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무살인데 이제까지 한번도 ***을 본적이 없어요 ***도 제대로 해본적 없어요 그런데 별로 궁금하지 않아요 이게 약간 비정상적인거겠죠..? 제가 남들에 비해서 성욕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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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무살인데 이제까지 한번도 ***을 본적이 없어요 ***도 제대로 해본적 없어요 그런데 별로 궁금하지 않아요 이게 약간 비정상적인거겠죠..? 제가 남들에 비해서 성욕이 없는거죠?
어디 하소연하거나 풀 곳도 없어서 결혼 선배님들 고견을 좀 구하*** 글 남깁니다. 각설하고 저는 ***리스 부부의 남편입니다. 근데 와이프가 안해주는게 아니고, 제가 안합니다.. 사실 연애해서 결혼까지 3년 좀 안걸렸는데, 연애하고 1년도 안되서부터 ***를 거의 안했습니다. 이유는 사실 그쯤해서 와이프가 저 때문에 성병에 걸렸거든요.. 물론, 하늘을 우러러 와이프 만난 이래 외도는 안했습니다. 다만, 그 전에 와이프 만나기 전 싱글이던 시절 제가 늦바람이 들어서 30대부터 좀 단편적인 쾌락만 추구하는 관계를 많이 가졌었습니다.(당시 업무도 영업 쪽이라 더 방탕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시 와이프 성병을 빌어 거의 1년은 각자 치료 등에 전념하려고 안했고, 그 뒤에도 몇 번 시도를 했지만, 제가 아예 마무리(사정)까지 가지를 못하였고, 그 뒤로는 아예 ***를 서로 안하고 산지가 거의 2년이 다 되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제 생각인데 이게 단순히 나로인해 성병이 걸렸다는 충격때문도 있지만, 당시의 방탕한 생활에서의 단기적 쾌락을 추구하던, 시절의 잔상때문인지 와이프가 더이상 성적으로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를 않는 것도 한 몫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도 와이프 웃는 얼굴 보면 뽀뽀도 하고, 맨날 쪼물닥 대고 사랑스럽고 그런 마음은 여전해요. 근데 ***는 전혀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듭니다.. 사실 와이프가 저보다는 한참 어리 편이지만 아이를 갖*** 하는 마음이 있어서, 저와도 간혹 잠자리를 해서 아이를 갖자는 분위기를 만들곤 하는데, 제가 시도는 하지만 결국 억지로 하는 것이 느껴져서인지 서로 불편해지곤 합니다... 여전히 와이프를 사랑하는데도 잠자리만큼은 어떻게 흥분이 전혀 안되고 마음도 안생겨요.. 차라리 ***을 보고 혼자 푸는 것이 욕구 발산 적으로는 훨씬 편해서 가끔 화장실에서 혼자 풀고 나오기 일쑤이기도 합니다.. 전화 상담도 돈 내고 받아보곤 했지만, 결국 외부 자극, 예컨대 ***이나 그런 영상물을 끊고, 와이프 자체를 사랑해줘라는 말만 되풀이하던데.. 막상 *** 안보고 1달 있어봐도 결국 본연적인 ***얼함이 더이상 사라져서인지 그런 감정 자체가 들지를 않습니다.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좀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여성분이든 남성분이든 욕을 하셔도 좋으니 어떤 방향성으로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을지 좀 조언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5년6월에 결혼하고 25년7월에 아기출산한 신혼입니다 연애초반때 말고는 남편이 성욕이 그렇게크지않다고 느꼇어요 결혼하기엔 이부분이 너무 걸려서 이야기해본적도있어요 아이낳고 몸도회복햇는데 한달평균3회~4회하는데 제가 매달리고 구걸해서 했어요 얼마전에 이게쌓이다보니 저도 비참하고 터졌어요 나는 잠자리가중요한사람이고 관계를통해서 사랑받는느낌 온기를느끼는데 이젠 매번 내가원해서하는***가 더이상 행복하지않다고했어요 그리고 이제 저도 더이상 남편과 하고싶지않아요 그렇다고 ***리스로 살기엔 제가바람날게뻔해요 성생활이없는 결혼생활은 지옥과같아요 출산후에 몸매변화도없고 관계시 느낌도 같아요 아이가있어서 이혼은 견뎌내고있는데 얼마나 버틸수있을지 모르겟어요 제가하자고 덤비면 반응은하는데 왜먼저 날원하지않는지 할때마다 싫다고하고 내가구걸하게만드는지 결혼한게후회되요
제가 그전까지 계속 솔로로 살다가 작년에 연애를 처음으로 했는데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잠자리 요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거절하다가 강요에 의해서 결국 하게 됐는데 그것때문에 질염도 걸리고 고생도 많이했어요. 그리고 그 남자가 제가 그거하면 아프다고 싫어하니까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다시 솔로인 상태인데 원래 20대때 연애 많이 하라고는 하지만 저는 다신 그런 일 겪으면서 연애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고 그 남자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 생각도 있었는데 결혼할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그리고 제가 관계했다는 거 절때 부모님께 말씀 못드리고 혼자서 계속 이렇게 힘들어만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순간 부모님은 세상물정 모르고 단호하게 거절 못 한 절 탓할테니까요. 그리고 부모님도 혼전순결주의시고요. 그리고 제가 친구가 원래 2명 있었는데 걔네들은 남녀입장차이가 있는데 특정 부분에 대해서 너무 니 생각만 고집하는 건 이기적인 거다. 이런 발언을 해서 크게 싸우고 손절해서 지금은 친구가 하나도 없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금 대인기피증이 있고 정신적 트라우마가 엄청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일이 자꾸 떠올라서 무슨 일이든 집중이 안되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그전까지 계속 솔로로 살다가 작년에 연애를 처음으로 했는데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잠자리 요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거절하다가 강요에 의해서 결국 하게 됐는데 그것때문에 질염도 걸리고 고생도 많이했어요. 그리고 그 남자가 제가 그거하면 아프다고 싫어하니까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다시 솔로인 상태인데 원래 20대때 연애 많이 하라고는 하지만 저는 다신 그런 일 겪으면서 연애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고 그 남자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 생각도 있었는데 결혼할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그리고 제가 관계했다는 거 절때 부모님께 말씀 못드리고 혼자서 계속 이렇게 힘들어만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순간 부모님은 세상물정 모르고 단호하게 거절 못 한 절 탓할테니까요. 그리고 부모님도 혼전순결주의시고요. 그리고 제가 친구가 원래 2명 있었는데 걔네들은 남녀입장차이가 있는데 특정부분에 대해서 니 생각만 고집하는 건 이기적인거다. 이런 식으로 발언해서 크게 싸우고 손절해서 지금은 친구가 하나도 없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금 대인기피증도 걸렸고 정신적 트라우마가 심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뭐만 할려고 하면 그런 일이 자꾸 떠오르고 집중이 안되서 너무 힘들어요.
너무 외롭다 몸도 마음도
안녕하세요, 이 고민을 메디컬 플랫폼에도 공유한 적이 있지만, 심리적인 접근을 어떻게 해야할 지 의견을 여쭙*** 글을 올립니다. 3줄요약) 1. 500일째 교제 중인 *** 초보 커플인데, 약 100일 무렵부터 시도해도 아직 삽입이 원활히 되지 않습니다. 2. 여자친구가 입구 따끔/화끈함 및 간헐적 깊은 통증을 호소하며, 윤활제를 넉넉히 써도 통증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습니다. 3. 반복 실패로 부담·긴장 악순환이 우려되어, 심리적 접근(대화·긴장 완화·흥분/이완 유도)과 단계적 진행 노하우, 애무 방법, 남자친구로서 여자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 저는 현재 27세(곧 28세)이며, 1살 연상인 여자친구와 약 500일 정도 교제 중입니다. 저희는 서로 ***가 처음이라, 교제 약 100일 무렵부터 관계를 시도해 왔습니다. 100일때 쯤에는 거의 한두달에 한 번 시도하다가, 올해 늦봄 되고 나서부터 2주에 한번 시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500일이 가까워진 지금까지도 삽입이 원활히 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여자친구가 삽입을 시도할 때마다 통증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여자친구 말로는 통증이 주로 질 입구 주변에서 따끔하거나 화끈한 형태로 나타나고, 때로는 삽입이 일부 진행된 이후에도 안쪽에서 압박감이나 깊은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자연 윤활이 충분하지 않은 편이라 윤활제를 비교적 넉넉히 사용하는데, 윤활제를 사용하면 입구의 마찰감은 다소 줄어드는 것 같지만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삽입이 1/3 정도 진행된 시점에서도 통증을 호소하여 그 이상 진행하지 못하고 중단하게 됩니다. 또한 손가락을 이용한 애무나 얕은 삽입을 시도할 때에도(예: 손가락 두 마디 정도) 통증을 호소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관계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부담으로 이어지거나 긴장감이 높아져 몸이 더 경직되는 악순환이 생길까 우려됩니다. 통증이 비교적 덜했던 경험이 두 번 있었는데, 한 번은 여자친구가 술을 약간 마신 상태였고, 다른 한 번은 성적 자극(성인 영상 시청)으로 흥분이 더 잘 올라온 상황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흥분과 이완의 정도가 통증에 영향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욕이 비교적 높은 편이고 흥분이 빨리 되는 편인 반면, 여자친구는 흥분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편입니다. 또한 클리토리스 자극이나 가슴 압박을 선호하는 편인데, 키스나 애무 등으로 충분히 워밍업을 했다고 느껴도 여자친구의 자연 윤활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원래는 서로에게 좋은 마음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이 되어야 하는데, 제가 충분히 즐거움과 흥분을 만들어 주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증 때문에 매번 중단되는 과정에서 여자친구가 실망하거나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관계 자체가 ‘성공/실패’로 느껴지게 될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두 사람 모두에게 부담을 줄이면서 여자친구가 충분히 흥분하고 이완될 수 있도록 돕는 방법(대화 방식, 워밍업 구성, 자극의 강도·리듬 조절, 윤활 관리 등)과, 초보 커플에게 권장되는 실질적인 진행 노하우가 있을까요? 제가 남자친구로서 여자친구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엔 또 무엇이 있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있으면 4년 만나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서로 계속 장거리 하다가 이제 동거 시작했습니다 같이 장난도 치고 웃고 잘 지내는데 관계만 하면 사랑이 식는 느낌이에요 전 성욕이 왕성하고 남자친구는 성욕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가슴만져달라고 조르면 남자친구는 잘 안만져줘요 만지만 관계 시작 버튼이라고 잘 안만져줘요 예전에는 ***도 간간히 느겼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도 못 느끼고 남자친구가 하는 애무도 로봇같이 느껴져요 아 이 다음에는 여기를 해주지 그 다음은 여기지 이런식으로 항상 3년내내 똑같은 래파토리에요 그러니 어느 순간부터 흥분도 안되고 ***도 못 느끼니 애무를 해줄때면 내가 흥분해서 물이 나왔는지 스스로 몰래 체크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항상 똑같은 체위로 하고 관계가 정형화된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빨리 끝나고 전 이제 막 달아올르거나 흥분 되지도 않았는데 끝나요 그래서 제가 손으로 해달라고 조르다가 나중에는 혼자서 기구 가지고 성욕해소 합니다 그냥 남자친구는 옆에서 가슴만 빨아줘요 한번은 이게 너무 현타가 와서 이 고민을 남자친구한테도 말했고 흥분되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서로 고쳐나가자고 이야기 했는데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전 M성향이 있는데 남자는 너무너무 바닐라에요 제가 한번은 너무 못참겠어서 해달라 라고 얘기한 적이 있어요 그 뒤로는 관계할때 너무 국어책 읽듯이 하니까 웃음 나올뻔 한적도 있어요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좋고 막 동거를 시작하고 결혼을 준비중인 상황입니다 예전처럼 사랑이 튀면서 설래는 상황은 아니지만 평화롭게 잔잔하게 사랑해오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힘들때 옆에서 지켜주고 제 오락가락한 성격을 다 받아주고 귀여워해주는 남자는 이 사람뿐 인것 같아요 세상에 다양한 남자도 있을것이고 더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더 좋은 남자가 절 사랑해준다는 보장도 없고 현재 안정된 사람을 만났는데 도박을 하면서까지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가 후회하기 싫어서 결혼을 할려고 합니다 이 문제 말고는 다 잘 맞는것 같아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이에요
호감가는여자랑 같이 술마시고 19금 토크하고 껴안으면 참기 힘든기요??
크리스마스에 친구가 소개 시켜준 남자애를 만났는데 얘가 자꾸 관계를 요구해서 분위기 때문에도 있고 무서워서 거절을 못해서 해버렸어요 얘가 넣으려고 했는데 잘 안넣어져서 조금만 넣고 안했는데 너무 불안해요.. 아직 중학생이라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거절 못한 저도 너무 더럽고 역겹게 느껴져요 나이에 안맞는 짓을 해버려서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이건 임신 가능성이 없죠..? 이번일로 트라우마가 생긴거같아요 남자만 보면 너무 무섭게 느껴지고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도 이번 일이 떠오를거같아서 새로운 사람도 못만나겠어요 이젠 남자애들이 하는 장난도 못 받아드리겠고 남자랑 조금만 스쳐도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남자입니다 2살 연하인 여자친구와는 3년 넘게 만나고 있어요 저희는 처음부터 장거리 연애였습니다 서울과 부산으로 시작해서 작년 봄 여자친구가 해외로 취업을 하고는 이제 데이트를 할 때 여권을 챙겨야하게 됐죠 사실 장거리 연애는 크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여사친이 많은 저지만, 저는 사랑하는 사람 외엔 이성으로 *** 않았고 여자친구는 처음엔 신경 썼지만 제 진심을 알아주고 안심하게 됐습니다 진짜 문제는 성욕의 차이였습니다 저는 이 아이가 두 번째 여자친구입니다 첫 연애는 갓 성인이 됐을 때라 그런지 처음으로 사귄 여자친구라 그런지 성욕이 왕성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상대를 원했는데, 처음 관계를 시도했을 때 삽입을 실패한 후로는 서로 다른 스킨쉽만 하며 2년을 만나다 결국 헤어지게 됐습니다. 제가 더 원하는 쪽이었고 당시 여자친구는 피하는 쪽이었죠 그후로 오랜 기간을 솔로로 지냈습니다 저라는 사람이 애초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교제를 시작하지 않는 타입이었고 썸은 몇 번 있었지만 사귈 정도로 좋아하진 않아서 연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그러다 3년전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고 1달간의 썸을 타고 연애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처음 봤을 때 마음에 들었고 이사람이라는 생각에 제가 고백을 했죠 첫 관계는 연애를 하고 2달 쯤 됐을 때로 기억합니다 인생 첫 삽입, 인생 첫 관계를 가지게 돼서 저는 너무 좋았죠 당시에 여자친구는 배란일 조절을 위해 사전피임약을 복용중이었습니다 첫 연애 때 삽입을 해본 적이 없었으니 콘돔의 사용법도 익숙지 않던 제게 피임약은 낯설었고 검색해보니 하루라도 복용을 빠뜨리면 임신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저는 이후 관계를 가질 때도 늘 여자친구에게 피임약을 제대로 복용했는지 물어봤습니다. 복용을 까먹을까봐 매일 닦달했었구요(저는 건강염려증이 있습니다ㅠ) 처음으로 안에ㅅㅈ을 했던 날, 여자친구는 약 복용중이니 괜찮다며 안심하라고 했지만 저는 행여나 이 아이가 복용을 제대로 했을까 많은 걱정을 하며 다음 ***을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당시 여자친구는 복용을 빠뜨리긴 했지만 복약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아 추가로 에이리스를 먹었고 피임은 잘 됐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때부터 제게 강박이 생겨버렸습니다. 여자친구가 사전피임약을 먹을 때 시간차가 있다거나(몇 시간 내라면 큰 영향 없다는 건 압니다) 먹던 키트를 깜빡하거나 헷갈려 다른 키트의 약을 꺼내 먹었을 때 저는 약효가 제대로 발동되는지 걱정됐습니다 그런 걱정이 이어지니 차라리 관계를 갖지 않는게 '내가 피임에 대한 걱정을 안 해도 되겠구나' 생각하게 됐고 그후로 제가 먼저 관계를 피하게 됐습니다. 이기적인 행동이었죠 첫 관계를 가지고부터 2~3개월은 일주일에 한 번에서 2주일에 한 번 꼴로 주말에 만날 때(저희는 서울-부산 장거리입니다) 관계를 가졌지만 그 이후에는 점점 관계를 가지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그나마 분위기를 잡고 관계를 가지려할 때도 제가 항상 이런 생각으로 머릿속이 차있다보니 제대로 서지 않아 실패한 경우가 많았어요 여자친구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요즘 우리 성생활에 대해 이야기했으면 좋겠다고 제가 이런 생각을 가졌다는 걸 말했고, 여자친구는 자신은 연애에서 성생활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부전이 반복되자 여자친구는 걱정된다며 병원을 가보는 걸 제안했고 저는 비뇨기과를 찾았습니다 부끄럽지도 않았어요 나는 잘하고 싶으니까 전문의 상담끝에 결론은 심인성 부전이었습니다. 88정(그 파란색 알약)을 처방받았고 효과도 좋았습니다 여자친구는 빈도도 떨어진데다 매번 만족스럽지 못한 관계를 가지다보니 불만이 쌓였었는데 잠깐이나마 해소되나 싶었죠 하지만 약과 케겔운동, 유산소운동 그리고 사전피임약에 대한 걱정(제 심리문제라고 생각해 많이 찾아보고 동네 약사와 상담도했습니다)을 덜어내도 결국 저와 여자친구의 근본적인 성욕에 대한 차이를 메꾸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한 번 할 때 2~3번을 연이어하지도 못하고 정말 전희부터 사정까지 딱 한 사이클을 돌리면 끝입니다. 주에 1번 데이트를 하면 1데이트당 1사이클인거죠. 하지만 관계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는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이 부분에 대해 제대로 얘기를 나눠*** 못했네요... 반성) 그렇게 1년 반을 넘게 만나다 여자친구는 이직으로 해외취업을 하게 되어 해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항공편을 이용하기 쉽고, 저 또한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서울-부산에 있을 때보다 어떨 땐 더 자주, 더 길게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의 2달 정도 되는 수습기간 동안은 만나질 못했고 당연히 관계도 없었습니다. 관계를 못하니 여자친구도 사전피임약을 먹을 필요가 없었죠. 저 또한 준비하던 시험이 있어 원활한 관계를 위한 준비(88이나 운동 등)를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침내 겨우 서로가 만나게 됐을 때 관계를 가졌지만 저혼자 너무 빠르게 절정에 이르렀고 여자친구는 실망감을 보였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저의 사전피임약 강박증까지 도졌죠(진짜 건강염려증 죽이고싶따) 그게 그 아이에게 또 스트레스를 준 것 같습니다. 해외 장거리가 시작된 작년 7월부터 저희는 관계가 현저히 줄었고 이를 심각하게 여긴 여자친구가 다시 얘기를 꺼냈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저희가 일정상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여자친구의 *** 주기와 겹친 적도 있었고, 그 데이트따라 유독 신체적으로 피곤해서 관계를 갖지 못하는 날이 잦았습니다. 서로의 누드를 보는게 2달 만인지 3달 만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할 정도로요. 그즈음부터 저는 강직도 훈련도 해야겠다 싶어서 소개받은 제품을 사용해 매일 꾸준히 훈련도 하곤 했는데 일시적으론 좋아지나 싶었지만 관계에 있어서 유의미할 정도로 성과를 보진 못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내가 매력이 없나'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왜 자신은 스스로 욕구를 해결해야하나 현타를 맞기도 했답니다 정말 많이 미안하고 또 속상했어요. 저는 여자친구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으로 매력이 있는 사람이고 외모는 제가 그리던 이상형에 가깝습니다(***같겠지만 진심입니다 저도 미치겠어요) 그런데도 여자친구를 볼 때면 성욕이 막 솟아올라서 이 아이를 당장 마구 만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침대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구요 그런데 또 같이 누워서 관계 없이 잠을 잘 때면 꿈에서 저는 여자친구와 관계를 갖기도 하고 아침에 제 무기는 빵빵하게 서있습니다(겨우 2주전 일입니다). 저도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나도 분명 성욕이 있고 그 방향이 이 사람을 향하고 있는데 막상 실제로 여자친구를 보고 있을 때면 그동안 너무 관계가 뜸했던 탓일지 어떻게 스킨쉽을 시작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어색하고 그렇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이런 리스 생활이 이어지다보니 오빠와 뽀뽀 이상의 스킨십을 하는게 상상이 안 된다, 어렵다 분명 오빠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하는 건 맞는데 육체적으로 교감을 하는게 잘 그려지지 않는다 5달 전, 3주년 때 같이 여행을 가서 오랜만에 성공적인 관계를 가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여행 전부터 여자친구는 이번에는 어떻게해서든 관계를 시도해보자 더 이상 이래서는 안 된다고 했고 저도 상대의 요구와 욕구를 만족시켜주고 싶어서 다시 파란약을 처방받고 운동 강도를 높이는 등 준비를 했습니다. 호텔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전희와 애무를 한 뒤 30분 정도 체위도 바꿔가며 관계를 가졌습니다 여자친구는 만족스러웠다고, 이제 관계에 대한 걱정은 덜었다고 했죠. 여자친구는 앞으로 관계를 가질 땐 오빠의 흐름에 맞게 편한대로 가져도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 이제 괜찮구나, 우리는 잘 이겨냈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도 스스로가 잘 한 것 같고 무엇보다 저도 기분이 좋았거든요. 진짜 죄송한데 이제진서야 본론입니다 여자친구가 3일 전부터 말투가 싸해졌습니다. 목소리는 애교가 넘치고 톡도 동글동글한 아이였는데(다들 뭔지 아시죠 언어퇴화) 갑자기 정확한 문법을 구사하고 목소리도 차분하게 가다듬어져있는겁니다. 본능적으로 뭔가 잘못됐다는 걸 눈치챘죠. 연말 일본 여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전화를 해서 물어봤습니다. 무슨 일 있냐고. 사실 3주년 때 관계를 가졌을 때 만족스러웠다 생각했는데, 돌아와 혼자 돌이켜보니 여자친구는, 심리적으로 제가 불안하면 또 부전이 될까봐, 관계를 위해 파란약을 이렇게 매번 먹어야하나 하는 걱정으로 그날 제 기분만 신경쓰느라 온전히 관계를 즐기지 못했다는 겁니다 게다가 그 이후부터 지금에 이르는 5개월 동안 일정상의 이유로 또는 '언제든 할 수 있다'라는 이유로 제가 잠자리를 갖는데 적극적이지 않다보니 한 번도 관계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이번 연말 여행 전에 꼭 이걸 짚고 넘어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이렇게 속궁합이 안맞는 것과 이걸 해결하려고 했던 노력을 충분히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며, 너무 지쳤다고 했습니다 멘붕이었습니다. 전화로 이 말을 듣곤(이 죽일놈의 장거리) 백화점 한복판에서 식은 땀을 흘렸습니다. 입었던 히트텍 때문인지 더 그렇더라구요 우리는 괜찮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3주년 이후 저는 다시 성욕이 줄어 '하면 좋고~ 안해도 괜찮'의 상태가 되었고 그 사이에 여자친구는 저런 생각을 하며 점점 지쳐버린겁니다. 그래서 지난 달에 '요즘 오빠랑 뽀뽀 이상의 스킨십을 하면 어*** 것 같아'라는 말을 했던걸까요. 그 말을 들었을 때 저는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습니다. '어? 괜찮았던거 아닌가? 어색하다는 건 싫다는 건가? 나는 싫다고 하는 사람에게 관계를 강요하고 싶지 않은데? 일단 기다려봐야하나?' 혼란스러웠어요. 그때라도 뭔가를 했으면 이렇게까진 안 됐을걸.. 후회가 막심합니다 어젯밤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주된 주제는 '이렇게 리스로 살 수는 없다. 이렇게 지내면 결국 끝은 안맞아서 헤어지거나 아예 관계를 포기하고 계속 함께하는 거다. 여자친구는 이걸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이제 다시 노력을 할 힘이 있는지 스스로도 모르겠다, 많이 지쳤다' 였습니다. 저는 이 사람이 너무 소중합니다 성격적으로로, 취미도, 성향도, 도덕관도 잘 맞습니다.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관계를 잘해보고 싶어요 잠자리에서 좋아지고 싶어요 벌써 까마득해져버린 알콩달콩하던 일상을 되찾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제가 성욕을 더 많이 느끼고 더 관계를 원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너무 늦은 저를 기다리느라 혼자 많이 울고 속을 앓느라 지쳐버린 여자친구와 다시 함께 걸을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도 안아줄거에요 내가 잘못되었다고생각되나요?
중2 여동생이 있는데요, 너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어 여기에라도 고민 올려봅니다. 두서 없는 글이기에 양해부탁드려요. 동생은 예쁘장하고 흔히 말하는 노는 부류의 아이입니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남자 관계가 복잡하고,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3-4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거에 대한 고민입니다. 동생이 인스타 계정을 제 컴터로 로그인해놓아서 우연히 디엠을 보게되었는데, 남사친(남친은 따로 있는 상태)과 성적인 관계를 갖는 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둘 다 중2인데, 몸 사진, 관계 요구, 입에 담기 힘든 스킨십 이야기만 있더라구요..실제로 경험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심지어 고1 선배, 다른 남사친들과도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솔직히 언니로서 너무 역겹고 더럽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헌재 남자 친구가 있는 여학생입니다. 곧 17살이 되구요 ㅠ 제가 집안에 비해서 마인드가 엄청 개방적이고 열려있는 편이에요. 저는 아직 미성년자이기에 부모님이 저를 돌봐주고 계시는데 아무래도 제가 여자여서 그런지 더 엄격하세요. 게다가 남자 친구도 생기니 어머니께서 저에게 스킨쉽 진도를 물어보세요. 볼 뽀뽀까지 했다고 말씀드리니 그런 거 하지 말라며 나무라시네요... 솔직하게 저랑 남자 친구는 끝까지 진도를 나갔고 저도 빠른 편이라고 충분히 생각해요. 그래도 피ㅇ도 신경 쓰고 안전한 방법으로 청결하게 하는 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린 걸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얼굴과 이름이 완전 선명하게 생각나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제 얘기같고 그래서 진짜 짜증나죽겠고 막 누구 죽ㅁ이고 싶고 모르겠어요 정말 저는 어디에서 온 ㅂㅅ인지
중2때부터 의심을 했으며 고등학교때 어느정도 확신이 섰고 여러 병원을 갔으나 어린나이로 인해 의사분들은 대충 진료를 보시고 결국 성인이 되자마자 바로 병원을 가서 모든 검사를 받았을땐 결국 기질적 발기부전 진단을 받게되었습니다. 중2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자존감이 완전 바닥을 치고 홀로 진짜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 정상일까요? 발기부전이 이렇게 힘든 병이 맞는지 의심이 됩니다. 제가 패션 우울증인건지 아니면 진짜 힘든게 정상인지..
보통 생리를 안하면 임신을 의심하잖아요 생리불순이라 생리를 제때 안하는게 맞는데 어떻게 임신을 알수 있을까요? 매번 테스트를 돌릴수도 없고..
현재 고등학생인 남자 입니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는 관계를 무서워합니다 전 솔직히 남자라는 이유가 변명으로 보이겠지만 전 성욕이 좀 있는편입니다 여자친구가 절 사랑하고 저도 사랑하는데 제가 이상하다는것도 잘 알지만 여자친구가 관계를 무서워해 하기 싫어한다는 이유로 제가 사랑하는 마음이 좀 삭은것 같습니다 따끔하게 한마디와 정신차리게끔 해주세요 현실적인 조안도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자친구하고 관계를 하면 형부한테 했다고 카톡에 보내야하고, 저번에는 2주에 한번하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성욕이 많아서 제가 남친을....ㅎㅎ....그래서...솔까 일주일에 3번도 적은데 2주에 한번은 너무 쌍*** 아닌가. 싶어요. 뭐, 요즘 관계하는 나이도 짧아지고 있는데, 제가 남자친구하고 하는게 이상하다. 하면 제가 형부하고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오늘도 했다고. 카톡하니 2주에 한번으로 정해줬더만, 안 지키냐. 일주일간 아무것도 안 입고 자라. ***하더라고요. 21일에 형부놈이 하다가 안에 쳐 싸지르더라고요. 지가 ******하는데, 뭘까.... 다음주에 학교 시험하고 자격증 시험 있어서, 결과가 24일에 나오거든요. 결과보고 술 쳐 마시고 목 매달든, 하려고요. 솔직히, 초딩때부터 ***야지. ***야지. 이러다가 고2까지 살았으면 많이 산거죠.
모든 사람들 다 보기 싫어…이제…다 껄끄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