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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트렌스 젠더에 대해 알고싶어요

트렌스 젠더가 성을 바꾸길 원하는건데, 정신적 생리같은 말을 들으면 어이가 없어서 평소에 안믿고 있었거든요. 남자가 꾸미는 걸 좋아하면 꾸미는걸 좋아하는 남*** 여자가 아니라고요. 여자랑 노는게 편하면 그냥 그게 편한 남*** 여자가 된게 아니고요.. 트랜스 백인 트랜스 5살 이런 이야기 들으면 어? 그렇네? 싶기도 하고.. 왜 자기는 여자 또는 남자라면서 트랜스 젠더에 대해 시스 젠더가 느끼는 불안감을 이해하지 못하는지도 좀 그래요. 어떤 다른 증상이 있는건가요?

#혼란스러워
msg05078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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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친구에게 고백받았어요

8년친구에요. 저는 성소수자고요. 무로맨틱 무성***, 성전환 비스무리한 수술을 계획중인 에이젠더에요. 제가 너무 금전적으로 꼬여서 친구에게 돈을 빌렸어요. 그리고 그 친구의 부모님은 저와 연을 끊으라고 했다네요. 전 여기서도 너무 충격이었는데 그 친구가 저와 연 끊을 각오로 절 좋아한대요. 무서웠어요. 친구로서 멀어지면 어쩌지가 아니라 본능적인 무서움이었어요. 안그래도 안좋은 이미지가 생긴것 같아서 무서운데... 그 친구마저 고백을 해버리니 무서웠어요. 앞으로 그 친구랑 멀어질것 같아요. 의지할 수 있는 친구였는데... 전 어떻게 하는게 좋죠.

#트라우마 #불안 #신체증상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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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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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군대간 친구가 너무 걱정됩니다.

사실.. 남자라면 꼭 지켜야 하는 국방의 의무가 있죠. 제 친구도 최근 4월말에 훈련소로 입대를 하였습니다 . 상근 예비역이라 5주간 훈련을 받으면 집으로 귀가를 하게 되죠. 결론 한달 뒤에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커플이신 분들이 남자친구가 군대를 갈 때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습니다. 동성***(게이)인 저도 남자친구가 너무 나도 걱정이 됩니다. 제 친구는 소심하고, 체력적으로 다소 약한 편이며,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어, 학교 다닐때에는 제가 많이 지켜주고 옆에 있어주었습니다. 그 계기로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하고 있다는 감정을 느끼고, 고백을 한 후 그 친구가 받아주어 계속 우정을 쌓고 있었죠. 그런 친구가 최근 군대에 입대해 너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만 떨어저 지내면 되는 터라,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막상가고 나니 하루가 일주일 처럼 느껴질 정도로 매우 불안한 상태입니다. 하는 일도 있는지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며, 심적으로도 너무 힘들어 이렇게 글 하나 남기네요. 이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어떻게 달래면 좋을까요...? 그 친구는 지금 뭘 하고 있을지.. 혹시 어디 다치거나 힘들어 하고 있진 않을지.. 같은 동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건 아닐지.. 별에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정말 터무니 없는 걱정이지만, 저에겐 너무나도 힘드네요.. ㅠㅠ

#우울 #불안해 #걱정 #성정체성
Plared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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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디스포리아 극복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19세 지정성별 여성입니다. 제 몸이 너무 싫어요. 목소리도 듣기 싫고 생리라도 하면 너무 괴로워요. 마음 같아서는 손으로 다 쥐어뜯고 싶어요 수술도 받고 호르몬 주사도 맞으면 좀 나아질까요 몸은 바뀌겠지만 주변시선이랑 제 대가리는 똑같은데 뭐가 달라질까요 제가 제 몸을 싫어한다는 사실도 싫어요 왜 이렇게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기분을 알 바에야 태어난 순간에 죽었으면 좋알ㅆ을텐데 왜 목숨줄은 또 길어서 아직까지 살아있는지 모르겠어요 어머니는 제가 그렇게 힘들면 수술하라 하시지만 전햐 이해하지 못하세요 제가 이런 건 이상한 게 맞대요 저는 왜 이상할까요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아무것도 모르면 좋겠어요 아빠한테 말하면 절 죽일지도 몰라요 저번에도 슬쩍 꺼내봤는데 죽이려고 했거든요 살려주세요 그냥 전 ***놈같아요 그냥 제가 ***놈이라 이런 걸까요 왜 그냥 못살까요 지금 당장이라도 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죽기가 너무 무서워요 진짜 무서워요 웃기게 들리겠지만 진짜 너무 무서워서 못죽겠어요 죽고 싶은데 무서워요 욕하는 사람도 많잖아요 여기는 없으면 좋겠어요 절 욕할 생각이라면 이름이라도 알려주고 하세요 유서에라도 쓰게요 이정도는 봐주세요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해요 그냥 너무 무서워서 그랬어요 오늘 죽는다면 사후세계가 없으면 좋겠어요 환생도 없고 그냥 이대로 사라지고 싶어요 신이 정말로 있다면 뺨 때리고 싶어요 못 500개 달린 망치로요 여기까지 읽은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해요 그냥 화풀이로 쓴 글이라 헛소리도 많고 낮춤법도 다 틀렸고 문맥도 이상해요 그냥 ***놈 봤다고 생각해주세요 저도 제가 미쳤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편하게 살고 싶었어요 지금 당장 생각나는 탈출구가 죽는 거라니까 조금 슬프네요 어쩌겠어요 물론 제가 죽는다고 세상은 절대 안바뀌고요 제가 산다고 해도 바뀔 일은 없을 거예요 그렇다면 저는 가장 편한 방법을 택할래요 저는 너무 지쳤고 더이상 힘이 안나요 살고 싶어요 미안해요 진짜 너무 살고 싶은데 못하겠어요 이제 너무 힘들어요 지겨워요 욕 먹으면 오래 산다던데 저는 아닌가봐요 그런데 저는 겁이 정말 많아서 진짜로 죽지는 못할거예요 이 사실이 너무 슬프네요 살고 싶지만 죽고 싶어요 죽는 방법이 가장 최고의 선택인데 어떡하면 좋죠 아무리 생각해도 살아가는 시간이 행복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무서워요 사실 엄마가 저를 이해해 준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이해받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럴 순 없잖아요 허무하네요 다시 말하지만 태어난 순간에 죽었더라면 정말 좋았을 것 같네요 제가 미쳤다는 걸 깨달은 순간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어떻게 죽어야 무언가 하나라도 남기고 죽을 수 있을까요 혐오세력 한복판에서 분신이라도 할까요 그러면 욕을 먹을까요 아니면 무언가 달라질까요 모르겠네요 트젠은 정신병이라는 말이 많아요 허상이라는 말도 들었어요 저도 차라리 허상이면 좋겠내요 그럼 이렇게 힘들진 않을 테니까 태어나니까 이런 걸 어덕ㅎ해요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주입당한 것도 아니고 이런 걸 어떡해요 제가 제발 그런 말을 하지 말아주세요 아 말이 진짜 너무 길어졌네요 그만 쓸게요 더 쓰다가는 진짜 울 것 같네요 제가 아침에는 나가야 해서요 그래도 움직이긴 하네요 이상하죠 어쩌겠어요 당장 죽고 싶지만 죽을 수가 없잖아요 그니까 일상생활은 해야죠 제가 죽기를 바래요 간절히

#콤플렉스 #신체증상 #성정체성 #트라우마 #우울 #두통 #어지러움 #불면 #분노조절 #불안 #공황 #섭식 #호흡곤란 #의욕없음 #스트레스 #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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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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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가족에게 커밍아웃이란 절대 할 수 없는걸까요

저는 ***플렉시블 입니다. 양성***이지만 동성***에 가깝달까요, 제 정체성을 깨달은지 벌써 2년째 꽤 친한 친구들은 제가 여자친구가있는 동성***라는걸 잘알고있고 단 한명을 제외하곤 다들 이해해주고 나아가서 위로도 해주는 좋은 친구들이에요. 하지만 세상 편견속 살아가는 동성***란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글을 쓰는것을좋아해 글을 올릴수있는 커뮤니티에 퀴어 관련 글을 작성중이었는데 극심한 악플에 결국 4개월 휴재를 했습니다. 기댈곳이란 친구 뿐이었는데 잘못 사귄 한 친구가 제 연애는 그저 장난질이라며 비아냥 거릴때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아 그 상황에 너무 화가나고 속상했어요. 결국 남는건 여자친구 뿐이었고 여자친구의 상황도 꽤나 비슷해 보여 기댈수 없었어요. 이때 가족의 위로가 진짜 절실해 그나마 개방적인 엄마한테 한번 떠봤습니다. 동성애 어떻게 생각하냐고 말이죠. 돌아온 답변은 남은 나한테 피해 안주니까 괜찮은데 내딸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그 말에 모든걸 잃은 기분이었고 더이상 엄마에게 묻지도 얘길 꺼내지도 않았어요. 요즘엔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엄마의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고 우울증 걸리겠다며 한숨쉬던 모습이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아빠는 말할것도 없이 혐오의 극치를 달리시고 계신것 같아 말을꺼내긴 커녕 얘기도 잘 안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족 관계를 위해선 저는 절대 커밍아웃을 할 수 없는걸까요

#속상해 #불안해 #답답해 #성정체성 #불면 #불안 #외로워 #무기력해 #슬퍼 #스트레스받아 #혼란스러워
hanseowol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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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면

동성*** 선언하고 집에 여자친구랑 같이 살아아겠다 남자 싫어했는데 잘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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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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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되고싶어요

저는 중딩 여학생 입니다. 제가 동성애를 하진 않지만 남자가 되고싶습니다. 저도 한동안 그냥 호기심 일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생각을 없애려고 노력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제가 이상한것 같아요

#성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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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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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성***입니다..

전 사실 양성***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몰라요. 부모님도 모르고 절친도 모릅니다. 그러면 이성친구를 만들면 되겠지만, 전 동성친구가 지금 더 좋습니다.. 동성친구한테 고백하고싶어도 우리나라 정서상 그러면 안되기 때문에 저는 참고 또 참습니다. 이성친구에게는 고백할수 있어도 동성친구에게는 고백할수 없는 이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전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영원히 숨기고 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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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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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26 이제 게이에서 나오고싶어요

지금까지는 별생각없이 게이로 지내다가 이제 점점 게이인것이 힘드네요. 자유롭게 연애도힘들고 숨기는것도 힘들고... 여자친구얘기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자존감도 떨어져갑니다. 게이가 된 원인이라고 생각되는부분은 제 그 부위가 어릴때 남들과다르게 컸는데 이게 더 컴플렉스가 되었고 다른 남자친구들을 동경하다가 그게 사춘기가 되면서 다른 친구들도 발육이 되니 그 모습에 매료되면서 또한 된것 같습니다. 저는 이모습에 행복한게 아니고 너무 힘든데요... 방법이 있을까요?

#힘들다 #혼란스러워 #성정체성 #답답해 #우울 #부러워 #우울해 #걱정돼 #불면 #괴로워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gikii1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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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을 마음에 두고 있어요. 저는 여중생 14살이에요

안녕하세요 중학생 여자입니다.저는 두 명을 좋아하는데요.제가 동성을 처음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냥 제 인생에서 누군갈 좋아해보는게 처음이어서 성지향성은 잘 모르겠어요.첫 번째로 먼저 좋아하게 된 1살 많은 선배가 있었어요.그 선배는 학원에서 조금 스쳐 지나가는? 그런 선배인데 그 선배를 본게 한...2번? 그리고 어어어엄청 옛날에 요리교실이랑 만들기 교실에서 같은 조였던게 생각이 나요.그리고 그 선배한테 반한 건 좀 단순했어요 오랫동안 말 안하고 아이컨택한 거? 그 선배가 예쁘게 생기긴 진짜 예뻐요.(토끼나 사슴이나 예쁜동물 섞은 동물상?)뭐 딱히 예쁘다고 좋아하는 건 아니고 계속 기억에 맴도니까.. 두 번째로 좋아하게 된 동갑(같은 반)친구에요.그 친구랑 다른애들이 있던 반 카톡방(담임쌤 없으세요)에서 친해져서 갠톡을 하게 됐는데 처음엔 성격도 잘 맞고 말도 잘 통하길래 이야기 자주했는데 카톡이 다른애들이랑 자주 안 하는건 아니지만 걔한테 톡이 안 오면 너무 속상하고 깊은 우정이라기엔 걔 말에 하나하나 신경 쓸 제가 아니어서요 진짜 그 문자 하나하나에 기쁘고 서운한 그 감정을 느껴본게 처음이에요 그 선배랑 반 친구가 확실한 이성***거나 성소수자여도 제가 두 사람 마음 속에 없다면 포기해야 하는 걸 알지만 마카님들 의견이 듣고싶어요 미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란스러워
myvibe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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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이입니다 애인과 만나면서 이 친구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고 그런 와중에도 아직도 전 다른 사람의 시선이 두려운가봐요 내 애인 자랑도 하고 싶고 같이 찍은 사진도 올리고 싶은 게 당연한 건데 조금만 티가 나도 주변에서 애인 생겼냐는 말을 들을 때마다 두려워요 만약 만나는 사람 있다고 했을 때 누구냐, 어떤 남자냐 이런 소리를 들을까봐 그럴 때마다 거짓말을 하거나 말을 얼버무리는 게 싫어서 일부러 없다고 해요 그런 저한테 애인은 자기 존재를 부정 당하는 것 같다고 속상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고민 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lgbt #레즈 #애인 #바이 #연애
agi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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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수술을 받고 싶어요

저는 논바이너리 ftm 이에요... 제가 ftm인 걸 말해도 사람들은 저를 여성이라고 하거나 여성임을 강조하며 요구해요... 여성형제를 누나라고 부르고 싶어요... 남동생으로 부터 형이라 불리고 싶어요... 제 큰 가슴이 싫어요... 제가 *** 할 때 마다 듣는 소리도 싫어요... 성수술을 받지 않더라도 저를 남자로 생각해줬으면 해요. 이렇게 살기 싫어요...... 저는 제가 논바이너리 ftm 이라는 것을 4살 때 부터 알고 있었어요.. 용어는... 용어만 몰랐죠...ㅎㅎ 늘 제가 "난 여자몸인데 난 남자같어! 엄.. 근데 여자도 쪼금 있어..." 이렇게 말하고 다녔던 게 기억이 나요. 그게 4살 때 부터... 말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된 지 반년 즈음 지났을 때 부터 말했어요. 그런데 제가 몸이 여자라는 이유로 여자라고 불리는 게 싫어요. 저는 남자니까요. 어떻게 하면 성수술을 받을 수 있고 어떻게 하면 가족들에게 제대로 된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요...

#불만이야 #힘들다 #속상해 #질투나 #트랜스젠더 #트젠 #부러워 #걱정돼 #성 #논바이너리 #답답해 #성정체성 #슬퍼 #콤플렉스 #ftm #수술
dadas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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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트렌스젠더 정체성 고민

정확히는 ftm트랜스젠더예요 근데 제 정체성이 자꾸 현실에 고개를 끄덕여요.. 자기가 자꾸 고개를 수그려요.. 나쁜건 세상이라고 말하는데 항상 그랬듯이 소수인 제가 참아야 하는지 아님 현실에 맞춰서 살아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내가 평생 호르몬을 맞고 살아나갈 수 있을까싶기도 하고 그 많은 수술들을 견뎌낼 재산이 없는데.. 가능할까 싶기도 해요 이제 시작이고 첫발을 내딛여야하는데 첫발이 너무 아찔해요 시작이 너무 절벽처럼 어렵네요 그렇다고 제 정체성을 숨기고 계속 살아가느니 그냥 죽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또 그렇다고 정체성을 마냥 펼치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니..

#짜증나 #힘들다 #혼란스러워 #화나 #성정체성 #괴로워 #외로워 #스트레스받아
expert
트랜스젠더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성정체성과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용인해 주는 성정체성이 일치하기에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힘겨워하는 성소수자들의 마음이나 입장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때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쉽게 이야기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숨기고 지내라’ 라는 것입니다. 사회에서는 숨기고, 표출하는 것은 같은 성소수자들끼리 있을 때만 하면 뭐가 힘드냐고 되레 반문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정체성을 단순히 사회생활에 적응해야만 되는 처세술의 입장으로 보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성정체성은 말 그대로 자신의 성에 대한 정체성이기 때문에 이것을 숨겨야 된다면 마치 자신을 부정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기에 그러한 말은 성소수자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성정체성에 대해 숨기려고 하기 보다는 굳이 드러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심리적인 측면에서, 억압이나 불안한 부분들이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일상적으로 상대방의 성정체성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굳이 드러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그 부분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게 되면서 그것으로 인한 스트레스 또한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스스로에게 성정체성에 대해 숨기는 것이 아니라 굳이 드러내지 않는 것이라고 관점의 변화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그렇게 굳이 드러내지 않다보면 이야기를 하지 못하여 오는 답답함들이 쌓여 힘들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마카님의 성정체성에 대해 마음껏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찾는 것이 마음같이 쉽지는 않겠지만 분명히 마카님과 같은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니, 여러 통로를 통해 찾아보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지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들을 가지게 된다면 어느 순간 든든한 지원자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종열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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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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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좋아하는 언니가 있어요

어쩌다 알게 된 언니가 있는데 처음에는 언니가 저를 좋아했었어요 사실 저도 그때 언니를 좋아했었는데 차마 연애할 용기가 없었어요 그래서 언니랑 시간이 지나고 자연스럽게 그냥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잠시 연락이 끊겼었는데 며칠 전에 다시 만났어요 그런데 요즘 자꾸 언니가 생각나고 목소리도 너무 듣고 싶어요 언니랑 사귀는 건 바라지도 않아요 연락이 잠깐 끊기면서 사이가 좀 멀어졌는데 정말 전화 몇 번만 하면 소원이 없을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전화하고 전화 오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언니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는데 멀어서 만나지는 못해요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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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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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여자 좋아하는걸까요?

젊고 이쁜 쌤이랑 둘이 수업하는데.. 너무 떨리고 긴장돼서 계속 실수해요ㅋㅋ..ㅠㅠ 쌤이 옆에 가까이에서 가르쳐주시는데 머리가 하얘져요 아무래도 둘다 여자다보니까 쌤은 편한모습 보여주시고 웃으면서 툭툭 치는 등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하시는데.. 그럴때마다 심장이 콩닥콩닥거려요. 일부러 본게 아니어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카톡에 OO오빠♥ 라고 되어있는 채팅방을 봤는데.. 조금 슬펐고.. "아..역시..(시무룩)" 이랬다가 갑자기 정신이 확 들면서 "잠깐만 내가 왜 슬퍼하는거지?" 이랬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쪽으로는 설명이 안되는것같은데 역시 좋아하는걸까요ㅠㅠ

#레즈비언 #레즈 #퀴어 #동성애자 #성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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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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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있을까요?

수술과 운동을제외한 여성형 가슴을 만드는 방법 예전부터 여성가슴이 가지고싶었어요 방법이있으면 알려주세요ㅠㅡㅠ

cholo173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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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언니가 있는데 저한테 왜이렇게 행동하는지 모르겠어요..(퀴어고민)

제가 21살 때 알게 된 1살 차이 언니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 언니가 장거리 남자친구가 있었고요. 언니랑 술 마시고 친해지면서 동성***라고 커밍아웃을 한 적이 있었는데 언니도 갑자기 자기도 사실 양성***라고 커밍아웃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뒤로 아..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잘 지냈었는데 언니가 3년 전에 같이 근교로 여행을 가자고 제안한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미술 전시회를 보려고 줄을 서고 있는데 자기 팔을 제 어깨 위에 걸쳤었습니다.은근슬쩍 스킨십을 해서 순간 놀랬지만 언니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거 아니깐 그냥 돌처럼 가만히 있었죠. 전시회 다 보고 집에 가려고 기차 시간 기다리는 동안에 벤치에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눈빛이 너무 낯 뜨거웠었습니다 근데 언니가 남자친구 있다는 거 아니깐 그냥 무시했었어요... 그 뒤로 연락은 가끔 안부만 묻다가 작년에 언니가 휴대폰을 잃어버린 뒤로 제 카톡에 언니 연락처가 사라졌었어요. 그렇게 몇 개월 언니 연락처 사라진지도 모르다가 나중에 알게 돼서 다른 언니한테 언니 카톡을 물어봐서 작년에 다시 연락을 하게 됐습니다. 근데 그 뒤로 언니가 제 프로필 사진하고 뭔가 비슷한 느낌의 사진을 올립니다. 그냥 애매하게. 예를 들어서 제가 가로등 그림을 프사로 했다면 언니는 가로등 네온사인을 프사를 하더라고요.. 이게 뭐지? 사인을 주는 건가? 내가 먼저 연락을 하라는 건가? 그 뒤로 제가 안부 카톡을 보내면 예전에는 짧게나마 대화도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빨리 대화를 끊으려고 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근데 또 제 프로필 사진하고 비슷하게 프로필 사진을 올립니다ㅋㅋㅋ 지금 제 카톡프사는 눈 감고 있는 어떤 캐릭터를 올렸는데 언니가 자기 셀카를 눈 감고 찍은 걸 올렸습니다... 이 언니 도대체 저한테 왜 이러는거죠? 그냥 단순 호기심에 갖고노는걸까요?.... 누가 좀 확답 좀 줄 수 없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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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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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성정체성에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고민은 제목을 보다시피 제가 레즈인거 같아서 이 글을 적어봅니다. 이야기는 제가 중학교때 시작됩니다. 참고로 중학교 남녀공학이에요. 꽤 오래 친하게 지냈던 언니와 자연스럽게 사겼었는데요. 그때는 그냥 친해서 그랬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 말로는 제가 그 언니와 있으면 정말 행복해 보였다고 했어요. 또, 뽀뽀까지도 해보았는데 진짜 심잠이 엄청 뛰더라고요. 근데 사귄지 1년이 되기 전에 그 언니가 다른 남자와 사귀게 돼서 끝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계속 붙잡았는데 저의 집착? 때문인지 그 언니는 저의 연락도 다 ***고 무시하더라고요. 정말 그때는 세상이 무너지는 거 같았고 죽고싶었습니다. 근데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졌는데요. 최근에 갑자기 그 언니와 친하게 지냈던 과거가 너무 그립더라고요. 그래서 점점 저의 성정체성에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고민하면서 들은 생각이 '그때도 그 얘(여자친구)를 좋아해서 잘해주고 그랬던건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나도 모르게 주입식 교육에 우정으로 사랑을 덮었던 거는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남자도 좋아해봤고 아주 짧았지만 사귀기도 했습니다, 그 언니 후로요. 그리고 지금 좋아하는 아이돌도 남자아이돌이라서 더 제 자신이 헷갈리더라고요 ... 근데 또 제가 여자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제가 먼저 다가가 친해진 언니들이 몇몇 있어요. 이거는 정말 제 딴에서 그냥 팬심?으로 친해지고 싶어서 친해진 건데 제가 제 자신을 속이고 있는 건 아닌지 고민이 되네요. 그리고 제가 만약에 동성***라고 해도 너무 겁나고 무서워요 .. 아웃팅도 그렇긴한데 제가 워낙 주변 사람들한테 잘 퍼주는 스타일이라서 혹시 '제가 그때 나를 ... ?' 이라는 생각을 주변에서 할까봐 너무 걱정돼요 .. 긴 저의 고민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의견 남겨주세요 !

#힘들다 #혼란스러워 #불안해 #답답해 #성정체성 #걱정돼 #무서워 #불안 #슬퍼 #스트레스받아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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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공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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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저는 뭐가뭐인지 모르겠어요

올해28세 남자입니다. 여성속옷을 종종 입는데, 처음에는 중학생때 엄마속옷을 입었고, 호기심에 무슨느낌이지? 였어요 그러다 고3때?인가 치마랑 스타킹을 입었어요 그때도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그때 ***행위를 했던거로 기억해요. 대학진학하고,군대전역후 자취를 햇는데 그때부터 여성속옷을 구매해서 입은거같습니다. 그때부터 착용횟수나 시간이 늘어갔으며, 옷안에 입고 나가기도 했으며 취업후에는 입고 출근한적도 있어요 근래에는 속옷입고 대중탕가서 이용도하고 아무도없을때 속옷입고 탕에도 들어가고 사진도 찍고 했습니다. 착용감이나 입을때 성적인흥분? 입은모습에 만족을 하는거같아요 계속 자극적인것을 찾을까봐? 다음에는 더 심하게 될까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남자가 좋다거나 여자가 되고싶은거는 아니에요. 그냥 취향일까요? ***일까요? 스스로도 궁굼합니다

#혼란스러워 #성정체성 #부끄러워 #불안해 #걱정돼 #스트레스 #중독_집착
expert
너무 불안해하지 말아요
현재 마카님께서는 이러한 행동에 대해 부정을 한다거나, 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 것이 아닌 스스로 더 좋아지기 위해, 멈추기 위해 사연을 올려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나중이 된다면 현재의 행동이 지금처럼 흥분이 된다거나 만족감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더욱 자극적인 무언가를 찾게 되지요. 그 후에 찾아오는 죄책감과 불안, 자기혐오가 마카님을 더욱 괴롭게 할 수 있어요. 사회활동을 하는데도 무리가 있을 확률도 있구요. 이러한 것들이 마카님을 괴롭히지 않게 지금 미리 예방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마인드카페 상담사 상담사
ddlm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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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제가 무성***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중학교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뭔지 모르 겠어요.이성,동성에게 좋아한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어요. 친구로서 친해지고 싶다 이런건 있는데 사귀고 싶다 좋아한다 이런건없어요.대부분 사람들이 다 있는 이상형?이런것도 없고 제가 뭔지 모르겠어요... 제가 무성***에 대해 안지 얼마 안돼서 제가 무성*** 인지 잘모르겠어요..제가 무성***면 가족이과 친구들에게 말해야 할까요? 혼자 생각하니까 너무나도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혼란스러워
dotori0814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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