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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하니까 특정인에게 누명씌우죠?

내 자신과의 싸움이 너무 힘들다…너무 힘듬

죽고 싶다 입말로 습관처럼 말해서…친구들앞에서 말해버렸어요…왜왜 구러고 ㅜㅜㅜ선배한테도 ㅜㅜㅜ

학교에서 타이레놀 9알 먹었는데 속 쓰리고 울렁거리는데 혹시 위세척 해야하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진짜 역겹네ㅋㅋ 쓰레기***들 개******쓰레기새끼들

남편이 아파서 일 쉰지 이제 1년이 다 되가요. 운동시작한지 두달 되가고요. 두통,어지러움 때문에요 혈압약먹다 끊었어요 집에 있는데 피곤하단말을 달고 살아요 제가 보기엔 별로 안아파보여요. 너무 답답하고 남편만 생각하면 지옥같아요. 저는 일해요. 육아+살림 제가 하구요. 분리수거정도만해요 뭐 시키면 말이 많아요 분리수거 할때도 종이를 “차곡차곡 넣어놔야지 버리는 사람 생각하면서... ”시작해요. 저는 애보느라 하루가 숨차고 엉덩이 붙일 시간없이 살아요. .. 분리수거의 종이를 차곡차곡 하는일은 별로 중요한일이 아니예요 저에겐 잘먹이고 잘씻기고 잘재우고 잘놀게하고 5살이라 한글 영어 자극주고 애만 키우는데도 벅차고 매일 아프니까 약먹는 것도 아까 먹였었나 기억이 안날때도 있고요 내가 머릴 언제 감았나 언제 씻었나 내 손톱은 언제 잘랐나 생각할겨를 없어요 아이한테는 아빠가 필요하니까 해서 참고 살고 있어요 그리고 그래도 태어난 이유가 있겠지 하며 버티고 있어요 너무 답답해서 백수남편 어떻게 일시킬지 네이버에도 쳐바요 너무 답답해서 글로 남겨요 제 마음건강을 위해서요 저라도 건강해야되요 딸잘키우고 빨리 죽어서 천국가고 싶어요

코로나2일차 :밥도안넘어가서 구토를 하고 보리물로 이온음료대신 수분보충시켜줬더니 토를 안 하더라 근데 괴로워 끼고자려니 답답하고 코로나 확진양성이라 무지 답답하다 얼마나아프면 날밤을 새우고 잠을 2가량잣을까 한 30분정도이상 ? 아프니까 항생제로 싸우는거같아 콧물은 찍찍 코막힘은 막히고 바이러스는 계속 있던데서 머무르니 있던마스크를 버리고 새마스크로햇는데 이것도 균이 잇을듯 ㅠㅠㅠ 하 한숨불면 답답해 아 공기가 안통한다 에혀 ㅜㅠㅜㅠ

4월이 가네 벌써 일년이 되겠네 나는 똑같은 실수를반복한다

내 행동에 대해 설명을 안하면 마음대로 해석해서 개념없는 사람을 만들고 설명하면 구차하다그러고 그냥 마음대로 해석해서 마음대로 혼내고 화내는거에 대해 속상해하면 이런거 그냥 못 넘기는 찌질한 사람을 만들고 마음대로 해석하고 비난하는건 올바른 행동인건가 그럼? 그래서 나는 거기에 남들이 정한대로 기분 나쁘면 안됨? 한 사람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는거도 아니면서 어떤 상황이여서 그런줄도 모르면서 지 인생에 빗대어 지가 보이는대로만 해석하고 결론내리는것들 진짜 증오하고 경멸한다

알바 입사첫날인데 찍힌고같아요 좀 예의가 업고 눈치가 없가든요 그래도 철판깔고 살아야겟죠

죽고싶다고 말하는게 우울증 심각증세라고 하던데 나는 죽고싶다는 말을 너무 맨날맨날 말해서 이젠 죽고싶은데 굳이 죽고싶다는 말을 안꺼내는 경지가 왔어요. 아마도? 이거 자체 우울증 견뎌버린거 아님? 전엔 이런 생각도 했어요. 뭐더라 우울증 약을 먹으면 우울함에 집중하지랂게 해준댓나? 제가 진쩌 이런 얘기를 들은게 아닌 카더라지만 한때는 우울했다가 오늘 저녁 뭐먹지 하면서 우울감이 사라지는걸 느껴 이런 부분은 내가 잘 컨트롤 한다고 생각했어요. 어, 이거 자동으로 약값 굳었네 개이득 이러면서. 그런데 어느날은 버스에서도 울고 집 가는길에도 울고 제어?가 안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느꼈어요. 아, 이게 우울증 이구나? 근데 어쨋든 요즘은 버스에서도 안울고 집가다가도 안울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안하고 약값 개꿀띠인 부분?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인가봐요. 바뀐건 하나도 없고 병원 갈 생각은 1에서 멈춰있지만. 아무튼 약값 개꿀띠?

역시 사람한테 다가가는 거 어려워 하는걸 이해 못해주는구나 다가갈려고 하면 얼어붙고 긴장되고 그러는데 그러면 또 뭐라하기만 하지...

난 뭐가 무서운걸까? 차가 빠르게 달리면 무서워. 근데 그게 혼자 타고있는거면 뭐 죽는갑지 해. 근데 가족이랑 다같이 타면 그냥 자꾸 안좋은 생각들이 나고 금방이라고 죽을까봐 무서워. 강으로 떨어지면 어떻게하지, 다른차에 박으면 어떡하지 등등 그럼 장례 처리는 어떻게하지. 나는 변변찮은 직장도 없는데. 그래서 장례물품들 다 하나하나 구입해야할텐데. 장례는 누가 하지. 나도 죽고 오빠도 죽으면 엄마아빠도 못모시고 다같이 묻힐텐데. 죽었으면 좋겠는데 이왕 죽는다면 부모, 가족보다 일찍 죽었으면 좋겠는데 가족끼리 죽는걸 생각하면 왜 무섭지? 어럈을때 가스마시고 죽자했던거도 지금 생각하면 후회돼 그냥 그때 그러자고 할걸 집에 문 다 닫아두고 테이프로 막고 가스열고 숨쉬자고할걸 그럼 지금 이런 불안함 안느껴도 되는거잖아....

진짜 너무 짜증나고 너무 죽고싶다

심리상담사분들이 이것 하나는 잘 알고 계시면 좋은게, 자존심 상하는것과 타인의 반응에 민감 한 것과는 확연히 차이가 있음을 느껴야 한다.

으어..오늘도 조금씩 죽어가며 버티자

강제 히키코모리. 억울해요

그저 죽고 싶었어요. 살아오면서 내가 너무 부족해서 사람들이 이렇게 하는거지 느껴서

그냥 옛날에 내가 너무 말 없이 뚝 던졌던 말들이 후회가 되서 꼬리가 잡힌거같아요. 그래서 항상 생각 나서 미쳐요. 내가 그때 시기에서는 잘못한거같고 그 친구를 동시에 잃어서 그냥 그 친구를 긴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요 그 친구는 제 세상 전부였거든요. 그 친구는 틱×을 했는데요. 제가 존경했어요. 그저 그냥 편집일 뿐인데 잘해서 인기가 많고착해서 그 친구는 여자였는데. 제가 사랑했어요 이성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