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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생기면 성형수술은 왜 있죠?

사랑이 넘쳐흐르는 모습이죠?

어제 옆집 언니가 햄버거를 선물로 줬거든요 몸이 왜 이러나.. 생각해보니까 시험 본다고 스트레스 받고.. 오래 앉아 있고.. 조심해서 먹긴 했지만 햄버거도 먹고.. 시험 치니까 체력도 다 빠지고.. 친구랑 통화하다 스트레스 받고.. 너무 오래 누워있고..(거의 잠만 잤으니.. 자세도 계속 바꿔줘야 하는 것 같아요) 그게 다 합쳐져서 오늘 몸이랑 마음이 안 좋은 것 같아요 현대인들이 진짜 생활하기가 어렵네요.. 다들 핸드폰 들고 있고 스트레스가 기본적으로 많이 심하고 학생이랑 직장인들은 늘 오랜 시간 앉아 있고.. 먹고 살기 너무 힘들고.. 새삼.. 진짜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없는 환경인 것 같아요 진짜 세심하게 늘 관리해줘야 감정 기복도 안 심해지고 오래 앉아서 공부할 수 있고 그런 것 같아요 진짜 어떤 거를 해내려면 정말 이제 늘 관리하면서 살아야 하나봐요. 사실 과거에 있었던 안 좋은 일들이나, 전 애인이 떠오르는 것도 이런 신체적인 것들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상태가 좋을 때는 안 떠오르니까요. 외로운 것도 이런 것들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진짜 평생 관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내가 최고다

내가 제일이다! 난 잘 할수 있다!

죽고싶어죽고싶어죽고싶ㄹㅇ어ㅓ죽고싶러 누가 나 좀 죽여줬으면

어제는 시험 보고 오후 수업 후에 완전 기절했어요.. 운동하고 밥 먹고 계속 잤어요. 어제 낮에도 자고 12시 정도에 누워서 오늘 11시까지 계속 잤던 것 같아요. 밥 먹고 냉장고 수리 기사님 오셔서 수리하고.. 턱에서 소리 나길래 찜질하고 있어요 관리하는 게 되게 익숙해지네요. 턱이 안 좋아도 허락해주는 게 튀긴 음식이거든요 감자튀김 같은 건 부드러워서 먹을만해요 근데 컨디션이 안 좋은지 소리가 계속 나더라고요 저도 제 몸이 많이 걱정 돼요.. 몸도 아프고 주변이랑도 잘 안 맞으니까 예민해지네요 자주 통화하던 아는 동생이 있었는데 어제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니까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대요 걔는 피부가 예민해서 스트레스 받거나 힘들면 몸에 뭐가 나더라고요 근데 저도 아픈데.. 막 자기 아프다고 전화로 짜증을 내니까.. 그게 듣기가 별로 안 좋았어요 나도 아픈데 건강 관리하고 있다고 괜찮아지면 다시 연락하자고 그러고 말았어요. 상태가 안 좋은데 그런 감정을 받으니까 되게 기분이 안 좋아졌어요. 저번에 턱에서 소리 난다니까 오우 쉣 막 이랬던 애도 생각나고.. 저도 막 인간관계에서 실수도 해 보고 심하게 상처도 받아보고 하면서 되게 행동이랑 말에 조심하게 됐거든요. 옛날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힘든 경우도 많아요. 근데 막상 사람들이랑 교류하다 보면 안 그런 사람들이 되게 많은 것 같아요. 새삼..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가 진짜 힘들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친구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게 연인이잖아요 그런 연인을 찾는 건 더 힘든 일 같아요 다들 어디서 그렇게 잘 찾아서 만나는건지…

… 시험이고 뭐고 자살하면 안봐도 되니까 좋지 않을까.

근육통에 면역력에 어질어질 아 코로나 증상이 나날이심해지네요 ㅠㅜㅜㅜ

제가 우울증이 심하고 약먹고있고 백수였어요 근대 친구소개로 마음에 든 남친을 사귀었고 우울증은 나아지는듯 했습니다 남친덕분에 일도 시작했어요 하지만 아무거나 막 시작하고 연애할려고 돈벌어서 아무거나 시작했어요 근대 적응을 너무 멋하고 하기싫고 죽고싶어요 그와중에 남친은 변했고 저를 싫어하는 티를 내기 시작했어요 전 헤어지긴 두렵지만 두개가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힘들어서울어버렸다 괴로우니까 면역력이 약해지고 자니까 수분보충으로 두유먹으니 괜찮아졌다 센터는 못가지만 암튼 완쾌를 해야겠다 ㅠㅠㅠ 언제될지모르지만? 날밤 또셀거같아 누구랑 놀지 ㅠㅠㅠㅠ

누명씌우려고 수작부리죠?

불리하니까 특정인에게 누명씌우죠?

내 자신과의 싸움이 너무 힘들다…너무 힘듬

죽고 싶다 입말로 습관처럼 말해서…친구들앞에서 말해버렸어요…왜왜 구러고 ㅜㅜㅜ선배한테도 ㅜㅜㅜ

학교에서 타이레놀 9알 먹었는데 속 쓰리고 울렁거리는데 혹시 위세척 해야하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진짜 역겹네ㅋㅋ 쓰레기***들 개******쓰레기새끼들

남편이 아파서 일 쉰지 이제 1년이 다 되가요. 운동시작한지 두달 되가고요. 두통,어지러움 때문에요 혈압약먹다 끊었어요 집에 있는데 피곤하단말을 달고 살아요 제가 보기엔 별로 안아파보여요. 너무 답답하고 남편만 생각하면 지옥같아요. 저는 일해요. 육아+살림 제가 하구요. 분리수거정도만해요 뭐 시키면 말이 많아요 분리수거 할때도 종이를 “차곡차곡 넣어놔야지 버리는 사람 생각하면서... ”시작해요. 저는 애보느라 하루가 숨차고 엉덩이 붙일 시간없이 살아요. .. 분리수거의 종이를 차곡차곡 하는일은 별로 중요한일이 아니예요 저에겐 잘먹이고 잘씻기고 잘재우고 잘놀게하고 5살이라 한글 영어 자극주고 애만 키우는데도 벅차고 매일 아프니까 약먹는 것도 아까 먹였었나 기억이 안날때도 있고요 내가 머릴 언제 감았나 언제 씻었나 내 손톱은 언제 잘랐나 생각할겨를 없어요 아이한테는 아빠가 필요하니까 해서 참고 살고 있어요 그리고 그래도 태어난 이유가 있겠지 하며 버티고 있어요 너무 답답해서 백수남편 어떻게 일시킬지 네이버에도 쳐바요 너무 답답해서 글로 남겨요 제 마음건강을 위해서요 저라도 건강해야되요 딸잘키우고 빨리 죽어서 천국가고 싶어요

코로나2일차 :밥도안넘어가서 구토를 하고 보리물로 이온음료대신 수분보충시켜줬더니 토를 안 하더라 근데 괴로워 끼고자려니 답답하고 코로나 확진양성이라 무지 답답하다 얼마나아프면 날밤을 새우고 잠을 2가량잣을까 한 30분정도이상 ? 아프니까 항생제로 싸우는거같아 콧물은 찍찍 코막힘은 막히고 바이러스는 계속 있던데서 머무르니 있던마스크를 버리고 새마스크로햇는데 이것도 균이 잇을듯 ㅠㅠㅠ 하 한숨불면 답답해 아 공기가 안통한다 에혀 ㅜㅠㅜㅠ

4월이 가네 벌써 일년이 되겠네 나는 똑같은 실수를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