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제 성 정체성을 모르겠습니다 일단 말해두자면 저는 여성입니다. 제 성 정체성을 고민하게 된 이유는 대충 3년 전쯤 제 친구때문이였습니다. 15년지기 친구는 항상 남친이 있을 정도의 착한 성격과 이쁜 외모를 가졌습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그 친구가 제 자랑거리가 되더라고요. 문제는 거기서 였습니다 어릴땐 신경도 안썼는데 어느순간부터 예뻐 보이더니 슬슬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한테만 보여주는 그 미소와 남들이 *** 못할 추한 모습까지 귀여워 보이고 남친과의 만남을 자랑할때면 자꾸 이유모를 질투가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그 친구가 성적으로 느껴지진 않습니다. 근데 또 친구가 자자고 하면 잘 수도 있긴합니다… 뭐랄까, 딱히 거부감같은게 없다고 해야 할까요.? 아, 근데 또 다른 여자들중 몇몇은 성적으로 느껴지긴합니다. 그래서 여자를 좋아하냐. 그것도 아닌게 저는 이미 남친이 여럿 있었었습니다. 그 남친도 사랑했고 모든 모습이 귀여워 보이고 설랬어요. 당연히 성적으로도 느껴지고요. 솔찍히 말하자면 제가 그 친구가 너무 소중해져서 삐뚜러진 질투를 느끼는건지 아니면 제가 정말 양성***라 친구에게 호감을 가진건지, 아니면 그냥 성욕이 많은 편이라 인간이면 다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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