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이렇게 살면 안될 걸 아는데...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요 성인이 되고 남는 시간도 많아졌고 고등학교 때 보다 자유로워졌음에도 맨날 집에서 똑같은 행동으로 시간을 보내네요 대외활동도 알바도 하다못해 그냥 나가서 노는 거라도 해야 마땅한 걸 알지만 그게 안돼요 누워서 핸드폰만 붙들고 있는게 익숙하고 힘도 안드는 일이다보니 점점 망가지는 것 같아요 잘못되어 가는 걸 알면서 고치지 않는 건 역시 나태함 때문일까요? 그냥 사소한거라도 계속 도전하고 노력하는게 정답일까요?

지치네요

지칩니다 길가에 피다만 작고 흔한 꽃같아요 너무 흔하고 작아서 사람들이 쳐다도 안보고 지나치는. 누가 아는 척이라도 해줬으면.

내가..?

나는 이런곳에 올일없을줄 알았고 위로해주는 사람중 한명이었고 사실 가족이 지탱해주고 있었지만 지금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어쩌다 이지경까지 된걸까 스스로가 한심하다 에효....

친구관계

내가 작년(중1때)에 내가 무리를 많이 바꿨어.한 1년동안 무리를 12번 바꿨는데 12번중 한무리가 싸웠다가 화해하고 또 싸웠거든?그때 a가 나한테 왜 b(a랑 싸운얘)랑 친했는데 왜 여기에 왔냐,불편하다등등 했는데 그래서 무리에 나가거나 친한친구 한명을 대리고 오라고 했어 그냥 나가는게 더 나을거같아서 나왔어.근데 그당시 친했던 c는 a와 같은무리였는데 그때 등교만 같이했었고 학교에선 말도 안했어.근데 또 a와 c가 싸웠어.그래서 걔가 우니까 내가 옆에 있어줬단말이야.지금보니까 걔는 내가 힘들땐 옆에 안있어줬어.12번중 또 1무리는 c,d,e랑 내가 같이있었는데 d,e는 내가 힘들었을때 같이있어줬어.근데 c는 내곁엔 없어줬단말이야.솔직히 걔 c도 b랑 같은 무리였는데 왜 나한테만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그리고 올해 반편성을 한게 나왔어.a,c,d,e는 같은반이고 난 옆반이였는데 그래서 작년에 좀 친했던 얘들이 있었는데 걔네랑 무리를 지었어.그리고 작년에 친했던 얘들이랑 단톡방을 팠는데 내가 소통을 안해서 나왔어.솔직히 내가 c가 힘들땐 옆에 있어줬는데 c는 정작 아무것도 안해줘서 난 그냥 c랑 연을 끊어야했었는지 모르겠어.근데 d,e는 내가 힘들땐 같이있어줬고 d,e가 힘들었을땐 내가 있었으니까 c랑만 연을 끊는게 좀 그래.그리고 어느날 점심시간에 체육쌤들이랑 우리학년 축구부랑 축구해서 아이스크림내기를했는데 축구공이 내쪽으로 날아오는거야.그래서 내가 손으로 막았는데 d가 “00(내 이름) 기분 어땠어?”해서 내가 “뭣같아”라고 하니까 c가 d한테 뭐라뭐라 속닥속닥했단말이야.근데 내 뒷담인가.좀 그래.그리고 내가 c가 친하지도 않은 얘들이랑 놀고 있는데 갑자기 내 엉덩이를 때리고 갔어.기분이 좀 그랬고 왜 지가 친하지 않는 얘들이랑 있는데 왜 그랬는지도 궁금해.관심끌고싶은걸까?

진짜 왜 사는 지 모르겠어요..

중1 여학생입니다. 제가 너무너무 싫어요. 맨날 학교 끝나고 집에서 울어요... 엄마는 제가 왜 좋은 지 모르겠어요.. 왜 나같은 걸 좋아하시구 맛있는 거 해드려서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엄마한테 먹을 거랑 선물 많이 줬어요.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요.. 떳떳하게 학교생활 못하고 맨날 우니 걱정을 자주 해주시고... 그럴때마다 너무 미안해요.. 티를 안내려 해도 엄마는 눈치 빠르셔서 금방 들켜요.. 점점 맨탈은 안좋아지고 친구를 사겨도 기쁘지도 않고 초딩때보다 웃음이 많이 사라졌어요. 저는 제가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요. 그래서 막 문제집 찾아보고 유툽 인강도 보는 데 그래도 공부가 어려워요. 학원을 다니기엔 적응하는 게 매우 느리고 또 친구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과외나 태블릿으로 공부하고 싶은 데 안해주셔요. 돈은 아빠가 관리하셔서 아빠한테 말해도 공부를 왜하는 지를 모르셔요. 둘째 동생한테는 합기도 학원, 자전거 등 해주시는 데 저한테는 왜 공부하냐고 막 뭐라해요. 엄마는 제가 공부하는 걸 너무 좋아하시고요... 집 서열 꼴찌에요.. 동생들한테 당하고 살아요. 싸우면 저만 혼나구요. 진짜 살기 너무 힘들어요.. 이게 사춘기라서 그런 생각이 든다고 생각하고 하루 하루가 고통스럽고 다음날이 너무 두려워요. 이 생각만 해서 요즘 공부도 안되고 일상생활도 힘들어요. 가끔씩 막 멍때리고 막 까머고..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동생들 챙기라는 말을 지겹게 듣고 첫째라는 말도 엄청 들었어요. 그래서 동생을 위해 희생 해줘야 한다. 동생을 좀 좋아해주고 보듬어 줘라 하시는 데 솔직히 남매는 싸워야 정상아니에요? 자꾸 부모님이 비정상적으로 보세요.. 진짜 왜 사는 지 모르겠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답 해주세요 ㅜㅜ

너무 힘들때 온몸에다가 칼로 쑤시고 싶은 상상을 하는데

실제론 하진않아요 나중에 후회할까봐. 이 생각을 멈추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전에 팔에 자해한 적은 있어요

친해지고 싶은 친구들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반에서 친한친구는 1명있고 다른반에서 친한친구도 좀 있기하지만 같은반 다른 친구들과 더 많이 사귀고 싶은데요. 친해지고 싶은 친구들이 몇명 있는데 얘기도 좀 해보긴 했는데 계속 못 친해지는 느낌이에요ㅠㅠ 많이많이 다가갔는데 존재감이 없을때가 많아요. 친구들 말소리가 잘 안들려서 대화주제에 끼지못하고, 제가 잘 모르는 이야기여서 말을 꺼낼 수가 없고, 같이 있어도 그 친구들끼리만 얘기하는 느낌이여서 말을 보텔 수가 없어요. 제가 있든없든 크게 상관안 하는 느낌이고 이미 친해진 애들끼리만 서로 대화하고 손잡아요. 지난 수학여행갈때도 다섯명이였는데 2명2명 또는 4명씩 계속 손잡고 다녀서 어떻게 끼지를 못하겠어요ㅠㅠ 따돌리거나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요즘엔 다가가기가 힘들어요. 다가가도 존재감 없이 그냥 조용히 옆에 있을까봐 걱정되고 계속 제가 가야하니까 그냥 다가와줬으면 좋겠 는 마음도 들고.. 다른애들은 그냥 짧은시간 안에 쉽게쉽게 친해지는데 왜 저는 안될까요? ㅠㅠ 친한친구 또는 다가 와주고 언급해주고 손잡아주는 그런 친구 있는 애를 보면 너무 부럽다는 느낌을 받아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불안해요 계속

불안이라는 것 때문에 남자친구한테 계속 집착을 하고 >특히 연락 남자친구를 기다리는데 계속 마음이 불안한데 어떻게 하면 좋죠 하나의 실수도 용남 못하고 바로 뭐라하고 남자친구와 싸울 때마다 또 나 때문인가 라는 생각으로 가득차요 자책도 굉장히 많이 하고 제발 해결책 좀 주세요 기다리는 것도 잘 안돼요 불안해져요 마음에 계속 불안이 생겨요

남에게 관심받고싶은욕구

저는 오늘 심리상담을 받았어요 오프라인으로 저에게 중요한욕구는 존재감욕구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희한하게 내향적이면서도 사람들과어울리고싶고 그치만 집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그런사람이에요 그러다보니 남과 깊은 관계를 이어가고싶을땐 밖에서 밥먹고 카페가고 그런게 잦은편이아니고 어쩌다한번 만나서 시간을 보내곤해요 그리고 생각날때마다 스토리를볼때마다 저는 문자형식으로 안부를 묻곤하거든요 근데 저혼자만의 일방적인 관심인지 제가하는 이마저만큼도 상대는 저에게 관심을 주지않아요., 저에게 괜찮냐 잘지내냐 물어보지도않아요.. 그래서 큰 관심을 바라는것도 아닌거같은데 외롭고쓸쓸해요..

여자

여자들은 그냥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인 훈훈하고 멋지고 잘생긴남자한테 관심이랑 호감이 생기면 대시하시나요? 아니면 표현 안 하고 그냥 대시 안 하시나요? 그 남자가 본인한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상태이고 항상 포커페이스에 표정도 무표정에 무뚝뚝하다는 가정하에요! 이유까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 ㅠㅠ

징징징 약한소리하지마

강해질거야 네가 감히 쳐다도 못볼만큼 내가 죽기전에 너하나는 해결하고 간다

꿈이랑 현실이 잘 구분가질 않아요

얼마 전 제가 안 친한 애한테 전화를 걸었었거든요 걔를 학교에서 만나서 뒷담까일 각오하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꿈이더라구요 마음이 놓였지만 정말 없었던 일인지 긴가민가했어요 아까 집 앞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분이랑 말을 튼 듯하기도 한데 생각해보니 또 꿈이었어요 친구한테 너무 심한 말을 했나 싶어서 사과하려고 문자를 쓰고 있었는데 꿈속에서 한 말이었더라구요 왜 이런 걸까요

2030

20-30대 여자분들한테 질문이요 서로 얼굴은 알지만 안친한 남자한테 관심있고 호감가면 무조건 대시하시나요? 아니면 안하시나요? 하면 어떤식으로 대시하시나요?

야 정신차려

빨리 일어나서 운동가 그동안 너 너무 편하게 살았어

항상 눈치보고 자신감 없는 나

객관적으로 남이 잘못한 상황에서도 내 주장을 확실히 하지 못해요 얼마전에는 어떤 40살 ***한테 걸려서 지금까지 유치한 기싸움 시비를 걸어오네요 안그래도 매일 업무로 끙끙대는데 ***도 상대해야되고 동기랑도 놀아줘야 되고 회사사람들 아는척도 해줘야 되고 웃기지도 않은데 웃어줘야 되고 얘기하고 싶지 않은데 얘기해야 되고 좋지 않은데 좋은척 해야되고 신경쓸일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하루도 편한 날이 없어요 인생 좀 편하게 내맘대로 살아보고 싶어요 그리고 착하지도 않은데 착한 아이로 이미 찍혀서 이렇게라도 안하면 4가지 없다고 욕먹고 다음에 필요할 때 도움 못받으니까 어쩔 수 없어요 근데 또 이렇게 신경쓰고 잘하다가 한번 못하기라도 하면 그땐 진짜 죄인이 돼요 내딴에는 잘해주고 노력해도 결국은 내 편 하나 없고 어떡하죠 진짜 지긋지긋하고 이 세상이 너무 싫어요

하지말라는 거 골라하는 사람들 왜그런건지

내가 싫어하는 것만 골라하는 사람들 땜에 힘들어요

가족, 남친외에 관계를 다끊고싶을때

그냥 지금그대로의 적정거리를이해하려해도 제주변관계에 대해 회의를느껴요 사람들이미워요 제가그들속에서 잊혀져가는거같아서 자기들끼리 행복한것같아서 저란의미가 없는것같아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자신이 없어요

30대 여자로 모쏠인데 나름 외모 칭찬도 꽤 듣는편인데요. 여태 일만하다 이제서야 이성에 눈을 떴나봐요... 얼마전 옮긴 직장에서 3살 연하 남자를 알게 됐는데 오다가다 인사 정도, 업무 관련 잠깐 통화하는 정도라 아직 많이 친해지진 않았어요. 어쩌다 그분 블로그를 보게 됐는데 성격도 밝고 인싸 기질에 학력도 좋고, 영어도 잘하고, 자기계발도 열심히하며 갓생사는 분 같더라고요... 전 어릴 때부터 사람들에게 상처받은 일도 많았고 사춘기때 수술받은 것 때문에 성적인 매력도 없는 것 같고, 대학에서 아싸당한 경험 평소 자주 아파서 삶의 질 바닥에.. 핑계같지만 그래서 인간관계를 최소한만 유지하고 살았고 전문대나와 운좋게도 취직 시험에 합격해서 한동안은 자신감있게 잘 다니다가 코로나 겪으면서 4년 전부터 무기력에 시달리고 있어요.. 겉으론 당당한척하지만 속으론 우울하고 소심하고, 나이에 비해 무식한 것도 같고요.. 지금 좋아하는 감정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자꾸 신경쓰게 되고 그분 보면 억지로 밝은 척 해보는데...좀 힘드네요.. 제가 인싸들은 감당이 안돼서 극 내향인들만 알고 지내는데... 그분은 아직 3년차라 그런가 일에 열정적이고, 저는 6년차이지만 일도 하기 싫어지고 힘들어요. 제가 너무 부족해보여서 그 분이랑 맞는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자신감도 없고...누굴만나는게 이렇게 힘든거면 그냥 포기하고 편하게 혼자 사는게 나을까요..?

곧30인데 뭘하고싶은지 여태모르겠음 정상인가요?

내가 나를 평생 책임져야하는데 나 자신의색깔 나 자신을 어떻게찾을수있을까요.. 갑자기 너무우울하네요

꼬이는 일이 자주 일어나요

1. 다니던 독서실을 아파서 1주일 못가다가 갔는데요 몸이 괜찮아지고 독서실을 가보니 아무 예고도 없이 독서실이 폐업해 있고 독서실이던 자리는 공사 중이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제 책들과 학용품들을 찾고 남은 기간 요금을 환불 받기 위해서 독서실 번*** 전화했더니 사장님이 받으셨는데, 제가 전화를 안 받아서 독서실의 제 책을 다 버렸다고 본인은 환불도 다 했다고 하는 겁니다. 물론 저는 환불 받은 적도 폐업공지를 받은 적도 없었습니다.. 어찌저찌 얘기하고 어떻게 된 일인가 보니, 사장님은 부동산에서 갑자기 가게를 빼라길래 급하게 폐업하느라, 미리 사전 공지를 못했고, 환불 전화와 물건을 가져가라는 문자를 돌렸다는데 저와 같은 이름인 다른 동명이인에게 연락을 해 놓고 저에게 확인 한 줄 알고 책을 마음대로 버렸던 것이었어요.. 그런데 미안하다는 말도 하나도 없이 독서실을 일주일씩이나 안 나오니까 공부를 안 하는 애구나 하고 버렸다는 거에요.. 동명이인이 많아서 그랬다고 이름탓도 하고.. 끝까지 제 탓만 하더라고요 결국 환불과 보상은 받긴하고 상처만 받고 끝냈습니다 2. 통신사 대리점 핸드폰 구매 사건 통신사 대리점테서 폰을 구매했는데요, 새 카드를 신청해서 그 카드로 매달 전화요금을 결제하는 대신에 폰 할인을 받는 약정 프로모션이었습니다. 대리점 직원의 실수로인지.. 카드사의 잘못인지 모르겠으나.. 뭔가 잘못 처리가 되어서인지.. 카드를 기다리다가 너무 카드가 안 오길래 직접 카드사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그 카드 신청 자체가 안 되어 있다는 겁니다.. 다시 대리점 전화해서 물어봐도 대리점은 신청 했다고만 하고요 기다리라고만.. 카드사에서는 요번달 안에(그당시 내일까지) 그 통신사 프로모션 약정을 걸지 않으면 해택을 못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한두번에 끝낼 일을 한달 내내 직접 대리점을 여러번 찾아가고 있고.. 아직도 임시로 걸어 놓은거라 또 찾아가야 합니다.. 3. 병원에서 동명이인을 잘못 체크한 적.. 4. 회사에서 동명이인인 다른 사람을 저로 착각해서 생긴 사건들 4-(1) 같은 이름의 다른 직원에게 월급이 들어감. 한달치 월급 없이 지냄. 4-(2) 동명이인의 다른 직원 실수를 이름만 보고 제 실수로 착각한 어느 상사가 저에게 전화해서 다짜고짜 큰소리.. 욕설.. 당함. 나중에 그 상사가 본인이 잘못 한 것을 알고 그 상사가 사과하긴 했지만 이미 마음에 상처가...났음. 4-(3) 예전 다니던 회사 인사 직원이 동명이인의 다른 사람의 퇴사 처리를 제 퇴사처리로 잘못해서 근로확인서 떼어보면 퇴사했다 입사 다시한걸로.. 나옴. 이걸 면접 볼때마다 설명해여함.. 스트레스 많이 받음.. 5. 학원에서 강의실 자리 맡으려고 1시간 전에 강의실 앞에 1등으로 줄을 서 있는데요, 직원(1)에 나와서 여기 줄 서 있지 말라그러면서 해산 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곳으로 갔는데 2분도 채 안 지나서 다른 직원(2)이 나와서 아까 직원(1)이 줄 서지 말라는 곳에 줄을 서라고 안내를 하고 있는겁니다. 이미 쭉 많은 사람들이 서 있고요. 이유 모르고 뒤로 밀려난 전 너무 억울한 상황..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직원끼리 소통이 잘못 되어 직원(1) 잘못 안내 했었나봅니다.. 위 같은 이런 크고 작은 사건들이 너무나 많이 있어요. 그럴때 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고 해도 제가 너무 예민한 가봐요.. 큰 일은 아니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야지 하다가도.. 속마음은 쿨하지 못하고 꼭 이유를 알고 넘어가야 하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런 사건들이 있으면 손발이 차가워지고 몸살 난 것처럼 한번씩 아픕니다.. 저처럼 이런분 없으신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