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나는지처가요 누가 가해자고피해자일까요 ᆢ

인간은사람들은 사는게다힘들고힘힘하는대 그중저나여러분들처럼사는게많이힘들고 죽고픈분들도있써서글을씀니다 ᆢ 저는25여자임니다 저가5섯살때 저는아토피한포진고혈압축농증 뼈약함이생겼써요 이때의전 친구적고남친없고 몸아프고그래두견딜만했써요 그런대 저가초등학생이되자마자 몸아프고친구적고 남친없고공부잘못하고 집중을잘못하는저를 저의부모랑 부모사람들은 저한태가스라이팅하고 구별도못하고 딸이원하는순간에는 늘항상지각을하였써요 아프다힘들다하면서 안아픈사람처럼굴고 폰검사두자주하고 폰진동으로안해노면 폰고장내고 또고장내고 폰빌리라고하고 저를자주때리고밀고때리고밀고 티비를같치보자고자주자주하고 같치보는중간중간에 얼굴표정이화나더니 질문들을막하고 결국에는 경찰서에여러번신고하였지만 증거부족 그리고 몸아픈자식을두고 감옥에는보내면안된다 분노다스리는쎈터도 다녔지만안바뀌더라고요 그래서 저는초등학교졸업후 몸아픈거치료받고 직장인이되었써요 직장인이되기가무섭개 더더심해지더라고요 불행중다행은 몸아픈거는전부다다스트래스성이라 생명에는지장이위험이없고 수술도안받아되고 받을일도없는대 게속좋아젔다나빠젔다 적은친구들도 저랑아직친하고 저랑절교할일도없는대 독립을못한다는검니다 저의부모랑부모사람들이독립을못하게하셔요 하루하루가 지처가요 죽고프면서도살고파요 나좀도와줘요 정답을알려줘요 지처가요 또지처가고 불안하고 불안하고 ᆢ ᆢ

엄마가 자꾸 아빠와의 이혼을 이야기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이고 대학원생이에요. 제 밑으로 여동생은 21살입니다. 엄마와 저 동생이 같이 살고, 아빠는 일때문에 지방에 내려가 삽니다. 엄마는 거의 1-2년 정신과를 다니시면서 약도 드십니다. 갱년기에 우울증에 공황장애에 .. 저도 그 증상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저 또한도 정신과에 다녔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치료가 되기는 커녕 더욱 심해지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화와 짜증을 내고 왜 그러냐고 하면 갱년기라 그래 정신병이라 그래 라고 말하며 할말을 없게 만듭니다. 이때까지 부모님께서 거의 30년을 사셨는데 떨어져서 지내신지는 3-4년 됐습니다. 하지만 붙어 사실 때보다 더 자주 싸우시고 이혼하자고 합니다. 아빠도 예전에 엄마에게 잘못한 일들을 했고 현재는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도 많이 하시는 걸 저와 제 동생도 느낍니다. 엄마는 작은 거 하나라도 잡고 또 과거의 일들을 자꾸 끄집어 내면서 이혼할거라고 너희도 찬성하지? 너희도 괜찮지? 너희 둘이 살아도 되지? 와 같이 자꾸 이혼에 찬성하라고 반강제적인 질문들을 하고 왜그러냐고 아빠고 많이 노력하고 있지않냐 엄마 힘든 거 안다라고 하면 됐어 그럼 너네 아빠랑 살아라 다 필요없다 라며 화만 냅니다. 최근에 사소한 걸로 다투셨는데 또 이혼 서류 뽑아와달라하며 절 너무 힘들게 합니다. 이혼 얘기 하지않고 지낼 때는 서로 잘 놀고 좋아하면서 자꾸 이런 게 반복되니까 저도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아빠도 돈 때문에 힘드신 것도 알고 엄마도 힘드신 거 알지만 제가 이번에 취업했다고 하니까 아빠가 없는 돈 털어서 100만원을 주시면서 자켓 좋은 걸로 4-5개 사라고 했는데 엄마가 알더니 니네 아빠 돈 많나보다 나한테는 안주더니 이혼 해야겠다 이러십니다. 이럴 때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번에도 울며 불며 이혼한다고 난리치더니 다음 날 아빠랑 맛있는 거 먹고 풀었습니다. 아빠도 힘들어보이는데 가정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게 보여요. 반대로 엄마는 모든 걸 마음대로 다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나를 속이는 나

우리집 이쁜 큰딸은 올해 21살입니다 어렸을땐 너무나 이뻐 뭐든 다해주고 싶던 아이 하지만 크면 클수록 엄마와 생각이 달라서 그런지 점점 멀어져 가는것을 느낌니다 사람들은 이것이 빈둥지 증후군이라고도 하더군요 또는 번아웃이라고도 하구요 그래서인지 저또한 식구들에게 걱정끼치는게 싫어서 티를 내지 않고 괜찮은척 아닌척 숨기고 살다가 어느날 이러다가 내가 죽을것 같아 정신과의원을 다녀 온적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우울증과공황장애라고 약을 제조해서 주더군요 그래서 식구들에게 솔직에게 내상태를 말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식구들의 반응이 무반응 사실 식구들 반응을 보고 더 충격을 먹었다고 해야 하나.... 그날부터 내가 이집에 필요한 사람이 맞나 내가 정말 불치병에 걸려 있음 버림받지 않을까 뭐그런 쓸때없는 생각 문득문득 들더군요 하지만 내가 나를 누르고 삽니다 가족은 있는데 가족이 없는 사람처럼 매일 나를 속이고 가족도 속이고 괜찮은척 살고 있습니다

전문가 썸네일
정효진님의 전문답변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신보다는 늘 타인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타인을 향한 헌신과 배려와 희생을 자처하며 살게 되는데요. 이 마음을 타인이 알아주기를 기대하고 타인도 나에게 동일하게 헌신해 주고 배려해 주고 희생해 주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기대가 실현되지 않았을 때는 깊은 우울감과 상실감에 빠질 수 있어요. 이 불편한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이유는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인으로부터 외면받게 될 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이 관계적 태도는 드러내어 대화는 하지 않았으나 나도 타인도 서로 불편감을 주는 관계입니다. 즉 정서적으로 너무 밀착된 가족관계는 서로를 숨 막히게 하는 관계가 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지금부터 ‘가족이 나에게 어떻게 해줄 것인가?’에 대한 보상을 기대하지 말고 마카님 자신이 자신에게 보상해 주는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마카님께서 홀로 어떤 활동을 했을 때 즐거웠는지 생각해 보시고 마카님만의 여가활동을 시작해 보는 것입니다. 마카님께서 그간 가족을 위하느라 잊고 있었던 취미 활동이 있었다면 그것을 다시 도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나, 둘 마카님께 집중된 활동을 하시며 마카님의 삶을 찾았으면 합니다.
제 동생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의 형제 자매 다해서 5남매 입니다 . 그중 첫째 언니 와 막내 남동생만 장애가 없고 둘째 ,세째 ,넷째는 직적장애3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세째 인 남동생이 성인이된 지금까지 집에만 있고 사람들도 만나지 않은채 4년째 사회생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10대 때는 학교생활도 잘하고 친구들도 잘 만나고 활발한 동생이 있었는데 성인이 되서는 사람들도 안만나고 장애인으로 살아 가는게 정말 싫다고 부모님 원망만 하네요. 언니는 공부를 잘해서 대학을 나왔고 막내동생은 운동 신경이 좋아서 이번에 운동으로 대학을 진학 합니다. 언니와 동생이 똑똑하고 운동도 잘해서 그런지 부모님께 왜 나는 장애인으로 낳았냐고 원망을 더 합니다. 그중 막내동생을 보고 질투를 많이 하는것 같아요. 세째 남동생도 운동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런데 운동 신경이 안좋아서 운동을 시켜주시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생만 운동을 시켜줬다고 자기는 왜 안시켜 줬냐고 원망을 하네요. 동생은 말도 잘하고 몸 불편한곳 하나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사람들이 동생을 보면 니가 왜 장애인 인지 모르겠다 비장애인으로 보인다 라는 말을 만이 합니다. 그런데 장애인으로 살면서 사람들이 자기를 장애인 취급을 하는게 싫다고 하네요. 그리고 요즘들어 세째 동생이 죽고싶다. 자기는 오래 살기 싫다는 말을 장난 식으로 자주 합니다. 1년전 동생이 혼자 살고 싶어 해서 자취를 하게 되었는데 혼자 살아서 그런지 더 집에만 있고 가족들도 만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한번은 동생이 상담을 받았었는데 상담 선생님께서는 동생이 아직 취업을 하기엔 너무 힘들고 사회생활을 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요즘은 유튜브에 똑똑한 사람들 영상을 보면서 자기도 대학을 가겠다. 아니면 사업을 하겠다. 개발을 하겠다 어이없는 이상한 말을 합니다. 그라고 가족들과 외식을 해도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가기 싫어하고 혼자 있는게 편하다 뭐를 하려고 하면 마리가 아프고 하기 싫어진다고 합니다. 저도 장애인으로 살아 가고 있지만 열심히만 하면 아무도 저를 장애인 취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취업을 해서 사회 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동생에게도 니가 장애인이라고 말을 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장애인으로 보지 않는다 나는 잘만 살고 있다 알려줘도 자기는 장애인으로 살기 싫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동생이 장애를 받아 들이고 사회에 나가서 행복학살수 있을까요?

언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예요

언니는 집에서 본인만 백수고 부모님은 맞벌이에 저는 스카 알바하며 수험생활 하는데 집안일은 제일 안해요,, 제가 알바하고 공부하다 집 오면 해가 저물어 가는데 언니는 자빠져 자고 있고 집안일은 쌓일 대로 쌓여서 옷도 못 갈아입고 제가 하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그래 놓고 퇴근한 엄마랑 제가 저녁상 다 차릴때까지 손 하나 까딱 안 하다가 밥 먹으면서 이게 짜다, 고기가 누리다, 뭐가 비리다 하는데 진심 그럼 니가 해 먹어 라는 소리가 혀끝까지 치밀어요 저녁 먹고 제가 청소하러 나가는 날이면 올 때 맛있는 거 사와~ 이 *** 하고요. 공부하고 알바하는 거 뻔히 알면서 저보고 본인 재발급할 민증 사진 찍으러 같이 안 가준다, 밥 한끼를 같이 안 먹어준다며 징징대고,, 제가 플래너랑 스케줄러에 계획 세워서 공부하는데 그걸 본인한테 강요한 적도 없는데 숨막혀서 어떻게 사냐, 그렇게 해서 뭐가 남냐며 비아냥거려요 그러면서 본인은 알바나 토익 공부나 자격증 준비 이런거 전혀 안하고, 컴활을 비롯한 각종 자격증 아무것도 없고, 현재 최종학력 방통대 3학년생인데 영어 수준은 중학생 정도 될까 말까 하면서 말로만 대학원 가고싶다 석박사 따고 싶다 해요 뭔가 미래를 위한 노력이라도 하면서 동생 공부하는 거에 시비 털어도 화나는데 탱자탱자 놀면서 신경 긁어대니 정말 미쳐버릴 지경이에요 합격만 하면 진짜 집 뛰쳐나오고 싶은데 당장은 무시가 답인가요.. 일단 최대한 거리두고는 있어요

5살 차이나는 오빠

저에게는 친오빠1명이있눈데요. 오빠가 게임진화를 하면 tv를 틀어준다했어요. 그래서 오빠가 결국 게임진화에 성공했는데 tv안틀어 줘서 틀어달라고 했는데도 안틀어줘서 ’아저세끼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오빠가 저한테와 사과해라면서 절때리고 재폰 에 있는 제sns계정을 모두 삭제 하고 폰을 내핑계찼습니다.전 너무 억울해서 울음이 터졌습니다. 누가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가족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싸여요 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전 부모님 중에서 아빠가 화 나면 막 저를 막 때리고 그래서 아빠가 저 때릴때 마다 자살 하고 싶은데 어떡해 하면 좋을 까요? ㅠㅠ 아빠 때문에 저 요즘 너무 많이 우울 해서 ㅠ 우울증 걸릴꺼 같아요 ㅠㅠ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ㅠ

부모님의 말씀만 무조건 옳다고 합니다

잘못된 내용이나 거짓된 뉴스를 보고 제미래에 관한 과한 관심으로 인해 저의 행선지와 밖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그리고 부모님의 바램을 채워주지 못했던 일까지 다 도덕적으로 잘못된 사람이라고 결과를 못만들었기에 제잘못이라고 하는 부모님이 짜증이 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나 부모님이 바라는 일을 할땐 지원은 없고 응원은 하지만 집안대소행사참여는 해야하는 예를 들어서 부모님 아는분이 면접 도와주신다고 계리직 6개월에 자격증까지 합격해서 면접까지 가라고 직장에 와서 공무원준비 시키신적이 1번 그후 1년동안 시설쪽 일하다가 갑자기 한전외선팀에 들어가라고 준비 6개월 교육원가서 합격못했다고 욕하시고 그전엔 교도관 준비기간 3개월 9급공무원 준비기간 3개월등등 현재 기준이 아닌 10~20년기준처럼으로 생각 하시는 부모님과 대화를 이어나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나이 현재 36살이긴 합니다 중간에 사업실패후 다시 일어나기도 해야합니다 그런데 사업준비생이 살이찌고 그래서 여자못만난다고 무조건 결혼하면 아내되시는 여자분이 제일을 도울거라고 생각하시는 저희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 해야할까요. 특히, 가업이 현재 부모님과 저 이렇게 2가정이라고 생각 하시기 보단 자신들의 소유물로 생각하시는 부모님을 저희 부모님은 남들이 보기엔 개방적으로 보이나 너무 고지식 하고 사업가라기엔 직원을 쓸줄모르고 마케팅 홍보보단 자신들의 기술발전 하면 언젠가 빛을 본다고 생각하고 하루 3~4시간만 바짝 일하고 평생 일만 하지만 자신들의 취미가 우선이라는 분들 입니다

엄마에게 과거 이야기를 말했다

저번에 엄마한테 과거에 엄마한테 서운했던 일을 한번 말한적이 있었는데, 엄마는 잠시동안 말이 없다가 이렇게 말했다. 그렇게 따지면 나도 서운한거 많다고, 그러면서 엄마가 서운하게 느낀걸 줄줄히 말하는데 솔직히 팩트여서 눈물밖에 안나왔다.

가족이 너무 싫습니다

83년생 독신여성입니다 학교졸업하고 애들 가르치는 일하다가 더 이상 애들한테 애정도 안 생기고 실적 따라가기 버거워서 그만두고 설렁설렁 식당일 하고 있는데 코로나가 터져서 반강제 백수로 3년을 지냈는데 임대아파트 당첨되서 입주하고 자격증시험 공부해서 지금은 사무실에서 좋은 조건으로 일을 시작한지 아직 1년이 채 안됐네요 저는 집안의 장녀로 태어나서 온갖 관심을 받고 자랐지만 그건 애정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학대라 하기도 그런 애매한 포지션에서 갈팡질팡하는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집안 경조사에 따라다니는 건 물론 외가집 가서도 너희 엄마 힘드니 너가 엄마 대신 일해라고 할 정도로 온갖 잡일을 다 했습니다 맞벌이 하는 부모님 대신 집안일을 하는거 당연한거구요 동생들은 어리다는 이유로 남자라는 이유로 이리저리 빠져나갔습니다 오죽 하면 친구들이 너는 친정이 시집같다는 소리를 들었을까요 사촌들과의 비교는 당연했고 무슨 사건이 일어나면 모두 제 탓이였습니다 사회생활도 마찬가지 였어요 학교에서 다툼이 있어도 그건 다 제탓이라며 제 편 한번 들어주신적 없었습니다 그건 저희 여동생도 마찬가지였고 남동생은 장손이라고 아끼는 분위기였지만 남동생도 부모님과의 관계가 쉽지 않았었는지 엇나가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저야 머 ...성인 되고서도 온갖 돈문제 가출 사고를 치고 다녔고 빚을 진것을 갚지 못 하고 시달리다가 개인 회생이란것을 알게 되어 5년 꼬박 갚은지 4년쯤 되어 갑니다 그 사이에 결혼....참... 25살부터 온갖 선자리 다 불려다녔고요 그 중에 인연으로 이어진 사람은 없었네요... 저에게 결혼 하라고 그렇게 강요하시면서 돈을 보태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너 알아서 하라는데... 솔직히 이해하고 받아줄 남자 시댁이 어디있을까요 제가 선하게 살아온 것도 아니라 좋은 시댁을 얻을 운 조차도 없다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 결혼 포기하구요 제 노후 준비에 집중하고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사회초년생 시절 꼬박 모아둔 500백만원을 부모님이 달라고 하셔서 드렸고 얼마 지나 달라고 했더니 그건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모으라고 하시니...참 답답하더라구요(주식으로 날리셨다고...) 그 이후로 돈 모아야겠다 그런 생각 안 했습니다 다행히 저희 동생들은 돈도 모으고 결혼도 하고 집도 사고 아이도 낳고 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잘 꾸려나갔고 지금은 남매끼리 잘 지내보자며 의기투합하며 노력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165에85키로쯤 나가는데 가족력이 있어서 고혈압에 고지혈증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10키로를 감량하니 고지혈증 약은 안 먹어도 되겠다며 의사의 지도하에 끊었고 혈압도 20정도 줄었습니다 요가도 주3~4회정도 다니고 일주일에 3~4번정도는 1시간 거리의 집까지 걸어서 퇴근을 한 결과물이였습니다 1년을 두고 감량한거라 요요가 쉽게 오지 않긴 하더라구요 올해도 이 페이스대로 열심히 더 운동하고 식단하고 해서 또 10키로를 감량해보자고 다짐했는데 저희 부모님은 저의 이런 모습을 정말 싫어하세요 큰 돈 들여 다이어트 약도 사주기도 했지만 급격하게 빠진 살은 확실히 요요가 빠르게 오더라구요 살 좀 빼라 예쁘게 하고 다녀라 너는 야채만 먹고 살아야한다 결혼 하려면 성질 죽여라 새로 취직한 회사에 남자는 없냐 등등 잔소리가 엄청 심하셨고 정말 미칠 노릇이었지만 제가 지은 죄도 있고 하니 노력했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성에 안 차셨나봅니다 저번달에 아버지 칠순기념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결국 사단이 났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 한국으로 돌아오는 공항에서 대판 싸우고 아직까지도 연락을 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유는 너는 건강도 안 좋고 뚱뚱한 애가 음식도 안 가리고 먹냐 살 뺀거 맞냐였습니다 여행하는 내내 저한테 음식 적당히 먹으라고 눈치를 주고 저를 창피해하는 느낌이 든다고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정히 아빠 팔짱을 끼니 빼버리기도 하구요)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려고 대기하는 중에 양 옆에 부모님께서 앉아계셨는데 저를 두고 잔소리를 시작하신겁니다 옆에 있던 동생네 가족들은 안 들렸다고는 하는데 동생들 앞에서 제부 앞에서 올케 앞에서 8살짜리 조카 앞에서 저를 까내리는 소리를 자주 하셨어서 또 시작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첨엔 알았다 한국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면 되지 더 노력할께 이랬는데도 잔소리를 안 멈추시더라구요 그래도 참고 그만하자 마지막에 왜 이러냐 그랬는데도 너는 어른이 말하는데 알겠다고 하면되지 말대꾸를 하냐면서 계속 들들 볶으셨고 손아랫사람들 앞에서 또 면박준다는 생각에 저도 폭발해서 소리를 지르면 이러니까 자식들이 먼저 안 찾는거야~ 창피한줄 아세요~ 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도 택시 안에서도 내내 울었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짐도 못 풀고 울다가 잠들었습니다 동생말로는 부모님도 집에 돌아가셔서 눈물 흘리셨다고는 하지만 제 눈으로 본게 아니니 믿지는 않습니다 그 이후로 부모님과 어떤 교류를 하지 않고 있고 설날에도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동생들이 중재한다고 노력했는데 저는 당분간 아무도 보고 싶지 않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그러니 동생들은 그래도 명절에는 가봐야지 하며 다그쳤고 그렇게 맘대로 행동할꺼면 부모님이 해주신 다이어트 제품값이며 지금 살고 있는 임대아파트 보증금도 다 돌려주라고 하면서 제 입장을 이해해주지 않더라구요 이번 사건으로 제 위치 입장 어느 정도인지 뼛속까지 새기게 되었네요 친척들 사이에서도 저는 만만하고 상처줘도 되는 그런 애였고 부모님은 저를 보호해주지 못 하는 존재라고 느껴버렸습니다(이렇게 느끼게 된 사건 사고들이 많았는데..생략하겠습니다...마음 아픈일을 다 끄집어 내야 하니 ....너무 힘드네요) 남자친구는 너 마음 가는대로 하라고는 하는데... 저는 솔직히....지금이 너무 좋네요... 마음 한구석이 살짝 무겁기는 하지만 스트레스 덜 쌓이고 눈에 안 보이니 더 저한테 집중하고 울컥울컥 올라오는 그 동안의 울분들을 다스릴 수 있어서요 명절 때 되면 며느리들이 스트레스 받는 다고 하잖아요 제가 딱 그랬어요 집안에 무슨 경조사가 생기면 한달 전쯤부터 스트레스를 받았거든요 명절증후군처럼요 이번 여행가기 전에도 그랬구요 요즘 오락가락하는 기분 속에서 맘이 좋았다 불편했다 하는데.....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ㅜㅜ

이중적인 가족의 모습

방금 전까지만 하하호호 웃고있다가 뭐가 마음에 안들면 내탓인것마냥 말하고 물건을 집어던져. 소리치고 그러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내가 대꾸하면 더 싸움으로 번지니까 그냥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웃고만 있어 바보같이. 그런데 그래놓고 조금 뒤에 와선 미안하다고 잘 살아보자 하는데 너무 진짜 혼자둬줬으면 좋겠어. 사과같은것도 필요없으니 그냥 날 내버려뒀으면 좋겠는데 그렇다고 내가 뭔가 하려하면 다 못하게 해. 진짜 너무 답답하다. 아무나 그냥 잘하고 있고 잘 살수있을거라고 말좀해줄래?

동생에게 밥차려주기

제가 이제 20살이 됐습니다. 대학교도 합격해서 걱정은 별로없어요. 고민의 시작은 제가 고3남동생과 살고있습니다. 부모님은 다른 지역에 계세요 먼곳은 아니고 차로 한시간 정도걸립니다. 얘가 요리를 그냥 햄굽고 찌개 부모님이 주신거 끓이기 등 저와 비슷하게 합니다. (요리 실력 그냥 비슷합니다 제가 조금 더 나은정도) 그런데 문제는 부모님이 밥을 차려주는게 어떤냐고 계속 그러싶니다. 저희는 그냥 각자 알아서 먹어요 얼굴도 별로 안 마주보고 대화도 그냥 별로 안 합니다. 전 그게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운동을 같이가서 집에 온다음 밥을 먹습니다. (그러면 이때 부모님은 밥을 차려주라고 하싶니다.) 제가 그다음에 어디를 안 간다면 밥을 차려주겠는데 저도 동생과 같이 학원에 갑니다. 알바있는 날은 제가 알바에 가야해서 학원을 일찍 나오지만 알바가 없는 날에는 동생과 같은 시간에 옵니다. 저는 운동하고 너무 힘들어서 자고 싶은데 밥을 차려주라고 하니 싫다고 하니까 부모님이 너에게 헌신과 사랑을 줬으면 너도 보답으로 해야하지 않겠냐고 하십니다. (+ 여동생이 있는데 걔는 이런말 안 해도 차려준다고 하고 그러시는데 걔가 너무 착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이 give and take가 아니라고도 말씀하시고요. 동생이 나중에 뭐라도 해주지 않겠냐 하시는데 제 동생은 그럴 인간이 아닙니다. 제가 밥 해준일은 그냥 까먹고 제가 말로 해줘야 알 인간이라서 기대도 하지않습니다. 제가 이상하고 세상을 이기적으로 사는건가요?

집에 있고 싶지 않아요

엄마때문에 너무 죽고 싶어요.. 진짜 대화 한 마디한마디에 감정이 바뀌는 엄마를 보면 이제는 더이상 말을 하고 싶지 않아요 고등학생인 저는 암마를 벗어나 살 수 없어요 이런 기분과 관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왼쪽 머리가 걔속 아파오며 숨이 안 쉬어지고 자그마한 소리에도 신경이 쓰여요 어쩌면 제가 없어지면 부모님은 행복해지고 편하게 사실 것 같아요 스스로를 다독이는것도 위로하는것도 너무 지치고 마음 한켠이 쓰라리고 빈것 같아요 그럴때면 화장실에 숨어 스스로를 다독이거나 혼내곤해요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요

다 태워버리고 싶다

작년에 가족으로부터 도망쳐 나갔다가 최근에 다시 돌아왔다 내가 도망친 이후로 삶이 즐거웠어서인지 잠시 도망쳤었다는 걸 잊고 살았나보다 맞아 이래서 도망갔었지 ㅋ 힘든거 나한테 다 쏟아부어서 돌아올 수 밖에 없게 해놓고 결국 내가 필요한 게 아니라 자기들 편하려고 내가 집안일 다 해주길 바라고, 내가 자기들 부양해주고 내가 돈만 많이 벌어오기만을 바라며 맨날 자기들 힘들다고 나한테 짜증만 낸다. 그래서 다시 도망가고 싶은데, 너무 먼길 돌아오면서 직장잃고 이제 돈이 없네 돌아오지 않았다면, 걱정 없었을 것을.. 왜 내가 가족때문에 힘들었던 걸 잊었었지 ㅋ 가족은 나를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자기 손 안에, 발 아래 나를 두고 싶어한다 존중따위 없고, 내 의견 따위 없고, 자기들만 힘드니까 나보고 내 인생 포기하라는 소리를 착한 척하며 듣기 좋은 투로 얘기하면, 그게 사랑이냐 진짜 날 무너뜨리고 있는 게 누군데.. 이딴 가족 버리고 싶다 나는 효녀가 아니다. 내가 사라지는게 낫겠다. 이 가족은 내가 없을 때 가장 행복해한다. 이 가족은 내가 내 인격 없이 수동적으로 굴어야 행복해한다. 이제 당신들 행복하게 두고 싶지않아 나는 도대체 행복을 언제 느낄 수 있는거지

가족의 관계없이 돈을 모으고싶어요

고1이고 만15세 입니다. 부모님이 학원을 안보내주시고 대학교 등록금도 안내주신다 합니다.. 오로지 제 명의로 된 카드(통장)을 만들어 돈을 벌고싶은데 방법이없을까요? 찾아보니 주민등록초본 등 준비해야할것이 많은데 어디에서 구하는건가요? 부모님이 관여할수없는 제명의로 체크카드 만들기가 가능하나요? 전문가분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어난게 죽을만큼 억울합니다

제가 인생을 다 산것도 아닙니다. 20대도 아니고 고작 10대이고요 근데 요즘 제가 태어난게 억울합니다. 수능도 미래고 아직 10대니까 이런 고민을 한다고 느낄 수도 있을거 같네요. 저희 부모님은 자영업자에요. 엄마는 자영업자 겸 주부세요. 지금부터 말하는 일은 엄마가 회사 다녀오고부터 일어난 일이에요. 저는 회사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근데 오늘 떡볶이가 먹고 싶은데 시켜먹기엔 요즘 비싸니까 오면 만들어서 같이 먹으려고 했어요. 엄마 오고 배고프다고 떡볶이 만들어 먹을까 했는데 엄만 엄마가 회사에서 아빠한테도 깨지고 밥도 못먹었는데 넌 왜 그러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거에요. 동생도 합세해서요. 진짜 집 나가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식히고자 밖에 나갔다 왔어요. 밥 사러 편의점도 다녀왔고요. 집 와서 컵라면을 먹으려고 하는데 엄마가 쇼파에 앉아있는 강아지 보고 글쎄 (제 이름)이 엄마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 와서 떡볶이 해달라고 하잖아. 이런식으로 말하시는데 억울하더라고요. 라면도 스프 맛이 하나도 안나서 물에 면넣어서 먹는 맛인데 그런 소리 들으니까 슬프더라고요. 해서 불효녀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모르게 말했어요. 사람 밥 먹고 있는데 왜 뒷담까냐 밥맛 떨어지게 라고 말이죠. 곱씹어보면 제가 잘못한건 아는데 엄마가 뒷담이 아니라 앞담이라고 해서 앞담이라고 정정했더니 엄마한테 무슨 말버릇이냐고 엄마한테 단어 선택이 그게 뭐냐면서 또 혼났어요. 그리고선 니 동생도 나한텐 안그래 하시는데 동생이 저한테 무슨 짓을 하는지 엄만 모르면서 저만 주구장창 혼내시고 동생을 감싸는 말을 하시길래 방에 들어와 울었습니다. 그리고 방에서 우는데 거실에서 엄마가 동생한테 니 누나는 국어를 안배워서 단어 선택이 저 모양이라고 하시는데 진짜 태어난게 억울할 정도로 동생만 좋아할거면 저는 그냥 버리지 싶고 그냥 삶의 이유를 부정당하는 느낌입니다. 엄마만 잘못했다는게 아니에요. 저도 잘못한게 있죠 엄마가 항상 자기가 정신과 다니고 상담 받고 그러니까 화도 잘 안내고 엄마 변하니까 너희도 화 안내고 얼마나 좋아라고 입에 달고 사시는데 제가 보기엔 변화가 없거든요. 동생은 더 절 만만하게 보고요 그냥 제가 태어난게 죽을 만큼 억울합니다.

진짜 힘들다 자격증 하나 못따는 adhd때문인거 같다.

공부하다가 계산, 암기 문제나오면 집중하기 힘들고 그냥 책 덮어버린다. 집 외에 카페로 향했지만 마찬가지 였다. 정신과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싶고. 약도 처방받고 싶은 데 엄마는 정신과는 진료기록 남으면 나중에 취업에 악영향 끼치니까 가지말고. 자기방식으로 고칠수있다고 운동 좀 하라고 한다. 마치 자기가 정신과 의사라도 된거마냥

아빠라는 존재가 너무 짐스러워요

바람펴서 엄마한테도 이혼당하고 할머니 죽을 때까지 집안일 시키고 힘들게 했으면서 아침부터 술 먹고 문자나 하고 돈도 안 벌고 못 벌고 평생을 술먹고 놀고 자식한테 취해서 정신 못 차리는 목소리나 들려주고 내 아빠지만 너무 싫네요 버리고 싶어요 그냥

가족문제

엄마가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최근 엄마의 행동이 수상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연히 엄마폰을 보게되었다가 상대와 연락한 채팅을 보게되었어요 설마설마 하던 일이 막상 벌어지니 그 당시는 별 감정이 들지는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모난 거 없이 정말 잘해주시는 아빠를 두고 그랬다는 사실이 화가 나서 동생과 아빠에게 말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충격을 먹고 아무말이 없더니 아빠는 가정을 지키겠다고 했고 저와 동생은 그 뜻을 존중해주기로 하고 지나갔는데 그이후로 이성문제로 자주싸우는 부모님을 봤어요 근데 문제는 엄마가 아빠랑 싸울 때 아무잘못을 한 적이 없다는 뻔뻔한 태도를 취할 때 마다 머리에 피가 거꾸로 솟고 진짜 할말 못할 말 다 쏟아내고 싶은데 엄마는 저와 동생이 불륜하고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빠는 진짜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는 게 보여서 더 그렇게 대하지 못하겠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가요..

마음에 실금이 가서

견디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견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바늘만큼 상처가 나서 마음에 실금이 가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데 그럼 내가 받아왔던 사랑은 호의일까 날 만든 사람들은 호의로 사랑을 줬을까 내가 태어난 것은 내 의지가 아니었는데 내가 당신들을 사랑한 것도 내 의지가 아니었는데 돌아오는 거라곤 당신들이 주는 사랑이 호의일 뿐이었다는 의심 의심 암귀 의심 암귀가 있어 문 너머에 가족이라는 암귀가 내 마음에 실금을 만든 잔인한 인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