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한 살 연상의 동성 연인과의 관계에서 지속적인 거짓말과 상습적인 바람, 회피 및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완전히 피폐해져 조언을 구합니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상대방이 저와 만나면서도 밥먹듯이 바람을 피우고 다른 사람들과 연락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상대를 너무 좋아하는 마음에 "다 이해할 테니 앞으로 거짓말만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며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약 1년이 지난 후, 과거 일을 나직이 물어보자 상대는 *"너랑 한 약속이 있는데 내가 어떻게 그런 짓을 하냐"*라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고 제 감정을 건드렸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말조차 거짓말이었고, 저와 만나는 내내 죄책감 없이 상습적인 바람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상대의 행동 패턴은 늘 동일했습니다. 적반하장과 내로남불: 제가 바람이나 거짓말을 의심하면 오히려 더 크게 화를 냈습니다. 책임 전가(가스라이팅): "너 때문에 내가 더 바람피우고 싶어진다", *"네가 나를 의심해서 그러는 거다"*라며 본인의 잘못을 제 핑계로 돌렸습니다. 극단적인 공감 능력 부재: 심지어 제가 외할머니상을 당해 집을 비운 당일에도 아무렇지 않게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웠습니다. 최근에도 갈등 상황이 생기자 본인이 아파서 병원이라며 대화를 회피했으나, 실제로는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게만 멀티프로필을 적용해 디데이를 내린 척 자극을 주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실제로 고열(38~39도)로 응급실을 거쳐 재입원을 하게 되었고, 함께 키우기로 한 반려견이 집에 혼자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상대도 이 사실을 확인했으나, 여전히 미안함이나 책임감 없이 잠수와 회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제가 자신을 너무 좋아한다는 점을 이용해 실속만 챙기고, 자신이 불리할 때마다 거짓말과 회피, 적반하장으로 대응해 왔습니다. 1. 상습적 바람과 거짓말, 타인의 고통(상중, 입원)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상대의 심리적 상태는 무엇인지 궁급합니다. 2. 제 상황과 마음을 이용해 가스라이팅을 일삼는 상대에게 완전히 벗어나 저 자신을 회복하고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어떤 심리적 태도와 단절 방식이 필요할까요?
무성***랑 유성***는 사랑의 깊이가 다를까? 무성***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로맨틱한 뭐를 느끼긴 해도 성적인 끌림을 느끼진 않잖아 근데 유성***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자연스럽게 성적인 끌림도 느낀다고 하잖아 무성***라 이쪽은 뭔소린지 잘 모르겠긴 한데 그러면 둘이 서로 사랑한다해도 사랑하는 정도가 무성***는 유성***만큼 깊게 사랑하진 못하고 있는걸까? 유성***들은 내가 못느끼는 뭔가가 더 있는거야?
성적인 뭔가를 보면 흥분되긴 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봤을때 뭔가 느껴지진 않고 그냥 하 뭐라고 설명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뭔가 남친을 사귀고싶어도 그게 그 사람이 좋아서라기보단 적당히 다른 친구들 눈에 봤을때 괜찮아보이는 남자랑 사귀고 싶은 느낌이고 관계성을 생각해보면 동성인 친구한테서 오히려 연애감정에 더 가까운 우정을 느끼는 기분이에요 근데 또 동성인 친구랑 연애를 하고싶은건 아니고 그냥 그 친구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였으면 좋겠고 다른 더 친해보이는 친구들이 있으면 질투나고 그런느낌이고 남자로 생각해보면 그 남자를 보면서 뭔가 로맨틱하게 연애를 해보고싶긴 한데 그냥 주변에서 너도나도 남친을 사귀니까 해보고 싶은 느낌이고 막 그 남자를 보면서 설레고 하긴 해도 친구한테 느끼는 우정이 더 큰거같고 다른애들은 좋아하는 남자가 있으면 ***해보이고 성적관계도 맺고싶고 그래하는데 저는 성욕이 많은 편인거같은데 누구랑 관계를 맺고싶진 않고 그냥 영상을 보거나 하는편이 더 흥분되는것같아요 옛날에 친언니랑 키스를 한적이 있었는데 둘 다 약간 키스가 뭔지 궁금해서 서로한테 했었는데 그때도 이게 왜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하고싶다는건지도 잘 모르겠었어요 이게 친구한테 우정이라고 느끼는게 사랑인지 남자에게 성적 끌림이 없이도 뭔가 연애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사랑인지 뭐가 사랑인지 모르겠어요
병원예약하는 게 너무 떨려요 성인인데도 LGBTQ+ 벽장이고 아직 퀘스쳐닝이라서 (논바일 확률이 높음) 다들 처음은 이런가요?
아니 진짜 5일동안 연락을 안본다니까요언니가 이정도면 죽은거 아니야?
동성 연애이긴한데 그 언니가 연락을 안봐요 저 진짜 불안회피형이라서 진짜 죽을거같아요 그 언니 너무 안정형임 개팰가 정신과 쌤한테 뒷담 처까도 그 정신과쌤은 아 그렇구나 하고 *** 진짜 이거 어떡하죠
학교생활 동안 2년 동안 좋아했던 여자 선생님이 계세요. 제가 레즈라는 건 저와 똑같이 레즈인 친구 한 명만 알아요. 사실 저는 무슨 감정을 느끼던 그 감정을 잘 들어내지 않아서 아무도 제가 그 선생님을 좋아했다는 건 몰라요. 수업하시는 모습만 봐도 저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지고 예뻐보이고 싶어 자꾸만 머리를 넘기게 되더라고요. 점심시간 동안 그 선생님이랑 제 친구들끼리 스탠드에 앉아 수다를 떨 때보다 행복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10번 이상 본 사람에게만 먼저 말을 걸 수 있고 다가갈 수 있는 이상한 사람인데요. 그치만 그 선생님은 10번, 100번, 1000번 이상 봐도 먼저 말조차 걸지 못할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연예인들은 거의 비슷한 스타일이고 저도 그 스타일을 추구해요. 그런 스타일을 정말 옛날때부터 미치게 좋아해왔어요.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 사람을 닮게 되다보니까 주변 여자애들이 제 행동에 설렌다는 둥 낯간지런 말들을 했던 순간들도 많아요. 어떤 여자애한테 진지한 고백도 한번 받아봤어요. 물론 거절했지만요. 그러다 저번주에 방학식을 하면서 그 선생님이 2학기 때 다른 학교로 가신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그게 너무 분해요. 저는 말 한번 제대로 섞어***도 못했는데 그렇게 갑자기 가버린다는게 너무 짜증나요. 다른 여자애들은 선생님이랑 거리낌없이 대화하고 장난도 치는데 저는 그걸 반 창문에서 내려다보기만 했어요. 다가가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 제 성격이 한심하기도 하고 동시에 같은 성별인 여자를 좋아하는 저를 자책하기도 했어요. 부모님에게 언잰가는 해야할 커밍아웃도 두렵고 무서워요. 그 친구는 이미 가족에게 다 커밍아웃을 했는데 그래도 긍정적이게 받아들여주셨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희 엄마 아빠는 절대 그러진 않을 것 같아요. 모든 부모님의 꿈은 결국에 자기 딸 아들이 좋은 사람 만나서 애 낳고 잘먹고 잘 사는게 꿈인 것 같아요. 아무리 퀴어 축제같은 게 있다고 해도 제가 하는 사랑에 대해 생각할 때면 사람들에게 외면 당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만 같아요. 그냥 여태껏 제가 좋아했던 사람들, 일들 그런 거 싹다 잊어버리고 남자를 좋아하도록 저를 바꿔야 할까요. 그래야만 남들이 하는 결혼도 하고 그러는 걸까요? 1년 전 쯤에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 동성애를 죄로 여기지 않는 교회도 있다하여 밤마다 기도하고 식전기도를 하며 지내왔는데 이참에 그냥 예수님만 제 마음에 계신 삶을 살아봐야 할까요. 너무 어지러워요.
입이 너무 가벼워서 친구 4명한테 커밍아웃 했어요. 현재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에 대해서 말했는데, 완전 비밀 연애라 중3에 레즈비언인 사람을 만났고, 같은 학교라는 것까지 말해버렸습니다. 그 사람이 특정될까봐 괜히 말했나 싶고, 그 친구들이 어디 가서 말할까봐 걱정이 돼요. 제가 잘못한 건 알지만, 너무 불안해서 글 남깁니다. 혹시 이런 커밍아웃을 가볍게 하지 않는 법이나 비밀 숨기는 꿀팁 같은 거 가지고 계신 분 계실까요?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 글은 처음써봐서 많이 서툴지만 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현재 18살(09)이고 20살(07)형과 교제중입니다 형은 제 첫사랑느낌이구요 완전 이상형입니다. 트위터에서 만났구요 서로 미성년자 성인 교재는 안된다 절대 원치도않고 하지도않을 의사를 먼저 밝히고 연락만 주고갔는데 형이 저에게 고백을했습니다(그 사이 과정 요약: 대충 형이 힘들거나 그럴때 옆에서 위로가 되어주고 그랬음) 그치만 형은 금사빠 성향에 연락도 잘안한다고 너가 힘들거같다 나랑 사귀면이라는 식으로 말을하며 사귄지 이주후에 너를위해 그만만나는게맞다 라는 식으로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을하는걸 제가 잡았어요. 트위터를 형은 계정을 안내려서 왜 안내리냐고 물어봤는데 자기 애정결핍이 심해서 관심받고싶어하고 그런게 필요하다는거에요..그래서 전 그것도 이해해주고 전 트위터 안하고 형은 합니다(물론 유령계정 느낌날정도로 요새는 사귀고난후로 안올림) 아무튼 그렇게 잘사귀다가 형의 개인사정때문에 5월25일에 처음만남이있어야했는데 6월25일로 미뤄지게되어 그동안 사실 넷상 연애라고해도 과언이아닐정도로 서로 힘들었고 지쳤어요 만나기전까지 그치만 사랑한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버티고 만나서 재밌게 놀고 너무 좋아서 잘만나게되었고 다음달인 7월25일에도 만나게되었어요 그것도 잘만났죠 하지만 문제가 시작됩니다 저런 약속이나 만나기전에 형에 평소 연락패턴이 마음에 걸리게됩니다 제가 연락문제나 그외에 다른거에서 서운한게 많았는데 제가 참지않고 말하는 성격이라서 바로바로말을했는데 제가 형한테 서운한거없냐 물어봤는데 너가 서운한게 많아서 서운하다 라고하는거에요 그래서 뭔가 그 뒤로 서운한게 잘 없었는데(저말을 듣기전까지 서로서로 맞춰가기시작했음) 최근들어 생겼어요. 형이 친구들과 게임약속을잡고 게임을하는거 까지는 이해하는데 뭔가 외로워요 알바가 새벽3시에 끝나는데 형이 끝나면 바로 친구들과 게임하러가고 약속없어도 이게 루틴느낌으로 그런거에요 저는 사귀는사이인데 저한테 전화도없고 연락도없고 형이 전화를 못하는 상황도아닌데 보고싶다는말도 안해주고 심지어 제 디엠을 마저 끝나지도않았는데 그 사이에 사라져서 게임하러가고 뭐하자는건지 싶어요 전 아직 이사람이 좋은거같은데 이 사람이 절 햇갈리게해요 다음년도에 군대를가는데 한두달에 한번 볼까말까한데 많이 봐둬야하는데 알바가 잘려서 돈도없고..
제가 혼자 짝사랑중인 안친한 언니가 있어요 근데 저번주에 어쩌다 좋아하는 언니 옛날 에스크를 발견했는데 거기에 남자들이 찝적대는 질문도 엄청 많았었고 남친도 여러번 사겼었던거 같던데 당연한거지만 이성*** 같아요ㅠㅠㅠㅠ 이성***인거 알면 포기하는게 맞는데 그 언니 볼때마다 너무 제 이상형에 근접해서 쉽게 포기가 안됩니다….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