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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에 대한 두려움

타인의 거절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고민입니다 거절을 하는 이유가 꼭 제가 싫어서가 아니잖아요? 저 스스로도 이 사실을 알고 있는데 거절당하면 내가 너무 부담스러운가 내가 싫은가 내가 괜한 부탁을 해서 이 관계가 무너지면 어떡하지? 등의 쓸데없는 고민을 자꾸 하게됩니다 이것때문에 너무 불안해서 미치겠어요 이 거절 하나로 관계가 무너지는 것도 아닌걸 저 스스로도 계속 되새기고 있는데 머리가 안 따라주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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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님의 전문답변
우선 모든 사람은 사랑받고 받아들여지는 것에 대한 갈망을 내장한 채 태어나는 사회적 동물이랍니다. 이에 거절은 당연히 힘든 일이고 앞으로도 거절은 무수히 발생할 것이며 그때마다 어느 정도는 마음이 아플 것임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또한. 거절을 두려워하고 상처받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임을 받아들이고 난 후에는 거절의 ‘결과’에 대해 따져볼 필요가 있어요. 예컨대 어떤 사람이 아무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을 때,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 것이 내게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따져보는 것이죠. 나의 안전과 행복에 실제적인 변화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면 나를 미워해봤자 어쩔 거냐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마카님을 받아들여주고 있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의 존재를 항상 기억할 필요가 있어요. 내게 있어 실제로 중요한 사람들이 나를 이미 아껴주고 있다면 굳이 나와 큰 상관이 없는 기타 모든 타인들에게 사랑받기를 갈망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죠. 안정적이고 굳건한 관계들을 만들어 두면 위의 연구에서 살펴본 것처럼 훗날 닥쳐올 관계에서의 실망과 거절에도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게 된답니다.
그냥 위로좀 해주면 안될까요

소외당하는 기분이 자꾸 드네요 4명이서 다니는데 두명두명 나눠서 더 친한데요 저랑 A가 여러번 싸우고 반복하다가 지쳐서 서로 싫어하고 불편하게 됐다가 서로 얘기 잘 해서 풀었거든요 근데 요즘들어 A가 다른 애들이랑만 다니고 나머지 두명은 지들끼리만 놀러다니고 그러면 저는 맨날 집에서만 있어요 연락할 사람도 없어서 혼자서요 전 살면서 친구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더 크게 느껴지네요

그냥

솔직히 따돌림은 아닌데 그냥 오늘 나빼고 친구들이 파다마를 하더라 내가 소개 시켜준애들인데 거 로서로 친해져서 지네 끼리놀더라 이게 너무 속상해도 얘기안했는데 내그 오늘 다른친구한태 서로 고민얘기하면서 얘기하고싶었는데 자기 얘김만 하더라 그냥 너무 힘든데 말할곳고 없고

친구들 사이에 저만 외톨이 같아요

안녕하세요 지우갭니다 (친구들을 저를 제외하고 a b c d e f로 칭하겠습니다) 저희 애들은 파자마를 정말 자주해요 저 또한 많이 놀러가구요 b의 생일이였는데 파자마를 평일이 한다기에 전 못 간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애들 카톡 상태 메세지를 보니 주말에 하는거 같더라구요 말 해줬다면 저도 갈 수 있었을 텐데요 뭐 여기까진 제가 못 간다 했으니 그럴 수 있어요 다음 주에 a의 파자마가 있는데 보통 밥 메뉴를 정할 땐 다 같이 모여 정하지 않나요? a가 점심 메뉴를 정하자길래 b가 마라탕 어떠냐 했습니다 근데 다른 애들 의견은 안들어보고 그냥 a가 오케이를 해버렸습니다 그 점에서 톡을 못 본 제 잘못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냥 정해버리면 조금 섭섭할 순 있을거 같기도 해요 전에도 자꾸 저 빼고 놀고 저만 모르는 얘기하고 무슨 얘기냐 물어보면 그런게 있다 , 너는 알 필요 없다 이런 식으로 얘기해요 무리가 7명인데 저를 뺀 6명 무리인거 같아요 그래서 다른 애들이랑 놀면 다른 애들이랑 논다고 섭섭해 하고 , 친구끼리 디데이 많이 하잖아요? 근데 저한테 왜 디데이를 안하냐는거에요 절 빼고 자기들 끼리만 해놓고 저한텐 왜 안하냐고 따지니 좀 짜증나기도 해요 학교 다닐 땐 제가 남자애들이랑만 다닌다고 무리 중에 있던 c가 a한테 '야 00이 남자애들 사이에서 여우 짓 하는거 같아 이거 00이한테 얘기하지마' 이렇게 얘길 했다는거에요 1학기 때부터 친했던 애라 배신감이 너무 컸습니다 a와 f를 빼고 저희끼리 놀이공원에 간 적이 있는데 d가 자기 동생을 데려가고 싶어해서 b와 e는 상관없다 하였고 저와 c는 불편해서 싫다 하였습니다 근데 b , e가 계속 데려가자 , 이번 기회에 친해지면 되는거 아니냐 이래서 그냥 '불편하다 가도 동생은 언니인 d한테만 붙어있을거고 자기가 친한 언니 아니면 말도 안걸고 애기도 아니고 애기 처럼 구니까 우리가 일일이 다 맞춰야 줘야 하는 것도 싫다' 라고 제 의견을 확실히 얘기하였습니다 근데도 계속 데려가고 싶다해서 저번부터 쌓였던거 다 얘기했어요 째째해 보이겠지만 어쩌겠어요 계속 설득하려 하는데 결국 안데려가는 걸로 결정했어요 전부터 제가 그 동생과 놀고싶지 않다고 얘기했는데도 계속 뭔가 눈치 주는거 같아서 애들한테 정도 다 떨어진거 같아요 저만 모르는 얘기하고 저만 빼고 놀고 남자애들이랑 논다고 어장친다 그러니 전 뭐 어떡해야 할까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대화가 어려워요

친한 친구들과는 안그러는데 안친하거나 어색한 사람들과 있으면 대화에 잘 끼지 못하겠고 입을 꾹 닫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말 꺼내는게 어색해요. 그러다가 멍때리듯이 가만히 있으면서 집중도 잘 안돼요. 기분도 별로고 내 자신이 못난 것 같아요 앞으로 사회생활을 못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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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님의 전문답변
낮선 사람들과 함께 있는 상황은 누구나 부담스럽고 어렵습니다. 그 부담스럽고 어려운 마음을 다독이면서 조금 더 노력할 뿐이죠. 나 뿐만 아니라 어차피 다른 사람들도 다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기억 하시고, 특별히 뭔가를 잘 하려 하기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어울리겠다는 마음으로 행동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꼭 이야기를 잘 하거나 활발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잘 듣고 적절히 반응하고,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정도면 충분히 잘 적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부분들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대화 내용에 집중하고, 거기에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나도 이젠 모르겠다.

너무 잘지내고 잘해주던 친구들 이었는데 4명이서 항상 함께였는데 작년 후반부 부터 제가 소외감을 확실히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때 까진 정말 속상하고 우울했죠. 제가 진짜 좋아하고 아끼는 친구들이었는데 최근에 보니까는 3명이서는 자주 만나는 것 같더라구요. 저 빼고. 왜 항상 거기에 제가 빠지는지 모르겠는데,, 물어보기라도 할 수 있는거잖아요. 근데 암말도 없고 3이서 놀고 3이서만 아는 얘기 하니깐 제가 뭘 더해요;; 아 얘네가 나랑 친구하려는 마음을 접고 있는건가 하고 괜히 안끼려고 하죠.. 제가 없어도 너무 잘 노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아픈데 어설프게 그 사이에 껴서 소외감을 피부로부터 느끼는게 더 싫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이 친구들을 정리하기엔 추억들이 너무 많아서 ,, 제가 정리한다고 이 친구들한텐 별 타격도 없을 거예요. 아니 오히려 좋아하려나 ㅋㅋ 아 그리고 소외감을 느끼기 시작한 후로 정말 좋아했던 아이들이지만 이 친구들이 불편해지기 시작한 것도 없지않아 있어요. 제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이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좀 싱숭생숭하네요. 평생 갈 친구들이라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나 싶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ㅋㅋㅋㅋ 머리가 아프네요 . 하기사 제가ㅜ이 친구들한테 별로 좋은 영향을 주진 못하고 스트레스 받게한 것 같아서 차라리 잘 된 것 같기도 하네요. 저만 없어지면 됐었던 거 같아요,,ㅎ 모든 문제의 근원은 저 인가 봐요.

친구들을 만나고 와서는 자존감 나락..ㅠ

안녕하세요 친구들을 만나기 전에는 그냥 당당하게 재밋게 친구들이랑 놀다가 와여지! 라는 다짐들을 해요. 하지만 저는 항상 저런 생각들을 하고 친구들이랑 놀고 오거나 친구들을 만나고 집에 와서는 왠지 모르게 우울?하고 내가 이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보면 친구들이랑 놀면서 친구들 사이에 좀 저 스스로 나 자신과 비교하고 저 친구는 이렇게 하는데 나는 안 그렇고, 저 친구는 뭔가 잘하는데 난 못하고, 저 친구는 뭔가 다 알고 잘 아는데 전 아무것도 모르는 느낌? 아님 모르거나 그래서 친구들과 놀고 돌아오는 길에 항상 저 자신이 너무나 작아보이고 난 왜 이렇게 살고 싶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친구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제가 너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다 보니깐 저 스스로 힘들고 지치는 건 맞고 그 부분은 잘 알고 있고 이 부분을 고치고 나 자신이 안 힘들게 생각과 고민들을 아무렇지 않게 탈탈 떨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 볼려고 해요…하지만 주변 친구과 비교하고 그 친구보다 뭔가 좀 더 잘해야 할 거 같고 그래야만 할 거 같다는 생각이 저 자신을 더 낮게 만들고 작게 만드는 거 같아요..ㅠ 제가 주변친구와 나 자신과 비교하는 건 나 자신도 좋지 않고 계속 이러면 나 자신이 더 힘든 거 알아요.. 하지만 나 자신이 너무 부족해 보이고 뭐가를 해야하는데할 거들이 산더미인데도 막상 뭘 할려고 하면 난 지금 이걸 하고 있는게 맞나? 이거 말고 저걸 먼저 해야 하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 할 일이 자주 생각이 나고 이런 생각에 잡혀서 다시 저 자신이 작아져요..ㅜ 그래서 좀 할 거들을 계획을 세워도 분명 할게 있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나?? 저 스스로 다시 확인 하게 되고 나는 나 자신을 믿지 않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ㅠ 아무리 제 자신을 믿고 싶지만 전 나를 믿을 수 없는 거 같아요ㅠ 잘 모르겠지만 전 그냥 제 자신이 너무 불안한다고 해야 하나??ㅠ 이런 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

친구 사이가 어려워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 무리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중 1때부터 새로운 아이들이 오며 저희 무리는 그 아이들과 친해졌는데요 저는 소심한 애다 보니 그 애들과는 좀 늦게 친해졌고요 그리고 제가 운동을 안하고 게임을 안하다보니 무리애들이 주말에나 평일에나 많이 불러주질 않더라고요.. 제가 먼저 나가자고 해야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는게 요즘엔 애들 SNS만 보며 그 아이들이 노는 것만 보고 연락도 잘안합니다 친구들끼리 하는말인 친구 없는말을 일컽는 *따라는 소리만 들리면 위축되고 정말 찐친이 없는 기분 입니다 기족들도 맨날 나가라 하는데 친구들이 안 불러준다는걸 말을 못해 귀찮다고 말합니다 지금이라도 게임을 배우던가 운동을 하고 싶은데 중3이라 공부도 해야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게임 배울시간이 아깝다라고만 느껴지더라고요 또 카톡 방에 초대되있긴하나 눈치가 보여 말을 못합니다 그 정도로 멀어졌어요 고1때까지 기다리다 멀리 가버리고 싶은데 1년을 더 참을수가 없을것 같아요..어떡하죠?

친구에게 어떻게 메시지를 보네야될까요?ㅠ

안녕하세요,제가 한달전에 싸운 친구가 있어요. 싸웠던 이유가 제가 생리해서 아플때 배려를 안해줘서 좀 섭섭했던거거든요.그 일이 있고나서 몇주뒤에 저는 그냥 저혼자 섭섭했던거니까 안싸운줄알고 개가 무슨물건을 나눔한다고 프사에 써놔서 갖고싶다고 아무렇지않게 톡을 보넸는데 조금 어이없는 말을 하면서 안된다는거에요,,.,그래도 그냥 알겠다고 했는데,,,얼마전에 다른 친구통해서 개가 저 멀프까지 해놨다는 걸 알게됬어요,,,너무 속상한데 한편으로는 화나기도 하고,,개랑 저랑 9 년지기 단짝이였는데 고작 이런걸로 인연 끊고싶지도 않고 그래서 메시지를 먼저 미안하다고해야될지 아니면 따져야될지, 속상했다고말해야될지 아니면 아예 보네지 말아야될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행동 하나에도 신경이 쓰여요

제가 정말 처음으로 믿게 된 친구가 있어요. 근데 처음이라 그런지 말투가 달라지면 혹시 내가 뭘 잘못했나 신경쓰여요. 최근 심하게 느꼈는데 인스타 스토리에 좋아요를 누르다가 갑자기 방학을 시작하고 나서 누르지 않는다던가, 저는 오히려 친한 친구일수록 더 좋은 말을 자주해주고 행동에 있어서 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말을 자주하는데 어제 좋은 말을 하나 보냈는데.. 원래 왔을 반응과 다른 반응의 답장이 왔어요. 되게 시큰둥하고 내가 알던 애가 아닌 느낌..? 자주 연락한 것도 아니고 5일만에 연락한건데... 또 혹시 제가 뭘 잘못한건 아닐지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 이런 걸 신경쓰고 막상 만났을 때 어색하게 대할 저의 모습도 너무 싫어요... 더 이상 그만 신경쓰고 싶은데 다른 친구들한테는 괜찮은데 유독 이 친구에게만 이렇게 신경쓰게 되네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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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님의 전문답변
만일 마카님 말씀대로 그 친구가 평소와 다른 태도를 고수하였다면 직접적으로 이렇게 질문을 해보는 것입니다. "OO야 무슨 불편한 일이 있니?", "좀 시크한 분위기인데~"라며 가볍게 이야기해 보는 것입니다. 이 질문에서 주의할 점은 진지하게 표현하지 말고 또 "내가 너에게 뭔가 잘못한 것이 있니?"라는 뉘앙스가 아닌, 친구가 평소와 다른 태도를 보인 그것에 대하여 가볍게 질문한다는 생각으로 질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아냐, 아무 일 없는데"라고 대답한다면 마카님께서는 그 말 그대로 수용하고 더는 깊게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존감이 낮을 경우에는, 타인이 보인 태도에 대해 해석을 할 때 자신에게서 문제의 요인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의외로 사람들은 그날 그때의 감정과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반응을 보일 수 있어요. 만일 정말 나에게서 문제가 있어서 타인이 평소와 다른 반응을 보였다면 그 또한 추리하지 말고 직접적으로 위와 같이 질문해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존감이 낮고 관계에 대한 불안이 크기에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조차 주저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혼자 자의적 해석을 하며 자꾸 타인의 눈치만 살피게 되다가 결국 좋은 관계의 균형은 깨지고 갑과 을의 비건강한 관계로 전락해버릴 수 있어요. 그러므로 신뢰감을 유지하며 좋은 친구 관계를 갖고 싶을수록 친구에게 집중된 신경을 끄고, 그 신경을 마카님의 삶에 집중하며 마카님이 홀로 즐겁게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 의미 있게 하루를 보내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나 혼자서도 즐겁게 잘 지내는 사람은 타인이 볼 때 당당해 보이고 밝게 보입니다. 그렇기에 그 주변에 사람들이 모일 수밖에 없어요.
우울증

아무도 옆에 없었으면 좋겠는데 또 외로워요 맞아요 모순덩어리에요 철저히 외톨이가 된지 몇년째일까요 6년이네요

외로움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줄이고 싶어요

저보다 능력 있는 사람들의 시선을 너무 신경써서 계속 스스로에게 압박을 주고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자격증 시험에서 떨어지거나 응시하지 못하면 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고 불성실한 사람으로 기억될 것 같다는 생각에 끝없이 우울해지기도 해요. 진로를 선택하는 것도 '내가 정말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가 되어버렸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 이런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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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어떤 일을 할 때 인터넷 검색이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먼저 묻는 것이 아닌 마카님의 생각을 먼저 고려해보시는것입니다. 스스로는 어떻게 하고 싶은지, 어떤게 좋은지, 어떤게 맞는 것 같은지에 대해 스스로 판단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입니다. 그 이후에 다양한 정보들을 검색하거나 주변의 피드백을 들어보고 종합해서 마카님께서 스스로 결정하는 습관을 만들면 좋을것입니다. 오늘날은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정보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알 필요가 없는 정보들도 넘쳐나기에 많은 혼란을 주기도 합니다. 특히 SNS의 경우는 대게 좋은것들, 성공했던것들, 즐거웠던것들을 게시하기에 그러한 것들을 자주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현재의 삶과 비교가 되면서 괴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로를 선택할 때 다른 사람의 인정이 한가지의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가장 큰 이유는 마카님께서 정말 하고 싶거나, 좋아하거나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는 것이 행복을 키우는데에는 도움이 됩니다. 마카님 스스로에 집중하여 마카님의 강점을 발견하고 키워나가는 시간을 가지면 자존감도 향상되고 보다 주체적인 판단도 할 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강점에 집중하는 것은 마카님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무엇인지 찾아보시면 좋습니다. 무엇을 잘하는것도 좋고 성격적인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운동을 잘한다면 운동을 배운다던지, 동호회에 가입한다던지 하는 것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마카님 어느 누구도 마카님 스스로보다 마카님을 잘 알 순 없답니다. 소중한 마카님의 강점을 스스로 칭찬해주시고 인정해주세요
빈틈이 없어보인다 무슨 뜻일까요?

아나운서, 강사, 작가 직업군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보면 뭔가 어렵게 느껴지는 그런 분위기가 있대요.(실제로 영어강사를 직업으로 하고 있긴해요) 예를 들면, 말빨도 좋을거 같고 주관도 뚜렷해 보이고, 야무지고 똑부러질거 같고, 장난이나 농담하면 안될것 같고(말이나 행동을 조심해야 할것 같은). 완벽해보이는 분위기를 풍긴다, 고상하다, 점잖다, 다가가기 어렵다 등등 이런 이야기를 꽤 들었던것 같아요. 제가 그래서 먼저 대화도 걸고 관계를 이끌어가는 편인데 이거랑은 또 다르답니다. 그냥 분위기 자체가 쉽게 대하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친구는 빈틈을 좀 보여줘야 편안하게 느낀다고 하는데 그 빈틈이 뭔지 모르겠습니다ㅠ

친구관계 속마음

초등학교때 친한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와 싸울때 말을 심하게 해버렸어요.. 그 이후로 매초매분매시 그 일이 생각나고 잠을 잘때도 너무 미안하고..죄스럽고..그 아이의 학창 시절에 제가 존재했던 것조차 미안해서 울면서 자요.. 지금은 둘다 중학생인데, 싸운이후로 반이 갈라지면서 대화조차 안하게 된 상태로 중학교3학년까지 올라와 버렸네요.. 그 친구를 멀리서 보긴 했는데 저를 알고싶어하는 눈치가 아니라 거리를 몇년동안 유지해 왔어요.. 앞으로 그 아이를 본다면 거리를 유지해야 할까요..? 아니면 조금이라도 다가가 제 마음을 계속 전달해야 할까요? 이 두가지가 섞여서 매일이 아파요..

친구가 협박을 해요

사실 저의 이야기는 아니고 다른 여사친의 일이 조금 심각합니다 이 친구는 일단 착해요 근디 장난을 받아주는것도 모자라서 다른 한 친구가 막 계속 손절합니다 이러고 자기 여친이랑 손절 까게 만들겠다고 하고 비밀 이런거 다 말한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네요 자꾸 얘만 따 시키고 협박하고 이러는거 같은데 학교는 다른겁니다. 또 그 놈이랑 손절 하면 그 친구의 친구들이랑 게임을 못하는점과 친구 관계가 어색하고 복잡해지는 점 정식적 문제 또 자신의 비밀과 같은 얘기를 퍼뜨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디스코드라는 여러명에서 통화를 할 수 있는 앱이 있습니다. 거기서 그 친구들이 있는 서버만 들어가면 자꾸 꺼지라 하고 서버에 못들어오게 바꾼다고 합니다 이 교육 못받은 놈들 어떻게 해결 못하나요

친한친구가 점점 짜증나고 싫어요

친한친구가 점점 싫어지고 친구가하는 위로의 말 다 못믿겠고 그 친구랑 대화하면 기분이 좋아지기보단 좋던기분도 우울해지고 기분나빠져요. 친구가 크게 잘못한것도 없고 저에게 좋은말도 많이해주는데 그냥 다 짜증나요.속마음을 털어놔서 이런걸까요 속마음 털어놓은 친구랑은 다 이렇게되는것같아요 무슨말을 해도 부정적으로밖에 대화가 안흘러가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더 이상 예전처럼 아무생각없이 장난치고 대화할수 없을 것 같아요 처음 털어놨을때는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때의 저가 바보같아요 결국 우울을 나눠서 우울한사람 두명인데. 친구가 저에게 서운하다고 말한점을 신경쓰느라 대화도 저의 모습 그대로 편하게 못하겠고 마음에도 없는 적당한 대답을 골라서 가식으로 보내고 있자니 이게 뭐하는짓거리인가싶어요.친구랑 대화할때 이제 짜증밖에 안나는데 그걸 숨기고 걱정된다..힘들겠다 힘내라..ㅋㅋㄱㄱㅋ이딴거 진짜 저라면 절대안할 따뜻한 말투로 가식적으로 보내고있자니 진짜 너무 현타와요 그냥 저를 손절해줬으면 좋겠어요

아니..헤드폰 낀게 잘못이냐;;

친구랑 좀 먼 다이소 간다고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아줌마가 막 옆에있던 오프숄더 입은 언니한테 시비 털더라..이때부터 쎄했어..근데 문제는 버스 안에서 일어나. 나는 차 멀미가 심해서 헤드폰이나 이어폰 없이는 못타 그래서 헤드폰을 끼고 버스에 탔지 다들 버스에서 이어폰은 껴 본적 있지? (아님 말고) 근데 이 아줌마가 내 옆에 앉더니 날 보는데 무슨 한심한 눈빛으로 보더라;; 난 애써 무시했는데 이 아줌마가 나 한테 "학생은 돈이 없어서 헤드폰 끼는거야?"이러더라. 근데 작게 말한것도 아님.. 그때 내 친구가 그냥 좀 뭐냐 싼 무선 이어폰 그거끼니까 나한테 "저런 싸구려 라고 사지 쯧쯧" 이럼 개 어이없음 내 친구가 째려보더니 "*** 없는 년들 이러고 내리더라" 아니 차멀미랑 사람 많아서 낀건데 이러니까 어이없더라..

사실

모든게 다 걔 탓이였으면 좋겠어 나 혼자 착각하고 망상한게 아니라 걔가 나쁜놈이였으면 내가 속아넘어간거였으면 좋겠어 현실이 너무 싫어

친구관계

1년된친구가 있는데 최근들어 나랑 너무 안 맞는 거같다는걸 느낌 원래는 나랑 좀 안맞아도 그냥 넘어가는편인데 이젠 걔가 하는 행동마다 불편해지고 신경이 쓰임 차피 학교도 떨어졌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연끊으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