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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더이상 이렇게괴롭힘 테러받고싶지않다

몇년동안 무언가를 위해서 달려왔다는느낌도 없고 무목적한 일들에의해서 이렇게괴롭힘받고 자기자신이버림받고있는 기분이라니 비참한 인생을 사는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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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 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평안을 찾아보세요
자신에게 작은 목표를 세우고 매일 한 걸음씩 나아가보는 것이 중요해요. 하루를 돌아보며 자신이 고마운 순간을 찾아 적어보는 것도 기분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에요. 또한, 감정이 격해질 때는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자신을 진정시키는 시간을 가져보시고 인생의 과정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그 속에서의 의미를 살펴보는 데에 집중해보면 좋을 수 있어요. 작은 순간 속에서도 기쁨이나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구소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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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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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속에 채워지지 않는 것 같은 결핍이 있어요

너무 우울해서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때 그 사람이 내가 원하는 위로가 아니라 조언을 해 준다면 속으로 상처를 받아요 예를 들어 알바하는 곳에 진상이 다녀가서 하루종일 기분이 언짢았다는 얘기를 했을 때 그래도 서비스직인데 기분 나쁜 티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등 조언을 하면 더 우울해져요 흔히 말하는 공감무새가 저예요 저 일 말고도 많아요 맞는 말인 거 저도 알죠 근데 아무리 위로를 받아도 저는 항상 위로랑 칭찬이 고파요 누군가가 저를 온전히 위로하고 제 감정을 다 받아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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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응원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
고민을 털어 놓기 전 그 상황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해 보셨을 것 같습니다. 때로는 자신의 욕구에 대해 명확하게 이야기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난 지금 위로 받고 싶어"라고 이야기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 또한 조언처럼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신 마카님은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계신 것 같습니다. 평상시 자신을 칭찬하는 문장, 위로의 메세지를 짧게 남겨 보면 어떨까 합니다. 내 감정의 전문가는 내 자신일테니까요.
최윤정 A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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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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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도 내 감정을 모르면 어떻게해야할까

사랑인지 우정인지 애증인지 혐오인지 미운건지 존경인건지 아무것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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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대한 답을 찾을수록 더욱 혼란이 깊어 질 수 있어요. 상대에 대한 생각보다는 마카님 자신과 대화의시간을 가져보세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려면 우선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고 솔직한 감정을 일기에 기록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감정에 대한 단어를 찾아보고, 각 감정이 당신에게 주는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세요. 또한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직간접적으로 확인해보는 과정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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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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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잘하고 싶어서 잘 못 하겠어요

어차피 못할 거라는 생각 때문일까요? 잘하기 위한 연습도 잘 안하게 되고... 자신감도 떨어져서 시작하기도 힘든 것 같아요 ㅎㅎ...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제가 바라는 저와 실제 저는 너무 다르네요 제가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네요

#저 #해결 #자신감 #연습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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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작은 단계로 나누어 한 걸음씩 다가가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나가야 해요. 그리고 잠시 멈추어 자신을 돌아보며 긍정적인 자기 격려와 칭찬을 잊지 말아야 해요.
김소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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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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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는시간이 아까운거 같아요

제목 그대로 그냥 자는 시간이 아까워요 최근에 새벽에 톡을 하느라 한 4~5시 쯤에 잤는데 그래도 일어나는 시간은 똑같이 늦더라고요? 그리고 일어나는 시간도 비슷하고 빨리 일어나서도 하는게 없는데 그냥 자기전에 딴걸하면 더 좋지않을까요? 근데 솔직히 딴거 하는것도아니고 그냥 핸드폰 보거나 노래듣거나 일기쓰는데 그러면 시간이 훌쩍.... 어제는 8시에 일어나야해서 3시간도 못잤지만 그래도 힘들지는 않더라고요? 굳이 자야할까요...

#시간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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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적절한 수면 시간은 다를 수 있지만, 잠은 필수입니다
왜냐하면, 잠은 1. 신체 회복, 2. 정보 처리, 3. 정신 건강-치매, 우울증 예방, 4. 노폐물 관리-치매 예방, 5. 항상성 유지 등의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 : https://www.youtube.com/watch?v=7dSgcnBq1_w 수면의 중요성과 5가지 역할!>
서영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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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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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그냥

난 그저 무딘편이라고 괜찮은줄 알았는데 무딘척하고 괜찮은척하는 사람인걸 깨닳아버린거같다 속이 강한줄 알았지만 약한 사람인

#완벽주의 #나에대해알아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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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세상의 소리보다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 겉으로 괜찮은 척하며 지내왔지만 사실 내면의 약함을 느끼고 있다면, 이제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면 좋을 수 있어요. 때로는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어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기 시작했다면 조금씩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어요. 가까운 사람과 감정을 나누거나 일기를 통해 속마음을 표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구소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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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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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요

방금 있었던 일이에요.. 남편이 직장동료들과 저희 회사 근처로 출장을 나왔었는데 마침 제가 퇴근할 시간과 출장이 끝나는 시간이 겹쳐서 데리러와줬습니다. 사무실로 돌아가 남은 업무를 해야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저는 같이 가고싶어서 차를 같이 타고가겠다고 했어요.. 그 사이에 고속도로를 타면 중간에 내릴 수 없다고 알려줬음에도 저는 괜찮다며 타고 가겠다 했습니다.. 근데 차를 타고 가는동안 집이 근처에 보였고 잠시 물어봤어요. 근처 역에서 내리면 안될까? 하지만 차가 퇴근시간이라 밀려있었고 갑자기 바꾸기가 어려워서 안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이해를 해야하는데 섭섭한 마음이 먼저 들더니 겉잡을 수 없이 그 감정이 커졌습니다. 결국 직장동료들이 내린 후에 인근 지하철역까지 가는 동안 싸웠어요.. 남편에게 이기적인 것 같다라는 말을 듣는데 정말 머리가 하얘지면서 충격적이더라구요.. 어떻게하면 이런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성격, 내로남불같은 성격 때문에 오늘 일 말고도 자주 다툼이 시작됩니다.. 도저히 제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할 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감정 #다툼 #남편 #출장 #성격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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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추천드려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자기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보는 연습을 통해 공감 능력을 길러보세요.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을 때에는 대화로 풀어나가기 위해 차분한 태도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해요.
김효정 상담사
응차쿠차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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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자신을 잘 모르겠어요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잘난 사람처럼 생각하다가도 제가 한없이 못나보이고, 제 자신이 제일 예쁜 것처럼 여기다가도 어느땐 얼굴을 손으로 뜯어버릴 정도로 못생기다 여겨요. 또 어떨 땐 제가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간단한 문제도 못푸는 하찮은 사람이라 생각하기도 해요. 인간을 다 죽여버리고 싶다가도 인간을 위해 행동하기도, 난 날 제일 사랑한다고 생각하다가도 틈만나면 제 몸에 상처를 입히고 제 자신을 저주하고 있어요.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하면서도 어떨땐 완벽하지 않으면 용납이 되지 않기도 해서 저도 저를 잘 모르겠고 혼란스러워요.

#혼란 #자신감 #자기비하 #정신건강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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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럽고 불안한 마음 상태를 경험하고 계시는군요!
사연에서 마카님은 자신을 너무 잘 이해하고 계신 것 같아요! 이상하게 느끼실 수 있겠지만, 마카님의 상황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자연스러운 감정의 일부분이에요.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문제로 인해 혼란스러울 때, 심리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잔잔한 위로와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할 수 있어요. 이럴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명언을 하나 소개할게요: "자기 자신이 되는 것보다 더 큰 도전은 없다." -오스카 와일드 - 마카님께서 내면의 모순된 감정과 자기 이해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금, 이 명언처럼 '자기 자신이 되는 것' 그 자체가 가장 큰 도전일 수 있어요. 자신을 사랑하면서도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모습, 관대함과 엄격함 사이의 갈등 모두가 마카님 안에서 끊임없이 조화를 찾아가는 과정일 수 있음을 기억하면 좋을 수 있어요. 조금 더 자신에게 이해와 여유를 주고, 자기 자신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자기 자신에 대한 기대치를 줄이고,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모두 받아들이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일상 속에서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기를 응원해요!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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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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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완벽주의 강박 같아요

뭐가 더 완벽한 건지도 모르면서 더 완벽을 바라게 돼요 아직 더 나은 상태가 되지도 못했으면서 추구만 하게 됩니다 당장 눈 앞에 있는 다음 단계에 집중하기도 곤란한데 허상의 완벽함을 고려하며 이 방향이 맞나 초조해하게 돼요 심한 수준은 아니지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스트레스 #완벽 #초조 #추구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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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더 나은 것을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괜찮아요!
마카님이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처음에는 특정 목표를 위한 것이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자체로 내적인 동기를 가지게 되어 지속되는 면이 있을 수 있어요. 마카님께 필요한건 현재의 작은 성취나 발전을 스스로 인정하고 칭찬해 주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에요. 완벽함 대신에 진정한 만족과 성장을 추구하면서, 작은 목표를 설정해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에게 조금 너그러움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똑같은 상황에서 나에게 거는 기대치와 타인에게 기대치가 다르지 않은 지 체크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김완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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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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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남이 가지고 있는 건 다 좋아보이고 사고 싶은 걸까? 왜 갖고 싶은 게 끝이 없는 걸까? 그걸 다 가진다 한들 행복한 것도 아닌데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 남처럼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서 그런걸까.... 나는..왜 남이 가진 건 조금이라도 따라 사고 싶은 걸까? 나는 왜 대화를 할 때 무조건 아는 척을 하려고 하는 걸까? 모르는 게 죄도 아닌데.. 나는 왜 대화에서 조급함을 느끼고 내 생각을 피력하기에 급급할까...왜 조바심을 느낄까... 기다리는 게 왜 어려울까... 예전에 무시당했던 기억들 때문일까... 알지 못하면 내가 멍청한 것만 같고 가만히 있으면 나를 ***로 볼 것 같으니 어떻게든 아등바등 내 의견을 말하기 위해서 그런걸까? 전혀 조급할 필요 없는데 모르는 게 있는 건 당연한건데...

#의문 #심리상담 #자존감 #공감 #조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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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들처럼 되고 싶을까? 마음속 조급함의 이유를 찾아서
마카님께서 말씀해주신 고민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수 있는 마음의 흐름이라는 점에서, 너무 자신을 비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스스로를 이해하고 성장할 기회가 되기도 하니까요. 이제 이 감정들을 조금 더 편안히 다룰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비교를 멈추고 나만의 기준 세우기 비교는 우리 마음속에서 끝없는 결핍을 만들어냅니다. 마카님만의 기준을 만들어보세요. '나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가?', '어떤 삶이 나를 진짜로 행복하게 만들까?'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며, 내면의 가치관을 재정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과거의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하기 예전에 무시당했던 기억이 현재에도 영향을 미친다면, 그 기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 당시의 자신을 떠올리며 "그때 정말 힘들었지. 하지만 이제 그 상황에서 벗어나 있어."라고 스스로를 위로해주세요. 🌿 '모른다'를 인정하는 용기 키우기 대화 중 '모른다'고 말하는 것은 결코 약점이 아닙니다. 오히려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배우려는 태도가 더 큰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대화 중 조급함이 느껴질 때, "지금은 잠시 들어보자"라고 속으로 되뇌며 호흡을 고르세요. 🌿 자기 자신과 기다림 연습하기 기다림은 '나는 지금 이 상태로도 괜찮다'는 자기 신뢰에서 비롯됩니다. 잠시 멈추고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거나, '내가 이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스스로에게 다독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홍성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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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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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이 빵빵 터지면서 웃어요

제가 무슨 말을 하거나 무슨 행동을 하거나 하면 재밌다면서 빵빵 웃음이 터집니다. 제가 왜 재밌을까요? 저는 제가 웃기지 않아요. 나를 보고 왜 웃는지 모르겠어요 웃는것도 호감이라고 생각해도 되는거죠?? 남들은 제가 재밌나봐요. 남들은 저를 재밌어하니까 저를 좋아하는거죠??

#행동 #호감 #사람들 #웃음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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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어떤 상황에서 사람들이 빵빵 웃고 재밌어 할까요?
마카님의 사연을 읽으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움이 느껴져요. 주변 사람들이 나를 왜 재밌어 할까?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참! 유쾌하네요. 웃음은 긍정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표현이죠. 사람들이 마카님을 재밌어하고 좋아하는 건 정말 좋은 일입니다! 평소에 자연스러운 모습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주로 어떤 상황에서 사람들이 빵빵 웃고 재밌어 할까요? 마카님의 유머와 자연스러운 매력은 큰 장점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웃음을 줄 수 있는 능력은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요. 사람들을 더 가깝게 만들어 주고. 건강한 유머는 새로운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게 하죠. 일상 속에서 웃을 수 있는 순간을 많이 만들어 주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유머와 재미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가치를 가지고 있으니 자신만의 독특한 유머 감각을 더욱 키울 수면 좋겠어요! 오늘도 유쾌한 하루가 되길 기대해요!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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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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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흑역사가 떠오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흑역사는 정말 왜 생각 나는 걸까요 지금은 괜찮은데 저는 한때 이게 너무 심해서 하루 24시간동안 심지어 꿈에서도 흑역사가 떠올라서 너무 힘들어했던 시절이 있었어요 밥먹을때나 똥쌀때나 공부할때나 안가리고 계속 흑역사가 머리에서 재생됬었어요 ㄹㅇ 누가 내 머리에 주사기로 주입하는줄 그렇게 살다보니 힘들어서 그만하라고 벽보고 소리도 질렀었는데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고요 생각이 안나는건 아닌데 그렇게 3년 정도 살아보니 흑역사가 익숙해져서 생각나도 그냥 그러려니해요 그때처럼 자살 마렵진 않은듯 정말 왜 생각나는 걸까요 궁금하네요

#힘듦 #시간 #생각 #흑역사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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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 기억이 충분히 처리가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너무 싫었던 혹은 힘들었던 혹은 고통스러웠던 경험들을 어쩔 수 없이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경험들이 내게 너무 힘들었다 보니 충분히 소화되지 못하고 그냥 억압한 채로 살아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기억이 충분히 정서적으로 처리가 되거나 소화되지 않은 채 계속 의식의 변두리에 머물게 되고, 틈만 나면 혹은 그 기억과 유사한 자극을 접하게 되면 다시 활성화 되게 됩니다. 만약 그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너무 괴롭다면, 그럴 때는 그 기억에 대한 치료적 작업을 해주는게 필요합니다. 내가 그때 받았던 상처들을 풀어내고, 위로하고 하는 일들이요. 그런 작업이 잘 이루어지면 그 기억에 대한 정서적 처리가 일어나고 내 삶에 일어났던 하나의 힘들었던 기억으로 내 인지체계에 통합이 되면서 더이상은 그리 자주 회상이 되거나 회상이 되어도 그렇게 힘들지가 않게 됩니다. 사연 속에서 3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져서 이제는 떠오르는 정도나 심리적 어려움이 줄어드셨다는 것도, 그 시간동안 반복해서 떠올림으로 인해 어느 정도의 처리작업이 된 것이라 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비둘기가 너무 무서웠는데, 비둘기를 계속 보다보니 비둘기가 덜 무섭게 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신용우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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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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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요즘 먼가 기분이 그래요

제가 청소년 (중1)이에요 내성적이기도 하고 INFP거든요 화,목,금요일마다 줄넘기 학원을 다녀요 근데 저보다 1살 어린 친구가 4명다녔거든요 1명은 동생, 한명 남자아이, 한명도 남자아이, 한명은 여자아이 근데 한 친구가 공부때문에 학원을 끊었고 동생은 아파서 쉬고 있거든요 ***자 친구랑 여자친구는 친하고요 항상 학원 끝날때마다 얘기를 나누며 가는데 요즘따라 소외되는 것 같아요 갑자기 얘기는 하고 싶은데 말을 하고 있으니까 미안하고 그리고 그 두 친구만 어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청소년 #내성적 #INFP #줄넘기 #소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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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대화에 용기내어 끼어보세요. 말을 많이하기 보다 질문을 던져서 상대가 답을 많이하도록 기회를 주세요.
소외감이 들 때 친구들의 이야기 거리와 연결되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 보세요. 그리고 꼭 내 이야기를 많이 하기 보다는 질문을 던져서 상대가 답변을 많이하도록 하고 그걸 경청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게 상대 친구에게 더 친근함을 느끼게 할 수 있답니다.
김상호 코치
웃으미1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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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기분이 태도가 돼요

오늘 운전면허 도로주행 시험에 떨어졌어요 그래도 자신이 있었는데 많이 떨려서 그런지 실수를 해 실격이 됐어요 실격이 되자마자 너무너무 속상했고 내 자신이 무능한 사람인 것 같았어요 꼭 해낼 수 있을 것 같았고 내가 해냈다는 걸 가족이든 친구들에게든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속상한 감정들을 꾹 참고 있다가 엄마한테까지 화를 내버렸어요 매번 이런 식으로 가족들과 다투네요… 내 기분이 태도가 되는 것을 정말 고치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운전면허 #도로주행시험 #가족다툼 #속상한감정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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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는 나를 자책하지 않기, 그럴 수 있음을 인정해주기
마카님, 운전면허에 떨어질 수 있지요. 운전면허 시험에 떨어지면 어떤가요. 다들 말은 안하지만 여러 번에 걸쳐 합격한 사람도 많을 거에요. 운전면허에 합격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능하거나 모자란 사람이 아니에요. 실제로 내가 운전을 잘 못한다고 해도 나에게는 다른 강점이 있는 사람이고 그 부분에서는 좀 느릴 뿐이죠. 저도 제 주변에서 5번 이상 떨어진 사람도 있지만 자신의 강점을 발휘해 잘 살고 있는걸요. 그리고 어떤 감정을 느꼈을 때 바로 반응하기 보다는 어떤 마음인지 먼저 알아봐주시기 위해 감정을 잠깐 내 옆에 내려놓는다, 보류한다고 생각하시고 충분히 고민하신 후 불편한 감정을 상대에게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바업ㅂ이 될 수 있습니다. 글을 써보는 것도 문제를 차분히 바라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이소윤 상담사
jsy31360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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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생각안하게 하는사람이 나랑 잘맞는사람이네

생각많으면 불안장애 온다는거 듣고 생각꺼버리기 연습좀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직설적으로 살고 그런사람만나고 행동도 바로하고 고민같은거 안하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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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줄이는 과정
생각을 줄이고 즉각적인 행동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안하게 만드는 생각의 패턴을 파악하고, 이를 단순화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명상을 통해 머릿속 생각을 관찰하며 '이 생각이 지금 행동에 얼마나 필요한가?'를 질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완벽한 결정을 내리려는 압박감을 줄이고, 작고 구체적인 행동 목표를 정해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요. '고민하지 말자'는 추상적인 목표보다, '오늘은 단 한 번이라도 즉흥적으로 결정하기'와 같은 구체적인 행동 계획이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답니다. 동시에 심리 상담을 통해 마카님이 느끼는 불안과 사고 패턴의 근본적인 원인을 탐색하고, 자신만의 건강한 사고와 행동 방식을 구축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중요해요.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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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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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르시시스트와 사는데 힘들어요.

전 나르시스트가 뭔지 사실 잘 몰랐어요. 특징들을 보니 (배우자가) 외현적나르시시스트입니다. 남을 이유없이 비방하는걸 들어야하고(티비에 뚱뚱하고 능력없는 사람들나오면 경멸하면서 엄청욕함) 끝없는 자기자랑.본인이 온길이 다 맞다고 아이들을 똑같이 키우는데. 진짜 미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생활습관을기른다고 앉혀놓고 설명을하는데 미루는사람은 쓰레기라고 설명합니다.진짜 ***거 같습니다. 착한척 탈을 쓴 인성쓰레기에요. 아이들이 그대로 자랄까봐 걱정입니다.아들들이라서 아들은 아빠보고 그대로 보고 자라잖아요.제가 뒤에서 아빠가 틀렸다고 잡고 얘기하는것도 한두번지이 저도 남편께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제 형제와도 안보게되었는데.이런 아빠밑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자***가 걱정입니다

#자기자랑 #4 #특징 #나르시스트 #아이들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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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것이 가족을 지키는 것이랍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가치관과 행동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람들과 긍정적인 교류를 경험하게끔 해주면 도움이 될 거예요. 아이들에게 아빠의 말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조심스럽게 알려주고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남편과의 갈등 상황을 아이들 앞에서 부드럽고 성숙하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해요. 또한, 자신감을 갖고 감정적으로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당신의 감정을 존중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경계를 정하는 것이 필요할듯 보이네요. 남편의 행동으로 인해 심리적인 고통이 크다면, 자신과 아이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관련 기관에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김승욱 상담사
작은모닥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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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저는 저를 모르겠어요

원래는 착하고 밝은 성격이였는데 중학교 올라오고 주변사람들을 넘어 처음만난사람마저 닮아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성격을 모르겠어요 좋은애들이랑 다니면 좋아지고 좀 나쁜애들이랑 다니면 나빠지더라고요 근데 중학교는 친구가많아야 좀 좋잖아요 그래서 이런저런 친구를 사귀고 같이 다니니깐 점점 저의 원래성격은 없어지고 가치관마저 바뀌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애들을 다 짬뽕해논것 같은 사람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잡고싶은데 어떻게 원래 저의 모습을 찾을수 있을까요?

#성격 #가치관 #원래모습 #중학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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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형성되는 시기
자신의 일기나 메모지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는게 도움이 될 거예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자신의 가치관을 항상 염두하고,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숙고해보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과 시간을 보내며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자기다운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 거예요.
김소영 상담사
존잘의남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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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공상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인데 공상이 자꾸만 올라와서 하기가 힘들어요 2~3시간은 기본이며, 심할 때는 하루종일 공상에 빠져 할 일을 끝없이 미루곤 하여 결국 일을 하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자꾸 툭하면 올라옵니다. 물을 마실 때, 잠을 자기 전에, 공부를 할 때 등등 요즘에는 공상때문에 불면증까지 시달려요 별거 아닌줄 알았지만 생활에 큰 지장을 주니 저도 이런제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시간을 쓸데없이 낭비하는 제 자신이 정말 싫어집니다. 공상을 벗어나는 법을 알고싶어요

#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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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공상이 자주 일어나는 시간과 상황을 기록하며, 언제 어떤 환경에서 공상이 시작되는지 파악해보세요. 예를 들어, "공상이 공부를 시작한 지 10분 후에 자주 일어난다"처럼 기록하면, 공상이 왜 시작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이를 통해 공상을 줄이거나 효과적으로 관리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마카님, 공상이 자주 일어나는 시간과 상황을 기록하며, 언제 어떤 환경에서 공상이 시작되는지 파악해보세요. 예를 들어, "공상이 공부를 시작한 지 10분 후에 자주 일어난다"처럼 기록하면, 공상이 왜 시작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이를 통해 공상을 줄이거나 효과적으로 관리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하루 중 특정 시간을 정해 공상을 마음껏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저녁 7시부터 7시 20분까지는 공상을 자유롭게 하겠다"처럼 정해두면, 공상이 통제 가능한 활동으로 바뀔 수 있답니다. 공상이 자주 발생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집중하기 좋은 환경으로 이동해보세요. 예를 들어, 공상이 떠오르는 책상 대신 도서관이나 카페에서 공부해보는 거예요. 공상이 떠오를 때, 간단한 명상을 통해 현재로 돌아오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지금 나는 이 문제에 집중하고 있어야 해”라고 스스로에게 상기시켜 보세요.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이에요. 짧게 산책하거나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보세요.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하고 쉬는 포모도로 기법을 시도해보세요. 예를 들어, 25분 집중 → 5분 휴식. 휴식 시간에는 잠시 공상을 허용하되,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현실로 돌아오는 연습을 해보세요. “오늘 공부 3시간 하기”처럼 막연한 목표 대신, “수학 문제집 10문제 풀기”처럼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보세요.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좋아하는 간식을 먹는 등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는 것도 동기부여가 돼요. 공상을 완전히 없애려고 하기보다, 이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거나 목표 설정의 도구로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공상 중 떠오른 아이디어를 기록해두고 생산적인 활동으로 연결해보세요. 만약 공상이 일상에 큰 지장을 주고, 불면증 같은 어려움이 지속된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원인을 깊이 탐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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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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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결국 내 탓인걸.

"네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은 사실 생각보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 순간 잠시 위로가 되어줄지는 모르지만 해결책은 아니다. 내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그게 온전히 외부의 불가항력일 때도 있기는 하지만 내 문제와 한계 때문이라고 여겨질 때가 더 많다. 그럴 때 그게 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내가 키가 작아 저 높은 곳의 무언가에 손이 닿지 않을 때. 키가 작은 게 내 잘못은 아니지만 그 상황이 내 문제인 건 맞다. 사람은 그럴 때 도구를 사용하기도 하고, 도움을 청하기도 하겠지. 그런데 지금은, 그나마 사용하던 도구도 모두 빼앗기고, 도움을 청할 곳도 이제 더 이상 남지 않은 기분이야. 그나마 의지하던 것, 버티던 수단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 분명 내가 뭘 잘못한 건 아닌데, 내 문제 때문에 해결이 안 되는 것도 맞다. 말장난 같다. 내 잘못이 아니면 뭐 해. 결국 내 탓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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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탓하기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세요.
1.문제와 나를 분리해서 바라보기 문제는 내가 풀어야 할 과제일 뿐, 나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이 아니에요. 지금 마카님이 느끼는 불안은 문제의 크기가 아니라 그것을 혼자 감당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이 문제는 어떤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초점을 바꿔보세요. 2. 가능한 도구와 지원 다시 찾기 지금은 모든 도구가 사라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발짝 물러나서 생각하면 아직 사용할 수 있는 도구들이 남아있을 거예요. 주변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을 요청하거나, 새로운 기술이나 방법을 배우는 것도 포함될 수 있죠. 도움을 청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3.작은 성취로 자신감 키우기 불안과 무력감 속에서도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뤄보는 게 중요해요. 하루에 한 가지라도 내가 해낸 일을 스스로 칭찬해주는 연습을 해봐요. 이런 작은 성취들이 쌓이면 더 큰 문제를 해결할 용기도 생길 거예요. 4.내 감정을 쓰고 정리하기 지금 마카님처럼 글로 생각을 풀어내는 건 이미 좋은 방법이에요. 하지만 이 글을 문제 해결의 출발점으로 삼는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 같은 질문을 추가로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마카님, 지금의 고민은 마카님이 무언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겪는 당연한 갈등일 가능성이 커요. 모든 도구를 잃은 것처럼 느껴지는 이 시점도 사실은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시작점일 수 있어요. 작은 걸음을 내디딜 용기, 그리고 스스로를 조금 더 너그럽게 바라보는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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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병적인 미루기

전 미루는 습관이 심해요. 학생이라 영어과외를 하는데 이게 너무 재미없어서 계속 미루게돼요.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하루에 한 개씩 꾸준히 잘 했는데 중학교 들어와서부터 계속 미룬 것 같아요. 하루에 20분짜리 수업 1개씩 핸드폰으로 들으면서 문제지를 푸는건데, 이게 10개 넘게 밀리다보니 부담감에 아예 시작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무시하고 냅두자니 선생님께 좀 죄송하네요.. 전에 한 번 문제를 너무 많이 틀려서 화가 많이 났던 적이 있는데 그거 때문일까요? 그리고 예전에 다른 과외도 했는데 그 과외 쌤한테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자랑하니까 그 쌤이 엄청 칭찬해주셔서 기분 좋았던 것 같아요. 그게 원동력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이걸 맘 먹고 다 해버리고 싶지만 그냥 시작조차 못하겠어요. 옛날엔 다 하면 성취감이 느껴졌는데 지금은 그닥.. 그리고 요즘 다른 일도 대부분 재미있다고 느껴지지않아요. 제가 게임을 좋아해서 옛날에 게임을 재밌게 많이 했었는데, 요샌 하고 싶은 게임이 딱히 머리에 떠오르지않네요. 근데 또 죽어도 영어는 하기 싫어서 시간 때우기용으로 아무거나 하긴해요. 다른 사람들도 다 이런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원인이랑 해결방법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담감 #영어과외 #미루는습관 #성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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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이 크면 재미도 없어지죠
예전의 성취감, 재미를 찾기 위해서는 공부를 하고 싶은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주는게 중요해요. 너무 크거나 많은 목표 말고, 작고 소소한 목표들을 잡아서 하루에 조금씩 실천하면서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몇 개를 맞고 틀렸다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늘 몇 문제를 경험했다! 가 중요하다고 생각해보세요. 틀리는게 무서워서 문제를 안 풀면 다음에도 또 그 문제가 나왔을 때 틀리게 되는거랍니다. 얼마나 다행이에요~ 아직 중학생이니까 틀려도 다시 보며 연습할 시간이 있다는 사실이! 그리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마인드 컨트롤도 중요합니다. 문제를 많이 틀릴때는 '아 내가 더 어려운 난이도에 왔구나!'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는 게 필요해요.
이유정 상담사
골초눈사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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