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24에) 중 3이고 2년 전에 본인이 남들과 성적지향이 다른 것을 알게 됬습니다. 저랑 친한 친구가 ***포비아인 거에요.. 그 친구는 다른거 다 좋아서 제 성적 지향 땜에 손절 하기 싫어요 (그거 땜에 손절 하면 너무 불행할 것 같아요. 제가 학교 Wee 클래스에서 다른 문제로 상담 했는데 제가 원하는 거에 집념을 가지면서 노력하지 말고 포기하라 그래서 넘 상처 많이 받았어요.) 제가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커밍아웃 한 적 없지만, 그 친구의 가치관을 바꾸고 싶어요. 그리고 그 친구가 제 성적 지향을 존중하고 강제 아웃팅 하지 않는게 소원이고요.. 진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어플에다가 조언 구합니다. 그 친구한테 꼭 조만간 커밍아웃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성적으로 생각 하려고 많이 노력 했어요 예를 들면 본인의 성적 지향에 신경쓰고 집착하지 말고 그 친구랑 잘 지내기로 했는데 워낙 저랑 가까운 사이여서 부모님한테는 커밍아웃 안 하더라도 걔 한테는 더이상 속이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고 싶더라고요.. 글구 가장 힘들게 만드는 건 다른 사람들에게 한 번도 성적 지향에 대해 커밍아웃 한 적이 없지만 주변에 ***포비아가 많아서 모욕적인 말 듣고, 학교 선생이 갑자기 특정 성적 지향 비하발언해서 넘 상처 많이 받고 있어여.. 죄 지은 것도 없는데. 이런 얘기 아무한테도 못 하니깐 진짜 너무 힘들고 자살하고 싶음.. 구글에다 검색하니깐 나무위키나 이런데에 탈동성애 한 사람들 이름 써있던데 만약 가능 하다면 탈동성애 하는 방법이 알고싶고, 탈동성애 한 이후에 필자가 옛날에 동성***였던 기억을 모두 다 지우고 싶은 생각도 커요…. 넘 불행하고 제가 동성중에 저보다 나이 어린 애 한테 끌린 적이 여러번 있어서 (보통 6살 ~ 25살한테 많이 끌림) 필자가 아동성애증까지 있는 것 같은 망상 들어서 넘 괴롭고 잠도 못 자겠어여 글구 필자랑 성적 지향이 같은 것이 범죄 저질렀다는 거 본적 있는데 그때마다 자기 혐오 엄청 하게됨.. 너무 힘들어요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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