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언니 이제 곧 가는데 더 힘들게 머리아프냐고 아프지 말라고 아프면 나도 아프다고 하지 마세요 슬퍼 죽을것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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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언니 이제 곧 가는데 더 힘들게 머리아프냐고 아프지 말라고 아프면 나도 아프다고 하지 마세요 슬퍼 죽을것같으니까
너무 외로워요. 연애 하고 싶은데 조금 헷갈려서 도움이 필요해요. 여자고 고등학생이고 해외에 살고 있어요. 글이 매끄럽지 않은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릴게요. 우선 저는 제 성적 정체성을 ~이렇다 하고 정해놓은 건 없어요. 그냥 마음에 들고 사귀고 싶은 사람이 생겼을 때 그렇게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하고 싶어서 깊게 생각해 본 적도 없고요. 정해놓은 게 아니라 제가 이성***라고 정의하지도 않았어요. 위에 써있듯이 연애를 하고 싶어요. 한 번도 누구를 사귀어 본 적도 없고 그런 비슷한 관계를 가져본 적도 없어요. 동성이든 이성이든 설렌다는 느낌은 가끔 들지만 사귀고 싶다거나 키스하고 그런 건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동성을 만나 보고 싶은데요, 만나고 싶다고 바로 사귈 수도 없을테고 만약 자신의 성정체성을 확실히 아는 사람을 만났다가 괜히 상처줄까봐 걱정 돼요. 사춘기고 외로우니까 그냥 이런 생각이 드는 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누구를 사귀어도 되는 상황일까요? 만약 그렇다 해도 어떻게 만나야 해요? 학교에서 아무나 붙잡고 너 나랑 사귈래 할 순 없잖아요ㅠㅠㅠㅠ 조언 부탁해요 제발 p.s.만약 연애가 올바른 해결 방법이 아니라면 뭘 하는 게 좋을까요? 말씀 드린 것처럼 해외에 있고 가족은 엄마랑 저 뿐이에요. 하숙집 비슷하게 운영해서 잠깐 머물고 다시 떠나는 사람들의 연속이에요. 학교에서도 조용하고 수업 마치면 바로 오고 공부만 하는 그런 성격이에요. 친구를 많이 많들어서 해소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요ㅠ
짝녀가 금요일에 베트남으로 돌아가요 이제 영영 못봐요 같이있다가도 눈물나와요 왜 나는 베트남인이 남자가 아니여서 왜 힘들어죽겠어요 죽을래요...
나는 Grey-a이다. 무성***테스트에서 Grey-a라는 결과가 나왔을 때, 전혀 놀랍거나 당황스럽지 않았다. 무성애나 성소수자 등의 개념이 거의 없고 생각도 안했음에도 불과하고 그레이에이로맨틱에 대해 찾아보니 나와 가장 잘 맞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전까진 '나는 왜 이럴까, 왜 남들과 다를까'라는 생각들었다면 지금은 수많은 유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성적욕구가 있고 외로움을 타지만 실제로 누군가와 사귄다거나 관계를 맺게 된는건 불편하고 불쾌하다. 외로워서 누군가와 사귀고 싶다가도 실제로 사귈 순간이 오면 난 너무나 불편하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못만나서 그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그레이라 그런 거였다는 걸 알게 됐다. 앞으로 변할수도 있고 그레이와 데미 사이에서 조금 헷갈리지만 나를 더 잘 알게 된것같아서 지금의 나에 만족한다.
모르겠어 널 좋아하게 맞는건지 네가 특별한건 확실한데 나도 날 모르겠어 네가 나만 봐주었음 한건 친구로써의 질투 인거 같기도하고 사랑으로써의 질투인거 같기도 하고
와 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웃기지 헤어진 남친 못잊어서 ***했던게 불과 1년전인데 지금은 내가 여자를 좋아한다는걸 깨달은걸로 모잘라 동성친구를 짝사랑 하고있다니
제 정체성에 고민이 많아요ㅜ 당연히 이성***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계속 LGBT+ 관련된 말이나 책 등을 접할 일이 많았거든요... 그냥 계속 제가 양성***인지 고민해요. 잘 모르겠어요... 동성을 좋아한다는 게 낯설어요. 싫은 느낌은 아니에요. 낯설고 왠지 난 아닌 거 같고... 어떻게 정체성을 확신하죠? 확신하지 못해도 괜찮은가요? 너무 혼란스러워요
일단 전 여고생이고 외국에서 생활중입니다. 저는 제가 동성***인것 같은데 막상 누군가를 좋아해본적은 없이 그냥 어느 순간부터 아 나는 동성***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많이 헷갈려요. 연예인도 여자연예인만 좋아하고 영화나 드라마 볼때도 남자배우보다 여주를 좋아해서 저 스스로를 동성***라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근데 또 누군가를 좋아해본적도 없어서 가끔은 긴가민가하고. 다른 사람한테 얘기를 해보고 싶어도 친구들한테 말하기엔 무섭고 가족도 다 신실한 기독교인이어서 차마 말을 못 꺼내겠더라고요. 장난식으로 '엄마 우리 중에 한명이 동성***면 어떨것 같아?' 하고 떠보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셔서 더 제 마음을 털어놓지 못하겠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to. 세상의 모든 '레즈는 남자 못만나서 여자 만나는거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남자 꼬시기가 더 쉬워요 차라리 헤테로이고 싶네요 여자들끼리는 키스를 해도 우정으로 치부되는게 얼마나 슬픈데. . .
아악 여친보고싶어요ㅠㅠ 내 여친... 이쁘니 여친...ㅠㅠㅠ
짝녀하고 한 침대 완전 좁은 곳에서 밤 12시에 베개 두개 이불 두개 해서 붙어서 누워서 영화보는데 덥고 끈적끈적한데 당연히 다리나 팔같은거 겹쳐지고 스킨쉽 자연스럽고 그러니까 미치는줄 알았어요 근데 영화는 또 로맨스코미디 야한거 엄청 나오는거에요 미칠뻔 덥고 반팔반바지입고 졸리고 영화는 한글자막 없고 영어에 베트남어 자막만 있어서 의도치 않은 영어듣기시험봤고 내가 영어를 그래도 이정도는 하구나 뿌듯하고 그와중에 야하고 이거 백퍼 사감한테 걸리면 둘다 죽고 고개돌리면 언니얼굴 있는데 얼굴 빨개져있는거 너무 귀엽고 꿈같아...
룸메언니하고 밤 열시에 밀크티 마시면서 영화보다가 모기 많아서 들어와서 전기포트로 몰ㄹㅐ 라면끓여 마시고 조금 뒹굴거리다가 침대에 누워서 불끄고 이불 덮고 로맨스 영화보다가 새벽 3시에 끝나서 버블티마시고 또 뒹굴뒹굴 거리다가 4시에 자러가는 중이다 아직도 꿈같아. . .
언니...나 왜 계속 쳐다봐요 설레게
짝사랑하는 언니가 있긴한데 너무 희망이 없어서 누구라도 날 안아줬으면 좋겠다 늘 우울하고 외롭고 고독하다
보고싶다 언니 사실 우리도 처음엔 언니 동생으로 불렸는데 이제는 언니란 말이 낯설다. 언니라고 말한 날들보다 자기라고 말한 날이 더 많아 그런가 우리 서로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설레고 알고싶고 알아가고 했었는데 서로의 존재만으로 행복했었는데 이젠 익숙해져버린걸까 너무 많은걸 보여준걸까 너무 많이 알아버린걸까 이젠 그것만으로는 안되버려서 그래서 다시 언니동생으로 돌아가나봐
언니!!!!!!전 그***가 좋은게 아니라 언니가 좋은거라구요 견제를 왜해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같은헤테로세상흑흑 언니 좋아해서 언니한테만 웃고 먹을거 주고 그러잖아요...왜몰라요 왜...
그 친구가 이 글을 봤으면 좋겠어요. 진짜 착하고 그냥 봐도 좋고 옆에 있으면 행복해져요. 그리고 아마 어쩌면 절대 이어질 수 없을꺼에요. 오늘도 같이 있었어요. 빵도 먹고 PC방도 갔어요. 물론 우연히 만난거지만요. 저는 그 친구를 애칭으로 불러요. 왠지 그게 더 편하더라고요. 뭔가 더 챙겨주고 싶고 신경쓰였어요. 왠지 옆에 더 앉아 있고 싶었어요. 옆에서 팔 쪼물쪼물하고 가끔 안으면 기분이 좋아요. 헤어질 때는 조금은 슬프더라고요. 그 친구는 이 앱을 사용하지 않아요. 사용한다고 해도 저인지는 모를거에요. 근데 정말 우연히 오늘처럼 이 글을 읽게 된다면 알아차리게 된다면 저에게 말해주세요. 욕을 해도 좋고 다신 ***말자고 말해도 괜찮아요. 아님 저처럼 좋아한다고 말해줘도 되요. 저에게 말해주세요. TO. 기역(ㄱ)
그냥 모든게 헷갈려요. 정확히 말하자면 이 감정과 생각이 헷갈려하는지도 헷갈려요. 스스로 이미 포기한 느낌이랄까요... 지금까지 누구한테나 잘보이려고 노력해왔어요. 친구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선생님에게도 그냥 지나가는 앞으로 또 볼 지도 안 볼지도 모르는 사람도 심지어는 저에게 까지도요. 항상 걱정이 앞서고 그 덕에 소심해진거 같아요. 외로워지고요. 정말 친한 친구도 없고요, 그냥 다 친해지고 싶어요. 그냥 외로워요. 가끔은 너무 춥고요 누군가를 만나려고 노력해요. 친구는 있으니까 어디 놀러간다고 하면 항상 따라가고 좋아하는게 있으면 기억했다가 생일이나 축하해야 할 날에 선물로 줘요. 그때 저는 진짜 행복했어요. 누군가 옆에 있었으니까요. 근데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 혼자가 되는 시간이 찾아오면 외로워요. 그냥 힘들어요. 어떤 친구들은 애정결핍이라는 말까지 해주더라고요. 사실 저는 사랑이 좀 필요해요. 근데 상처가 될까 아무말도 못해요. 그냥 ***같아요. 지금도 앞으로도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조금은 뜬금이긴 하지만요. 친구 중에 저에게 항상 잘해주고 그냥 옆에 있으면 설레고 그냥 안고 있고 싶을 때가 많아요. (저는 왠지 모르겠지만 스킨십이 좋아요. 그냥 편안해져요) 근데 문제는 여기에요. 같은 성별이라는 점이에요...... 친구는 이성***이고 저는 모르겠어요. 그냥 다 헷갈려요. 당연히 그러면 안 되는거 아는데 그냥 힘들어요.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친구로써 아님 내 상처를 보듬어주는 역할인건지가요. 그냥 지금 제가 싫어요. 모든게 한스러워요. 제 스스로가요 이 글을 읽고 누군가가 불편함을 느꼈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눈물이 나요 ***처럼요

나도여자친구사귀고싶다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던 너 그 너 그 너.. ......허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언니 진짜 포기하려고 할때마다 설레게 하지마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