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여자이고 성정체성도 여자이며 정신적으로 남자를 좋아하긴 하지만 오랜시간 지나오며 내린 결론은 제가 남자와의 육체적 관계가 즐겁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경험이 없는것도 아니고. 몇번에 연애도 거쳤지만 누구와 해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해도 ***가 즐겁지 않고 집중도 되지 않는 기분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성욕이 없거나 성적인것 자체에 흥미가 없다면 그것도 아니고 오히려 성욕이 정말 강할때 마져도 관계를 갖는 순간 오히려 성욕이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혼자 해결할때가 더 성적 만족감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그 시간들을 지나오면서 더이상 남자와 관계하고싶다는 생각이 사라졌고 오히려 남자와 관계할때 상대만큼 흥분하지 못하는 제자신이 더 자괴감이 들어서 남자와의 ***가 거부감이 들고 앞으로도 쭉 하고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연애도 하고싶고 결혼도 하고싶습니다. 플라토닉 관계만으로 연애나 결혼을 과연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런 제 상태를 고쳐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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