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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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건가요 뚱뚱한걸까요

저는 4학년때 키가143인대몸무개가47키로였어요 그런대 제가좀 마른친구가있는대 어떤할머니가 지카가면서 저보고 살을좀 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정말기분이않좋았고,엄마도제가무슨옷입을때 살빼면 더질어울리겟다라고말하셔요

탈모

오늘 두피진단 무료 정밀검사해주는 탈모센타 갔어요 탈모중기증상이래요 이런적 없었는데 그 미용사 아줌마를 만나고난후부터 제가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지금도 아직 받고있어요 머리가 심하게 빠지고 있습니다..근데 제가 왜 약까지타는돈을 써야하죠?따지면 제가 그 미용실을 다녀오고난후에 머리길이 자체가 안나서 하다못해 두피진단까지받고 탈모약까지 받아서 돈들게 생겼습니다 진짜 이제 살 희망도없고 ㅈㄱ싶습니다

몸무게

제가 다니는 학교의 친구들은 다 마르고 키가 큰데, 전 항상 살이 좀 있는 곳에 속합니다. 제가 지난 일년간 똑같은 키에서 5키로를 쪄버렸어요. 근데 제가 학생이고 하다보니, 점심을 굻을 수도 없고, 엄마는 저녁에 밥을 적당히 배부르게 주십니다. 그러나 전 살도 빼고싶고 몸무게도 빼고싶은데, 1-2개월만에 몸무게 빼는 방법있을까요?

초라하고 못났어요

내 모습이 못나고 찌질해보여요

못생겨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안녕하세요 전 여자 학생입니다 전 못생겼습니다 학교에 가든 어딜 가든 외모 이야기만 듣습니다. 못생기면 성격이라도 좋아야하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공부도 못하고 잘 하는게 하나도 없는 절 누가 좋아해 줄까요?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고 저도 칭찬받고 싶은데 남들이 보기에도 제가 볼때에도 전 칭찬 받을점이 없나 봅니다. 친구들도 맨날 저 놀리고 이제는 항상 예뻐 보여야 한다, 남들이 보기에 예뻐보여야 한다 라고 생각만 하네요.. 정말 한심하죠?ㅋㅋㅋ

전문가 썸네일
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심리학에서는 현재에 집중하라!!하는 것을 강조해요. 우리의 뇌는 현재에 집중할 때 안정감 편안함을 느낀다고 해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고 내가 그동안 할 수 있었음에도 못한다고 생각하고 하지 않았다면 지금부터 하나씩 시도하고 변화를 일으켜보면 어때요?
외모콤플렉스 외계인처럼보임

고등학교때는 키는170에 왜소하고 얼굴작고 잘생기고귀엽다는말 친구들한테 듣던 평범한듯 평범않한듯한 그냥 소심한데 드래곤이다생각하고 사는 그런애였어요. 지금사진을봐도 이때는 내가 왜 외모콤플렉스가있었지싶을정도로 매력있게생겼었어요 왜소하고 아싸기질있어도 그런분위기의학교도아니고 잘생기고 긍정적이라 인싸애들하고도 잘 지냈던것같아요 근데 언젠가부터 제 외모가 너무이상해보여서 외모에집착하며 학업도 등한시하고 무슨 불나방처럼 못생겨보이는외모만 계속확인하고 절망하고 우울한생태에서 잘생겨지려고노력 하니까 (성형x)이상하게 더 점점 이상해보여서 고등학교졸업겨우하고 집에 틀어박혀서 은둔형외톨이짓하다가 20대초중반에 정신병원감금대고 안좋은의사만나서 병만더커졌어요. 자존감도바닥이됬고 대우도 엉망이었구요. 그리고 지금35살인데 그사이에 자살시도도하고 힘든일 진짜 ㅎㅎ말도안되게있었죠. 마음고생을 너무한것같아요 주님만이 위로해주실뿐이죠. 근데 무뎌지고 둔감해지긴했지만 아직도 외모가이상해보이고 어떤착한거울은 멀쩡해보일때도 있는데 아 모르겠어요. 제 삶을살아야하는데 이얘기가 내얘기라는게 답답해요. 주님이 외모를고쳐주신다면 고쳐주실수있다고믿는데.,정욕이아닐까요..아아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못생겨서..

안녕하세요 전 지금 여자 학생 입니다 전 못생겼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놀림을 받습니다. 그래서 전 사진 찍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못생긴 외모가 사진에는 더욱더 못생기게 나오기 때문이니까요 그래도 공부라도 잘 해서 이기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다 잘하는게 없네요 공부도 못하고 외모도 못생기고 성격도 못난거 같네요 작은 눈, 뭉뚝한 코, 큰 얼굴에 각진 사각턱,얇은 입술 얼굴에 뭘 발라도 나아지는게 없네요 “나는 소중하다” 별로 와닿진 않네요.. 이런 제가 뭐가 소중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가족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저라지만 못생긴거 하나는 하나뿐 이네요. 무슨 안좋은 일만 있어도 다 제가 못생긴 탓 같네요 제가 예뻤었더라면 사람들이 저에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달랐을텐데, 제가 예뻤더라면 모두가 날 좋아해 줄텐데.. 예쁜 사람들만 보면 열등감이 느껴집니다.. 저 어떻해야 하나요?

예쁜 외모는 뭘까요?

객관적으로 예쁘다라는것은 정확히 자세하게 뭘까요? 말하고자 하는것은 연예인처럼 이쁜 사람들은 대개가 이쁘다고 느끼잖아요 그럼 이쁜것엔 어느 정도 객관적인 정도가 있어야 이쁘게 느껴진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 정도란건 대체 뭘까요? 정해져 있는걸까요? 제가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요?0

눈 커지는 법

성형이랑 화장말고 다른방법.. 성형은 진짜 죽어도 하기싫거 화장은 불편해서 못 하고 안하고.. 근데 진짜 주변에서 내 눈이 작다는말을 많이 하니깐 스트레스.. 그런 사람들은 무시해라같은 위로 필요없어요..ㅋㅋ 저도 성형이랑 화장이 답인건 알지만 제가 그걸 못 하니깐 다른 방법이라도 찾아볼려구요.

눈 커지는 법

제가 눈이 진짜 작아요 엄마는 제가 아빠 닮아서 눈이 작은거라고 그러고 주변이나 친구들은 저보고 눈이 진짜 작다고 그러네요.. 전 그런말 들을때마다 웃어넘기지 집와선 진짜 많이 울어요. 엄마는 저보고 눈이 작은게 싫다면 성형을 해야한다고 그러는데 저는 죽어도 성형하기 싫어요 또 네이버 지식에다가도 물어봤는데 다 성형 화장빼곤 방법이 없다네요. 저는 성형 진짜 싫고 화장도 불편해서 안하고 못해요. 진짜 성형,화장말곤 아무런 방법이 없는걸까요ㅜㅜ 아이돌이나 주변에 눈 큰사람을 보면 엄청 부럽고 저도 적당한 눈이라도 가지고싶어요. 살빼면 눈 커진다는데 진짜인가요?? 눈 커지는 법 제발 알려주세요. 성형해야한다 화장을해야한다는 말 말고요 이때까지 그런 답변들밖에 안나와서 이런말 하는겁니다. 그리고 위로도필요없어요 그냥 눈 커지는법 길게 길게 써주세요 제발요 저 눈 진짜 커져야해요. { 성형,화장 등등 해야한다는 말 진짜 말고요 제발ㅜㅜ }

오오

학교에서얘들이못생겼다고놀려요 잘생겨질려면어떻게해야하나요 알려주세요

다이어트

제가살을빼고있는데 식탐어떻게줄이나요

인중, 얼굴 주변 피부 착색

입 주변 피부가 유독 다른 부분과는 다르게 어두운데 이건 어떻게 해야 고칠수 있을까요? 피부과 관리나 약을 먹는 방법 말고 집에서 할만한 습관, 톤업 에센스 이용등으로 고치는 방법은 없을까요? 털도 좀 나 있는데 이 털은 없애는게 좋겠나요? 쿠션으로 커버하면 더 심해질까 걱정이 되네요... 주변 피부가 입술 포함하서 좀 건조하긴 한데 이러면 관리법도 달라지나요? 고수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ㅠ

화장품 스킨 픽서 쿠션 미백효과 여부

스킨 픽서 쿠션을 쓰고 있는데요, 워낙 여드름이 많아서 안하고 다니긴 어렵지만 궁금해서 써봅니다. 혹시 쿠션을 오래 바르면 피부 컬러가 어두워질까요? 아님 여드름이 더 생기거나 그럴지 걱정이 되네요. 또 스킨 픽서 쿠션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ㅠ...혹시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살빼자 제발...

대학졸업 후 9년동안 20키로가 쪘다. 그동안 나는 내 몸에 아무 관심도 없이 그냥 쳐먹고 또 쳐먹고 누워있고... 근데 먹는게 너무 행복하다... 떡볶이는 남친보다 짜릿하다. 근데 내 몸이 너무 걱정된다... 하 도무지 어떻게 살빼야할지 엄두가 안난다...

뭐든지 완전히 완벽햇으면

하나도 완벽하지않으면 안돼 완벽해야해 완벽하지않으면 아무도 좋아해주지않을거야그렇개못생가고 멍청하고 쓰잘때가없는대 왜 좋아해주겠어

외모 관심 많을나이

안녕하세요 아직 5학년인 초등학생입니다 사춘게 시기때라그런지 여드름도 많이나고 거울을 봐도봐도 못생겼더라고요ㅠ그리고 어렸을땐 상관 없었지만 거울을 보며 컴플랙스가 많이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너무 예뻐지고 싶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제주변엔 더 예쁜친구들이 많아요 그래서 더 고민이예요 못생겼다고 손절 당할수도있잖아요 그거 때문에 실제로 그랬고요 그래서 너무 우울 합니다

제가 예쁜지 모르겠습니다

주변 반응은 예쁘다 귀엽다가 대부분이고 저도 못생겼다 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만 이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칭찬 들을때마다 속으로 혼란이 자주 오는데 더 설명한다면 그냥 낯선곳 모르는 사람 있는곳 가면 이쁘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자주 듣는건 아니고요 보통 친하지 않은 사람한테 자주 듣습니다. 거울 보고 메이크업이 이쁘다는 생각은 하는데 얼굴이 이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내가 진짜로 이쁜가? 난 잘 모르겠는데 이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예쁘다는 생각이 이따금씩 들때마다 혼란이 옵니다. 이쁜 얼굴은 아닌것 같은데... 이러면서요.. 말이 좀 이상하긴 한데 제가 그냥 예쁜지 잘 모르겠습니다 말 그대로요 제가 좀 이상한건가요??

결혼도못할외모는 아니지만 ㅠㅠ

이제유명인과도 짝사랑못이루어지고 결혼도못이루어져요 그사람은 적나라하게 여자만나고다니는데 난 다른여자가 남자를뺏는 꿈을 꿔요 일명예지몽이라불리죠 ㅜㅠ 그래도 너무 아픈상처많은 사람인데 밴드붙여줄 이가없네요 ㅠㅠㅠ 어쩌면 밴드붙여줄이가일고 외모 자존감수업책읽으면나아지려니햇는데 나아지네요 ㅎㅎ

하루만에 살빼는 법

중1 여학생입니다 하루만에 살빼는 방법이 알고싶습니다 1~5키로까지 원하고요, 요요없고 밥은 그대로 먹지만 살은 빼는 법 알고 싶어요 엄마가 다이어트 반대하거든요ㅎ;;😅 그런 방법 없다, 건강에 안좋다 하시는 분은 나가세요;~~👋 학원이 많아서 운동은 홈트 같은거면 좋고, 식단은 안합니다 온전히 운동으로만 뺄꺼라서ㅎ 꼭 하루만이 아니라도 단기간 동안 먹으면서 살빼는 법 알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