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돈 벌이에 신경을 써야 하니까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돈에 이렇게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니 없이 살 수 없지만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는 말이지요 돈을 벌어서 좋은 곳에 쓸 수 있고 투자 개념으로 선순환을 기대해볼게요 나 너무 힘들어요 정말이에요
안녕하세요. 2년차 자영업자입니다. 요즘 사람 상대하는게 너무 지긋지긋하고 화가 많아졌어요.. 출근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막혀요. 사람들한테 말을 해야 판매를 하는데 말하기도 싫고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예전같으면 화 안냈는데 작은 일에도 사람들에게 화를 내게 됩니다. 사람을 마주하고 싶지 않아요. 출근하기가 너무 싫습니다.. 쉴 수도 없는데 어떻게해야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진행이 만나서 진행되거나 했으니 증거도 거의 없고 같이 고소한사람들이 다단계 참여자라서 멀쩡한 직장다니는 ***지 신뢰를 못받나보네요 어떻게 살아가죠 이제? 나는 열심히 살았고, 그저 지인 가족이 위험하대서 그거한번 도와준다고 한건데 돈은 바라지도 않았는데, 갚는다는것만 믿고 도와준건데 인생이 이렇게 무너져내리다니
경제력없는 남자여도, 가정적인 면이 있기에 견디고 참아가며 살아왔다. 아이를 임신하고 외벌이로 살아야함을 인식하고, 어떻게 히면 좋을지를 고민하고 이야기했다. 결과는 바뀌지않는현실. 변화를 두려워하는 남자. 결국 아이를 낳고 지금까지 모아놓은 돈과 대출들로 근근히 버티며 살다가 어리고어린 아이를 기관에 맡기고,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아 양육하며.. 결국 난 하루 11시간 이상 일을 하기시작했다. 매일이 지옥이고, 매일이 포기하고싶은 날들이지만 아침마다 웃어주는 내***. 늦은저녁까지 볼수없는 엄마를 보고싶다 말하는 내***때문에 오늘도 일한다. 그럼에도 마이너스 인생. 나아지지 않는 현실이 야속하고, 이런생활에도 변화하지않는 그남자가 싫다.
현재 43살 미혼여성입니다 지금 일도 풀리지도 않고 모은돈도 없는데 빚만 있고 결혼도 안했습니다 이런 저에게 희망은 있을까요?? 돈이 없어 남자친구도 못사귀겟고 항상 열심히 살아온거는 같은데... 이제 눈뜨면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현재ㅜ가족들은 연락을 안하고 있눈 상황입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에 이혼으로 생계와 집안살림을 저 혼자 하였으며 언니들은 다들 이혼하고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가정환경.개인환경이 다 좋지 않으 저는 넘 힘듭니다
대출 갚아야 하는데 가족이라는 강제적 울타리에 어릴적부터 가스라이팅에 내가 원하지 않는것에 나는 언제나 묶여있다 5살 남짓 그 무렵부터 나는 부모 유산을 받지 않고 자립한다고 수 없이 말하며 지금은 31살이다 아직도 말한다 부모의 유산은 받지 않는다 대신 내게 뭘 바라지 마라 너희가 알아서 해라 대출 후딱 갚고 정신적으로 도망치고 싶다 연금 복권당첨되고싶다 ㅠ 지방가서 조용히 살다가 그렇게 가고싶다
돈.....500정도 빛이있습니다...160만원정도는 정말급해요... 채무땜에 집으로 찾아오고 안돼면 강제로문을 연다고하네요...구치소까지 갈수있데요.. 무섭습니다 하루하루 눈뜨는게 두려워요 그냥... 빛없이 평범하게 살고싶어요 가족들도 외면하고 우리집은 모든사람이돈때문에 할떡이면서 살고있고 일을하고있지만...개인적으로 빌린돈갚는다고 저에게 돌아오는 수익은 별로 없습니다.. 월세는 당연히 밀렸고 언제든지 방빼라고 할수있어요...갈곳도 없고.....진짜 위함한 생각으로 대부업체까지도 생각했는데..인터넷에 엄청난 피해를 보고 법적으로 호소하는 사람들보니깐 무서워요..죽고싶은데 그것도 무서워요...진짜 온몸에 힘이빠지고 지쳐요 채무땜에 나라에서 운영하는 대출고 안된다고 하네요...죽고싶을뿐입니다
20대초반에 나이에비해 큰돈을벌고 하고싶은거 다했습니다... 근데 크게아프고난뒤 일을그만두고 빛더미에 앉았네요... 채무땜에 연락오고 집으로찾아온데요...구치소도 갈수있다네요..ㅎ 집월세도 밀리고..절대하지않겠다 다짐했던 대부업체도 알아봤네요... 생활고에 너무 실달려서요...하루하루 눈뜨는게 무삽고 휴대폰보는게 무서워요.. 일하는것도 느리고 사람무서워하고 눈치도 많이보고 혼자 안좋은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서 새로운 직장가는걸 두려워해요....참 한심하죠??죽고싶어도 빚은 다갚고 죽고싶은데..버틸힘이 없어요...가족들에게 도움요청해도 다들 한달벌고 한달산다고 돈없다 왜그랬냐 이럴때 연락하지말고 잘되면 연락해라 욕먹고 니땜에 머리아프다..욕먹고...이러나 저러나 욕먹고....저 진짜 어쩌죠... 한심해 죽겠고 답답해 죽을거같아요......
30대초여자인데 예전에 경제반도안가구 정치반가기도했고 돈에대한중요성을 몰랐어요 알려주는사람도 없었구요 제가 너무한심해요. 아플때 병원도 못가고 좋아하는사람과 좋은곳도못가고 결혼도못하구 선물도 못줘요. 한심한나 어떻게할까요.
바라는건 그거 하나예요 아픈게 계속 되도 좋고 가족끼리 싸워도 좋고 그냥 돈만 많았으면... 그럼 좀 숨통이 트일것같아요
어릴때부터 돈을 자주 안 쓰던 스타일이였어요 할머니께서 저금하시라는 말에 꼬박꼬박 저금 하면서 살았고요 근데 나이가 점점 들수록 용돈을 쓸 곳은 많아지고 점점 지출이 많아졌어요. 그러면서 모아두은 돈은 사라지는데 사라질때마다 돈이 없다는 생각에 하루종일 공부나 학교, 친구한테도 집중을 잘 못해요 그냥 하루종일 '돈이 없어'라는 생각에 어떡하든 마련해야한다는 생각에 몸으로 벌어볼까 라는 생각까지도 해요 아직 그정도로 많이 쓰지도 않았고 돈이 있긴 있는데 왜 계속 이런 생각을 하는걸까요..?
돈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닌데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모아야된다고 매일 돈돈돈돈돈 너무 너무 사고싶은게 있어서 돈모으다가 꼭 살때되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안사고 비싼것도 아니구만 삶의 그런 낙이 없어요 그저 아끼고 참고 나중을 위해서 아주 지겨워요 근데 그거 맞는걸까요? 진짜 나중에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니까요 뭐가 잘하는 걸까요?
21살이고요 기숙사와 본가를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엄마랑 카톡으로 살짝 싸웠습니다 제가 오늘 새로산 붓을 잃어버렸습니다 사자마자요. 엄마는 어떡하냐, 아깝다 반복하셨어요 저는 우울증 이후부터 물건을 잘 잃어버렸는데(작년에 잃어버린 물건들 금액합치면 35 될 듯)그때마다 아까워하니 너무 피곤해지더라고요 그때 문득 든 생각이 아까워해봤자 물건은 돌아오지않고 쓸때없는 감정 소비만하는 것 같았어요 그 시간에 알바를 해서 다시 사면되니깐요 긱사에 들어와서도 엄마가 카톡으로 아깝다하시더라구요 어차피 제 돈으로 산, 제 물건이기에 저는 괜찮다. 어차피 내돈으로 샀었고 엄마가 왜 아까워하는지 모르겠다. 다시사면 된다. 만원밖에 안하지않냐. 라고 보내며 엄마를 진정시킬겸 이해가 가지않아 톡을 보냈습니다. 엄마의 기분이 좋지 않아보였습니다. 정신좀 차리고 다니라며 돈이 아깝지 않냐며 톡을 보내셨어요. 심숭생숭합니다. 고작 만원에 몇시간씩 제 감정을 소비하기도 싫고 잃어버린 물건은 돌아오지 않는데 쏘아붙이는 엄마를 보니 서럽기도 하더라구요 저와 엄마 아빠는 평생 돈에 시달렸습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가난했고 중간에는 아빠의 사업실패로 더욱 가난해졌습니다 엄마도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며 형편이 좋지 않으셨고요 결혼해서는 아빠 사업때문에 더 가난해졌죠 저는 돈에 시달리다 돈에 대한 강박증이 생겼던 적도 있고 고등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빈부격차를 느끼고 우울증도 걸려봤습니다. 감정을 느끼는게 고통스러워 점점 감정을 죽였고 지금도 감정이라는 것 자체가 싫습니다 현재에도 대학교에 완벽하게 적응을 하지 못해 정신적으로 번아웃이 온 상태이지만 알바를 해서 꽤나 넉넉한 상황입니다 이래저래 좀 힘들어서 감정을 최대한 안느낄려는 중이고요 엄마는 갱년기이기도하고 예전부터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였습니다 슬픈영화에 잘 울기도하고 잘 흥분하기도 잘 웃기도합니다 이 부분이 저랑 반대네요 극한으로 감정적인 사람과 극한으로 이성적인사람. 공통점이라면 저희 둘 다 우울증에 걸려봤어요 돈때문에. 제가 아무리 21살 먹은 성인이지만 엄마가 제 교육자라는 건 압니다. 이것또한 교육이겠죠 하지만 저는 이해가 가지않아요 감정을 소비하는게 싫고, 물건을 고의로 잃어버린 것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사물에게, 내 감정을 쓴다고 돌아오지도 않는, 잠깐 일하면 살 수 있는, 만원짜리 붓을 아까워하지않은게 나쁜걸까요? 물건에 감정을 써야하는 걸까요?
이 나이에 왜 이렇게 모아둔 돈이 없지? 싶었는데 기억나는거만 추려보니 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일단 월급 자체도 적어요. 총 받은 액수랑 연도를 나눠보면 대략 연봉 2천 정도를 받았었네요. 초봉 1800부터 시작해서 지금 8년차인데 3400 받아요ㅜ ***처럼 이직할때 못올리기도 했고…ㅜ이번년도는 사장이랑 갈등빚고 동결당했거든요. 그리고 목돈 나갈일 없으면 100씩 저축하기는 했는데.. 부모님께 700 빌려드렸고 집안 가전 바꿔드리는데도 좀 썼습니다. 정수기 식세기 로봇청소기 다리미 세탁기 냉장고 찜질기 휴대폰 등 다해서 800 들었고요. 반려동물 병원비로 2000 썼고요. 제 병원비로도 기억나는건 한 200 정도 되네요. 실비 못받은것만요. 제가 취미생활한다고 뻘짓하며 쓴 돈이나 한두번 입을 용이지만 비싸게 산 옷들도 있구요. 여행비 100 보태드린 적도 있고… 남들 보기엔 별거 아닌 액수겠지만 월급이 워낙 적다보니 저정도 목돈 지출에도 저축액이 크게 타격받네요. 빨리 이직하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도 않고ㅜ 글로 보니까 뭘랄까..무능력한 ***같네요? 근데 부모님이 티비같은거 보면서 아 저거 좋아보인다 이러면 사달라는 말로 들린단 말이죠ㅠㅠ 그래서 휴대폰도 이번에 최신형으로 두분 바꿔드린거고요. 반려동물 병원비야 어쩔수 없는거고… 30대중반인데 재정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한숨만 나옵니다. 보증금도 당장 마련해야하는데 몇달간은 저축액이 0원 이었고 앞으로 몇달도 카드빚부터 갚아야해서 0원일거거든요. 진짜 한숨 나오네요ㅠ
대학졸업과 동시에 분가해서 정확한 채무 상황과 진행상황을 모르지만 현재 본인 명의로 핸드폰 개통조차 못하는 상황이십니다 통장도 당연히 못만들어서 이제까지 현금으로 월급을 받았다고 하시는데 이제 그게 안된다며 회사에서 가족명의 통장을 받아오라고 했다는데 우선 제대로된 회사에서 불법을 그렇게 당연하게 자행할리가 없고 아버지는 당연하다는듯이 자주 안쓰는 통장과 카드를 달라고 하시고 계속 거절하는중인데 제가 아니면 월급을 못받는다는 식으로 가스라이팅 중이십니다 대학등록금도 일반상환으로 제가 다 갚았고 독립해서 월세살이할때도 이악물고 손벌리지않았고 그래서 30대 중반인 지금까지도 모아놓은 돈은 많이 없지만 대출없고 신용 스크레치없는걸 나름의 마지막 마지노선 처럼 여기며 살고있습니다 아버지는 그동안 사별 재혼 바람펴서 파혼하면서 재혼하신분과의 사업을 정리하시면서 집도 날리고 빛도 지게 되셨구요 제 입장에서는 받은것도없이 당연히 자식노릇 해주길 바라는 아버지가 부담스럽고 한편으로는 도라가 아닌가 싶어 마음이 어지럽습니다.. 본인명의로 아무것도 못하는 지경이 되었다면 그걸 먼저 정리하는게 순서가 아니냐며 말씀드렸는데 그건 어렵다고만 말씀하시고 제입장에서는 통장과 카드를 줬다가 제가 피해받는 일이 생길까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어본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중학생입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온라인 상으로 총 160000원을 사기쳤어요 마음이 너무 무겁고 환불해드려야하는데 그냥 죽고 싶어요 뒷세계에서 어두운 돈으로 한 건 아니고 그냥 번개장터나 그런 곳에서 사기쳤어요 저희 집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 돈이 궁해서 이성을 잃고 해버렸어요 제가 너무 혐오스럽고 거짓말이 견고해져갈수록 제가 절 잃어버리는 느낌입니다 당장 5월 중까지 갚아야하는데 눈 앞이 캄캄하고 부모님께 알리고 싶지 않은데 지금 당장 돈도 없어요 그냥 창문에서 뛰어내리고 싶어요 전 왜 이렇게 사는 거에요?
사업시작한지는 4년이 넘어가는데 코로나때 시작해서 빛만 몇천이 넘어요.. 제 일을 너무사랑하고 좋아하는데 문제는 계속적인 투자를해야하는 일이다보니 빛도 줄지도 않고 유지비는 계속나가요. 하루하루 돈걱정 에 잠못들때가 많아요. 근데 또 하나씩 일처리 끝나고 손님들 피드백받고나면 보람느끼고 행복하거든요..반려동물업종이라 힐링도 많지만 아이들이 급사하거나 이럴때 멘탈이 무너지고 ..주위 시기,질투,구설수에 제정신을 못차리겠어서 숨도안쉬어져요.. 매일 기도하고 자요. 내일은 아무일좀 없게 해달라고..하루하루가 무슨일이 터질꺼 같이 무서워요. 친구들은 지쳐보인다고 좀 쉬라는데 제 성격상 남한테 맡기는것도 못하고 제가 직접해야 직성 이 풀리는 성격이라 쉴수도없고 또 돈이 있어야 쉬는데 항상 담달 대출금나갈돈 걱정에 쉴수도 없어요.. 머리론. 이제 그만해야되는걸까 싶다가도 제가 놓는게 안되더라구요. 지금 접으면 다시 못할꺼 같아서 더 겁이나서 못그만두겠어요. 한달만더 한달만 버티자 이렇게 지금까지 왔는데 빛갚는게 점점힘들고 겁이나네요.. 접는게 맞을까요? 전 직장 다신 안돌아간다고 시작한 사업이거든요. 다시 돌아가긴 죽어도 싫은데..
그렇기에 절대 돈을 빌려주지 않을거야
사기 당하기 전까지 저는 세상물정 모르는, 모두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해맑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가장 가깝다 생각한 사람의 말을 덥석 믿고 힘들다는 말에 큰 돈을 거리낌 없이 빌려준 뒤 언젠간 갚겠지 하면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연락이 끊기자 그제야 뭔가 잘못되었음을 알고 고소를 진행해보니 이미 저 말고 2건의 사기를 쳐서 구치소 수감 중인 걸 알게 되었습니다. 돈의 문제를 떠나서 제가 믿었던 사람의 배신은 아무리 극복하*** 해도 극복이 되질 않습니다. 저는 그 뒤로 완전히 성격이 변하여, 모든 상황을 걱정하고 의심하는 성격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약이라지만 벌써 3년째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게 극복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창업을 준비한지는 어느덧 4년차 저만의 꿈을 위해 달려나가고 있고. 최선을 다해 달려나가는 중입니다 그렇지만 정말 녹록치 못한 사업 환경과 홀어머니 외엔 아무도 지지해주거나 알아주지 않는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하려다보니 더디고 속도도 안나고 그렇지만 무리하게 투자하지 못하는 상황이 조금은 버거울때가 많습니다~ 하나같이 하는 말이 그 분야에 뛰어서 배우거나 경험을 쌓은 뒤에 하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이 분야에 대해 알았던것도 아닌 유사 분야에 뛰어들게되면서 파고들게되면서 체득한 것이다보니 그렇지만 안할 수가 없는 비즈니스 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꺾이지 않고 결과까지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의 사업 성공은 꼭 다년간의 직무경험 혹은 스펙이 무조건 필수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