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누군가 나를 알아줬을 때 날 만나줬을 때 제가 제 자신으로 돌아가는경험을 했는데요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사람이 있어야 제가 예전의 기억과 감각 찾게되고 그리고 내 자신을 보게됩니다 저 부산살고32살인데요 아무나 상관없어요 그냥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서 얘기해주고 알아주고 안아주세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요 카 톡 옵 챗 방 제 목 mullong입니다
안녕하세요 중3 학생인데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남자는 안좋아하고 여자만 좋아했어요. 근데 부모님은 기독교집안이라 동성***를 싫어해요. 그렇다고 계속 숨기기만 하면 답답하고 그렇다고 말 하면 혼날거같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그 남자가 내 여친을 좋아했던 남자라서 잔에 내 여친한테 고백까지 했던 남자임. 여친이 거절해서 사귀진 않았는데 친구로 남아있는 상황. 우리는 최근에 만나기 시작해서 아직 얼떨결에 그 남자랑 영화 본다길래 그냥 "어..?" 이랬는데. 이거 정상 아니지?
제 성정체성을 모르겠어요ㅠㅠ 남자도 좋지만 여자도 저를 사랑해준다면 상관없다고 느껴요... 아직까지 딱히 여자를 좋아해본적은 없지만 한번쯤은 사귀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부모님이 아시면 많이 실망스러우시겠죠? 다 이해해주시는 부모님이시긴 한데 막상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도 모르겠고 숨길수도 없고...아셔도 썩 좋아하실 것 같지 않아서요... 어떡하죠
무로맨틱 무성***인걸 인지한지 다섯 달 쯤 됐어요 근데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무로맨틱 무성***들은 그냥 연애 못해 본 어린 애 취급을 받는 경우도 꽤나 많은 것 같더라고요 보통 어떻게 커밍아웃하나요?
남자인데 여자가 되고싶어요 어릴적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형을 오빠 라고 부른다거나 했던것들 청소년기엔 내몸이 여성스러운가를 자주 확인했던것들 말이 되지못한 그런 욕망을 외면해오다가 최근엔 너무 커져버렀어요 지나다니는 여성들을 볼때마다 나도 여자로 태어났더라면 나도 저렇게 입을수 있다면 이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너무 괴로워서 약을 과다복용 한적도 많습니다 저는 대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여성호르몬을 하려니 엄마나 주변관계들이 가져올 후폭풍도 두렵고 근데 이걸 무시하자니 제 안에서 점점 더 커져서 터져버릴까 무서워요 엄마에게 나도모르게 이 사실을 밝히게 될까봐 두려워요 저는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작년 10월 17일부터 동성 애인과 사귀고 있는 20대 남자입니다. 저는 정신과에서 우울증과 불안 진단을 받고 정신 상태가 엉망인 채로 살다 상대방의 고백으로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고 연애와 동시에 동거도 같이 시작했습니다. 저는 힘든 때가 있어도 행복한 날이 많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이 사람 없으면 살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나다 보니 전 애인이 저를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애인이 하는 행동들이 저보다 다른 것들에 더 신경 가는 것처럼 느껴져서였습니다. 그래서 날 진짜로 좋아하는 게 맞냐고 몇 번이고 물어봤더니 그때마다 진짜로 좋아하는 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뒷전이고 지인들을 자주 만났고 심지어는 만남 어플이 그의 핸드폰에 깔려 있는 걸 저는 다섯 번이나 발견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화를 냈지만 차마 헤어질 엄두가 나진 않았습니다. 이 사람과 헤어지면 전 더 이상 못 살 것 같았으니까요. 하지만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저를 위한답시고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애인이 저에게 전적으로 맞추려고 해서 그러지 말라고, 그러면 본인이 금방 지쳐버린다고 말했는데 괜찮다 내가 원해서 그러는 거다 라고 그랬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어서 그에 대해 더 말을 하지 않고 계속 연애를 이어나갔습니다. 시간 상으로 어제 밤이었습니다. 저랑 근처 동네에서 저녁을 먹는 중에 살짝 다투었습니다. 제가 얘기하고 있는데 애인이 잠깐이었지만 핸드폰을 보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는 화를 냈습니다. 애인도 화가 살짝 난 것 같았지만 다행히 다투는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근데 몇 분 후 애인이 지인을 만나겠다고 했습니다. 연애 초반부터 술 조절을 못하는데 지인을 만났다 하면 대부분 술을 먹고 오기에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애인이 현재 만나고 있는 지인들을 싫어하면서 참고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애인은 지인을 만나러 갔습니다. 애인은 가족들과 사이가 안 좋고 어머니를 제외하고는 연을 끊었는데 애인의 어머니도 4월에 애인과 크게 싸우고 연을 끊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지인을 만나고 나서 아직도 어머니하고 또 싸우러 간다고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나간지 5시간 가까이 지났는데도 오지 않고 있습니다. 애인 말로는 하루는 걸린다고 하는데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 사이 제 몸은 열감이 느껴졌고 지금 쟀을 땐 37.3도가 나옵니다. 그것도 애인한테 얘기했는데 그에 대해선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애인한테 화를 냈는데 갑자기 애인이 헤어지는 건 아니어도 당분간 얼굴 *** 말자고 했습니다. 이유는 저에게 너무 맞추니 자신의 소중함을 점점 잃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아까도 적었듯이 저는 저에게 너무 맞추지 말라고 진작부터 말했습니다. 이미 몇 달 전에 얘기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고 우울하고 열 때문에 너무 아픈데 애인이 저러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헤어지자니 그러면 저는 살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섣불리 못하겠어요. 그렇다고 계속 이 사람과 연애하는 게 맞는 걸까요? 초반에 잘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다 맞춰준 거라고 뒤늦게 그러더라고요(그건 한 달 전쯤에요).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여자인게 싫다기보다는 굳이?스러워요. 여자스럽게, 여자처럼 등등 이런 말에 너무 질렸어요. 저는 널널한 옷, 치마는 절대 싫고, 핑크 싫고, 화려한거 싫고, 노출 절대 싫은데 저런게 다 '여자같은' 옷이라고들 하잖아요? 저런게 싫은데 입으란 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싫어요. 저는 그냥 여자도, 남자도 아니면 좋겠어요.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성공률이 높다는 건 쉬운 도전만 한거라고 그렇게 애써 포장해봐도 사회는 승승장구하는, 시행착오 없이 탄탄대로를 걷는 사람을 선택한다 그런 사람들이 유능하고 현명한 사람들일 것이다 반면 사회가 요구하는 그 순리대로 살지 못했던 '나'같은 사람은 그런 사람들을 돋보이게 하는 배경에 불과하고 결국은 실패는 실패로 실패를 거듭될 것이다 완제품이 되지 못한 불량품... 불량품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선택받지 못한다 불량품은 아마 염가처분 될 것이고 노력을 하지 못한, 사회가 요구하는 순리대로 살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다 불량품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폐기처분 될 것인지 염가처분 될 것인지 거듭된 실패 속에서 하나 쯤은 성공할 수 있다면 스스로 폐기처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