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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도않은돈을갚아라고합니다

빌리지도않은돈을계속내놔라고 합니다이럴땐어떻게해야합니까? 저는아버지랑 시집간여동생하나잇습니다

도박에 빠진 동생 정신차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놈이 스포츠토토에 빠져서 엄마 몰래 돈을 100도 넘게 해먹었습니다... 그런데도 자기 잘못 반성 안 하고 놀러다녀서 경찰서 데려가려고 했더니 울면서 한번만 더 기회를 달래요 그런데 전에도 20인가 30인가 몰래 빼간 거 들켜서 엄청 혼났는데 그때도이랬거든요... 여전히 지가 뭘 그렇게 크게 잘못했냐는 듯이 말하는데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엄마는 자기가 애를 잘못 키웠다고 하시면서 너무 속상해하십니다... 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돈을 빌려줬는데 몇달간 잠수인 친구

그친구가 돈을 이번달 말에 주기로 해서 일하다가 손목 다친걸 그 돈으로 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그친구가 차단을 하고 잠수를 타버렸어요. 연락에도 대답이 없구요.. 고소를 하려고 했는데 그친구 사는곳과 일하는곳 주민등록번호 이런것 까지 자세히 알지를 못해서 ..고민이에요.. 고소를 하는게 맞을까요? 일을하면서 이 생각이 나면 너무 힘들고 지쳐요. 일하다가도 실수도 잦아졌고.. 또한.. 멘탈적으로 힘들고 눈물이 쏟아지곤 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하다가도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요 그냥 차라리 그만두고 죽어버릴까.. 이런 생각들을 계속하게 되는것 같아요. 제가 지금 이런 생각을 그만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계속 하게 되고 고소한다고 해서 이길수 있을까.. 이생각이 계속 드네요 증거들은 넘치고 넘치는데 파산신청 생각을 하면.. 더더욱 무서워요 그친구가 돈 안갚겠다고 파산하면 어쩌죠 그냥 너무 힘드네요

살기 싫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예체능을 하고 있는 중1 학생입니다. 저의 집은 많이 가난해요 동생도 저도 진로를 예체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예체능과 관련된 학교에 입학한 상태입니다. 제 전공은 실용보컬인데 저는 가수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댄스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예고 입시는 춤으로 할려고 생각 중 입니다. 저는 밴드부고 방학을 한지 2주 정도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성대결절이거든요 그래도 8월 5일에 공연이 있어서 연습을 나가여 할 것 같아서 준비하다가 아빠께서 너가 하고 싶은 꿈을 할려면 지금 목을 아껴야 한다 취미인 거면 내가 뭐라 하지 않겠다만 너는 진로로 생각하고 있지 않느냐 그럼 욕심을 좀 버려랴 라고 하셨어요 앞으로는 이일에 간섭 하지않겠다 알아서 해라 라고 하시고는 저에게 이제 너 학원 못보내줘 아빠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돈을 못받았고 아빠 일이 잘 안돼서 너 학원 다음 달에 결제 못해줘 아러시면서 한숨울 쉬시고 자꾸 누군가랑 통화를 하시더라구요 저의 집이 어려운건 7살 때 이미 인지 했지만 너무 힘들어져서 포기해야할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저는 끈기도 있고 7년동안 이 꿈을 바라보고 있고 재능도 있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서 너무 겁이나요 가수 말고 하고싶은 것도 없고 공부를 잘하는 편도 아니구요 저 어떡하죠..?

너무 힘들어...

돈이 너무 없어... 대출이 너무 많아... 유일한 돈 벌이가 배달인데 ... 오토바이도 고장났어... 매달 카드값나오는게 너무 고통이야... 아는 사람 한명도 없고 ... 너무 힘들어... 내가 너무 무가치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하는 일마다 꼬였어... 결국 빛더미에 대인기피 우울증이야... 살고 싶어... ㅠㅠ

대학생 최대 위기를 맞다

안녕하세요 저는 휴학생입니다 학교 다닐 때 정말 행복했는데 지금은 부모님 은행 대출이자만 매달 1300만원씩 나가는터라.. 다른사람을 쓰기보단 제가 일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요즘 매출이 많이 줄어든터라 번돈을 다 은행에 내고 있어서 돈이 하나도 없고 그래서 힘들어요 전에는 알바를 했어서 돈 원하는대로 막쓰고 학비도 제가 냈는데 이번에는 돈도 한푼도 없고 엄마가 카드를 줬는데 매번 쓰기가 조금 그래서 제가 알바를 하고싶은데 그러면 일이 너무 많아져 바빠질 것 같다고 말리시는데 진짜 제가 힘들어요.. 친구들 대학생이라 다 놀러다니는데 저는 어차피 만나봤자 여행도 못다니고 같이 못놀 것 같아서 안어울리게 되고 가족 제외하고는 다 단절하고사는데 어떻게 해야하죠?ㅜ 그리고 모든걸 부정하고 싶어요 땅이나 건물 다 너무 좋은 위치에 있지만 경기가 힘든만큼 다 묶여있어요.. 몇년을 버텨야하는데 저는 대학생이라 하고싶은게 많아요ㅜㅜ

돈받을 거래처에 돈달라는 말을 잘 못합니다

자재가 출고된 후에 결제를 받아야되는데 결제 해달라는 말을 하기가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이런 부분을 악용하는 거래처도 있고 그렇게 몇번 당했는데도 결제해달라는 말을하기가 심적으로 너무힘듭니다 결제가 미뤄지면 통화하기전에는 할말들이 다 생각나는데 막상전화하면 말문이 막히고 힘들다미안하다 이런말하면 나도모르게 수긍을 하게됩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더 지나면 화가 치밀어오르고 분노가 생기면서 제자신을 바보같다며 자책하게되고 하루종일 생각하며 뒷목이 피가쏠리고 뻐근해질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상대에게 감정이폭팔해버려 공격적으로 나와버립니다. 계속 이러다보면 사회생활이 힘들어질거같아 걱정도되고 어떻게해야 제가 바뀔수있을지 고민이 큽니다. 도와주세요.

사소한 고민이라 죄송한데요

보통 여자들끼리 뭐 먹고 한명이 일단 계산하면 얼마나왔냐, 어떻게하면 되냐 물어보지 않나요?? 얼마 보내달라고 얘기하기전까지 아무말 안하는 애들은 뭔가요...? 한번은 그냥 냅뒀더니 안보내던데... (제가 사겠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계산 타이밍에도 꼭 가만히있는 애들 있고...,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고민하나 마카님들에게 올립니다

저는 보안일을 이제 그만 두고 이름있는 회사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병원에서 일을 하는데 성과금도 잘나오고 매달 보너스도 잘나오고 심지어 돈도 많이 모았는데. 저는 27살이라는..나이에 모은돈이 하나도 없으며 이름있는 기업 이지만 보너스 성과금은 지급이 안되는 상태인데 요즘 데이트 할때 마다... 왠지 제가 무능력해 보입니다. 저는.. 무능력 한게 너무 부끄러운데 여자친구는 괜찮다고 얘기하는데..... 마음이 무겁고.. 그렇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빚이 있다는걸 가족들한테 말해야할까요?

제가 거의 1년 정도 집에서만 지낸 적이 있는데 우울증이라는 핑계로 경제활동도 안하고 나가지를 않았어요 그러다 돈이 필요하면 대출을 받아서 쓰게 됐고 점점 불어나 1700만원 정도가 되었어요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큰 빚을 짊어지게 됐지만 제가 저지른 일이기에 감내하고 지금은 열심히 일해서 갚는 중입니다 얼마 안되지만 1500만원으로 줄어든 상태이긴한데 매 달 50만원 이상 나가는데다 야금야금 갚는 정도라 언제 다 갚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 힘으로 갚을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빚 갚는데에 돈을 쓰고 남자친구랑 데이트비용에 쓰고 반려동물 케어하는데에 돈을 써서 내 옷 하나 마음대로 살 수 없는 상황인데 엄마가 가입해두신 보험료까지 다 내야해서 조금 부담이 돼요 엄마가 1개는 내주시는데 통합 20만원 정도 되고 가족들끼리 여행가려고 넣는 적금도 10만원씩인데 그거 넣기도 빠듯하구요 차라리 적금 안넣고 여행 안가지 생각할 정도로... 지금 제 상황에 그런건 사치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근데 엄마가 보험료 미납으로 항상 알림이 오니까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그렇게 돈을 버는데 왜 항상 돈이 없냐 남자친구한테 돈 갖다 바치냐 라면서요 빚이 생긴지 오래됐지만 말을 못했어요 당연히 미쳤냐 하겠죠 하지만 요새는 너무 닥달하듯이 하니까 그냥 마음 편하고 싶어서 얘기할까 고민이에요 갚아달라는게 아니라 나 빚 있으니까 내 상황을 알아달라는 정도로만요 괜히 저 때문에 남자친구까지 욕 먹는 거 같아서 싫어요 제가 얼른 빚을 갚아야 되겠죠... 돈 문제 때문에 하루하루 스트레스네요

학원비 계산

월마다 학원비를 내는 방식이에요 7월 6일부터 다니기 시작했고 주에 5회 (수, 목, 금, 토토) 다니기러 했어요. 원래 주5회 가격이 78만원인데 제가 알바를 하며 돈을 모으는 모습을 보시고는 원장님께서 월에 70만원만 받으시겠다고 해주셨어요 그래서 70만원 결제를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까 저는 6일부터 다니기로 했으니 지난 5일(수요일), 1일(토요일) 값은 학원에서 받으면 안 됐던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니면 나중에 보충수업을 들어야 하는 입장 아닌가 싶고요.. 이에 대해 학원에 한 번 말해 보는 편이 맞다고 보는데 학원비도 깍아주셨고.. 아무래도 금전적인 문제니까 말 꺼내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한 번 말씀을 드려보는 게 맞겠죠? “7월 결제를 하였는데 나는 7월 시작 하자마자 등원을 한 것이 아니니 지난 3타임에 대한 시간은 보충을 듣는 것이냐…” 라는 뉘앙스로 말씀을 드리면 될까요? 금전적인 문제는 항상 어렵고 떨리네요.. 이런 말씀을 드리면 학원측에서 저를 안 좋게 볼까봐 겁나요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면서도 불안하고 걱정이 커져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알바 질문 중에..

알바 면접 봤는데 제 성격이 외향적인데 자꾸 저 보고 내향적이라고 했거든요 메뉴얼 중 하나 있을까요?

알바가 너무 하고싶어요

중1 여학생 입니다 저희 집이 빚도 많고 많이 가난한데요 정말 알바가 너무 하고 싶습니다 집안일해서 돈 받으라고 많이들 하는데 그것도 엄연한 집에서 빠져나가는 돈이잖아요 부모님 동의 없이 알바 할수 있는 나이좀 알려주세요

다 놔버리고 싶네요

전역후엿던 22살때부터 지금까지 공휴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거의 7년 동안 일주일내내 일하고 잇습니다 예전에는 돈 버는게 좋아서 그렇게 일햇는데 지금은 왠지 모르게 다 놔버리고싶고 버는것도 힘들고 그런생각이 많이 드네요 다 포기하고 싶기도 하고 이게 뭐하는짓인지 내가 그냥 돈만 벌려고 하는건지 모르겟습니다.. 정말 내가 그낭 돈만 벌려고 사는건지 아니면 저를 위해서 사는건지 참 모르겟더라구요

세아이가족. 돈문제. 대출의삶

결혼한지 9년쯤 되요. 8살 6살2살 아이들이있어요. 결혼시기때 시댁문제로 빚으로 결혼시작하여 이미 빚이 있었습니다. 후에또 둘째임신즈음 시댁문제로 신랑 회생도 했습니다. 친정에서 도움을 받아와서 더 힘든모습안보이려 친정에 손안뻗었습니다. 이쯤되니 내가 능력만 있었다면.. 하고 무능력한 제가 한심했습니다. 세아이때 피임을 못해 아이를 가지게되었고, 원래 준비중이었던 대출로 개인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늘 대출로 연명한 삶이었고, 이번에도.. 또 대출을 받아야하고 엄청난 소비를 한것도 아닌데.. 돈못모아둔 제가 한심하고 남들은 이율 15%19% 놀라지만 거진 결혼생활내 게 저희가족은 그렇게 높은이율로 가족에게 손안벌리고 해왔는데, 이번에도 또 대출을 하지않으면 재 회생해야할 처지네요. 신랑은 어렸을적부터 생활고에시달려 혼자벌어온 생활력 강한 사람이라 이런일에 이성적으로 잘 대처하지만, 저는 결혼하고 빚더미에 전기끊기고, 돈문제로 절망적인 문제를 결혼후 경험하고 신랑덕에 고비같은고비 한번 지나갔다 느꼈는데 저는 아무래도 나아지는 게없고 빚의 연속이니 이번에 또 고금릳9출을 받아야하는 상황에 참 죽고만싶고 너무 힘드네요. 제가 참.. 의지가 약한거겠죠. 아이들 생각하면 생활력책임감강해야되는데..신랑처럼 못하는 제가 더 무능력하다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게임사기피해자감옥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200만원 사기당한 피해자입니다. 친구이름으로 돈을 달라고하여 어쩔수없이 줬는데 자꾸 안주면 신고하겠다고 해서 경찰서를 몇번이나 왔다갔다했었고 신고나 위임장까지 쓰고 다했지만 지금은 영장자료회신 기다리고있다는 뜻이 저....감옥가는건가요...? 너무 불안해서 잠도 못잘거 같은데 ㅠ

#영장자료회신 이뜻이 뭔지 궁금하기도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감옥가는?

저 감옥가는건가요? 너무 불안해서...ㅠ

돈걱정으로 너무 괴로워요

돈걱정으로 하루하루가 괴로워요. 당장 먹고사는 문제는 없는 상태인데 돈을 빨리 많이 벌어야해 이런 걱정으로 하루하루가 힘겹고 괴롭습니다. 우울증으로 너무 힘들게 다녔던 직장을 그만두면서 그래도 그동안 돈도 열심히 모았고 조금 쉬면서 천천히 다른 일을 알아보려고 했으나 부모님돈문제로 큰돈을 드리게됐습니다. 그때 제가 너무너무너무 힘들고 슬퍼했는데 부모님은 키워준 값이다 더 받아야한다라면서 저를 더 아프게했습니다. 친구는 이 얘기를 듣더니 약간 트라우마 같은거 아니냐는데 정말 그때 일때문에 지금 이러는 걸까요.. 매일매일 통장에 돈이 있는걸 확인해야하고 마음처럼 쌓이지 않으면 매우 불안해집니다. 너무 지쳐서 일을 쉬고싶지만 돈이 없어질것을 생각하면 쉴수가없습니다.

다들 돈 어덯게 모으고 쓰나요?

전 3월에 입사해서 내일 마지막으로 저축하면 약500만원 정도 모아지는거 같은데 일은 너무너무 힘들고 그렇다고 일한값에 비해 돈을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지금 당장 생계만 아니면 정말 때려치고 싶을정도인데 참 돈버는거 쉽지않네요 이돈도 있는 돈 합치고 월급도 합쳐서 이정도인데 한번도 쓰지도 않았고 돈을 모으기만 모아서 그런지 쓰질 않으니깐 이것도 문제인거 같고 맘 같아선 아무렇게나 펑펑 써보고싶기도 한데 말만이러지 쓰지도 않을꺼고 최근에 돈 하면 그냥 스트레스인거 같아요 다들 어덯게모으고 쓰나요?

아이폰 녹음 불법이라 안되는데 왜 사는거죠?

아이폰 녹음 불법이라 안되는데 왜 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