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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남자친구가 변했어요.

제가 남자친구랑 관계를 했는데 갑자기 태도,말투,행동이 달라진거에요.. 근데 제가 관계하고 나서 생리를 안해요 분명히 피임 제대로 했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없을때도 또 전화를 걸었는데 옆에 어떤 여자가 “오빠 뭐해?” 라고 들리고 나서 바로 끊은거에요 근데 만약 바람이라면 헤어져야하는데 임신 한거같아서 또 못 헤어지겠고요.. 산부인과 가기엔 무섭고 임테기 했다가 두줄 나올까봐 무섭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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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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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제가 ***리스인가요?

남자친구와 저 모두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주1회 주말에만 데이트를 합니다. 거주지도 서로 다른 지역이구요. 그래서 보통 관계도 데이트 할 때만 가지고, 매주 실내 데이트만 할 수는 없으니 실외 데이트를 하거나 제가 생리 중일 때는 관계를 못 가진 채 그 주에는 패스를 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는 달에 2-3회 정도 관계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둘 다 백수였을 때는 주에 3번씩도 했었고, 지금은 상황과 환경이 이렇다보니 어쩔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남자친구는 이런 상황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달에 2-3회는 너무 적다고 하고, 제가 관계에 있어서 수동적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 지난 주말에는 제가 컨디션이 너무 안 좋고 회사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우울감이 있어 당일은 관계를 안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차례 관계 시도를 했고, 끝내 애무에서 다음으로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이에 불만+실망이 큰 것 같아요. 그러면서 제가 좀 더 능동적이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평소에 저는 제 딴에 능동적으로 한다고 하기도 하지만 지난 주말같이 제 컨디션이 안 따라줄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제 생각엔 저희가 성욕의 차이도 있는 것 같은데, 저희가 진짜 ***리스 수준인건지. 무엇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불안 #우울 #스트레스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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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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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두달전 술에 만취해서 남사친이랑 관계를 했습니다

제가 두달 전 남사친이랑 술을 마시다가 필름이 끊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기억은 하나도 나지 않을정도로 블랙 아웃이었던 상황이었고 제가 정신을 차렸을 땐 남사친과 관계를 맺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제가 무슨 상황이냐고 물었는데 남사친은 "너가 먼저 하자고 했어"라고 답했고 그이후 그 친구가 또 다시 관계를 시도하려 하는 것을 거부하고 개인적인 만남을 전부 차단하며 친구처럼 연락만 하고 지냈습니다. 저는 그 일이 있고 난 이후로 그 친구를 그래도 친구로서 대해줬지만 계속 개인적인 만남을 계속 갖***하는게 부담스러워 주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는데 남자쪽에서 갑자기 너가 만취했을 때 나보고 하자고 졸랐던 녹취록이 나한테 있다. 너의 창창한 미래를 위해 공개는 하지 않겠다 이러며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제가 녹취록 저한테 톡으로 보내달라고 몇번이고 이야기했고 주변 지인들을 통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여전히 잠수 타고 있고요 저는 지금 굉장히 욕먹고 있습니다. 꽃뱀이라느니 술취한 여자랑 자려면 녹취록까지 따놓고 자야된다는 말이든 여자가 밝히는 사람같은데 왜 저렇게 사는거지 꼴페미 그자체다 이런 이야기들을 듣고 있습니다. 그냥 너무 힘들고 견딜 수 없고 전부 그만두고 싶어요. 제가 2달동안 혼자 삭히며 살다가 갑자기 터져버린게 잘못이었을까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불면 #조울 #의욕없음 #스트레스 #강박 #우울 #불안 #트라우마
mangezzz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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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자고일어나면옆에다른사람이보이는거같고맞는성생활을하고있는지몰라서어떻게해야..

결혼1년이넘었는데정신건강은둘째치고현실적으로내가겪고있는삶을어떻게끝내야하나모르겠다

#충동_폭력
jjjj1234J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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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만질때 물...?

남친이 바지 입은채고 제가 거기를 손으로 만져줄때 바지에 물 한방울 묻은것처럼 무언가의 촉촉한 느낌이 들었어요..실례한건 아니고 혹시 사정을 한건지....여자들처럼 흥분해서 ***?이런게 나온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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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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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여자친구 고민이있습니다…

바로 본론 부터 말하자면 여자친구 몸매땜에 성생활에 문제가 생길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을땐 겨울이었습니다. 이쁜얼굴에 착한성격으로 제가 먼저 대쉬를 했고 그렇게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처음 관계를 가졌을때 여자친구의 몸매를 보고 적잖이 당황을 했는데요. 뱃살과 두꺼운 허벅지에 당황을 했습니다. 초창기엔 저도 성욕이 생겼었지만 잠깐이었습니다..지금 2년 가까이 사귀게 되니 성욕이 생기질않습니다. 아니 생기다가도 살들을 보면 사라진다는게 다 정확한거 같습니다. 물론 저도 여자친구에게 당당할만큼의 몸은 아니지만 여자친구는 저에게 성욕을 어느정도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에 반응해서 ***를 하곤있지만 그전 여자친구들과의 ***랑은 느낌이 다릅니다. 보통 의무전 이라고들 하죠… 이런점을 빼놓고는 여자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풀지못한 성욕으로 괴롭거나 힘든건 하나도 없지만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언젠간 여자친구와 저의 관계의 문제가 될거같아서 걱정됩니다. 진짜 사랑하면 그사람의 모든걸 좋아한다고들 하죠.. 그런데 왜 저는 뱃살과 살들을 보니 성욕이 생기지않는걸까요.. 어떻게 해야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nuyhob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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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너무 어의가 없고 제가 잘못 받아 드린건지 말씀해주세요..

제가 친구 소개로 만난 29살 오빠가 있어요. 저는 20살이고 9살차이지만 전 나이 상관 없어서 괜찮다고 했죠.. 만나서 대화 나누다가 분위기 좋은 술집도 가고 술도 먹으면서 우리 사귀자 해서 좋다고 하고 더 분위기는 좋아지고 놀다가 2차로 다른데 가자 하고 계산을 하고 나왔어요. 그때 까지만 해도 너무 말이 잘통하는거 같고 좋았는데, 그 오빠 차를 타고 가고 있다가 다음날 출근이기도 하고 더 술마시면 안될것같다고 해서 그럼 여기서 헤어질까요?? 했더니 아쉽다고 저도 좀 아쉽기도 해서 모텔을 잡고 있었다 해서 거기로 갔어요. 방에 도착하고 누워서 대화 나누다가 뭔가.. 막 가슴쪽으로 파고 들려 하고 하고 싶다고 광고 하는듯이 그러는데 저도 오빠가 마음에 들어서 해도 괜찮겠지 . 라고 생각 들어서 먼저 씻고 와요 라고 웃으면서 장난으로 말했는데 진짜 씻고 나와서 저도 화장실에 들어가 다 씻고 나오는데 그오빠가 옷을 다입고 짐도 다 챙기고 .. 서있는거에요 놀라서 어디가요?? 했더니 .. 나 하기 싫어 졌어. 라고 말해서 왜요? 제가 맘에 안드나 싶기도 하고 물어봤죠.. 근데.. 그냥 난 같이 누워서 껴안고 있고 싶었는데 너가 갑작이 먼저 씻으라고 적극적으로 나와서 씻으면서 생각해봤는데 이게 맞나 싶었다고 .. 웃으면서 솔직히 남자가 모텔 잡고 있는거 딱 생각 들지 않아? 라고 해서.. 그게 무슨 말이에요 했더니.. 나 다른여자랑 섹*했어 근데 너가 그렇게 적극적이니깐 그냥 갈려고 다른 여자랑 했고 별로 하고 싶지 않네 라는데.. 너무 어의가 없었어요.. 저는 무슨 진짜 너무 하고 싶어서 만난것도 아니고 너무 화도 나고 이상황이 이상해서 너무 .. 그래서 눈물이 나는거에요.. 근데 또 웃으면서 이건 울고 그런 상황 아니라고 왜우냐고.. 제가 그럼 이상황에서 다른여자는 어땠냐고 묻자.. 그냥 하기싫다그럼 알겠어 하고 간다면서 .. 눈물참으면서 제 마음을 말했는데 말이 안통하더라고요.. 솔직히 하고 싶지 않고 그럼 가슴 만지고 그런 행동은 하면 .. 이라고.. 말했는데 말끊고 넌 하고 싶어서 만났어? 그건 원나잇 아니야? 사귀는 사이인데 원나잇이 말이되냐고.. 하.. 제가 하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쪽이 좋아서.. 그랬던거 뿐이고 하고 연락하고 지내고 .. 그런 그냥 맘이였는데 뭔가 이상황이 이상해서 그냥 여기서 더 울기전에 갈려고 나왔는데 데려다 준다고.. 하.. 그냥 저혼자 나와서 택시타고 왔네요.. 카톡으로 우리 서로 생각이 달라서 그런거 같다고 미안해. 데려다준다 했는데 먼저 나가서 못데려다 주네 택시 타고 조심히 가고 근데 그거 진짜 우는일 아니라고..하네요 제가 이상황이 이해가 안가요.. 그냥 저를 심심풀이 장난감이라고 생각했던건지.. 물어는 봤죠. 웃으면서 야 장난감 이라고 생각한적없고 너 아니라도 그런애 널렸어 하.. 이상황 이해되시는 분있나여..방금 일어난일이라.. 제가 이상하게 받아 드린건지.. 뭔가 싶네요.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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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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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이상 취향..?

제가 그 디그레이더? 맞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욕먹고 아니아니 연상 연하인 여자가 그렇게 말하면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저 비정상적인가요 ㅜㅜ 그 약간 ㄴ욕같은 그런 좀 제가 이상한가보네요 ㅜㅜ

#성정체성
kkxsh3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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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성생활은 아닌데요 똥 눌때마다 ***을 느껴요

이거 병원 가봐야 하는건가요? 이렇게 말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할거같아서 아무데도 못 말했는데 진짜 느껴요... 막 심하게는 아닌데 온몸에 짜릿함이 퍼지는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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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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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관계하고 나면 이불이 축축함

말 그대로 관계후 이불이나 그 밑이 축축해요 ***스할때도 시트가 축축하고 이불위에 하면 또 축축해요 차에서 처음 했을땐 땀때문인가했는데 이불에서도 그러길래 왜그러지싶어요 관계중에 소변이 정말 마려울때가 있긴한데 참고 소변을 보진않았어요 소변이라하더라도 소변이면 느낌이 오잖아요 내가 소변을 보고있구나하고...근데 그것도 아닌거같고 아니면 콘돔에서 나오는 끈적한 물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혹시 관계하고 나면 침대나 이불이 ***나요.....?

#불안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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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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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성 기피/ 혐오증 문제

저는 사회적으로 잘 지내지만 어릴때부터 우울증이 있고, 연애를 한번도 안했던 20대 여성입니다. 제가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친엄마와 새아빠랑 함께 8년정도 살았었는데, 새아빠가 개방적(지금생각해보면 잘못된 사상도 있음)이라서 부부관계에 대한 간접적인 언급이나 성에 관련한 이야기를 자주 했었습니다. 두분이 잠드셨을때 습관적으로 가슴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나 이런것도 자주 봤었는데, 친아빠가 아닌 새아***서 그랬던건지 모르겠는데 모든 것들이 심리적으로 불편하고 좀 역겹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당시에 제가 외출중일때 집에 있는 부모님께 전화를 하게 될 경우 숨소리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자꾸 그런 쪽으로 생각하게 되고 불쾌했어요(그냥 자다 일어나셔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그리고 또 제 자매는 어릴적 부모님의 이혼 영향으로 연애에 의지를 심하게 하는 편이었고, 남자친구들과의 성생활과 솔로일때는 원나잇을 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저한테 자주 했었어요(고민상담). 평소 저는 사람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이라 그럴때마다 사실은 너무 불쾌한데 그냥 담담하게 들어주고 같이 고민해줬었어요. 학생시절에 자매가 제 교복을 빌려입고 나간적이 있었는데, 이후에 그걸 입고 ***를 했었다는 얘기도 할정도로 진짜 그냥 다 말했었어요. 이 부분은 지금 생각해보면 더럽고 화나는데 당시에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러워서 “그럴 것 같았어” 이러면서 별얘기 안하고 넘겼어요. 꿈에 가족들의 관계 모습이 나올때도 있었고, 그런날엔 정말 하루종일 불쾌했어요. 저는 가족들의 성생활이 정말 알고싶지 않은데 10대때부터 거의 강제적으로 계속 듣고 봐야만 했었고,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좀 트라우마가 된 것 같아요. 성에 관련한 대화주제가 나올때마다 겉으로는 항상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데, 속으로는 그 사람을 떠올릴때마다 역겨운 상상이랑 기분이 같이 들어요. 현재는 앞서 말한 새아빠와 친엄마는 결별한 상태이고, 요즘 엄마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긴것 같은데 거의 매일 한밤중에 들어오거나 외박을 하십니다. 또 이 부분에서 성생활에 대한 생각이 이어지고 너무너무 불편한 기분입니다. 그리고 가족들과의 이런 경험으로인해서, 친구들과의 성적인 이야기도 극도로 불편하게 느껴져서 피합니다. 속으로는 불쾌한 기분인데 겉으로는 그냥 괜찮은척하는게 습관인것도 문제인 것 같고, 아니면 당시에 충분히 이런 성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였는데 내가 못 받아들인건가? 나한테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고.. 저는 어릴때부터 계속 불안정한 가정속에서 자라와서 사람도 잘 안 믿고, ‘사랑’이라는 개념 자체를 불신하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이런 성적 혐오감..?까지 겹쳐지니까 연애라는 것 자체가 그냥 오락같은거 아닌가 싶고, 다들 ***하려고(목적) 연애하는거 아닌가 싶고. 저도 머리로는 사랑과 연애 그리고 그로인한 성적 교감이 아름다운것이라고 진심으로 이해하거든요? 근데..모르겠습니다.. 자라면서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그냥 마음이 그렇게 굳어버린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저는 자의적으로 연애를 한번도 안했었어요. 처음엔 그냥 연애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고, ‘내 삶의 우선순위에서 연애가 존재하지 않을 뿐이다’ 혹은 ‘혼자가 편하다’ 등의 생각이었어요. 그외에도 다른사람과 굳이 특별한 관계를 약속하고 서로의 기대를 충족시켜줘야는게 부담스럽고 귀찮게 느껴지기도 했고, 정서적 연애는 어찌저지 가능할것 같지만 육체적 관계는 전혀 하고싶지 않았어요. 무성***와 같은 성소수자는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었고. 그런데 최근에 우울증으로 인해 제 인생을 찬찬히 돌아보다보니 제가 경험해온 것들의 트라우마, 잔재로 인해 이렇게 된게 아닐까 깨닫게 된겁니다. 제가 지금당장 연애를 하고싶어서 문제인게 아니라, 인간으로서 내가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힘듭니다. 어떤 조언이든 제발 해주세요..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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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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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관계후 피맺힘

약간의 피 한방울이 소변에 떨어진것처럼 그런 연한 피맺힘이 남친과 관계후 다음날 아침에 속옷에 묻어났어요 제 몸이 충분히 풀어지지않아서 였을까요 아니면 너무 격하게 해서 그런걸까요 손가락삽입도 두번정도 있긴했는데 혹시나 그런거때문인지...연달아 3번해서 그런거때문인지 행복한 관계후 몸이 이러니까 좀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피임은 했습니다

#우울 #스트레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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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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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를.. 하고 싶은데

제가 나이가 어린 편인데 성에 눈을 일찍 뜬 것 같아요 물론 잘못된 성 개념은 없구요 흥분했을 때 ***도 하는데 크게 느끼지도 않고 하면 팔만 아프더라구요.. 커서 어떻게 해볼려는데 기다리기에도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고 지금은 공부만 열심히 해야 할 나이인데 제가 성욕이 많은 편이라 흥분했을 땐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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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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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해야되는 걸까요..⑉・̆・̆⑉

내용이 조금 어지럽고 정리가 안 돼있더라도 최대한 노력해서 기억을 더듬어 정리한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초등학교 졸업 직전의 어느 해의 1월 18일 지속적인 ***의 끝맺음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초등학생 때 다니던 태권도 학원, 중학교를 다닐 때의 두 차례. 저는 곧 스물하나를 앞두고 있는 스무 살 여성입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지속적인 부부 싸움을 보며 자라왔습니다, 물건 던지고 부시고 깨고 심지어 칼로 그어버림까지도요 .. 항상 무서워서 방안에 이불 속에서 끅끅 울고 있기만 했습니다, 간혹가다 아빠가 술에 많이 취해 제게도 언행을 높이 시기도 하셨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제가 경찰서에 신고하기도 했었고요 .. 어릴 때의 기억의 절반은 집 앞의 경찰서이지 싶습니다. 아빠는 항상 자기 할 말은 하고 제가 그에 대해 의견을 말하면 말대꾸하지 말라고 지금까지도 나무라십니다. 그래서 그런 걸까요? 의사표현하는 방법을 잃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다니던 공부 학원에서 원장 선생이 내 몸을 만져도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구분을 하지 못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다녔던 태권도 학원에서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제 몸을 자꾸 만지고 건드리길래 그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초등학교에서 설문조사하는 종이에 누가 내 몸을 만졌다는 칸에 'Yes'를 체크했습니다. 그리해서 신고가 들어가 그 남학생은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4월쯤 (SNS)'카카오스토리' 가 한참 유행할 때 쪽지 기능이 생겼을 무렵입니다. 'ㅇㅇ 지역 사람 모임 댓글 달기'라는 게시물에 호기심에 댓글을 달았더니 어떤 한 사람이 쪽지를 보내더군요 [ 저도 ㅇㅇ 지역인데 친하게 지내요 ] 그 당시 저는 신기함에 좋다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티키타카가 오가면서 그 상대방과 점점 친해졌습니다 - 그 상대방을 'A'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이제 그 A와 어느 정도 친해져서 말도 놓고 막 얘기를 하던 때였습니다. A) 우리 만나서 같이 놀래? 나 ㅇㅇ고 다녀 놀러와 저는 여름방학이었고 시간은 비어있어서 의심조차도 없이 알겠다 하고 다음 날 갔습니다 A는 탈색을 하여 머리가 밝은 노랑인 남학생이었습니다 월담하여 왔더라고요, 그러더니 저보고 공원을 가자고 하덥니다 . 졸졸 따라갔습니다. 공원 화장실을 가자길래 공용화장실인지라 아무 생각 없이 갔습니다. - 정말 순진무구한 내가 너무 싫었습니다, 지금까지도. A는 제 하의를 벗기고 강제로 삽입을 했습니다. 삽입을 하다가 갑자기 애널에 훅. 이날 참 많이 울었습니다. 첫 경험이기도 했고, 첫 경험이 이리도 아플 줄 몰랐으니까요 이 일을 계기로 A는 제게 무언의 압박감을 주었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거절을 표현하질 못했습니다. - 그런 제가 너무나도 답답합니다. 그로 인해 몇 차례나 더 관계를 맺었습니다. 마지막 1월 18일, 제가 늦은 시각엔 나갈 일이 없는데 그 A가 자꾸 닦달을 하덥니다, 집 앞에 나갔습니다. 집 앞에 있는 운동실 화장실에 끌고 가더라고요 그냥 저를 내려놓은 상태였습니다. 애널 삽입을 하던 도중 저희 엄마가 늦은 시간엔 나가질 않던 저를 의심해 나왔는데 운동실 화장실이 불이 켜져 있어 노크를 했습니다. 당연히 놀래 얼어붙었죠. 그러다 저희 엄마가 🤬 ... ^_^.... 네, 경찰차 2대, 회색 스타렉스 경찰차 2대(사복) 저는 너무 놀라서 벌벌 떨고 있고, 그 A는 저희 엄마 앞에 무릎 꿇고 빌고 있고. 상황이 너무 머리 아팠습니다 :( 이 뒤로 저는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마음클리닉을 12회가량 받았습니다. 거절의사 표현하는 방법과, 감정 표현하는 방법을요. 청소년 시절이 너무 다사다난한지라 어떻게 적어내려가야 할지 .. 아직 좀 더 남았네요 =͟͟͞͞(꒪ᗜ꒪ ‧̣̥̇) 질풍노도 시기가 와 중3 때 첫 가출을 했습니다. 첫 가출은 일주일 두 번째는 2주 세 번째는 한 달 네 번째는 3개월 다섯 번째 6개월 돈이 없어 처음으로 성을 팔았고, 흔히 말하는 조건만남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오빠가 생겼습니다. - 강 씨라고 지칭하겠습니다 그 강 씨가 가출한 여자애들 어디 없냐고 하길래 저는 찾아보겠다고 했고 1시간 뒤 찾아서 연락이 닿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이때로 돌아간다면 다 그만두었어야 했어라는 후회와 상실감이 크게 듭니다. 어찌어찌 상황이 흘러 저와 가출한 여자애들 3명까지 그 강 씨와 모텔 생활을 전진하며 조건만남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망가라면 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너무 무서웠습니다. 소문이라는 게 너무나도. 그렇게 잡혀있는지가 1년 좀 지나 18살 되기 직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있었습니다. 경찰에 신고도 한 상태였고요 멘탈이 해이해져 정신줄이 잡히질 않고하여 자발로 청소년 보호 센터에 들어갔습니다 청소년 보호 센터에서 병원도 다니고 학원도 다니며 일상에 적응하려 노력했습니다. 알바도 해보려 노력했고, 자격증도 따고 시도도 많이 했습니다. 보호 센터에서 퇴소하고 저는 또 방황했습니다. 무엇을 해야 될지 몰라서 일단 뭐라도 하*** 취성패를 신청하여 학원도 다니고 하였습니다. 결국엔 또 원점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페이 만남을 하지 않지만 유흥이라는 일이 고액 페이다보니 생각을 떨쳐내질 못하고 있습니다. 횡설수설하는 것 같긴 한데 .. 갈 길 잃어 방황하고 있는 저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요.. ?

#스트레스 #불안 #트라우마 #의욕없음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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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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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8살인가 9살때에 친한언니가있었어요 그 언니는 욕도 엄청쓰고 가족들도 막 이혼하고 10몇평밖에 안되는 집이였어요. 저는 또 친언니가있는데요 그 친한언니가 친언니한테도 잘못한적이있고 저희 친언니 친구들도 저랑 친한언니를 않좋게 생각해요 소문부터 안좋더라고요 그리고 그 언니는 거짓말을 진짜 잘치고 많이 쳤어요 진짜 심한거짓말도 많이쳤어요 근데 전 어릴때부터 눈치가 빨라서 다 알고있긴했는데 막 거절이나 솔직하게 감정표현을 못하거든요 예전도 지금이랑 성격이 다른게없는데 제 mbti는esfj에요 그래서 그 언니랑 친하게 지내다가 어느날 제가 그랬나 그 언니가 그랬나 ***을보자는거에요 저는 좀 어릴때 어떻게 ***을보게되서 수위가 그렇게 높지는않는 영상을 그 친한언니랑 보게되었어요 그리고 참고로 그 친한 언니는 4학년이였습니다 어쨋든 보다가 또 전가 언닌가 이거 해볼래?하길래 둘중에 한명이 어!라고하고 공중화장실에서 언니가 저의 생시기를 만졌어요 그리고 저는 느낌이 좋아서 여기라고 위치를 설명하기도했죠 이게 ***은 아니지만 전 그때 어렸고 아무것도 몰랐기때문에 어쩔수없었어요 이 일을 잊어버리고 싶어서 그래요 어떻게 하면 이 기억을 지울수있을까요? 저도 지금은 좀 많이 컷고 그 언니는 다른 학교에요 제 꿈이 연예인 이고요...이 일은 진짜 아무도한테 가족한테도 비밀로한 일이에요 기억을 빨리 지울수있는방법 없나요?힘들어요

#불안 #스트레스 #콤플렉스 #의욕없음
sibaljum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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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남자친구와 첫관계를 했어요

저번주 금요일에 남자친구와 첫 관계를 했습니다. 저희 둘 다 처음이었고 저는 생리 첫날, 콘돔없이 해버렸어요. 질내사정은 안했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불안해요. 그리고 이번주 화요일에 한번 더 하게 되었는데 그땐 콘돔을 사용 했어요. 뭔가 불안하다보니 조그만 증상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더라구요. 방금 산부인과의 가서 사후 피임약을 먹긴 했는데 괜찮을까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생리 할때 하면 임신 확률이 낮고 다음주가 관계한지 2주째인데 그때 임테기로 테스트해서 두 줄 안나오면 임신 아니라던데 맞나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불안 #신체증상 #불면 #두통 #스트레스 #사후피임약 #공황 #트라우마 #우울 #어지러움 #첫관계 #두려움 #성생활 #호흡곤란 #임신
lonly1218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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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리스남편과 천식이 있는 와이프

남편과 저는 동갑내기 부부로 지난 2020년에 결혼하였습니다 연애기간 약 3년동안 ***에 있어 아무문제없이 잘 지냈었고(혈기왕성한때에 연애를 시작해 오히려 서로 속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며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었습니다) 그 후 결혼을 할때까지 저희 부부가 관계로 인한 문제가 생길줄 몰랐습니다 결혼준비 기간동안 티격태격 싸울일이 많고 주말 커플로 바삐 준비하다보니 아마 그때부터 ***가 줄어들었던것 같습니다 결혼 후에는 결혼 전처럼 관계를 꾸준히 하지 못했고 하더라도 제가 만족하지 못하는 관계였던것 같아요 하지만 철야가 일상이었던 남편을 이해하려 노력했고 만족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구태여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이 먼저 다가오는 날보단 제가 요구하는 날이 많아졌고(허구한날 요구하는게 아니라 한두달에 한번정도 참고참다 얘기했었어요) 요구할땐 남편이 미안하다면서 응해주는 날도 있었지만 이마저도 시간이 갈수록 피곤하다 힘들다는 이유로 거부하는 날이 생기면서 저는 스스로 너무 자괴감과 우울감이 오더라구요 그때마다 울면서 제 진심을 전했었고 (사랑받지 못하는거 같다 사랑하는게 맞는지 나는 ***를 할때 가장 사랑받는 기분이 든다 우리 지금 너무 심각한것같다) 노력하겠다며 한 한달간은 정상적으로 했다가 또 뜸해지다 또 그때마다 저는 참고참다 얘기하게되고 또또또또또 다시 반복 (저도 먼저 속상하다 하고싶은 생각이 안드냐 등등 제 진심을 얘기하다보니 자존심도 상하고 속이 상해 더 이상 못하겠더라구요) 사실 제게는 장애와같은 천식이라는 병을 가지고있어요 이 부분을 남편과 연애하기 전에 얘기했었고(다른 커플들과 다를 수있고 함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등등) 그걸 알고 연애했었고 결혼도 했습니다 최근에 다시 얘기하게되었는데 ***때 남편이 혼자하는 그런 상황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때 저는 뭐라고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거의 장애 수준의 천식을 가지고있는데 운동을 하거나 수술을 할수도없는데.. 그 얘기와 함께 남편은 침대가 더러워지는게 싫고 침대가 더러워지는 것이 싫어서 관계 전에 수건을 가지러간다던가 등의 과정들에서 분위기가 깨진다고 그리고 몸이 너무 피곤 (아침7시 출근 / 9시 퇴근 피곤한 일인해요ㅜ)해서 힘들다고 저희 부부는 어떻게 해결을 할수있을까요? 몸이 아픈 저와 더이상 혼자서 노력은 힘들겠다는 남편 제가 원하는건 한달에 한번이라도 부부로서의 그런 교류를 바라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남편은 고민이 안되어보이고 저는 너무 괴롭고 나는 결혼을 하면 안됬던 사람인가 내 인생에 있어서 이런 즐거움은 너무 과분한 문제일까 남편을 너무 이해하지만 제 자신에 대한 답이 없어 미칠지경이에요 남편은 늘 최선을 다합니다 *** 빼고요 남편으로써 만점인 사람이라 나만 참자 나만 참고 안하면되지 그럼 행복하겠지 라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 끝은 늘 우울감과 남편에 대한 분노로 바뀌어있더라구요 어떻게해얄지 너무 모르겠습니다

#스트레스 #불면 #의욕없음 #성관계 #분노조절 #섹스리스 #부부관계
sjdue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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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성중독인 것 같아요

어렸을 적 떠맡기듯이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자랐어요 애정결핍이 있는 것 같아요 그 결핍을 자꾸만 남자한테서 채우려고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한 번 채팅으로 남자를 만났었고 가벼운 ***를 주기적으로 가지기 시작했어요 그 과정에서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됐고 저랑 같은 마음이 아닌 걸 알게 되자 바로 채팅으로 다른 사람을 만나서 ***를 가졌어요 그 남자를 좋아하지 않기 위해 바로 다른 남자와 ***를 가져버려요 이게 악순환이에요 사람을 잘 못 믿어서 가벼운 관계만을 고집하다가 그 속에서 뭔가 애정을 갈구하게 되면 갈등이 생겨서 관계를 끝내게 되고 그 공백을 참지 못하고 곧바로 남자를 만나요 더이상 이러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욕없음 #중독_집착 #우울
zmxn0998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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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자궁경부암 검사 처음 받으면 많이 힘든가요?

며칠 후 건강검진 때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을 예정인데 제가 처음이거든요. 검사 받을 때 많이 아프고 힘든가요? 직접적인 성경험(남친없음) 없고 ***는 어릴때 뭣모르고 시작했었는데 소***이 늘어나 불편하긴 합니다. 질염증상도 있고요. 검사 받기 두렵고 걱정이 앞서네요.

#불안 #스트레스
비공개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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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남편과 성생활(***문제)

안녕하세요. 결혼 6년차 6살 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제 고민은 남편과 성생활인데요, 현재는 임신 중으로 성생활 바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까지 남편과 결혼생활을 유지하며 평소 저는 어느정도 성욕이 있는 편이었고 남편은 피곤하다, 내일하자, 등과 같이 말하며 스스로 성욕이 줄었다고 말합니다. 그 순간에는 서운하기도 했지만 그 외에 가정에 충실하고 아이에게 너무 잘 하고 나무랄데 없는 사람이라 큰 불만 없이 살았고 그럴수도 있지... 피곤하면 저렇지 뭐 하고 넘어가고 가끔 여자로서 자존감이 떨어져도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게 일상다반사였죠. 그런데 이번 해 8월 밤에 남편이 화장실에서 *** 하는 걸 들었고 너무 충격먹고 그 다음 날 바로 말했습니다. 저와 아이는 자고 있었고 제가 잠시 잠에서 깨어나서 들은 것 입니다. 현재 저는 둘째 임신 중으로 남편은 임신 핑계를 대며 말하길래 "자기는 둘째 임신 전에도 성욕이 없었고 내가 다가가면 피곤하다는 핑계를 댔다" 고 말하며 부부싸움의 막으로 갔죠. 결말은 화해했고 남편은 다시는 그런 미디어를 *** 않겠다 했죠. 그렇지만 남자의 본능인 걸 다시 *** 않는다는 말이 믿기지는 않아도 믿어보기로 했었지요. 왜냐면 너무나 착실하고 착한 성품의 남자라서요. 그런데 한달 쯤 지났을까요 하루는 화장실에서 샤워를 다 한 것 같은데 나오지 않고 샤워기만 틀어놓고 있다가 나오더라구요 제가 바로 들어가서 볼일을 보다가 핸드폰이 있는 걸 보고 열어보았더니 여자BJ벗방을 보더군요. 너무 놀라서 지금까지 이런 걸 보며 ***를 했구나 싶더라구요. 정말 자극적이었습니다. 실시간으로 하는 여자bj의 야한 행동들 ***행동들... 정말 충격의 도가니.. 다시 그러지 않겠다 해 놓고 믿은 제가 ***일까요. 그 날 또 바로 싸웠어요.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도대체 왜그러냐고 병이냐고 저는 쏘아붙였지요. 그러고 다시 화해하고 지금까지 지내는데 솔직히 저는 이일로 인해서 심리적으로 불안감, 남편이 평소 일찍 일어나 거실로가서 책보거나 업무를 잠깐 보는데 옛날에는 멋져 보이던 그 모습들이 이젠 거실 가서 또 벗방을 *** 않을지 불안감이 생기고 가끔 시댁에 혼자가는 날이면 거기서 또 *** 않을지 오만가지 이상한 생각이 제 머리를 지배하고 이제 어디 간다고 하면 그런 ***을 *** 않을까 라는 생각들에 날이 섭니다.. 저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이 사건 이후로 핸드폰도 뒤지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싫으면서도 다시 믿고 싶고 그러지 않겠지 하며 남편 핸드폰을 가끔 열어봐요. 그런데 오늘 또 벗방bj을 검색해서 본 것 같더라구요. 검***록 같은 걸 하도 지워 놓길래 그냥 오늘 핸드폰을 봤는데 철저히 못 지운 것인지 흔적이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봤냐고 묻지도 않고 표현도 안 했어요.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출근 인사 했는데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편도 남자인데 본능을 제가 자꾸 억누르는 것인지 제가 모르는척하고 그냥 놔두는게 현명한 것인지 스스로도 혼란스럽고 너무 싫어요. 제가 생각했던 남편의 이미지, 환상에 너무 실망한 것인지.... 하루종일 그 생각 뿐이네요.. 너무 힘들고.. 오늘도 핸드폰으로 본 걸 제가 솔직히 말해서 그만 보면 안되냐고 타일러볼까.. 하며 생각하는데 어떤게 옳은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요.. ***을 봐도 왜 꼭 벗방 저런 걸 보는 건지 그래서 저에게 더 성적으로 감흥이 떨어진건지... 여자로서 자존감.. 아내로서 실망감.. 모든 게 공존하며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우울 #두통
lovelyjhh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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