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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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1달 가까이 거의 못 만났습니다. 헤어질지 고민중이에요.

안녕하세요. 남친 만난지 한 300일 되어가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30대 후반, 전 30대 중반으로 3살 차이입니다. 저희는 서울-인천으로 한달에 1-2번 만나고 있습니다. 다름아니라… 이번에 1달 이상 못 만난게 처음으로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2번정도? 남친이 꼭 보자고 했었는데, 두 날 다 gg쳐버려서 진짜 개빡친 상태입니다. 저는 약속 지키는 줄 알고 기대했다가 팍 식게 되었고요. 1월 25일날 제가 여행가기 전에 한번 보기로 했는데 그날도 전날에 톡으로 아는 사람이 부업 부탁할게 있어서 가야할 거 같다고 말해서 못 봤구요… 여행갔다오고 나서 남친이 주말에 얼굴 보자 했는데, 오늘 스웨덴에서 한국에 온 친누나가 갑자기 몸살 생겨서 지금 대화중이라고 하네요.. 아니.. 나와 약속 잡은건 잘 취소해놓고 왜 나와의 약속이 중요한데 굳이 상대와 대화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전화도 하는데 안 받고… 진짜 헤어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혼식하기 싫다는 남친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최근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결혼얘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남친이 결혼식은 하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비용도 비싸고 결혼식에 올 친구도 없다네요 부모님 지인도 없으시고 인맥도 없다면서 그래서 정 하고 싶으면 스몰웨딩을 하쟤요 그래서 사실 전 초대하고 싶은 가족들도 많고 친구들도 있고 조촐한 식장이어도 결혼식 하는게 꿈이었는데.. 저와 다르게 남친이 아직 취준생이고 돈도 없는걸 고려해서 저도 진지하게 생각해보다가 스몰웨딩쪽으로 맘을 다잡았어요 근데 갑자기 오늘 결혼얘기하다가 남자친구가 결혼식 비싸다고 해서 제가 스몰웨딩하자고 얘기 끝난거 아니었어?라고 했는데 갑자기 웨딩드레스 한번 빌리는데 몇백만원이야~ 이러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번뿐인 결혼식이고 딴건몰라도 죽기전에 내 결혼식날 생전에 제일 예쁜날인데 여자로 태어나서 솔직히 웨딩드레스 결혼식날에 한번 입어보고 싶다고 하니까 남친이 장난식으로 계속 상상속에서 입으면되지~ 이러면서 농담만 하더라구요 갑자기 기분이 팍 상하고 결혼하자는건지 뭔지.. 이랫다저랫다하니까 좀 시무룩해졌는데 남친이 약간 제 눈치보면서 그래~이렇게 이쁜데 입어아지~ 이러면서 넘어가려하드라구요 사실 제가 스몰웨딩 까지도 배려한건데 자꾸 말을바꾸니까 기분 나빠요 솔직히 남친보다 3살어리고 제 청춘다 받쳐서 결혼하자고 책임지겟다고 해서 만나게된 남친인데.. 갑자기 막상 사귀니까 사실 나 형편어려워 이랫다가 스몰웨딩으로 하자이랫다가 혼인신고만 하자 이러니까 좀 많이 섭섭합니다..ㅜ 그리고 돈 없다면서 자꾸 충동구매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남친을 보면서 답답하고 내가 이남자랑 같이 살아도 되나 싶어서 계속 제가 절약을 강조해서 남친이 조금은 고쳤지만 그래도 구지 사지 않아도 되는 연예인굿즈나 신상텀블러를 구매합니다..하.. 이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데 .. 남친한테 "오빠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은 돈 때매 하기 싫다는거야?" 결혼은 일생의 한번뿐인 중요한 날인데 스몰웨딩조차 하기 싫다면..오빠랑 결혼해서 아이낳고 생활하면서도 아쉬워서 생각나고 늙어서는 한이 될 것 같아.. 우리 결혼하는거는 정말 나중으로 미루거나 다시 생각해보자" 라고 단호히 얘기하는거 괜찮을까요?

애인이 바람핀후 큰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현 애인이 바람핀후 큰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3개월전 애인 제가 자고있는 사이 다른누군가와 디엠으로 야시시한 문자를 나누었고 저에게 들켰습니다 그때 무릎꿇고 울며 사과한뒤 저또한 헤어지기힘들어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한번의 바람은 어렵더라고 실수라 생각하고 살아오니 저도 받아줬으니 잊겠다 다짐하며 살아오니 나아졌습니다 헌데 며칠전 제가 누누이 저랑있을때나 밤엔 다른이성과 사적인 메세지는 나누지 말아줬으면했지만 그친구는 제가 뭔갈 하고있는사이 친한여동생과 문자를 나누더라구요 아무런 사이가 아니더라도 디엠내용을 보니 그저 친한 친구마냥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전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그때부터 불안해지고 짜증도 심해지고 한편으로 이런내가 지릴까 걱정하고 사과만 늘어가는 남자친구와 피곤해진 모습을 보면 제가 잘못했나생각이드네요 힘들어요

이거 권태기 인가요?

제가 90일 사귄 남친이 있는데요 이번주 화요일 부터 연락 하는수가 엄청 많이 줄어들었어요 하루에 스크린 한번 내리고 끝나던가 내리지도 못할 정도로 적게 했는데요 전화도 화요일 부터는 하지 않았고요 만나지도 않았어요 오늘은 10시가 훌쩍 넘었는데도 연락 한통 안했습니다 근데 어제도 그렇고 맨날 사랑한다는 말은 꼭 합니다 하지만 어제 저녁에 대화 하다가 제가 ㅋㅋ 보냈는데 읽씬 당하고 인사도 없이 자기는 했어요 이거 권태기 인가요? 헤어질수도 있는건가요?

전문가 썸네일
황혜진님의 전문답변
어떤 이유가 있었을지 작성해주신 글로는 알 수 없지만, 만약 마카님도 그 이유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이건 남자친구와 직접 얘기를 해보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어요. 갑자기 줄어든 연락에 마카님이 불안함을 느끼는 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유는 결국 남자친구만 알고 있을테니까요. 불안은 알 수 없음에서 찾아와요. 이게 권태기인지, 이러다 헤어지게 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들도 결국 남자친구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드는 생각들이죠. 남자친구의 마음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그 마음을 묻는 것이 무섭고 두려울 수 있겠지만, 그 마음을 알아야 그 다음 마카님이 할 수 있는 것들도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지 않으면 나는 계속 불안해 해야 하니까요.
애정결핍

언제부터 시작이었는지 모르겠다. 처음으로 기억하는 나의 애정은 초등학교때 나를 좋아한다는 아이에게 사랑을 확인받고싶어했을 때였을까. 나를 좋아한다는 아이에게 나도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하지 못하고 너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확인시켜달라는 말과 행동만 일삼았다. 그렇게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이 지나고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고 그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기를 바랐다. 성인이 된 나는 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지, 이 세상에 많은 사람 중 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왜 나를 좋아하지 않는지에 대한 생각에 빠졌다. 아무와도 관계를 맺지 못하던 중 친구에게 끌려간 술집에서 내가 마음에 든다는 사람은 만났고 그 사람의 집에 가 잠을 잤다. 처음 느껴본 사람의 온기가 너무 따뜻했다. 그리고 나는 후회했다. 나는 인형 하나로 만족하는 사람이었는데 사람의 온기를 알게되었다. 사람은 너무나 따뜻했다. 나는 이제 인형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그 사람에게 매달리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망가지는게 제일 두려운 사람이기에 잡지않았다. 그 사람의 마음과 내 마음이 같지 않다는 걸 아니까.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쓰레기이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까. 공허한 마음을 없애기 위해 친구를 만나도 만나고 나면 더 허무할 뿐이다. 나도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데 누가 나를 사랑해줄까. 이런 우울한 모습이 은연중에 드러나는 것인지. 나도 내가 없으면 안된다는 사람, 내가 없으면 죽을 것 같다는 사람을 만나 사랑에 잠겨보고싶다. 사랑받는다는 느낌은 어떤걸까. 사람에게 환멸이 나지만 사람 없이 살 수 없는 내가 너무 싫다. 단단한 사람이 되고싶다. 누군가를 지탱해줄 수 있는 그런 단단한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지금의 나는 너무 위태로워서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라.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든든하게 지지해줄 수 있는 그런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돈 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친구와 연애한지 6개월이 되었어요. 여자친구와 저는 너무 사랑해서 만난지 3개월 만에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돈이 너무 문제가 되었어요. 저는 26이라는 어린나이에 대출을 받아 집을 마련하였고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카드빚이 천만원이나 쌓여있습니다. 사달라해서 사줬었고 지금은 할부로 갚는 중이라 저에게는 항상 공과금을 제외 하고 0원이 남는데 일상생활에 돈을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한달마다 살아가는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가 돈을 너무 과소비하는 성향이 있어서 이렇게 됐는데 그 모습 빼면은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이 흔들리네요. 월세도 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 사비와 집의 생활비를 보탬하고 있어요. 저를 위해서도 돈을 사용해 줘요 적은돈이지만.. 처음에는 돈을 그렇게 밝히지 않았는데 만나 가면서 서로 성격도 너무 다르고 돈때문에 다퉜던 적이 많았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의 그 모습 빼면은 너무 좋아하기에 고치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이제는 과소비도 어느정도 줄였고 절약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 마음이 예전같지 않아요. 해결이 안되는 카드 빚더미 18개월 할부로 나날이 갚아나가도 너무 큰액수 혼자감당하기에 부담되는 월세, 자동차 캐피탈로 인하여 5년 할부와 집을 구할때 마련한 대출도 5년동안 갚아야 합니다. 이제는 너무 막막한 것 같아요. 제가 여자친구를 위해서 한게 너무 많아요. 근무하는 직장과 먼 1시간거리로 여자친구를 위해서 동거를 선택했고 교대근무라 시간이 맞지 않아도 잠을 포기해 가면서 여자친구와 같이 있으려고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고민되는 상태입니다. 이별을 고해야 할지... 사랑하는데 이미 너무 많은 일을 벌려놔서 무섭습니다. 본가로 내려가서 살면 월세도 절약되서 빚을 갚는데 도움이 될것이고 저도 돈으로 이러고 싶지 않은데 자꾸 이러네요. 제 마음이 대체 뭘까요..? 처음에 너무 사랑해서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여자친구를 위해서 올인을 했는데 지금은 여자친구가 바뀌어 가는 모습이 보이는데도 이제는 제가 이상한 것 같아요... 이럴 때는 현실적으로 선택을 할까요? 아니면 언젠간 해결될 일이니까 참고 살아야 할까요..? 여자친구한케 같이 월세 부담해달라 해봤는데 원하지 않습니다. 장거리 연애도 싫어해서 이별을 얘기 했었어서 직장과 타지인 곳에서 동거를 선택했구요. 제 첫사랑이라서 정말 좋아하는데 이제는 이상한 생각들이 들어요. 서로가 성격도 너무 달라서 얘기하는데도 서로가 막힘이 잦고 다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처음에 자기를 만나면 힘들거라고 말해 줬는데 저는 괜찮다고 내가 지켜주겠다 했는데 정말 이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싫은게 아닌데 너무 현실 적으로 점점 미래가 어두워 지는거 같아서 무서워서 도망치고 싶은데 이런 생각이 드는게 이상한 건가요 대화도 잘 안통해서 우울증도 조금 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 도움을 주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연애와 일 사이에 균형을 맞추려니까 힘들다...

애인이랑 내가 가지는 성취에 대한 기준이 너무 달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즐겁고 좋은데 그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내 할 일을 제대로 못 하게 돼서 성과 나올 때 보면 너무 실망스럽고 하루하루가 초조해진다. 그렇다고 일에 집중하자니 계속 서운해해서 죄책감 들고... 일과 사랑을 동시에 성공하고 싶으면 다른 취미 다 끊고 2개에만 집중해야겠지. 후 힘내보자. 화이팅!!

전남친과

전에 사귀던 남자 친구랑 오레 만났었고 전 남자 친구도 날 좋아하고 나도 그 전 남자 친구를 좋아하는데 서로 좋아하는 것도 알고 있지만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를 너무 많이 반복 하기도 했고 성격이 맞지 않아 다시 만나기 두려워 

정말 많이 좋아하던 사람과의 이별

제가 태어나서 가장 많이 좋아하던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본인의 일이 힘들어서 저한테 더 이상 잘해줄 자신이 없고 그에 따라 제가 서운해하는걸 받아줄 여유가 없대요. 다 핑계고 그냥 마음이 식은거겠죠? 근데 그렇게 헤어지고도 다시 연락와서 재회할것처럼 여지주더니 (제 착각 아니고 누가 들어도 여지준거라 생각될 일이에요) 본인이 말을 서운하게 해놓고 거기에 제가 조금 속상해하니까 저더러 감정적이라며 연락도 하지말자더군요. 저는 제가 속상해한 일을 한달동안 후회하고 자책했어요. 하루만 참을걸, 그냥 넘어갈걸 이라며. 근데 알고보니 상대방은 그쯤 소개팅을 받았고 그 여자분을 마음에 들어했었더라고요. 그리고 저랑 연락이 끊기고 한달만에 럽스타그램이 올라왔어요. 저는 연락 끊긴 순간부터 상대방이 럽스타를 올린 후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너무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그 상대는 새로운 연애를 한지 한달만에 제가 선물해준 옷을 입고 새로운 여자분과 해외여행도 갔네요. 마음이 식은건 어쩔수 없죠. 근데 저한테는 정말 소중했던 우리의 지난 추억이 그 상대에겐 전혀 의미없던 시간들이였다는게 너무나도 잘 느껴져서 그게 너무 힘드네요. 게다가 사내연애였어서 앞으로 마주칠 일도 많은데 헤어진지 한달반만에 새로운 상대와의 럽스타그램은 저에게 최소한의 배려와 존중도 하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고 그 배신감은 제가 평생동안 느껴보지 못한 정도로 저를 무너지게 만들어요. 저는 평생 살면서 제가 감정적이라는 생각을 못했고 그런 말도 처음 들어봤어요. 인간관계도 정말 좋고 성격 좋다는 말도 정말 많이 들었는데 이 일이 있고나서는 자존감도 굉장히 낮아졌고 그냥 자존감이란 카테고리가 박살난 기분이네요.

미치겠습니다 진짜

제가 익명으로 메시지? 보내는 앱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 앱 이름은 NGL이고요 정말 심심할때 가끔씩 링크 올려서 메시지?를 받아요. 근데 누가 자꾸 익명으로 저에게 고백을 합니다.. 예) 얘 내 썸녀니까 건들지 마라, 사귀자, 나 너 3년 전부터 좋아했어, 이상형이 뭐야?, 내가 정말 잘해줄 수 있는데 나랑 사귈래?, 나 진심이야. 널 정말 좋아하고있어. 등등.. 솔직히 기분이 좋긴 좋습니다.. 근데 꾸준히 받아오니 누군지 궁금해지더라구요.. 하... 저 어떻게하죠? 제가 누군지 대충 추측해본다면 1. 전남친 (두달 전에 헤어졌고, 다시 만나자는 연락이 어제 왔었음. 참고로 제가 헤어지자고 했음.) 2. 전전남친 (1년 전에 헤어졌고, 다시 만나자는 연락이 한달 전에 왔었음. 참고로 제가 헤어지자고 했음.) 3. 매번 장난으로 고백 하는 남사친 (진짜 장난인 듯. 다른애들한테 그러는지 안그러는지 모르겠음. 2년지기 남사친) 4. 저한테 고백했다 차인 남사친 (가끔식 연락하며 지내고 있음. 맘 정리 한 듯. 고백한지 9일정도 지났음. 1년지기 남사친) 5. ㅂㄹ친구 (정말 편하고 고민상담 잘해줌. 팔짱끼거나 손잡음. 사귀는거 아님. 썸타는거 아님. 4년지기 남사친) 이렇게 있거든요.. 하.. 아무나 누군지 추측좀 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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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썸 박살났구요 디엔드입니다 엔드 ㅎ ㅠ

재회도와주세요

여친과 500일동안 만나고 저에 잘못때문에 그리고 지침때문에 헤어졌어요 ㅠㅠ 지금 저에 상황은 죽고싶고 이러설 힘도 없고 여친이 계속 떠올라요 만약에 재회가 안된다면 전 죽을것같아요 더 힘들기 전에 죽는게 낳을것같아요 그리고 여친과 절교도 했어요ㅠㅠ 저는 죽는게 낳을까요? 저의 방법은 다썼는데 ㅠㅠ

매일 전화를 연결해놓고 모든 얘기를 듣길 원하는 애인

평소에 애인과 자주 볼 수 없어서 시간 날 때 마다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도 전화를 연결 해 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연애 초반에는 못보는게 아쉬워서 계속 전화라도 하고 싶어하는 애인이 귀여워서 저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애인의 가족들이 애인에게 정말 못되게 군다는 것입니다. 상습적인 욕설은 기본이고 말도 안되는 억지로 항상 싸우는게 일상입니다. 저는 그걸 매일 듣고 있습니다. 사귀기 전에 몰랐던 것은 아닙니다. 애인에게 종교가 있어 연애를 몇차례 거부하기도 했지만 제가 계속 구애해서 결국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서로 결혼을 하고 싶다고 얘기할 정도로 사이가 깊어졌습니다. 하지만 매일같이 애인이 싸우는 걸 들어야하고 듣지 못하면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왜 못듣냐며 저에게 화를 냅니다. 애인은 안좋은 일이 생기면 제가 전화로 듣고 먼저 위로를 해주길 원합니다. 안좋은 일을 저에게 다시 설명하기 싫다고 합니다. 냉정하게 얘기해서 남인 제가 계속 싸우는 소리를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 힙듭니다. 가정, 종교 다 상황 알고선 이겨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고백한 제가 멍청한거겠죠..? 애인에게 진지하게 어떻게 전화를 하루종일 듣고있냐 못들을 때도 있는거고 그렇게 화를 내면 서운하다라고 얘기하니 내가 맨날 나쁜말만 하는 것도 아니고 속상한 일 있다는데 위로해주고 넘어가면 안되냐고 그러네요...잠깐에 위로로 나아지면 쉽겠지만 기분이 풀릴 때 까지 들어야 하는 히스테리가 너무 지칩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짜증난 듯 보이면 어떻게 나한테 그래? 라며 절 나쁜놈으로 만들면서 본인이 히스테리 부리면 사과를 잘 해주긴 하지만 그 뒤엔 결국 내가 힘든데 왜 위로해주고 넘어가질 못해?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힘들면 헤어지면 되지 뭐가 문제냐 하지만 기분 좋을 때는 성격도 너무 잘 맞고 서로 많이 사랑하기도 하고, 제가 없으면 애인이 안좋은 선택이라도 할까 두렵기도 합니다. 애인이 먼저 몇번 헤어지자고 해도 너무 힘들어서 붙잡는 제가 이상한 사람인걸 알지만 너무 맘이 답답하고 힘들어서 글 써봅니다..

내가 원한 연애는 이런 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이 친구는 정말 좋은데 서운한 점만 보이고, 나는 너를 1순위로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될 때, 나랑 있을 때 하고 싶은 걸 말해도 하지 않고 다른 친구들이랑은 하고, 나보다 친구가 우선시 되는 거 같을 때.. 이해가 될 정도긴 한데 이러다가는 언젠간 지칠 거 같아요

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약간 되게 찐친이이서 썸타는 그런 썸 있잖아요.. 제가 그런 것 같은데 걔가 다른 제 친구를 좋아하는 것 같으면서 절 좋아하는 것 같고 도무지.. 헷갈려요 그리고 제 친구는 이미 좋아하는 친구가 따로 확실하게 있구요 제가 걔랑 장난만 안치면 바로 고백하는데 걔랑 요즘 안 만난지 오래됐구 근데 학교에서 마주칠땐 급식실에서 옆반도 아닌 완전 떨어져있는 반인데도 자리 배정이 운좋게도 옆 코스여서 장난치는데 제 친구한테도 장난쳐요.. 그리고 제가 걔랑 둘도 없는 소꿉친구기도 하고.. 집도 가까워서 학교 끝나고 6개월 전까진 많이 놀기도 했구요 근데 지금은 걔가 사정이 있어서 잘 못놀아요.. 그리고 저도 요즘엔 추워서 밖에 안나간지 오래 됐어요 근데 옛날엔 진짜 저만 봐라봤고 저 진짜 챙격주고 했는데 지금도 챙겨주면서 장난치긴하거든요?? 근데 제가 만일 고백하고 차이면 걘 다른 친구들한테 소문 낼 확률이 높아서 그러면 제가 걔랑 더 멀어질 수도 있구요.. 전 그런게 진짜 젤 싫어서 일단 두고 보고 잌ㅅ어요 일단 기다려 볼까요??

초등학생이지만 너무 힘드네요😅

이제 예비중1입니다 친구를 못잊어서 고민입니다 재ㅣ제가 5학년때 짝사랑하기 시작하여 거의 주말마다 노는 광장히 친한 사이였습니다.그친구의 친구도 저희집에 과외받으러와서 만나기 더 쉬웠고요 하지만 반 배정이 엇갈리며 잠차 멀어졌습니다 학기초에 매우 한들었습니다.그래봤자 초등학생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으시겠지만 단순히 짝사랑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그친구들과 지하철타고 자전거타고 여행가듯이 놀던게 인생의 전환점이였습니다.말로는 형용할수없는 큰 기쁨과 자유를 느꼈고요.하지만 미리 언급했듯이 저희 학교는 1ㅌ2반과 3,4반이 U자형태의 학교에서 갈라져 있습니다.각반은 끝에 위치하고요. 저랑 아얘 반대편에 반배정을 받게되어 교실로 찾***도 못했습니다.요즘은 다른 여자애들이나 그저 남자애들끼리 뭉쳐 놀더라고요..아주 가끔 학교시간이 맞아 눈을 마주쳐도 인사하나 안해줍니다 물론 이해가가요 하지만 전 굉장히 내양적이기 때문에 저도 인사를 못해줍니다 그래도 곧 중학교배정이라 연락을 해봤어요 하지만 답장이 오지않네요 ㅠ 괜찮아요 그럴수있어요 근데 마음은 너무 힘듭니다 전 흔히 말하나느 아싸라 친구도 딱히 없아요 ㅎㅎ 더군다나 이런고민을 털어놓을 친구는 더더욱 없고요 심지어 전 다른 학교를 가게되어 같은 반이되는건 기대도 못합니다 정말 고통스러유ㅓ요 혼자있을때 그애 생각이나면 머리를쥐어뜯고 혼자 눈물이 납니다. 정신과를 방문해도 해결될지 의문이에요.마침 광고에 이 앱이 뜨길래 커뮤니티에 글 먼저 남겨봅니다.지금 전 너무 힘든상태입니다. 자꾸 잊으려해도 그애와 놀던 그기억이 생각나요.사실 거의 연애하듯이 놀던때도 있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이젠 정말 끝장봐야하는데 잊고싶지도 않네요 하하 저도 정말 왜이러는지 모르겠지만..사실 인사하고 무시하면 정말 포기하면 되는거잖아요.그 간단한 일로 현실을 마주할까 두려워 그러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잊어야할까요?전 정상인가요? 병원엔 가봐야할까요? 1년동안 그애 생각이 안난적이 거의 없습니다.도와주세요

만남

정말로 운명적인 만남이 있을까요.....?? ㅎㅎ

전문가 썸네일
박상근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이 생각하시는 '운명적 만남' 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할까요? 나와 너무나 잘 맞고 열렬한 사랑을 나누며 앞으로 평생을 함께 할 사람...같은 것을 의미할까요? 우선 나의 '이상형'과 운명적 만남은 구분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우리는 흔히 내가 좋아하는 (이상형)을 꿈에 그리며 그러한 이상형을 만나는 것을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착각을 하기 쉬워요. 그러나.... 현실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이상형과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는 사람과는 전혀 상관이 없을 때도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이상형만 찾아다니면 정말 운명의 상대를 놓칠 수도 있으니까요. 참고로 저는 '나쁜 인연'인 사람 또한 운명적인 만남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흔히 좋은 경험을 하는 사람만 운명의 상대라는 범주에 넣지만 정말 내가 피할 수 없는... 온갖 나쁜 경험만 하게 하는 상대 또한 운명적으로 끌리며 만날 수 있어요. 그런 경우 현명하게 만남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겠지요.
권태기 이기는 법

단답도 너무 많고 장거린데 전화도 먼저 안 해요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말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저는 대학생이고 남친과 대학CC이며 만난지는 500일 넘었습니다 타지역에서 와서 혼자살던 저는 남친이 생기자 초반부터 남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했고 서로 본가도 많이 찾아가다보니 부모님도 동거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한 300일이 지날때부터 점점 싸울때마다 남자친구의 폭력적인 행동과 가스라이팅이 너무 무섭습니다 오늘도 싸우고 자취방을 제가 결국 나왔습니다 남자친구의 모난말을 계속듣다 못견디고 항상 제가 먼저 집을 나오는것 같습니다 반박하다 혹시나 맞을까 더 심한욕을들을까 무서워 서둘러 나오게됩니다 이게 헤어지면 끝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게 쉽게 안됩니다 동거를하다보니 다음날 남자친구가 짐을빼기전 서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다시 화해합니다 물론 압니다 커플들이 대부분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하는걸 하지만 화날때나오는 남친의 행동이 너무 무섭습니다 정말 헤어질까 결심하다가도 이야기를하며 다시 되돌아갑니다 너무나 지친상태에서도 계속 이 행동을 반복됩니다 스스로 압니다 정말 ***같은 사람이라고 나 가스라이팅 당한거라고 다 아는데 그게 안됩니다 그래서 스스로 더 힘들어져가는거같습니다 참고로 남친은 유사바람을 여러번 걸린적도 있습니다 너무나 정말 너무 힘듭니다 밖에서 한번 싸우다 누가 경찰에 신고한적도 있습니다 계속 이렇게 살다보면 몸이 지칠거같습니다 이젠 정신차리게끔 말 부탁드립니다

깨진 신뢰가 회복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신뢰가 깨진 사람과 재회했어요 거짓말 하고 이성친구들이랑 놀고(카페 가는게 다였지만) 절 스토리 숨기기 해놓고 그랬거든요 다시 만나면 안 된다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애인한테 2번이나 연락이 왔고 자존심 센 사람인데 잘할 자신 있고 믿음 줄 자신이 있대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대요 그리고 저 그냥 이상하게.. 계속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정말 정신차렸을 수도 있으니까요.. 또 이런 이유로 헤어지더라도 전 아직 젊으니까 다 경험이라고 생각하자 하고 만나기로 결심했어요 오늘 남자친구가 친구들을 만나러 갔는데 며칠 전에 친구들 만나기로 했다고 멤버가 안 정해졌대요 그래서 정해지면 말해주겠지 했는데 말 안 해주길래 제가 먼저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남2 여1이라고 그때서야 말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노는데 카페 왔다고 말했고 곧 밥 먹으러 갈 것 같다 했는데 1시간 30분이 돼도 밥 먹으러 왔다 이런 말이 없길래 밥 먹냐고 물어봤더니 그때서야 밥 먹고 이제 집 가는 중이였다고 했었어요 근데 집 가는 중이였다고 말하기 전에 애인 차가 카카오T 주차장에 입차했다고 카톡이 왔었어요 그래서 어디 들렸다 왔냐 하니까 그때서야 잠깐 한강 들렸다가 왔고 지금 집 가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믿음을 주려면 제가 물어보기 전에 알아서 싹 다 얘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재회한 지 며칠 안 돼서 그냥 다 의심되고 저는 믿음을 주기 위해선 제가 물어보기 전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아서 스스로 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