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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과

전에 사귀던 남자 친구랑 오레 만났었고 전 남자 친구도 날 좋아하고 나도 그 전 남자 친구를 좋아하는데 서로 좋아하는 것도 알고 있지만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를 너무 많이 반복 하기도 했고 성격이 맞지 않아 다시 만나기 두려워 

정말 많이 좋아하던 사람과의 이별

제가 태어나서 가장 많이 좋아하던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본인의 일이 힘들어서 저한테 더 이상 잘해줄 자신이 없고 그에 따라 제가 서운해하는걸 받아줄 여유가 없대요. 다 핑계고 그냥 마음이 식은거겠죠? 근데 그렇게 헤어지고도 다시 연락와서 재회할것처럼 여지주더니 (제 착각 아니고 누가 들어도 여지준거라 생각될 일이에요) 본인이 말을 서운하게 해놓고 거기에 제가 조금 속상해하니까 저더러 감정적이라며 연락도 하지말자더군요. 저는 제가 속상해한 일을 한달동안 후회하고 자책했어요. 하루만 참을걸, 그냥 넘어갈걸 이라며. 근데 알고보니 상대방은 그쯤 소개팅을 받았고 그 여자분을 마음에 들어했었더라고요. 그리고 저랑 연락이 끊기고 한달만에 럽스타그램이 올라왔어요. 저는 연락 끊긴 순간부터 상대방이 럽스타를 올린 후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너무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그 상대는 새로운 연애를 한지 한달만에 제가 선물해준 옷을 입고 새로운 여자분과 해외여행도 갔네요. 마음이 식은건 어쩔수 없죠. 근데 저한테는 정말 소중했던 우리의 지난 추억이 그 상대에겐 전혀 의미없던 시간들이였다는게 너무나도 잘 느껴져서 그게 너무 힘드네요. 게다가 사내연애였어서 앞으로 마주칠 일도 많은데 헤어진지 한달반만에 새로운 상대와의 럽스타그램은 저에게 최소한의 배려와 존중도 하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고 그 배신감은 제가 평생동안 느껴보지 못한 정도로 저를 무너지게 만들어요. 저는 평생 살면서 제가 감정적이라는 생각을 못했고 그런 말도 처음 들어봤어요. 인간관계도 정말 좋고 성격 좋다는 말도 정말 많이 들었는데 이 일이 있고나서는 자존감도 굉장히 낮아졌고 그냥 자존감이란 카테고리가 박살난 기분이네요.

미치겠습니다 진짜

제가 익명으로 메시지? 보내는 앱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 앱 이름은 NGL이고요 정말 심심할때 가끔씩 링크 올려서 메시지?를 받아요. 근데 누가 자꾸 익명으로 저에게 고백을 합니다.. 예) 얘 내 썸녀니까 건들지 마라, 사귀자, 나 너 3년 전부터 좋아했어, 이상형이 뭐야?, 내가 정말 잘해줄 수 있는데 나랑 사귈래?, 나 진심이야. 널 정말 좋아하고있어. 등등.. 솔직히 기분이 좋긴 좋습니다.. 근데 꾸준히 받아오니 누군지 궁금해지더라구요.. 하... 저 어떻게하죠? 제가 누군지 대충 추측해본다면 1. 전남친 (두달 전에 헤어졌고, 다시 만나자는 연락이 어제 왔었음. 참고로 제가 헤어지자고 했음.) 2. 전전남친 (1년 전에 헤어졌고, 다시 만나자는 연락이 한달 전에 왔었음. 참고로 제가 헤어지자고 했음.) 3. 매번 장난으로 고백 하는 남사친 (진짜 장난인 듯. 다른애들한테 그러는지 안그러는지 모르겠음. 2년지기 남사친) 4. 저한테 고백했다 차인 남사친 (가끔식 연락하며 지내고 있음. 맘 정리 한 듯. 고백한지 9일정도 지났음. 1년지기 남사친) 5. ㅂㄹ친구 (정말 편하고 고민상담 잘해줌. 팔짱끼거나 손잡음. 사귀는거 아님. 썸타는거 아님. 4년지기 남사친) 이렇게 있거든요.. 하.. 아무나 누군지 추측좀 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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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썸 박살났구요 디엔드입니다 엔드 ㅎ ㅠ

재회도와주세요

여친과 500일동안 만나고 저에 잘못때문에 그리고 지침때문에 헤어졌어요 ㅠㅠ 지금 저에 상황은 죽고싶고 이러설 힘도 없고 여친이 계속 떠올라요 만약에 재회가 안된다면 전 죽을것같아요 더 힘들기 전에 죽는게 낳을것같아요 그리고 여친과 절교도 했어요ㅠㅠ 저는 죽는게 낳을까요? 저의 방법은 다썼는데 ㅠㅠ

매일 전화를 연결해놓고 모든 얘기를 듣길 원하는 애인

평소에 애인과 자주 볼 수 없어서 시간 날 때 마다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도 전화를 연결 해 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연애 초반에는 못보는게 아쉬워서 계속 전화라도 하고 싶어하는 애인이 귀여워서 저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애인의 가족들이 애인에게 정말 못되게 군다는 것입니다. 상습적인 욕설은 기본이고 말도 안되는 억지로 항상 싸우는게 일상입니다. 저는 그걸 매일 듣고 있습니다. 사귀기 전에 몰랐던 것은 아닙니다. 애인에게 종교가 있어 연애를 몇차례 거부하기도 했지만 제가 계속 구애해서 결국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서로 결혼을 하고 싶다고 얘기할 정도로 사이가 깊어졌습니다. 하지만 매일같이 애인이 싸우는 걸 들어야하고 듣지 못하면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왜 못듣냐며 저에게 화를 냅니다. 애인은 안좋은 일이 생기면 제가 전화로 듣고 먼저 위로를 해주길 원합니다. 안좋은 일을 저에게 다시 설명하기 싫다고 합니다. 냉정하게 얘기해서 남인 제가 계속 싸우는 소리를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 힙듭니다. 가정, 종교 다 상황 알고선 이겨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고백한 제가 멍청한거겠죠..? 애인에게 진지하게 어떻게 전화를 하루종일 듣고있냐 못들을 때도 있는거고 그렇게 화를 내면 서운하다라고 얘기하니 내가 맨날 나쁜말만 하는 것도 아니고 속상한 일 있다는데 위로해주고 넘어가면 안되냐고 그러네요...잠깐에 위로로 나아지면 쉽겠지만 기분이 풀릴 때 까지 들어야 하는 히스테리가 너무 지칩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짜증난 듯 보이면 어떻게 나한테 그래? 라며 절 나쁜놈으로 만들면서 본인이 히스테리 부리면 사과를 잘 해주긴 하지만 그 뒤엔 결국 내가 힘든데 왜 위로해주고 넘어가질 못해?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힘들면 헤어지면 되지 뭐가 문제냐 하지만 기분 좋을 때는 성격도 너무 잘 맞고 서로 많이 사랑하기도 하고, 제가 없으면 애인이 안좋은 선택이라도 할까 두렵기도 합니다. 애인이 먼저 몇번 헤어지자고 해도 너무 힘들어서 붙잡는 제가 이상한 사람인걸 알지만 너무 맘이 답답하고 힘들어서 글 써봅니다..

내가 원한 연애는 이런 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이 친구는 정말 좋은데 서운한 점만 보이고, 나는 너를 1순위로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될 때, 나랑 있을 때 하고 싶은 걸 말해도 하지 않고 다른 친구들이랑은 하고, 나보다 친구가 우선시 되는 거 같을 때.. 이해가 될 정도긴 한데 이러다가는 언젠간 지칠 거 같아요

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약간 되게 찐친이이서 썸타는 그런 썸 있잖아요.. 제가 그런 것 같은데 걔가 다른 제 친구를 좋아하는 것 같으면서 절 좋아하는 것 같고 도무지.. 헷갈려요 그리고 제 친구는 이미 좋아하는 친구가 따로 확실하게 있구요 제가 걔랑 장난만 안치면 바로 고백하는데 걔랑 요즘 안 만난지 오래됐구 근데 학교에서 마주칠땐 급식실에서 옆반도 아닌 완전 떨어져있는 반인데도 자리 배정이 운좋게도 옆 코스여서 장난치는데 제 친구한테도 장난쳐요.. 그리고 제가 걔랑 둘도 없는 소꿉친구기도 하고.. 집도 가까워서 학교 끝나고 6개월 전까진 많이 놀기도 했구요 근데 지금은 걔가 사정이 있어서 잘 못놀아요.. 그리고 저도 요즘엔 추워서 밖에 안나간지 오래 됐어요 근데 옛날엔 진짜 저만 봐라봤고 저 진짜 챙격주고 했는데 지금도 챙겨주면서 장난치긴하거든요?? 근데 제가 만일 고백하고 차이면 걘 다른 친구들한테 소문 낼 확률이 높아서 그러면 제가 걔랑 더 멀어질 수도 있구요.. 전 그런게 진짜 젤 싫어서 일단 두고 보고 잌ㅅ어요 일단 기다려 볼까요??

초등학생이지만 너무 힘드네요😅

이제 예비중1입니다 친구를 못잊어서 고민입니다 재ㅣ제가 5학년때 짝사랑하기 시작하여 거의 주말마다 노는 광장히 친한 사이였습니다.그친구의 친구도 저희집에 과외받으러와서 만나기 더 쉬웠고요 하지만 반 배정이 엇갈리며 잠차 멀어졌습니다 학기초에 매우 한들었습니다.그래봤자 초등학생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으시겠지만 단순히 짝사랑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그친구들과 지하철타고 자전거타고 여행가듯이 놀던게 인생의 전환점이였습니다.말로는 형용할수없는 큰 기쁨과 자유를 느꼈고요.하지만 미리 언급했듯이 저희 학교는 1ㅌ2반과 3,4반이 U자형태의 학교에서 갈라져 있습니다.각반은 끝에 위치하고요. 저랑 아얘 반대편에 반배정을 받게되어 교실로 찾***도 못했습니다.요즘은 다른 여자애들이나 그저 남자애들끼리 뭉쳐 놀더라고요..아주 가끔 학교시간이 맞아 눈을 마주쳐도 인사하나 안해줍니다 물론 이해가가요 하지만 전 굉장히 내양적이기 때문에 저도 인사를 못해줍니다 그래도 곧 중학교배정이라 연락을 해봤어요 하지만 답장이 오지않네요 ㅠ 괜찮아요 그럴수있어요 근데 마음은 너무 힘듭니다 전 흔히 말하나느 아싸라 친구도 딱히 없아요 ㅎㅎ 더군다나 이런고민을 털어놓을 친구는 더더욱 없고요 심지어 전 다른 학교를 가게되어 같은 반이되는건 기대도 못합니다 정말 고통스러유ㅓ요 혼자있을때 그애 생각이나면 머리를쥐어뜯고 혼자 눈물이 납니다. 정신과를 방문해도 해결될지 의문이에요.마침 광고에 이 앱이 뜨길래 커뮤니티에 글 먼저 남겨봅니다.지금 전 너무 힘든상태입니다. 자꾸 잊으려해도 그애와 놀던 그기억이 생각나요.사실 거의 연애하듯이 놀던때도 있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이젠 정말 끝장봐야하는데 잊고싶지도 않네요 하하 저도 정말 왜이러는지 모르겠지만..사실 인사하고 무시하면 정말 포기하면 되는거잖아요.그 간단한 일로 현실을 마주할까 두려워 그러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잊어야할까요?전 정상인가요? 병원엔 가봐야할까요? 1년동안 그애 생각이 안난적이 거의 없습니다.도와주세요

만남

정말로 운명적인 만남이 있을까요.....?? ㅎㅎ

전문가 썸네일
박상근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이 생각하시는 '운명적 만남' 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할까요? 나와 너무나 잘 맞고 열렬한 사랑을 나누며 앞으로 평생을 함께 할 사람...같은 것을 의미할까요? 우선 나의 '이상형'과 운명적 만남은 구분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우리는 흔히 내가 좋아하는 (이상형)을 꿈에 그리며 그러한 이상형을 만나는 것을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착각을 하기 쉬워요. 그러나.... 현실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이상형과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는 사람과는 전혀 상관이 없을 때도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이상형만 찾아다니면 정말 운명의 상대를 놓칠 수도 있으니까요. 참고로 저는 '나쁜 인연'인 사람 또한 운명적인 만남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흔히 좋은 경험을 하는 사람만 운명의 상대라는 범주에 넣지만 정말 내가 피할 수 없는... 온갖 나쁜 경험만 하게 하는 상대 또한 운명적으로 끌리며 만날 수 있어요. 그런 경우 현명하게 만남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겠지요.
권태기 이기는 법

단답도 너무 많고 장거린데 전화도 먼저 안 해요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말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저는 대학생이고 남친과 대학CC이며 만난지는 500일 넘었습니다 타지역에서 와서 혼자살던 저는 남친이 생기자 초반부터 남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했고 서로 본가도 많이 찾아가다보니 부모님도 동거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한 300일이 지날때부터 점점 싸울때마다 남자친구의 폭력적인 행동과 가스라이팅이 너무 무섭습니다 오늘도 싸우고 자취방을 제가 결국 나왔습니다 남자친구의 모난말을 계속듣다 못견디고 항상 제가 먼저 집을 나오는것 같습니다 반박하다 혹시나 맞을까 더 심한욕을들을까 무서워 서둘러 나오게됩니다 이게 헤어지면 끝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게 쉽게 안됩니다 동거를하다보니 다음날 남자친구가 짐을빼기전 서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다시 화해합니다 물론 압니다 커플들이 대부분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하는걸 하지만 화날때나오는 남친의 행동이 너무 무섭습니다 정말 헤어질까 결심하다가도 이야기를하며 다시 되돌아갑니다 너무나 지친상태에서도 계속 이 행동을 반복됩니다 스스로 압니다 정말 ***같은 사람이라고 나 가스라이팅 당한거라고 다 아는데 그게 안됩니다 그래서 스스로 더 힘들어져가는거같습니다 참고로 남친은 유사바람을 여러번 걸린적도 있습니다 너무나 정말 너무 힘듭니다 밖에서 한번 싸우다 누가 경찰에 신고한적도 있습니다 계속 이렇게 살다보면 몸이 지칠거같습니다 이젠 정신차리게끔 말 부탁드립니다

깨진 신뢰가 회복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신뢰가 깨진 사람과 재회했어요 거짓말 하고 이성친구들이랑 놀고(카페 가는게 다였지만) 절 스토리 숨기기 해놓고 그랬거든요 다시 만나면 안 된다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애인한테 2번이나 연락이 왔고 자존심 센 사람인데 잘할 자신 있고 믿음 줄 자신이 있대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대요 그리고 저 그냥 이상하게.. 계속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정말 정신차렸을 수도 있으니까요.. 또 이런 이유로 헤어지더라도 전 아직 젊으니까 다 경험이라고 생각하자 하고 만나기로 결심했어요 오늘 남자친구가 친구들을 만나러 갔는데 며칠 전에 친구들 만나기로 했다고 멤버가 안 정해졌대요 그래서 정해지면 말해주겠지 했는데 말 안 해주길래 제가 먼저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남2 여1이라고 그때서야 말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노는데 카페 왔다고 말했고 곧 밥 먹으러 갈 것 같다 했는데 1시간 30분이 돼도 밥 먹으러 왔다 이런 말이 없길래 밥 먹냐고 물어봤더니 그때서야 밥 먹고 이제 집 가는 중이였다고 했었어요 근데 집 가는 중이였다고 말하기 전에 애인 차가 카카오T 주차장에 입차했다고 카톡이 왔었어요 그래서 어디 들렸다 왔냐 하니까 그때서야 잠깐 한강 들렸다가 왔고 지금 집 가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믿음을 주려면 제가 물어보기 전에 알아서 싹 다 얘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재회한 지 며칠 안 돼서 그냥 다 의심되고 저는 믿음을 주기 위해선 제가 물어보기 전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아서 스스로 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지금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이고, 남자친구는 근무지를 자주 이동해야하는 직업입니다. 남자친구랑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서 어제 진지하게 미래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근데 의견이 좁혀지지않는 문제가 두개 생겼습니다. 하나는 아기문제입니다. 저는 아기를 원하고 있고 남자친구는 원하지않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남자친구가 순환근무를 해야되는 직업이라서 주말부부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주말부부가 싫고 남자친구는 괜찮다고 합니다. 서로 의견이 완고하다보니까 타협점이 보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에게 이직을 권했고 남자친구는 이직은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저한테 말만 안했지 그동안 남자친구가 이 고민을 많이 해왔다고 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남자친구는 이직은 절대 안되고, 제가 아기를 포기하든지 주말부부로 살건지 제가 선택하는 길밖에 없다며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제가 이별을 선택해도 받아들이겠다네요. 저한텐 이별이라는건 생각도 못했던일이라서 이별이란 말을 남자친구가 먼저 얘기를 꺼냈다는 점에서 너무 충격이 큽니다. 남자친구는 둘이 이렇게까지 의견이 완고한데 어쩔 수 없는 일이지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말을 꺼낸거라고 하네요. 남자친구 또한 헤어지기는 싫지만 제가 이별을 택한다면 받아들이겠다하네요. 이별이 싫었던 저는 아기문제는 우선 나중으로 미루고 주말부부는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마무리되었지만 저는 남자친구가 이별을 생각해봤다는게 상처가 크네요. 같이 고민해보고 얘기를 나누면서 어떻게든 타협 볼 생각은 안하고, 이별을 염두에 뒀다는 것 자체가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사랑하는게 맞는걸까요? 남자친구랑 계속 결혼을 진행해도 될까요?

신뢰가 무너진 연애는 절대 다시 하면 안 되는구나...

신뢰가 다 무너졌는데 애인이 잡아서 다시 만났어요 저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었구요 그랬는데 조금이라도 뭔가 이상한 것 같거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으면 파고들고 뭔가를 알아내려고 해요.. 사귈 때도 그랬는데 지금도 마찬가지고...

불안형 애착의 연애 너무 힘들어요

남자친구와는 같은 대학 같은 과에 재학 중이어서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초반에는 남자친구에 대한 불안함이 없고 모든게 편안했어요. 그러다 종강을 하게되니 만남의 횟수가 줄었습니다. 만나지 않다 보니 저는 연락을 더 바라게 되었는데 남자친구는 연락을 자주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하지만 저에게 맞춰주려 노력하고 애정표현도 많이 해줬어요. 그런데 저는 남자친구가 떠날까봐 헤어지게 될까봐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요즘엔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에게 흔들릴까봐 불안해요.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랑 연락을 하고 그런 것도 아니고 친구도 별로 없어 거의 집에 있거나 교회를 가거나 합니다. 근데 전 왜 이렇게 불안한 걸까요? 제가 어린시절 부모님이 이혼해서 친척집과 할머니집을 전전하며 지냈습니다. 저에게 모두 잘 해주셨지만 전 항상 눈치를 보며 지냈어요. 이런 어린시절의 경험이 아직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걸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겨내고 저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남자친구가 저의 전부인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전 절 더 사랑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요. 어떻게 해야 이겨낼 수 있나요?

자꾸 의심하고 따지게 되네요

같이 일을 하다 알게 된 남자애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 스타일이 전혀 아니라 그냥 친구처럼 지내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아이가 저에게 잘 대해줘서 ‘혹시 날 좋아하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이후로 그 아이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의 행동을 보면 저에게만 잘 대해주는 건 아닌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혹시 내가 지금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 이 생각에 신경이 곤두서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번은 저 말도고 다른 사람에게 연락을 한 것을 본 후로, 저도 모르게 상처를 받아 그 아이와 나눴던 연락을 다 지우고 일을 할 때도 최대한 함께 일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렇게 일주일 정도 지나 그냥 마음을 내려놓자 생각해 무시하던 것을 멈추고 원래대로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회식이 있어 같이 일하던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 같이 하던 여자분들과 함께 다른 곳에서 이야기를 하다 그 남자애가 저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까 술 먹는데 걔가 귀엽다고 하길래 내가 누구? XX(본인)? 이렇게 물어봤는데 얼버무리더라니까?’ 라고 말이죠. 저는 누군가에게 확실한 시그널을 받지 못하면 아니라고 치부해버리는 버릇아닌 버릇을 갖고 있어요. 아무리 잘해줘도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도 이러겠지’라는 마음이 거의 디폴트 값이에요. 이러면서 혼자 계속 관심가지다가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정을 주면 다시 혼자 상처받는 답답한 성격을 갖고 있어 스스로에게도 가끔 환멸을 느낀곤 합니다. 자체적으로 애착유형 테스트를 할 때마다 불안형과 집착형이 동시에 나오는 상당히 불안한 애착유형을 가지고 있어 스스로 상황을 알고 있긴 한데 이를 극복하기가 많이 어렵네요…

결혼을 약속했던 전 남자친구와 이별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현재는 솔로로

지내고 있고 전남자친구는 저보다 10살연상이었는데요 20살부터 24살까지 4년이라는 시간동안 만났지만 많이 힘들었어서 미련도 없고 오히려 저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제 친구에게 그 사람이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참..싱숭생숭하네요 제 20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정말 헌신했는데 그 사람에게 미련이 남지는 않았는데 그냥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오네요.. 헤어진이유는 폭언에 너무 지쳐서 였습니다 본인이 화가나면 집어던지고 욕하고 이런문제로 이별을 선택했는데.. 전 훨씬 어린데 아직 누군갈 만나기 무서운데 그 사람은 헤어지고 얼마 안되서 결혼을 한 게 참.. 이상하게도 기분이 안좋네요 헤어지고 저만의 시간도 보내고 좋았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좀 심난해졌습니다.. 그 사람이 결혼한 시기가 저랑 결혼하기로 한 시기였어서 더 충격이었던 거같아요.. 차라리 모르는게 나았을텐데… 소식 전한 친구가 원망스럽습니다

전문가 썸네일
박상근님의 전문답변
지금 필요한 것은 마카님께서 느끼시는 싱숭생숭한 감정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막연하게 불편하긴 한데 그게 뭔지 모를때 훨씬 더 불편하게 느껴지고 그 감정에 사로잡히거나 휘둘리기 쉽습니다. 반면 마카님이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차릴 수 있다면 그 감정에 더 이상 휘둘리지 않고 떨쳐내기도 훨씬 쉽지요. 그래서 (감정카드)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 보거나 혹은 마카의 전문가 선생님들과 상담을 받아보는 방법 등을 통하여 정확하게 지금의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도록 해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 느끼시는 감정은 (그 사람이 나보다 더 잘 지내고 있는 것다) 고 생각되어 느껴지는 질투, 분노와 같은 감정일 수도 있고 마카님은 아직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려워 연애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아쉬움, 자괴감 같은 감정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비록 그 사람의 폭력적인 언행으로 헤어지긴 했지만 마카님의 자리를 누군가 다른 사람이 차지했다는 것에서 느껴지는...'나의 자리를 빼앗겼다'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인지..여러 가능성을 고려하여 지금 느끼는 감정을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느끼는 감정이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 감정이 뒤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감정이 뒤섞여 있더라도 '어떤' 감정들이 섞여 있는지를 발견한다면 지금 느끼는 불편한 감정의 정체를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청춘이라 아픈건지 모르겠는 중3 연애

저는 중3입니다 남자친구는 이제 고1이고요 두달전 학교 축제에서 우연히 만나 제가 먼저 다가가고 호감을 표시하다보니 서로 마음이 생겨 고백받아서 30일 좀 넘게 사귀고 있습니다.. 남친은 제가 첫 연애 상대 라네요 원래 전 금사빠이기도 하고 쉽게쉽게 마음이 변하지만 한번 사랑에 빠지면 깊게 빠지는 유형입니다 어김없이 이번에도 그렇구요 전남친들도 항상 제가 먼저 다가가서 사귀었지만 얼마 다 못갔습니다 제가 더 좋아한다는 사실만으로 아무것도 안하거나 더 선을 넘는 경우도 꽤 있어서 혼자 좋아하는 것에 대해 무섭고 힘들었습니다 바로 이 전에는 정말 최악의 경험도 했고요 사귀기 시작한날부터 거의 2~3주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고 그래서 사귀고 있다는게 매번 기쁘고 놀랍거든요 남자친구가 표현도 잘해주고 만날때마다 '왜이렇게 이뻐?' 같은 제 자존감을 올려주는 설레는 말이나 설레진 않더라도 저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걱정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원래 성격이 무뚝뚝하고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고 연애 전에 들은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런거 치고는 표현도 잘 해주고 다정해서 아 이사람이랑은 진짜 오래갈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도 하고 안심도 되고 든든했죠 아무래도 연상이다 보니까 나이가 많아서 제가 깨닫는게 많은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아빠같기도 하고 친구같기도 하고 가끔은 설레서 남자친구 같기도 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3주가 지난 시점부터 제 톡을 읽씹하거나 스토리는 읽으면서 저한테 톡한번 없는 그런 상황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엔 저도 불안하고 당황스럽고 서운하다는 생각에 직접적으로 말했었죠 그렇게 하면 서운하다 너의 연락방식이 이렇다는건 알지만 적어도 여친한테는 좀더 신경써주었으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요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앞으로 고쳐보겠다고 혼자 많이 힘들었을텐데 말해줘서 고맙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전 아 이사람 나를 배려해주고 맞춰줄줄 아는 사람이구나 했는데 그 후 며칠만 고치다가 다시 반복되었어요 하지만 표현을 잘해줘서 괜찮겠다 싶었죠 그쯤 남친이 독감에 걸려서 거의 일주일간 못만났을때가 있었어요 그때 제가 걱정을 많이 하기도 했었고요 아파서 하루종일 연락을 안읽거나 그랬을땐 정말 걱정되서 지식인까지 찾아볼 정도였어요 그렇게 연락이 뜸해지다가 한 날은 전날 읽씹하고서 다음말 저녁까지 한번도 연락이 없었어요 그래서 전 뭔일 있나 아프나 생각해서 그럴수있지 이렇게 넘기려 하는데 스토리도 올리고 막 그랬더라구요 썸원은 안하고 여친한테 톡한번도 없으면서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너무 서운하고 속상한데 아프니까 뭐라할수도 없고 난감했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요 다 낫고나서 연락도 잘해주고 표현도 잘해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어요 만나도 표현 한번 안해주고 빨리 들어가라 하기만 하고 말이에요 초반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슬프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쉽게 질리는 사람인가 다시 생각하기도 했고요 톡을 할때도 맨날 귀찮아하는 느낌이었고 읽씹도 밥먹듯이 하고 선톡은 단 한번도 없고 썸원도 제가 안하면 안하고요 이것도 초반엔 불안하고 걱정됬고 서운했지만 지금은 너무 무뎌진 탓인지 거의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저 씁쓸하고 힘들뿐이죠 그렇게 의미없는 톡을 반복하다가 가끔가다 썸원 답장을 정성스럽게 남기거나 설레는 말을 남겼을땐 그날은 정말 저에게 빛같은 날이었어요 아 아니야 얘 나 좋아하는거 맞아 착각이 아니었어 하고 말이에요 바보같이. 만날때나 스토리 올릴때 마다 하는 생각이 내가 좀이라도 더 이뻐지거나 뭔가 달라져 보이면 마음이 다시 돌아올까? 초반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조금이라도 더 이뻐보이려 하고 화장을 더 예쁘게 정성들여 하고 옷도 예쁜것들만 입게 되었어요 톡할때 표현이 너무 없어서 서러웠는데 생각해보니까 저도 안하는것 같아서 몇번 했었는데 그 표현이 다시 돌아오진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최근에 만났는데 비슷했어요 표현없고 의미없고 유치한말만 하고 말이에요 근데 또 질투는 서로 엄청해요 특히 남자친구가요 그래서 전 아 아직 며칠 안됬는데 벌써 헤어져야 되는건가 나 혼자 좋아하는건가 하는 괴로움에 빠져 있었는데 집가서 톡하다보니 전과는 좀 달랐어요 톡을 엄청 귀찮아하는 것도 잘 안보이고 표현을 어떻게든 돌려서든 해주더라고요 그 표현을 봤을때 전 정말 기쁘고 행복할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었어요 이것마저 아무렇지도 않더라고요 읽씹처럼 무관심 무표현이 무뎌진것 처럼 말이에요 때문에 생각이 많아졌어요 아직 전 좋아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걘 어떨지 모르겠어요 사실 전 아무렇지 않다해도 그 사람한테 꼭 안겨서 미안하다는 말이 너무 듣고싶어요 완전 꽉 오래 안겨서 말이에요 너무 안겨서 울고싶어요 지금 이순간에도요 방금 또 읽씹 하고 스토리를 올렸네요 아직 읽씹과 무관심은 적응이 안되나봐요 저 정말 오래가고 싶고 헤어지기 싫어요 물론 제가 많이 힘들긴 하지만요 그 사람이 표현을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이 저를 죽을만큼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저처럼 힘들지만 않게 진짜 절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사랑이 너무 고파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별이유 알려주는사람이 착한거야?

아니면 이별통보하고 이유도 안알려준사람이 [ ]이기적인거야? 사람이 다 이렇나?하 화나서 화나다못해 눈물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