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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다들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 하시나요?

원래 성격이 남 눈치를 많이 보고 예민한 성격이고, 이번에 진급해서 처음으로 팀장직을 맡게 되었는데 안그래도 낯설고 언제 적응이 될지 이런저런 걱정과 부담감이 있는데 후배 직원이 활발한 타입이고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다 보니 계속 신경이 쓰이고, 경쟁심이 들면 안되지만 계속 그런 마음이 생기네요..그러다 보니 잠도 깊이 못자고 아침에 일어날 때는 괴롭고 스트레스로 위염까지 왔어요ㅜㅜ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다들 처음에 이런 걸까요?

#스트레스 #성격 #걱정 #경쟁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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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 후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신경 쓰이는 후배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와의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해요. 자기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팀장으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여 자신의 기준과 방향성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돼요. 또한, 작은 성공과 긍정적인 면을 찾아 스스로를 칭찬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seokeee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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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평범히 살고 있었는데

성인이 되고 알게된지 6개월정도 된 친구가 있는데 그땐 몰랐고 나중에 알게됬는데 소위 말하는 수저집안이였어요. 사업물려받아 현재 사업 3개를 운영해서 돈을 많이 버는 그런 부류.(학벌.외모 등 부족하지않은) 하지만 저의 환경은 굉장히 상반되는 상황이라 뭔가 알게 모르는 박탈감? 부러움? 그걸로 인한 허탈함과 우울함? 누구나 그럴 수 있겠지만 저는 꿈이라면.. 젊으면서 유명하지 않은 경제적으로 풍족한 삶을 원하는데 그걸 다 가진 아이를 보니까 더 심각해진것 같고...(솔직히 어린꿈이라고 보이긴해요) 경제적인 능력 뿐만아니라 가족관계에서도 저는 유교적인 마인드에서 자랐고 저는 거기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그렇게 못하는 상황(근데 뭔가 그 상황이 가난 속에서의 올바름처럼 느껴짐)이고 그 친구는 완전 개방적으로 나쁘게 말하면 학창시절에 일탈(경제적 소비, 문란한 생활)을 하면서 살았고 그게 물론 냉정하게 보면 나쁜거지만 저는 그렇게 못살았기때문에 그런게 부러워보이기도 하고 그냥 모든 것이 끝까지 부러운 상황인것 같아요. 허나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야 될것 같은데 지금 이 상황은 부러움이 맞는것 같고 허나 수저 즉 타고나는 성격을 가진 부러움은 극복할 수 가 없는 부러움인것같고 이로인해 갑자기 힘들어서 이를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모르겠고. 근데 또 사실 그런 사람이 정말 많을 수 있고 어딘가에 있다는것도 알았지만 갑자기 가까운 주변(친구)가 그러하니까 더 심각해진것도 있는 것같아요. 그렇다고해서 그 아이가 있는 척이나 체를 하는 것도 아니였기에 평소 내가 살던 생각하던 사고 방식 틀이 완전히 깨지면서 그냥 인생에 대한 하무함이랄까

#우울함 #박탈감 #경제적풍요 #부러움 #가족관계
expert
나만의 고유한 가치 찾기
1. ‘이상적 나’ 구체화하기 친구의 삶이 부럽게 다가온다면, 정확히 어떤 장면이 마음을 울리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경제적 여유? 자유로운 가족? 능력? 이렇게 세부 항목을 적어 보면, 허무함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그다음 “나는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나?”를 묻고, 그 가치에 맞춰 목표를 작게 쪼개어 현실적인 로드맵으로 바꿔 보세요. 꿈이 숫자와 행동으로 변하는 순간 비교는 방향표가 되어 나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2. ‘현재의 나’ 강점 점검 마카님만의 고유한 재능과 경험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세요. 저는 오늘 글을 보며 마카님이 내 마음에 진실된 사람이며,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마카님 고유의 매력과 강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미 가지고 계신 강점들을 적어 보고, 이것이 나의 이상적인 방향과 어떻게 시너지를 낼지 연결지어보세요. 나에게 집중해보고, 하나씩 성취해갈 때 비교하는 마음은 점차 가벼워질 수 있을거에요. 3. 내 마음 다독이기 질투와 허무함은 잘못된 감정이 아니라, 마음이 보내는 자연스러운 신호입니다. “지금 내 마음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구나” 하고 다정히 인정해 주세요. 손을 가슴에 얹고 “괜찮아, 누구에게나 이런 순간은 있어” 라고 속삭이거나, 짧은 호흡 명상도 좋습니다.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내가 소중히 여기는 방향으로 비춰보세요.
강희선 상담사
다갸464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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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게으름

근데 게으른게 좋다 그냥 이대로 게으르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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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에리히 프롬 - "창조적 게으름은 삶의 중요한 부분이에요." 게으름이 반드시 나쁜 것 만은 아니며, 때때로 창조성과 휴식을 위한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으면서 균형을 찾아가는 것은 중요하지요. 한편 게으름이 습관화되면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것이 자연스러운 상태가 되어, 그것이 결국 불안과 스트레스를 증가 시킬 수 있어요. 일을 미루는 동안에도 그 미뤄진 일이 계속 마음에 걸리기 때문에, 내면적으로 불안이 쌓이고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는 거죠. 주변 동료와 친구들에게 무책임한 인상을 주거나 신뢰를 쌓기 어려워지기도 하죠.
문상숙 코치
정말괴로워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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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타인의 죽음에 슬픔을 느끼지 못하는 스스로가 비정상인가? 싶습니다.

최근 시외할머니가 95세의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천수를 누리셨구나...' 생각했는데, 시어머니가 울었다는 말에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그러고 나서 돌아보니... 저는 60대 이상이 죽었을 때 슬퍼하는 사람들을 보면 음... 공감이 잘 안 됐던 것 같아요. 아흔이 넘은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엄마가 우는 것도 굉장히 의아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최근 아버지가 친할머니 임종 때 슬펐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조금 놀랐습니다. '92세에 돌아가셨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혹시라도 오해하실까봐 덧붙이자면 '죽어서 잘됐다!' 이런 건 전혀 아닙니다;;;; 그냥... 뭔가 감각이 마비된 느낌이랄까요? 어릴 때 엄마 아빠랑 정말 지옥처럼 싸웠는데... (지금은 제가 가끔 일방적으로 "엄마 아빠가 그땐 나한테 엄청 잘못했잖아?"라고 하면 "맞아..." 하는 관계입니다... ㅎㅎ) 그때 아빠가 무슨 저주처럼 "넌 엄마가 죽으면 죽도록 울면서 후회할 거야"라고 하길래, "ㅎ 그때 가서 보자." 이랬던 게 무슨 주박이라도 걸린 건지... 이와 관련된 대화를 나눌 때 남편이 "그때 가면 슬플 수 있지... 억울해서든 미안해서든..." 이렇게 말하는 걸 듣고 "어.. 더 ***을 못한 게 억울해서 눈물 날 듯.."이라고 대답한 적이 있거든요. 저도 제가 어린이 같은 줄은 압니다만, 솔직한 마음이 그렇습니다. 지금도 아파트에서 어린이가 우는 소리 같은 게 들리면 솔직히 등골이 서늘해지거든요.. 마음도 너무 아프고요. 부모님이 못된 사람들이라 의도적으로 그런 게 아닌 줄은 압니다. 그냥 자기들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욕심도 나고, 뭐 그랬겠죠. ㅎㅎㅎ 다만 그건 그거고 제 상처는 또 상처로 따로 남았으니까요. 아하하... 특히 정서적으로는 정말 단 한순간도 보살핌 받았다는 느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애니웨이, 그래서 이렇게 된 걸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19살에 매일 통화하던 친한 친구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떴는데... 그때 제가 너무 큰 상처를 받아서 마음의 셔터를 내린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이 너무 큰 충격을 받으면 아무것도 못 느끼게 되기도 한다던데..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 친구의 장례식장에서는 정말 펑펑 울었는데... 가기 전에도, 나오고 나서도 전혀 슬프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먹은 지금 돌이켜보면.. 아마 믿을 수가 없었나 봐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마음의 셔터를 내려버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계속 이런 상태로 유치하게 어린이처럼 살*** 순 없으니까... 이게 비정상적인 상태라면 벗어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성장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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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이 느끼는 마음 그대로를 존중합니다.
사람마다 죽음을 대하는 방식과 그에 따른 감정의 흐름은 모두 다르답니다. 따라서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지금 마카님께서 느끼는 감정 또한 그 자체로 충분히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경험이에요. 과거의 감정을 정리하고, 억눌렸던 감정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정서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거나, 판단 없이 감정을 들어줄 수 있는 관계 안에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보는 경험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런 경험은 감정의 흐름을 회복하고 자기 자신과의 연결을 회복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아직 어렵게 느껴진다면, 마음속에 떠오르는 장면이나 기억을 글로 옮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당시의 상황과 함께 느껴졌던 감정을 자유롭게 적어보는 과정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차단되었던 감정에 보다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이는 자기 이해와 정서 해소를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거에요.
강희선 상담사
ejsky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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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성격고민

안녕하세요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단 타고난 성격/기질이 내향적이고 예민하지만 겉으로 감정을 잘 못드러내요.. 화가 나도 화내지 못하고 많이 억눌리며 자라온 가정환경 때문인것 같습니다. 남을 많이 의식하고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이라 주위에 사람은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배려하고 남에게 맞추다 보니 호감 보이는 사람은 늘 있는게 장점 같습니다. 하지만 교사라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이게 치명적인 단점이 됩니다. 요즘 아이들은 특히 선생님이 카리스마 없고 무섭지 않으면 말을 안 듣는데 무서운거랑 제 성격은 거리가 있다보니 처음에는 아이들이 호감을 보이고 좋아하는데 갈수록 저를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합니다. 이러한 성격을 고치려고 해도 한계가 있는것 같고 무섭게 하려고해도 우습게만 되고 자괴감이 듭니다. 카리스마 없어서 벌점이라도 주려고 해도 애들과 부딪치는게 싫어서 계속 벌점 못주고 하다보니 계속 애들이 절 만만히 보고 수업이 통제가 안되고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결론적으로 사람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맞추려고만 하는 성격을 바꾸고 싶은데 미움 받을 용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아니면 직업을 바꿔야하는지 요즘 회의감이 듭니다.

#성격 #내향성 #미움받을용기 #교사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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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의 양면과 같은 성격
한번 반의 규칙을 정하고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게시해 두면 어떨까요?
정현섭 상담사
adeer91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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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고칠게 많은 사람

저는 현재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학생 입니다. 저는 대학에 와서 주변 친구들에게 항상 충고와 같은 쓴소리를 많이 들었는데요, 처음에는 제가 고칠 부분을 지적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하면서 상처받더라도 고맙다고 말하며 고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고칠 부분이 많았는지 제가 *** 못했던 부분도 지적해주며 다음부터는 조심해라던지 다음부터는 고쳐줬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자주 듣고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행동은 잘못한 것 같아 예의가 없었던것 같아 라던지 생활습관을 바꿔봐, 공부 방법도 못찾고 있으면 눈 앞에 있는걸 놓치기만 해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칭찬보다는 충고를 많이 듣다보니까 저도 저에게서 문제를 찾게되고 ‘나는 고칠것도 많고 성인이 되서도 남에게 피해끼치는 사람같아’라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사람이 소심해지고 주눅이 드는 날이 많아지면서 남들과 저를 비교하고 낮추게 되더라고요. 자존감도 낮아지고 비관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성격을 고쳐야 되는건지 생각을 하게되고 제가 그만큼 주변에 피해끼치는 사람인지 걱정이 됩니다.

#비관적 #여학생 #자존감 #충고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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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되어 가는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세요.
하지만 마카님.. 무엇보다도 주변인의 조언과 충고를 좋은 마음으로 수용하고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설사 스스로 인정되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자존심만 내세우며 거부한다면 조언해 주려 하는 사람도 모두 떠나갔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카님은 오히려 성숙하게 받아들이신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스스로 인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구체적인 주변의 조언 내용이 나와 있지 않아 알 수는 없지만, 1년 전의 마카님과 현재의 마카님이 그 조언으로 인해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먼저 생각해 보심이 필요합니다. 1년이 지났어도 비슷한 내용으로 피드백을 받고 있다면, 어쩌면 마카님에게는 타고난 성향과 함께 몸에 배어 있는 관습과 같은 거라 타인의 눈에는 큰 변화가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카님 스스로도, 지적 받고 있는 어떤 면들이 타인의 눈에 불쾌할 수 있어 변화 시켜야 할 부분이라는 것을 이해하셨다면, 그 자체 만으로도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설사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1년 전과 지금을 비교했을 때 스스로 달라지려 신경 쓰고 노력하고 있다면 그 부분을 스스로 점수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적 받는 잘못된 부분에 큰 비중을 두어 주눅 들거나 타인과 비교하지 마시고, 자신의 좋은 점과 발전해 나가고 있는 자신에게 초점을 두어 자존감을 키워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이혜승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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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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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만성 우울증은 대체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어릴 때부터 우울증이 심했는데 그러다보니까 대체 깨어있는 상태가 뭐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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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로 힘든 마카님에게
마카님, 깨어있는 시간을 천천히 늘려가는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것이 좋아요. 매일 작은 성취를 발견하며 자신에게 작은 보상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마카님을 응원하는 사람들과의 소통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보는 것도 좋아요.
백지은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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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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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말 한마디에 의욕, 자존감 산산조각

그 사람의 입이라도 없앨 수 있다면 잠시 없애고 싶다.. 지나가면서 스쳐지나가는 욕설 들으면 기분이 더러워진다. 왜 내가 상상한 기분 나쁜 말들이 자꾸 나도 모르는 사이에 현실로 듣게되는 걸까? 소름끼치고, 비현실적이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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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지인과 대화를 하거나, 감정 일기를 통해 현재 감정을...
이런 상황에서는 자신만의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 찾아보는 게 중요합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활동이나 취미에 집중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믿을만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에게 현재 상황을 모두 얘기하면서 공감과 지지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주위에 없다면 전문 상담사와 대화를 통해 마음의 평안을 얻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현재 마카님의 감정일기에 상세하게 적어 보는 것도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키울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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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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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감정기복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처음엔 기분이 좋다가 조금만 신경쓰이거나 조금이라도 안좋은말을 들으면 그냥 다 안하고 싶고 짜증만 늘고 그래서 친구나 여자친구 한테 화내면 또 몇분 뒤에 갑자기 미안해지고 사과하고 싶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분 #짜증 #친구 #여자친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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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휩쓸려 혼란스러운 기분이 드는 것 같으세요..
자신의 감정을 미리 인지하고, 감정이 고조되기 전에 잠시 혼자서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요. 이런 순간에는 깊게 호흡을 하거나 짧은 산책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대화 후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받는 습관을 가지면 서로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만약 화가 나서 충동적으로 행동하기 전에 잠시 멈추고 숨을 깊게 쉰 후, 마음속으로 숫자를 세면서 감정을 진정시키면 좋을 수 있어요. 이 방법은 감정을 조절하고 관계를 더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꼭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더욱 효과적으로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김완수 상담사
권충만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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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르시시스트 고치고싶어요

전 나르시시스트에요 평생을 그렇게 살았고 솔직히 이런사람도 있을 수 있지 하면서 큰 문제거리리고도 생각을 안했어요 그런데 돌이킬수 없는 큰 잘못을 했습니다 심지어 성격도 회피성이라 지금까지 수십년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중요한 문제에 대해 직면하지도않았아요 회피가 쉬우니까 이것만 하고 싶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온갖 사기란 사기는 다 당했는데도 누기봐도 사기인 상황에서 나만 아니라고 사기꾼을 옹호하고 도박까지 손을 대서 큰 문제가 발생했는데 아직도 거짓말을 하고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가족들을 적대시 하고있어요 이런 저를 인정하기 싫어요 인정해야 하는건 머리속으로 알겠어요 마음으론 하기싫어요 회피하고싶어요 저를 스스로 너무 쉽게 용서해요 거짓말에 죄책감도 없어요 죽어 마땅한 사람같다는 게 머리론 인정됩니다 하기는싫어요 너무 이기적이에요 저때문에 고통받는 다른 사람의 모습이 처음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왜 저러나 싶었는데... 이젠 조금 알거같아요 아직도 '조금' 알거같아요.공감이 안돼요 제가 조금 더 많이 아는거엔 아직도 과도하게 자신감을 보여요 그와중에 문해력은 떨어져요 지능자체의문제는 아닌거같아요 차라리 지적장애인 등급을 받았으면 했어요 회피의 가드를 내리고싶어요

#거짓말 #죄책감 #나르시시스트 #회피성 #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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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향을 인정하면서 다음 단계로 개선책을...
마카님께서 자신의 성향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 이것을 고쳐나가는 첫 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나르시스트 성향과 회피 성향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이제는 '어떻게 하면 이 것을 고칠 수 있는지?' 자신에게 묻고 답해 본다면 해결책을 찾아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급한 마음을 내려 놓고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수용하기 위해 천천히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가족들과의 의사소통을 개선하고 관계를 회복하려는 작은 단계부터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공감을 배우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는 기회를 찾아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박유찬 코치
narrsi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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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인정 욕구를 건강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타인의 인정을 받으면, 특히 ‘잘하는 사람, 좋은 사람’ 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시큰 해지면서 뿌듯함을 느껴요. 그게 제 삶의 원동력이기도 하구요 근데 이게 과할 때는, 집착하게 될 때는 별 쓰잘데기 없는 상황에서도 타인의 인정에 목 말라 쓸 데 없는 행동을 하더라구요 특히 인간관계에서 저의 성격은 좋게말하면 배려, 친절함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가 될 수 있잖아요 이때까지는 *** 같은 삶을 살기 싫어서 인간관계를 애써 피했는데, 숨기고 억제하니 더 힘들고 외롭네요 그래서 이제는 어차피 이런 나, 그냥 받아드리자 인간관계에서 타인에게 친절하되,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그만큼 돌아온다면, 좋아하지만 아닐 경우 실망하지말고 그냥 뒤도 돌아*** 말자.. 또 좋은 사람 있겠지하며 마인드 컨*** 중이에요 이게 과연 건강한 방법일까요? 인정욕구를 건강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인정욕구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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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욕구를 자신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으로...
인정욕구를 자신을 성장시키는 방향으로 사용하며, 자신의 기준에서 성취를 이루었을 때 본인을 칭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취미나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자신만의 성취감을 쌓고, 자기 자신과의 시간을 통해 스스로에게 인정받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인간관계에서는 상호 존중과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관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Happierdana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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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나를 지키지 못했다 한번도

내가 나를 지키지 못했고 지금도 지키지 못하고 있어서 너무 갑갑했고 너무 괴로워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데 그러면 내가 나를 지켜야 하지않겠나 겠지만 나는 내가 지켜야하고 내가 지키는 것이다 라는 믿음이 하나도 없는게 문제인거 같아. 나에겐 나를 지킨다는 믿음이 없어. 그걸 왜 해야 하는지도 무의식속에 데이터가 없는거 처럼. 상대의 공격이나 선 넘는 것을 허용하고 자꾸 상대가 나를 침범해도 큰 소리 치지 못하는게 너무 답답하고 한심하게도 느껴졌지. 무술이나 운동이라도 배우면 좀 나아지고 달라질까 하면서도 그러지 못했지. 사실상 그런걸 배우더라도 그렇게는 쉽게 되지않는다는걸 알고있었으니깐. 연애를 하고 이별을 할때도 상대가 나를 얕보고 나를 상처입히려고 할때도 나를 지키지 못했고 예의와 선을 넘는 사람들 앞에서도 나를 지키지 못했고 억지를 부리는 사람들 앞에서도 극단적인 이기주의 우월주의 앞에서도 나에게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 사람들 앞에서도 부당함을 부리는 사람들 앞에서도 나를 지키지 못했어 나를 지켜야 한다는 믿음이 없었고 나를 압박하고 그냥 방치해야한다는 믿음만 가득한거 같다. 어떻게 나를 지켜야하는지도 어떤 방법으로 나를 지키는지도 어떤 식으로 해야 나를 지킬 수 있는 걸까 등을 배운적도 느껴본적도 터득한적도 알고 넘어간적도 없는걸. 이제는 그만 나오고 싶어. 그곳에서. 아무렇게나 받아주고 쉽게 받아주는 사람이었다면 이제는 진짜 쉽게 받아주지않고 쉽게 들어주지않는 사람이고 싶어.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지않아 모두가 나를 인정하고 좋아하지않아도 돼 나는 그저 나로 그냥 그 자체로 나이고 싶고 나로 존재하고 나라서 사랑받고 나라서 존중받고 싶다 나는 지금 그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은게 아니야 나를 발견하고 싶었고 나를 사랑하고 싶었고 나를 지키고 싶었고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싶었던 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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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답게' 살고 싶다고 고백하는 이 순간이 바로, 성장의 출발점이에요.
1.‘나를 지켜야 한다’는 감정에 이름 붙이기 억울함, 분노, 슬픔… 그 감정의 이름을 붙이고 ‘당연하다’고 말해주세요. 감정을 누르지 말고 인식하는 것부터가 ‘나를 지키는 일’이에요. 2.경계 연습: NO라고 말하는 작은 훈련부터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열린 태도를 유지하는 건 마카님의 강점이었지만, 이제는 ‘선’을 배우고 사용할 시기예요. 가벼운 상황에서 “그건 좀 불편해”라고 말하는 연습부터 시작해봐요. 3.일상에서 나의 ‘안전 구역’ 만들기 감정적으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공간(장소든 사람 관계든)을 구체화하고, 힘들 때 그 안에 나를 넣어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심리적 공간을 의식적으로 확보해두는 것도 경계 설정의 한 방법이에요. 4.‘나를 지킨다’는 의미 다시 정의하기 나를 지킨다는 건 반드시 싸우거나 큰소리 내는 것만은 아니에요. 나를 우선순위에 두고, 때론 거리를 두고, 나를 믿어주는 선택을 반복하는 게 핵심이에요. 5.몸의 감각을 통한 회복 몸을 인식하고 감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 필라테스, 걷기 명상 과 같은 활동'으로 시작해봐도 좋아요. 마카님, 이제껏 누구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았던 ‘나를 지키는 법’을 스스로 배우고 익히려고 하는 그 마음 자체가 너무나 소중해요.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보다, 이제는 진짜 '나답게' 살고 싶다고 고백하는 이 순간이 바로, 성장의 출발점이에요. 천천히, 조금씩, 하지만 단단하게. 이제 마카님은 더 이상 과거의 자신에게만 머물지 않을 거예요. 나로 존재하고, 나라서 사랑받고 싶은 그 진심, 충분히 그럴 자격 있어요. 저는 마카님이 그 길을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길 응원할게요.
양정원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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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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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를 사랑하는 방법

원망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나를 사랑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남의 인정에 목말라하지 않는 방법은 나를 사랑해서 나를 인정해주는 방법뿐이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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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작점
마카님. 자신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지금까지 살면서 성취라고 생각하는 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자신의 강점과 소중한 가치를 인정하고 감사를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점입니다. 일상 속에서 자신과의 시간을 가져보고, 스스로의 성장을 기록해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김규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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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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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스스로가 너무 못났다고 생각되고 죽고 싶어요

회사에 다닌지 8개월도 다 되어가는데 아직까지도 업무를 보는데 있어서 실수만 반복합니다. 실수하기 싫은데 계속 실수하는 것으로 인해서 다른 이에게 민폐를 끼치게 되고 이런 제가 너무 싫고 짜증나고 죽이고 싶어요. 목표도 만들지 못한채로 방황만 하는 제 자신이 밉습니다...

#직장생활 #민폐 #실수 #방황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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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적응에 힘들어 하시는 마카님께
마카님의 생각으로 만들어지는 자기 이미지를 ‘실수하지 않는 나’가 아니라 ‘실수를 통해 멋있어 지는 나’로 긍정적으로 구성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기 이미지를 새롭게 구성하기 위한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수는 지금 행동의 일부이지, 마카님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나는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이야” 라는 생각보다 “실수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성장 중이다.” 등의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해 보는 것입니다. 긍정적 자기 이미지란 ‘완벽한 나’가 아니라, ‘변화하고 발전하는 나’입니다 우리는 행동보다 먼저 생각으로 자신을 만듭니다. “나는 이 일을 익히는 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결국 해내는 사람이야.”, “나는 매일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지금의 나도 배우는 중이고, 이런 과정이 더 멋있는 나를 만들어 가고 있어.” 이런 생각들로 마카님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남기 코치
ArtDEnd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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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기 혐오는 어떻게 극복하나요?

칭찬을 들어도 어떻게든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에이, 다 운이야. 내가 잘해서 얻은 게 아니야'), 비난을 들으면 스스로를 크게 혼내고....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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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기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칭찬을 받을 때는 그 칭찬이 당신의 노력과 능력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보세요. 비난을 들을 때에는 그것을 성장의 기회로 삼고, 지나치게 자신을 책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습관처럼 스스로에게 더 채찍질하는 것 보다 현재 노력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듬어주세요.
김규연 코치
에르카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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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아무것도 모르는게 죄는 아닌데

이런 것에 병적으로 극도의 공포를 느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심장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나고, 눈물이 나고.. 이것도 모르냐고 경악하는 사람들의 말투나 눈빛에서 저는 자연스럽게 그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소외 당하고 모자란 사람 취급 당하는게.. 저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배우면 된다고 하지만 몰라서 배워야하는 저 자신도 싫어요. 남들은 배우지 않아도 상식으로 알고 있는 것들인데, 왜 저는 부당하게 이런 것에도 노력을 더해야하나요? 사람들이 저한테 실망하거나 저를 모자라고 ***인 것 처럼 취급하면 저는 혼자라는 생각이 들고 너무 힘들어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악몽까지 꾸고 눈물이 줄줄 흐를 정도에요. 다른 사람들은 다 한번에 알아듣는데 저만 못 알아먹거나 못하거나 그러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

#심장이두근거리고 #극도의공포 #모자란사람 #혼자라는생각 #소외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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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뒤쳐진 것 같은 느낌에 지친 마카님께
마카님의 마음이 힘든 이유가 실패의 순간들 때문이 아니라, 그때 마카님을 바라보던 시선 때문이었다면 지금은 '왜 나는 모르지? 더 잘해야지'하며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보다 '나는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사람일까?'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에 대해 알게 되면 마카님에게 잘 맞는 이해 방식(글, 그림, 반복 등)을 파악해서 마카님만의 속도로 학습하고 소화시킬 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갈 수 있어요. 또 낯선 상황이나 조급해하는 사람들 앞에서 마카님을 보호할 수 있는 말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도움이 돼요. '죄송해요, 이 부분은 제가 천천히 익히는 편이라 조금만 기다려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놓친 게 있을 수 있어요,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런 말들은 마카님을 방어해주는 ‘사회적 방패’이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타인의 반응이 냉혹하게 느껴지거나, 스스로가 뒤처지는 느낌이 들 때는 이렇게 자신에게 말 걸어보셔도 좋아요. '나는 오늘 이만큼 해낸 걸로 충분해. 나는 지금도 조금씩 배워가고 있어.'하고 말이죠. 마카님은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계신 분이에요. 그러니 그날의 감정이나 작은 사건 하나로 스스로를 너무 평가하거나 깎아내리지 않으셨으면 해요. 삶은 이해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살아가도 괜찮은 거니까요.
강선아 상담사
shinjh1218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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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밝은 사람

드라마를 봐도 또는 직장에서든 학교에서든 어디든 세상사람들은 모두 밝은 사람을 좋아하는데 밝은 사람이 될수 없는 나는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아하는걸까??ㅠ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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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밝을 필요는 없어요. 마카님만의 고유한 특성과 개성으로 살아가는 것도 소중하고 아름다워요.
밝고 활발한 성격이 아닐 때, 무리하게 자신을 바꾸려고 하기보단 자신의 장점을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자신만의 고유한 장점을 발견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밝기만 한 사람보다는 '진솔하고 깊이' 있는 자신의 색을 지닌 사람이 되는 것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맞추기보다 본래 마카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그 가치를 인정하면서 사람들과 소소한 대화나 활동을 통해 천천히 편안하게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소영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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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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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는 법

제목 그대로 항상 안전 지대에서만 지내려는 제가 답답합니다 절 안전 지대에서 나가라고 보채는 사람도 이제 주변에 더 이상은 없는데.... 어떻게 해야 스스로 안전 지대에서벗어날 수 있을까요

#답답함 #자아발견 #주변사람 #안전지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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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대에 있는 스스로가 답답한 마카님에게
변화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보는 게 좋아요. 매일 조금씩 새롭거나 도전적인 일을 시도해보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자신이 이룬 작은 성취들을 기록하고 스스로 격려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밋데61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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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가족한테화를못참아요

제가 예민한성격인건지 평소에 가족의 사소한 말과 행동에 쉽게 짜증내고 소리를질러요 그렇게 풀면 속은 시원한데 죄책감이 들기도해요 화를 안내려고 노력은해봤는데 잘 안돼요 속에 불편한 감정이 남아있는걸 못하겠어요 일기를써봐도 당사자한테 풀지 않으면 계속 화가 남아있어요 사회생활에서는 친구나 남들한테 화가나면 소리는지르지않지만 연락을끊고 투명인간취급을해버려요. 상대방이 내가 감정이 상했다는것을 알아차리라고 그런 행동을하는것 같아요. 제가 남들한테는 내가 감정상한걸 얘기를 잘못해요 그게 잘못된행동인걸 너무 알아서 고치고싶어요 제 화는 어떻게 해소하면될까요.. 또 감정이상했을때 어떻게 행동해야하나요

#화해소 #일기쓰기 #사회생활 #감정해소 #예민한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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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각도로 시도해볼 수 있어요
여러 방법이 있지만 크게 세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화가 났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내가 이미 화를 내고 있는 상태라면 그 화를 조절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평소에 내가 화가 났다는 신호를 알아차리려고 해보세요. 특히 몸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세요. 예를 들어, 가슴의 두근거림, 목이 막히는 느낌, 열이 올라오는 느낌, 이런 감각을 알아차리면 '내가 화가 나고 있구나' 하고 알 수 있고, 그럼 '화를 내기 전'에 나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2) 화의 적절한 표현 상상하기 마카님이 보시기에 화를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평소에 이런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할수록 실제 상황에서 표현하기도 쉽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실 필요는 없어요. 예를 들어, 가족에게는 내가 화가 올라왔다고 하면 잠시 그 자리를 피해서 감정을 가라앉히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나서 메신저(카톡,인스타)를 통해 글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좋습니다. 적절한 감정표현의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마카님이 생각하시는 표현방법을 적어보세요. 제가 하나 덧붙인다면, 내가 화가 났음을 인정하고 말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좋습니다. '너의 ~~한 모습을 보고 내가 화가났어.' 3) 신체적 컨디션 관리하기 내가 신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정말 별거 아닌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고 화를 내게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수면입니다. 잠을 충분히 규칙적으로 자세요. 식사도 충분히 규칙적으로 드시구요.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좋습니다.
최중휘 상담사
가보까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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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회피형 인간이 되기 싫어요

저는 못할 바에는 아예 시도조차 안하는 제가 싫어요 분명 어렸을 땐 못해도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이젠 못하는 꼴을 보여주느니 그냥 아예 회피하게 돼요 내가 잘 못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연락을 피하고 말을 더듬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한마디도 안하고 또 우수워보일까봐 헬스장에서 운동도 못하겠어요 세상은 생각보다 너한테 관심이 없다고들 하지만 그런거치곤 저를 향한 말 한마디와 눈길 한번이 정말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져요 그냥 정말 아무도 나를 *** 말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그건 아무래도 불가능하잖아요.. 며칠이야 혼자 방에 틀어박혀있는다해도 결국 언젠가는 자의든 타의든 나오게 되잖아요 그 나와야하는 순간이 너무 부담스럽고 가끔은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 발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빠르게 뛰고 숨이 가빠와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말을 할 땐 눈빛이 흔들리고 땀이 나기 시작하고 말도 제대로 안 나와요... 목소리도 떨리고 호흡이 가빠지고 머리가 하얘져요.... 그러면 또 스트레스를 받아서 건강하지 못한 방법으로 그 스트레스를 해소해요.. 폭식이라던지 밤샘이라던지 그냥 정말 비생산적인 순간적 해소라서 시간이 좀 지나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아요.. 쓰다보니 두서없는 글이 되었지만 전 뭐부터 해야지 이런 저를 고칠 수 있을까요?

#두서없는글 #소통회피 #회피형인간 #부담감 #스트레스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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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와 타인중심 사고를 완화해 가는 것이...
먼저 자신의 마음에 있는 성향을 알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해도 아주 완벽하게 하려는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것 같고, 또 이와 더불어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타인중심의 사고가 큰 것 같습니다. 이러다보니 처음부터 아주 잘하지 못할 것 같으면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자꾸만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이런 완벽주의와 타인중심 사고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서, 어떻게 하면 이것을 줄여 나갈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완벽주의를 완화하려면, 못해도 좋다... 시작해서 하는 것 만큼은 내게 유익이다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자신에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타인 중심에서 벗어 나는 것은 마카님의 자존감을 키워 나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남이 어떻게 보든지 간에 나는 소중한 사람이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유찬 코치
밍맹멍망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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