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파악 하면 ***우울해진다. 못생기면 죽어야한다
누가하면 범죄 누가하면 합법
외모도딸리고비전도없고 딱히 보컬실력과 낮은급수들 그리고 등수오른거와 중때봤던 소통영어인증서뿐인데 그누가써주겠어요 손 수작업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구해줘도 좋지만 일을 할수잇을까걱정되고 얼굴이딸리면 안되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있는 일이지만 니 얼굴이나 신경 써 이 아줌마야. 와 진짜 못생겼다 어쩜 저렇게 못 생길 수 있지 하고 남의 얼굴보고 감탄하기 전에. ㅋㅋㅋ 기분은 *** 나쁘다. 명상으로 있었던 눈꼽만큼의 인류애 바사삭이네 ***
안녕하세요. 20대초반 입니다. 20대초반이 벌써부터 피부에 신경쓰냐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제 나름대로 고민이예요. 확실히 고3과 성인이 된 후가 피부상태가 좀 늙었다고 느껴요. 정석 미인은 아니지만 매력있고 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어요. 근데 고3..바쁘고 치열한 상황속에서 저는 꼬박꼬박 화장을 했지요. 저녁에는 피곤,귀찮아서 화장을 안 지우는 날도 있었고 로션을 안 바른적도 있고,선크림도 안 발랐어요. 주근깨,푸석한 피부,블래헤드,모공 등 눈에 띄니까 예전의 피부를 소홀히 했던 날들이 후외가 되었고 지금부터 관리 시작하면 좀 괜찮아 질까요? 그렇지만 관리를 해본 적이 없어 방법을 모르겠네요. 화장품을 이것저것 살 돈은 없어요. 최소한 관리하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한 달에 10만원정도 쓸 수 있어요.
평생 깨달을일 없이 하고싶은거 다하고 싶다
왜 나는 이쁘지않을까 태어났을때 이쁨만받다 돌연사할걸
제가 진료하고 진료확인서 뽑으려 하는데 안내직원이 학생증 달라고 해서 줬는데요.갑자기 제가 보는 앞에서 옆에 있는 직원과 제 학생증을 보여주며 키듯키듯 웃는거예요.진짜 너무 기분이 나쁘구요.왜 맘대로 제 학생증을 다른 직원한테 보여주는걸까요? 가뜩이나 외모에 예민한 시기라 자존감도 더 떨어지고 짜증나네요.기분 좋게 진료 마쳤는데 그 여직원 둘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 다운 됬네요.이거 컴플레인 넣을 순 없나요?
비련의 여주인공 만들면서 나같은 ***피해자한테는 노력해라.. 사실 주인공 되고싶었다
저는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다른 취미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아닌 맛있는걸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요 ‘오늘은 스트레스 많이 받았으니까 괜찮아’ ‘고생한 나를 위해 맛있는걸 사먹자!’ ‘몸무게가 어제랑 비슷하네? 그럼 오늘도 먹어야지’ 와 같은 보상심리가 너무 큰것 같아요 직업 특성상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저는 운동 진짜 싫어 인간이라 운동도 안 해요 그나마 주말에 걷기운동을 할때가 있는데 (최대 1.5만보) 요즘은 더워서 걷기운동도 안 해요.. 이렇게 움직이는걸 싫어하다 보니 살은 가면 갈 수록 찌고, 스트레스성 폭식 + 보상 심리 때문에 먹는 양은 늘어나고… 먹으면 안된다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안 따라줘요 아침 - 거의 안 먹음 (아침에 뭘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서 웬만하면 건너 뛰어요) 점심 - 일반식 (밥 반공기만 먹고, 배부른 느낌이 들면 수저를 바로 내려놔요) 저녁 - 닭가슴살 하나만 이렇게 잘 지키다가도 합리화가 되는 순간에 저도 모르게 야식 먹고 있네요… 식욕 참는게 너무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정말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1 여학생입니다 저는 얼굴 반쪽만 전체에 주근깨가 있는데요 (인중,눈옆,볼 등등 거의 다,,,,) 이게 너무 컴플렉스입니다 7~8년 전에 얼굴을 다쳐서 피부과에 다닌적이 있는데여 그것때문인지는 몰라도 그 이후부터 얼굴 반쪽에 잡티같은게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른나이에 이 주근깨를 가리려고 화장도 시작했어요. 지금은 화장이 익숙해져서 화장으로 가리면 티가 안나긴 해요. 근데 부모님이 안하셔서 화장을 몰래 하거든요…몇번 화장품 들켜서 거짓말 한적도 있구요.. 컴플렉스 가리려고 쓰는 돈도 너무 많고, 모든 사람들 몰래 가리려고 애쓰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그리고 이제는 화장을 하지 않으면 제 얼굴을 들고 다닐수 없어요 모두가 제 얼굴 반쪽의 괴물만 보는것같고 비웃는것같아요 피부과에 갔더니 얼굴 반쪽만 이러는건 희귀케이스라 면서 얼굴 반쪽만 이러니까 더 신경쓰이겠네요••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더 상처가 되더라구요 피부과에 이런거때문에 가는것도 너무 수치스럽고 제 얼굴이 혐오스러워요 이것때문에 레이저 만만치 않은 레이저 비용 쓰는것도 슬퍼요…. 학교에서 화장때문에 이뻐진건데 이쁘다고 소문났어요, 이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한심해요 이런 고민 말하면 분명 몰라줄거에요 제가 외모 컴플렉스 있다니까 이해는 못해주고 다들 화만 내내요,,,, 너무 속상한데 아무도 몰라줘요…
근데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 완전히 혼자살 수는 없어서 이렇게 다 보이는데서 한탄하는거다
여자맞나? 후세를 위해서라도 내 자궁은 사라져야한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 불쌍한척 안할게 밥그릇이라도 지켜야하니까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얼굴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이번에 졸업을 한 12월에 빨리해서 엄마가 눈 성형하고 코 성형을 해준다고 하긴 했는데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데 그 학교에서 찍은 사진이 고등학교 원서에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제가 이름도 개명을 할 거고 그럼 고등학교 들어가면 출석부에 제 예전 얼굴 사진이 붙어 있을까요??아님 재가 성형을 맞히고 나서 학교에 연락을 해서 사진을 바꿔야 할까요
국가에서 어느정도는 지원해서 이미 외지주된거 멸시는 안당하게 살펴봐줬으면 좋겠다. 모두가 인간답게는 살수있도록 해주자는 기생수의 의의처럼
좀 의아한게 사람들은 쌩얼이 훨 낫다 하고 예쁜게 가려지는 느낌이래요 근데 저는 제 쌩얼 진심으로 못생겼거든요 어떤 부분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고 화장한게 훨 나은데.. 암튼 그래서 사람들 말대로 화장을 연하게 했어요 근데 제가 볼 때는 진짜 넘 못생겻거든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말했는지 궁금하네요 어떤게 이뻐보여서 그렇게 말한건지..
제가 옾챗에서 만난 사람들이 저보고 목소리가 빅맥낀 목소리 라는데 친구들은 뭐라 안하거든요. 근뎨 자꾸 신경쓰여요. 목소리 수술 받을까요 진짜 엄마도 목소리가 이러지 않는데 저만 이래서 속상합니다. 그래서 목소리 때문에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제가 이렇게 태어난 제가 이상한 걸까요
지보다 못생긴 애한테 나 시기질투때문에 힘들어ㅠㅠ 할 때 본인이 못생긴 사람으로 바뀌면 시기질투 할거라곤 생각안하겠지 부럽다 인생이 본인위주인 머릿속이 동화인애들 얘네야 말로 본인보다 못난 다른사람 입장 생각안하는데 왜 나보고 마음을 고치라하는지 항상 피해자인 인생, 나는 불쌍한척 하지마라 인생 과연 누가 더 힘들까 난 울어도 이제 혼자 운다
예쁘고 잘생긴 애들도 힘들때 공감해주는척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성, 같은사람이란 말로 두루뭉술하게 같은인생취급하면 된다 그때만 하지만 돌아서면 그사람들은 또 내가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고있다. 난 여전히 ***난 개로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