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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무로맨틱 무성*** 커밍아웃

무로맨틱 무성***인걸 인지한지 다섯 달 쯤 됐어요 근데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무로맨틱 무성***들은 그냥 연애 못해 본 어린 애 취급을 받는 경우도 꽤나 많은 것 같더라고요 보통 어떻게 커밍아웃하나요?

#커밍아웃 #성소수자
01로즈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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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요즘들어 점점 성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커요

남자인데 여자가 되고싶어요 어릴적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형을 오빠 라고 부른다거나 했던것들 청소년기엔 내몸이 여성스러운가를 자주 확인했던것들 말이 되지못한 그런 욕망을 외면해오다가 최근엔 너무 커져버렀어요 지나다니는 여성들을 볼때마다 나도 여자로 태어났더라면 나도 저렇게 입을수 있다면 이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너무 괴로워서 약을 과다복용 한적도 많습니다 저는 대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여성호르몬을 하려니 엄마나 주변관계들이 가져올 후폭풍도 두렵고 근데 이걸 무시하자니 제 안에서 점점 더 커져서 터져버릴까 무서워요 엄마에게 나도모르게 이 사실을 밝히게 될까봐 두려워요 저는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니메데스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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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요?

저는 작년 10월 17일부터 동성 애인과 사귀고 있는 20대 남자입니다. 저는 정신과에서 우울증과 불안 진단을 받고 정신 상태가 엉망인 채로 살다 상대방의 고백으로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고 연애와 동시에 동거도 같이 시작했습니다. 저는 힘든 때가 있어도 행복한 날이 많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이 사람 없으면 살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나다 보니 전 애인이 저를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애인이 하는 행동들이 저보다 다른 것들에 더 신경 가는 것처럼 느껴져서였습니다. 그래서 날 진짜로 좋아하는 게 맞냐고 몇 번이고 물어봤더니 그때마다 진짜로 좋아하는 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뒷전이고 지인들을 자주 만났고 심지어는 만남 어플이 그의 핸드폰에 깔려 있는 걸 저는 다섯 번이나 발견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화를 냈지만 차마 헤어질 엄두가 나진 않았습니다. 이 사람과 헤어지면 전 더 이상 못 살 것 같았으니까요. 하지만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저를 위한답시고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애인이 저에게 전적으로 맞추려고 해서 그러지 말라고, 그러면 본인이 금방 지쳐버린다고 말했는데 괜찮다 내가 원해서 그러는 거다 라고 그랬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어서 그에 대해 더 말을 하지 않고 계속 연애를 이어나갔습니다. 시간 상으로 어제 밤이었습니다. 저랑 근처 동네에서 저녁을 먹는 중에 살짝 다투었습니다. 제가 얘기하고 있는데 애인이 잠깐이었지만 핸드폰을 보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는 화를 냈습니다. 애인도 화가 살짝 난 것 같았지만 다행히 다투는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근데 몇 분 후 애인이 지인을 만나겠다고 했습니다. 연애 초반부터 술 조절을 못하는데 지인을 만났다 하면 대부분 술을 먹고 오기에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애인이 현재 만나고 있는 지인들을 싫어하면서 참고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애인은 지인을 만나러 갔습니다. 애인은 가족들과 사이가 안 좋고 어머니를 제외하고는 연을 끊었는데 애인의 어머니도 4월에 애인과 크게 싸우고 연을 끊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지인을 만나고 나서 아직도 어머니하고 또 싸우러 간다고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나간지 5시간 가까이 지났는데도 오지 않고 있습니다. 애인 말로는 하루는 걸린다고 하는데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 사이 제 몸은 열감이 느껴졌고 지금 쟀을 땐 37.3도가 나옵니다. 그것도 애인한테 얘기했는데 그에 대해선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애인한테 화를 냈는데 갑자기 애인이 헤어지는 건 아니어도 당분간 얼굴 *** 말자고 했습니다. 이유는 저에게 너무 맞추니 자신의 소중함을 점점 잃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아까도 적었듯이 저는 저에게 너무 맞추지 말라고 진작부터 말했습니다. 이미 몇 달 전에 얘기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고 우울하고 열 때문에 너무 아픈데 애인이 저러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헤어지자니 그러면 저는 살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섣불리 못하겠어요. 그렇다고 계속 이 사람과 연애하는 게 맞는 걸까요? 초반에 잘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다 맞춰준 거라고 뒤늦게 그러더라고요(그건 한 달 전쯤에요).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가다나라마바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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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을 단정짓기 싫어요

여자인게 싫다기보다는 굳이?스러워요. 여자스럽게, 여자처럼 등등 이런 말에 너무 질렸어요. 저는 널널한 옷, 치마는 절대 싫고, 핑크 싫고, 화려한거 싫고, 노출 절대 싫은데 저런게 다 '여자같은' 옷이라고들 하잖아요? 저런게 싫은데 입으란 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싫어요. 저는 그냥 여자도, 남자도 아니면 좋겠어요.

#성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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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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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7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성공률이 높다는 건 쉬운 도전만 한거라고 그렇게 애써 포장해봐도 사회는 승승장구하는, 시행착오 없이 탄탄대로를 걷는 사람을 선택한다 그런 사람들이 유능하고 현명한 사람들일 것이다 반면 사회가 요구하는 그 순리대로 살지 못했던 '나'같은 사람은 그런 사람들을 돋보이게 하는 배경에 불과하고 결국은 실패는 실패로 실패를 거듭될 것이다 완제품이 되지 못한 불량품... 불량품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선택받지 못한다 불량품은 아마 염가처분 될 것이고 노력을 하지 못한, 사회가 요구하는 순리대로 살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다 불량품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폐기처분 될 것인지 염가처분 될 것인지 거듭된 실패 속에서 하나 쯤은 성공할 수 있다면 스스로 폐기처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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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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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성정체성을 계속 숨기는게 힘듭니다..

저는 양성***이고, 동성애인이 있습니다. 제 애인은 누군가 물어보면 대답하고 거의 오픈으로 살고 있는데, 저는 밝혀지는게 두려워서 회사에서는 최대한 말 안하고, 지인 친구들도 엄청나게 친하지 않으면 커밍아웃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소위 결혼적령기이다보니 주변에서 남자친구 없냐 결혼생각은 있냐를 너무 많이 물어봐요...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뻔히 알면서 (특히 회사에서 이런 주제가 나왔을 때 안 좋은 인식을 밝힌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일상에서도 있을 거구요) 대놓고 말할 수도 없고.. 힘드네요

#성정체성 #불안 #커밍아웃 #두려움 #수치심 #양성애자 #성소수자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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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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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제가 무로맨틱 인걸까요

예전부터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어릴적 들어도 이해가 가지 않던 사랑노래들은 다 큰 지금도 여전히 이해가 안가고 부모님이나 친구가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냐 물어봐도 그냥 관심이 없어서 얘기를 못해요 친구들이 남자 얘기 연애 얘기하면 진짜 친한친구의 남친 얘기가 아닌 이상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게되고 그렇다고 동성한테 관심이 가는것도 아니고요... 제가 어릴적부터 이성과 대화를 별로 안해봐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주변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정말 무로맨틱인건지... 무로맨틱이라고 단정지어 말하는 이유는 성적인 끌림은 또 많이 느껴봐서 그래요...ㅜ 주변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가는 남자가 생기면 설레진 않고 성적으로 생각하게 되고요... 제 이상적인 미래도 정말 친한친구로 지내는 성적인 이성 파트너 한명이 생기는 거예요... 좀 이상하죠 정말 이렇다고 해서 연애나 결혼에 대한 생각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플라토닉적 연애를 하고싶어요 곁에 정말 사랑하고 의지가 되는 애인이 생긴다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이성을 사랑한다는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 관심 생기자마자 성적인 상상부터 하는 제가 가끔은 너무 역겹게 느껴지기도 해요 저는 영원히 설렌다는 감정을 못 느낄까요 슬프다

밤맛생크림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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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분들 어디서 만나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둘 다요!

#레즈 #이쪽 #동성애 #레즈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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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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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입니다

여러 상담을 가봐도 어른들은 제가 동성***인걸 부정하십니다 무례한 질문들만 하시고 존재가 부정당하는 느낌이예요 어른들에겐 이런말하면 전부 부정당할거 같아서 말을 꺼내지 못 하고 친구들한테까지 아무한테도 못 말하겠어요 너무 스트레스받고 미치겠어요 왜 제 존재를 부정하는거죠?

#커밍아웃 #성정체성 #성소수자 #동성애 #스트레스
jn0617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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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일까요? (+ 아로맨틱인가요?)

전 여자입니다 짝사랑은 여러번 했었어요 (남자를) 다들 좋아하면 안고싶고 닿고싶고 한다는데 전 오히려 반대였어요 좋아해도 그 사람과 스킨쉽 하는 것을 떠올리면 확 깨요 더한 것 까지 상상하려 하니 역겹기만 하고요 무성***일까요? 인터넷에서 간이 테스트를 여러 번 해봤는데 무성***가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상대에게 딱히 설레지도 않아요 그냥 더 깊은 우정을 나누고 싶다 정도? 걍 솔직히 말하자면 각별히 친해지고 싶은 사람인 것 같아요 말만 짝사랑이지 친해지고 싶은 것 같아요 여자 (동성)한테도 느끼는 감정이랑 비슷하고요 아로맨틱에 가까운 성향일까요? 모르는 게 많아서 댓글로 본인이 아는 것이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성애자 #아로맨틱
01로즈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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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성인이 되고 싶어요

레즈 언니들 알려주세요! 어른이 되면 더 많은 기회가 있는 거 맞죠? 실제로 여러 사람들 많이 만나보고… 커뮤니티도 들어가구! 미자라 많은 게 제한돼 있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필도 잘 못하는 것 같아서요ㅜㅜ 제게 희망을 주세효,,🍀

#레즈비언 #레즈 #커밍아웃 #동성애 #성정체성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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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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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아주 옛날에 노예들은 신분을 타파하려고 했지만 잘 안 됐던 것 같다. 소작농들은 지주의 눈치를 보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냈고 오늘날은 옛날의 노비, 소작농이 계약직, 파견직 이런 직종들인 것 같다. 천한 것에서 양반으로 신분 상승 할 수 없었듯이 벗어나는 게 거의 불가능이지 않을까 싶다. 그럼 그냥 받아 들이고 하루하루를 살*** 것인가. 아님 그래도 열심히 살다보면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고문을 품고 살*** 것인가. 그런데 그건 그냥 부품 아닌가... 기계에선 부품 하나하나가 없으면 안되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이다.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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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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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제가 트렌스젠더인걸까요?

우선 제가 말하는 트렌스젠더는 흔히들 알고계시는 남자->여자가 아니라 여자->남자입니다. ftm이라고 하는데 뭐 참고만 하시구요.. 편의상 트젠이라고하겠습니다. 글을 작성하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져 가독성문제로 짧게 줄입니다. - 어릴적부터 내가 여자라는게 크게 와닿지 않았고 여자들 사이에 섞여있으면 이방인이 된 기분이 들었음. 이때까지만해도 ‘난 여자가 아닌 것 같아.’ 가 아니라 내가 여자라는 사실이 이질감 든다, 이상하다. 이정도였음. - 2차성징이 시작되고부터 여성적인 내 몸이 이상하게 느껴졌음. 특히 가슴이 심했는데, 압박브라같은 것으로 가슴이 평평해질때마다 더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이 좋음. 또, 높은 목소리가 어색하고 싫어서 낮은 목소리를 연습한 적이 있음. - 인터넷 속에선 무의식적으로 남자행세를 하게됨. ‘남자처럼 보여야겠다’보다는 내가 남자처럼 느껴져서 남자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는 쪽에 가까움. 그럴때마다 편하고 좋음. 그게 더 나같음. - 현실에서도 남자취급당하는게 편하고 좋음. 숏컷 후 남자로 오해받는 경우가 종종있었는데 그럴때마다 반사적으로 여자라고 정정하나 그 이후부터 그들이 날 중성적인 여자로 봐주는게 뭔가 기분이 이상했음 -고딩때 ’나는 뭐지?‘라는 생각에 본격적으로 정보를 찾게됨. 트젠이 여->남도 있단걸 알게되었고 충격받음. 이 개념자체를 몰랐다가 갑자기 알게되니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느꼈던, 말로 형용할 수 없던 거북함과 이상함이 설명되는 것 같았음. 그렇게 ‘내가 트젠일까?’라는 생각이 들게되었고, 그때부터 여자로 취급받는 것이 거북하고 불편해지기 시작했음. 외출시 화장실을 최대한 피하거나 성별 선택란을 고민하다가 남자로 체크하거나 목소리로 여자인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말을 최대한 아끼는 등… 매일상마다 이렇게 행동하려니 너무 스트레스 받고 사람들이 날 여자로 대하니 인간관계가 힘들어짐. - 지금은 나를 남자로 알고있는 같은과 동기 한명과 교류중임. 그러나 언제 내가 여자인 것을 들킬지 몰라 스트레스 받고 들키면 어떻게 해야하나, 나도 내 정체성을 모르는데 섣부르게 내가 트젠이어서 그랬다고 말할 수 있을까, 충격받고 날 멀리하진 않을까 등등의 생각으로 심란함. 난 어째서 남자행세하며 만족감을 느끼는 것인지? 난 그저 톰보이인 것인지? 아니면 나는 정말로 트렌스젠더인 것인지? 답답해서.. 횡설수설 글 써봤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하구요.. 나 스스로도 내가 남자쪽에 가깝다 생각은 하나 만에 하나, 정말로 내가 트젠이 아닐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그래서라도 스스로를 트젠으로 속 시원히 정의 못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여러분들 보시기엔 어떤지.. 편하게 자신의 생각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계공학개론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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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여자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여자예요)

남자랑 사귀는건 머릿속에 그림도 안그려지는데 여자는 너무 좋아요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사람이 있어요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싶어요 레즈는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면 되는걸까요?

#동성애 #레즈 #커밍아웃 #이쪽 #레즈비언
살고있는중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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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바이인것 같아요

여성을 사랑하고 남성에게 성적으로 끌려요 혼란스러운데 이와중에 레즈라고 말할 자신도 없어서 혼지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양성애자 #바이 #이쪽 #커밍아웃 #레즈 #성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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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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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결심 했어

04 현 사회복무 요원 으로 근무중입니다. 몇월 전역인지는 말할 수 없지만 5개월 이내로 소집해제 하는 사회복무요원 입니다. 근 2개월동안은 매일매일 4개월동안은 2일정도의 기간마다 계속 고민하던 성 주체의 관한 고민을 5월 4일 초진을 받고 최종적으로는 f64.0 으로 처방을 받은 뒤 후에 수술까지 하여 법적으로 여자가 되고싶어요 성인이 된 이후에는 저 자신에 있어 당당해지고 싶었기에 저로서는 만족하고 그 누구에게도 이선택을 후회한다 말하지 않을 자신이 있어요 행복해 지고 싶기에 이러한 선택을 하게된 사실을 부모님과 가족 친구들에게도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어머니께만 말하였지만 진단이 확실시 되면 친구 그리고 아버지께도.. 말씀 드릴것입니다.

#커밍아웃 #성전환 #성정체성
설화0715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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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04년생 성인 이전부터 계속해서 성전환과 저의 성주체성에 대한 고민을 했었고 최근에야 마음을 다잡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생물학적으로는 남성이지만 여성성을 희망하고 있어서 이번 5월달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차츰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족 구성원은 부모님과 누나 여동생 이렇게 있는데 어머니 한테는 음.. 부모님 직장 이야기 들어주다가 앞으로 어떻게 살***지 (미래 직업 과 사회복무요원 일이 끝나면 어떻게 할지 이야기 등) 나누고 살짝 음~그럼 나는 인생을 막 살아버려야겠다 어머니한테 말씀 안드리고 문신 같은거 하고 말야 어머니는 근데 너는 문신은 안어울리는데? 라고 이야기 하고 조금 뜸을 드린 뒤에 사실 나는 트젠이 하고싶다 나중에는 민증도 여성으로 만들고 싶어 엄니 딸 이제 3명이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어머니는 들어주시고는 얼마나 됬는지 물어봤을때 저는 조금 기간을 줄여 2년 이라고는 말해왔지만 데략적으로 5년 이상 된거 같습니다. 그러고 방에 들어가니 얼굴이 이미 빨게져 있고 심장이 엄청 뛰어가더라고요 아버지는 옛날에 같이 있는 시간이 적기도 하고 저와 그렇게 이야기도 많이 안하는 편입니다. 화가 나신 상태에서는 말도 과격하게 하시고 집에 와서는 저녁을 드시고 바로 주무시기 때문에 별로 이야기도 안하고 시간도 많이 못보내어 어색합니다. 1년에 대충 4번정도 화를 내시는데 내실때마다 뭔가 응어리가 지는 상황이라 점점 아버지와는 아직도 감정의 벽이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자영업 하셔서 항상 바쁘셨습니다.) 누나(2살 차이)와의 관계는 이제 초등학교 때 까지는 둘이 엄청 싸웠습니다. 중학교때 교우관계에 트러블이 생겼을때 누나가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이런이야기를 하며 그 이후 친해졌습니다. 지금은 가끔 연락하며 지내는 사이입니다. 동생은 (5살 차이) 그냥 옛날에는 부모님에게 사랑을 빼앗아 가는 존재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여동생 느낌이랄까요 서로 방 2개를 쓰며 이야기도 잘 하지 않긴 합니다. 그래도 같이 있을때는 요즘 근황도 물어보고 같이 피***도 가고 노래방도 가기도 하고 그냥저냥 지내는거 같아요 아버지와는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고 또 다른 가족들에게는 어떻게 말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뭔가 제 마음을 확실히 정한것은 마음이 편해졌지만 이러한 부분에서는 아직 고민이 계속 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두서없는 이야기지만 조언 혹은 자신은 어떻게 했을꺼 같다는 한마디만 적어주세요

#성정체성 #커밍아웃 #성전환
설화0715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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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저는.. 여자가 되고 싶은거 같아요

04년생입니다. 어릴때 그리고 현재까지 처음은 그냥 아름다운게 좋았어요 저는 남자니까 멋진게 좋아야하고 장남이니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저에게 너가 행복한 삶을 살면 좋겠다 아버지도 제게 너가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다 라는 말을 주로 하셨습니다. 물론 이게 이 뜻이 아닌걸 알지만 저는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도 학창시절 나는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 라는 이야기를 자주 입에 올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일까요 성인이 된 이후에 점점 트젠이란걸 찾아보게 되고 트젠인 사람에게 온라인상으로 물어보기도 하고 비용은 얼마인지 조언도 들어보고요 마음은 이미 되고싶은게 맞는거 같습니다. 현실이 어려워요 저는 여자가 되고싶음과 동시에 여자를 좋아하기도 남자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냥 말 잘통하는 사람과 같이 있고 싶은 사람과 있는게 좋다 생각하거든요 취향으로 따지면 국가가 정의한 성별은 남***만 레즈와 같다 생각합니다. 여자가 되고싶고 또한 여자가 더 좋아요 저는 근데 이게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맞을지 최근들어서는 매일매일 이 고민이 머리속에 떠오릅니다. 두서 없이 써서 이야기가 이상하지만..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성정체성 #성전환 #양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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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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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폐기처분3

매대에 있는 과일들은 선별을 거듭해서 또 선택받기를 기다린다. 흠집이 없는 것을 고르기 위해 고심하고 흠집이 있는 것은 결국 선택을 받지 못하고 폐기처분된다. 사람도 마찬가지였다. 흠을 가리기 위해 포장하려고 했지만 숨길 순 없었고 세상은 굴곡없는 무난한 사람만을 원했다. 선택받지 못한 과일은 결국 무르고 상해서 폐기처분된다 선택받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스스로 폐기처분해야만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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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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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힘든 사랑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저는 동성커플입니다. 이로 인해 주의에 저의 고민을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더욱더 괴롭고 힘듭니다.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은 근육질 몸매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몸매랑 다릅니다. 해서 운동을 애인이랑 같이했고 저 또한 따로 운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관계를 시도했는데 3번정도 실패를 했고 차후 몸을 만들고 다시 시도를 해보자고 애인이 제안을 하였고 저또한 승낙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애인이 육체적으로 너에 대한 끌림이 없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그럼 나를 사랑하는거는 맞냐고 하니 사랑보다는 고마움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노력하는게 고맙다고 하네요... 그래서 애인은 헤어질지 이대로 계속 관계를 이어나갈지 선택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아직 보여준게 없어서 헤어지기 싫었고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애인은 내가 먼저 스킨쉽을 할 일도 없고 이전과 다를 수도 있다고 말하며 힘든 길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일단 저는 그와 함께하기로 결정하였고 그를 사랑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이 관계 힘든건가요...

#힘들다 #일방적사랑 #동성커플
길찾는토끼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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