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개월 이상 좋아하던 짝녀가 있습니다 짝녀랑은 엄청 친하지도 어색하지도 않는 그런 어정쩡한사이인데 같은 학원을 다니고 있고 고등학교도 같은 곳을 갑니다 사귀는건 꿈도 안꾸고요 좋아한다고만이라도 말하고싶어요 학원은 곧 딴데로 옮긴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고등학교는 같이 가는 사인데 좋아한다고 말하는거는 욕심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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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개월 이상 좋아하던 짝녀가 있습니다 짝녀랑은 엄청 친하지도 어색하지도 않는 그런 어정쩡한사이인데 같은 학원을 다니고 있고 고등학교도 같은 곳을 갑니다 사귀는건 꿈도 안꾸고요 좋아한다고만이라도 말하고싶어요 학원은 곧 딴데로 옮긴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고등학교는 같이 가는 사인데 좋아한다고 말하는거는 욕심이겠죠 ?
현재 애인이랑 연애 중인 사람입니다. 엄청나게 친한 친구와 부모님만이 제 성지향성을 알고 계신데 친한 친구랑 싸우고 나니까 그 친구가 다른 사람들한테 다 말하고 다니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학교 선배는 물론이고 후배랑 친구들까지도 다 알고 있는 거 같고 커뮤니티 같은 곳에 고민을 얘기하면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답변밖에 못 받았네요. 정말 제가 정상이 아니고 더러운 사람일까요?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해도 계속 머릿속을 맴돌아요.
저는 바이***얼(= 양성***)입니다 저는 현재 커밍아웃을 계획하고 있으며 친구들에게는 직접말하고 부모님께는 편지로 커밍아웃을 하고싶습니다 편지로 커밍아웃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편지를 쓰고 가출을 하거나 잠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시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어린학생이여서 편지를 쓰고 가출한다고 해도 지낼곳이 없습니다 편지로 커밍아웃을 해도 괜찮을 까요? 만약 그렇게 한다면 어떤 식으로 써야될까요?
고1입니다. 제 동성친구한명이있는데 A라고 할게요. 자꾸 A한테 제가 많이 의지하게되고 집착하게되요. A가 저말고 다른친구들이랑 어울리면 엄청 섭섭하고 질투(?)같은것도 나요. 그리고 다른 동성친구들이랑 A랑 왠지 대하는게 달라져요. 괜히 A앞에선 더 부끄러운 느낌이고 왠지 안절부절거리는 느낌이고 근데 막 확실하게 내가A랑 사귀고싶다 이런것도 아니고... A가 너무 좋은데 그 감정이 사랑이랑 우정 중간인것 같아요. 그게 정확히 딱 표현할수가 없는데. 확실한건 제가 다른 동성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랑 A를 좋아하는 마음은 확실히 좀 달라요. 내가 양성***인가 싶기도해서 동성친구랑 스킨쉽하는 상상을 해보기도 하는데 꼭 그 대상이 A가되요..;; 근데 또 A랑 그러는게 싫은것도 막 좋은것도 아니구 진짜 하나도 모르겠어요........ 오히려 내가 이런생각이나하면서 A랑 친하게 지내는거에대하여 죄책감들고 죄짓는거 같아서...ㅠㅠ A랑 학원에서 거의 매일 만나는데 자꾸 마음만 복잡해지구 제가 괜히 더 어색하게 행동하는것같아요... 심지어 A한테 느끼는 감정이 꽤 오래 되었어요...
제 나이 어느정도 지난 시점 같이 일하는 사람중 한 사람이 고민입니다. 말도 한번도 섞어본적도 없는 마주친적도 없었던 대학선배. 대학교 같은 학과 선배를 다시 만났을땐 상상도 못했습니다. 신입생 환영회때나 대학 M/T 때나 보았던 지난 추억속 스쳐지나간 사람. 선배와 같이 일하게 되면서 옆에 붙어다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지 못하는 성격이고 주변 의식을 많이 하는 모든 겪을 일을 혼자 속으로 삭히는 사람입니다. 조용하게 사람들 속에서 사회생활하던 저는 대인관계에 익숙하지 못하고 웃음이 별로 없는 저는 항상 어두운 이미지가 강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내가 아니더라도 상대방이 웃는 모습만 봐도 기분 좋아하던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다가와 항상 웃으면서 먼저 말을 걸어주는 선배.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이뻐 보였고 나와 다르게 털털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그냥 일하는 모습도 사람으로서 바라봤을때 존경스러웠습니다. 새로운 일에 적응 하지 못하는 저에게 항상 따듯하게 안아주며 응원해주고 웃으면서 한번씩 툭툭 머리를 쓰담어주는 그 손길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볼꼬집과 남이 봤을때 이상할 정도록 포옹과 얼굴 맞대는 것은 기본이고 반복적인 스킨십이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옆에 있음에도 괜히 문자남기고 혹시나 선배에게 연락이 왔을까 핸드폰만 열어보게되는 안보이는 선배를 계속 찾고 있던 나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그 선배를 바라보았을때 주변에 사람이 항상 있는 것을 알아채고 부럽기도 하면서 괜히 마음만 너무 답답했습니다. 항상 제 옆에서 웃으면서 재미나게 말을 걸어주던 선배. 다른사람 앞에서도 환하게 웃어 넘기는 상황들을 보면 화가 나더라고요. 나만 봐줬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고 잠깐 소홀하게 차갑게 대해줄때도 저도 모르게 기분이 확 상합니다. 퇴근길 춥다고 손잡고 걷기도 해봤고 얼굴 마주보고 대화할때 촉촉한 눈을 바라보면 심장이 아팠습니다. 아프다는 표현은 조금 오버스럽기도 하지만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남자를 보면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던 관심이 전혀 없는 사귀는 사람마다 좋아한다고 하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달랐던 관계를 가져도 별로 감흥이 없었던 약간 수치스럽기는 하더라고요. 저는 남자보다는 여자를 보면 더 마음이 가는걸 보고 대충 알고는 있었죠. 그래도 아직까지는 좋아하는 감정을 제대로 느껴본적이 없으니깐 그런데 선배를 만나고 같이 지내다보니 모르던 감정이 느껴지더라고요. 꿈을 잘 꾸지 않는데 입을 맞추는 꿈까지 꾸게 되고 점점 선배를 대한 감정이 더 크게 다가오게 되면서 고백도 할까 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제 성격상 함부로 꺼내기 어려웠어요. 한번씩 장난치면서 좋아한다는 말도 꺼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선배는 이렇게 답변을 해주더라고요 '나도 너 좋아해. 나는 동성애에 관한 편견같은거 없고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 나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같은 성별이라해도 고백하면 다 받아줄 수 있어. 하지만 나 너무 좋아하지 말아라. 진짜 그러면 안된다는거 너도 알잖아? 나도 너 동생이고 후배로서 엄청 좋아해' 같이 일하는 곳에서 이상의 선을 넘으면 안된다는건 압니다. 그런데 그 이상으로 좋아하면 안된다는 말을 칼같이 딱 잘라 말해주는데 너무 상처로 받아지더라고요. 장난스럽게 오가는 말 속에서 진심으로 차여버린것만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전에는 즐겁게 보내던 시간들이 하루하루가 다운되는 날이 많아지고 선배를 마주보고 대화가 잘 오가지 않게 되고 스킨십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제는 자기를 놓아주라는 꿈까지 나오고 나중보니 내가 먼저 선배 옆에 잘 안가고 거리두게 되더라고요. 계속 마주치면서 같이 일하게 될텐데 마음정리는 잘 안되고 가까이 있으면 괜히 불편함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도 저 보면서 웃어주는 선배를 보면 또 마음 설레이고 한번씩 지나가며 머리 쓰담어준 손길은 좋아서 거부할수가 없더라고요. 만지고싶고 계속 옆에만 있고 싶은 마음은 드는데 막상 일앞에서 감정앞서 대하는것만 같아 스스로가 멀어지고 있어서 그런지 매우 답답합니다. 차라리 제대로 된 고백을 했으면 지금보다는.. 한 공간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서 서먹서먹해지는 관계를 두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남중 남고를 다니고 현재는 고2가 되어가는 양성***인 학생입니다. 제가 처음 이런 고민을 한건 중학교를 들어오면서 부터였어요. 그 때는 제가 트랜스젠더라는 걸 모르고 있었던 때였죠. 그래서 저는 중학생시절엔 제 키가 커지고 발사이즈가 커지는 것, 수염과 몸에 자라나는 털이 너무 싫었고 저의 남성기를 보면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전 트랜스젠더를 몰라서 단지 자기혐오를 하는 것이라는 생각했어요. 하지만 중2때 한 선생님이 하리수라는 사람을 말씀하셨는데 주변 급우들은 다들 알고 있는 눈치였어요. 그래서 유명한 사람인가 하고 찾아봤는데 아름다운 여성 분 이시더라구요, 다만 남자라는 과거를 가졌던. 그래서 전 그때 아 내가 혹시 하리수 님 같은 사람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트랜스젠더에 대해 알아봤죠. 그렇지만 알아볼 수록 겁부터 났어요. 왜냐하면 성전환 수술이 죽을 수도 있다라거나 커밍아웃을하고 가족이 자신을 괴물취급해서 가족과 연을 끊었다라는 얘기가 수도 없이 많았기 때문인데요. 그런 글들을 보고 당시의 저는 가족과 연을 끊는것도 죽는것도 무서웠어서 좋아하는 요리라도 해보며 잊으려고 했는데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중학교를 어찌어찌 마치고 고등학교 입학기간 저는 남녀공학을 가고 싶었지만 부모님은 반드시 남고를 가라고 하셔서 남고를 갔고 저는 현재 불편했던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저는 죽을 수 있다는 것과 가족과 연을 끊어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는 것을 각오하고 수술을 결심했지만 그 앞을 가로막는건 금전적인 문제와 국방의 의무라는 것이였죠. 남중 남고를 다니면서 300명이 되는 동급생들 중에 제가 친구로 지낼 수 있던건 단 2명이었고 체육시간에도 남자화장실을 들어가는 것 자체가 싫어 애들이 먼저 갈아입고 나가면 남는 2분정도 시간에 빠르게 갈아입고 나가거나 바지와 셔츠를 입은채 체육복을 입고 나가는 일이 다반사였고 체육을 하러나가도 항상 앉아있거나 친구였던 2명하고 같은 반일 때는 수다를 떨고 선생님이 좀 움직이라고 하면 운동장을 꾸역꾸역 걸으면서 돌기만 할 정도로 운동을 싫어하고 체육이 끝나면 교실에서 나는 땀냄새를 그렇게 싫어했던 내가 남자가 있는 군대라는 곳에서 내가 버틸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성전환, 트랜지션에 들어가는 비용 약 5~6천만원이라는 거금을 내가 성인이 돼서 너무 늦기전에 모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각오를 했다곤 해도 가족이 날 받아들여 줄까?와 두 명밖에 없는 내 친구조차 나를 이상한 눈으로 보거나 등을 돌리몃 어쩌지라는 걱정은 사라지진 않아요... 저는 이게 일시적인 망상은 아니라고 확신하지만 그래도 일생이 걸린 문제이고 가족을 설득***고 싶은 입장이라서 김□□ 정신과 같이 f64.0판정을 뿌리듯이 하는 곳 보단 세밀하고 정확하면서도 트랜스젠더라는 문제에 대해 전문적으로 편견없는 눈을 가지고 있는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고싶어요. 그래서 저는 제 상태에 대한 객관적인 의견도 듣고싶지만 f64.0을 뿌리는 듯 하지도 않고 정확하고 트랜스젠더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정신과의 추천을 받고 싶어요... 그리고 혹시 병무지원청에서 지정한 병원 중 성주체성 검사를 실시중인 병원도 알아보고 싶어요. 그리고 혹시 커밍아웃을 해본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이나 커밍아웃했을때 가족 분들의 반응 같은 걸 듣고싶어요... (여기서 이해도는 단지 의상이나 머리 화장 같이 겉모습 때문에 f64.0이 아니다 라는 결정을 내리는 병원이 아닌 저의 정신 감정과 상태, 과거를 통해 진지하게 생각해주고 f64.0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걸 말하는거에요. 저는 제 성기전환과 트랜지션 과정이 완전히 끝날 때 까지는 돈을 모아야해서 꾸미는것과 먹는것, 문화생활에 있어서는 돈을 아끼려고 해서...) 글을 많이 안 써봐서 잘 안 읽히고 서두가 없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의욕이 없네요 ᆢ계속 누워있고만 싶고 아무생각도 하기 싫어지네요
사실 무성***는 LGBT는 아니지만요... 저는 남친도 있는데 성과 관련된 욕구가 없어요 ***는 하는데 다른사람이랑 성적인 행위를 하는건 해보고싶지도 않고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거부감 들어요... 남친이랑 하는 것도 전혀 원하지 않고요. 지금까지 그냥 어려서 그런가*** 하고 살았는데 이제 스무살인데ㅠㅠ 제가 그냥 많이 늦는 케이스이려나요? ***이나 그런걸 전혀 접한 적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근데 야한 거에 대한 호기심이나 욕구(?) 자체가 전혀 없는데... 스킨십도 되게 가벼운거 아니면 별로 안좋아하는 바람에 남친이랑 갈등이 자꾸 생기네요ㅠㅠ 남친이 제가 싫어하는걸 억지로 하진 않지만 되게 아쉬워해요. 걔의 욕구는 지금 충족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정말 어떡해야할까요... 저 무성***인 걸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고3되는 남자입니다. 동성***인 이런 제가 너무 무섭고 혐오스럽습니다. 동성에게 설렘을 느끼는 순간순간에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처럼 쉽게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아직 동성***끼리 사랑하는건 매우 힘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데 이렇게 힘들게 살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삼대독자에 부모님 두 분 모두 기독교인이십니다. 그래서 동성애 반대운동에도 참여하시는 분들인데 만약 제가 커밍아웃을 하면 이해해 주시는 건 바라지도 않고, 그저 자식취급을 받을 수 있을까요 ..? 마음의 짐이 너무 무거워서 더이상 감당하지 못 할 것 같아요. 이젠 그만 모든걸 포기하고 싶어요.

올해 고1 여고생입니다. 작년에 같은 반이 되어서 친해졌던 친구가 있어요. 서로 좋아하는 사람까지 공유하던 친구예요. 성격상 많은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저랑은 달리 그 친구는 밝고 활발해서 인맥이 진짜 넓었습니다... 작년 1학기를 보내면서도 지금과 같은 고민을 했었는데, 이런 고민을 하게 된 이유가 밤을 새고 피곤한 저는 미술시간에 마침 영화를 본다기에 엎드려 잤어요. 그리고 그날 그 친구와 카톡을 했는데 피곤해보이더라ㅠ 라는 말에 괜히 설레는 마음을 느꼈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최근에는 친구가 영어학원에 같이 다니는 다른 여자애랑 sns에서 연락이 닿아서 갑자기 친해져보이던데 너무 질투가나요. 저랑은 하지않던 페메에 페북에 태그하는거까지... 영어학원에서는 서로 별로 신경 안 쓰는데 그 여자애랑은 만나자마자 방방뛰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서로 성격이 잘 맞아보이기도하고... 들어보니 수학학원도 같이 다닌다고 하고... 이런 상황을 겪으면서 자꾸 쓸데없는 감정 느끼는 제가 너무 싫어요 이기적인거같고 그 친구가 나한테만 잘 해주고 기대주고 비밀도 털어놓고 또 나한테만 장난 쳐 주면 좋겠는데 너무 이기적인거같아서 이런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했다가는 괜히 사이만 멀어질거같아서 저 혼자 참다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 혹시 양성***인걸까요??...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너무 싱숭생숭해요..그 친구가 여자애랑 페메한거를 캡쳐해서 스토리에 올렸는데 보고 충동적으로 그 친구한테 톡으로 나도 너랑 페메하고싶다, 페메하자 그런식으로 얘기했는데 친구가 뭔 소리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ㅠㅠ 너무 답답합니다...

여자인데요 저는 여자 남자 신경안쓰고 그냥 마음씨곱고 이쁘고착하고 매력있고 열정적인.. 거의 뭐 8방미인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 거든요... 진짜 그런사람만보면 금사빠에요...저 범성***죠?
여자인데 자꾸 제가 남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제 몸이 혐오스럽진 않아요. 그래도 이왕이면 남자몸이였으면, 키가 170이상은 됐으면 좋을텐데 싶고요. 지나가는 잘생긴 남자 보면 저도 저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근데 정신적으로 난 남자다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정신적으로 여자다라는 생각도요. 그냥 제 몸이 남자의 몸이였음 좋겠어요 제 얼굴이 잘생겼음 좋겠고요... 이것도 트랜스젠더라고 할 수 있나요?

저는 여자인데요 남자들은 저를 보면 부끄러워하거나 부담스러워해서 잘 다가오지 않는데 이상하게 제가 여잔데 여자들이 저를 너무 좋아해요 이게 타고난 기운인건지... 저는 아무생각 없는데 평범한 여자분들이 저랑 지내다보면 저한테 스킨쉽도 하고 저를 되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레즈된것 같다고 말하기 시작해요 그래도 ***같은 남자들이 꼬이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는중이지만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자끼린데도 저를 연애하듯이 만지고 챙겨주고요 저는 여***만 여자들이 저한테 레즈비언적인 연애감정을 느끼는데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그냥 여성분들을 레즈로 만드는걸까요 저는 아무짓도 안 했는데

일년넘게 짝사랑하던 친구가 있는데요 그친구는 완벽한 이성***에요 저는 바이구요 중간에 썸아닌 썸타다가 걔가 장난삼아서 고백까지했어요 흐지부지 넘어갔지만요 걔가 하는 모든얘기 다 들어주고 듣기싫어도 장단맞춰주고 남자얘기만해도 다 받아줬어요 솔직히 제가 제일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아닐정도로 온마음을 쏟아부어서 잘해줘도 남자말 한마디에 쪼르르 달려가는거보고 억장이 무너진적도 꽤 있어요 요즘은요 둘다 성인이라 술도 많이 마시는데 가슴이 아려요 다른친구한테 키스하려고 하고 어깨동무하고 얼굴부비고 저말고 다른아이들도 걔한테 마음이 있는거같더라구요 sns에 연인처럼 사귀는것처럼 글올리고 서로 히히덕거리고 못봐주겠어요 질투가 나서 미쳐버릴거같아요 솔직히 잘생겼어요 그친구가 본인도 알아요 자기 잘생긴거 그래서 더 싫어요 얼굴들이밀면서 살짝 웃을때마다 심장이 철렁하는데 그래서 일부러 싫은척 하면서 밀치는데 그 반응을 즐겨요 오늘은 또 레즈친구랑 레즈바에 간대요 제가 일반은 가면안된다고 하니까 아닌거같으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단 둘이 간대요 둘이 취기에 키스할까봐 키스하고 껴안고 그럴까봐 그런상상이 계속들어요 불안해요 이성***라고 했으면서 키스할것처럼행동하고 그걸받아주는 친구가 있으면 본인은 할거래요 ***거아닌가요? 이성***라면서 여자는 못사귄다면서 왜이러는거야 진짜 저 어떡해요? 이짓거리 더이상 못해먹겠어요 얼마전에도 취기에 너가 이성***만 아니었어도 꼬셔봤을거라고 말까지했는데 이래요 변한게 없어요 눈물도 안나와요 평생 절 사랑하지도 않을애한테 온마음다바쳐서 사랑하고있는 저도 너무화가나요 손절하고 싶은데 대학가면 멀어질거같은데 걔는 그게 가장 무섭대요 멀어지는거 저 어쩌죠? 저한테 더 다가오면 저는 그걸 감당못할거같아요 거짓된 사랑이잖아요 전 진심이고 걘 장난인 그런사랑 계속 내치니까 다른애한테가요 미치겠어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다른친구랑 연인놀이하는거 멀리서보며 웃어주는거밖에 못해요 마음이 썩어문드러져서 불로 활활타버려서 재가 되어서 날라가도 걔가 다시 작은 불씨처럼 올라와요 더이상 못견디겠어요 계속 다른친구랑 나말고 다른친구랑 스킨십 진하게 하면 어쩌지 나랑해도 걘 그걸 동네방네 다 말하고다녀요 그냥 짜증나요 이모든게 남자라도 사겨서 잊고싶어요 바이인데요 제가 좋아한 여자는 다 이성***라네요 가슴이 아려요 살려주세요 마음이 너덜너덜해요 어디다 털어놓을곳도 없고 전 의지할곳이 아예 없어요

제목이 질문입니다 정신적 성별이라는게 정말 있는건지 궁금해요.
그 친구가 얼마 전 헤어졌는데 만약 저랑 사귄다면 더 잘해줄 수 있을 것 같고 저랑 키가 10cm 정도 차이나는데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내준다던지 할 때 설레요. 최근들어 그 친구가 저한테 뽀뽀도 합니다. 또 예전에 제가먹던 비타민을 아무렇지도 않게 먹은적 도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적이 처음이고 또 동성이다 보니 좀 당황스러워요. ㅠㅠㅠ

저는 동성***인 여학생입니다 저는 제 친구를 사랑해요 하지만 그저 멀리서 바라보는거 밖에 못해요 고백을 하고 싶어도 혹시라도 그 친구가 날 혐오하게 될까봐 무섭고 고백을 해서 서로 사귄다해도 주변 사람들 시선이 두려워요 언젠가는 가족들에게 제가 동성***란걸 커밍아웃해야될텐데 우울증을 한번 앓게 된적이 있었어요 엄마만 그 사실을 알았거든요 엄마가 많이 충격을 받았는지 부정도 하시고 무기력해지신게 눈에 보였어요 그런데 제가 커밍아웃까지 한다면 당장 저를 정신병원에 가둘꺼 같아서 겁나고 저희 가족들이 가치관이 그렇게 열린 편이 아니라서 제가 집에서 쫓겨날수도 있어서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살***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이쁜 레즈 여친 사귀고 있는 바이 여자 입니다.. 저희가 진짜 다 좋고 그런데 사귀기 전에도 친한 사이가 아니었고 또 지금도 그렇게 친하지 않아서..ㅠㅠㅠ 말도 걸기 좀 쑥쓰럽고 걸고는 싶은데..이럴꺼면 왜 사귄건지 싶고...실제로 사귀고 데이트 한 번 못했어요 그동안 서로 카톡만 해서 카톡으로는 대화 정말 잘하거든요 신경도 엄청 쓰고..(말풍선 하나 치는데 서로 2분씩 걸려요ㅠㅜㅋㅋㅋㅋ)사귄지 한 달이 넘어가는데ㅠㅠㅠㅠㅠ 진짜 막막해요 제가 생각해도 답답ㅠㅠ서로 열정은 넘치는데 막상 실천을 못하겠는.. 손도 잡고싶고 안고 싶고 막 그런데 어떻게 하면 진도 나갈 수 있을까요ㅠㅠ 말도 걸고 싶어요ㅠㅠㅜ 막상 말하자니 대화주제 고갈😱😭😭 동성연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말 그대로 여자친구랑 하고싶어요. 근데 여자친구는 조심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생각이 없는 것 같기도 해요.. 이건 제가 기다리는게 맞겠지요..?
안녕하세요. 동갑 여자친구를 둔 여자입니다. 현재 저희가 사귀고 있는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제 고민은 현실적으로 이 여자친구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느냐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주변에서는 결혼하라는 이야기를 더 많이 할 것이고, 2세 이야기까지 나오겠죠. 그러한 이야기를 계속 듣고, 이에 타격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또한, 사귀고 있는 것이 발각될 경우 주변의 시선도 걱정이 됩니다. 사랑하지만 이러한 타격에 의해서 저나 제 여자친구에게 혼란이 찾아올까 두렵습니다. 이러한 시련들을 견딜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조언 받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