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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여중에 성소수자

안녕하세요 중1 여자입니다!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최근에 제가 양성***임을 인정했습니다! 초딩때도 친한 여자애들을 보면 내가 저 애들이랑도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생각이 점점 굳어졌고 여중에 온 지금은 제 그대로를 받아들였습니다! 아직 제가 양성***인건 아무도 몰라요! 전 그저 성별에 상관없이 남성,여성을 둘다 사랑하고 싶은거에요..! 하지만 여중이다보니 특히 레즈비언 그런거에 또 애들이 관심이 있고 그걸 싫어하는 애들도 있고 소문을 낼 수도 있으니 조용히 가져가려 합니다. 이 세상에 10대 성소수자 분들과 성인이신 성소수자 분들도 모두 화이팅!!

#연애 #불안 #양성애자 #여중 #성소수자 #충동 #중1
살아줘서고마워요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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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여자로 태어났으면,여자가 되고싶다

여자로 태어났으면 아프지 않았을 탠대 귀엽고 예뻤을것 같은데 더 사랑받을 수도 있었을탠대 애교가 더 자연스러웠을 탠대 남자로 태어난 자신이 싫다 여자가 되고 싶다.

#성 #성정체성 #실망 #성별 #후회 #자기혐오
taeni12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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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양성*** 범성***

올해 20살이 된 여자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저는 이성*** 였거든요..? 학창시절 이성과의 연애경험도 3번? 정도에 연예인이나 아이돌도 다 남자만 파고 그랫어요.. 근데 하나 특별했던건 중딩때부터 게이물은 정말 부담없이 거뜬히 봤구요, 그러다가 점점 크면서 LGBT 관련 창작물도 거부감 없이 정말 즐겁게 그냥 봤습니다….. 내 얘기가 될거라곤 생각도 못하고요… 최근 대학을 다니면서 만난 어떤 여자애한테 여중여고 시절엔 한번도 동성 친구들한테 느껴*** 못했던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여자애는 절 정말 많이 좋아해줘요.. 제 얼굴이 본인 취향이라고 학기초부터 저한테 맨날 붙어다니고 좋은말만 해주고 아무튼 이렇게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저를 좋아해주는데 정말 6월까진 별 생각 없었거든요? 근데 둘이 영화를 보다가 걔가 제 손을 잡았는데 아니 이런 스킨십은 전에도 분명 있었는데.. 그날 유독 ‘손을놓고싶지않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이후로 얘가 너무 좋아지는것을 느꼇습니다…… …… 구라같아요 살다가갑자기이럴수가있는건가? 생각해보면 어릴 때부터 숏컷여자나 좀 남자같은 여자를 보면 내가 그 사람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싶다는 생각은 몇 번 했었는데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그니까 내가 여자릉 좋아할 수 있다 라는 가정을 아예 생각하지 않았던거죠..? 그래서 제가 여성이라는 성별을 좋아한다기보다 그 여자애 자체를, 그니까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건가 이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성***가 아니라 범성***인가… 아 그냥 헷갈려요 인생 사기당한기분

#범성애자 #감정 #이성애자 #여성 #사랑 #LGBT
expert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계기를 얻으셨군요!
무엇보다 지금 느끼시는 감정과 혼란스러움을 천천히 관찰해보고 느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상이 누구이냐를 생각하기 이전에 내 안에서 발생한 애정과 행복, 기쁨이라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 또 어떻게 느껴지는지를 천천히 이해해보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나서 좀 더 나아가 그 친구와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친구와 앞으로 어떻게 지내고 싶은지, 더 가까워지거나 연인으로서의 관계는 어떨 것 같은지를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뭔가 확실한 것을 찾는다기 보다는 차근차근 확인해간다는 관점으로 접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생각이 너무 복잡해서 결론이 나지 않을 것 같다면 그냥 지금까지 해 온 것만 기억하세요. '난 지금 이 사람에게 끌림을 느끼고 있고, 그 의미를 찾아가는 중인거야.' 라고 스스로에게 이야기 해 주세요. 빨리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은 조급함이 들거나 이러면 안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면 '지금 난 아직 성장하는 중이고 나 자신을 알아가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해.' 라고 스스로에게 또 이야기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친구와의 관계를 성급히 대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특정한 관계로서 규정을 짓기보다는 서로에 대해서 조금씩 더 알아간다는 생각으로 접근해 주세요. 그 친구가 좋아지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적어두거나 한다면 나중에 직접 말로 전달할 기회가 있을 때 더 멋지게 전할 수도 있을 겁니다. 상대방의 행동에 흔들리기보다는 나 자신의 중심을 잡고 거기서 그 사람과의 관계를 어떤 형태로 바라볼 것인지를 생각해 보세요. 주변의 시선이 우려가 된다면 이런 이야기를 굳이 겉으로 꺼내서 공유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마카님의 선택은 온전히 마카님의 것이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어요. 귀한 만큼 아껴둡시다.
권성재 상담사
비공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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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내 정체성을 확립시켰다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불안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성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쭉 제 성별에 불만을품지않고 살아왔는데요, sns에서 ftm인 사람들을 자주 마주치게 되면서 '혹시 나도..?'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도 제 성별정체성이 뭔지 고민을 해보기시작했어요. 하지만 전 제가 여자인 사실에 불만을 가지지않았고 제가 여성의몸을 가진것에도, 여성호칭으로 불리는것도 딱히 싫지않았어요 그게 당연하다 생각했으니까요. 오히려 남자가 된다는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손서레를 쳤어요. 거기서 컷을 했어야하는데 뇌에서 계속 '아니? 너 혹시 잘못 생각한거 아니야? 다시생각해봐' 이런식으로 계속 불안감을 주입해요. 그러면 전 괜히 또 불안해져서 또 생각하고 계속 같은 결론(나는 여자가 맞아)내리고 또 뇌가 '다시한번생각해봐'라며 불안감주입하고 그러니까 저도 그런가..? 내가 잘못생각한건가..? 하면서 생각이 왜곡되는것 같기도하고... 저는 퀴어혐오는 절대 하고싶지않아요. 하지만 저는 제가 여자로 느껴질때가 편한것같은데 계속 불안감을 느껴지고 '만약 너가 남자라면..?' 이라는 생각을 보내고 솔직히 저는 남자가 되고싶진않은것같아요. 내가 남자가 됐다고 생각했을때 좀 불편한거같은데 뇌는 계속 이런 생각을 하게만들어요 그만두고싶어요... 제가 적으면서도 참 어이없는 고민이지만 이게 계속되니까 정신적으로 너무지치고 힘들어요... 전 여자로 살고싶은데 머릿속에서 저런 생각이 떠도니까 불편하고 찝찝해요 계속 제가 잘못생각한걸까 하고...

#정신적힘듦 #여성 #성별정체성 #불안감 #퀴어
비공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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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즐거웠다

여름방학도 벌써 끝나간다 또 애들끼리 놀았으려나 나는 또 방구석에 쳐박혀서 게임이나 했는데 ㅋㅋ 니들 재밌게 놀았음 난 됐다ㅋㅋㅋ 뭐 나같은건 없어도 좋잖아? 그렇지? 그래도 내년이면 못볼 애들도 있는데 좀 더 놀아둘걸 그랬나 졸업도 얼마 안남았는데 나 먼저 연락하기 무섭단 말이야 안 갔으면 좋겠는데 말 못하겠지 너가 가고싶다는데 내가 뭘 할수 있겠냐고ㅋㅋ 어쨌든 뭐, 함께여서 좋았고, 좋고, 좋을거고, . 좋아했다. 많이 정말 많이 ... 동성애는 싫다 했던가, 혐오한다 했었지 미안해 내가 너랑 같은 성별이라 뭐 동창회든 뭐든 또 만날수 있겠지 시간은, 빠르니까! 잘 자고, 다시 만날 그땐 부디 내가 더 용감해져 있길 바랄게!

#너와더함께있고싶었는데
완따호이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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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좋아하는 감정

초딩땐 4년동안 한 남자애를 짝사랑하다 식고 중학교 1학년동안은 좋아하는애가 없다가 후반에 한 여자애가 손을 잡아주면서 위로해줬을때 빠져서 그친구를 정말 좋아했는데 겉으론 이악물고 티 안 냈어요..가끔씩 만나면 너무 좋고 인사할 때 어색해서 점점 사이가 멀어져버렸고ㅠㅠ또 다른 여자애를 첨 봤을때부터 매력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친하지도 않으면서 그친구가 그냥 너무 좋고 현기증이 나요..동경심으로 시작됬는데 잘 모르겠어요..근데 가장 큰 문제는 제 자신이 너무 이쁘지도 않고 매력적인지도 모르겠어요 항상 다가가기 어렵고 그친구가 너무 빛나서 전 더 어두워지는 것 같아요..결국 피하게 되고 좋아하는 마음은 그냥 그친구의 뒷모습을 보는걸로 만족해요…이 두 친구들한테 저는 어떤사람일까요..?그렇게 큰 존재는 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더 모르겠어요ㅠㅠㅠ

#자존감 #중학교 #동경심 #짝사랑 #매력 #동성애 #성정체성
Ha플파리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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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남자같다

친구들이 계속 남자같다고 놀립니다. 처음에 그 말을 들었을때는 너무 충격을 먹고 예뻐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안하던 화장이나 관리를 하려니 어색하고 이게 맞는건가 싶더라고요. 제가 딱히 가슴이 없거나 키가 크거나 그런것도 아니라 외형적으론 여성에 더 가까운데 왜 그러는건지... 성격을 고치려 해도 애들 반응이 두려워서 하다 계속 포기하게 됩니다. 점점 여성스러운것과 남성스러운게 뭔지 더 헷갈리고 이해가 되지 않아만 갑니다. 그리고 계속 듣다보니 가끔 왜 여자로 태어난걸까, 성인이 된다면 남성으로 살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저도 점점 남자가 되고싶어하는것 같아서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들고 제가 싫어집니다. 동성 친구들이 점점 더 예뻐보이고, 친구로써의 감정이 아니라 정말 좋아하는 감정도 늘어만 갑니다. 아니라고 부정해 봐도 여자애들끼리 막 벽쿵이나 그런 장면들을 따라하는 장난을 치는데 심장이 빨리 뛰는걸 알고 진심이란걸 느끼니 더 좋아져만 가네요... 피해봐도 기습으로 들어오는 (아니 이걸 왜하는지 싶은) 뽀뽀 공격을 못피하겠더라고요....아니 근데 진짜 왜하는거지. 잘생긴 남자들을 봐도 좋아하거나 연애 감정보단 와, 내가 저렇게 되고싶다 라는 생각밖에 안됩니다. 친구들은 다 동성애를 싫어한다는데 마음이 착잡하네요... 이게 맞나 싶고 제 성별을 저도 부정하고있으니... 이대로 가는게 맞을까요....?

#양성애자 #성정체성 #동성애
완따호이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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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사춘기 없에는법

안녕하세요? ^-^ 저는 만12살 6학년 남자아이 초딩입니다 솔찍히 사춘기의 대헤서 5학년때 배우고 나니 정말로 사춘기가 돼기 싫고 중립적인 성별을 원했습니다.사춘기라는 사실을 넘. 받아드리기 힘들어 매일 높은 가성으로 대화하고 있습니다.스트레스가 쌓이니 5학년부터 계속 자해 (그분분도 쎄게 때리기도 하고)하게 돼요 요즘에는 사춘기 늦추는 호.로몬 치료를 받을까 고민돼지만 부모님한테 용기는 안돼서 힘듭니다. 아에 저에게 성별자체가 없어지고 이 모습대로 있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요즘 사춘기때문에 우울증이 심해지고 인간관계가 힘들기 나름 해결책으로 가성만 내고 다니고(친구,가족한테) 면도기로 팔 다리 온몸의 털은 다 깍는게 전부네요. 글은 어디에 써야할지 애매해서 여기에 쓰겠습니다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해 #호르몬치료 #사춘기 #인간관계 #우울증
고민많아요힘들다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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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유부남의 성적지향성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중반 유부남이고 5살 아들이 있어요. 저는 남자를 좋아하지않아요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데 여자와의 관계도 아주 잘 이어졌구 감정적으로도 확실히 여자를 좋아합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여자의 ***가 부러웠고 이상하게 트랜스젠더에 관심을 많이 가졌어요 스무살때엿어요 어느날 갑자기 여자들과의 성생활에서 발기부전을 겪었고 그때부터 여자들은 이렇게 세우지 않아도 발기부전 같은거 없으니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여성의 ***를 부러워했엇어요 그러다 군대가기전에 온라인 여장카페에서 사람을 만나 여장을 하고 관계를 처음 맺었고 그뒤로부터 성적 상상을 해도 내가 여자가 되어 당하늗 상상을 하며 지냈고 전역하고 자취를 시작하면서 여장을 하며 남자들과 관계를 맺는 걸 즐겼어요 여자를 좋아하고 남자를 좋아하진 않았기에 항상 여자친구도 있었고 여자친구와도 잘 지냈어요 그래도 시간이 나서 여장을 하면 마치 제가 여자가 되었다 생각하고 남자거를 입으로 하고 뒤로 당하고 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중독되어 많은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기전에 언제든 그만둘수 있단 자신감이 있었고 결국 결혼했지만 2년을 못버티고 다시 와이프몰래 여장을 시작했고 와이프에게 남자와의 관계영상을 걸리는 바람에 다시 멈췄다가 다시 몰래 하는 삶을 이어가고있어요 이상성욕과 자기여성애가 강한거같은데 요새는 이혼하고 성기빼고 외적인 성형수술을 한뒤에 문란하게 트랜스젠더의 삶을 살고싶은 욕구가 너무 강해요 아들이 너무 소중한데 제 자신도 소중해서 정신병날거갗아요 사실 이런걸 상담받으면 그럴수있다 잘못된게 아니다 하지만 아이도 잇기때문에 고쳐봐야한다 이러는데 전 정말 다 포기하고서라도 다른 삶을 살고싶은게 너무 커요 늙으면 후회할거같은데 또 지금 안하면 너무 후회할거같아 무섭습니다

#성정체성 #양성애자 #여장 #성소수자 #성전환
expert
두 삶 사이에서 흔들리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노력.
가장 우선 지금처럼 마음이 극단적으로 흔들릴 때에는 이혼이나 수술과 같은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을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억누르고 참으라는 말도 아닙니다. 앞으로 일정 기간동안은 어떤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자신을 이해하고 본인의 욕구의 방향이 어느 쪽인지 그리고 그것이 나에게 만족감을 주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마음속으로 관찰하고 또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정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성적인 관점이 아닌 상황에서의 여성의 역할이 본인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남성적인 이름보다는 여성적인 이름으로 불리고 싶은지, 여성의 몸이나 체형을 가지고 그 사회적 역할에 기대되는 것을 이행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는지를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본인의 그렇게 여성이 되고 싶거나 남성이 아닌 역할로서 성관계를 맺고 싶은 욕구가 어떤 상황에서 강해지는지를 확인해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가족관계에 있어서의 갈등이나 직장생활에서의 어려움, 대인관계에서 느껴지는 외로움, 술을 마셨을 때 등 여러가지 심리적 부담이 커질 때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따라서 그렇게 특정 상황과 자신의 욕구와의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그렇게 욕구가 강해질 때에는 주변 환경을 바꾸거나 다른 일로서 주의를 돌리는 등 욕구가 강해져도 무조건 그것을 따르거나 억누르지 않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한다' 라는 생각이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 보세요. 지금 당장 결정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렇지 않았을 때에 내가 얻게 될 결과는 어떤 것이 있나요? 만약 내가 원하는 변화가 100이라면 그 중에서 우선 20 정도만 시도 한다면 그 지점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이런 질문들을 통해서 한 극단의 결론을 내기보다 조금씩 그 주변부를 탐색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권성재 상담사
꼬로로롬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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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저는 왜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인 남자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3,4학년 즈음부터 예쁜 여자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예뻐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꽤 자주 했었어요. 그런 생각이 쭉 이어지며 중학교에서도 비슷한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친하게 지내오던 친구들은 이런 고민을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유독 저만 왜 저런 생각을 하고 살까 때론 화도 났고, 이런 생각을 안해보려 어떤 것을 새로 시작해서 몰입하기도 해보았지만 다 소용 없었어요. 여자처럼 예쁜 외모의 남자로 살아보고도 싶은게 제 생각인걸로 정리했지만 아무리 개성이 중시되는 사회라고 해도 저 생각을 이루며 살면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 찍힐 것 같이 주변의 시선과 비난이 무섭습니다. 이중인격인 것 같이 저는 남들과 비슷하게 평범히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 것도 제 꿈이기도 해요. 평범하게 사는게 제 꿈이고, 하고싶은 것을 전부 하고 살 수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는데 저는 왜 이런 고민을 하고 살고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무척이나 고민입니다.

#정체성 #자아
슬픈마멋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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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초6때 만나서 지금까지 총 4년동안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좋아한다는 느낌이 바로 왔었는데 이 친구는 좋아하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착각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동성을 좋아하는게 처음이라서 이런건지 아니면 그냥 좋아한다는게 착각인지 알고싶습니다.

#감정 #사랑 #착각 #동성 #친구
인생이너무힘들다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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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어떤 성별이 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고3 남학생인데 중학교때 여장남자 나오는 웹툰 보고 여장에 잠깐 흥미 가졌다가 고1때는 ts장르 애니 보고 여자 되보고 싶다 생각했고 고3때는 ts장르 웹소설을 ***듯이 보고있어요. 이제는 웹툰이나 웹소설 볼 때 남자가 주인공인 작품은 좀 꺼리게 되고요. 그래서 요즘 호르몬 치료나 성전환 수술 조사해보는데 또 성전환 수술은 하기가 싫고, 호르몬만 해서 여성처럼 보이고 싶고, 연애도 여성이랑 해서 겉보기에는 레즈비언커플처럼 보이고 싶은데, 제가 어떤 성별이 되고 싶은걸까요?

#성전환 #TS장르 #고3 #여장 #호르몬치료
비공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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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무성***랑 유성***는 사랑의 깊이가 다를까? 무성***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로맨틱한 뭐를 느끼긴 해도 성적인 끌림을 느끼진 않잖아 근데 유성***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자연스럽게 성적인 끌림도 느낀다고 하잖아 무성***라 이쪽은 뭔소린지 잘 모르겠긴 한데 그러면 둘이 서로 사랑한다해도 사랑하는 정도가 무성***는 유성***만큼 깊게 사랑하진 못하고 있는걸까? 유성***들은 내가 못느끼는 뭔가가 더 있는거야?

#로맨틱 #사랑의깊이 #유성애자 #성적인끌림 #무성애자
yoo00oo00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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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제 성적 성향을 모르겠어요

성적인 뭔가를 보면 흥분되긴 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봤을때 뭔가 느껴지진 않고 그냥 하 뭐라고 설명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뭔가 남친을 사귀고싶어도 그게 그 사람이 좋아서라기보단 적당히 다른 친구들 눈에 봤을때 괜찮아보이는 남자랑 사귀고 싶은 느낌이고 관계성을 생각해보면 동성인 친구한테서 오히려 연애감정에 더 가까운 우정을 느끼는 기분이에요 근데 또 동성인 친구랑 연애를 하고싶은건 아니고 그냥 그 친구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였으면 좋겠고 다른 더 친해보이는 친구들이 있으면 질투나고 그런느낌이고 남자로 생각해보면 그 남자를 보면서 뭔가 로맨틱하게 연애를 해보고싶긴 한데 그냥 주변에서 너도나도 남친을 사귀니까 해보고 싶은 느낌이고 막 그 남자를 보면서 설레고 하긴 해도 친구한테 느끼는 우정이 더 큰거같고 다른애들은 좋아하는 남자가 있으면 ***해보이고 성적관계도 맺고싶고 그래하는데 저는 성욕이 많은 편인거같은데 누구랑 관계를 맺고싶진 않고 그냥 영상을 보거나 하는편이 더 흥분되는것같아요 옛날에 친언니랑 키스를 한적이 있었는데 둘 다 약간 키스가 뭔지 궁금해서 서로한테 했었는데 그때도 이게 왜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하고싶다는건지도 잘 모르겠었어요 이게 친구한테 우정이라고 느끼는게 사랑인지 남자에게 성적 끌림이 없이도 뭔가 연애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사랑인지 뭐가 사랑인지 모르겠어요

#성적인흥분 #질투감정 #남자친구 #연애감정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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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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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여잔데 여자가 좋아요.

정확히는 동성***이고요. 모든 여자가 좋은건 아니에요 그냥 한 친구만 딱 좋아요. 이 친구와 친구한지 벌써 3년이 다 되가요, 근데 이 친구가 중학교에서 인기가 너무 많아졌어요. 너무 질투나고 짜증나요 얘는 제가 얘를 좋아하는걸 절대 모를거에요 그래서 얘는 저한테 더 편하게 대하고 막 대해요. 근데 저는 그게 안돼요, 얘가 너무 좋고 매일 보고싶고 걔 이름 들리면 의식되요. 근데 문제는 다른 애랑 있음 너무 질투나요 내가 더 친하다고 증명하고 싶고 이 친구한테 걱정받고 싶고 질투받고 싶고 그냥 너무 사랑받고 싶어요 그래서 일부로 더 걱정되게 행동하는데 이 친구는 가면 갈수록 저한테 걱정을 안해줘요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해요??

#친구 #질투 #사랑 #동성애자 #고민
No토티제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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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여자가 아닌 건 확실해서 호르몬 치료받고 싶은데

병원예약하는 게 너무 떨려요 성인인데도 LGBTQ+ 벽장이고 아직 퀘스쳐닝이라서 (논바일 확률이 높음) 다들 처음은 이런가요?

#성전환 #성정체성 #성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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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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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진짜 저 *** 불안해 죽음

아니 진짜 5일동안 연락을 안본다니까요언니가 이정도면 죽은거 아니야?

#동성애
아진짜정신병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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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아니 저 여친잇거든요

동성 연애이긴한데 그 언니가 연락을 안봐요 저 진짜 불안회피형이라서 진짜 죽을거같아요 그 언니 너무 안정형임 개팰가 정신과 쌤한테 뒷담 처까도 그 정신과쌤은 아 그렇구나 하고 *** 진짜 이거 어떡하죠

#개불안회피형 #동성애
아진짜정신병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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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동성애

학교생활 동안 2년 동안 좋아했던 여자 선생님이 계세요. 제가 레즈라는 건 저와 똑같이 레즈인 친구 한 명만 알아요. 사실 저는 무슨 감정을 느끼던 그 감정을 잘 들어내지 않아서 아무도 제가 그 선생님을 좋아했다는 건 몰라요. 수업하시는 모습만 봐도 저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지고 예뻐보이고 싶어 자꾸만 머리를 넘기게 되더라고요. 점심시간 동안 그 선생님이랑 제 친구들끼리 스탠드에 앉아 수다를 떨 때보다 행복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10번 이상 본 사람에게만 먼저 말을 걸 수 있고 다가갈 수 있는 이상한 사람인데요. 그치만 그 선생님은 10번, 100번, 1000번 이상 봐도 먼저 말조차 걸지 못할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연예인들은 거의 비슷한 스타일이고 저도 그 스타일을 추구해요. 그런 스타일을 정말 옛날때부터 미치게 좋아해왔어요.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 사람을 닮게 되다보니까 주변 여자애들이 제 행동에 설렌다는 둥 낯간지런 말들을 했던 순간들도 많아요. 어떤 여자애한테 진지한 고백도 한번 받아봤어요. 물론 거절했지만요. 그러다 저번주에 방학식을 하면서 그 선생님이 2학기 때 다른 학교로 가신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그게 너무 분해요. 저는 말 한번 제대로 섞어***도 못했는데 그렇게 갑자기 가버린다는게 너무 짜증나요. 다른 여자애들은 선생님이랑 거리낌없이 대화하고 장난도 치는데 저는 그걸 반 창문에서 내려다보기만 했어요. 다가가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 제 성격이 한심하기도 하고 동시에 같은 성별인 여자를 좋아하는 저를 자책하기도 했어요. 부모님에게 언잰가는 해야할 커밍아웃도 두렵고 무서워요. 그 친구는 이미 가족에게 다 커밍아웃을 했는데 그래도 긍정적이게 받아들여주셨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희 엄마 아빠는 절대 그러진 않을 것 같아요. 모든 부모님의 꿈은 결국에 자기 딸 아들이 좋은 사람 만나서 애 낳고 잘먹고 잘 사는게 꿈인 것 같아요. 아무리 퀴어 축제같은 게 있다고 해도 제가 하는 사랑에 대해 생각할 때면 사람들에게 외면 당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만 같아요. 그냥 여태껏 제가 좋아했던 사람들, 일들 그런 거 싹다 잊어버리고 남자를 좋아하도록 저를 바꿔야 할까요. 그래야만 남들이 하는 결혼도 하고 그러는 걸까요? 1년 전 쯤에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 동성애를 죄로 여기지 않는 교회도 있다하여 밤마다 기도하고 식전기도를 하며 지내왔는데 이참에 그냥 예수님만 제 마음에 계신 삶을 살아봐야 할까요. 너무 어지러워요.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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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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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최근에 양성***인 걸 깨달았는데

입이 너무 가벼워서 친구 4명한테 커밍아웃 했어요. 현재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에 대해서 말했는데, 완전 비밀 연애라 중3에 레즈비언인 사람을 만났고, 같은 학교라는 것까지 말해버렸습니다. 그 사람이 특정될까봐 괜히 말했나 싶고, 그 친구들이 어디 가서 말할까봐 걱정이 돼요. 제가 잘못한 건 알지만, 너무 불안해서 글 남깁니다. 혹시 이런 커밍아웃을 가볍게 하지 않는 법이나 비밀 숨기는 꿀팁 같은 거 가지고 계신 분 계실까요?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밍아웃 #꿀팁 #불안 #비밀연애 #소통
k2ie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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