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개인회생 알아보면서 내 명의로 된 자산을 100프로 아내꺼라고 얘기안하는걸 알고 넘 화났다 결혼전 산 집을 결혼후에 팔아서 전세 거쳐 지금 아파트 샀는데. 매매부터 전세, 취득세, 이사 전부 내가 처리하고 내 ***로 했는데 집판돈으로 신용카드 빚 다 갚아주고 근데 이 집 내 명의인게 불만이다? 결혼전 자산이라는걸 증명해야 남편 개인회생 가능하단다.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다름아니라, 저희 부모님에게 명상을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 아무래도 몸과 마음이 엄청 건강하진 않으셔서 심리상담을 좀 받으시고 명상을 시작하시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혹시, 저의 부모님을 위해 추천해주실 수 있는 명상 심리 상담사 선생님이 계실까하여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이슈는 아버지는 가난한 집에 태어나 셨고 어머니는 부자집에서 태어나셨는데 돈에 대한 서로 다른 트라우마가 있으신 것 같고 현재 코로나 이후 사업에 대한 빚과 건강의 이상이 생기며, 불면증, 우울, 불안이 있으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희 세대처럼, 마음과 몸을 돌보는 것에 대한 기회가 부족했다보니 제가 부모님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서포터가 되어보*** 합니다 메타, 도원
알바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문자로 같이 일하는 친구들한테 마감정리가 잘 안되었고 청소기를 제대로 안 한것 같다고 하셨다. 난 청소기 미는 당번도 아니었고 정리는 다 같이 정리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근데 막상 알바 하러가니 나만 혼났다. 원래 내가 마감 정리 하는거라고 말하더라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계속 사장님이랑 같이 일했다.... 자존심도 상하고 일한지 한달되었는데 아직도 힘들다,,, 그만 힘들고 싶다. 잘하려고 노력많이 했는데 관두고 싶다,, 끝이 없어,,,
내가왜이러지 인형에대한애착이커서그런가 돈없는데자꾸조르기나하고인형없음안되는아이처럼굴고 작은인형들밖에없어요 많지않아요 적어요 형편이어려워서 고집부리기나하고 진짜 내가 애착이 잇나 ㅠㅠ 울지도못하고 눈물만 그렁그렁흐르고 눈물만삐질나온다 엄마에게 삐진투로얘기하고 나라도피곤했을거야 일하는데에계시는데 조르고 ***서 사겠다고 그러는 갓31세나 아직도어른아이같아 ㅠㅠ 돈걱정도많으신데 내가 어린아이처럼 자꾸 기대고투정부리고 툴툴거리며 아이같이구는게싫어 ㅠㅠ 어떡하면다른사람처럼 어른처럼보이고 행동하고 어리숙하지않고 미숙하지않을수있지? 하는생각에 들어서 그경찰언니들도 똑똑해서 저처럼 됫는데 그렇다고되고싶은건아녜요 그냥 제마음이 그래요 제마음이 … 내가 점점 아이같아져서 큰일이다 나이들때 치매로 더아이같아지면어뜩하지랑 생각에 난 더점점 늙어가기싫어진다 힝 어떡하면 제가 더 어른스러울수있고현명할까요 진짜인형과립스틱 그리고 돈없는가난함에 쪼들려서 이현실에서 벗어나고싶어요 ㅠㅠ
29살 까지 뷰티과 전문대학 과정을 거쳐 청담동 디자이너 타이틀을 얻구 강남구청쪽의 브랜드 미용실에 짧게 근무 하고 마지막으로 건대 라는 곳에서 3년에서 4년의 디자이너 과정을 거쳐 10년의 과정을 견디고 힘차게 강북쪽에서 미용실을 오픈했었어요 그렇지만 저의 당찬 패기와 달리 현실은 달랐어요.... 같이 일했던 친구들을 믿고 스탭으로 썼지만 .. 끈임없는 거짓말 일방적으로 그만두겠다는 통보 ... 이로 인해 저의마음은 큰 벽이 두터워졌고 사람을 믿을수 없기에 사람을 의심하는 감정도 점점 커져만 갔어요 😂 그리고 부모님의 기대 ..혼자 샵 운영은 역부족이였고 여자 이기때문에 사람을 안써도 엄마가 있으셔야 안정감이 들었어요 그리고 매번 디자이너를 구해서 하라는 부모님의 무언의 압박.... 너뜻대로 하라고 하시지만 말 속에는 큰 가시가 있었어요 그로인해 저의 강박이라은 감정이 또하나 추가됬고 중간 중간 저를 힘들게하는 나쁜 남자 라면 쫌 그렇지만 상황에 의도치 않게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은 사업하면서 한명도 없었던거 같아요 그로인해 연애가 주는 행복을 잃어 버렸어요 ... 그렇게도 20대 초반에 한 오빠에게 사랑을 듬뿍받고 데이트도 안가본데 없이 아 데려가준 행복한 연애 라고 저의 머리속에는 인식되있었는데 ...한 사람 한사람이 주는 상처를 방어 하기 바빴고 더 지쳐갔어요 서비스업이라는 직업때문에 원래도 밝은 성격이기에 손님들에게 티를 낼수도 없기에 더 공감대를 형성하며 말을 많이 했어요 그렇지만 그또한 부모님의 간섭으로 말을 많이 한다며 ..... 점점 저의 감정은 부모님을 너무 사랑 하지만 마음속 한켠에 적대감이라는 감정이 또 생겨버렸기에 ..... 예민함이 더 커졌어요 이런 숱한 감정이 존재하는건 인간이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전환점이 필요하기에 용기내서 글을 올려봐요 👀 어제 밥을먹으며 너무도 눈물나게 기쁜말을 엄마가 먼저 해주셨어요 지금 있는 샵을 내놓고 나가면 6개월 쉬었다가 다시 스페아를 하면서 너가 가고싶은 지역을 생각 해보라는 말이여써요 정말 그동안 묵혀있던 저의 일의 압박감이 쑥 내려가써요 ... 그래서 사랑하는 부모님의 지지에 더 힘내 보려고요
18살 보통 전재산이 얼마인가요??
흙수저로 살면 정신에 타격을 받을 확률이 크다 대인관계도 힘들어지고 모든 게 가화만사성인데..... 시작부터 꼬였다 4년 사귄 애인도 흙수저고 흙수저끼리 서로의 외로움은 채워줬지만 결국 현실은 돈이다 우울함에 빠져 인생은 다 흘러가는데 이제 연말연초네 설레지도 않는다
진짜 뼈빠지게 열심히 일하는데 내가 먹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하나 못 사고 월급 받는대로 다 빠져 나가고 단돈 5만원도 없어서 지인들 생일 챙기지도 못 하는 이런 인생에 현타와 죽고싶다 진짜로 하루하루 현타오고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싶어 이렇게 사는게 맞는걸까 언제쯤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지 주변에 돈 빌리고 싶지 않고 나 혼자 버티고 싶은데 도저히 너무 힘들어서 다 내려놓고싶어
은행 돈 빌려서 상가를 구입했는데, 2년째 공실이에요ㅜ 주변의 다른 상권이 형성되지 않다보니 아무도 임대하려하지 않네요. 신세계에서 투자한다해놓고 땅만사고 투자를 안하니 휑한 벌판이에요 상가를 매물로 내놔도 안팔리고, 금리는 올라서 감당이 안되요ㅜ 어떻게 해야하죠
통장은 저축하면통신료만 나가지고 가진돈은 백몇십만원에서 액세서리 및 화장품 등 사서 부모님돈까지합쳐 너무많이쓴듯햇다 ㅠㅠ 저축하려그러면 나중노후에집사고싶엇는데 통신료가너무나가고 일자리도못하고 경계성지능이고 정동조현장애라는가짜병얻고 공황장애얻고 무기력증얻고 진짜 끝없는악재를 받고 부터 힘들다 어떡해야좋은걸까
오늘 매직을 엄마가내머리 ***거같아보인다며 하라고하셧는데 비싼비용이라 누가그걸모르냐고 그런걸갖다가삐지시고 진짜 아 돈문제때문에 삐치시는거같아 걱정스럽고 말투가 그래요 오만오천원도 비싸대요ㅠㅠㅠ스트레스받고 눈치보여요
사업을 시작한지 약 3~4개월 가량 되었습니다. 주변에 도움도 받고 좋은 플랫폼에서 사업을 시작하여서 안정감과 소속감을 받고는 있지만 제 브랜드에 대해 명확하게 이런 느낌을 주며 이러한 뜻과 내용들로 움직이고 있다의 틀을 아직까지 못 잡고 방황하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제품의 설명글과 사진, 디자인 등으로 브랜드를 선명하게 만들고 싶어 여러가지 알아보았지만 아직 실마리를 찾지 못 하여 답답하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하지만 기약없는 미래인 듯 하고 자금을 써가며 색감을 입혀주고 싶지만 한계가 있고... 그럼에도 제가 계속 움직이며 다듬고 색감을 찾아가는게 지금은 힘들지라도 나중을 위한거면 맞는 답이겠죠? 알고는 있지만 마음으로도 금전적으로도 지쳐가고 있는 거 같아 많이 힘에 부치네요😓
주변에 갑자기 잘 살게 된 지인들은 보면 막연하게 부럽다.. 점점 스스로 작아지는 느낌이다
다 나때문에 본인은 떠난다고 했는데 다 나때문에 돈도 없었는데 비싸게 리모델링하고 했다고 돈 다 내노으라고 지금 줄돈 없다 솔직히 그리고 권리금으로 받으면 본인은 더 좋은거 아닌가 나도 권리금을 주장하는것도 아니고 ***이네 상황이 안좋아서 나혼자 떠난다는 것도 미안하다 집도 세밀리고 죽고싶다는 생각밖엔 없은 상황이다 살응 점점 빠지고 지옥으로 가고 있다.
대전 센텀시티 살고 있는 전세사기 가해자가 있습니다. 대흥동에 건물 갖고 있고 자기는 전세사기 가해자가 아니라는데 나간다한지 1년이 되어가지만 돈을 못 받았습니다. 혹여나 같은 피해자 분들이 생길까해서 대전 센텀시티 거주 중인 대흥동 건물주가 있다면 계약 시 임모씨 69년 생이니 참고 바랍니다. 성씨 공개가 문제면 알려주세요! 지우겠습니다!
제가 쓴 돈도 아닌데 가족때문에 제 앞으로 300이라는 빚이 생겼습니다 대출도 안나오고 돈도 계속 못갚고 있어서 법원출석까지 하게 생겼습니다 요즘 세상에 300이 돈이냐 하실 수 있지만 22살인 저에게는 너무나 큰 돈입니다 정말 이 돈때문에 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어떻게 갚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기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그런지 서울보증에 전화를 해도 미뤄줄 수 없다 하시더라구요 방문추심까지 한다는데 이런 적이 처음이라 너무 무섭고 어디가서 빌리지도 못하고 암만 벌어도 대학생인 저에게는 턱 없이 부족합니다 미칠거 같아요
집 나간다고 한지는 8개월 못 받은지는 5개월인데 집주인이 저를 만만하게 봐서인지 돈을 안줘요. 고소하고 임차권 등기 신청한다하니 그럼 집 안나가고 제 손해라는 듯 얘기하는데 중앙로 센텀시티 살면서 거기 비싼 곳인데 그 집 팔아서라도 돈 구해오라고 하면 문제가 될까요?
죽고 싶은데 죽는 용기가 없어서 미칠것 같다. 나도 나름 노력했는데 니가 무슨 노력을 했냐며 계속 비난하고 너무 힘들다 집도 쫒겨나가야 되는데 뭐하니 정말 단기 알바는 경력직만 뽑고 죽으면 아쉬울것도 없고 속이 후련할것같은데 괴롭네 죽으라고 세상은 떠밀고 있다 몇년동안 일했는데 한달 사리 처럼 살아가서 나이 쳐먹고 돈도 못 모아 두고 ***이지 내가
투자 당시에는 생각지 못했던 금리 인상으로 매달 버는 돈 보다 많은 돈을 대출 이자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거의 한계에 도달하여 돈을 빌려서 이자를 갚고 있는데 조만간 채불되어 신용 불량자로 전락할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제가 제주도에서 20살때 부산을 올라와서(대학다니는중) 생일 지나서 처음으로 딱 핸드폰을 바꿨는데 진짜 저는 ***인가봐요 싸인 하라는데로 다 해야되는줄알고 다했다가 사기를 너무 많이 당했네요 KT LG SK 다 당해서 지금 갚았는데도 400이 남아있어요 ㅠ 고객센터에 연락하고 경찰에 신고해도 해결되는게 없어서 제가 갚으려고 하는데 대출도 안되서 개인돈(사체) 빌렸는데 이게 소액 밖에 안되니까 연체는 가압류 한다고 계속 연락오고 개인돈 여러게 빌려서 갚다가 못갚아서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는데 진짜 여기도 손님이 없어서 하루에 많이 벌어야 20-30이고 개인돈을 한번에 못갚으니까 연체비를 매일 내고 이제는 연체비 낼 돈도 없네요 ㅠㅠ 제가 추심을 당해봤는데 저만 피해보는게 아니라 더 힘들어요 ㅠㅠ 부모님이 도와주면 안되냐고 생각하시겠지만 부모님은 이미 파산신고를 하셨고 제가 노래방에서 벌어서 한달에 50만원 주고 있어요 미성년자인 제 동생이랑 둘이 살아서 제가 동생 용돈도 주고 월세랑 이런거 저런거 내고 너무 힘들고 죽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주위에는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