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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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설화0715
·한 달 전
04년생 성인 이전부터 계속해서 성전환과 저의 성주체성에 대한 고민을 했었고 최근에야 마음을 다잡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생물학적으로는 남성이지만 여성성을 희망하고 있어서 이번 5월달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차츰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족 구성원은 부모님과 누나 여동생 이렇게 있는데 어머니 한테는 음.. 부모님 직장 이야기 들어주다가 앞으로 어떻게 살***지 (미래 직업 과 사회복무요원 일이 끝나면 어떻게 할지 이야기 등) 나누고 살짝 음~그럼 나는 인생을 막 살아버려야겠다 어머니한테 말씀 안드리고 문신 같은거 하고 말야 어머니는 근데 너는 문신은 안어울리는데? 라고 이야기 하고 조금 뜸을 드린 뒤에 사실 나는 트젠이 하고싶다 나중에는 민증도 여성으로 만들고 싶어 엄니 딸 이제 3명이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어머니는 들어주시고는 얼마나 됬는지 물어봤을때 저는 조금 기간을 줄여 2년 이라고는 말해왔지만 데략적으로 5년 이상 된거 같습니다. 그러고 방에 들어가니 얼굴이 이미 빨게져 있고 심장이 엄청 뛰어가더라고요 아버지는 옛날에 같이 있는 시간이 적기도 하고 저와 그렇게 이야기도 많이 안하는 편입니다. 화가 나신 상태에서는 말도 과격하게 하시고 집에 와서는 저녁을 드시고 바로 주무시기 때문에 별로 이야기도 안하고 시간도 많이 못보내어 어색합니다. 1년에 대충 4번정도 화를 내시는데 내실때마다 뭔가 응어리가 지는 상황이라 점점 아버지와는 아직도 감정의 벽이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자영업 하셔서 항상 바쁘셨습니다.) 누나(2살 차이)와의 관계는 이제 초등학교 때 까지는 둘이 엄청 싸웠습니다. 중학교때 교우관계에 트러블이 생겼을때 누나가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이런이야기를 하며 그 이후 친해졌습니다. 지금은 가끔 연락하며 지내는 사이입니다. 동생은 (5살 차이) 그냥 옛날에는 부모님에게 사랑을 빼앗아 가는 존재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여동생 느낌이랄까요 서로 방 2개를 쓰며 이야기도 잘 하지 않긴 합니다. 그래도 같이 있을때는 요즘 근황도 물어보고 같이 피***도 가고 노래방도 가기도 하고 그냥저냥 지내는거 같아요 아버지와는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고 또 다른 가족들에게는 어떻게 말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뭔가 제 마음을 확실히 정한것은 마음이 편해졌지만 이러한 부분에서는 아직 고민이 계속 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두서없는 이야기지만 조언 혹은 자신은 어떻게 했을꺼 같다는 한마디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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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뭔의미냐
· 한 달 전
전 그래도 마음가는 쪽으로 하는게 순리같아요 마음 편하게 사는게 맞음 샘 스미스 가수를 보면 그게 맞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