르지 죽이는게 사회에 이롭지
방금 길가다가 웬 ㅁ친여자가 절 보더니 뭐라뭐라 중얼거렸는데 뭔가 제 욕을 한거 같아요.......
167cm 최대 105kg 였다가 60kg까지 감량했어요 초고도비만 이었을때 살이 엄청 많았던 부분들이 축 처졌습니다. 20대 초반 여자인데 몸이 할머니 같아요 안쪽 허벅지는 다 주름이 잡히고 엉덩이 밑은 다 늘어지고 불독마냥 주름이 잡혀서 전보다 더 제 맨 몸을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솔직히 나아질거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이렇게 노력했는데 나도 나 좀 사랑해주고 싶은데 이제 꾸준히 노력하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내 노력의 결과값이 이러니까 죽고싶어요 20대 초반 다른 여자얘들처럼 지내고 싶었는데 돈도 없어 거상 수술도 못 받고 그냥 의지가 사라진 것 같아요.. 사랑받고 싶었는데.. 나도 20대 이쁘게 누리고 싶었는데.. 볼 품 없고 늘어진 할머니 같은 몸을 보면 계속 스트레스 받고 죽고 싶어요..
제가 어떤 충격상태로부터 제 자신을 제대로 응시하기 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한데 혹시 아무나 저 좀 만나주시면서 얘기좀 해주실분있나요 저에겐 친구가 필요해요 그래야 내가 존재한다는걸 알며 스스로 어디에 있었는지 뭘해야할지 무엇을 놓쳐왔고 무엇을 망각해왔는지 기억이 떠오르게 됩니다 무슨 소린지 전혀 감도 못잡으시겠지만 전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있습니다 그래야만 내가 14년만에 원래대로 되돌아가고 내 자신이 생각나기 시작합니다 믿을 수 있고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을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입니다
안녕하세요 제 외모는 못생긴것같아요.. 근데 친구들 사람들말로는 일반인치곤 이쁜 얼굴이라고해요 평균이상은 한다고합니다. 총 10점중에 7~8점정도 한다네요..ㅋㅋ 외모 자신감이없어요ㅜㅜ
얼굴이 못나서 순하게 생겨서 맨날 당하고 그걸 피해야되는데 어떻게 해야 안만만 하개보나요?? 화장법 똥손이다 보니 잘못하거든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성형할돈도 없고요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렌즈를 빼면 극도록 못생겨 보여요. 눈이 너무 작아 보이고 일상생활이 하기 힘들어요. 화장이 마음에 안들면 나가기 싫고 약속을 늦더라도 화장을 지우고 다시 시작해요. 마음에 안들면 너무 화나고 마음이 답답해요.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고 힘들어요. 우울해요. 주변 사람들은 차이 별로 없다고는 하지만 저는 차이가 너무 나는 것 같아요.
아까 고3인데 외모 스트레스 받는다는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생긴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요 밖에 나가기도 무섭고요 ㅠㅠ 또래 여자애들만 보면 너무 부러워서 미칠 것 같아요 어쩌다 외모 콤플렉스가 이렇게 심해졌는지 모르겟어요🥲 아무도 저한테 뭐라고 한 사람은 없는데 말이에요.. 이 모습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에 죽고싶다는 생각이 저도 모르게 들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원래 엄청 밝고 서교적인 성격이었거든요 그래도 공부 끝까지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대학까지 떨어지면 정말 못 버틸 것 같아요 외모 스트레스 안 받고 공부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게 제발 응원해주세요 ㅠㅠ 공부한다고 친구들이랑 연락도 거의 끊기고,, 과외도 다 끊고 독재 들어와 있으니까 혼자 남겨진 것 같은 기분 정말 힘드네요 모든 고3들, 수험생들 응원합니다 지치지 맙시다
소개팅 이후로 3번째 만남에서 주선자 커플과 같이 만났을 때 주선자 커플과 소개팅 남이 제 화장, 옷차림을 지적하면서 꾸미라고 했는데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세 명 다 무례했는데 예전 일이라 아직까지 화나네요 시간 지났지만 그때 일 말하면서 사과 원해도 되는건가요?
외모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저는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키가 작고 마르고, 두상도 굉장히 컸습니다 키도 작지만 유난히 팔다리도 짧았어요 어릴 때는 외모 크게 인식 안하고 너무 행복하게 살았지만 최근 들어 외모 스트레스가 너무 커져 감당이 안됩니다 눈이 마음에 안든다거나,코가 마음에 안들면 성형도 고려해볼 수 있지만 저는 전체적인 비율과 머리크기, 얼굴형이 스트레스여서 어떻게해도 해소가 안돼요 ㅠㅠㅠ 원래는 키가 더 크겠거니, 하면서 외모 고민안하고 정말 밝고 행복하게 살았어요 친구도 굉장히 많았고요 하지만 이제 곧 성인이고, 키가 클 희망이 없어지니 갑자기 너무너무 우울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ㅠㅠ 저는 옷 입는 것도 좋아하고 꾸미는 것도 좋아하는데 피지컬이 안되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옷 사러가는 것도 싫어지고.. 게다가 동생은 누가봐도 진짜진짜 소두에 팔다리도 얇고 쭉쭉 뻗어있어서 볼때마다 너무 부럽고 현타가 옵니다 팔다리 짧고 얼굴도 크다보니,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할 때 자신감이 없어지더라구요.. sns를 끊으면 나아진다고들 하는데 저는 현실 속 사람들과도 너무 다른 피지컬을 갖고 있어서 스트레스는 여전해요 산책을 해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스트레스 받고 비교하면서 마음이 더 힘들어요 ㅠ 처음에는 그냥 마음에 안든다 정도였는데 이제는 제 외모로 인해 아침에 일어나기도 싫고, 뭘 하고 싶은 의욕이 들지 않습니다,, 평생을 이 몸으로 살아가야 한다니 아득하고 자신이 없어요ㅠ 원래 저는 정말 밝고 행복했었는데 외모를 인식하고 나서부턴 행복한 적이 별로 없던 것 같아요 제 외형이 너무너무 마음에 안드니까 뭘 해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고 죽는 것 밖에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올해 고3이고, 정시로 대학을 가야해서 지금 굉장히 중요한 시기인데 외모 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안되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그나마 공부는 잘 이어오고 있었는데 요즘엔 너무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싶어요 차라리 제 외모를 인식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가끔은 너무 우울해서 감당이 안되는 기분이 듭니다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ㅠ 살려주세요
제가 사촌언니가 있는데 언니가 얼굴이 굉장히 예쁩니다. 인스타 보니까 친구들도 다 예쁘더군요. 언니가 재작년에 시집을 가서 지금은 아이도 있어요. 직업도 여기에는 적을 수 없지만 외모가 중요한 일 해서 돈도 많이 번거 같습니다. 나는 사촌언니가 좋았어요. 예쁘니까 성격도 밝고 긍정적이더군요. 저는 지금은 나이가 들었지만 저도 어려서 세상 잘 몰랐나 봅니다. 언니가 돈도 잘 벌고 주변에 예쁘고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나를 만나기 싫어하더군요.. 저는 언니는 지금 잘 되고 있으니까 나같이 별볼일 없는 사촌동생은 안만나고 싶겠구나 생각했어요. 연락 하니까 바쁘다 하고 끊더군요. 그러던 중 언니의 결혼식 날에 잊을 수 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울어요 . 사촌언니 결혼식 이라고 엄마가 사준 옷도 입고 꾸며서 갔습니다 . 웨딩사진 보고 눈물이 줄줄 흘렀어요 감동해서 . 언니가 드디어 시집을 가는구나 하고 그리고 신부가 된 언니를 만난순간 언니의 얼굴이 확 굳는걸 느꼈습니다 . 잊을 수 없는 말을 들었어요 너도 결혼은 하니까 내가 먼저 했다고 질투하지 말라 하더라고요 하하 ; 저는 결혼 생각이 적습니다. 아이는 정말 원하지 않아요. 언니의 그 말 보다 그 다음 행동이 충격적이었어요 피로연 때 잘나가보이는 본인 친구들이랑만 놀고 저희가족들 테이블에는 아예 오지도 않더군요 그 때는 그게 실례인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삼십대 된 지금은 별로 반가워하지도 않는 사람 결혼식에 왜 옷 까지 사서 갔나싶고 그냥 그런사람 결혼식을 왜갔나 싶습니다 아이 태어난 뒤로도 연락도 한번도 안했어요 할 생각도 없고 … 이제 잊어야 하겠지만 자존심 상하네요 사촌동생 보다는 잘나가고 멋진 사람들이랑 노는게 좋을거라고는 생각해요 .. 그래도 티는 내지말지 .. 무엇보다 감동해서 펑펑 울었더니 질투하지 말라고 한건 정말 평생 못 잊을거 같고 이제 누구 결혼을 축하해 주기가힘듭니다 .. 이 사람도 내가 질투한다고 혼자 오해할려나 … 축하해줄려고 갔다가 그런 상처받으면 어쩌나 싶어서 … 이제 잊어야겠지만 결혼식을 순수한 마음으로 갈 수 없게 되어서 슬프고 언니를 원망하는 마음도 있어요 .. 나는 옷도 준비해서 갔는데 .. 피로연때 음식은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 그래도 와서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주길 바랬어요. 인스타에는 나랑 찍은 사진 같은거 못올릴거예요 예쁜 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리고싶겠죠 제가 언니가 이유는 아니지만 ..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서 곧 성형수술을 합니다 . 더 이상 사촌언니를 원망하고 싶진 않지만 말은 심했던거 같아요 .. 아이 태어난건 인스타로 봐서 알고 전혀 교류 없습니다 . 팔로우도 안했어요. 저는 싫어하는거 알아서 안 걸었고 제 남동생 팔로우는 안받더군요. 본인 친구가 좋겠죠 … 그 언니 인스타도 이제 일년은 안봤네요 . 마음 더 이상 안상해야 겠죠 ?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가야할곳이 있는데요 그곳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한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저 부산에삽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고 친구가되어주실 수 있으시다면 연락을주세요 그래야 제가 원래대로 돌아가게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얼마 전부터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해사 허리와 무릎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는데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습관이 아주 어렸을때 부터 있었던지라 안먹는게 너무 힘드네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어릴때부터 외모가 뛰어나지 않다는거는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도 초딩때는 그런 나도 나야! 남들 알빠냐! 하고 살앗는데 요즘 와서는(고딩) 외모때문에 모두가 피할 것 같다고 생각해요 새학기에도 친구를 사귈려다가 그 친구랑은 결국 못친해졌는데 외모때문에 피한걸까 싶고 사람들한테 말걸기 전부터 나처럼 생긴 애가 말걸었다고 불쾌해하면 어쩌지 싶어합니다 외모가 안되니까 그냥 전체적으로 자존감이 떨어지더라고요 뭐 이렇다 보니까 예쁜 애들은 나 보고 비웃겟지 이런 생각도 하다 보니 그냥 동급생 예쁜 애들조차 무서워하고 싫어합니다 그리고 이런 말 했을때 대부분 외모보다 성격이 중요하다 이런 말을 하던데 솔직히 그건 납득 안됩니다 인터넷 조금만 둘러봐도 외모로 사람 가르는게 얼마나 많은데.. 심지어 이런 고민 가진 저조차도 잘생긴 남자 예쁜 여자 좋아합니다
외모때문에너무스트레스받아요성형한다고성형할거라고성형하면괜찮아질거라고성형하면괜찮아질거라고성형하면괜찮아질거라고성형하면괜찮아질거라고성형하면괜찮아질거라고성형하면괜찮아질거라고성형하면괜찮아질거라고성형하면괜찮아질거라고생각은하는데눈 코입위치를 어떻게바꾸겠어요 머리크기를 어떻게 바꾸겠어요직모가아니라머리카락도고정도안되고고데기해도이상하기만하고비오면곱슬이라 머리카락은다휘고눈도작고코도낮고입위치도내려가있는데나보고어떡하란거지진짜
저는 제 얼굴에 너무 만족을 못하는거같은데 세상이 좌우반전이라 제가 거울속으로 보는 나와 남이보는 내 얼굴이 다르잖아요 저는 2년전부터 남이보는 내 얼굴 보는방법을 알아서 계속 보면서 이제 남이보는 내얼굴에 익숙해졌는데요 제가 보는 저의 모습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남이보는 제 얼굴이 너무 싫어요 ㅠ 눈이 짝짝이인게 가장 콤플렉스여서 한쪽만 쌍테를 붙이는데 그래도 그냥 너무 못생겼어요 ㅠ 진짜 남들은 다 이쁘다고 계속 말해주고 남자애들도 몇명씩 예쁘다고 해주고 너정도면 괜찮지 이런식으로 말해주는데 정말 제 얼굴이 이쁜건지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