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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나 자신이 한 사람 때문에 이렇게 무너질 수가 있나...

저는 올해 20살 되는 평범한 게이입니다 이제 다음주면 학교 개학 후 며칠 뒤 졸업식인데 그 날이 다가올 수록 정말정말 어지럽고 가슴 미어터지고 온갖 슬픈 생각들을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가 고3때 진짜진짜 좋아하는 친구가 생겨서인데 맨날보던사이였는데 이제 멀어지고 자주 못볼거라고 생각하니 진짜 너무 아쉬워서 맨날 그 친구 생각밖에 안날정도에요 제가 또 문제되는건 대학가서도 그 친구 못잊어서 적응 못하면 또 대학에서 아싸될거 같고 또 막상 고백해버리고 차이면 다음번 아주 가끔씩이라도 만날 때 어***거같고 고백할지 말지도 참 고민이 많네요 ㅠㅠ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고백해서 차이고 마음 완전히 접거나 대학가서 그 친구 싹잊고 애인을 만들거나 이 둘중 하나를 해야 잊어질 거같아요... (후자는 가능성이 낮지만...) 마지막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

#불안해 #답답해 #조울 #어지러움 #우울해 #의욕없음 #우울
expert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을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마카님이 진짜진짜 좋아하는 친구를 얻게 되어 계속해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어 그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많이 힘들어진 것 같네요. 그렇기에 마카님이 고민하는 사항에 대해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칫 선택을 잘못하면 그 친구를 잃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먼저 그 친구의 성적지향이 어느 쪽인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 그가 마카님과 같은 게이라면 고백을 하여 거절을 당하더라도, 마카님이 게이라서 싫은 것이 아니라 자기 취향이 아니라서 거절한 것이기 때문에 사귀지는 못하여도 친구로서 계속 남아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가 이성애자이면서 게이에 대한 편견과 인식이 있다면, 고백하는 순간 사귀지 못하는 것뿐만 아니라 친구로서도 다시는 만나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듯 마카님이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은 상대방의 성적지향에 따라 전혀 다른 선택을 해야 되는 것이기에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카님은 이성애자 친구에게 고백을 해서 거절을 당하더라도 잊으면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단순히 자기 취향에 맞지 않아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심하면 혐오와 폭언 등을 들으며 마카님의 자존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기에 그러한 행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종열 상담사
juni112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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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동성***가 아닌데

*제 글이 성소수자 분들에게 기분나쁠수도 있어요 미리 죄송합니다ㅜㅜ 스무살 여자고 이성***입니다. 근데 전 동성***가 아닌데 제가 동성***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가끔 제가 남자한테 설렌다는게 너무 불순하게 느껴져요. 어릴때 부모님 땜에 다닌 교회에서 되게 순결을 강조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고... 저도 제가 이해가 잘 안되는데 남자가 ***하고 싶어하는건 그냥 ***하고 싶나보네 하는데 여자가 ***하고 싶어하는건 ***해보이고 안좋게 보여요. 그래서 저는 남자한테 그런 맘이 들지 않도록 동성***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여자상대로 야한 생각하는건 더럽지 않은 것 같아서요 저 진짜 왜 이런 걸까요 저도 이해가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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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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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살면서 처음으로 이런 고민들 털어봅니다. 우울하고 살기 힘들어져가요..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런 고민을 한번도 아무에게도 얘기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기독교인으로 살아왔고 교회에서도 여러 일도 많이 하고 봉사도 꾸준히 해오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어릴때부터 동성을 좋아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제 여성스러운 성격때문에 어릴때 부모님께 남자를 좋아하는거 아니냐는 질문에 맞다고 대답했지만, 부모님들의 반응에 동성을 좋아하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 충격이 너무나 컸습니다. 지금은 여자를 좋아하는 척하고 살아서 부모님도 안심하고 계십니다. 기독교는 동성애를 반대합니다. 저는 이성*** 인척 하면서 사람들에 이끌려 동성애 반대 시위까지 한적 있습니다. 동성***를 죄인처럼 말하는 설교에 아멘 까지 외치며 제 자신을 거부했습니다. 몇년동안. 아마 10년을 기도해도 전 바뀌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게이아니냐며 놀림당하고 눈치채는게 싫어서 일부러 마음에도 없는 여자와 6번 정도 사귀고 시간,감정,돈 낭비까지 했습니다. 고등학생때 공부도 열심히 해서 다들 나름 인정해주는 대학교에도 붙고 이성***인척 하고 살아와서 주변사람들과도 잘 지냈습니다. 하지만, 입시가 끝나고 입학을 앞두고 있는 이 시기 저는 이름도 모르는 한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다가가고 싶고 말 걸고 싶지만, 이제는 그런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습니다. 제 머릿속에 동성애는 죄악이고 나쁜거고 잘못된거라는 생각과 제가 동성***라는 사실이 부딪히면서, 사람들을 만나는거 조차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하는 20살이고, 유일하게 쉴 수 있는 입학전 이시기인데, 전 괴롭고 술도 안먹고 몇일을 주변 사람들과 연락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입시가 끝나니 여유로워지면서 마음속 공백이 더욱 커져갑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불안 #속상해 #불안해 #답답해 #우울 #성정체성 #인간관계 #동성애 #불면 #우울해 #LGBT #연애 #괴로워 #스트레스 #조울
greencandy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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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제가 양성***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요.

3년동안 이 문제에 대해 혼자서 맘 썩이고 있다가 지금 처음으로 솔직하게 얘기를 털어놓게 됐습니다. 정말 정신없고 긴글이지만 조언이나 위로 듣고싶어요 전 고등학교 올라가는 여자 중3 이구요. 초4때부터 지금까지 쭉 여자아이돌만 좋아했고 (초등학생때는 친구들이 다 좋아하길래 따라서 좋아지게됐어요. 초 6때부터는 진심으로 제가 좋아한 거구요..) 지금 좋아하는 그룹 중 4명 정도를 이성으로 느끼는 것 같구요..? 실제로 짝사랑 해본 적은 딱 한번인데 중3 됐을 때 한 7개월?동안 같은반 동성친구에게 호감을 가진 적 있어요. 사실 어제 제 동생이 조금 진지하게! 그 얘기를 갑자기 하더라구요. '언니 레즈지? 솔직히 말해봐 ㅎ 나한테만ㅎ' 그래서 저는 무슨그런얘기를 하냐 ㅎ 너 진짜 그런 얘기 내 앞에서 하지말라고 몇번을 말하냐 그런 식으로 얘기했죠. 이 일이 없었으면 저 여기 와서 글 안 썼을거예요.. 항상 제 동생은 장난 식으로 얘기했어서.. 전 항상 거짓말 했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얘기가 나올 때마다요 동생이 저런 말을 한 적은 한 일년에 5번정도예요 전 초6때 어른들에게 그런 말을 들었어요 왜 남자아이돌을 안 좋아하고 여자를 좋아하니? 그렇게 물으시면 항상 전 아무 느낌도 없이 당당하게 왜 여자가 여자아이돌 좋아하면 안되는건데여 그케 당당하게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정말 그랬거든요 아이돌의 노래를 좋아했었고 그냥 예쁘다? 하고 말았는데... 제가 양성*** 같다고 느낀 적은 중 1때부터 인데요 제가 트위터를 딱 중1 때 부터 시작하면서 걸그룹을 좋아하시는 동성***, 양성*** 분들을 많이 보게 되면서 아 나도 그런가 하고 말았는데 중1 2학기 딱 되고 나니깐 제가 양성*** 같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엄청두려워지더라고요 무섭고 .. 안 좋은 시선들이 많으니깐 .. 그러면서 가끔씩 장난스러운 이런 상황들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어요. [제 동생이 페북 보다가 동성*** 관련 글을 보고는 저한테 동성*** 뭔가 극혐인뎅..ㅎ 그렇게 얘기하길래 전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 건 뭐가 그러냐 ㅎ 니가 더 불쌍한데 ㅋ 그랬더니 동생이 그래두 뭔가 좀.. 더러움ㅎㅎ 이러더니 좀이따가 언닌 레즈야? 하고 저한테 묻는거예요 그래서 전 웃으면서 무슨 ㅎㅎ 이상한?소리 이렇게 받아쳤습니다] [제가 중3때 제가 짝사랑하던 동성친구가 가끔씩 저를 부담스럽게 웃으면서 바라보거나 가까이서 빤히 저를 보거나 절 안거나 장난으로 사랑해 말하면 제가 조금 피했어요. 물론 정말 겉으론 아무렇지 않아했는데 속으로 많이 당황했죠.. 근데 그 친구가 한번 그런 적이 있었어요 "왜 너 당황해 ㅎ 애들아 애 자꾸 나 피한다 ㅠ" 그랬더니 어떤 친구가 저한테 장난으로 "와머야 너 얘 좋아해?? 그런얘야?? ㅋㅋㅎ" 그래서 전 그 친구를 째려보고 한번 치고는 웃으면서 넘어갔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남자던 여자던 아이돌 좋아하는 거 싫어하세요. 근데 예전에 한번 엄마가 좋아할꺼면 남자 아이돌 좋아하지 왜 이상하게 여자를 좋아하냐 는 말을 하셨습니다] 이런 상황들에서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하지만 속으로는 상처를 되게 많이 입고 떳떳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하고 받아치지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밉고 당황스럽고 힘듭니다 저런 상황들이 일어날 때 정말 믿는 친구에게만 얘기를 한 적이 한 두세번 정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얘기했죠 내 주변에 동성*** 분들이 많은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 이런식으로 가볍게 물어봤더니 넌 어떠냐고 친구가 묻는 말에 난 동성을 이성으로 느껴본적은 없지만 난 그분들을 존중해 이렇게 말했더니 친구도 자기도 그렇대요. 이렇게 저는 또 거짓말하고 또 힘들고 ... 사실 저런 상황들이 없었으면 전 그냥 아무 고민도 없어요 그런데 저런 사소한 일들이 기억으로 남고 힘들어집니다.. 전 제가 아직까진 제가 뭐든 밝힐 생각은 없어요 어른이 되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기 전까지는요 근데 저런 상황들에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고 너무 상처받고 그때마다 너무 힘들어 글 올려봅니다 잘모르겠어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속상해 #불안해 #답답해 #엔젤링 #성정체성 #걱정돼 #스트레스받아 #학창시절 #인간
expert
성정체성
혹시 동성애자나 양성애자라 하더라도 지금 이 나이에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남자나 여자이기 전에 인간입니다. 어짜피 학창시절에는 남자 여자라고 해서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인간으로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발달시기에 필요한 것을 준비해서 대학을 가거나 취업을 해야 합니다. 대학교 가서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대학교에 가서 원래대로 다시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다 해도 그 때가서 알아보시면 됩니다. 한가지 말씀드릴 것은 양성애자나 동성애자들의 사이트를 읽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터넷이라는 것이 검증되지 않는 글이 많은데, 그게 진실인 듯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 글들을 읽으면 더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읽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서 읽으셔도 됩니다.
김바라 상담사
gomining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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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 남자가 되는 상상을 해요

자주 남자가 되는 상상을 해요. 그렇다고 제가 여자라는게 혐오스러운건 아니고 예쁜 여자옷 입는 것도 좋아해요... 그런데 가끔씩 왜 나는 남자가 아닌걸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ㅜㅜ 주위에 키 큰 잘생긴 남자를 보면 부럽고 저도 저랬으면 좋겠고... 그리고 제가 여자라는거에 대한 피해망상이 좀 있어요. 아빠가 딸이라고 오빠들보다 절 더 챙겨주는게 마음에 안 들고 딸이라서 더 걱정받는게 싫어요. 혹시 제 글을 읽고 기분나빠지신 분들 있으셨다면 미리 죄송합니다...

#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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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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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같은 반 친구와 이별

여고생이고 같은 반 같은 무리 친구와 연애 중입니다 150일 좀 넘었고요 긴 시간 좋아하다가 사귀기 시작했었어요 선택 과목 때문에 이번에도 같은반이 될 것 같은데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오래 고민했고 더이상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지속하지 못하겠는데 계속 얼굴을 본다면 학교 생활은 어떻게 하고 이별통보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별을 한다면 그냥 친구로 지낼 성격은 아닌 친구여서요... 그 친구는 아직 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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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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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m으로 정체화를 한 17세 고등학생입니다

어렸을적 부터 저는 저를 남자라고 알고있었어요 하지만 '내가 이상한거구나'라고 생각을 했었고 그 사실을 숨겼습니다 하지만 2차성징때 일어나는 몸의 변화에 혐오감이 강하게 들었고 그 때문에 매일같이 새벽에 먹은것을 개워내고 아무것도 남지않을때까지 계속했어요 그래도 어떻게 방법을 찾다가 다쳤을때 했던 붕대를 기억해내고 그 붕대를 가슴에 감고서 옷을 여러벌 껴입어 나름대로 만족을 했어요 그렇게 나이를 먹고 살아가다가 작년 초에 퀴어인 친구를 통해 트랜스젠더라는것을 들었고 검색을 통해 제가 트랜스게이라는 것 을 알았어요 어쩌다가보니 작년 11월달에 부모님께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부모님은 당연히도 "청소년기에 그럴때 있어 엄마도 그런적 있어"라고 하시며 받아들이지 못하셨고 누나와형에게 말하고싶다는 제 부탁을 거절하셨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저는 그 말을 무시하고 누나에게는 말했고 누나는 인정하진못해도 누나라는 호칭을 사용하는것을 허락했습니다 형은 남이라고 할정도로 교류가 없어서 아직 커밍아웃을 하지 못했어요 그래도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는 수월하게 나아가서 괜찮다 싶었는데 부모님이 계속해서 저를 딸이라고 부르시고 이번에 제가 교복을 남자껄로 맞췄다고 하자 아빠께서는 눈을 동그랗게 뜨시며 "너 아직 남자아니야"라고 하셨고 엄마께서는 '얘가 미쳤나'라는 표정으로 뚫어지게 쳐다보셨습니다 그걸 말한뒤에 바로 밥을 먹었던 지라 억지로 웃으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언제나 억지로 웃고 말을 맞추며 언니,오***고 부르고 불리면서 고통스러웠는데 저를 봐주지않으시는 부모님이 너무나 밉습니다 그저 지금 서있는 베란다에서 밖으로, 바람에 몸을 맡겨보고 싶습니다 어떻게해서 살아남는다면 이렇게까지 한 저를 인정해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부모님이 저를 알아봐주실수 있을까요 중1때부터 이 감정에대한 일기를 썼고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쓰고있습니다 그걸 보여드리는게 도움은 될까요 도움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힘들다 #화나 #답답해 #엔젤링 #무서워 #우울해 #공허해 #외로워 #슬퍼 #스트레스받아 #괴로워
Isaac0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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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애인과 사이가 서먹해졌는데 곧있으면 1주년이거든요. 선물을 주고싶은데 줘도될까요?

애인이 요즘 개인사정으로 기분도 그닥 안좋고 사이가 많이 어색해졌는데 곧있으면 1주년이거든요.. 근데 제가 애인이 생각이 많이 복잡할거같고, 저랑 연락하면 더그럴거같고 그래서 한 5일동안 연락을 안했었어요.. 그런 상태에서 뜬금없이 선물을 주면 지금 많이 서먹한게 더 심해질까요.. 평소에 해준게 많이없어서 꼭 챙겨주고싶은 기념일인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불만이야 #힘들다 #걱정 #불안해 #걱정돼 #복잡해 #공허해 #무기력해 #미안해 #슬퍼 #우울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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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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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제 성정체성을 모르겠어요ㅜㅜㅜ 연애상담 잘하는 언니들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

예비 고2 여고생인데요 ㅜㅜㅜ 제가 성정체성 이런 거를 심각하게 고민해본 적이 없었는데요 며칠 전에 반 애들이랑 놀다가 연애 얘기가 나왔는데 진짜 반에서 저만 모솔인거예요... 애들도 신기해하면서 막 저 첫인상은 연애 오십 번은 해봤을 것 처럼 생겼다고 왜 안하냐고 물어보고, 고백 받은 적이나 누구 좋아해본 적은 없냐고 물어보고 막 그랬는데, 집에 와서 자기 전에 생각해 보니깐 진짜로 남자를 좋아해본 적도 없고 남자한테 설렌 적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또 아 내가 동성***인가 하고 생각을 해보니까 딱히 여자한테 설렌 적도 없는것 같구 ㅜㅜㅜ 저 무성***인가요 아니면 그냥 누굴 잘 안 좋아하는 성격일까요 ㅜㅜㅜ 아니 근데 다들 막 다른 사람 좋아해본 경험이 하나 쯤 다 있어요? 저만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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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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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그냥 위로한번씩만..ㅎ

5학년때부터니까 이제 5년째인가? 니가 헤테로인걸 알고있었으니까 고백안하려 했는데 술먹고 너한테 주정부려버려서 너를 친구로도 못보게됐네. 미성년자인데 술먹었다고 벌받았나봐. 내가 너 좋아하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다. 성격도 더럽지 어디 예뿌구석도 없지 그런데도 니가 좋으니까 내가 진짜 미쳤구나 싶었다니까ㅋㅋ. 내 취중고백이후에 너랑 하던 연락도 항상 하던 등하교도 끊겨버리고 우리 연이 끊어져버렸지만 가끔 급식실이나 복도에서 볼때마다 내가 오만가지 생각이 다드는거 모르지? 아마 죽을때까지 너는 못잊지싶다. 사랑했고 사랑한다. ㅇㅇ아 좋은남자만나 무슨 감자같이 생긴애 만나지 말고 예쁘게 연애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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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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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남친이 없냐고 묻는 이들에게

얘ㅣ들ㅇ아 나 레즈야 여자가 좋아ㅠㅠ

kajahah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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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보통 몇 살에 본인 성 정체성을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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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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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보고싶따

언니ㅡㅜㅜㅜㅜㅜ언니 이제 고3이지?ㅜㅡㅠㅜㅜㅜㅡ1년동안 ***조아했는데ㅡㅜㅜㅜ언니는 나 모르지?ㅡㅜㅜㅜㅎ귺ㅇㅜㅜㅡ한게없따 1년동안ㅡㅜㅜ...가뜩이나 없던 접점 고3이라 더 없어지겠네ㅣㅜㅡㅜㅜ그래도 아직도 좋아하고ㅜㅜㅡ보고싶다ㅜㅜㅜㅠㅡ미쳐ㅜㅜ

#속상해
Hoooongroot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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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보여도 봐주세요

아까 아침에도 썻지만 다시써봄니다 남자인데 여자처럼 가슴(골)이 가지고싶어요 무슨방법을 써서든 (보형물)수술제외해서 기구의 도움을 받아도 되니까

cholo17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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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겠지만 봐주세요

남자인데 여자처럼 가슴(골)이 가지고싶어요 무슨방법을 써서든 수술제외해서요 학생이라서

cholo17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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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적지향이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전 중학교 2학년 남학생입니다. 요즘 제가 성적지향때문에 고민을 많이 겪고 있어서요 우선 전 여자친구랑 사귀기 3주 후부터 혼란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부담스럽고 어색해서요. 그리고 헤어지기 직전 그런 생각을 했어요. ‘난 여자친구를 만드는 것보다 남자친구를 만드는게 더 좋다’ 라고요. 엄마를 제외한 여자랑 포옹을 하면은 여자친구여도 어색한데 남자랑 포옹하면 유난히 포근하고 맘이 놓이더라고요.... 그리고 얼마전엔 웹툰을 접했는데 그 장르가 BL이었어요. 그때부터 확신과 혼란이 동시에 좀비떼처럼 밀려온것 같아요. 확신이 오면서도 아직까지 맘속의 혼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겠네요.... 세상에서 BL 웹툰때문에 성정체성이 흔들리는 경우도 있고 사회적 인식이 안좋기도 해서.... 제가 동성애를 나쁘게 보진 않는데 제가 스스로 동성***라고 생각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지금 혼돈이 찾아와서 제 성적지향에 대한 고민을 어떻게 할지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도와주세요....

#짜증나 #힘들다 #혼란스러워 #불안해 #부끄러워 #걱정돼 #괴로워 #놀라워 #공허해 #슬퍼 #스트레스받아 #속상해
e0ngddo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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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적 지향성이 뭔지 모르겠어요

저는 10대 중후반 청소년이고 여자에요 최근들어 지향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있는데 그 무엇에도 속하지 않는 것 같아서요 남친이 생겼으면 하거나 남자애들에게 잘 보여야 한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것 같고(너 남친 생겼지? 같은 농담도 좀 불편해요) 그렇다고 여자한테 끌린 적도 없었거든요 그리고 남이 하는 걸 보는 건 괜찮은데 제가 연인으로서의 애정?을 갖고 하는 스킨십을 받거나 해주는건 좀 역겹다고 해야하나 껄끄러워요 저는 무성***인가요? 아니면 친구 말대로 제가 아직 많이 못 살아봐서 그런걸까요...

#답답해 #걱정돼
390319A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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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지

네가 보고 싶어 죽던 게 몇 주 전인데 왜 이러지 진짜 좋아하는 게 아니었나

#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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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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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모야야 ㅋㅋㅋㅋ 완전 더 이상해졌어 ㅋㅋㅋㅋ

이거 바뀌어서 완전 놀럈네 ㅋㅋㅋㅋ

#놀라워
totoro63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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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모야야 ㅋㅋㅋㅋ 완전 더 이상해졌어 ㅋㅋㅋㅋ

이거 바뀌어서 완전 놀럈네 ㅋㅋㅋㅋ

#놀라워
totoro63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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