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이고, 300일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30대예요) 너무 좋은 사람이고 사랑해서 결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100일 정도 되었을때 같이 숙박을 하면서 처음 잠자리를 할때 여자친구가 한번도 경험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는 경험이 꽤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긴장을 하고 무서워해서 그만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악순환의 반복인거 같아요. 여자친구는 성적인 것에 크게 흥미가 없고 전에 *** 등도 해본적 없다고 합니다. 애무를 해줄때 애무돔으로 손가락을 하나만 넣어도 너무 아파할 정도 많이 좁아요. 너무 무서워하고 긴장하여 굳어있어 잘 들어가지 않고 계속 시도해보다 안되니 심적으로도 지키고 제 발기가 풀려버려서 끝내는 것으로 계속 끝납니다. 이것이 반복되니 요새 은근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 같은 여자친구와의 다음 단계를 생각하고 준비하고 싶은데 이것 때문에 마음에 걸려요. 여자친구도 생각이 많은지 산부인과에 다녀왔다고 하는데, 병원에선 문제는 없다고 했다고 하네요. 각자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 자주 텀이 오는 것이 아닌데 스트레스는 받고 있지만, 30대가 되어서인지 제 욕구도 어릴때만큼은 아니고 여러번의 실패로 또 안될까봐 걱정돼 저도 적극적으로 요구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시간이 가지고 천천히 두드리면 괜찮을거라 여자친구에게 얘기하지만 솔직히 저도 너무 답답합니다. 당장 별도 진척이 보이지 않거든요. 이 문제가 빼면 정말 저에게 부족함 하나없는 여자친구인데, 결혼해서까지 이런다면 결혼하는게 맞나? 이런 고민을 하는 제가 싫구요. 단순 위로의 말이 아닌 이런것에 전문 상담을 할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있으면 도움을 받고 싶어서 궁금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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