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격이 남 눈치를 많이 보고 예민한 성격이고, 이번에 진급해서 처음으로 팀장직을 맡게 되었는데 안그래도 낯설고 언제 적응이 될지 이런저런 걱정과 부담감이 있는데 후배 직원이 활발한 타입이고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다 보니 계속 신경이 쓰이고, 경쟁심이 들면 안되지만 계속 그런 마음이 생기네요..그러다 보니 잠도 깊이 못자고 아침에 일어날 때는 괴롭고 스트레스로 위염까지 왔어요ㅜㅜ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다들 처음에 이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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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성격이 남 눈치를 많이 보고 예민한 성격이고, 이번에 진급해서 처음으로 팀장직을 맡게 되었는데 안그래도 낯설고 언제 적응이 될지 이런저런 걱정과 부담감이 있는데 후배 직원이 활발한 타입이고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다 보니 계속 신경이 쓰이고, 경쟁심이 들면 안되지만 계속 그런 마음이 생기네요..그러다 보니 잠도 깊이 못자고 아침에 일어날 때는 괴롭고 스트레스로 위염까지 왔어요ㅜㅜ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다들 처음에 이런 걸까요?
성인이 되고 알게된지 6개월정도 된 친구가 있는데 그땐 몰랐고 나중에 알게됬는데 소위 말하는 수저집안이였어요. 사업물려받아 현재 사업 3개를 운영해서 돈을 많이 버는 그런 부류.(학벌.외모 등 부족하지않은) 하지만 저의 환경은 굉장히 상반되는 상황이라 뭔가 알게 모르는 박탈감? 부러움? 그걸로 인한 허탈함과 우울함? 누구나 그럴 수 있겠지만 저는 꿈이라면.. 젊으면서 유명하지 않은 경제적으로 풍족한 삶을 원하는데 그걸 다 가진 아이를 보니까 더 심각해진것 같고...(솔직히 어린꿈이라고 보이긴해요) 경제적인 능력 뿐만아니라 가족관계에서도 저는 유교적인 마인드에서 자랐고 저는 거기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그렇게 못하는 상황(근데 뭔가 그 상황이 가난 속에서의 올바름처럼 느껴짐)이고 그 친구는 완전 개방적으로 나쁘게 말하면 학창시절에 일탈(경제적 소비, 문란한 생활)을 하면서 살았고 그게 물론 냉정하게 보면 나쁜거지만 저는 그렇게 못살았기때문에 그런게 부러워보이기도 하고 그냥 모든 것이 끝까지 부러운 상황인것 같아요. 허나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야 될것 같은데 지금 이 상황은 부러움이 맞는것 같고 허나 수저 즉 타고나는 성격을 가진 부러움은 극복할 수 가 없는 부러움인것같고 이로인해 갑자기 힘들어서 이를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모르겠고. 근데 또 사실 그런 사람이 정말 많을 수 있고 어딘가에 있다는것도 알았지만 갑자기 가까운 주변(친구)가 그러하니까 더 심각해진것도 있는 것같아요. 그렇다고해서 그 아이가 있는 척이나 체를 하는 것도 아니였기에 평소 내가 살던 생각하던 사고 방식 틀이 완전히 깨지면서 그냥 인생에 대한 하무함이랄까
근데 게으른게 좋다 그냥 이대로 게으르면 안되나
최근 시외할머니가 95세의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천수를 누리셨구나...' 생각했는데, 시어머니가 울었다는 말에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그러고 나서 돌아보니... 저는 60대 이상이 죽었을 때 슬퍼하는 사람들을 보면 음... 공감이 잘 안 됐던 것 같아요. 아흔이 넘은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엄마가 우는 것도 굉장히 의아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최근 아버지가 친할머니 임종 때 슬펐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조금 놀랐습니다. '92세에 돌아가셨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혹시라도 오해하실까봐 덧붙이자면 '죽어서 잘됐다!' 이런 건 전혀 아닙니다;;;; 그냥... 뭔가 감각이 마비된 느낌이랄까요? 어릴 때 엄마 아빠랑 정말 지옥처럼 싸웠는데... (지금은 제가 가끔 일방적으로 "엄마 아빠가 그땐 나한테 엄청 잘못했잖아?"라고 하면 "맞아..." 하는 관계입니다... ㅎㅎ) 그때 아빠가 무슨 저주처럼 "넌 엄마가 죽으면 죽도록 울면서 후회할 거야"라고 하길래, "ㅎ 그때 가서 보자." 이랬던 게 무슨 주박이라도 걸린 건지... 이와 관련된 대화를 나눌 때 남편이 "그때 가면 슬플 수 있지... 억울해서든 미안해서든..." 이렇게 말하는 걸 듣고 "어.. 더 ***을 못한 게 억울해서 눈물 날 듯.."이라고 대답한 적이 있거든요. 저도 제가 어린이 같은 줄은 압니다만, 솔직한 마음이 그렇습니다. 지금도 아파트에서 어린이가 우는 소리 같은 게 들리면 솔직히 등골이 서늘해지거든요.. 마음도 너무 아프고요. 부모님이 못된 사람들이라 의도적으로 그런 게 아닌 줄은 압니다. 그냥 자기들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욕심도 나고, 뭐 그랬겠죠. ㅎㅎㅎ 다만 그건 그거고 제 상처는 또 상처로 따로 남았으니까요. 아하하... 특히 정서적으로는 정말 단 한순간도 보살핌 받았다는 느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애니웨이, 그래서 이렇게 된 걸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19살에 매일 통화하던 친한 친구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떴는데... 그때 제가 너무 큰 상처를 받아서 마음의 셔터를 내린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이 너무 큰 충격을 받으면 아무것도 못 느끼게 되기도 한다던데..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 친구의 장례식장에서는 정말 펑펑 울었는데... 가기 전에도, 나오고 나서도 전혀 슬프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먹은 지금 돌이켜보면.. 아마 믿을 수가 없었나 봐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마음의 셔터를 내려버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계속 이런 상태로 유치하게 어린이처럼 살*** 순 없으니까... 이게 비정상적인 상태라면 벗어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단 타고난 성격/기질이 내향적이고 예민하지만 겉으로 감정을 잘 못드러내요.. 화가 나도 화내지 못하고 많이 억눌리며 자라온 가정환경 때문인것 같습니다. 남을 많이 의식하고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이라 주위에 사람은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배려하고 남에게 맞추다 보니 호감 보이는 사람은 늘 있는게 장점 같습니다. 하지만 교사라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이게 치명적인 단점이 됩니다. 요즘 아이들은 특히 선생님이 카리스마 없고 무섭지 않으면 말을 안 듣는데 무서운거랑 제 성격은 거리가 있다보니 처음에는 아이들이 호감을 보이고 좋아하는데 갈수록 저를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합니다. 이러한 성격을 고치려고 해도 한계가 있는것 같고 무섭게 하려고해도 우습게만 되고 자괴감이 듭니다. 카리스마 없어서 벌점이라도 주려고 해도 애들과 부딪치는게 싫어서 계속 벌점 못주고 하다보니 계속 애들이 절 만만히 보고 수업이 통제가 안되고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결론적으로 사람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맞추려고만 하는 성격을 바꾸고 싶은데 미움 받을 용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아니면 직업을 바꿔야하는지 요즘 회의감이 듭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학생 입니다. 저는 대학에 와서 주변 친구들에게 항상 충고와 같은 쓴소리를 많이 들었는데요, 처음에는 제가 고칠 부분을 지적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하면서 상처받더라도 고맙다고 말하며 고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고칠 부분이 많았는지 제가 *** 못했던 부분도 지적해주며 다음부터는 조심해라던지 다음부터는 고쳐줬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자주 듣고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행동은 잘못한 것 같아 예의가 없었던것 같아 라던지 생활습관을 바꿔봐, 공부 방법도 못찾고 있으면 눈 앞에 있는걸 놓치기만 해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칭찬보다는 충고를 많이 듣다보니까 저도 저에게서 문제를 찾게되고 ‘나는 고칠것도 많고 성인이 되서도 남에게 피해끼치는 사람같아’라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사람이 소심해지고 주눅이 드는 날이 많아지면서 남들과 저를 비교하고 낮추게 되더라고요. 자존감도 낮아지고 비관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성격을 고쳐야 되는건지 생각을 하게되고 제가 그만큼 주변에 피해끼치는 사람인지 걱정이 됩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요 어릴 때부터 우울증이 심했는데 그러다보니까 대체 깨어있는 상태가 뭐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그 사람의 입이라도 없앨 수 있다면 잠시 없애고 싶다.. 지나가면서 스쳐지나가는 욕설 들으면 기분이 더러워진다. 왜 내가 상상한 기분 나쁜 말들이 자꾸 나도 모르는 사이에 현실로 듣게되는 걸까? 소름끼치고, 비현실적이고, 무섭다.
처음엔 기분이 좋다가 조금만 신경쓰이거나 조금이라도 안좋은말을 들으면 그냥 다 안하고 싶고 짜증만 늘고 그래서 친구나 여자친구 한테 화내면 또 몇분 뒤에 갑자기 미안해지고 사과하고 싶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나르시시스트에요 평생을 그렇게 살았고 솔직히 이런사람도 있을 수 있지 하면서 큰 문제거리리고도 생각을 안했어요 그런데 돌이킬수 없는 큰 잘못을 했습니다 심지어 성격도 회피성이라 지금까지 수십년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중요한 문제에 대해 직면하지도않았아요 회피가 쉬우니까 이것만 하고 싶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온갖 사기란 사기는 다 당했는데도 누기봐도 사기인 상황에서 나만 아니라고 사기꾼을 옹호하고 도박까지 손을 대서 큰 문제가 발생했는데 아직도 거짓말을 하고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가족들을 적대시 하고있어요 이런 저를 인정하기 싫어요 인정해야 하는건 머리속으로 알겠어요 마음으론 하기싫어요 회피하고싶어요 저를 스스로 너무 쉽게 용서해요 거짓말에 죄책감도 없어요 죽어 마땅한 사람같다는 게 머리론 인정됩니다 하기는싫어요 너무 이기적이에요 저때문에 고통받는 다른 사람의 모습이 처음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왜 저러나 싶었는데... 이젠 조금 알거같아요 아직도 '조금' 알거같아요.공감이 안돼요 제가 조금 더 많이 아는거엔 아직도 과도하게 자신감을 보여요 그와중에 문해력은 떨어져요 지능자체의문제는 아닌거같아요 차라리 지적장애인 등급을 받았으면 했어요 회피의 가드를 내리고싶어요
저는 타인의 인정을 받으면, 특히 ‘잘하는 사람, 좋은 사람’ 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시큰 해지면서 뿌듯함을 느껴요. 그게 제 삶의 원동력이기도 하구요 근데 이게 과할 때는, 집착하게 될 때는 별 쓰잘데기 없는 상황에서도 타인의 인정에 목 말라 쓸 데 없는 행동을 하더라구요 특히 인간관계에서 저의 성격은 좋게말하면 배려, 친절함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가 될 수 있잖아요 이때까지는 *** 같은 삶을 살기 싫어서 인간관계를 애써 피했는데, 숨기고 억제하니 더 힘들고 외롭네요 그래서 이제는 어차피 이런 나, 그냥 받아드리자 인간관계에서 타인에게 친절하되,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그만큼 돌아온다면, 좋아하지만 아닐 경우 실망하지말고 그냥 뒤도 돌아*** 말자.. 또 좋은 사람 있겠지하며 마인드 컨*** 중이에요 이게 과연 건강한 방법일까요? 인정욕구를 건강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내가 나를 지키지 못했고 지금도 지키지 못하고 있어서 너무 갑갑했고 너무 괴로워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데 그러면 내가 나를 지켜야 하지않겠나 겠지만 나는 내가 지켜야하고 내가 지키는 것이다 라는 믿음이 하나도 없는게 문제인거 같아. 나에겐 나를 지킨다는 믿음이 없어. 그걸 왜 해야 하는지도 무의식속에 데이터가 없는거 처럼. 상대의 공격이나 선 넘는 것을 허용하고 자꾸 상대가 나를 침범해도 큰 소리 치지 못하는게 너무 답답하고 한심하게도 느껴졌지. 무술이나 운동이라도 배우면 좀 나아지고 달라질까 하면서도 그러지 못했지. 사실상 그런걸 배우더라도 그렇게는 쉽게 되지않는다는걸 알고있었으니깐. 연애를 하고 이별을 할때도 상대가 나를 얕보고 나를 상처입히려고 할때도 나를 지키지 못했고 예의와 선을 넘는 사람들 앞에서도 나를 지키지 못했고 억지를 부리는 사람들 앞에서도 극단적인 이기주의 우월주의 앞에서도 나에게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 사람들 앞에서도 부당함을 부리는 사람들 앞에서도 나를 지키지 못했어 나를 지켜야 한다는 믿음이 없었고 나를 압박하고 그냥 방치해야한다는 믿음만 가득한거 같다. 어떻게 나를 지켜야하는지도 어떤 방법으로 나를 지키는지도 어떤 식으로 해야 나를 지킬 수 있는 걸까 등을 배운적도 느껴본적도 터득한적도 알고 넘어간적도 없는걸. 이제는 그만 나오고 싶어. 그곳에서. 아무렇게나 받아주고 쉽게 받아주는 사람이었다면 이제는 진짜 쉽게 받아주지않고 쉽게 들어주지않는 사람이고 싶어.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지않아 모두가 나를 인정하고 좋아하지않아도 돼 나는 그저 나로 그냥 그 자체로 나이고 싶고 나로 존재하고 나라서 사랑받고 나라서 존중받고 싶다 나는 지금 그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은게 아니야 나를 발견하고 싶었고 나를 사랑하고 싶었고 나를 지키고 싶었고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싶었던 게 맞아

원망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나를 사랑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남의 인정에 목말라하지 않는 방법은 나를 사랑해서 나를 인정해주는 방법뿐이 없는거겠죠?
회사에 다닌지 8개월도 다 되어가는데 아직까지도 업무를 보는데 있어서 실수만 반복합니다. 실수하기 싫은데 계속 실수하는 것으로 인해서 다른 이에게 민폐를 끼치게 되고 이런 제가 너무 싫고 짜증나고 죽이고 싶어요. 목표도 만들지 못한채로 방황만 하는 제 자신이 밉습니다...
칭찬을 들어도 어떻게든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에이, 다 운이야. 내가 잘해서 얻은 게 아니야'), 비난을 들으면 스스로를 크게 혼내고.... 지칩니다.
이런 것에 병적으로 극도의 공포를 느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심장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나고, 눈물이 나고.. 이것도 모르냐고 경악하는 사람들의 말투나 눈빛에서 저는 자연스럽게 그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소외 당하고 모자란 사람 취급 당하는게.. 저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배우면 된다고 하지만 몰라서 배워야하는 저 자신도 싫어요. 남들은 배우지 않아도 상식으로 알고 있는 것들인데, 왜 저는 부당하게 이런 것에도 노력을 더해야하나요? 사람들이 저한테 실망하거나 저를 모자라고 ***인 것 처럼 취급하면 저는 혼자라는 생각이 들고 너무 힘들어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악몽까지 꾸고 눈물이 줄줄 흐를 정도에요. 다른 사람들은 다 한번에 알아듣는데 저만 못 알아먹거나 못하거나 그러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
드라마를 봐도 또는 직장에서든 학교에서든 어디든 세상사람들은 모두 밝은 사람을 좋아하는데 밝은 사람이 될수 없는 나는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아하는걸까??ㅠ
제목 그대로 항상 안전 지대에서만 지내려는 제가 답답합니다 절 안전 지대에서 나가라고 보채는 사람도 이제 주변에 더 이상은 없는데.... 어떻게 해야 스스로 안전 지대에서벗어날 수 있을까요
제가 예민한성격인건지 평소에 가족의 사소한 말과 행동에 쉽게 짜증내고 소리를질러요 그렇게 풀면 속은 시원한데 죄책감이 들기도해요 화를 안내려고 노력은해봤는데 잘 안돼요 속에 불편한 감정이 남아있는걸 못하겠어요 일기를써봐도 당사자한테 풀지 않으면 계속 화가 남아있어요 사회생활에서는 친구나 남들한테 화가나면 소리는지르지않지만 연락을끊고 투명인간취급을해버려요. 상대방이 내가 감정이 상했다는것을 알아차리라고 그런 행동을하는것 같아요. 제가 남들한테는 내가 감정상한걸 얘기를 잘못해요 그게 잘못된행동인걸 너무 알아서 고치고싶어요 제 화는 어떻게 해소하면될까요.. 또 감정이상했을때 어떻게 행동해야하나요

저는 못할 바에는 아예 시도조차 안하는 제가 싫어요 분명 어렸을 땐 못해도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이젠 못하는 꼴을 보여주느니 그냥 아예 회피하게 돼요 내가 잘 못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연락을 피하고 말을 더듬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한마디도 안하고 또 우수워보일까봐 헬스장에서 운동도 못하겠어요 세상은 생각보다 너한테 관심이 없다고들 하지만 그런거치곤 저를 향한 말 한마디와 눈길 한번이 정말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져요 그냥 정말 아무도 나를 *** 말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그건 아무래도 불가능하잖아요.. 며칠이야 혼자 방에 틀어박혀있는다해도 결국 언젠가는 자의든 타의든 나오게 되잖아요 그 나와야하는 순간이 너무 부담스럽고 가끔은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 발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빠르게 뛰고 숨이 가빠와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말을 할 땐 눈빛이 흔들리고 땀이 나기 시작하고 말도 제대로 안 나와요... 목소리도 떨리고 호흡이 가빠지고 머리가 하얘져요.... 그러면 또 스트레스를 받아서 건강하지 못한 방법으로 그 스트레스를 해소해요.. 폭식이라던지 밤샘이라던지 그냥 정말 비생산적인 순간적 해소라서 시간이 좀 지나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아요.. 쓰다보니 두서없는 글이 되었지만 전 뭐부터 해야지 이런 저를 고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